@@cyber-pizzapsycho 그럼 일제강점기 역사에 대해 억울해 할 필요도 없겠네요, 역사적으로 중국 침략의 역사에 대해 억울해 할 필요도 없고요? 아프리카 남미도 억울해 하면 안 되겠네요? 지극히 가해자 마인드~ 유럽인이신가? 침략의 역사로 재물을 축적해 이룩한 현재라 죄값치르느라 지금도 길에서 개ㄸ이 나뒹구는 거임, 예술적 심미안으로 거리에 냄새나 좀 없애고, 기술적 우위로 더러운 강물 하나도 처리 못하면서, 그 기술이 뭔 소용임? 기술과 예술은 전시하고 자랑할 때만 써 먹나 봄? 그래서 허세만 남았나?
기반 발달도 서양이 더 빨랐어요. 증기기관이 먼저 시작되었고, 증기기관 전에는 정교한 항만 기술로 대항해시대를 열었습니다. 흑사병을 거치면서 노동력은 줄고 기술과 실용주의를 택하면서 상업과 기술이 발달했어요. 다만, 너무 빠르게 도시화가 이루어진 후 하수 처리가 발명된 사례입니다.
옛날 서유럽 프랑스, 영국, 스페인, 포르투갈이 가장 비위생적이고 더럽고 지저분했죠. 과거 프랑스, 스페인, 포르투갈에서는 남녀가 길거리에서 서로 엉덩이를 노출하고 똥, 오줌을 싸는 모습들이 흔했다고 합니다. 그리고 그게 이어진게 현재의 프랑스의 똥, 오줌들로 뒤덮인 센강이죠. 이번 프랑스 올림픽때 센강에서 수영하던 선수가 구토하는 장면이 괜히 나온게 아님.
@@솔랄라-c5e 로마는 개독전과 개독후로 발전과 미개로 나뉘어 진걸 모르는 개독인이구나.... 개독전 로마의 경우 엄청난 문화 발전과 목욕탕 화장실 발전이 엄청났음... 근대 개독후로 욕망 어쩌구 하면서 있던 화장실과 목욕탕 죄다 없에 버리고... 후에 흑상병 등으로 무려 19세기 까지 화장실이 등장하지 못하게 됨.
@@rokseong3984일산호수공원에 화장실 박물관 이라는 곳에 실제 기록으로 남겨져있는 일화 인데요,일제강점기에 일본인들이 시내 한복판에서 엉덩이까고 볼일 봤다고 합니다.이를 본 조선 양반이 상스럽고 더럽다며 엉덩이를 발로 찼다고.일본 순사가 왔지만 그 양반을 처벌하지 않았다고 합니다.정말 미개한것들이 그 당시 궁궐에 수세식 화장실을 갖추고 있던 우리에게 미개하다고 한것이 어이없죠.
이건 몇해전에 영국 BBC방송에서 다큐멘터리 로 제작 된거입니다. 전세계 각계 전문가 학자 들이 모여서 뽑은 인류 최대 발명품은 바로... 바퀴. 증기 기관차. 전기.자동차.전화.인터넷. 핸드폰 등등... 을 제치고 당당히 1위에 다수의 의견으로 대망의 1위로 뽑힌건 바로 인쇄 기술 입니다. 그이유는 인류의 지식과 경험을 그대로 기록해서 후대에게 전해줄수있어서 이경험과 지식을 이어받아 인류의 역사가 계속 발전할수 있었다고 ..이게 이유입니다
아직도 그 추운날 이탈리아 로마 기차역에서 돈 내고 가던 화장실이 잊히질 않는다.. 그 지독한 찌린내.. 그 냄새는 한국에서는 한 번도 맡아보지 냄새였는데.. 찌들대로 찌들어서 뭔가 게임으로 치면 업그레이드를 맥스까지 찍고 강화를 10강까지 돌린듯한 냄새였음. 그런데 그걸 돈내고 가야 한다는게 웃겼음 ㅋㅋ
스위스 루체른에서 비슷한 경험했네요 루체른시내 유일한 유료화장실 게다가 남녀 한칸씩 밖에 없는데 각각 3~40명쯤 줄서있고 한참 기다려 들어간 내부는 보자마자 먹은거 다 토할정도였어요 돈받고 청소도 안하는지... 그나마 다행이람 스위스는 파리처럼 길거리에 찌른내나 똥은 엾었네요
베르사유 궁전 갔다가 화장실에서 외계생물 나올까봐 겁먹음 ㅜㅜ 아직도 엄청 더러움 ㅠㅠ 서서 볼일보다 용궁 갈뻔 ㅜㅜ 😂 화장실 개념이 이사람들은 더러워야 한다고 생각하는듯 명품 백화점 가도 찌린내 작렬 뉴욕은 거기에 비하면 청정지역이었음 ㅠ 베르사유 궁전보다 한국 경복궁이 더클지도 너무 오바 되었다고 생각함 심지어 식당 들어가자마자 화장실에 흘러 나오는 찌린내에 다시 돌아가고 싶었음 위생개념이 아직도 모자른듯 겉만 뻔지르르
경복궁·시청 인근 지층에서 회충 등 기생충 알 대량 검출 한양으로 천도 후 인구 폭증, 분뇨처리 능력 한계 초과 탓 “오늘날 도성 안 대부분의 집이 더럽고 지저분하다. 수레가 없어서 오물을 퍼 가지 못하기 때문이다. … 서울에서는 날마다 뜰이나 거리에 오줌을 버려서 우물물이 전부 짜다. 냇가 다리의 축대 주변에는 인분이 더덕더덕 말라붙어서 큰 장마가 아니면 씻겨지지 않는다.” 조선 후기 실학자 박제가는 에서 수도 한양의 모습을 이렇게 기록하고 있다.
화장실만 없나.. 복도도 없음 어디를 가려면 이어진 방을 거쳐서 가야함. 그러니 누군가가 볼일 보는 장면을 보지 않고서는 못 나가지. 베르사이유궁을 방문해 보고 느낀 점은... 정말 무식한 사람이 정권을 잡으면 위생이 망하는구나임. 최고 권력자의 집인데도 관리를 그렇게 해서 그런건지 정원도 아름 답다는 느낌이 없음. 차라리 거제도 외도섬이 더 예쁨
한양이 더러웠던건 사실이지만 그건 조선 말기에 지방에서 사람들이 상업으로 살기 위해 한양 수용 가능 인구를 초과하여 살았기 때문으로 알고있습니다! 시골의 경우 농사와 넓은 땅 덕에 오물 처리가 쉬웠으며, 한양 등 도시에서는 변소의 오물을 주기적으로 처리하여 악취나 오물이 없진 않았지만 그게 넘쳐난다거나 심하여 사람들이 맞고 할 정도는 아니었다고들 합니다!
