치매 걸린 아버지 병원에 남겨놓고 통장 가지고 튄 큰 딸 부모님을 한번도 돌아보지 않은 둘째 딸 빈 몸으로 셋째한테 오셔서 아부지는 하늘 나라로 가시고 중증 치매 엄니까지 모시며 남편이 생활비 버느라 폐지까지 버리지 않고 모으며 살지만 힘든 지난 5년 아직도 현재 진행형 언제 끝날지는 모르지만 치매 엄니를 돌보며 나 자신을 돌아보는 소중한 시간이 되네요 한푼도 보태주지 않는 딸들과 ~ 한푼도 보탬이 되지 않는 부모님 그렇지만 날 낳아 준 부모님이시기에 자식된 도리는 기본이 된 나는 내 자식들한테 산 교육을 시키면서 ~~ 너는 너 먹고 살고 나는 나 묵고 살고 ~ 선을 정확하게 긋고 살면서 용돈도 자식들한테 받지 않는다. 먼 훗날에 재산과 돈 가지고 쌈질 할까봐 지키고는 있지만 언제 무너질지 모르겠네요. 돈만 보이는 세상 적응하며 삽니다 ~~ 가끔씩 새벽 하늘을 바라보며 아부지 잘 계세요? 할머니 곁에 계시니까 좋은가요? 엄니도 건강 잘 챙겨 주시고 . 잠든 결에 가시게 아부지가 도와주세요 . 혼자 중얼거려 봅니다.
어린시절 같이 복작대며 살 때가 형제지 각각 결혼해서 집을 떠나면 다른 가정에 흡수되어 어중간 하게 살다 나이 들수록 점점 남이 되게 마련이죠. 그러다 부부중 하나가 먼저 떠나면 친정도 시가도 아주 남이 되더라고요. 그것이 인생입니다. 내 삶이 편하려면 애착을 버려야 합니다
진작에 있는 재산 다 정리해서 할머니 할아버지가 실버타운 들어가셨으면 좋았지 싶네요. 부모님이 자꾸 성인이 된 자식에게 뭘 해주고 싶어 애를 쓰니까 형제들간에 누가 더 부모에게 받았을까 싶어 의심하고 질투하고 인간들이 더 우습게 되는 겁니다. 가르쳐주고 먹여주고 결혼까지 지켜봐 줬음 됐지요.
웃음 대가족 성장 시절 의지 효도 인생 이별 화목 존경 교육 왕래 슬픔 결혼 장례식 눈물 인사 위로 친척 이것을 선행 사랑 법 에서 답을 찾으세요 선행 사랑 법 ㅡ 한마리 양을 더 사랑해라 한마리 양을 찾아 내라 인간에 원수 를 두지말라 원수 를 사랑해라 자연을 훼손말고 인간처럼 사랑해라 인간을 사랑하고 감싸 안아라 온세상 똑바로 봐라 나에 적을 두지말라 아픈 사람에 아픔을 같이 해라 나에 능력을 헛되이 하지말라 내할일을 남에게 미루고 탓하지 말라 남에게 이간질 하지말라 남에 것을 탐내고 욕심 내지말라 외봉시저 에게 있는 그대로 를 전해라 모든 일류에 평화를 전해라 오늘 일을 게을리 하지말고 내일로 미루지 말라 항상 마음을 단정히 해라 남의 일을 내일로 생각 해라 허황되고 허영된 생각 말고 겸손 하게 살라 친절하고 부드럽게 대해라
도대체 그까짓 재산이 뭐길래 자식들이 서로 그 돈 몇푼 안되는걸 가지고 그렇게 서로 물고 뜯고 으르렁거리며 자기 아버지 세상 떠나신지 얼마 되지도 않았는데 볼썽 사납게 그리들 추태를 부리니 그러니 아무리 힘들게 자식들 낳아서 고생하며 자식들 애지중지 키워놔봐야 무슨 소용이 있어~ 차라리 그럴바엔 얼마 안되는 돈이지만 깨끗하게 늙으신 부모님들 노후에 조금 쓸돈만 조금 남겨놓고 그 나머지는 싹다 사회에다 환원한다고 생각하고 가난하고 없는 불쌍한 사람들을 위해 써달라고 하면서 기부를 해버리는게 더 낫지~ 부모들이 그만큼 자식들을 위해서 고생하며 먹이며 입히며 학교 공부 시켜가며 죽을 힘을 다해서 잘 키워놨으면 그 다음부터는 지들 앞가림들은 지들이 각자 알아서 벌어서 먹고 살게 해줬으면 그것으로 된거지~ 더 이상 뭐가 더 그렇게 부족해서 그렇게들 지들 부모님 돌아가신지 얼마 안된 영정 앞에서 다들 이게 지금 뭐하는 짓들인지~ 겨우 자식들이 부모들이 죽을고생해가며 열심히 일해서 모아놓은 재산들 가지고 지들이 무엇이관대 저리들 서로 부모죽인 원수들 마냥 그렇게 치고 받고 싸우는건지 니들 부모가 니들이 겨우 그란짓이나 하는 꼴이나 보자고 지금껏 그렇게 뼈빠지게 고생하며 키워놓은 줄 알아? 이 어리석고 미련한것들 같으니라구~ 어떻게 니들은 아직 나이어린 호연이 보다 생각이 그렇게도 모자라냐? 정말 미친것들 같으니라구~ 으이그 ㅉㅉㅉ 정말 한심하다~
