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4화 풀 리액션) 사귀지 못할 것 같다는 영우의 말에 서러움이 폭발한 준호. 영우와 준호에 감정이입된 해외팬리액션, 이상한 변호사 우영우 14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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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Опубліковано 22 вер 2024

КОМЕНТАРІ • 56

  • @료샤
    @료샤 3 місяці тому +44

    외국인들이 드라마 보다 빡쳐서 안본다고 할 때 넘 웃기네 ㅎㅎ감사합니다!

  • @이성일-v1m
    @이성일-v1m 3 місяці тому +7

    이렇게 이른시간에올려주시니
    아침부터 기분이좋아지네요..
    감사히볼께요..😊

  • @gossipgirl-w6j
    @gossipgirl-w6j 3 місяці тому +9

    너무 재미있게 편집을 잘해주셔서 알람뜨면 바로와요!!

  • @Moon-st2rj
    @Moon-st2rj 3 місяці тому +10

    어우 드뎌 올라왔다~ 감사합니다 아침먹으면서 볼게요 ^^

  • @stewfilmpro
    @stewfilmpro 3 місяці тому +8

    아침에 딱 영상이 올라오면 하루가 행복함
    감사합니다!

  • @eugenejung7067
    @eugenejung7067 3 місяці тому +5

    매번 잘 보고있네요^^ 감사합니다

  • @페달블박필수
    @페달블박필수 3 місяці тому +4

    감사합니다. 잘 보고 갑니다.^^

  • @말광랼이삐삐
    @말광랼이삐삐 3 місяці тому +4

    저도 너무 잘보고있습니다 ㅎㅎ

  • @threeblessingsma4333
    @threeblessingsma4333 3 місяці тому +2

    저두 잘보고 있어요 수고하셨어요~

  • @tanbts
    @tanbts 3 місяці тому +35

    면치기 소리는 일본이고
    우린 원래 소리내서 먹으면
    식사예절이 좋지 않다고 라는 한민족임

    • @라카샤카
      @라카샤카 3 місяці тому +2

      면치기 소리는 일본이 아니라 한국에서 먹방러들이 그러니 한국인들도 그러는 줄 아는 것입니다. 일본은 일본의 룰이 있는거고 왜 한국에서 면치기 소리를 내느냐고 묻는 거면 먹방러 영향때문임.

    • @zerory6291
      @zerory6291 3 місяці тому +3

      근데 서양애들도 식사하면서 코 엄청풀어요. 드러죽겄음. 그냥 서로 편하게 맛있게 먹는게 정답인듯.

    • @김지연-v6v
      @김지연-v6v 3 місяці тому

      면치기는 일상적인 것은 아니었지만 강원도에서는 옛날부터 일반적으로 행해지던 습관이었습니다.
      한반도 전체로 봤을때는 주로 노동자 및 하층민들이 행하던 습관이었죠. 일본이나 중국만의 습관은 아닙니다. 일례로 그릇을 들고 먹는 행위도 농민등 야외 노동자층에서는 당연하게 행해지던 겁니다. 다만식사예절을 갖춰야 하는 자리에서만 자제 했었던 겁니다. 그렇지않으면 상민취급을 받았으니까요.

    • @zerory6291
      @zerory6291 3 місяці тому +4

      @@김지연-v6v 강원도에서 옛날부터라는말은 어디서 나온말이죠? 우리나라는 옛날 조선시대전부터 젓가락이아닌 숟가락 문화였는데요? 일례로말씀하신 그릇을 들고먹는행위요? 그런거 없었습니다. 잘못된 정보는 님 머리속에서만 하세요. 조선시대때 가장 무거운죄가 대역죄고 그다임이 강상죄 즉 패륜인데 강상죄보다 위에있는게 식사예절이었습니다. 뭔가 있었던거처럼 옛날 옛날하지마세요.