@@zdtehjsle41yia 경복군 인근은 최악이었습니다. 경복궁·시청 인근 지층에서 회충 등 기생충 알 대량 검출 한양으로 천도 후 인구 폭증, 분뇨처리 능력 한계 초과 탓 “오늘날 도성 안 대부분의 집이 더럽고 지저분하다. 수레가 없어서 오물을 퍼 가지 못하기 때문이다. … 서울에서는 날마다 뜰이나 거리에 오줌을 버려서 우물물이 전부 짜다. 냇가 다리의 축대 주변에는 인분이 더덕더덕 말라붙어서 큰 장마가 아니면 씻겨지지 않는다.” 조선 후기 실학자 박제가는 에서 수도 한양의 모습을 이렇게 기록하고 있다.
@@김미경-k3u1t 무슨 말인지 알겠음. 인도에선 식당에서 남이 먹던 공용수저가 자기 손보다 더럽다 생각함. 그래서 손으로 음식을 먹는게 편하다함. 식당에서 밥먹기전, 후에 사용할수 밖에 없는 세면대시설에도 비누도 없고 드러워서 볼수가 없을지경임. 한마디로 손으로 음식먹는 지들 합리화고.. 드러운걸 보고 거부반응이 없는걸 보면 드럽다는거 자체를 모르는거임. 길거리 똥이 널부러져 있고.. 닦는것 치우는것 아예 안함..드러운걸 못느끼니까 그냥 위생개념 없음.
지금도 프랑스 할 거없이 유럽 대부분 성이나 전통가옥 구경가보면 화장실이 없죠. 내부에 화장실이라고 있는데 내부에서 싸면 바로 외부(길)로 똥오줌이 떨어지는 구조임. (일반 서민집은 사람과 가축이 한공간에서 같이 살길도 했죠) 이런거 보면 우리조상님들은 화장실을 확실히 구분해서 따로 오물을 보관처리했다는게 대단함.
아니ㅜ 드레스 자락이 저렇게 치렁치렁한데 똥밭에서 똥오줌 다 쓸고 다녔을 거 생각하면..... 글구 서서 볼일 보는 게 일반이면 여자들은 신체구조상 암만 깔끔떨어도 다리에 똥오줌 다 묻히고 다녔다는 거 아님 분명 아침에 하얀타이즈를 신고 나갔는데 밤이 되면 누런타이즈가 되는 매직...ㅋㅋㅋㅋ 진심 타이즈랑 속치마랑 드레스 끝단은 똥물 들어서 잘 지지도 않았을텐데 저 시대 하녀들 세탁하기 개빡셌겠다 이놈의 쓸데없이 디테일한 상상력 때문에 괜히 비위만 상함ㅋㅋㅋㅋㅋ
@@종수임-y3t 중국인이냐? 길 한가운데에 앉아서 볼일 보던 중국인은 공자도 포기했는데, 자신부터 돌아봐라~ 그래야 의식 수준이 올라간다.중국은 아직까지 유럽에서도 길거리에서 볼일 봐서 유럽 한복판에 대변금지 중국어 간판도 걸렸더라, 제주도에서도 길 한복판에서 똥 누던데, 한국에서는 그러지마라, 미개하다고 흉본다, 길 가에 ㄸ 누는 건 좀 개선을 해라, 이웃나라 헐뜯을 시간에 스스로부터 돌아봐야 의식 수준이 바뀌지, 하기사 2,000년 전에 공자도 포기한 길 한복판에서 ㄸ 싸는 문화, 이웃 나라 염탐 그만하고 내부 개선부터 해~~안 부끄럽냐?
지들은 그래놓고 우월한척하면서 인종차별하지..
그래서 우리는 프랑스를 서양의 ㅉㄱ라고 불러요~
경복궁 화장실 시설이 훨씬 선진적임, 경복궁 화장실은 물로 흘러내리게 만들어 졌는데, 요즘 수세식 하수 처럼 만들어져 있음, 화장실 처리하는 담당 궁녀? 부서도 있어서 깨끗하게 처리했음~ 아무리 못 살아도 변소는 집 밖에 만들어 놓은 조상들이 선진국민이네요.
저거말고는 예술적으로 기술적으로 우위에 있던건 맞긴하니까...
억울하면 침략안당했어야 ㅋㅋ
@@cyber-pizzapsycho 그럼 일제강점기 역사에 대해 억울해 할 필요도 없겠네요, 역사적으로 중국 침략의 역사에 대해 억울해 할 필요도 없고요? 아프리카 남미도 억울해 하면 안 되겠네요? 지극히 가해자 마인드~ 유럽인이신가? 침략의 역사로 재물을 축적해 이룩한 현재라 죄값치르느라 지금도 길에서 개ㄸ이 나뒹구는 거임, 예술적 심미안으로 거리에 냄새나 좀 없애고, 기술적 우위로 더러운 강물 하나도 처리 못하면서, 그 기술이 뭔 소용임? 기술과 예술은 전시하고 자랑할 때만 써 먹나 봄? 그래서 허세만 남았나?
그럼에도 서양에 대한 사대주의는 여전히 있다
평민들은 창문에 똥오줌 바로 뿌리고, 멍멍이 정육점도 있었다고 함. 그렇지만 지금은 지네가 뭐든지 우월하다는 백인시상이 쩔어있음
정말, 유럽에서도 멍멍이 고기 먹은 기록이 있죠, 그래놓고 한국 ㅁㅁ이 먹니 안 먹니 요란 법석을 떨면서 개도한다고 난리떨던 유럽인들이,, 자신들의 허물을 모름, 지들은 안 먹은 줄 아는,,,
저렇게 더러운데 ㅂㅃ한거?
멍멍이 정육점은 미개하다 볼 이유가 없는데
@@성이름-r8q9x 맞습니다. 식문화는 살아가는 환경 속에서 최선의 식재료를 발굴 개발 요리 냠냠일뿐.
@@찐보수주의자미개한거 맞죠 그지들이나 먹는데
서양은 치장은 화려해도
기번이 안됐구나.
변소를 집안에서 멀리 배치한 조상님의
지혜에 감탄함.
조선 길바닥도 똥천지였는데 무슨...
기반 발달도 서양이 더 빨랐어요. 증기기관이 먼저 시작되었고, 증기기관 전에는 정교한 항만 기술로 대항해시대를 열었습니다. 흑사병을 거치면서 노동력은 줄고 기술과 실용주의를 택하면서 상업과 기술이 발달했어요. 다만, 너무 빠르게 도시화가 이루어진 후 하수 처리가 발명된 사례입니다.
@@오클랜드-g8r우리나라는 못살던 60년대에도 화장실 있었어요 그리고 변을 거름으로 썼구요 추운 겨울에는 요강이라는 제품이 있구요
아재요. 클리앙에만 갖혀 우물안 개구리처럼 국뽕에 도취되지 마시고 수세식 화장실, 근대문화가 어디서부터 효시가 되었는지 알아보시죠
그 조상님들 다 죽어서 지금은 변소가 집 안으로 들어옴.
땅에 항아리를 묻고 변 처리했던 공간을 만들었던 조상들의 지혜에 깊은 탄복과 경의를 표합니다.한국만큼 몸에서 나오는 모든 물질에 대해 잘 처리하는 나라 드물다
역시 우월한 우리 한민족
거기다 그걸 생활에 재활용까지, 약간의 부작용이 있긴 했지만.
