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lad you enjoy your motorcycling. many years ago the first thing i felt with a powerful bike was the pull of the engine,also a heavier bike sits nice on the road when going along.
TV가 고장나서 유투브를 친구 삼아..가족 삼아 본지가 거의 반년이 되어갑니다..꽤 많은 영상과 콘텐츠를 접했지만, 이런 영상은 처음입니다..신선하고,뭐라 말할 수 없는 감동이 옵니다. 이런 영상을 제작한 다람님에게 감사 드립니다. 저도 59년 생이라 많이 와 닿습니다. 저의 버킷리스트중에 절대적인 항목이기도 합니다. 감사합니다.
많은 부분 공감하고 갑니다.^^ 20살에 대림 택트로 바이크에 입문하여 21살에 대림 데이스타를 타며 바이크 라이프에 대해 쪼금 알게되었고 20대 중반 혼다 CB400, 혼다 쉐도우400을 타면서 나도 언젠가는 할리데이비슨을 타야지라고 생각했습니다. 10년 정도 바이크 없는 공백기를 가지고 37살에 할리데이비슨 팻보이를 사면서 드디어 꿈을 이루었다 생각했는데 38살인 지금 혼다 골드윙을 타고 있습니다. 기변병은 역시 불치병인 것 같습니다. (^.^)
마침 안그래도 고민입니다. 제가 지금 125 메들리를 타고 있는데, 시외 투어때 아무래도 아쉬워서...기변, 기추를 생각 중이에요. 400cc 비버리를 사게되면 지금 메들리는 처분해야 하고, 원래 목표였던 인디언 스카우트 바버를 사게 되면, 그냥 마실용으로 메들리도 보유할 생각입니다. 어떻게 생각하세요? 선배님! ^^ 다람님 같은 경우에는 벤리 다시 추가 영입 추천합니다. 용도가 다르잖아요~
얼굴도 예쁘시고 막내따님이신가? 아니면 딸만 하나인 가족이신지? 아무튼 라이딩 안전하게 타시고요 재밌게 즐겁게 tv 인간극장 보듯이 잘 만들어졌네요 아버님께 너무 잘 하시는 모습이 감동입니다 살아계실 때 잘 해드리세요 부모님은 기다리지 않습니다 따님도 좋은 남자 만나서 결혼도 하셔야 할텐데 모르긴 해도 부모님 모시고 살것 같은 느낌이 드네요 ㅡㅡ화이팅 ㅡㅡ다람씨
나의 경우는 옛날에 125씨씨의 가볍고 기동력 좋고 회전반경이 아주 작은 스쿠터를 탈때에는 집앞의 슈퍼에 갈때에도 스쿠터를 타고 갔는대 이제는 650씨씨의 바이크를 타다 보니 슈퍼나 목욕탕 혹은 커피마시러 갈때 그냥 걸어가거나 자전거를 타고 가는 경우가 많아졌어요. 650씨씨의 바이크는 아주 무겁고 손으로 끌어 돌리기도 어렵고 타고 터닝할려면 많은 도로의 면적이 필요하고 차사이를 빠져 나가기도 어려워 50킬로 이상의 장거리를 갈때만 좋은 것 같아요. 그래서 나도 다시 집앞 마실용으로 전기 오토바이를 사서 활용하고 650씨씨의 하이퍼포먼스 고성능 바이크는 50킬로미터 이상을 이동할때만 사용할까 고민중에 있어요. 그렇게 되면 보험도 추가하여야 하고 운영비도 더 들어 가겠지요. 만약 도로에서 평균시속 110킬로미터 내외로 바이크를 타고 싶은 분들은 250씨씨 내외의 바이크면 충분할것 같아요
I'm 74 and live in the eastern United States, I ride a BMW R1200R 2009 that I have had 12 years. I also had a Suzuki DR 650 that I traded for a Sportster ROADSTER in 2016. I couldn't resist talking the Suzuki off road and felt that to be risky at my age. Will keep my current two forever. Parking is no problem I have a garage and do most maintenance work myself!
슈퍼커브 입문자입니다 바이크 타는데 가족분들은 어떻게 설득하셨나요? 조심히 탄다고 해도 워낙 뉴스에서는 극단적인것만 보도하고 사람들 인식이 아주 강하게 박혀있는게 현실이라.. 저는 신호위반, 과속, 눈으로 확인된 곳만 다니기를 하면 문제 없을거라 보는데 어찌 생각하시며, 평소 운전은 어떤식으로 하시나요?