정말 무섭다
누굴믿고 사나
저들도 늙을텐데... ㅠㅠ
눈물이 나네
팔남매 십남매 육남매는기본
어렵고 힘들었는데도 그때가 좋게만 생각납니다 부모님 오빠둘 언니동생 상머리에 않으면 한부대 였조 ㅎㅎ 생각만해도 기분짱입니다
치매 걸린 아버지 병원에 남겨놓고 통장 가지고 튄 큰 딸
부모님을 한번도
돌아보지 않은 둘째 딸
빈 몸으로 셋째한테 오셔서
아부지는 하늘 나라로 가시고
중증 치매 엄니까지 모시며
남편이 생활비 버느라 폐지까지
버리지 않고 모으며 살지만
힘든 지난 5년 아직도 현재 진행형
언제 끝날지는 모르지만 치매 엄니를 돌보며
나 자신을 돌아보는
소중한 시간이 되네요
한푼도 보태주지 않는 딸들과 ~
한푼도 보탬이 되지 않는 부모님
그렇지만
날 낳아 준 부모님이시기에
자식된 도리는 기본이 된
나는 내 자식들한테
산 교육을 시키면서 ~~
너는 너 먹고 살고
나는 나 묵고 살고 ~
선을 정확하게 긋고 살면서
용돈도 자식들한테 받지 않는다.
먼 훗날에 재산과 돈 가지고
쌈질 할까봐 지키고는 있지만
언제 무너질지 모르겠네요.
돈만 보이는 세상
적응하며 삽니다 ~~
가끔씩 새벽 하늘을 바라보며
아부지 잘 계세요?
할머니 곁에 계시니까 좋은가요?
엄니도 건강 잘 챙겨 주시고 .
잠든 결에 가시게 아부지가 도와주세요 .
혼자 중얼거려 봅니다.
복받으실겁니다
힘내세요 ^^
고생많이 하셨네요
복받으실겁니다
꼭 복받으실거에요
옛날 생활방식이 옳았다는 생각이 든다 형제들도 많고 젊은 자식들이 노부모 봉양하고 그러나 요즘은 손해를 안 보려하니 절대 부모 안 모시지만 그게 나중에 자신의 노후보험인 것을…
내자식이배웁니다 평생젊어잇을줄알지 금새늙는다 자식이바로본인에게할것인데
똑같이 나누세요.
돈은 누구나 좋아해서 돈때문에 형제끼리 싸우면 비참해요.
부모님 모시는것은 돈때문에 모시면 안됩니다.
통장때문에 저렇게 싸우는게 노이해. 어차피 도장없으면 못찾는데.... 사망자 통장돈은 자식한사람이 찾을수 없슴. 속물들이긴한테 . 상처 덜받고 해결할수도 있는거지. 할머니 노후는 어쩔려고 이러는지....
@@김미영-w3j무지한거죠
통장에 큰돈은 집계가족전부
도장받아야
찾을수있습니다
자식들이 아니네요..
아빠가 돌아가시면 네가 가진것이라도 조금이나마 어머님에게 돌려드려야 어머님께서 노후에 걱정안하시고 살텐데..
@@sukmoak8140울 장남이 아버지가 돌아가시전 어머니 몫으로 2억 남겼는데 제사를 자기가 지내야 한다며(제사 안지냄) 다들고 감. 죽고 나서 제사가 뭐 중요하다고. . . 살아 생전에 구박하고 요양병원에 버림.
@@김미영-w3j장남이 결혼 후에도 돈 엄청 얻어가고 그러더니 결국 어머니 하루 밤도 자기집에 못 주무시게 하고 본가에 보내더니 결국 돈 다 뺐고 어머니 요양 병원 버리고. . .서럽게 우시는거 많이 봄.
우물물이마르도록 다마셔도 부모님 은혜는갑을길이없어라 이젠영원히잇혀저가는 효심은 강물속 돌덩이로변해버리고 본인키운자식에게 낭패당하지않고사는길은 요양원과 양농원밖에없는세상이니 인생참덧없고 무생무사 인생이로다 생명조차연장되니 산고려장당하지않고 살다가려면 마지막목숨줄 돈과재산뿐입니다
그리움...형제들얼굴.
