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청자여러분 안녕하세요 중고차는유미카 이유미입니다 오늘은 설명절 특집으로 저희 유미카에서 많은 웃음을 주셧던 이미자이모님을 초대했습니다 오늘도 많은 시청바랍니다 이미자이모님 채널도 많은 시청바랍니다 ua-cam.com/video/rA0Zn_oZtV4/v-deo.html 시청자 여러분! 가족모두 맛있는것도 많이 드시고 행복한 설 연휴보내세요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이곳에서 어쩌다보니 북한실상을 듣는게 요즘 일상이 되어버렸네요!! 북한사람들에 대한 연민이 들으면 들을수록 커져만 갑니다. 북한사람들이 아무리 남조선 괴뢰당이니 뭐니 해도 다 받아줄 수 있을만큼 마음이 크게크게 열려지네요 정말 탈북민의 실상을 방송함으로써 우리도 북한사람들에게 마음ㅈ이 더 열리고, 북한사람들은 이런 방송을 통해 깰수 있을것 같아서 참 좋습니다. 통일을 앞당길수 있는 역할에 유미씨가 또 방송을 하고 있는 탈북민들이 크게 기여하고 있다고 생각합니다. 모두들 통일이 되는 그날까지 화이팅하세요~~
고향은 잊은 수가 없죠. 다만, 지금 내가 오늘 고향에 갔다고 생각해보시면 바로 현실로 돌아옵니다. 현재 가지고 있는 것의 소중함을 소홀히하는 것이 일반적입니다. 내가 가지고 있는 것이 많고 적고를 떠나서 소중하게 생각하는 사람들이 발전이 있습니다.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화장실 배설물은 아파트 지하의 정화조 탱크로 가고 거기서 일정 기간 일차 정화 처리를 한 다음 정부 지정 환경 업체 가 운영하는"탱크롤리" 라는 큰 차로 퍼서 최종 정화 처리 공장(전국 각지에 있음)으로 옮겨 정화 처리를 한 다음 맑은 물은 강으로 흘려보내고 처리 과정에서 걸러낸 부산 물 들은 각종 비료나 효소로 발효시켜 농사에 사용합니다~~!
이미자선생님 드디어 13회에서 입이 풀리고 방언이 터지셨네요. 정말 슬픈데 웃긴 웃픈스토리를 구수하게 말씀해 주시니 명절날 게스트로 모시면 정말 딱입니다. 그나저나, 돼지고기 훔쳐 드신 친오빠도 하루빨리 이곳으로 모실 수 있도록 유미님께서 힘 써 주세요. 오시면 정말 원없이 고기를 드실텐데.. 오누이가 함께 방송하는 날을 보고 싶습니다. 유미님 올 한해도 건강하시고 멋진 사내도 만나시고 많이 많이 행복하십시요. 사랑합니다❤
나도 11살때(1958년도) 엄마가 추석 날 없어 젔어요, 그래서 이리저리 동네를 돌아댱기 며 찾아보니 울엄마 차레지낼 음식 꺼리가 없어 이웃집에서 술 한잔으로 속상한 맘 달래고 계셨어요, 그런 속내도 모른 철없는 저는" 엄마 차례 안지내?" 하며 의아해 하며 물었던 씁쓸했던 어린 시절 추석날 입니다~~!
어여쁘신 이미자님의 영상 그제서야 북한의 실상을 정확히 알았습니다 북한의 주민 가여워 어쩐답니까 억압 속에서 그 흔한 쌀밥도 마음대로 먹을 수가 없다니 언제 그 곳은 변화 한답니까 하나님께 늘 기도합니다 그 많던 토지도 여기저기 다 빼앗긴 우리나라 순수하시고 구수한 입답으로 여러번 보았습니다 유미씨도 입담 좋으시고요 잘 보고 있습니다 오신 님들 대한민국에 잘 오셨습니다 ㅡ70 할 매가 ㅡ
이미자 아지매가 재미진진한 이유 중 또 한가지... 유미씨와 너무 궁합이 잘 맞네요. 약 2년 전 이미자 아지매가 김길선 선생님의 유튜브에서 탈북 스토리 한적이 있는데 그때도 재미 있었지만 이유미씨와 함께 하는 이미자 아지매는 훨씬 더 여유스럽게 자신의 끼를 흠뻑 발산하시네요. 그건 이유미씨의 장단 때문이에요. 쿵짝 쿵짝 쿵짜작짝짝
시청자여러분 안녕하세요
중고차는유미카 이유미입니다
오늘은 설명절 특집으로 저희 유미카에서 많은 웃음을 주셧던 이미자이모님을 초대했습니다
오늘도 많은 시청바랍니다
이미자이모님 채널도 많은 시청바랍니다
ua-cam.com/video/rA0Zn_oZtV4/v-deo.html
시청자 여러분!
