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생 홍랑의 지독한 사랑 / 사대부 최경창과 죽어서 사랑을 이루다 [역사실험] KBS 2001.01.20 방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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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Опубліковано 30 сер 2021

КОМЕНТАРІ • 104

  • @TV-rq1hk
    @TV-rq1hk Рік тому +49

    이렇게 애절 하고도 가슴시린 사랑이 저에 마음속 깊이 파고 듭니다 조선시대의 시대상이 보이는듯 하네요 고죽 최경창 님을 지독히 사랑했던 홍랑 님에게 끝없는 존경을 표합니다

    • @V10SUNRINbaseballsupporters
      @V10SUNRINbaseballsupporters 6 місяців тому +1

      귀한 말씀에 감사드리며,
      孤竹 崔慶자昌자 선생님의 후손,
      해주 최씨 가문께 깊은 감사와 존경을 드립니다!
      저는 南陽洪家 입니다!
      참으로 뛰어난 대학자이시며,
      조선 팔문장중의 한 분으로,
      우리 민족의 큰 스승님들중 한분이신,
      孤竹선생님의 문예의 향기가 후학된 저희 모두에게 귀감과 존경의 감사로 빛이 납니다!
      잘 아시겠지만,
      조선시대에는 사대부 가정들도,
      못된 무리들의 당파싸움과 모함을 받아 사대부에서 졸지에 귀양살이와 심지어 목숨까지도 잃고,
      남겨진 가족들은 노비로 기생으로 신분이 바뀔 수 밖에 없던 질곡의 역사들이 아프게 존재합니다!
      조선시대에나 지금이나 총인구는 20~30위인 저희 남양홍가는 조선조 과거급제자수 4위의 가문으로,
      인구비례로는,
      단연코 압도적 1위의 명문거족 사대부 집안입니다!
      과거 급제자 1위는,
      전주이씨 2위는 안동권씨
      3위는 파평윤씨,
      4위가 저희 남양홍가 입니다!
      저희 남양홍가이신 詩人 洪 娘자 할머님의 집안은 그러한 被禍를 당하지 않으셨을지 유추가 됩니다!
      그것은 남녀를 구분치 않고 유아를 벗어날 시기부터,
      천자문부터,
      동몽선습, 계가편, 부인행실록, 명심보감및 사서삼경을 가르켜온 저희 남양홍가 집안의 가풍이 대대로 존재했슴입니다!
      이러한 근본 자질과 학습들은,
      詩人 洪 娘자 할머님의 문예의 근간이였으리라 유추가 됩니다!
      詩人 洪 娘자 할머님에 대한 자세한 기록이 없는것이 큰 아픔입니다!
      그러나,
      제 할아버님께 들었던 구전으로 내려오는 전승과 뛰어나신 文材가 참으로 많으셨던,
      저희 南陽洪家 가문의 가풍상,
      孤竹 선생님의 文藝를 평소에도 흠모하시다가,
      한평생 일부종사 사랑하고 그리워 하신 洪 娘자 할머님의 애절하고 숙연한 아름다운 사랑의 이야기가 남겨진게 아닐까 조심스레 유추 합니다!
      언제 기회가 닿을때,
      詩人 洪 娘자 할머님의 身後之地를 꼭 찾아 뵙도록 하겠습니다!
      참으로 귀하신 孤竹 선생님 후손분들과,
      이토록 아름다운 영상을 올려주심에 감사드립니다^^
      2024년 새해 늘 건강하셔서,
      저희 후학들에게 큰 가르침 전해주시길,
      주 예수그리스도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아멘!
      저희 洪 娘자 할머님 보다는 두세대 60년 정도 윗대이신,
      도승지와 황해도 관찰사를 역임하신
      石壁公 洪春자卿자 할아버님의,
      조선시대 대표적인 七言節句詩
      "落花巖" 소개드리며 물러납니다^^
      대한민국의 대표적인 시문학으로 선정되어,
      교과서에 수록되던 詩입니다!
      예전 고등학생때 古語를 배우신분들은 기억이 나실것입니다^^
      落花巖
      國破山河異昔詩(국파산하이석시)
      獨留江月幾盈虧(독류강월기영휴)
      落花巖畔花猶在(낙화암반화유재)
      風雨當年不盡吹(풍우당년부진취)
      나라(백제)가 망해 산하도 변했으나~
      홀로 강에 머문 저달은 그 몇번을 차고 이즈러졌는가?
      낙화암의 꽃은 지금도 피었나니~
      그때 모두 떨어지지 않았으리!

  • @ywkim53
    @ywkim53 Рік тому +29

    기생 홍랑을 거둬 문중선산에 모신 고죽후대가 존경스럽습니다.

    • @V10SUNRINbaseballsupporters
      @V10SUNRINbaseballsupporters 6 місяців тому +3

      귀한 말씀에 감사드리며,
      孤竹 崔慶자昌자 선생님의 후손,
      해주 최씨 가문께 깊은 감사와 존경을 드립니다!
      저는 南陽洪家 입니다!
      참으로 뛰어난 대학자이시며,
      조선 팔문장중의 한 분으로,
      우리 민족의 큰 스승님들중 한분이신,
      孤竹선생님의 문예의 향기가 후학된 저희 모두에게 귀감과 존경의 감사로 빛이 납니다!
      잘 아시겠지만,
      조선시대에는 사대부 가정들도,
      못된 무리들의 당파싸움과 모함을 받아 사대부에서 졸지에 귀양살이와 심지어 목숨까지도 잃고,
      남겨진 가족들은 노비로 기생으로 신분이 바뀔 수 밖에 없던 질곡의 역사들이 아프게 존재합니다!
      조선시대에나 지금이나 총인구는 20~30위인 저희 남양홍가는 조선조 과거급제자수 4위의 가문으로,
      인구비례로는,
      단연코 압도적 1위의 명문거족 사대부 집안입니다!
      과거 급제자 1위는,
      전주이씨 2위는 안동권씨
      3위는 파평윤씨,
      4위가 저희 남양홍가 입니다!
      저희 남양홍가이신 詩人 洪 娘자 할머님의 집안은 그러한 被禍를 당하지 않으셨을지 유추가 됩니다!
      그것은 남녀를 구분치 않고 유아를 벗어날 시기부터,
      천자문부터,
      동몽선습, 계가편, 부인행실록, 명심보감및 사서삼경을 가르켜온 저희 남양홍가 집안의 가풍이 대대로 존재했슴입니다!
      이러한 근본 자질과 학습들은,
      詩人 洪 娘자 할머님의 문예의 근간이였으리라 유추가 됩니다!
      詩人 洪 娘자 할머님에 대한 자세한 기록이 없는것이 큰 아픔입니다!
      그러나,
      제 할아버님께 들었던 구전으로 내려오는 전승과 뛰어나신 文材가 참으로 많으셨던,
      저희 南陽洪家 가문의 가풍상,
      孤竹 선생님의 文藝를 평소에도 흠모하시다가,
      한평생 일부종사 사랑하고 그리워 하신 洪 娘자 할머님의 애절하고 숙연한 아름다운 사랑의 이야기가 남겨진게 아닐까 조심스레 유추 합니다!
      언제 기회가 닿을때,
      詩人 洪 娘자 할머님의 身後之地를 꼭 찾아 뵙도록 하겠습니다!
      참으로 귀하신 孤竹 선생님 후손분들과,
      이토록 아름다운 영상을 올려주심에 감사드립니다^^
      2024년 새해 늘 건강하셔서,
      저희 후학들에게 큰 가르침 전해주시길,
      주 예수그리스도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아멘!
      저희 洪 娘자 할머님 보다는 두세대 60년 정도 윗대이신,
      도승지와 황해도 관찰사를 역임하신
      石壁公 洪春자卿자 할아버님의,
      조선시대 대표적인 七言節句詩
      "落花巖" 소개드리며 물러납니다^^
      대한민국의 대표적인 시문학으로 선정되어,
      교과서에 수록되던 詩입니다!
      예전 고등학생때 古語를 배우신분들은 기억이 나실것입니다^^
      落花巖
      國破山河異昔詩(국파산하이석시)
      獨留江月幾盈虧(독류강월기영휴)
      落花巖畔花猶在(낙화암반화유재)
      風雨當年不盡吹(풍우당년부진취)
      나라(백제)가 망해 산하도 변했으나~
      홀로 강에 머문 저달은 그 몇번을 차고 이즈러졌는가?
      낙화암의 꽃은 지금도 피었나니~
      그때 모두 떨어지지 않았으리!

