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트보 보고 21일 장봉도 옹암 해수욕장에 주차하고 서브웨이 햄버거를 먹고 있는데 어떤 아저씨가 음식 먹지 말라고 하더군요 황당 했습니다 더구나 젊은 부부가 어린아기2명을 데리고 해변에 캠핑용의자를 내려 논걸 보고 다른아저씨가 의자 치우라고 소리를 치는걸 보고 의아했습니다 사람들도 없는 해변에 의자를 놓지 말라더니 평상같은 낮은 데크도 사용 하지 말라는걸 보고 이섬 못올 섬이라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섬까지 가는 배삯이 3명이 왕복 54600원 들었습니다 여러곳 다녀 봤지만 아주 불쾌했습니다
아휴.. 속상하셨겠네요... 누군지 모르지만 음식도 못 먹게 하고 캠핑용 의자도 내려놓지 못하게 하고 ... 정말 불쾌 하셨겠네요...누가 그랬는지..정말 궁금하네요.. 혹시 옹암 해수욕장 아니었나요? 아마 거기는 임대받아 운영되는 곳으로 관광객에게 얼마씩 받고 평상이나.. 텐트치는 곳을 빌려주는 것으로 알고 있어요. 거기 외에는 특별히 돈을 받거나... 하지는 않는데.... 옹진군청에 신고 하시는게 좋을듯 싶네요....그리고 배삯은 차량을 이용하면 그정도 들어요.. 그리고 인천 사람들에게는 50% 할인되는 것으로 알고 있어요
![내가 진상인가요? 갑질 사장과 이해할 수 없는 캠핑장의 규칙들 [재연]](/img/n.gif)
바닷가 솔숲은 언제나 좋은거 같아요.
동해 바다와는 다른 느낌입니다
감사합니다
솔밭이라 여름에 좋겠어요. 편의시설도 잘되있네요. 자세한 설명이 도움이 많이 되었습니다..
감사합니다.
장봉도 썰물때 광할한 갯벌을보고 서해안의 매력을 느낄 수 있고 장봉도 김이 맛있어요~ 좋은 정보 감사합니다
좋댓구알 하고 갑니다~^^
유트보 보고 21일 장봉도 옹암 해수욕장에 주차하고 서브웨이 햄버거를 먹고 있는데 어떤 아저씨가 음식 먹지 말라고 하더군요 황당 했습니다 더구나 젊은 부부가 어린아기2명을 데리고 해변에 캠핑용의자를 내려 논걸 보고 다른아저씨가 의자 치우라고 소리를 치는걸 보고 의아했습니다 사람들도 없는 해변에 의자를 놓지 말라더니 평상같은 낮은 데크도 사용 하지 말라는걸 보고 이섬 못올 섬이라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섬까지 가는 배삯이 3명이 왕복 54600원 들었습니다 여러곳 다녀 봤지만 아주 불쾌했습니다
아휴.. 속상하셨겠네요... 누군지 모르지만 음식도 못 먹게 하고 캠핑용 의자도 내려놓지 못하게 하고 ... 정말 불쾌 하셨겠네요...누가 그랬는지..정말 궁금하네요.. 혹시 옹암 해수욕장 아니었나요? 아마 거기는 임대받아 운영되는 곳으로 관광객에게 얼마씩 받고 평상이나.. 텐트치는 곳을 빌려주는 것으로 알고 있어요. 거기 외에는 특별히 돈을 받거나... 하지는 않는데.... 옹진군청에 신고 하시는게 좋을듯 싶네요....그리고 배삯은 차량을 이용하면 그정도 들어요.. 그리고 인천 사람들에게는 50% 할인되는 것으로 알고 있어요
장봉도 너무 좋아요~😊
감사해요
소나무 밭을 옛날에 5살때 축동 이라고 부렀어요ㆍ
아.. 맞아요... 소나무 밭이... 모래축.. 자를 써서 축동인데.. 예전에 그곳에 모래가 쌓여 있었나 봐요.. 그 모래가 쌓여 있는 곳에 방풍림으로 소나무를 선조들이 심으것이라고 합니다.
아버지 손잡고 상가는 목화밭이 있어요ㆍ토석점은 우리 땅콩밭이 였어요ㆍ미낭이네엄마가 땅콩밭에서 뱀 물려서 헬기으로 오다가 죽었다네요ㆍ우리땅콩밭
맞아요... 토속점 자리는 땅콩밭이었는데.. 염씨 아저씨네 땅이었던 것을 지금의 토속점 주인께서 산 것으로 알고 있어요..그니까.. 염씨 아저씨 그전에 은숙님 땅이었군요..
장봉도캠핑장탠트요금4만원이라고하는더진째인가요
저도 자세히는 모르는데 옹암해수욕장은 장봉1리 개발 위원회에서 옹진군으로부터 위탁받아 운영하고 있는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요금은 옹진군에서 위탁을 주면서 얼마를 받으라고 한듯 보이구요...정확한것은 옹진군청이나 북도면사무소에 문의해 주시기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