가족모두 맛있는것도 많이 드시고 행복한 설 연휴보내세요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지난해 수고많이해습니다
금년에는건강하시고 복 많이
받으세요
1부 부터 정주행 했어요. 어쩜 이렇게 입담이 좋으신가 몰라요. 진짜 환상의 커플 이십니다! 이미자님 채널도 구독, 알림설정 했어요. 두 분 모두 응원합니다~~~
이미자님 한국에서 태어나 자라셨다면 분명 연예인 되셨을 듯합니다. 설 명절에 많이 웃었네요
이유미씨의 호탕한 웃음소리 들으면 뭔가 막힌 것이 쑥 내려가는 듯 시원합니다
두 분 건강하시고 늘 응원합니다 화이팅! 👍
ㅎㅎㅎ
미자씨 입담은 세계최고입니다.
100부까지 갑시다.
최고에요
👍 👍 👍 👍 👍 👍 👍 👍 👍
😂😂😂😂😂😂😂😂😅😅😅😅😅😅😅😅
미자씨. 드라마에. 나와도 잘하게습니다. 맛깔나게. 말하는게 대단합니다 얼굴도 이뻐지시고 트로트도. 배우시고. 노래가 줗아 출연도하세요
이미자씨 구수한말투가 재미나네요 이유미씨 방송진행은 늘재밌게듣습니다 두분새해복 많이받으세요.
미자님 집에만 계시기에는 아까운 재능의 소유자세요.끼와 표현력이 일품이십니다!
미자님과 유미님의 진솔한 삶의 대화가 진하고 맛깔스럽고, 눈물과 미소가 절로~ 두분 건강하시고 행복하시길^^
이미자 여사님 말씀에 배꼽잡고 웃다가 눈시울이 축축하게 젖었어요 이미자 여사님 방송국에 출연하시면 대스타가 되실겁니다 건강하시고 행복한 나날보내시길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 안녕
잘오셨습니다. 건강하시고 맘껏 누리시면서 평안한 한해가 되시기를 빌겠습니다.
이미자여사님 존경합니다 🎊🎉🎁🙏
@@user-qw8rd7dn4o 누구? 이미자여사님의 일상을 보고 존경한다 한건데요 전 오리지널 한국사람 예의를 좀 지켜주시길
맞아요 댓글 예의는 지켜져야 우리는 오리지날 한국사람들 여기서 일본이 왜나와?
@@정도인-c3b 6대째 한국사람입니다 울산이 고향 현대중공업 생기기전부터 할머니 할아버지 부모님 세대가 여기서 사셨고 저도 울산거주중 울산은 6.25전쟁때도 피해 적었다 함
일본사람이라 헛소리하시는분이 계셔서 그렇죠
이미자씨 화이팅 ~ 표현혁이 너무 좋으신 분이세요 ~이미자씨 계속 초청해주세요~ 너무 재미있고 북한의 현실을 그대로 전달받는 느낌이 너무 좋아요 ~~☆☆☆
이미자씨!이유미씨!
북녘의설명절얘기
이해는되면서도
배꼽잡고씁쓸하군요^
우짜든북향민들
새해복많이받으시고
소원성취바랄께유/
두분토크 넘 실감나요ㅡ늘 유트브응원해요🫰🫰🫰
북의 가슴아픈 설 얘기인데 왜캐 웃음이나는지 정말 말씀들을 실감나게 너무 잘하십니다 ㅡ재미와 감동을 느끼며 잘보았습니다 편안한하루 보내시길
60~70년대 산업회 시기에 도시로 도시로 모여든 대한민국의 선배님들은
고향이 그리워서 눈물 흘리던 시절이여서 노래도 히트곡이 고향 노래가 무척이나 많습니다.
하물며 가지 못하는 고향에 대한 향수며 그리움이 얼마나 크시겠습니까?
유미 양 과 울고 웃고 벌써 수년이네요~~!, 건강하시고 아~주 좋은 일 많이 있기를 바랍니다!!
이미자여사님, 이유미님
새해 복 많이 받으시고 건강하세요~~
아공~
방가버라!
