홀로 키워준 엄마를 식모 취급하는 아들 이렇게 혼내줬습니다|노후가 편안해지는 방법|노후|철학|인생|부모자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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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Опубліковано 10 лис 2024

КОМЕНТАРІ • 1

  • @songes1340
    @songes1340 Місяць тому +1

    요즘세대라고 그러기엔 너무 싸가지가 없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