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르피가족도 너무 좋았지만 이프로를 보면서 크리스티안 사람자체가 참 좋은 사람인게 느껴짐~ 아이들 눈높이 맞추고 배려하고 한국문화에 대해서 이해하기 쉽게 설명도 잘해주고 억지로 잘해줄려는게 아니고 가식적인 모습이 보이지 않고 몸에 밴 행동인게 보여짐~ 크리스티안의 태도를 보며 배우고 싶더라~
우선 300회 특집으로 아버지 친구분들 모시고 다녔을 때도 느꼈지만, 크리스티안이 정말 준비와 노력을 많이 한 모습이 보기 좋네요. 상대방을 배려하고 이해하기 쉽게 설명해주는 것부터 저녁 메뉴 선정까지 완벽했기에 포르피 가족이 여행 첫날을 무사히 넘길 수 있었을 겁니다. 다음으로 두 아들 엘메르와 포르피 주니어가 너무나도 사랑스럽습니다. 웃는 모습이 어쩜 저리들 이쁜지, 이번 여행동안 많이 웃고 즐기다 돌아갔기를 바랍니다. 마지막으로 아빠 포르피, 어떤 인물인지 가늠이 안되는 매력의 소유자네요. 태계일주 방송은 보지 못했지만, 기안84분과 여러 시청자분들이 포르피가 한국에 오기를 희망한데에는 다 이유가 있었군요. 어서와 방송에서 처음 들어보는 것 같은 '인생철학'부터 쉴 새 없이 나오는 명언들과 태계일주 제작진분들과의 만남에서 보인 눈물까지, 포르피 라는 인물을 방송을 통해 보여진 모습밖에 보지 못했지만 그 몇 분 사이에 빠져들어 버린 것 같네요. 포르피 가족을 한국으로 초대해준 제작진들과 시청자분들께 감사하며, 포르피 가족의 남은 여정도 즐겁게 함께 할 수 있기를 바라봅니다.
아이들의 반응 하나하나가 진짜 소중하네요. 엘메르랑 나이 똑같은 아이 데리고 여행가봤는데 어딜 가든 큰 감흥이 없었거든요. 두 편 보면서, 우리가 한국에서 편리하게 산다고는 하지만 놓치고, 잃은 채로 살아가는 것도 참 많겠구나 깨달았어요. 편집도 잘하셨겠지만 지칠 법도 한데 빵긋빵긋 웃는 주니어도 너무 귀엽구. 솔직히 유럽 출연진들은 제가 보면서 아쉬운게 많았거든요. 한국을 좋아할 필요는 없죠! 근데 참 딱딱하고 감흥 없는 출연자들... 솔직히 꽤 있었잖아요. 쨌든 여러모로 고생했을 크리스티안도 대단하고, 기안과 제작진 보며 크게 감동한 포르피 씨도 너무 인상 깊었어요. 어서와 한국은 처음이지 지금까지 봤던 출연자 중에 제일 힐링이고 인상 깊었습니다ㅠㅠ!
아이들 인물이 어쩜 그리 잘생겼는지~심성도 곱고😊 태계일주 보면서 예전에 어른들 살던시절 시골집이랑 너무 비슷해서 정감가고 부모님 열심히 살고 마음아프고 그런 한국정서와 비슷한게 있어 보면서 가슴 찡했었네요. 어서와로 초대되어 즐겁게 놀다갔기를 바라고 포르피 가족에게 축복이 있기를 바랍니다❤ 이 가족을 보면 뭔가 뭉클하네요.