  • @elois6803
    @elois6803 Рік тому +25

    진실로 사랑을 보게하는 프로였습니다
    홍란의 사랑 최 경찬의 사랑
    그 시대가 감당치 못한 끈질긴 아름다운사랑
    아름답습니다 ~ ❤😊😮

  • @user-fd9zd6xf1e
    @user-fd9zd6xf1e Рік тому +32

    고급진 애절한 사랑에 감동의 눈물이 납니다~!

  • @user-lc3lf5dn7l
    @user-lc3lf5dn7l Рік тому +24

    민수현가수 홍랑노래듣고
    여기까지 찿아왔네요

    • @user-uc9od8we6c
      @user-uc9od8we6c Рік тому +3

      민수현가수홍랑노래 대박나세요~

    • @user-wg4bv7vw5r
      @user-wg4bv7vw5r 9 місяців тому +1

      민수현
      홍랑듣고 대박날줄 알았다

  • @user-uk1yt3ym9z
    @user-uk1yt3ym9z 2 роки тому +53

    기생 홍랑의 역사적인 스토리 감동입니다. 기생 신분이지만 지고지순한 사랑을 한 홍랑이네요. 민수현가수님의 홍랑 노래가 더 가슴에 와 닿네요...^^💛

    • @user-pe5bc2se7j
      @user-pe5bc2se7j 11 місяців тому +2

      남의 시를 흠쳐서 작사 쓴 자가
      도독놈일세 그려

  • @user-io1qd2ft1l
    @user-io1qd2ft1l Рік тому +30

    Kbs는 하루빨리 홍랑의 주제로 사극으로 제작해주세요ㆍ

    • @user-wg4bv7vw5r
      @user-wg4bv7vw5r 9 місяців тому +2

      홍랑 주제
      사극드라마 하면
      시청률 높을것 같은마음

  • @user-ue4rf7rj6r
    @user-ue4rf7rj6r 3 місяці тому +2

    아~~
    이 다큐를 몇번이고 돌려보고 또 보는지.
    너무 가슴이 아리고 아라립니다.
    그러고 보니
    내곁에 있는 마누라도 참 의리있는 사람이군요.

  • @user-zy5mw2xi7i
    @user-zy5mw2xi7i 2 роки тому +38

    홍랑의 스토리 감동입니다

    • @user-hf8jj9ez1h
      @user-hf8jj9ez1h Рік тому +5

      홍랑의애절한사랑
      스님 토리를듣고보니
      더욱절절해서좋습니

    • @user-wg4bv7vw5r
      @user-wg4bv7vw5r 9 місяців тому +1

      민수현
      홍랑 노래도 절절합니다

  • @user-mu2iu7hy8r
    @user-mu2iu7hy8r Рік тому +47

    기생이라는 신분을떠나서 지고지순한 사랑을 했네요 감동입니다 얼마살지도 않았는데 시모살이까지하면 홍랑의 지독한사랑입니다 최경창 복받은 남자입니다

    • @pluto3372
      @pluto3372 Рік тому +9

      시묘살이

    • @user-if3ml4tw1f
      @user-if3ml4tw1f Рік тому +2

      관비 ㅡ노리개 일 뿐ㅡ

    • @V10SUNRINbaseballsupporters
      @V10SUNRINbaseballsupporters Місяць тому

      孤竹 崔慶자昌자 선생님의 후손,
      해주 최씨 가문께 깊은 감사와 존경을 드립니다!
      저는 남양洪가 입니다!
      참으로 뛰어난 대학자이시며,
      조선 팔문장중의 한 분으로,
      우리 민족의 큰 스승님들중 한분이신,
      孤竹선생님의 문예의 향기가 후학된 저희 모두에게 귀감과 존경의 감사로 빛이 납니다!
      잘 아시겠지만,
      조선시대에는 사대부 가정들도,
      못된 무리들의 당파싸움과 모함을 받아 사대부에서 졸지에 귀양살이와 심지어 목숨까지도 잃고,
      남겨진 가족들은 노비로 기생으로 신분이 바뀔 수 밖에 없던 질곡의 역사들이 아프게 존재합니다!
      조선시대에나 지금이나 총인구는 20~30위인 저희 남양홍가는 조선조 과거급제자수 4위의 가문으로,
      인구비례로는,
      단연코 압도적 1위의 명문거족 사대부 집안입니다!
      과거 급제자 1위는,
      전주이씨 2위는 안동권씨 3위는 파평윤씨 4위가 저희 남양홍가 입니다!
      저희 남양홍가이신 詩人 洪 娘 할머님의 집안은 그러한 被禍를 당하지 않으셨을지 유추가 됩니다!
      그것은 남녀를 구분치 않고 유아를 벗어날 시기부터,
      천자문부터,
      동몽선습, 계가편, 부인행실록, 명심보감및 사서삼경을 가르켜온 저희 남양홍가 집안의 가풍이 대대로 존재했슴입니다!
      이러한 근본 자질과 학습들은,
      詩人 洪 娘 할머님의 문예의 근간이였으리라 유추가 됩니다!
      詩人 洪娘 할머님에 대한 자세한 기록이 없는것이 큰 아픔입니다!
      그러나,
      제 할아버님께 들었던 구전으로 내려오는 전승과 뛰어나신 文材가 참으로 많으셨던,
      저희 남양洪가 가문의 기풍상,
      孤竹 선생님의 文藝를 평소에도 흠모하시다가,
      한평생 일부종사 사랑하신 洪 娘 할머님의 애절하고 숙연한 아름다운 사랑의 이야기가 남겨진게 아닐까 조심스레 유추 합니다!
      언제 기회가 닿을때,
      詩人 洪娘 할머님의 身後之地를 꼭 찾아 뵙도록 하겠습니다!
      참으로 귀하신 孤竹 선생님 후손분들과,
      이토록 아름다운 영상을 제작해주신 KBS에 감사드립니다^^
      저희 洪娘 할머님과 비슷한 시대에 사셨던,
      石壁公 洪春자卿자 할아버님의,
      도승지와 황해도 관찰사를 역임하시며,
      조선시대 대표적인 七言節句詩
      "落花巖" 소개드리며 물러납니다^^
      대한민국의 대표적인 시문학으로 선정되어,
      교과서에 수록되던 詩입니다!
      예전 고등학생때 古語를 배우신분들은 기억이 나실것입니다^^
      落花巖
      國破山河異昔詩(국파산하이석시)
      獨留江月幾盈虧(독류강월기영휴)
      落花巖畔花猶在(낙화암반화유재)
      風雨當年不盡吹(풍우당년부진취)
      나라(백제)가 망해 산하도 변했으나~
      홀로 강에 머문 저달은 그 몇번을 차고 이즈러졌는가?
      낙화암의 꽃은 지금도 피었나니~
      비바람에 그때 모두 떨어지지 않았으리!