항아리 묻은것은
근세.😅
한국도 저시대에는 오물 투성이였음!
@@칸나-m8p맞아요.
그래서 요강을 둬야했지요.
아 이래서 프랑스를 유럽의 차이나라고 하는구나~~
물이 안좋아서 그랴
동양의 차이나는 아직도 진행중…
언제까지는 기약이 없는것같으이
유로짱깨가 정확한 표현입니다.
이걸 좋타고 . 유럽 빨고 있으니.. 프랑스 에펠탑 앞에는 개똥이 너무 많음..
문화 국민 아님..
유럽이 더 신사 답다는 거짖에 선동 되어서 우리는 교육 받았다..
@@BerlinBerlin365 아가리 닥
뭔 200년 앞서긴 넌 센강에서 수영하다
뇌에 아메마라도 들어간겨. 정도껏해 쭝꿔야
저도 파리에서 찌릉내가 난다는걸 경험하고 왔어요
진짜 거짓 아니고 사실이고 소매치기 당할까봐 엄청 긴장하고 다녔네요
옛날 서유럽 프랑스, 영국, 스페인, 포르투갈이 가장 비위생적이고 더럽고 지저분했죠. 과거 프랑스, 스페인, 포르투갈에서는 남녀가 길거리에서 서로 엉덩이를 노출하고 똥, 오줌을 싸는 모습들이 흔했다고 합니다. 그리고 그게 이어진게 현재의 프랑스의 똥, 오줌들로 뒤덮인 센강이죠. 이번 프랑스 올림픽때 센강에서 수영하던 선수가 구토하는 장면이 괜히 나온게 아님.
지금도 공중화장실이 턱없이 부족하니 급하면 아무데나 쌀 수 밖에 없으니까요.
하이힐 ,향수~~ 어쩔 수 없는 발전
요즘은 화장실이 다 있는데 믿기 어렵네요
우리나라만큼 공중화장실이 잘되어있는나라 드물어요 진짜요 프랑스에간 지인이 지하철은 냄새가심하고 급한데 화장실이없어 은행에갔어 얘길했더니 사용료를 달랬어요
고대 로마시절도 있던 하수 시설이… 중세유럽엔 없는게 신기할다름
서양사가 좋은 시절만 다 짜집기 해서 하나로 이어지는 것처럼 보이지만 로마제국은 이탈리아사고 프랑스 역사는 야만족인 게르만족부터 제로베이스에서 시작되었으니까요. 로마가 식민지 땅에 원형경기장 같은 건 지었는데 하수도 시설은 안 만들었나 보죠.
@@rose-wn3og프랑스면 로마입장ㅈ에선 적진코앞이니 경기장말곤 투자안하는게 맞긴한데 농토 넓으니 계획도시 지엇음 롱마가 됐을텐데
하수시설 없으면..목욕은 어떻게 하기ㅡ..더러운채로 남녀가 재ㅗ 그랫음? ㅠ
로마가 상하수도 시설을 만들어서 오랜시간 발전했다고 합니다
그래서 중세 암흑기라고 부르지
페스트가 괜히 유럽에서 시작한게 아녀.
@@삼묘당 페스트는 동양에서 넘어갔는데 유럽에서 꽃을 피웠죠
중앙아시아 지역에서는 토착병 정도로 있었는데 몽골이 서쪽으로 원정을 가면서 페스트까지 같이 몰고감 그 이후는 알다시피 유럽인구의 3/1가량이 사망함
으유 드러워
유대인들이 유럽에 흩어져 살았지만 유대인들은 손을 늘 씻고 청결해서 페스트에 안걸렸다고 함. 그래서 유대인들이 페스트를 뿌린 범인들로 오해받아 페스트에 대한 화풀이로 죽였다고 하더군요
그러니깐 페스트는 유럽의짱개가 원조고 코로나는 오리지날 짱개가 원조라는거네 😂
드레스가 저런이유가... 왕이 한번 떠들기시작하면 소변보러나가지도 못해서 그냥 서있는자세에서 쌌대요. 드레스가 두꺼워서 여러번싸도 커버를 잘쳐줬대요.힐 얘기야 다 아실거고... 똥피할라고 만든게 힐
그건 아님.
실내에서 싼다기보다는
길거리에서 볼 일 볼때 궁둥이 보이지않게 하려고 했다는 썰은 있음.
왕이 말할 때 못나가서 싸기 위한 것은 아님.
푸득... 뿝~!!
누구인가...? 누가 똥 싸는 소리를 내었어??
조선시대 경복궁에 화장실이 발견된것을 잘 살펴보면 보면 한국인들은 문화 민족 인 듯.
화장실은 만들 줄 알지만 근대화가 옆 섬나라보다 개느려서 식민지배 당하는 치욕을 당해야 했던 문화민족...
?? 길거리가 똥밭이었던 조선시대인데 뭔소리여??
아직도 재래식 사용중
@@이네푸-l5o영국보다 거북선을 300년 먼저 만든건 알고 있고? 고 현대 정주영 회장이 거북선 지폐로 영국 은행에서 돈을 빌려 조선업을 발전 시킨 일화는 유명하지 잼민아
@@이네푸-l5o니가 좋아하는 옆나라가 성진국에 매독천국인건 실사판 오죽하면 정치인이 훌렁 벗드라
복장이랑 사치품은 엄청나게 발전했으면서 기본적인 하수 시스템은 왜 발전 못했을까
카톨릭 고해.죄.인간의 욕망을 배설로 더럽다는 인식으로 인해 설치하지 않는 덕분입니다.
@@pureureuda개신교인인가본데 카톨릭에서 그랬다면 로마에선 왜 그런시설이 발달했었을까요?
@@솔랄라-c5e다신교를 믿던 고대로마의 작품.
이유는 귀존들은 지들도 똥오줌 다싸면서 치우는건 귀족들이 할일이 아니라고 천것들이 하는거 라고 ㅡ우리나라 조선시대 양반가 사상이랑 많이 닮아있죠 공예가나 장인들 없이는 생활도 안되는 것들이 천것이라 칭하던 바보들
@@솔랄라-c5e 로마는 개독전과 개독후로 발전과 미개로 나뉘어 진걸 모르는 개독인이구나....
개독전 로마의 경우 엄청난 문화 발전과 목욕탕 화장실 발전이 엄청났음...
근대 개독후로 욕망 어쩌구 하면서 있던 화장실과 목욕탕 죄다 없에 버리고... 후에 흑상병 등으로 무려 19세기 까지 화장실이 등장하지 못하게 됨.
지금도 유럽 여행을 다니면 소변 냄새가 정말 코를 찌릅니다.
5월에 다녀왔는데..돈 내는 화장실도 어이없더군요.
그 돈받아 청소안하고 뭐하는지~원..
실제로 소변 냄새 별로 안나고... 가끔 똥 소변이 보이는 골목길이 있는데 그건 개가 누운거 같더라구요.