아이들이 너무 속이 깊다. 진짜 사랑이 많이 느껴지네요. 기안은 정말 가식으로 사람을 대하지 않음 너무 좋다. 포르피 가족들 진짜 방송 보면서 같이 울었어요. 좋은 하루하루 되세요❤️ 한국에서 좋은 추억이 되었으면 좋겠어요. 저도 아름다운 볼리비아 🇧🇴 가고 싶어요 ❤️
예능이라 재미로 처리했지만 말씀들어보면 포르피아버님이 공부를 오래하셨다면 교수님이 되셨을만한 깊은 철학이 있으신분이네요 아마 생활때문에 공부에 뜻이있어도 농사일을 선택하셨을거같은데 예전 우리네 부모님 보는 느낌이었어요 아는게 많고 똑똑해서 큰일 할 사람이어도 그때는 먹고사는게 중요해서 다들 생활 전선으로 뛰어드셨죠 그러면서도 자식들은 남부럽지 않게 키우셨구요 ^^ 엘메르와 포르피에게도 넓은 세상을 보여주고 열심히 공부해서 큰사람 되라고 한국을 보여주러 수락하신거 같은데 좋은 추억 많이 쌓으시고 아이들의 꿈도 커졌길 바랍니다 😊
호텔 방이 너무 작아 보이던데 침대 세개가 꽉 들어 차고 나니 여유공간이 없어서 너무 답답해 보였음 한옥 게스트하우스가 더 좋지 않았을까 싶지만 포르피 삼부자가 모쪼록 즐거운 시간 보냈었기를 크리스티안을 전담 가이드로 붙여준건 너무 탁월 했던거 같고 아버지와 그분의 친구들 때도 그렇고 고생이 많아요 크리스티안
다음에 엄마랑 막내딸까지 한 번 더 왔으면 좋겠어요! 기안84와 태계일주, 한국은처음이지 인연 아니면 포르피 가족 해외 여행 하기 힘들 것 같아요😢 작은거에도 신기해하고 감동받는 포르피 가족의 순수함이 정말 힐링되면서 저도 제 평범하고 당연한 일상에 다시 한 번 감사함을 느끼게 됬어요
태계일주도 너무 애정하는 프로여서 한회도 빠짐없이 다 봤는데 프로피가족 기억에 오래 남더라구요. 아이들도 너무 귀엽고 기안님도 가식없이 어울리니 보는 내내 훈훈하고 재밌었어요. 프로피가족편 다음주도 넘 기대돼요. 크리스티안님 가이드도 너무 좋아요. 친근하고 따뜻하게 안내해주시니 시청자로 보는 동안 마음이 편안하더라구요 ㅋ 프로피주니어들과 프로피님 한국에서 즐거운 여행하셨기를.
포르피 가족들 환영해요!!!❤❤ 포르피님 말 하나하나가 주옥같아서 들을때마다 당연한 것들에 대해 감사함을 느껴요*_* 포르피 주니어 첫째 둘째 성격이 다른것도 너무 귀엽네요 ㅎㅎㅎ 악수하는 둘째 너무 귀여워요! 한국에서 잊지 못할 소중한 추억 많이 쌓고 가길 바랄게요!! 이렇게 또 포르피가족 볼수있어서 넘 좋네요!!❤👍🫶
20:11 에 아빠 포르피가 말하는 ( 행복하기 위해서는 다른 사람이 필요해요 ) ... 이 말 굉장히 단순한듯 하면서도 중요한 말임. 인간은 사회적 동물이기에 나와 타자간의 소통과 갈등. 대립,협력을 통해서 비교 대상을 해볼 수가 있기에 행복감을 느끼는 것이지 비교할 대상이 없이 홀로 있다면 행복이 무엇인지 전 혀 알 수가 없음
![[#태계일주] 🎵지구 반대편에서 만난 84년생 동갑 친구🎵 기안과 포르피의 찐우정 쌓기 모아보기ㅣ#기안84 #포르피 #친구](http://i.ytimg.com/vi/lH4LdGlw_dg/mqdefault.jpg)
내성적인 아이라 안정감을 주고 외향적인 아이라 기쁨을 준대.. 애엄마가 한 수 배우고 갑니다
생각해보면 기안84 였기에 가능했던 거 같기도 하고....사람이 진짜 순수해서 속마음이 잘 드러나고 가식 없이 사람을 대하니까 인연이 오래 가는 거 같음.