  • @user-uc9od8we6c
    @user-uc9od8we6c Рік тому +22

    민수현가수홍랑노래대박나세요~

  • @user-zt3so4is9j
    @user-zt3so4is9j Рік тому +10

    아 아 홍랑 민수현님 곡
    슬프네요

  • @kyh2406
    @kyh2406 Рік тому +17

    홍랑의 시가 최경창보다 한 수 위네요.
    '봄비에 새 잎 나거든 날인가도 반기소서' 이 종장이야말로 일품입니다!

    • @V10SUNRINbaseballsupporters
      @V10SUNRINbaseballsupporters Місяць тому

      孤竹 崔慶자昌자 선생님의 후손,
      해주 최씨 가문께 깊은 감사와 존경을 드립니다!
      저는 남양洪가 입니다!
      참으로 뛰어난 대학자이시며,
      조선 팔문장중의 한 분으로,
      우리 민족의 큰 스승님들중 한분이신,
      孤竹선생님의 문예의 향기가 후학된 저희 모두에게 귀감과 존경의 감사로 빛이 납니다!
      잘 아시겠지만,
      조선시대에는 사대부 가정들도,
      못된 무리들의 당파싸움과 모함을 받아 사대부에서 졸지에 귀양살이와 심지어 목숨까지도 잃고,
      남겨진 가족들은 노비로 기생으로 신분이 바뀔 수 밖에 없던 질곡의 역사들이 아프게 존재합니다!
      조선시대에나 지금이나 총인구는 20~30위인 저희 남양홍가는 조선조 과거급제자수 4위의 가문으로,
      인구비례로는,
      단연코 압도적 1위의 명문거족 사대부 집안입니다!
      과거 급제자 1위는,
      전주이씨 2위는 안동권씨 3위는 파평윤씨 4위가 저희 남양홍가 입니다!
      저희 남양홍가이신 詩人 洪 娘 할머님의 집안은 그러한 被禍를 당하지 않으셨을지 유추가 됩니다!
      그것은 남녀를 구분치 않고 유아를 벗어날 시기부터,
      천자문부터,
      동몽선습, 계가편, 부인행실록, 명심보감및 사서삼경을 가르켜온 저희 남양홍가 집안의 가풍이 대대로 존재했슴입니다!
      이러한 근본 자질과 학습들은,
      詩人 洪 娘 할머님의 문예의 근간이였으리라 유추가 됩니다!
      詩人 洪娘 할머님에 대한 자세한 기록이 없는것이 큰 아픔입니다!
      그러나,
      제 할아버님께 들었던 구전으로 내려오는 전승과 뛰어나신 文材가 참으로 많으셨던,
      저희 남양洪가 가문의 기풍상,
      孤竹 선생님의 文藝를 평소에도 흠모하시다가,
      한평생 일부종사 사랑하신 洪 娘 할머님의 애절하고 숙연한 아름다운 사랑의 이야기가 남겨진게 아닐까 조심스레 유추 합니다!
      언제 기회가 닿을때,
      詩人 洪娘 할머님의 身後之地를 꼭 찾아 뵙도록 하겠습니다!
      참으로 귀하신 孤竹 선생님 후손분들과,
      이토록 아름다운 영상을 제작해주신 KBS에 감사드립니다^^
      저희 洪娘 할머님과 비슷한 시대에 사셨던,
      石壁公 洪春자卿자 할아버님의,
      도승지와 황해도 관찰사를 역임하시며,
      조선시대 대표적인 七言節句詩
      "落花巖" 소개드리며 물러납니다^^
      대한민국의 대표적인 시문학으로 선정되어,
      교과서에 수록되던 詩입니다!
      예전 고등학생때 古語를 배우신분들은 기억이 나실것입니다^^
      落花巖
      國破山河異昔詩(국파산하이석시)
      獨留江月幾盈虧(독류강월기영휴)
      落花巖畔花猶在(낙화암반화유재)
      風雨當年不盡吹(풍우당년부진취)
      나라(백제)가 망해 산하도 변했으나~
      홀로 강에 머문 저달은 그 몇번을 차고 이즈러졌는가?
      낙화암의 꽃은 지금도 피었나니~
      비바람에 그때 모두 떨어지지 않았으리!

  • @user-gr8iz1nw6w
    @user-gr8iz1nw6w 7 місяців тому +1

    홍랑사연을알고나니 옛날이그립습니다, 요즘나오는 홍랑노래와 맥이닫습니다.

  • @user-yo7wr9fn6g
    @user-yo7wr9fn6g 9 місяців тому +2

    홍난이란노래 민수현씨 노래대박이래요 저는홍랑노래가 좋아서 불러보고 배우고있어요 민수현님 불러대박나세요 가사가 좋아요

  • @user-xe9wj9cn3x
    @user-xe9wj9cn3x 10 місяців тому +5

    신분제도가 정착되었다는 사실이 지금으로서는 이해가 잘안되지요. 남존여비.남녀칠세부동석.들어는봤겠지만 이해는 안되겠지요.양반의 위세가 얼마나 대단한지 느끼게 해줍니다.홍랑의 애틋한사랑에 감동했습니다.

    • @V10SUNRINbaseballsupporters
      @V10SUNRINbaseballsupporters 6 місяців тому +1

      귀한 말씀에 감사드리며,
      孤竹 崔慶자昌자 선생님의 후손,
      해주 최씨 가문께 깊은 감사와 존경을 드립니다!
      저는 南陽洪家 입니다!
      참으로 뛰어난 대학자이시며,
      조선 팔문장중의 한 분으로,
      우리 민족의 큰 스승님들중 한분이신,
      孤竹선생님의 문예의 향기가 후학된 저희 모두에게 귀감과 존경의 감사로 빛이 납니다!
      잘 아시겠지만,
      조선시대에는 사대부 가정들도,
      못된 무리들의 당파싸움과 모함을 받아 사대부에서 졸지에 귀양살이와 심지어 목숨까지도 잃고,
      남겨진 가족들은 노비로 기생으로 신분이 바뀔 수 밖에 없던 질곡의 역사들이 아프게 존재합니다!
      조선시대에나 지금이나 총인구는 20~30위인 저희 남양홍가는 조선조 과거급제자수 4위의 가문으로,
      인구비례로는,
      단연코 압도적 1위의 명문거족 사대부 집안입니다!
      과거 급제자 1위는,
      전주이씨 2위는 안동권씨
      3위는 파평윤씨,
      4위가 저희 남양홍가 입니다!
      저희 남양홍가이신 詩人 洪 娘자 할머님의 집안은 그러한 被禍를 당하지 않으셨을지 유추가 됩니다!
      그것은 남녀를 구분치 않고 유아를 벗어날 시기부터,
      천자문부터,
      동몽선습, 계가편, 부인행실록, 명심보감및 사서삼경을 가르켜온 저희 남양홍가 집안의 가풍이 대대로 존재했슴입니다!
      이러한 근본 자질과 학습들은,
      詩人 洪 娘자 할머님의 문예의 근간이였으리라 유추가 됩니다!
      詩人 洪 娘자 할머님에 대한 자세한 기록이 없는것이 큰 아픔입니다!
      그러나,
      제 할아버님께 들었던 구전으로 내려오는 전승과 뛰어나신 文材가 참으로 많으셨던,
      저희 南陽洪家 가문의 가풍상,
      孤竹 선생님의 文藝를 평소에도 흠모하시다가,
      한평생 일부종사 사랑하고 그리워 하신 洪 娘자 할머님의 애절하고 숙연한 아름다운 사랑의 이야기가 남겨진게 아닐까 조심스레 유추 합니다!
      언제 기회가 닿을때,
      詩人 洪 娘자 할머님의 身後之地를 꼭 찾아 뵙도록 하겠습니다!
      참으로 귀하신 孤竹 선생님 후손분들과,
      귀한글 주심에 감사드립니다^^
      2024년 새해 늘 건강하셔서,
      저희 후학들에게 큰 가르침 전해주시길,
      주 예수그리스도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아멘!
      저희 洪 娘자 할머님 보다는 두세대 60년 정도 윗대이신,
      도승지와 황해도 관찰사를 역임하신
      石壁公 洪春자卿자 할아버님의,
      조선시대 대표적인 七言節句詩
      "落花巖" 소개드리며 물러납니다^^
      대한민국의 대표적인 시문학으로 선정되어,
      교과서에 수록되던 詩입니다!
      예전 고등학생때 古語를 배우신분들은 기억이 나실것입니다^^
      落花巖
      國破山河異昔詩(국파산하이석시)
      獨留江月幾盈虧(독류강월기영휴)
      落花巖畔花猶在(낙화암반화유재)
      風雨當年不盡吹(풍우당년부진취)
      나라(백제)가 망해 산하도 변했으나~
      홀로 강에 머문 저달은 그 몇번을 차고 이즈러졌는가?
      낙화암의 꽃은 지금도 피었나니~
      그때 모두 떨어지지 않았으리!