@@선우문경-c3x 공중화장실도 없고 돈내고 가는곳도 전염병 걸릴듯 너무 더러워서 울고싶은 프랑스ㅠㅠ
유럽 화장실 문제야 한국도 돈받는 나라 사람들오면 똑같이 돈받아야됨 외국인 우리나라와서 누리는거 너무많다
필리핀 친구가 가족들이랑 1달동안 유럽여행 갔다오더니 프랑스 욕을 엄청하더라구요. 파리시내에 화장실 쓸 곳이 없다고. ㅜㅜ
2024년도인 지금도...
파리 골목과 빌딩 모서리.지하철에서 오줌과 똥을 누고 있어서 찌른내가 진동함.
갔다오셨군요....
유럽인데도 미개하네요
털트에 사는 집없는 난민들때문에요 유럽은 공중화장실 상농시 돈을 내야하거든요
유럽인제 좀 갈까 했는데 저런소리 들으면 가고 싶은맘이 싹 사라져
프랑스경제도 이제 끝낫어요
향수와 중국 향의 발전이 이래서 발전? ㅎ
베르사유궁전 관광 갔다가 너무 놀램~ 관광객이 정말 어마어마한데 화장실 딱 한 곳;;; 변기도 몇개 없고~ 더 놀란건~ 변기 커버 없음;;;;;;
ㅎㄷㄷㄷ
저도요....루브르박물관에서 변기커버없어서 부숴졌나?하고옆칸갔는데 다똑같음...결국원래변기커버가없었다는걸알고 경악..ㅠㅡㅠ
미쳐미쳐 ㅋㅋ 어쩌라는건지
확실히 이태리 사람들이 똑똑한듯 로마시절에 이미 상 하수도 시스템이 있었고 포크 나이프 사용도 이태리 로마에서 시작되어. 유럽으로 퍼져 나간것 같던데
상하수도와 위생시설, 포크와 여러 식기는 중동에서 로마로 전해졌고 서유럽과 북유럽은 한참 뒤에서야 제대로 보급이 됨.
미련하다 기본적인 설비를 갖추지못하다니 미련하다.
늦게라도 심각성을 알았어면 해결책을 마련해야지 더러워 미련하다
가장 최근에 IQ 조사를 했다고 하던데 평균 IQ가 이탈리아가 한국보다 높았던 것으로 기억
한국인 만큼 깨끗한 사람들을 본적이없음
맞습니다
그건 그런거 같아요.
일단 감옥에서조차 신발벗고 방닦고 잠....
일본이 더 깨끗
맞아요~
내가 십년전 역사책을 이것저것 읽다가 자꾸 결론이 우리나라가 제일 좋다는 결론이 나더라구요ㅎㅎ 내생각이 맞았어
한국은 이때 이후에 오래도록 1970년대에도 길거리에 똥ㅊ샀어. 알고 국뽕하자
@@rokseong3984개소리 찐인듯 하네
내가 72년 지방소도시 출신이다 헛소리작작 지르고다녀
일제가 우리를 피폐하게 해서 그렇지..조선시대 궁의 화장실은 거의 수세식이었어요.일본은 메이지 유신 이후에도 교토 같은 데서 노상에서 소변을 보는 부녀자가 흔했습니다.
@@rokseong3984일산호수공원에 화장실 박물관 이라는 곳에 실제 기록으로 남겨져있는 일화 인데요,일제강점기에 일본인들이 시내 한복판에서 엉덩이까고 볼일 봤다고 합니다.이를 본 조선 양반이 상스럽고 더럽다며 엉덩이를 발로 찼다고.일본 순사가 왔지만 그 양반을 처벌하지 않았다고 합니다.정말 미개한것들이 그 당시 궁궐에 수세식 화장실을 갖추고 있던 우리에게 미개하다고 한것이 어이없죠.
@@rokseong3984중국인인가 시골에 살았었고 지금도 시골인데 똥 없었음
우리나라 선조들의 지혜와 예절에 경의를 표합니다 동방예의지국 대한민국 만세
뭔 개소리냐...일제시대 전까지만 해도 한양은 오물로 걸을 수 없을 정도였다. 초창기 조선총독부의 예산 30퍼센트가 오물을 치우는데 사용했을 정도
ㅋㅋㅋ 우리나라도 그랬어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어떤지혜..??
뭔개소리? 궁궐안에 재래식화장실이 곳곳에 있었다.
@@charlieshin9513 뭐래.. 백제때 출토된 공중화장실도 있는 마당에 조선시대땐 없었을까? 뒷간이란 단어가 그럼 왜 있니.. 뒷간에 가서 똥오줌 누고 그 똥오줌이 비료가 되어 논밭에 뿌려지고 그랬는데... 우리나라는 인분마저 쓸모있게 만들줄 아는 나라다..
지금도 파리시내에선 찌린내엄청난다 지하철은 말해뭐해 화장실자체가없다
지하철에 화장실이 없다고요 ?
어떻게 화장실이 없는지 이해가 안가네요... 예전에 티비에서 봤는데 화장실을 티켓내고 들어가는것도 신기하던데...
인류 최고의 발명 : 하수구
에어컨 추가요
네비게이션
이건 몇해전에 영국 BBC방송에서 다큐멘터리 로 제작 된거입니다.
전세계 각계 전문가 학자 들이 모여서 뽑은 인류 최대 발명품은 바로...
바퀴. 증기 기관차.
전기.자동차.전화.인터넷. 핸드폰 등등... 을
제치고 당당히 1위에 다수의 의견으로 대망의 1위로 뽑힌건 바로
인쇄 기술 입니다.
그이유는
인류의 지식과 경험을 그대로 기록해서 후대에게 전해줄수있어서 이경험과 지식을 이어받아
인류의 역사가 계속 발전할수 있었다고 ..이게
이유입니다
비누 추가
그래서 하이힐을 신고다닌거라지...
하이힐 신고 향수 뿌릴 노력이면 화장실정도는 만드는게 나을텐데 ㅎ😅
우산도 그렇다고 하네요
위에서 똥이 떨어지니까요
그래도 드레스에 다 끌리지 않나요. 길거리에 드레스가 치여서 쓰레기가 많이 붙었다는 기록이 있던데...
@@이놈생 양산
@@kwamolip 그래서 드레스도 짧아져서 발목길이로 바뀌어요 ㅎ
몽마르뜨 언덕 갈 때
냄새 나서 깜놀~~~
기본 위생 개념 자체가 다른 듯
묶은 지린내..우웩
나도 몽마르뜨 하면 이젠 지린내 밖에 안 떠오른다 ㅠ
아.... 몽마르뜨 안 가봤는데, 왠지 알 것 같은 스멜이라서 절대 못 가겠네요~
@@김미숙-v1y
한마디로
.
.
.
.
.
미개인들이죠..
이런 모습들은..ㅎ
그러나
ㅅㅅ에서는 엄청나게
앞서가고 개방적이고
황홀하게 즐기고 행복
느끼며ᆢ 살아죠.ㅋㅋ
물론
귀족이나 부자들만..
근친도 즐기고
일부 상위층도...
노예들은 매매도 되고
인간 취급 안한것 같아요.
일만 죽어라 하고...
주인 말 안듣고 말썽 피우면
총살도 했었고..
일부 귀족마님들은..