크리스티안 너무 진국이다
그저 언어가통한다고해서 국적도 다르고 일면식도없는 가족을 며칠동안 가이드하고 운전하는게 쉬운일이 아닌데 … 너무 멋지다
돈주는데 당연히 하지 뭔소린지;;
@@베르베르-j9mㅋㅋㅋ개웃경
크리스티안 넘 고생하셨어요 ㅠㅠ!! 멋있었어요!!
일이기도하긴하지만😂
크리스티안 짱
포르피가족도 너무 좋았지만 이프로를 보면서 크리스티안 사람자체가 참 좋은 사람인게 느껴짐~ 아이들 눈높이 맞추고 배려하고 한국문화에 대해서 이해하기 쉽게 설명도 잘해주고 억지로 잘해줄려는게 아니고 가식적인 모습이 보이지 않고 몸에 밴 행동인게 보여짐~ 크리스티안의 태도를 보며 배우고 싶더라~
정말 크리스티안은 정말 보면 볼 수록 진국이라는게 느껴집니다 참 좋은 사람이다의 표상~ 상대방을 편하게 해주는 매력이 있습니다
맞아요 사람이 배운티가 좀 난다고 할까요??
크리시티안
이 분
다시 봤어요
멋진 분이었군요
우선 300회 특집으로 아버지 친구분들 모시고 다녔을 때도 느꼈지만, 크리스티안이 정말 준비와 노력을 많이 한 모습이 보기 좋네요.
상대방을 배려하고 이해하기 쉽게 설명해주는 것부터 저녁 메뉴 선정까지 완벽했기에 포르피 가족이 여행 첫날을 무사히 넘길 수 있었을 겁니다.
다음으로 두 아들 엘메르와 포르피 주니어가 너무나도 사랑스럽습니다.
웃는 모습이 어쩜 저리들 이쁜지, 이번 여행동안 많이 웃고 즐기다 돌아갔기를 바랍니다.
마지막으로 아빠 포르피, 어떤 인물인지 가늠이 안되는 매력의 소유자네요.
태계일주 방송은 보지 못했지만, 기안84분과 여러 시청자분들이 포르피가 한국에 오기를 희망한데에는 다 이유가 있었군요.
어서와 방송에서 처음 들어보는 것 같은 '인생철학'부터 쉴 새 없이 나오는 명언들과 태계일주 제작진분들과의 만남에서 보인 눈물까지, 포르피 라는 인물을 방송을 통해 보여진 모습밖에 보지 못했지만 그 몇 분 사이에 빠져들어 버린 것 같네요.
포르피 가족을 한국으로 초대해준 제작진들과 시청자분들께 감사하며, 포르피 가족의 남은 여정도 즐겁게 함께 할 수 있기를 바라봅니다.
나중에 태어난김에 세계일주 시즌1부터 한번 보세요~~ 진짜 힐링입니다😂❤
주니어들 와캐 귀엽고 총명해보이는지
사랑스러워라
동감입니다 😂🎉🎉🎉🎉❤❤❤
태계일주에서 어서와라니 ...ㅎㅎㅎ 기안84님 그냥 하는데 뭔가 잘 돌아가는 느낌이랄까, 포르피님 가족들 소박하고 끈끈한 가족애, 아빠 사랑하는 아이들의 마음이 젤 찡했어요! 남미를 들썩익[ 하는 엔지니어로 자라갈 바래.
포르피주니어 너무 착함 ㅠㅠㅜ
이분들 올거라곤 상상도 못했는데 대박입니다
세계관 확장인가 ㅋㅎㅋㅎㅋㅎ 너무좋아❤
제가 하고픈 말 다 써주셔 👍🏻
넘나 조아 행복해요 포르피 서울행
맑은.눈물에 감동
저도.눈물이
두아이가 재능이.많네요 많은교육을받고 나중에 자국을.위해.큰일하는.청년으로.자랐으면 . . .
