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첫토요일 강론: 삶을 변화시키는 것은 오로지 예수님과의 만남입니다.] 2024년 7월 6일, 성모신심 미사 (이병근 신부) 원당동 성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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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Опубліковано 4 лип 2024
- 삶을 변화시키는 것은 오로지 예수님과의 만남입니다.(복되신 동정 마리아 신심 미사, 첫 토요일) - 7월
blog.naver.com/daumez/2235031...
많은 신앙인들이 '기도하고 시키는 대로 하는 삶'이 아니라
사제에게 인정과 관심과 사랑을 받고 '특별한 관계 맺는 삶'에 끌립니다.
그러나 저는 더 이상 속지 않습니다.
실제로 사람들이 사제에게 원하는 것은 오직 예수님을 만나기 위한 도움입니다.
여러분도 자신을 속이지 마십시오.
내가 어떤 사제를 안다, 친하다, 밥을 먹었다 등의 말로 비참해 지지 맙시다.
그런 삶은 당장 어떤 만족을 주겠지만, 삶은 결코 바뀌지 않습니다.
사제가 그런 사목을 하면 사람들은 즉시 만족하겠지만 문제는 해결하지 못합니다.
삶을 변화시키는 것은 오로지 예수님과의 만남이기 때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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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모님, 참된목자 이병근 신부를 모든 악으로부터 항상 지켜주소서..
삶을 바 꾸려면 주님께 기도를 시작하면 평화,기쁨,을놓치지 마세요. 신부님 복음강론 말씀을 이웃들에게 전하는 사도직 사도가 되고자 노력하렴니다.
아멘 🙏 감사합니다 신부님 ❤
신부님 늘 건강하세요
찬미예수님❤콕콕 찔러서 늘 깨우쳐주시는 말씀 감사합니다 🙏
아멘. 늘 은혜로운 강론 감사합니다. 수고 많으십니다 신부님.
찬미예수님 신부님 건강하세요 감사합니다 🙏🙏💕💕
아멘 아멘 사랑 합니다 ♡♡♡
+찬미예수님
아멘.아멘.아멘
찬미 예수님^^
찬미예수님
사제는 거룩한 삶으로~~
드라마 재미있다고 자꾸보면 사탄의 놀이터가 됩니다.
아멘.
오소서성령님 찬미예수 사랑합니다 고맙습니다 감사드립니다 아멘 🙏
아멘.감사합니다.
+ 찬미예수님
❤❤❤
신부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