잘생기고 육체미 좋은 미남총각과
비밀스럽고 황홀한 ㅆ도
즐기고 놀았다는..
전설따라 구멍만리.....ㅎㅎ...
똥마렵떠 언덕인듯.
저래가지고 남녀가 서로 끌린게 신기할 정도
뭐 똑같이 더러우니까....
ㅍㅎㅎㅎㅎ 기발한 생각!
백년전쟁ㆍ신구 전쟁ㆍ화장실ㆍ마녀재반
프랑스는 정말 고집이 세다
천성이
똥오줌 하면 생각나는 나라..중국.인도.프랑스
파리지하철안에 찌른내는 진심 하 ㅠ ㅠ 해외여행하면 할수록 한국이 더 좋아짐
ㅋㅋ지하철 아래 철로에 갈색 자갈인 줄 알았는데 다 담배꽁초 필터였음ㅋㅋㅋㅋㅋㅋㅋ찌릉내 나는 화장실 돈주고 가야하고 그 화장실 앞에 데스크도 있고 의자에 앉아서 돈 받는 모습도 충격적임
화장실 심하게 가리는 성격이면..
유럽 여행이 아니고 고통이 될듯.
하,,
해외여행 글렀군요.😂 어째 안 땡기더라니.
2024.3월에 파리지하철 여러차례 타봤는데 그런 오줌 냄새 전혀 없었음!
@@yunjucho9044 올림픽전이라 청소 열심히 했나보네요 저는 예전에 여행갔던거라서 파리지하철 안에서 빈대나온것도 이제는 안나오겠네요
그래서 프랑스를 유럽의 중국이라고 하는거구나.
그 중국의 시다바리가 죠선ㆍ
@@종수임-y3t그 쭝궈의 주인님이 유목민족
영국은 유럽의 일본이고 ㅋㅋ 섬나라 종특,,,
남의 땅에 ㅈㄴ 관심 많음,
남의 나라 침략해서 별 짓 다하고는
한쪽은 신사의 나라, 한쪽은 메이와쿠
이 지랄
이뽕과
영국은 아주
형제국 비스무리하지.
일본이 영국으로부터
식민지배를 습득했음
그리고 영국이 조선을
지배하도록 일본을 지도했음.
중국은 호텔 륨도 청소를 잘 안해요.
드러.. 위생관념도 없고
저러면서 인종차별ㅋㅋㅋㅋㅋ
화장실이 있는 지금도 저때 습관때문인지 생활청결개념이 너무 없음.. 개똥널린 길가에서 신던 신발을 왜 집에서까지 신고오는거며 수건은 왜 한달에 한번 빠는건데 ;;
우~~엑
@@영혼의포카치아 그럼..그게 걸레 아닝가요? ㅋㅋㅋ;;;
@@영혼의포카치아 하...진심토쏠리네..우엑
아직도 그 추운날 이탈리아 로마 기차역에서 돈 내고 가던 화장실이 잊히질 않는다.. 그 지독한 찌린내.. 그 냄새는 한국에서는 한 번도 맡아보지 냄새였는데.. 찌들대로 찌들어서 뭔가 게임으로 치면 업그레이드를 맥스까지 찍고 강화를 10강까지 돌린듯한 냄새였음. 그런데 그걸 돈내고 가야 한다는게 웃겼음 ㅋㅋ
스위스 루체른에서 비슷한 경험했네요
루체른시내 유일한 유료화장실 게다가 남녀 한칸씩 밖에 없는데 각각 3~40명쯤 줄서있고 한참 기다려 들어간 내부는 보자마자 먹은거 다 토할정도였어요
돈받고 청소도 안하는지...
그나마 다행이람 스위스는 파리처럼 길거리에 찌른내나 똥은 엾었네요
전 독일 기차역 돈을 내가받아야함 😂
우리나라 퍼세식 화장실이 그래도 청결한거였네요..서울은 사람들이 허덜덜 붙어 살아 지저분 했을지 몰라도 ..시골은 퍼세식이 유럽보다 앞선 화장실.
?ㅋㅋㅋ
퍼세식이라니.....
베르사유 궁전 갔다가 화장실에서 외계생물 나올까봐 겁먹음 ㅜㅜ 아직도 엄청 더러움 ㅠㅠ
서서 볼일보다 용궁 갈뻔 ㅜㅜ 😂
화장실 개념이 이사람들은 더러워야 한다고 생각하는듯 명품 백화점 가도 찌린내 작렬
뉴욕은 거기에 비하면 청정지역이었음 ㅠ
베르사유 궁전보다 한국 경복궁이 더클지도
너무 오바 되었다고 생각함
심지어 식당 들어가자마자 화장실에 흘러 나오는 찌린내에 다시 돌아가고 싶었음 위생개념이 아직도 모자른듯 겉만 뻔지르르
위생은 후진국 저리 가라네 거기서 올림픽 하지않나??선수들 어트케ㅜㅜ
버스기다리다 프랑스 사람처럼 보이는 잘생긴 부부가 애기랑 있어서 옆에 조용히 서있다가 몸에서 냄새가 얼마나 나는지 토할거 같아서 얼른 피했던 기억있음 몸냄샌지, 뭔지...
그래서 향수가 발달한거 같음.
말만 들어도 토나올거 같음 ㅡㅡ
프랑스는 진짜 가기가 망설여지네
베르사유 궁전은 궁전 자체를 별로 볼 게 없고 정원이 메인이죠. 수십개의 각기 다른 분수들...
베르사유 화장실 궁전 별로 더럽지 않음. 코비드 때문인지 커버를 다 떼어버려서 좀 불편했지만... 그리고 경복궁 보다 크다 느꼈던게 걸어다니면서 구겅하려 했는데 너무 넓어서 다리 아팠음.
경복궁쪽에서 그시대 획기적인 오수배관시설 발견되고 고고학자가 흥분해서 인터뷰하는게 기사화되었을때
그기사에 어느 외국인듯한 댓글내용에 별것에 흥분한다고 조롱했지만ᆢ
참 우리조상들은 대단한건 사실인듯
저나라는 궁만 아니라 각가정집도 아침이면 변을 밖으로 내다 버렸으니ᆢ
경복궁 배수시설 엄청 과학적임
대단한 우리 선조들 이다 얼마나 지혜롭고 현명한지 저 유럽인들을 보니 알수가 있다
굿모닝 아니
모닝💩?
로마는 기원전에 만든 것들인데;
경복궁·시청 인근 지층에서 회충 등 기생충 알 대량 검출
한양으로 천도 후 인구 폭증, 분뇨처리 능력 한계 초과 탓
“오늘날 도성 안 대부분의 집이 더럽고 지저분하다. 수레가 없어서 오물을 퍼 가지 못하기 때문이다. … 서울에서는 날마다 뜰이나 거리에 오줌을 버려서 우물물이 전부 짜다. 냇가 다리의 축대 주변에는 인분이 더덕더덕 말라붙어서 큰 장마가 아니면 씻겨지지 않는다.”
조선 후기 실학자 박제가는 에서 수도 한양의 모습을 이렇게 기록하고 있다.