크리스티안이라는 가이드는 포르피 가족에게 최고인것같아요~ 낯선가족일텐데 태도가 너무 멋지네요.
사람의 인연을 정말 가벼이 여기지 않고 이렇게 한국에서 다시 만나는 일이 요즘 세상에 얼마나 어려운 일인지 알기에 이 만남은 정말 ‘뜻깊은‘ 만남이네요. 따뜻한 마음 으로 볼수 있어서 정말 재미있습니다.
찜닭집 주차장에 도착해서 아버지가 문콕 조심해서 문 조금 열라는 모습 보고
비록 시골에 살지만 엄청 똑똑하고 인성이 좋으신 분이라는걸 느꼈습니다
오 그건 이 영상에서 안나왔는데 어디서봄????
아마 본방에서 보시지 않으셧을까요ㅎㅎ 저도 핀란드 친구 이후로 오래만에 본방사수 했네용
@@SmithPole 본방사수했는데 풀영상에 있습니당
본방에서 나왔어요. 저도 그 멘트에서 아버님 인성이 보였어요.
저두요 그 장면 보고 깜짝 놀랐어요
생활환경이 문콕과는 전혀 상관이 없어서 신경쓸 포인트가 아니라 생각했는데ㅠ
아 보는 내내 너무 힐링됐어요ㅠㅠ크리스티안님께 가이드 맡긴건 진짜 최고인듯!!!!!!
정말 크리스티안이 누구보다 고생많다 많은말 받아주고 대답하고 일일이 안내해야하고 통역해야하고 운전까지 고생많아요 크리스티안!
둘째가 홍합껍데기 갖고싶은데 아빠 눈치보니 크리스티안이 센스있게 챙겨주는거 보기 좋았음.
첫째 훈훈하게 잘생겼다 특히 웃을때 입꼬리가 진짜 예쁜것같음
둘째도 넘 귀엽고 막내아기도 너무 사랑스럽다 ㅠㅠ
포르피 자식 농사 너무 잘지은거같아요❤ 포르피 주니어 눈물흘릴때 같이 움 ... ㅋㅋㅋㅋㅋ ㅠㅠ 속깊은 아가들,,🥹 사랑 많이 받고 자란 티가 나요 ㅎㅎ
아버지의 인성이 훌륭한데 그 거울인 아들들이 어디 가겠습니까^^
방송이라 하더라도 크리스티안 정말 진심으로 잘 하네요.
크리스티안이 없었다면 포르피 가족이 저렇게 짧은 시간 동안 많은것을 느끼고 경험할 수 있었을까 했어요.
크리스티안 정말 다시봤고 정말 수고 많으셨습니다~👍👍👍👍
그래도 크리스티안이 포르피84 tmi 잘 들어줘서.... 역사나 경제에 관심 많은 포르피84라 더 많이 보고 경험할 수 있는 곳에서 살았으면 좋을듯...
아들들이 다 똑똑하고 인물 좋음.
크리스티안이 가이드면 위대한 가이드까지 콜라보에요? ㅋㅋㅋㅋㅋㅋ자막도 위대한 가이드라 하고 ㅋㅋㅋㅋㅋㅋㅋㅋ애들이 넘 예쁘고 착하네요 아빠 고생하는거 생각하면서 눈물 흘리고ㅠㅠ그 꿈 꼭 이루었으면 좋겠어요~~~ 담주가 더 기대되네요 기안84와의 만남!!!!!
아이들의 장점을 언급하면서 구체적으로 칭찬해주는 거 넘 좋아요~^^
정말 최고의 아버지 상
애기들 너무 예쁘다~ ^^ 항상 긍정적으로 살아가길.... !!!!!