듵어도 들어도 잼나는 유미님, 이미자님 덕분에 즐겁고 짠하고 울다 웃다 아픈 이야긴데 듣고 싶
답니다.
실화 중개방송중.
유미카대표님
감사합니다.
우미카님께서 운영하는 유티뷰는 대한민국을 알리는 좋은 유티뷰입니다.
자유세계를 찾아온 이미자님과 탈북님들 정말 잘오셨습니다.
새해 첫날에 울고 웃고....
어쨌거나 북한에서 못 누렸던 모든걸 한국에서 마음껏 누리시면서 행복하고 건강하시기를 바랍니다...미자님 , 유미님 새해 복많이 받으세요...
항상 건강하시고요..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건강하시고 더 많이 행복하시길 빕니다
이미자 여사님 건강하시고 행복하세요
두분모두 응원합니다 설명절 잘보내시고 건강하시고 행복하시기를 축복합니다 파이팅
한국은 인분을 퇴비로 쓴건 60 년대 후반 까지입니다
계묘년 새해 두분 항상 건강 하시고 만사 형통 하시길 기원 합니다 ^^
세상에나~~
먹을게 없어 죽먹으며 사는데
퇴비를 강요하며 스트레스
받게 하다니ㅠㅠ~~
잘 오셨어요 모두 다~~
정화조가 있어서 그곳에서 처리 됩니다. 하수도와 철저하게 구별해 관리합니다
아랫동네도 50년대 국민학교시절 풀씨,퇴비,종이류등을 학교등교시 갖고가고 점심땐 가난한 친구는 옥수수죽 받아먹고했는데~추억
이 새록새록 나네요~부뚜막에 항아리놓고 쌀 한숫씩 저축해서 가을고사 지내고했는데~ 윗동네 얘기들으면 어릴적생각에 콧등이 시큰하며 부모님생각에 눈물이 남 니다
지구상에 저런 나라가 없어요.ㅠㅠ
실감나는 표현은 미자여사님이 최고에요 ㅋㅋㅋ 절구안해봐도 상상이 저절로 ㅋㅋㅋ 돼지고기 훔쳐간 오빠얘기도 넘 웃프네요!!! 한국와도 맘아픈 이산가족얘기가 넘 맘아프게 합니다
이곳에서 어쩌다보니 북한실상을 듣는게 요즘 일상이 되어버렸네요!! 북한사람들에 대한 연민이 들으면 들을수록 커져만 갑니다. 북한사람들이 아무리 남조선 괴뢰당이니 뭐니 해도 다 받아줄 수 있을만큼 마음이 크게크게 열려지네요
정말 탈북민의 실상을 방송함으로써 우리도 북한사람들에게 마음ㅈ이 더 열리고, 북한사람들은 이런 방송을 통해 깰수 있을것 같아서
참 좋습니다.
통일을 앞당길수 있는 역할에 유미씨가 또 방송을 하고 있는 탈북민들이 크게 기여하고 있다고 생각합니다. 모두들 통일이 되는 그날까지 화이팅하세요~~
감사합니다
이미자님 멋지게 내려간다는말씀에 빵터짐 넘 웃겨요 ㅋㅋㅋ
이미자여사님 입담은 정말 대단하셔요 😊
미자 이모님 말씀을 너무 재미 있게 하셔서 자꾸 자꾸 유트브가 보게 되내요 정말 재미 있어요
이유미님 이미자님과 두분 가족분들 모두 계묘년 새해에는 원하시는 모든 복과 소망하시는 일이 다 성취되시길 소망합니다~~
새해 복 많이 받으시고
명절 잘 보내세요~~^^
감사합니다
선생님도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화징실오물은 지하정화조에 모여 오물처리합니다
Fighting 유미씨 백만불 짜리 유미카 의 웃음 응원합니다
감사합니다 ㅋ
오늘 다 때려 먹고 내일 죽자. 표현력 너무 재미 있습니다. 미자성 항상 건강하고 많이 행복 하십시요 . 중고차는 유미카 / 꽂배달도 유미카 . 유미성. 항상 응원 합니다. 사업번창( 하시는일) 하십시요....
어제 낳은애 ,그저께 낳은애들이 방 앗간에 엄마따라 와서 논다는 표현이 넘 따뜻하고 웃기기도 하고 재미납니다 ㅎㅎㅎㅎ
👍👍 참 표현이 절묘하며 재미이습니다
두분이 남한사람들이 북한의 현실을 너무나 잘 볼 수 있도록 언어와 표현으로 말씀해 주시니 감사합니다.