  • @user-uc9od8we6c
    @user-uc9od8we6c Рік тому +11

    아 이홍랑노래가역사가있군요~

  • @yeomyong21
    @yeomyong21 Рік тому +21

    이름 조차 갖지 못한 여인 홍 낭자 이렇게 문학사에 빛나는 시를 남겼는데 그냥 성씨 홍에다 아가씨 랑을 붙인 비운의 여인 홍랑 ㅡ 사랑이기 보다는 광적인 집착이 아니었을까 ?

    • @V10SUNRINbaseballsupporters
      @V10SUNRINbaseballsupporters Місяць тому

      孤竹 崔慶자昌자 선생님의 후손,
      해주 최씨 가문께 깊은 감사와 존경을 드립니다!
      저는 남양洪가 입니다!
      참으로 뛰어난 대학자이시며,
      조선 팔문장중의 한 분으로,
      우리 민족의 큰 스승님들중 한분이신,
      孤竹선생님의 문예의 향기가 후학된 저희 모두에게 귀감과 존경의 감사로 빛이 납니다!
      잘 아시겠지만,
      조선시대에는 사대부 가정들도,
      못된 무리들의 당파싸움과 모함을 받아 사대부에서 졸지에 귀양살이와 심지어 목숨까지도 잃고,
      남겨진 가족들은 노비로 기생으로 신분이 바뀔 수 밖에 없던 질곡의 역사들이 아프게 존재합니다!
      조선시대에나 지금이나 총인구는 20~30위인 저희 남양홍가는 조선조 과거급제자수 4위의 가문으로,
      인구비례로는,
      단연코 압도적 1위의 명문거족 사대부 집안입니다!
      과거 급제자 1위는,
      전주이씨 2위는 안동권씨 3위는 파평윤씨 4위가 저희 남양홍가 입니다!
      저희 남양홍가이신 詩人 洪 娘 할머님의 집안은 그러한 被禍를 당하지 않으셨을지 유추가 됩니다!
      그것은 남녀를 구분치 않고 유아를 벗어날 시기부터,
      천자문부터,
      동몽선습, 계가편, 부인행실록, 명심보감및 사서삼경을 가르켜온 저희 남양홍가 집안의 가풍이 대대로 존재했슴입니다!
      이러한 근본 자질과 학습들은,
      詩人 洪 娘 할머님의 문예의 근간이였으리라 유추가 됩니다!
      詩人 洪娘 할머님에 대한 자세한 기록이 없는것이 큰 아픔입니다!
      그러나,
      제 할아버님께 들었던 구전으로 내려오는 전승과 뛰어나신 文材가 참으로 많으셨던,
      저희 남양洪가 가문의 기풍상,
      孤竹 선생님의 文藝를 평소에도 흠모하시다가,
      한평생 일부종사 사랑하신 洪 娘 할머님의 애절하고 숙연한 아름다운 사랑의 이야기가 남겨진게 아닐까 조심스레 유추 합니다!
      언제 기회가 닿을때,
      詩人 洪娘 할머님의 身後之地를 꼭 찾아 뵙도록 하겠습니다!
      참으로 귀하신 孤竹 선생님 후손분들과,
      이토록 아름다운 영상을 제작해주신 KBS에 감사드립니다^^
      저희 洪娘 할머님과 비슷한 시대에 사셨던,
      石壁公 洪春자卿자 할아버님의,
      도승지와 황해도 관찰사를 역임하시며,
      조선시대 대표적인 七言節句詩
      "落花巖" 소개드리며 물러납니다^^
      대한민국의 대표적인 시문학으로 선정되어,
      교과서에 수록되던 詩입니다!
      예전 고등학생때 古語를 배우신분들은 기억이 나실것입니다^^
      落花巖
      國破山河異昔詩(국파산하이석시)
      獨留江月幾盈虧(독류강월기영휴)
      落花巖畔花猶在(낙화암반화유재)
      風雨當年不盡吹(풍우당년부진취)
      나라(백제)가 망해 산하도 변했으나~
      홀로 강에 머문 저달은 그 몇번을 차고 이즈러졌는가?
      낙화암의 꽃은 지금도 피었나니~
      비바람에 그때 모두 떨어지지 않았으리!

  • @user-ww8rb4il3w
    @user-ww8rb4il3w Рік тому +5

    멧버들 가려 꺾어 보내노라
    임에게로
    자시는 창밖에 심거두고 보쇼서
    밤비에 새잎 나거든
    나인가도 여기소서

  • @V10SUNRINbaseballsupporters
    @V10SUNRINbaseballsupporters Рік тому +27

    孤竹 崔慶자昌자 선생님의 후손,
    해주 최씨 가문께 깊은 감사와 존경을 드립니다!
    저는 남양洪가 입니다!
    참으로 뛰어난 대학자이시며,
    조선 팔문장중의 한 분으로,
    우리 민족의 큰 스승님들중 한분이신,
    孤竹선생님의 문예의 향기가 후학된 저희 모두에게 귀감과 존경의 감사로 빛이 납니다!
    잘 아시겠지만,
    조선시대에는 사대부 가정들도,
    못된 무리들의 당파싸움과 모함을 받아 사대부에서 졸지에 귀양살이와 심지어 목숨까지도 잃고,
    남겨진 가족들은 노비로 기생으로 신분이 바뀔 수 밖에 없던 질곡의 역사들이 아프게 존재합니다!
    조선시대에나 지금이나 총인구는 20~30위인 저희 남양홍가는 조선조 과거급제자수 4위의 가문으로,
    인구비례로는,
    단연코 압도적 1위의 명문거족 사대부 집안입니다!
    과거 급제자 1위는,
    전주이씨 2위는 안동권씨 3위는 파평윤씨 4위가 저희 남양홍가 입니다!
    저희 남양홍가이신 詩人 洪 娘 할머님의 집안은 그러한 被禍를 당하지 않으셨을지 유추가 됩니다!
    그것은 남녀를 구분치 않고 유아를 벗어날 시기부터,
    천자문부터,
    동몽선습, 계가편, 부인행실록, 명심보감및 사서삼경을 가르켜온 저희 남양홍가 집안의 가풍이 대대로 존재했슴입니다!
    이러한 근본 자질과 학습들은,
    詩人 洪 娘 할머님의 문예의 근간이였으리라 유추가 됩니다!
    詩人 洪娘 할머님에 대한 자세한 기록이 없는것이 큰 아픔입니다!
    그러나,
    제 할아버님께 들었던 구전으로 내려오는 전승과 뛰어나신 文材가 참으로 많으셨던,
    저희 남양洪가 가문의 기풍상,
    孤竹 선생님의 文藝를 평소에도 흠모하시다가,
    한평생 일부종사 사랑하신 洪 娘 할머님의 애절하고 숙연한 아름다운 사랑의 이야기가 남겨진게 아닐까 조심스레 유추 합니다!
    언제 기회가 닿을때,
    詩人 洪娘 할머님의 身後之地를 꼭 찾아 뵙도록 하겠습니다!
    참으로 귀하신 孤竹 선생님 후손분들과,
    이토록 아름다운 영상을 제작해주신 KBS에 감사드립니다^^
    저희 洪娘 할머님과 비슷한 시대에 사셨던,
    石壁公 洪春자卿자 할아버님의,
    도승지와 황해도 관찰사를 역임하시며,
    조선시대 대표적인 七言節句詩
    "落花巖" 소개드리며 물러납니다^^
    대한민국의 대표적인 시문학으로 선정되어,
    교과서에 수록되던 詩입니다!
    예전 고등학생때 古語를 배우신분들은 기억이 나실것입니다^^
    落花巖
    國破山河異昔詩(국파산하이석시)
    獨留江月幾盈虧(독류강월기영휴)
    落花巖畔花猶在(낙화암반화유재)
    風雨當年不盡吹(풍우당년부진취)
    나라(백제)가 망해 산하도 변했으나~
    홀로 강에 머문 저달은 그 몇번을 차고 이즈러졌는가?
    낙화암의 꽃은 지금도 피었나니~
    비바람에 그때 모두 떨어지지 않았으리!