코시국 이후로 어서와 잘 안챙겨보게됐는데
포르피 가족 나온다해서 오랜만에 본방사수 했어요~~ 기안과 포르피 가족 다 꾸밈없고 무해해서 좋아요 ㅎㅎ
포르피 가족은 즐거운 여행하고 기안은 올해 꼭 대상 받길!!☺️
첫째는 사춘기라서 시크하고 둘째는 귀염둥이네요 둘째는 행동도 사랑스럽넹
정말 소름인게 태계일주에 포르피 가족 나왔을때 어서와 한국은 처음이지에 제발 좀 초대해달라고 댓글 달았었는데 진짜 그렇게 됨 ㅋㅋㅋㅋㅋㅋㅋㅋ 😳 순수하고 예쁜 포르피 가족 ❤ 그리고 또 다른 순수한 생명체 기안 ❤ 마음이 따땃해지는 조합 ❤❤❤
저도요 어서와에서 섭외해달라고 댓글달고 다님 ㅋㅋ
저두요!! ㅋㅋㅋㅋ소원성취해서 얼마나 기쁜지ㅎㅎㅎ
크리스티안이 아이들 눈높이에 맞춰 한국 문화를 소개하는게 좋아보였네요~최고
크리스티앙, 고생많았어요❤
크리스티안 정신적으로 엄청 피로했겠닼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빠가 엄청난 투머치토커였엌ㅋㅋㅋㅋㅋㅋ
본방 보면서 입가에 미소지으면서 시간가는줄 모르게 시청했어요 ㅎ 담주 기안84 만남 너무너무 기대됩니다 담주도 본방사수!!!
아이들의 반응 하나하나가 진짜 소중하네요. 엘메르랑 나이 똑같은 아이 데리고 여행가봤는데 어딜 가든 큰 감흥이 없었거든요. 두 편 보면서, 우리가 한국에서 편리하게 산다고는 하지만 놓치고, 잃은 채로 살아가는 것도 참 많겠구나 깨달았어요. 편집도 잘하셨겠지만 지칠 법도 한데 빵긋빵긋 웃는 주니어도 너무 귀엽구. 솔직히 유럽 출연진들은 제가 보면서 아쉬운게 많았거든요. 한국을 좋아할 필요는 없죠! 근데 참 딱딱하고 감흥 없는 출연자들... 솔직히 꽤 있었잖아요. 쨌든 여러모로 고생했을 크리스티안도 대단하고, 기안과 제작진 보며 크게 감동한 포르피 씨도 너무 인상 깊었어요. 어서와 한국은 처음이지 지금까지 봤던 출연자 중에 제일 힐링이고 인상 깊었습니다ㅠㅠ!
크리스티안이 가이드여서 진짜 포르피는 운이 좋은사람 크리스티안은 유괘하고 한국을 가장 잘 설명하는 사람중 한명임 포르피의 지나친 말많음에고 크리스티안 참 세련되게 잘 대처하더라 포르피는 기안 크리스티안 인복있네
크리스티앙 진짜 진짜 고생많았어요~ 덕분에 저희가 재밌게 봅니다
아들들 진짜 잘생겼다 ㄷㄷ
본인이 원하는대로 살면 두려움이 없어진다니.. 넘 좋은말이네요.
포르피 씨가 농사를 지으면서 많은 생각을하고 자신만의 철학을 가지고 있는게 참 멋지네요
언어 통역되고 한국문화 너무 잘아는 크리스티안 가이드 ㅎ
착한 아이들 포르피주니어 울때 저도 같이눈물이나네요.