이유미님 이미자님을 보니 남북통일이 가까이 다가오고 있음이 보여집니다. 두분은 남북통일의 통로입니다. 감사합니다.우리에게 통일의 희망을 주심을 감사합니다. ~^^~
고향은 잊은 수가 없죠. 다만, 지금 내가 오늘 고향에 갔다고 생각해보시면 바로 현실로 돌아옵니다. 현재 가지고 있는 것의 소중함을 소홀히하는 것이 일반적입니다. 내가 가지고 있는 것이 많고 적고를 떠나서 소중하게 생각하는 사람들이 발전이 있습니다.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남한탈렌트중에는 함경도사투리 잘하시는분이 없어요~미자씨 탈렌트시험보세요~인물도좋으셔서 될것도같네요~앞으로 건강하시고 좋은일만있길바랄께요~♥♥♥
여기 대한민국은 정화조를 퍼요 따로 영상을 보는 내내 믿기지도 않고 너무 충격이네요 정말
구글어스로 고향 모습을 보시면 별거 아니겠지만 이것 보고 그동안의 그리움을 달래보시길..
남이먹는것보다 오빠가먹으니까 훨씬났죠😂😂😂😂😂😂
남한에는 50년대 말부터 이미자라는 전설적인 유명 가수가 있었습니다. 지금 83세쯤 되셨을텐데 북한에서 오신 이미자님 도 예능적인 끼를 타고 나셨네요.
지금까지 살면서 유미님과 미자님의 대화만큼 재미있는것 처음 듣습니다. 북한에 태어나고 자란게 너무 슬픈일인데 늦게나마 우리에게 기쁨과 행복을 주는 두분께 정말 고맙게 생각합니다.
감사합니다. 항상 행복 하세요. 늘 응원합니다.
이 미자 여사님은 옛날에 만담꾼이라는 이야기해주는 직업이 있었는데 그거 하셨으면 딱이었을듯 합니다ᆢ행복하게 사시는 모습을보니 기분이 좋습니다ᆢ올해도 행복하게 사세요~
이미자 선생님 은 이곳에서 성장 하셨다면 정말 뭔가를 이루셨을것 같아요 ^^♡
화장실 배설물은 아파트 지하의 정화조 탱크로 가고 거기서 일정 기간 일차 정화 처리를 한 다음 정부 지정 환경 업체 가 운영하는"탱크롤리" 라는 큰 차로 퍼서 최종 정화 처리 공장(전국 각지에 있음)으로 옮겨 정화 처리를 한 다음 맑은 물은 강으로 흘려보내고 처리 과정에서 걸러낸 부산 물 들은 각종 비료나 효소로 발효시켜 농사에 사용합니다~~!
아~~~~
잘 알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유미카 ````` 늘 건강하시고 화이팅~~!!
두 분이 나누는 옛날 살아 온 이야기가 요즘말로 웃푸다는 표현이 딱 맞네요.
이미자씨는 표정과 몸짓으로 이야기 하는 모습이 나이든 사람에겐 실례되고 안맞는 표현이지만 귀엽습니다. ㅋ
유미님 가족이 설날에 먹을 돼지뒷다리를 반쪽도 안남기고 오빠가 홀딱... 에효~ ㅍ 🤣🤣🤣🤣🤣
유미님 오빠분이 지금이라도 가족 모두 이끌고 한국에 오셨으면 얼마나 좋을까를 아쉬워합니다.
오빠분이 못오셨다니 안타깝네요
계속 시청할게요.
30부작으로 만들어 주세요.
미국 엘에이서 열렬히 응원합니다.
감사합니다.
이미자님 입담에 한참 웃고 갑니다~
한국에서 코미디언 하시면 딱!
맞을것 같아요 ㅎㅎ
이미자선생님 드디어 13회에서 입이 풀리고 방언이 터지셨네요.
정말 슬픈데 웃긴 웃픈스토리를 구수하게 말씀해 주시니
명절날 게스트로 모시면 정말 딱입니다.
그나저나, 돼지고기 훔쳐 드신 친오빠도 하루빨리 이곳으로 모실 수 있도록
유미님께서 힘 써 주세요. 오시면 정말 원없이 고기를 드실텐데..