  • @user-kt8qb6rp7z
    @user-kt8qb6rp7z Рік тому +4

    교과서에 나오는 시 같네요 ^^

  • @user-ur8vs8iw8h
    @user-ur8vs8iw8h Рік тому +10

    여자가 노리개로 사용된 조선의 부끄러운 역사.본처는 본처대로.기생은 기생대로..마음 아팠을듯, 엄연히 본처와 자식들이 있는데, 기생에게 마음을 빼앗겨 ...내로남불이네..

  • @user-ir2fh9is3z
    @user-ir2fh9is3z 2 роки тому +43

    저 부인은 무슨 죄??? 얼마나 속이 썪어 문드러졌을지!!!

    • @user-tm8kw3eg1v
      @user-tm8kw3eg1v 2 роки тому +17

      저 집 안 ㅁㅏ님도 고죽이 병환에 있을때 홍랑의 지극정성에 감동해서 집안 사람 모두가 홍랑을 작은마님으로 대우했다고 합니다.

    • @user-qt2pm1re4p
      @user-qt2pm1re4p Рік тому +11

      그때 그시절은
      지금 하고다르죠
      두분의 애절한 사랑으로 봐주시죠
      가슴 아리는
      절절한 사랑이라 여겨집니다

    • @Bunk-xz1xb
      @Bunk-xz1xb Рік тому +12

      그 시대는 사대부가 첩을두는 일이 비일비재 했다고 하죠

    • @user-ir2fh9is3z
      @user-ir2fh9is3z Рік тому +19

      그 시대라고 달랐을까요~~ 처고 첩이고 사람입니다~~ 처첩간의 질투 시기 비방 또한 무지 많이 일어 난 걸로 알고 있읍니다~~ 홍랑이 처신을 잘해 본처의 대우를 깍듯이 하고 대했을거고 본처 또한 그 시대의 관념에 눌려 어쩔 수 없이 체념에 가까운 마음으로 살아 갔을 듯!!

    • @cjoan9728
      @cjoan9728 Рік тому +9

      증조외할아버지가 첩을 4명 두고사셨는데, 큰마님 중심으로 서로 우애하고 지냈답니다. 제 어머니는 큰 마님의 외손녀로 처첩끼리 원래 사이좋은 건줄 알고 사시고 지금도 첩 후손들과 우애하세요.

  • @user-wg3ul8tl4q
    @user-wg3ul8tl4q 5 місяців тому +2

    😮 기생홍랑 😮 최경창 😮 경기파주 교하다유厘
    🌺 선조대왕 해주최崔씨 선산 😮
    🌺 기생은 노비신분 😮 밤비에 새닢이 나거든요
    🌺 감탄하면 😮😮 성공길이 더 나가서네요 😊😊
    행복의 조건은.... 21세기 대한민국 🇰🇷 큰 어른 김형석님
    연세대학교 명예직.... 교수님의 한 말씀 소통입니다 🎖
    자기존재는 사소한 재미로 Interesting 느껴야만...
    진정하게 사는 거랍니다 💖👯‍♀️김정운 교수💏💞
    네행복의 기준은 포유동물 중 인간 🚼 🐤 👶 👼 🦢
    구개월 임신중 키우다가 재롱감탄으로 키운다네요 😮
    🍇 佛空 😮 석가세존 😮 한국 🇰🇷 윤석열 대통령 🇰🇷
    집집마다 부처님이 감탄의 부모님들 입니다 😊😊
    ❤ 맑고 향기롭게 😮😮 법法정停 해탈자란... 😮😮
    ❤ 내마음이 열려야 갈등恪과 대립恪이 해소됩니다
    자야부인 😮 백석동무 😊 대원각 ▶️ 吉祥寺사찰
    대大원 苑나라동산각 閣요정 解語花 🏡 🏠 🏡 2만평
    범종각閣 7천仟茹평坪 ▶️ 싯가 천억원 왼손둘째飡손밥
    법정스님 °맑고향기롭게운동° 97년12월14일 개원법회
    아제아제 바라아제 바라승아제 사바하 😮 관세음보살
    ❤❤ 중광스님 😮 작고 20년 선禪화畵그림전 열다
    ❤❤ 1981년 작품전을 열다 🇰🇷 피카소 입니다 🇰🇷
    ❤❤ 정충영 수집가 😮😮 부산에서 보존회 지키다
    ❤❤ 최원석 수집가 😮😮 서울에서 1934 ~ 2002년
    ❤❤ 중광제주 고창률 僧중승 😮 외도초교 출신자😮

    • @user-wg3ul8tl4q
      @user-wg3ul8tl4q 5 місяців тому

      학고재 😮😮
      가람 이병기 발發 문文글
      국문학전사 😊😊 연演펼침 사랑입니다 😊😊
      한글배우다 😮😮

  • @user-ed2ds5xk8u
    @user-ed2ds5xk8u Рік тому +3

    당신들이 본부인이라도 지고지순한 기생이라고 높이볼까?나같으면 속에 열불나서 미칠듯

  • @user-ql2vl5fw6j
    @user-ql2vl5fw6j 2 роки тому +5

    기생홍랑사랑 2001.1.20
    2001설날특선영화 엑시덴탈스파이
    감독 진덕삼
    주연 성룡 김민 비비안수 증지위
    오흥국 하가리 장견정