화장실만 없나.. 복도도 없음 어디를 가려면 이어진 방을 거쳐서 가야함. 그러니 누군가가 볼일 보는 장면을 보지 않고서는 못 나가지. 베르사이유궁을 방문해 보고 느낀 점은... 정말 무식한 사람이 정권을 잡으면 위생이 망하는구나임.
최고 권력자의 집인데도 관리를 그렇게 해서 그런건지 정원도 아름 답다는 느낌이 없음. 차라리 거제도 외도섬이 더 예쁨
헐 그러네요 베르사유 작년에 방문했었는데 생각해보니 복도가 없었네요..
맞아요 저도 궁전 가다가 왜 다 방이지? 했었어요
그렇네 복도가없군요 헐...
맞네 복도가 없네
아...그래서 침대에 커튼을 쳐놨나보네요. 언제든 누가 볼 수 있단 생각하면 정신병 걸릴 것 같은데 말예요.
파리 화장실은 백화점도 더러워서 거기 다녀온 후로 방광염걸려 아직도 고생...
그건 아니죠
그것도 공짜 아님 ㅎ
한양이 더러웠던건 사실이지만 그건 조선 말기에 지방에서 사람들이 상업으로 살기 위해 한양 수용 가능 인구를 초과하여 살았기 때문으로 알고있습니다! 시골의 경우 농사와 넓은 땅 덕에 오물 처리가 쉬웠으며, 한양 등 도시에서는 변소의 오물을 주기적으로 처리하여 악취나 오물이 없진 않았지만 그게 넘쳐난다거나 심하여 사람들이 맞고 할 정도는 아니었다고들 합니다!
저러니 천연두로 사람들이 죽어나갔지
유럽을 휩쓸었던 패스트 이후
의사들의 의견 시작으로 나아지기 시작하였고 결국 르네상스에 이어지는 ^^'
그래서 유럽에 빈대가 출몰한거구만 ?
우리도 산업화 이전까지는 천연두로 죽어나갔다.
맞아요 우리 어릴적에도 곰보들은 꽤 있었다는...그게 천연두 자국임
저 나라도 옛날이나 지금이나 꾸준히 더럽네ㅋㅋ
저 가발속엔 이와 벼룩이 드글~드글
했다죠
@@상사화-n5v 정말 그랬다합니다.
헉... ㅜㅜㅜㅜㅜ
긁는 전용 긴 빗도 있죠. ㅋㅋㅋ
오메ㅋㅋㅋㅋ
지금도 미국사람들 의예로 머리 잘 안감아요
이건 진짜 볼때마다 깬다....;; 프랑스를 소재로 한 미디어물에 너무 로망을 담아놔서....ㅋㅋㅋ
로망을 넘어서 거의 사기치는수준이지.낭만의 나라~미식의나라 .이렇게 시기치면서.. 기도 안차지 ㅋㅋ
@@요오-o7s 그쵸 과장되게 미화된 부분이 있는듯..어느나라든 그런면이 있지만 프랑스나 영국이 뭔가 특히.ㅋ
향수랑 하이힐이 필수품이었던 이유 🤮
진짜 프랑스 너무 지저분하고 냄새는 말도 못함
화장실은 왜 안만든걸까
분명 필요한걸 아는데 왜?? 참 희한해
요즘도 프랑스의 공공장소에는 똥과 오줌이 넘쳐납니다.아...쥐도 넘쳐 납니다.강아지만한 쥐.
아니 세금은 어디다 쓰는거임??국민들은 왜 가만히 있고ㅜㅜ
이해할수 없는 사람들이다 화장실 하나를 해결을 못하다니 .. !
안일한 사람들이다 자신들이 최고라고 생각하면서 발전하려고
생각도 안하는 오만함이 지금의 현실을 만들었겠지 ㅋㅋ
그런대서 올림픽계최하는데 똥물에 수영해야하는 선수들 우짬?ㅡ.ㅡㅋ
너무 과장이네요~
똥은 본적이없고 가끔 노숙인들이
있는곳에 지린내가 나기는 함!!
과장이 아니고 파리에는 개똥이 넘쳐 납니다. 유럽 살면서 파리를 몇번씩 가봤는데 진짜 냄새나고 지저분해요.
엄청 나게 더러웠다는... 볼일볼때 가리기위해 긴치마 드레스를
빼딱 구두도 오물 안 무칠려고...불가 몇백년전에 저리 더러웠다니
지금도 더럽긴 하는 가보던데요.어디 가나 화장실을 많이 지어서 해결 하게 하는것이 청결의 첫걸음 인듯 싶으네요.
조선후기 역사를 좋아하진 않지만 이걸 보면 우리나라 조상들이 똑똑하긴 했네....
그래서 프랑스는 2주에 한 번씩 궁을 옮겨 다녔습니다.
그 동안 커텐 빨고 카펫 청소하고 오물 치우고요.
서양 역사를 많이 알면 수학 과학 측면에서는 대단하다 싶지만 또 어떤 면에서는 우리 조상과 왕실이 더 낫다 싶죠.
맞아요, 경복궁이 훨씬 더 위생적이고 과학적으로 지어짐, 경복궁 화장실 터는 지금 남아 있는 것만 봐도 요즘 수세식이나 마찬가지죠. 수학, 과학도 이슬람에서 가져온 ~지식 이 태반,,
14세기 이전 동양의 문명이 월등해서 서양에 전파되었음 그마저도 강대국이 된 서양이 조작한 세계사
@@zdtehjsle41yia 경복군 인근은 최악이었습니다.
경복궁·시청 인근 지층에서 회충 등 기생충 알 대량 검출
한양으로 천도 후 인구 폭증, 분뇨처리 능력 한계 초과 탓
“오늘날 도성 안 대부분의 집이 더럽고 지저분하다. 수레가 없어서 오물을 퍼 가지 못하기 때문이다. … 서울에서는 날마다 뜰이나 거리에 오줌을 버려서 우물물이 전부 짜다. 냇가 다리의 축대 주변에는 인분이 더덕더덕 말라붙어서 큰 장마가 아니면 씻겨지지 않는다.”
조선 후기 실학자 박제가는 에서 수도 한양의 모습을 이렇게 기록하고 있다.
이걸 부지런하다고 해야할지 게으르다고 해야할지ㅋㅋㅋㅋㅋㅋㅋ 걍 멍청한듯... 화장실만 만들면 끝인데 @@김미경-k3u1t
향수는 찌린내를 숨기기 위해서 애용되었구나. 전통이 있네
찌린내를 드러내야지
그래서 영단어 토일렛(toilet, 화장실)이 향수를 칭하는 불어 오 드 뚜왈렛(eau de toliette)에서 온 거라고 합니다
지금도 그런데 그때는 더 했겠죠 😅
종교적인 이유도 있지만, 목욕을 안 하고 살았으니,, 저 궁전에서도 머리를 안 감아 긴 막대기로 긁기도 했음, 아무리 못 살아도 개울가에서라도 목욕 재개는 꼭 하고 산 우리 조상들이 위너~ 지금 한국 사람들이 씻고 닦고, 깔끔 떨고 사는 게 다 이유가 있음,
목욕도 잘못했대요 물이 그리 깨끗하지가 않아서 그래서 향수가 발달했다고
그래서 옛프랑스여인들이 꽃바구니를 들고 다닌 이유가 바로 꽃바구니가 요강이라는 것.