오누이가 함께 방송하는 날을 보고 싶습니다. 유미님 올 한해도 건강하시고
멋진 사내도 만나시고 많이 많이 행복하십시요. 사랑합니다❤
나도 11살때(1958년도) 엄마가 추석 날 없어 젔어요, 그래서 이리저리 동네를 돌아댱기 며 찾아보니 울엄마 차레지낼 음식
꺼리가 없어 이웃집에서 술 한잔으로 속상한 맘 달래고 계셨어요, 그런 속내도 모른 철없는 저는" 엄마 차례 안지내?" 하며 의아해 하며 물었던 씁쓸했던 어린 시절 추석날 입니다~~!
이미자 선생님은 최고의 개스트에요. 얘기마다 감동적이에요.
이미자님 입담이 최고중에
최고십니다 대표님 진행도
넘 재밌게 하시고 두분 사랑합니다
이미자님 너무 재미있게 말해서
깔깔 웃으면서 봤어요.
북한의 현실 슬프네요.
여기서는 살찔까봐 먹는게 참는게 제일 힘든데요.
이미자님 🙇새해복 복많이 받으세요 🙇🤣🤣👉💰미자씨🤭😭😭 설날에 아침 초과 새해 돈이 없어서 🤣🤣💰👈
한국화장실 정화조에서 썩히면 맑은물 나오는데 오수로 내려가고 똥찌꺼기는 정화조청소합니다
이미자님 오래간 만이네요.
구수하고 코믹한 말 씀씀이가 많이 그리웠습니다.이제나 저제나 나오시려나~많이 기다렸습니다.
이유미도 반갑습니다.
나로 말하자면 코나의
단골 손님입니다.
두 분 함께 새해 복 많이 받으셔요.
미자씨 유미씨 두분이
북조선 교육시키는
연극배우 하시면
정말 재밌을것 같아요
두분 건강하시고
세상을 떠나는
날까지
행복 하시길
오늘도 너무 재미있었어요 ^^연기도 너무 잘하십니다요^^
한편의 드라마 같아서 재미있는데 ...한편으로는 가슴아픈현실이었네요. 이모님 유쾌하신분이어서 영상 잘봤습니다.새해건강하시고 행복하세요
암튼 미자씨 만나면
즐겁습니다
앞으로도 계속 행복하시길
감사합니다 미자씨 퇴원 하셔군여 안보여서 걱정 해쓰니다 새해 건강 하세요
이미자님 넘넘 얘기가 잼나면서 마음에 와 닿네요.최고에요~🤣🤣🤣
진정한 북한사투리네요~ 행복한 이모님 얼굴이 너무 보기 좋네요~~~비유법의 마술사, 이모님 덕분에 오늘도 즐겁습니다.
미자씨 유미씨 두분 새해복 많이 받으시고 가내 만사형통하기를 기원합니다 항상 응원할게요
😂😂😂😂😂😂😂😂😂😂😂😂
완전 이미자님 팬이되었어요~~~ 너무 웃겨서 옥수수먹다가 목에ㅇ걸렸어요^
오랫동안 건강하세요^~
나이칠십이 넘어서 대화을 들어보니 어릴때생각이 남니다 우리도 어려서 다느낌겁니다 나무감사 합니다 서해복많이 받으세요♡♡♡♡♡
아니 그리고 어린이들이 선생님 설날 떡을 갖다 드린다는 게 참 너무 놀랬어요.
슬프고도 우스워요 웃프다라고 하죠
이미자라는 이름은 큰사람인가 봅니다
한국에도 가수 이미자님이 얼마나 위대하십니까
북한출신 이미자님 표현 죽이십니다 홧팅입니다♡♡
어느 영화나 드라마 보다 재밌습니다
작가 하셔도 되겠어요. 너무 재밌습니다. 눈물도 훔치면서 보고 있어요~
배고프고 굶는 삶속에
무슨 행복이 있을지.
기운이 나야 꿈도 가지고
공부도 하지.
정말 슬프고 안타깝다.