  • @user-lc6kn5rd4o
    @user-lc6kn5rd4o 2 роки тому +15

    그래봤자 유부남의 사랑일뿐
    본처의 심정은 어떻겠나

    • @halfkiwi
      @halfkiwi Рік тому +1

      바람핀것들은 벌받아 마땅하지

  • @user-vt6lf9io8u
    @user-vt6lf9io8u Рік тому +3

    최경창이 아니라 ㅡㅡ최 경찬이다

  • @user-yi4uq2rl9t
    @user-yi4uq2rl9t Рік тому +5

    가슴이 아려오는 느낌으로 방송 끝까지 경청 했소이다 ⚘️⚘️⚘️

  • @user-tb8hn6ps1b
    @user-tb8hn6ps1b 16 днів тому

    지금,없다,슬플다 20:58

  • @halim4545
    @halim4545 Рік тому +11

    折楊柳寄與千里人)버들가지 꺾어서 천 리 먼 곳 임에게 보내니
    爲我試向庭前種)나를 위해 시험 삼아 뜰 앞에 심어 두고 보세요
    須知一夜新生葉)행여 하룻밤 지나 새잎 돋아나면 아세요
    憔悴愁眉是妾身)초췌하고 수심 어린 눈썹은 첩의 몸인 줄을

    • @V10SUNRINbaseballsupporters
      @V10SUNRINbaseballsupporters Рік тому +7

      孤竹 崔慶자昌자 선생님의 후손,
      해주 최씨 가문께 깊은 감사와 존경을 드립니다!
      저는 남양洪가 입니다!
      참으로 뛰어난 대학자이시며,
      조선 팔문장중의 한 분으로,
      우리 민족의 큰 스승님들중 한분이신,
      孤竹선생님의 문예의 향기가 후학된 저희 모두에게 귀감과 존경의 감사로 빛이 납니다!
      잘 아시겠지만,
      조선시대에는 사대부 가정들도,
      못된 무리들의 당파싸움과 모함을 받아 사대부에서 졸지에 귀양살이와 심지어 목숨까지도 잃고,
      남겨진 가족들은 노비로 기생으로 신분이 바뀔 수 밖에 없던 질곡의 역사들이 아프게 존재합니다!
      조선시대에나 지금이나 총인구는 20~30위인 저희 남양홍가는 조선조 과거급제자수 4위의 가문으로,
      인구비례로는,
      단연코 압도적 1위의 명문거족 사대부 집안입니다!
      과거 급제자 1위는 전주이씨 2위는 안동권씨 3위는 파평윤씨 4위가 저희 남양홍가 입니다!
      인구비례로 보면 저희 남양홍가는 단연코 으뜸입니다!
      저희 남양홍가이신,
      詩人 洪 娘 할머님의 집안은,
      그러한 被禍를 당하지 않으셨을지 유추가 됩니다!
      그것은 남녀를 구분치 않고 유아를 벗어날 시기부터,
      천자문부터,
      동몽선습, 계가편, 부인행실록, 명심보감및 사서삼경을 가르켜온 저희 남양홍가 집안의 가풍이 대대로 존재했슴입니다!
      이러한 근본 자질과 학습들은,
      詩人 洪 娘 할머님의 문예의 근간이였으리라 유추가 됩니다!
      詩人 洪娘 할머님에 대한 자세한 기록이 없는것이 큰 아픔입니다!
      그러나,
      제 할아버님께 들었던 구전으로 내려오는 전승과 뛰어나신 文材가 참으로 많으셨던,
      저희 남양洪가 가문의 기풍상,
      孤竹 선생님의 文藝를 평소에도 흠모하시다가,
      한평생 일부종사 사랑하신 洪 娘 할머님의 애절하고 숙연한 아름다운 사랑의 이야기가 남겨진게 아닐까 조심스레 유추 합니다!
      언제 기회가 닿을때,
      詩人 洪娘 할머님의 身後之地를 꼭 찾아 뵙도록 하겠습니다!
      참으로 귀하신 孤竹 선생님 후손분들과,
      이토록 아름다운 영상을 제작해주신 KBS에 감사드립니다^^
      저희 洪娘 할머님과 비슷한 시대에 사셨던,
      石壁公 洪春자卿자 할아버님의 詩. 한편을 올려드립니다!
      도승지와 황해도 관찰사를 역임하시며,
      조선시대 대표적인 七言節句詩...
      "落花巖" 소개드리며 물러납니다^^
      대한민국의 대표적인 시문학으로 선정되어,
      교과서에 수록되던 詩입니다!
      예전 고등학생때 古語를 배우신분들은 기억이 나실것입니다^^
      落花巖
      國破山河異昔詩(국파산하이석시)
      獨留江月幾盈虧(독류강월기영휴)
      落花巖畔花猶在(낙화암반화유재)
      風雨當年不盡吹(풍우당년부진취)
      나라(백제)가 망해 산하도 변했으나~
      홀로 강에 머문 저달은 그 몇번을 차고 이즈러졌는가?
      낙화암의 꽃은 지금도 피었나니~
      비바람에 그때 모두 떨어지지 않았으리!

    • @user-ey6ee6jq8w
      @user-ey6ee6jq8w Рік тому +2

      기생 이지만
      감동 입니다

  • @user-tb8hn6ps1b
    @user-tb8hn6ps1b 16 днів тому

    지금더더하다

  • @user-vt6lf9io8u
    @user-vt6lf9io8u Рік тому +4

    인터넷이 잘못 ㅡㅡ최 경창이 맞네요

  • @user-xv6cz7xq1y
    @user-xv6cz7xq1y 6 місяців тому +1

    제이름 홍란 아 절개 미묘 홍랑을 사랑하게 됏네요 가끔씩 이름을 기생이라 ㅎㅎ 홍랑 민수연 씨 맣이 사랑 하고 싶어요

  • @pajeo8707
    @pajeo8707 2 роки тому +7

    신분이 문제다 모두가 평등하지 못한 조선시대.

  • @user-rf1ep5hp2l
    @user-rf1ep5hp2l Рік тому +3

    • @user-rf1ep5hp2l
      @user-rf1ep5hp2l Рік тому +1

      지금시대도 애절한 사랑시라고 봅니다

  • @user-cq7uz5mc4l
    @user-cq7uz5mc4l Рік тому +8

    기녀? 관비? 조선식 종군위안부! 그 역사가 길고도 길구나!? 그들은 일제하 종군위안부 보다 더 슬프고도 가혹한 삶이었네..조선이 망하길 참 잘 했군!

  • @theseaofeast5099
    @theseaofeast5099 7 місяців тому +1

    나는 유인촌이 필름만 보면 예전에 기자들에게 개쌍욕 하던것 생각나서 이것 못 보겠다. 우웩...나는 전원일기 유인촌이 그런인간인줄 몰랐다.

  • @user-xy7yo1qd5r
    @user-xy7yo1qd5r 2 роки тому +17

    가정이 있는 남자에게 공물이라고 인격적으로 대우받지못한 기생의 마음을 빼앗아서 아픔을 글로 표현한것이 아름다운 시라고 할수있을까?? 부끄러운 역사의 단면일뿐.

    • @yjk8171
      @yjk8171 2 роки тому +6

      자신의 사랑을 스스로 표현한 시를,,,왜 부끄럽다고 하지?? ㅋ

    • @user-ou2mf4ng5f
      @user-ou2mf4ng5f Рік тому +4

      흐르는역사
      시대흐름 받아들여야

    • @user-fh5nn9mh5d
      @user-fh5nn9mh5d Рік тому +7

      그 시대로 돌아가서
      보는게 시를 이해하는 마음아닐까요...