진짜 남자애보고 귀엽다 소리 거의 안나오는데, 아니 거의 100퍼 안하는데
포르피 주니어는 진짜... 킹귀엽 ㅋ
티비볼일이잘없는 요즘인데 메모장에 체크까지해뒀다가 본방시청했어요 제작진을비롯해 기안님 포르피가족 크리스티안 모두 고맙습니다
담주도 본방사수합니다^^
멕시코 볼리비아는 스페인어가 통하니 크리스티안이 가이드가 된듯
크리스티안도 정말 좋은일 해서 보기 너무 좋네요!! 부디 한국 멕시코 뿐만 아니라 한국과 스페인어권을 싹다 아우르는 엔터테이너가 되리라 믿어 의심치 않습니다 크리스티안 VAMONOS!!
기안84를 보면 미치 내 친한 친구 얘기같고, 볼수록 마음이 편안하고 따뜻해진다. 기안84 오래 봤음 좋겠어요.
포르피 가족 즐거운 여행되세요^^
01:10 포르피 막내도 어쩜 그렇게 예뻐요?❤❤
06:29 부모님 돕는 엘메르가 무척 장하네요^^
13:30 포르피 주니어~ 훌륭한 로봇 엔지니어가 될 거에요^^
아들이에요
@@Cha-lg9uc 막내가 예뻐서 딸인줄 알았어요ㅎㅎ
가족들 너무 사랑스럽네요~!
둘째 넘 귀엽고~ 첫째 넘 잘생겼다~!
크리스티안은 역시나 센스쟁이 😊
포르피주니어 코코에나오는 주인공 같음 ㅋㅋ 빨간색 후드입어서 더그런듯 ㅋㅋㅋ귀여워요
포르피씨 반가워요🙌 포르피84 되게 똑똑하고 깔끔한 성격이신듯. 아이들도 아빠 닮아서 다들 똑똑하고 잘생김👍 아름다운 볼리비아도 꼭 가보고싶네요.
Gracias por tus palabras.
포르피 어쩜 이렇게ㅓ말을잘하고 지혜롭나했더니 손자병법까지읽고 똑똑한분이시네요
정말 말이 다 명언이야
아이들 인물이 어쩜 그리 잘생겼는지~심성도 곱고😊
태계일주 보면서 예전에 어른들 살던시절 시골집이랑 너무 비슷해서 정감가고 부모님 열심히 살고 마음아프고 그런 한국정서와 비슷한게 있어 보면서 가슴 찡했었네요. 어서와로 초대되어 즐겁게 놀다갔기를 바라고 포르피 가족에게 축복이 있기를 바랍니다❤ 이 가족을 보면 뭔가 뭉클하네요.
재밌었습니다 ㅎㅎ 크리스티앙 일일가이드 채용도 센스굿.. 첫끼로 찜닭대접도 굿굿굿!!!🎉 외국분들이 찜닭 정말 맛있게 드시더라구요
크리스티안 너무 통역 잘하시고 배려 넘쳐서 보기 좋았습니다
크리스티앙 월급 2배줘라❤❤
아이들이 너무 속이 깊다. 진짜 사랑이 많이 느껴지네요. 기안은 정말 가식으로 사람을 대하지 않음 너무 좋다. 포르피 가족들 진짜 방송 보면서 같이 울었어요. 좋은 하루하루 되세요❤️ 한국에서 좋은 추억이 되었으면 좋겠어요. 저도 아름다운 볼리비아 🇧🇴 가고 싶어요 ❤️
크리스티안 진짜 잘 뽑았다. 고생도 많이했고 ㅋㅋㅋ 너무 호감
기안 84는 예전부터 응원했지만 진짜 볼수록 좋은 의미로 더 좋아지고 응원하게 되는듯
사람이 완벽할 수도 없고..부족한것도 있는 분이겠지만 마음이 따사로운게 너무 좋다
기안84하고 한국에서 짧은 만남이 아쉬웠는데 한국은 처음이지에서 본격적으로 방송하는거군요
재밌겠습니다
기대 기대 또 기대됩니다
이렇게 감동까지 주는 어서와.