두분 넘 대단한 분들입니다. 즐거운 명절되시고 새해에는 아름답고 훈훈한 일들이 많아지는 복 받으시길 빕니다. 건강하세요. *^^
너무 재밌게 보고있습니다
제가 75년생 인데요 울산 정자라는곳이 고향인데 지금은 제 고향도 너무 변해서 어릴적 고향 분위기가 없습니다 어떤때는 그시절의 고향이 그리워집니다
어여쁘신 이미자님의 영상
그제서야
북한의 실상을 정확히 알았습니다
북한의 주민 가여워 어쩐답니까
억압 속에서 그 흔한 쌀밥도 마음대로 먹을 수가 없다니
언제 그 곳은
변화 한답니까
하나님께 늘 기도합니다
그 많던 토지도 여기저기 다 빼앗긴 우리나라
순수하시고 구수한 입답으로 여러번 보았습니다
유미씨도 입담 좋으시고요
잘 보고 있습니다
오신 님들 대한민국에 잘 오셨습니다
ㅡ70 할 매가 ㅡ
나 미국 촌놈인데 그놈에 코로나 때문에
한국도 못 가보고....
삼월에 한국 갑니다
우리 유미랑 미자님은 대신 복 더 받는 걸로
퉁칩시다
ㅋㅋㅋ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유튜브 유미카에 VVIP 이미자 님의 입담이 역시 재미있네요 ‼️두 분 항상 몸 건강하시고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저도 50넘은 총각인데 명절이라고 특별한것 없어요 ㅋ
그냥 홀어머니 용돈 조금드리고 저는 평소대로 치킨이나 회나 족발에 소주한잔이면 끝입니다
그냥 명절이라고 평소보다 어머니 용돈 조금더 드리는것밖에 없어요 ~~
나머지는 똑 같이 생활해요^^~
여기도60년대말까지시골에 집집마다 절구통
절구공이 맷돌이 집안살림에 한축이였지요,
미자씨 이야기로해서
그때에 기억을되살리는군요,
새혀 복 많이 받으세요
너무 웃으면서 보고 있었는데 마음 한구석은 씁쓸하네요ㅜㅜ 솔직히 예전엔 통일되면 힘들거라 생각했는데 유미카 보면서 그런 생각이 점점 사라졌어요 빨리 통일이 되어서 다같이 사람같이 살았으면 좋겠어요^^
이미자 아지매가 재미진진한 이유 중 또 한가지... 유미씨와 너무 궁합이 잘 맞네요. 약 2년 전 이미자 아지매가 김길선 선생님의 유튜브에서 탈북 스토리 한적이 있는데 그때도 재미 있었지만 이유미씨와 함께 하는 이미자 아지매는 훨씬 더 여유스럽게 자신의 끼를 흠뻑 발산하시네요. 그건 이유미씨의 장단 때문이에요. 쿵짝 쿵짝 쿵짜작짝짝
배설물은 정화조로 맑은 물로 정화가 되어 하천으로 흘러 보냅니다!
유미씨 설명절 연휴 기간에도 쉬지않고 방송을 하는군요 재미난 이미자씨와 함께 북한에서의 가슴아픈 설명절 이야기 잘듵고 갑니다 명절 잘보내고 새해복도 많이받고 항상 건강하고 행복한 생활을 누리면서 살기를 바래요
화장실 퇴비?는 별도로 ‘정화조’로 바로 들어가서 정화되어서 배출됩니다😂 보통 건물 옥상에 설치되어 있습니다.
이미자님의 이야기 항상들어도 실감입니다
대한민국에서 행복한 인생이되시기를 바람니다
유미씨의 진행솜씨는 이제 한국프로급입입니다
완 전 대한민국 에 녹아들어서 행복해보입니다
쵝오
우리남한도 시골 70년도초까지는 절구로 찹살 인절미를 만들어 콩공물묻혀서먹었답니다
세상에 😂무쇠 절구 ㅋㅋㅋ
우리 옛날에두 거의 나무절구 였구요. 밀대로 밀어서 밥공기로 찍거나
주전자뚜껑으로 찍었죠...
70년대는 진짜 남자들이 집에서
절구공이 큰 거 마당에 놓구 쿵덕쿵~ 반죽을 찧었죠.
미자씨 옳은 말씀입니다
고향이 그립죠
민물 도 ᆢ죽을땐 고향을
찿는다는데 얼마나 그립겠습니까
두분 세해 복많이 받으세요~~
내래 거져 좋아유 눌르구갑네다ᆢ미자누님은 거져 표정연기가 대종상 여우주연상급 입네다 ᆢㅋ 암튼 거져 자주좀 나와주시라요 ᆢㅋ 메리메리 추석
이미자+유미카 두분존경합니다 건강하게 행복을마음껏누리세요
유미씨 게스트 김훈시 있죠 그본 1편봤는데,2편은 언에 나와요기다릴께요 미자씨 너무 재미 있어요 좋은 일 있을겁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