    • @user-kd3kt5ih9e
      @user-kd3kt5ih9e Рік тому +2

      참으로~아름다운 사랑 입니다 제가왜 울고있나요 "홍랑" 노래 다시한번 들어 보겠읍니다~^^,,..‥·°°·😢💆

    • @V10SUNRINbaseballsupporters
      @V10SUNRINbaseballsupporters Місяць тому

      孤竹 崔慶자昌자 선생님의 후손,
      해주 최씨 가문께 깊은 감사와 존경을 드립니다!
      저는 남양洪가 입니다!
      참으로 뛰어난 대학자이시며,
      조선 팔문장중의 한 분으로,
      우리 민족의 큰 스승님들중 한분이신,
      孤竹선생님의 문예의 향기가 후학된 저희 모두에게 귀감과 존경의 감사로 빛이 납니다!
      잘 아시겠지만,
      조선시대에는 사대부 가정들도,
      못된 무리들의 당파싸움과 모함을 받아 사대부에서 졸지에 귀양살이와 심지어 목숨까지도 잃고,
      남겨진 가족들은 노비로 기생으로 신분이 바뀔 수 밖에 없던 질곡의 역사들이 아프게 존재합니다!
      조선시대에나 지금이나 총인구는 20~30위인 저희 남양홍가는 조선조 과거급제자수 4위의 가문으로,
      인구비례로는,
      단연코 압도적 1위의 명문거족 사대부 집안입니다!
      과거 급제자 1위는,
      전주이씨 2위는 안동권씨 3위는 파평윤씨 4위가 저희 남양홍가 입니다!
      저희 남양홍가이신 詩人 洪 娘 할머님의 집안은 그러한 被禍를 당하지 않으셨을지 유추가 됩니다!
      그것은 남녀를 구분치 않고 유아를 벗어날 시기부터,
      천자문부터,
      동몽선습, 계가편, 부인행실록, 명심보감및 사서삼경을 가르켜온 저희 남양홍가 집안의 가풍이 대대로 존재했슴입니다!
      이러한 근본 자질과 학습들은,
      詩人 洪 娘 할머님의 문예의 근간이였으리라 유추가 됩니다!
      詩人 洪娘 할머님에 대한 자세한 기록이 없는것이 큰 아픔입니다!
      그러나,
      제 할아버님께 들었던 구전으로 내려오는 전승과 뛰어나신 文材가 참으로 많으셨던,
      저희 남양洪가 가문의 기풍상,
      孤竹 선생님의 文藝를 평소에도 흠모하시다가,
      한평생 일부종사 사랑하신 洪 娘 할머님의 애절하고 숙연한 아름다운 사랑의 이야기가 남겨진게 아닐까 조심스레 유추 합니다!
      언제 기회가 닿을때,
      詩人 洪娘 할머님의 身後之地를 꼭 찾아 뵙도록 하겠습니다!
      참으로 귀하신 孤竹 선생님 후손분들과,
      이토록 아름다운 영상을 제작해주신 KBS에 감사드립니다^^
      저희 洪娘 할머님과 비슷한 시대에 사셨던,
      石壁公 洪春자卿자 할아버님의,
      도승지와 황해도 관찰사를 역임하시며,
      조선시대 대표적인 七言節句詩
      "落花巖" 소개드리며 물러납니다^^
      대한민국의 대표적인 시문학으로 선정되어,
      교과서에 수록되던 詩입니다!
      예전 고등학생때 古語를 배우신분들은 기억이 나실것입니다^^
      落花巖
      國破山河異昔詩(국파산하이석시)
      獨留江月幾盈虧(독류강월기영휴)
      落花巖畔花猶在(낙화암반화유재)
      風雨當年不盡吹(풍우당년부진취)
      나라(백제)가 망해 산하도 변했으나~
      홀로 강에 머문 저달은 그 몇번을 차고 이즈러졌는가?
      낙화암의 꽃은 지금도 피었나니~
      비바람에 그때 모두 떨어지지 않았으리!

  • @user-qj5pk8ob9b
    @user-qj5pk8ob9b Рік тому +12

    두분을 폄해하시는 분
    뭐라 나무랄순 없지만
    인간적 내면에 흐르는감정이 무딘것 아닌가요
    즉 진솔함과 멋이없는
    사람요
    두분의 저리는 사랑
    많은 여운을 줍니다
    구천에서나마 못다한
    사랑 이루소서

    • @user-zr1gm8uy1f
      @user-zr1gm8uy1f Рік тому +3

      칠흑같은 주자학 교조 세상에서 순정한
      러브스토리를 엮은 두,분의 멋진 생애가
      조선 중기를 그래도 위로받게 합니다.

    • @V10SUNRINbaseballsupporters
      @V10SUNRINbaseballsupporters Місяць тому

      ​@@user-zr1gm8uy1f
      孤竹 崔慶자昌자 선생님의 후손,
      해주 최씨 가문께 깊은 감사와 존경을 드립니다!
      저는 남양洪가 입니다!
      참으로 뛰어난 대학자이시며,
      조선 팔문장중의 한 분으로,
      우리 민족의 큰 스승님들중 한분이신,
      孤竹선생님의 문예의 향기가 후학된 저희 모두에게 귀감과 존경의 감사로 빛이 납니다!
      잘 아시겠지만,
      조선시대에는 사대부 가정들도,
      못된 무리들의 당파싸움과 모함을 받아 사대부에서 졸지에 귀양살이와 심지어 목숨까지도 잃고,
      남겨진 가족들은 노비로 기생으로 신분이 바뀔 수 밖에 없던 질곡의 역사들이 아프게 존재합니다!
      조선시대에나 지금이나 총인구는 20~30위인 저희 남양홍가는 조선조 과거급제자수 4위의 가문으로,
      인구비례로는,
      단연코 압도적 1위의 명문거족 사대부 집안입니다!
      과거 급제자 1위는,
      전주이씨 2위는 안동권씨 3위는 파평윤씨 4위가 저희 남양홍가 입니다!
      저희 남양홍가이신 詩人 洪 娘 할머님의 집안은 그러한 被禍를 당하지 않으셨을지 유추가 됩니다!
      그것은 남녀를 구분치 않고 유아를 벗어날 시기부터,
      천자문부터,
      동몽선습, 계가편, 부인행실록, 명심보감및 사서삼경을 가르켜온 저희 남양홍가 집안의 가풍이 대대로 존재했슴입니다!
      이러한 근본 자질과 학습들은,
      詩人 洪 娘 할머님의 문예의 근간이였으리라 유추가 됩니다!
      詩人 洪娘 할머님에 대한 자세한 기록이 없는것이 큰 아픔입니다!
      그러나,
      제 할아버님께 들었던 구전으로 내려오는 전승과 뛰어나신 文材가 참으로 많으셨던,
      저희 남양洪가 가문의 기풍상,
      孤竹 선생님의 文藝를 평소에도 흠모하시다가,
      한평생 일부종사 사랑하신 洪 娘 할머님의 애절하고 숙연한 아름다운 사랑의 이야기가 남겨진게 아닐까 조심스레 유추 합니다!
      언제 기회가 닿을때,
      詩人 洪娘 할머님의 身後之地를 꼭 찾아 뵙도록 하겠습니다!
      참으로 귀하신 孤竹 선생님 후손분들과,
      이토록 아름다운 영상을 제작해주신 KBS에 감사드립니다^^
      저희 洪娘 할머님과 비슷한 시대에 사셨던,
      石壁公 洪春자卿자 할아버님의,
      도승지와 황해도 관찰사를 역임하시며,
      조선시대 대표적인 七言節句詩
      "落花巖" 소개드리며 물러납니다^^
      대한민국의 대표적인 시문학으로 선정되어,
      교과서에 수록되던 詩입니다!
      예전 고등학생때 古語를 배우신분들은 기억이 나실것입니다^^
      落花巖
      國破山河異昔詩(국파산하이석시)
      獨留江月幾盈虧(독류강월기영휴)
      落花巖畔花猶在(낙화암반화유재)
      風雨當年不盡吹(풍우당년부진취)
      나라(백제)가 망해 산하도 변했으나~
      홀로 강에 머문 저달은 그 몇번을 차고 이즈러졌는가?
      낙화암의 꽃은 지금도 피었나니~
      비바람에 그때 모두 떨어지지 않았으리!