똥오줌이 온거리에 즐비했으니 흑사병이 더 창궐했을..
저시대는 진짜...겉멋만 들었어.
프랑스 현재도 기절할 정도로 악취 심함
순간순간 훅훅 올라옴.
위생개념이 많이 떨어지는게 중국과 비슷함.
그러고보면 우리나라처럼 깨끗한 나라도 찾기힘듬.
하루에 한번 샤워하지 않으면 드럽다 생각하는 나라.
기본 위생개념이 틀림.
@@김미경-k3u1t
무슨 말인지 알겠음.
인도에선 식당에서 남이 먹던 공용수저가 자기 손보다 더럽다 생각함.
그래서 손으로 음식을 먹는게 편하다함.
식당에서 밥먹기전, 후에 사용할수
밖에 없는 세면대시설에도 비누도 없고 드러워서 볼수가 없을지경임.
한마디로 손으로 음식먹는 지들 합리화고..
드러운걸 보고 거부반응이 없는걸 보면 드럽다는거 자체를 모르는거임.
길거리 똥이 널부러져 있고..
닦는것 치우는것 아예 안함..드러운걸 못느끼니까
그냥 위생개념 없음.
@@김미경-k3u1t무슨 소리세요? 다 깨끗이 닦고 나오는데 혹시 나이 많이드신 남자분이세요??1
@@apeachhappy4894당신의 편견입니다 손 안씻고 나오는 젊은남자들도 자주 봐요 심지어 큰일 보고도..
남자들 대부분 손안씻어요 군대가보면 알게됨 으드러워
프랑스인들 샤워 아침 저녁으로 합니다. 체취가 강해서 오해 받는 거임.
푸세식은 선녀+천사였구나!
그래서 향수가 발달함. 통이 큰 드레스를 입고 그냥 싸는거지. 무슨놈의 파티를 몇날 며칠을 하냐고.
난 우리나라가 제일좋아요ㆍ어디를 보더라도 우리나라 만큼 좋은나라가 없어요ㆍ
프랑스여행가보니 지금은 거리에 개똥이 여기저기 많았어요.
맞아요. 프랑스인들은 개 산책 시키면서 강아지 똥 안 치우더라구요. 거리 걷다 개똥 몇번 빏아서 기분 안좋음..말만 예술과 자유의 나라지 알고보면 엄청난 흑역사가 있는 곳이죠..😅😅😅😅
뉴욕 타임스퀘어 거리도 개똥 천지더군요..
추적추적 내리는 비 속에 개똥 천지,
비닐 깔고 덮고 자는 노숙자 천지..
@@min7710 제가 뉴욕 살아봤는데 뉴욕이나 파리나 지저분한건 매 한기지 맞아요! 특히 두나라의 지하철은 개판 오분전..다시 떠올려도 징글징글 하네요..소름 쫙..😱😱😱😡😡😡
지구상에 인간이 자기네들 뿐인것처럼 깨끗한척 우월한처함면서
근본적인 추접은 다떨었네…. 심지어 죽을때까지 안씻고 사았었다는…….
아니 왜 화장실을 안만들었지?
필요성을 못느끼나? 그렇다면 정말 야만적이다...
예전에는 화장실 있었다네요. 나중에 전시공간이 되면서 없앴다고..
지금도 프랑스 할 거없이 유럽 대부분 성이나 전통가옥 구경가보면 화장실이 없죠. 내부에 화장실이라고 있는데 내부에서 싸면 바로 외부(길)로 똥오줌이 떨어지는 구조임.
(일반 서민집은 사람과 가축이 한공간에서 같이 살길도 했죠)
이런거 보면 우리조상님들은 화장실을 확실히 구분해서 따로 오물을 보관처리했다는게 대단함.
우리나라가 젤 좋다~!!!😂❤
공산주의자들이 연방제통일로 가려고 발광 법사위의 정청래 최민희 이들을 유심봐야~
지금도 그래 밤에 프랑스지하철역을 가봐
공감, 프랑스 유학갔다가 개ㄸ과 파리 길거리 냄새에 파리에 대한 환상을 깨고 기겁해서 1학기만에 돌아온 학생도 봤음. 미국이나 유럽이나 화장실 사용하면서 그 말로 설명 불가능한 냄새에 아직까지 ,,, 충격
프랑스 기차여행때 노숙자에 에어컨은 먹통 화장실은 70년대를 방불케하는 위생수준에 경악 중국 자금성 화장실서 맡았던 찌린내를 프랑스서 맡게될줄야 우아한척 대국인척 화장실 문화 하난 울나라가 쵝오
@@김금종-r4p일본도 최고더라 공중화장실에도 비데가 있음
그래서 도톤보리 강이 똥물이군욥
우째 저래 아름답고 고풍스럽고 우아한 저택에 참극이다
하수 시스템이 없어도 우리나라 같으면 퍼다 버리는 한이 있어도 만들지 똥장군이 왜 있겠어~~
한반도는 대변 소변이. 농사 귀중한 비료여서 귀하게 다루었지요
우리도 요강을 사용했지만 매일 깨끗하게 세척이라도 했지, 왜 창문으로 내다 버리는지,, 경복궁과 비교하면 경복궁이 훨씬 더 선진적이고 과학적인 화장실을 사용했죠
왜 그 귀한 천연 비료를 그냥 버려요?ㅎㅎㅎ
진짜 여름엔 지하철에서도 골목에서도 코로 제대로 숨을 쉴수가 없었음. 청소 문제도 그런데 진짜 쩔은내가….ㅠㅠ
지하철 겨울 더심함
노숙자들 지하철에서 자리잡고
노상 방뇨 ㅠㅠㅠ
특히나 파리 으으으
침대도 신발신고 ㅠ
유럽지하철 탔을때 손잡이도 어디든 손대기 싫었슴
화장실도 없던가 돈내고들어가고 손씻을데도없고 ㅠ 으
냄새는 또 찌린내비슷한냄새ㅠ
한두명만 오줌을 싸도 그 냄새가 어마어마한데.. ㄷㄷ
파리가 그렇게냄새날줄은
보도블록사이에 꽁초ㆍ개똥 등등 윽
파리 지하철 탓을때 진짜 지린내 나더만. 😮 솔직히 선진국 아닌줄
파리에서 개ㄸ과 지린냄새에 기겁하고 도망 간 사람이 한둘이 아니구만 ㅋㅋ 기겁한 사람 많음
그야 그건 미국이나 유럽이나 지하철이 오래되어서 그런거 아닐까요? 영국 지하철이 한국에서 김정호가 대동여지도 그릴때 개통된거잖아요 ㅋㅋㅋㅋㅋ
아니ㅜ 드레스 자락이 저렇게 치렁치렁한데 똥밭에서 똥오줌 다 쓸고 다녔을 거 생각하면.....