정말 감동 입니다
기안.포르피 넘 멋져요
예능이라 재미로 처리했지만 말씀들어보면 포르피아버님이 공부를 오래하셨다면 교수님이 되셨을만한 깊은 철학이 있으신분이네요
아마 생활때문에 공부에 뜻이있어도 농사일을 선택하셨을거같은데 예전 우리네 부모님 보는 느낌이었어요
아는게 많고 똑똑해서 큰일 할 사람이어도 그때는 먹고사는게 중요해서 다들 생활 전선으로 뛰어드셨죠
그러면서도 자식들은 남부럽지 않게 키우셨구요 ^^
엘메르와 포르피에게도 넓은 세상을 보여주고 열심히 공부해서 큰사람 되라고 한국을 보여주러 수락하신거 같은데 좋은 추억 많이 쌓으시고 아이들의 꿈도 커졌길 바랍니다 😊
Siento una alegría al leer tu comentario, me motivare mucho más con tus palabras. ❤❤❤❤
크리스티안 고생 많았어요~
크리스티안이라 안심했어요!
크리스티안~~
기안84~~
너무자상하고친절하고^^
예쁜포르피가족 대한민국에서
좋은추억많이만드세요~~
호텔 방이 너무 작아 보이던데
침대 세개가 꽉 들어 차고 나니 여유공간이 없어서 너무 답답해 보였음 한옥 게스트하우스가 더 좋지 않았을까 싶지만 포르피 삼부자가 모쪼록 즐거운 시간 보냈었기를 크리스티안을 전담 가이드로 붙여준건 너무 탁월 했던거 같고 아버지와 그분의 친구들 때도 그렇고 고생이 많아요 크리스티안
크리스티안 그분 진짜 한국말 잘하셔서 놀랐고 성격 좋으셔서 또 놀랐어요~~ 크리스티안 최고~~♡
포르피 형제들 너무 잘생겨서 감탄~~~ 앞으로 커서 훌륭하게 어른이 될것같아요 ~~~
포르피 가족의 순수함에 마음이 맑아지네요. 엘메르와 포르피 주니어도 자존감이 높아 보여요. 포르피는 책을 썼으면 좋겠어요. 가이드이자 철학자 농부가 쓴 책! ^^
기안84의 착한심성이 세계적으로 통하네요^^
크리스티안 수고했어요.
다음에 엄마랑 막내딸까지 한 번 더 왔으면 좋겠어요! 기안84와 태계일주, 한국은처음이지 인연 아니면 포르피 가족 해외 여행 하기 힘들 것 같아요😢 작은거에도 신기해하고 감동받는 포르피 가족의 순수함이 정말 힐링되면서 저도 제 평범하고 당연한 일상에 다시 한 번 감사함을 느끼게 됬어요
난. 이래서 기안님좋아. 아가들 찰영할때 나두 우연히 볼수 있스면 얼마나 좋을까 아가들. 용돈주고싶다
아빠 포르피가 투머치 토커인 이유: 집 근처에서 농사 일만 하시기 때문에 ㅠㅠ 말할 기회가 많지 않나봄
근데 아이들도 진짜 순수하고 착해요 포르피 가족들 한국에서 좋은 추억 만들고 가시길
태계일주도 너무 애정하는 프로여서 한회도 빠짐없이 다 봤는데 프로피가족 기억에 오래 남더라구요. 아이들도 너무 귀엽고 기안님도 가식없이 어울리니 보는 내내 훈훈하고 재밌었어요. 프로피가족편 다음주도 넘 기대돼요. 크리스티안님 가이드도 너무 좋아요. 친근하고 따뜻하게 안내해주시니 시청자로 보는 동안 마음이 편안하더라구요 ㅋ
프로피주니어들과 프로피님 한국에서 즐거운 여행하셨기를.
포르피의 수다ㅋㅋㅋㅋㅋ
이 가족 넘 사랑스럽다🥰
나 원래 어한처 안보는데 포르피가족과 기안땜에 본다
이렇게 힐링되는 방송이 없다 ㅠㅠ 방송 나와줘서 고마워 아이들아
포르피에게서 박찬호의 향기가...