    • @김지연-v6v
      @김지연-v6v 3 місяці тому +1

      @@zerory6291 내가 말한것은 노동자들을 말한것이지 대부분의 국민들이 다 그랬다는건 아닙니다. 밥상이 필요없는 야외에서 노동간 야참을 먹던 노동자들에게서 생겨난 겁니다. 밥그릇을 들고 먹는것는 그만큼 천박한 행위로 취급 되었지만 아예 존재하지 않던 것은 아닙니다.그리고 국수자체가 고려시대 이전부터 생겼었고 가야유물에 버젓이 젓가락이 부장품으로 발견되었습니다.
      그리고 한민족은 숟가락 문화가 아니라 젓가락과 숟가락을 같이쓰고 있었습니다. 애초에 국수를 숟가락으로 먹는 행위가 어색하죠.

  • @첼린져-j1b
    @첼린져-j1b 2 місяці тому +3

    26:20 이 커플 또 싸운다. ㅋㅋㅋㅋ 드라마 보다가 왜 싸우냐고. ㅋㅋㅋㅋ

  • @billyhult77
    @billyhult77 3 місяці тому +8

    혹시 누가 가둬놓고 편집작업만 시키나요?😂😂 업로드 주기가 엄청빠르시네.. 저도 몇년전에 비슷한 편집작업을해봐서 말하는 속도와 자막을 맞춰야되지 안들리는부분은 다시 되돌려봐야되지 이게 상당히 힘든걸아는데 짦은것도아니고 무려 1시간짜리를 대단하십니다.

    • @user-reactionnight
      @user-reactionnight  3 місяці тому +1

      회차를 거듭할수록 점차로 익숙해지는 것 같습니다. 격려의 말씀 감사합니다~

  • @ekwk5555
    @ekwk5555 3 місяці тому

    너무 잘보고 있습니다 으흑흐규ㅠ

  • @saycluaa
    @saycluaa 3 місяці тому

    리액션나이트님 이번 에피소드도 잘 보고 있습니다.
    드라마 잘 안챙겨보는 제가 거의 유일하게 본방으로 본 드라마라 재방 보는 기분도 좋고 해외리액터들 반응 보면서 공감하는 것도 좋네요. 영어공부는 덤이구요.
    여기서 영어 질문 하나 드립니다. 2:35 여기에 'Blood at the same time'을 "아픈데 약발라주는 격이랄까"라고 번역하셨습니다. 의역일듯한데 혹시 저 영어문장 앞뒤로 자막으로는 적지 않았지만 혹시 문장이 더 있을까요? 질문드리는 의도는 혹시 저 문장을 영어로 쓸 일이 있을때 응용해 볼까 싶어서 드린는 질문입니다.

    • @user-reactionnight
      @user-reactionnight  3 місяці тому +1

      말씀하신 "Blood at the same time"이라는 문장은 의역된 부분이 맞습니다. 원문 문장이 더 있을 가능성도 있지만, 정확한 앞뒤문장을 면밀히 살펴보지 못해 확실히 말씀드리기는 어렵습니다. 만약 이 문장을 영어로 응용하고 싶으시다면, 비슷한 의미를 전달할 수 있는 표현을 사용해 보세요. 예를 들어, "It's like putting a band-aid on a wound" 같은 표현이 적절할 수 있습니다.
      아울러, 늘 채널을 사랑해 주시니 감사를 드립니다. 하지만 영어와 관련한 질문에 일일이 답변드리기에는 시간적인 어려움이 있어, 이후로는 양해를 부탁드립니다. 앞으로도 리액션나이트의 에피소드를 즐겨주시길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 @saycluaa
      @saycluaa 3 місяці тому

      @@user-reactionnight 답변 감사드립니다.

  • @gabrielpark7368
    @gabrielpark7368 3 місяці тому +2

    드라마 끝나고 저 사람들이 서로 이야기하는 부분도 있더군요. 그것도 번역해서 소개해주시면 더 재미있을 겁니다

    • @user-reactionnight
      @user-reactionnight  3 місяці тому

      예, 마지막 화는 대표 리액터의 소감을 추가할 예정입니다. 전체 에피소드에 넣기엔 부담되어서요. 피드백 감사합니다~

  • @디키-d3i
    @디키-d3i 2 місяці тому +1

    “왜 우리가 대책을 마련해야 합니까?” 이기적인 인간이다 본인들의 땅이 아닐터 문화재를 지키려한다면 다른 강구를 내었어야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