글구 서서 볼일 보는 게 일반이면 여자들은 신체구조상 암만 깔끔떨어도 다리에 똥오줌 다 묻히고 다녔다는 거 아님
분명 아침에 하얀타이즈를 신고 나갔는데 밤이 되면 누런타이즈가 되는 매직...ㅋㅋㅋㅋ
진심 타이즈랑 속치마랑 드레스 끝단은 똥물 들어서 잘 지지도 않았을텐데 저 시대 하녀들 세탁하기 개빡셌겠다
이놈의 쓸데없이 디테일한 상상력 때문에 괜히 비위만 상함ㅋㅋㅋㅋㅋ
프랑스에 환상을 갖고 여행가려고 몇년을 돈을 모은 일본사람이 프랑스가서 펑펑 울었다죠.. 얼마나 실망했으면
향수와 하이힐 탄생과 발달의 시초...
향수나 하이힐 만들 정도면 화장실쯤은 어렵지 않을텐데
왜 그런 생각을 하지 않았을까?
옛날 사람들의 후각 역치가 더 높았다는 연구도 있다. 즉 지금 우리가 느끼는 것보다 훨씬 더 악취여야 그걸 악취로 감지한다는 건데 저렇게 악취가 난다고 써 놓을 정도면 한마디로 엄청난 악취란 소리임.
여자들 옷도 고래뼈로 프레임을 크게 넣은 탓에 한번 입고 벗기가 힘들어 옷 입은 채로 누기도 했다죠...
헐 그럼 옷에 다 묻어서 그 냄새는 향수로 안될텐데
아이고 지겨워.ㅜㅜ
저때 진짜 연애결혼했으면 찐사랑이다
침대위에 천막처럼 처진 이유는 쥐가 떨어 질까봐. ㅋㅋㅋ
ㅋㅋㅋ 찌린내는 유구한 프랑스의 전통이었나 봐요. 괜히 난민들이 프랑스를 망친다 생각했었네요.
예전부터 화장실의 중요성을 모르는 미개한 사람들이었구나 ..! 그럼 그렇지
우리나라의 선조들의 지혜로움과 청결함이 돋보인다
향수 하이힐 모두 베르사유 프랑스인들의 위생때문에 생긴거라고 그리고 물이좋은 나라가 아니라 잘씻지도 못해서 머리를 감지를 못하니 다들 가발쓴거라고 들었어요 이가많았다는...그림으로만 보면 너무 아름답고 멋진데 실상은 그렇지 못했다고...
겉이 화려할수록 내적으로 숨겨야 할 치부가 많다는 거겠죠.
당시 프랑스 인들이 왜 씻지않고 그로 인해서 향수 하이힐 양산이 탄생 되었는지 아신다면 지금 이렇게 생각은 못하실텐데요
@@치킨환자 그럼 어쩌라고요 저는 저렇게 들었어요 저한데 따지지마세요
그래서 유럽가서 지하철타면 지린내가 진동을 하는구먼~~~
훌륭한 우리나라~~~
옷 잘입고 유럽귀족교육받았지만 화장실은 인도 공중화장실 수준인거네 ㄷㄷ무섭다 코카소이드
영국에선 빨간공중전화부스에 사진찍으로들어가면. 절대안됨 똥오줌 기절하고문닫아 버린다 우리국민이. 정말 위생적이다 백의 민족답다
넉넉하게 화장실을 첨부터 지으면 될것을 노이해네ㅜㅜ궁전은 저리 화려하고 크게 지어넣고 말야 생각만해도 구토 나올라ㅜㅜ
프랑스 여행 갔는데
길에서 찌린내 납니다...
화장실을 돈 주고 가야 돼서
노숙자나 급한 사람들이 길거리에서 아무데나 볼일을 봄.
개똥도 안 치움
소매치기 때문에 긴장하고 다님.
그러고 보면 우리선조들이 정말 지혜롭고 똑똑했던거 같다ㅎ
프랑스야 브끄러워 하지마...
지금2024년 현시대에도 그렇게 사는 나라가 있어.....중국
그중국의 시다바리가 조선
반도인의 들쥐습성 냄비근성 버려라
@@종수임-y3t 중국인이냐? 길 한가운데에 앉아서 볼일 보던 중국인은 공자도 포기했는데, 자신부터 돌아봐라~ 그래야 의식 수준이 올라간다.중국은 아직까지 유럽에서도 길거리에서 볼일 봐서 유럽 한복판에 대변금지 중국어 간판도 걸렸더라, 제주도에서도 길 한복판에서 똥 누던데, 한국에서는 그러지마라, 미개하다고 흉본다, 길 가에 ㄸ 누는 건 좀 개선을 해라, 이웃나라 헐뜯을 시간에 스스로부터 돌아봐야 의식 수준이 바뀌지, 하기사 2,000년 전에 공자도 포기한 길 한복판에서 ㄸ 싸는 문화, 이웃 나라 염탐 그만하고 내부 개선부터 해~~안 부끄럽냐?
학교 다닐때 세계사 배울때 프랑스가 미개하다는걸 알았었죠 ㅎ 근데 민족성은 유전된다고 지금도 여전히 더러운 나라..
멎들은 호화찬란하게 부리면서 화장실만든다는것은 지혜가 없었나봐요'
지금은 좋은쪽으로
진화가 되서 그렇치
현재 인도도 천민들 사는곳에 아무데나 똥.소변.그렇게 생활 하는 가보던데요.
지금도 파리는 똥밭
으웩😖
프랑스 향수가 많은 이유이기도 하지
역시 유럽의 중국
당시 중세 주변국들도 별 반 다르지 않았죠
넘 잼나요~~휴대용변기가 귀족들이 써서 그런지 고급지네요~~❤❤
저 풍성한 드레스도 그냥 그대로 싸도 안보여서 저렇게 만든거래요..😂
냄새는
지금의 일부 중국관광객과 똑같네
그때나 지금이나 파리는 똑같은게 신기허네
저래서 지금 프랑스도 노상방뇨가 아직까지도 있다는.
몽마르뜨 언덕에서 그 소변냄새..ㅜㅜㅜ
똥말라뜨 언덕
오줌마르뜨르 언덕.
유럽의 성도 건축양식도 몇번보니 그냥그런가보다 합디다
더럽고 지저분한 것들이 더 깨끗한 척 하는 법, 한국은 조상님들이 아무리 가난하고 잘 씻지 못하고 살았어도 대소변 만큼은 확실히 해결하고 살았지.
위생은 일본이 갑… 이건 인정해야 한다… 에도 시대에도 이미 거리가 깔끔했고 목욕 엄청 자주함 ㄷㄷ 우리나라도 고려시대까지 깨끗했다가 조선시대 때 안 씻고 인구 증가하면서 오물 천국 되어버림
우리나라 사람들은 뒷간을 만들었는데 역시 선조님들 우월하십니다.
향수도 발전했지만 하이힐이 만들어진 이유도 길거리에 던져진 오물을 밟지 않기 위함이지. 진짜 미개함의 끝판왕. 쟤들은 잘 씻지도 않았다던데 욱...
그 던져지던 오물 피하려고 양산 들고 다님~ 근본적인 해결을 해야 하는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