기다리고 기다리던 포르피 가족
어서와랑 젤 잘 어울리는 가족들 입니다
볼리비아의 기안84 포르피.
어떻게 이런 만남도 이런 만남이 다 있을까...ㅎ
이 들의 우정 포에버😊
기안84
인간적이고 정이많아서
너무 좋아요
날이갈수록 팬이 되어갑니다
태어난김에 세계일주3
너무 기다려져요
본방 재방 유투브 열심히
볼께요
화이팅 !
최고최고~~~~
크리스티안 귀에서 피나는 CG 넘 웃김. 🤣🤣🤣🤣🤣🤣
포르피가족 한국여행 잘하고 좋은기억 많이 가져갔으면 좋겠어요
아버지가 카페가서 친구들이랑 수다떨면 하루종일도 가능할듯 ㅋㅋ
아 둘째 너무 귀엽다😊
MBC 연예대상은 기안이다
아이들 인물이 다 좋네요!! 잘생겼다,, 애들 나오는 회차는 다 너무 좋음… 기안84랑 인연이 있는 가족이라니 한국에서 좋은 것들 많이 보고 느끼고 갔으면:) 한국과의 연으로 나중에 좋은 어른으로 크길..
찜닭보고 부인한테 사진보내는걸 보면 잘살 가정
크리스티안 참 고생 많았어요😂❤
포르피 가족들 환영해요!!!❤❤ 포르피님 말 하나하나가 주옥같아서 들을때마다 당연한 것들에 대해 감사함을 느껴요*_* 포르피 주니어 첫째 둘째 성격이 다른것도 너무 귀엽네요 ㅎㅎㅎ 악수하는 둘째 너무 귀여워요! 한국에서 잊지 못할 소중한 추억 많이 쌓고 가길 바랄게요!! 이렇게 또 포르피가족 볼수있어서 넘 좋네요!!❤👍🫶
일부러 재방송까지 찾아 봤네요
개인적으로 가장 재미있게 봤습니다^^
애들이 인물 좋고 똘똘하기까지 ㅎㅎ
기안이 mbc를 살리군
기안 대상 확정
크리스티앙 참 좋은 사람😊
포르피 귀엽다~❤
둘째가 인물이 좋아
본방에~재방에~계속보고 또~보고~^^ 눈물도 나고.. 반갑고~ 뭔지 모르게 고맙고.. 정이 가는 가족입니다~ 고국에 가셨가겠지요...😊 가족분들 모두~건강하시고 행복하세요~😄😍
옛날 전원일기 한국 식구들을 보는 느낌이에요.넘좋은 가족 오래오래 행복하세요.
젓가락질 잘하네요^~^ 연습하고왔나봐요 잘먹고 씩씩해서 기특하네요
프로피 성격 참 좋아
아이 우리 포르피 주니어들 왜케 귀엽고 사랑스럽고 마음도 예쁘고 ❤❤
20:11 에 아빠 포르피가 말하는 ( 행복하기 위해서는 다른 사람이 필요해요 ) ... 이 말 굉장히 단순한듯 하면서도 중요한 말임. 인간은 사회적 동물이기에
나와 타자간의 소통과 갈등. 대립,협력을 통해서 비교 대상을 해볼 수가 있기에 행복감을 느끼는 것이지 비교할 대상이 없이 홀로 있다면 행복이 무엇인지 전 혀 알 수가 없음
크리스티안 가이드 선택이 신의 한 수~~~
아주 특별한 손님들이 왔군요.
너무 좋으다. '한국에서 행복한 추억 만들고 갔겠지? 잘 살길 바래
사정상 본방은 못봤는데 유투브로 이렇게 보니 오랜만에 재미있고 좋네요
다음편 기대됩니다 😊
크리스티안 ㅋㅋㅋ고생하셨네요 ㅋ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