손주는딱다섯살까지 자식은딱20세까지만 내품에서 머물고가면끝입니다
그랬소.
저랬소 .
거슬려요 !
그래도
잘 들었소 ! ㅋ
.
자식 집사주고 생활비까지 15년을 해주었는데 부모한테는 한푼도 안쓰는 딸이나 사위놈이 똑같아 부모를 남보듯하니 너무 허무하고 슬펍니다 본인들은 안늙을줄 아나봐요 절대 자식한테 돈을 주면은 안되다는 사람중에 한사람입니다 뭐니뭐니해도 돈은 죽을때까지 지니고 있어야 대우도 받습니다
자식은 전생에 빚쟁이가 빚받으려고 내자식으로 태여 난다고 합니다
마자요. 유산은 지들끼리 일대일로 다 나누게 다쓰다가 죽어야 합니다.
그냥실버타운으로 들어가야겠다!
I would donate all the money to a nursing home for elderly if I were the grandma.
무거운 마음입니다
자식아무소용없습니다 돈떨어지면 엄마도내쫗 습니다
생각하고 .... 또 생각하는 순간이였습니다
자식이 부모마음 십분의 1도안됩니다 노모가돌아가시기전까지는 아무도주지말고꼭지니고계셔야합니다
통장등본 띠어오라고 하는데요
현금으로 뺄수잇고 언니 참돈같고
싸우내요
참으로 어머니 불쌍하내요
딸레미 아이교육상으로 100% 닮아요
남은돈 어머니가 같고잇야함
어린시절 같이 복작대며 살 때가 형제지 각각 결혼해서 집을 떠나면 다른 가정에 흡수되어 어중간 하게 살다 나이 들수록 점점 남이 되게 마련이죠. 그러다 부부중 하나가 먼저 떠나면 친정도 시가도 아주 남이 되더라고요. 그것이 인생입니다. 내 삶이 편하려면 애착을 버려야 합니다
맞습니다 부모님과 함께 살때가 가족 백프로 맞는말씀
형제도 부모 그늘에 한집에 살때가 형제입니다.
부모님 돌아가시고 일년에 한두번 만나다가 자녀들 출가 시키고 나서는 점점 멀어지기 마련입니다.~
그러게,
그 돈이 얼마나 된다고 부모가 돌아가신 자리에서 자식들이 싸우지!
부모영정사진앞에서 머리희끗한자식들 안싸우는집이없더이다
그래서 다 쓰고 죽어야 됨
자식들 많이 싸우는거 봄.
장례비만 남기고 다 쓰고 죽어야 자식들이 안싸움.
해도 해도너무한다ㅡ
요양병원에서 몇년이면 7천 다 썻을것.
그럼 어머님은
모같고 사려고요
꼭같고잇서야지
참자식을 챙피합니다
그돈을 어떻게 가져가엄마
그냥 드려야되요
웃음이 다 나오네 기막힌 세상이다
사는게~
진짜인지 가짜인지
누구를 누굴 나를 외
남을 남들은 외
다 그런가요
처음 과 끝이 다른게 인생인가요.
어차피 윤회 인가요.
실타 실어
꿈에도 실어.~
겨우 칠천 가지고 병원비내면 뭐가 남겠는가 슬픈 현실
남음.
겨우 7천은 아닌것.
진작에 있는 재산 다 정리해서
할머니 할아버지가 실버타운 들어가셨으면 좋았지 싶네요.
부모님이 자꾸 성인이 된 자식에게 뭘 해주고 싶어 애를 쓰니까
형제들간에 누가 더 부모에게 받았을까 싶어 의심하고 질투하고
인간들이 더 우습게 되는 겁니다.
가르쳐주고 먹여주고 결혼까지 지켜봐 줬음 됐지요.
형제아무소용없다남이나다를바없다
웃음 대가족 성장 시절 의지 효도 인생 이별 화목 존경 교육 왕래 슬픔 결혼 장례식 눈물 인사 위로 친척 이것을 선행 사랑 법 에서 답을 찾으세요 선행 사랑 법 ㅡ 한마리 양을 더 사랑해라 한마리 양을 찾아 내라 인간에 원수 를 두지말라 원수 를 사랑해라 자연을 훼손말고 인간처럼 사랑해라 인간을 사랑하고 감싸 안아라 온세상 똑바로 봐라 나에 적을 두지말라 아픈 사람에 아픔을 같이 해라 나에 능력을 헛되이 하지말라 내할일을 남에게 미루고 탓하지 말라 남에게 이간질 하지말라 남에 것을 탐내고 욕심 내지말라 외봉시저 에게 있는 그대로 를 전해라 모든 일류에 평화를 전해라 오늘 일을 게을리 하지말고 내일로 미루지 말라 항상 마음을 단정히 해라 남의 일을 내일로 생각 해라 허황되고 허영된 생각 말고 겸손 하게 살라 친절하고 부드럽게 대해라
개도안물고가는돈
돈이좋긴하지만이렇게싸워가면서이렇게살아야될까.ㅠ.돈돈
살아보니 무자식이
상팔자입니다
애 안낳고 사니
잘했다고 생각하고요
애 유학까지 공부시키는데 10억이나 들어가는거고~
너희들 잘못됫다
웃끼지마라라
남은돈은 어머니가 같고잇서야
아미친것들 놔두어라어머니
그데로 같고 계시게 하여라
장남니 꼬셔서 다 뺐어갑니다.