    • @V10SUNRINbaseballsupporters
      @V10SUNRINbaseballsupporters Місяць тому

      ​@@user-zr1gm8uy1f
      孤竹 崔慶자昌자 선생님의 후손,
      해주 최씨 가문께 깊은 감사와 존경을 드립니다!
      저는 남양洪가 입니다!
      참으로 뛰어난 대학자이시며,
      조선 팔문장중의 한 분으로,
      우리 민족의 큰 스승님들중 한분이신,
      孤竹선생님의 문예의 향기가 후학된 저희 모두에게 귀감과 존경의 감사로 빛이 납니다!
      잘 아시겠지만,
      조선시대에는 사대부 가정들도,
      못된 무리들의 당파싸움과 모함을 받아 사대부에서 졸지에 귀양살이와 심지어 목숨까지도 잃고,
      남겨진 가족들은 노비로 기생으로 신분이 바뀔 수 밖에 없던 질곡의 역사들이 아프게 존재합니다!
      조선시대에나 지금이나 총인구는 20~30위인 저희 남양홍가는 조선조 과거급제자수 4위의 가문으로,
      인구비례로는,
      단연코 압도적 1위의 명문거족 사대부 집안입니다!
      과거 급제자 1위는,
      전주이씨 2위는 안동권씨 3위는 파평윤씨 4위가 저희 남양홍가 입니다!
      저희 남양홍가이신 詩人 洪 娘 할머님의 집안은 그러한 被禍를 당하지 않으셨을지 유추가 됩니다!
      그것은 남녀를 구분치 않고 유아를 벗어날 시기부터,
      천자문부터,
      동몽선습, 계가편, 부인행실록, 명심보감및 사서삼경을 가르켜온 저희 남양홍가 집안의 가풍이 대대로 존재했슴입니다!
      이러한 근본 자질과 학습들은,
      詩人 洪 娘 할머님의 문예의 근간이였으리라 유추가 됩니다!
      詩人 洪娘 할머님에 대한 자세한 기록이 없는것이 큰 아픔입니다!
      그러나,
      제 할아버님께 들었던 구전으로 내려오는 전승과 뛰어나신 文材가 참으로 많으셨던,
      저희 남양洪가 가문의 기풍상,
      孤竹 선생님의 文藝를 평소에도 흠모하시다가,
      한평생 일부종사 사랑하신 洪 娘 할머님의 애절하고 숙연한 아름다운 사랑의 이야기가 남겨진게 아닐까 조심스레 유추 합니다!
      언제 기회가 닿을때,
      詩人 洪娘 할머님의 身後之地를 꼭 찾아 뵙도록 하겠습니다!
      참으로 귀하신 孤竹 선생님 후손분들과,
      이토록 아름다운 영상을 제작해주신 KBS에 감사드립니다^^
      저희 洪娘 할머님과 비슷한 시대에 사셨던,
      石壁公 洪春자卿자 할아버님의,
      도승지와 황해도 관찰사를 역임하시며,
      조선시대 대표적인 七言節句詩
      "落花巖" 소개드리며 물러납니다^^
      대한민국의 대표적인 시문학으로 선정되어,
      교과서에 수록되던 詩입니다!
      예전 고등학생때 古語를 배우신분들은 기억이 나실것입니다^^
      落花巖
      國破山河異昔詩(국파산하이석시)
      獨留江月幾盈虧(독류강월기영휴)
      落花巖畔花猶在(낙화암반화유재)
      風雨當年不盡吹(풍우당년부진취)
      나라(백제)가 망해 산하도 변했으나~
      홀로 강에 머문 저달은 그 몇번을 차고 이즈러졌는가?
      낙화암의 꽃은 지금도 피었나니~
      비바람에 그때 모두 떨어지지 않았으리!

  • @kurzfoto
    @kurzfoto 2 роки тому +5

    조선관기 : 국가에서 군사들을 위해 설치. 일제가 정신대라는 위안부 설치랑 성격이 비슷. 국가에서 장려하고 관리했다는 공통점

  • @user-cb3zo9hm8c
    @user-cb3zo9hm8c Рік тому +5

    ㅎㅎㅎ 불륜이네 지금시대 상황으로 보면..

  • @Lee-sv4yi
    @Lee-sv4yi 2 роки тому +9

    관기 ~~~
    나라에서 관기를 뽑아 관리 운영하는것은 결코 자랑스런 일은 아니겠지만 허나 세계에서 드문 일 이라 생각 합니다
    양반들과 시를 주고받고 하려면 엄청많은 교육을 시키리라
    그만큼 총명 했어야 ~~
    소리하고 시를 짓고 북치고 춤추고 ~~~
    모든것은 기본 기초 이리라
    제일 중요한것 한가지
    잠자리를 하는 교육이 대단히 중요하며 꼭 교육 시켰다
    오물오물 씹어주는 교육이 제일 중요함을
    어린기생부터 가르쳤다
    그것은 세계적으로 획기적인 발상 이었다
    나는 대단한 일이라 자부합니다 ~~

  • @Kor902
    @Kor902 Рік тому +8

    유인촌이 보기싫어 나긴다,

  • @user-qc1et1nd7p
    @user-qc1et1nd7p Рік тому +1

    답답한 사람도 있네. 지금 주제를 사랑과 전쟁으로 끌고 가고 있네. 지금 잣대로 역사과 인물을 평가하면 모든 조상들은 개차반이고 우리는 개차반의 자식들이고, 우리 자식들은 개차반의 후손들이 될 것이다. 여자 이야기만 나오면 페미니즘 관점으로 보는 대한 민국 여성들의 한계다

  • @user-jz2fy4fd9k
    @user-jz2fy4fd9k Рік тому +4

    이거 불륜 인네 ~ㅋㅋ 머찌

  • @user-mr1vk4oh4h
    @user-mr1vk4oh4h Рік тому +5

    불륜을 무슨 자랑거리고~

  • @user-xy7yo1qd5r
    @user-xy7yo1qd5r 2 роки тому +11

    위안부와같은거네요. 부끄러운 역사.

    • @yjk8171
      @yjk8171 2 роки тому +2

      조선의 기생은 일본에 의해 오로지 성노예로만 여겨졌던 위안부랑은 완전다름.

    • @SYK-kq5hj
      @SYK-kq5hj Рік тому +2

      위안부라니 너무한 생각이요
      근데 최가가 머슴이었다면 이런 사랑을 했을까도 머슴이었다랄지라도 그런 사랑이었다면 좋겠네

    • @user-bf8zv9pp1p
      @user-bf8zv9pp1p Рік тому +5

      위안부와 비교하는 생각을 하는 댁이 이해 할수없네요

    • @user-jl6te3ly1k
      @user-jl6te3ly1k Рік тому

      얼토당토않은 무슨 이안부라니요 잘못생각한듯하네요

    • @DarlingBug
      @DarlingBug Рік тому

      ​@@SYK-kq5hj 머슴이라도 시를 쓸줄알고 지혜로웠다면 빠졌을듯요.

  • @user-en8jx7jd5s
    @user-en8jx7jd5s Рік тому +4

    홍랑의 삶과 사랑 그 자체 감동이 철철..

  • @user-ln9sv7xy9s
    @user-ln9sv7xy9s Рік тому +1

    지금은기생은 누구잇가

  • @user-qi8ij1ej6i
    @user-qi8ij1ej6i Рік тому +2

    사랑은 개뿔 양반이 천민인 기생하고 놀아 난거지

    • @user-kd3kt5ih9e
      @user-kd3kt5ih9e Рік тому

      그냥 한사람에 인간으로 봐주세요 태어날때 부터 기생입니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