큰언니가 처신을 잘못 했네
그리고 어머니는 경황이 없어 그랬겠지만 맏이라고 맡겼나본데 실수하셨지 옛날 같을거라 생각하면 오산이지
자식답실요없다,옛날과,다르고 부모을 돈으로생각하는자식들 도없으면 버리는세상 결혼도하지 않고 혼자가 편하다고 하잖아요 요쯤애들
돈 앞에서도 부모도 형제도 없는 비정한 현실! 죽으면 다 죗값 받습니다. 회개하셔야됩니다.
듣기싫은 이랬소 저랬소
이래소 그래소 그러니 사연이 와닿지가않네요 제발그렇게 읽지마시요
노인의 입장에서
같은 노인들에게 전해주는 나의 삶의 이야기들이라 그런거 같애요
저는 너무 좋은데요
내용이 너무 공감가서 하오체가 전혀 거슬리지 않아요
이런 저런 사람의 의견은 그저 의견일뿐.. 컨셉은 유지해주셨으면 좋겠어요 늘 잘 듣고 있습니다. 감사합니다~
끝에 소자 붙이는게 거슬리네
말씀자채가좀그려내요.좀
인간의 본성 그래서 도덕이 필요하고 종교가
필요하다 욕심을 절제하는 마음이
종교? 하느님은 몇십년 믿으면서 본성은 못버리던대요? 절대 종교가 기질은 못바꾸더이다
돈이 무었지 결국 돈욕심이네 진짜 다들 이러는것 부모 잘못인디 부모가 처리을 잘해야지 참 암울하네 ㅠㅜ
도대체 그까짓 재산이 뭐길래 자식들이 서로 그 돈 몇푼 안되는걸 가지고 그렇게 서로 물고 뜯고 으르렁거리며 자기 아버지 세상 떠나신지 얼마 되지도 않았는데 볼썽 사납게 그리들 추태를 부리니 그러니 아무리 힘들게 자식들 낳아서 고생하며 자식들 애지중지 키워놔봐야 무슨 소용이 있어~ 차라리 그럴바엔 얼마 안되는 돈이지만 깨끗하게 늙으신 부모님들 노후에 조금 쓸돈만 조금 남겨놓고 그 나머지는 싹다 사회에다 환원한다고 생각하고 가난하고 없는 불쌍한 사람들을 위해 써달라고 하면서 기부를 해버리는게 더 낫지~ 부모들이 그만큼 자식들을 위해서 고생하며 먹이며 입히며 학교 공부 시켜가며 죽을 힘을 다해서 잘 키워놨으면 그 다음부터는 지들 앞가림들은 지들이 각자 알아서 벌어서 먹고 살게 해줬으면 그것으로 된거지~ 더 이상 뭐가 더 그렇게 부족해서 그렇게들 지들 부모님 돌아가신지 얼마 안된 영정 앞에서 다들 이게 지금 뭐하는 짓들인지~ 겨우 자식들이 부모들이 죽을고생해가며 열심히 일해서 모아놓은 재산들 가지고 지들이 무엇이관대 저리들 서로 부모죽인 원수들 마냥 그렇게 치고 받고 싸우는건지 니들 부모가 니들이 겨우 그란짓이나 하는 꼴이나 보자고 지금껏 그렇게 뼈빠지게 고생하며 키워놓은 줄 알아? 이 어리석고 미련한것들 같으니라구~ 어떻게 니들은 아직 나이어린 호연이 보다 생각이 그렇게도 모자라냐? 정말 미친것들 같으니라구~ 으이그 ㅉㅉㅉ 정말 한심하다~
홀로 남겨진 어머니. 몸이
아프시거나 그래도남은 여생 친구들과 맛나는것도
사드시게 어머니에게
돌려줌. 맡당하다고
생각 듭니다
부모가.잘못이다.같은자식이니.골구로.주어야.공평하지.
차분하고 또렸한 멘트가 있으므로 자막을 안처도 될것 같은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