배민커넥트를 체험으로 하시던데, 배달할때 125미만 수쿠더 만큼 좋은 이동 수단은 없죠. 아니, 굳이 배달이 아니어도, 도시용 마실용으로는 이게 최고죠. 가볍고 연비와 유지비를 무시할 수 없죠. 특히 비포장 도로를 달릴려면 가벼울 수록 좋더라구요. 에 그렇더라구요. 그런데 주욱 뻣은 길이서 저도 500씨씨 이상 타 보고 싶긴해요. 250씨씨 타다가 2천씨씨 자동차를 물려받아 타는데 기름 많이 먹는게 너무 체감이 되다군요ㅡ
공감합니다~! 고배기량은 집근처나 간단한 음식 셔틀은 좀 그렇죠 ㅎ 저는 세컨으로 슈퍼커브 타고있는데 이놈을 들여 놓으니 그냥 주구장창 슈퍼커브만 탑니다....ㅋㅋ 생활형 바이크다보니 쓰임새가 너무 많구요....장거리가도 연비가 아주그냥 끝내주잖아요! 하지만 슈퍼커브는 안전장비에 좀 소올하다보니 좀 위험하단 생각은 합니다~! 안전운전하세요~!
맞아요, 바이크의 활용도에 있어서는 125씨씨가 1천씨씨 바이크의 4배 이상일것 입니다. 집앞의 슈퍼에 갈때 커피샵에 갈때 다이소에 갈때에는 아주 가볍고 기름적게 먹고 돌리기 쉬운 125씨씨 스쿠터가 최고 인것 같아요. 1천씨씨 급의 대 배기량이라면 30킬로미터 이상의 거리를 갈때에는 좋은대 집에서 가까운 거리를 막 사용하기에는 아주 부담스럽다는 느낌이 들지요. 고성능 바이크 이외에 요즘 보조금 만이주고 220볼트의 가정용 전기로 충전이 가능한 전기 오토바이가 있었으면 더 좋겠다는 생각을 합니다
I have a Kawasaki W800 in NYC, which is a terrible place for bikes and human life. However, it's the perfect sized bike to ride around town and also leave to the country. A beautiful bike that is built like art. Thanks for the video and safe riding🥂
저도 이전에 CB1100을 타고 있었습니다. CB1100은 휠도 18inch이므로 저속 주행도 안정되어 있습니다. 엔진은 크랭크 샤프트를 무겁게 하기 때문에 낮은 회전으로 잘 끈질기고 천천히 달리기에 적합합니다. 당신에게 잘 맞는 오토바이라고 생각합니다. 나쁜 점은, 역시 연비나 나쁜 일, 그리고 탱크 용량이 적은 것입니까. 장거리 주행으로 주유소가 걱정됩니다. 앞으로도 오랫동안 사귀어 주세요.
I live in Seoul. I used to own a 650cc bike(19KM/L city; 28 KM/L touring), was good for city and small runs, bad for touring. Now I ride a 1000cc(14KM/L in city and 22KM/L touring). The 650 is an SV650x and the 1000 is a vstrom. I ride the bike everywhere, rain doesnt bother me. Winter is my weakness. Funny thing is, gas bills have gone up, but the 1000cc has a 20L tank, so I visit the gas station less often. Another surprise, 1000 is way nicer in slower traffic than the 650, maybe because its an ADV. The bad part is, its really hard to find a safe parking spot for the 1000 in the city. I dont want to own 2 bikes. Gas prices are only part of the story when it comes to owning bikes. Insurance, regular maintenance, parking, all these will be a twice the work with 2 bikes In India, I have an 150cc bike, 90,000KM+ so far on it :) my cousin rides it once in a while to make sure it doesnt die :)
R3 로 작년에 입문해서 Trident 660 타다가 허스크바나 401 타다가 지금은 MSX125타고 있어요. 작년에 타다가 느낀것이 제가 장거리 여행은 가족과 차로 비행기로 가지 바이크 여행을 갈 일이 없더라고요. 그래서 근거리용으로 작고 가벼운 그롬을 올해 샀는데, 아주 귀엽고 날렵하네요. 장거리 바이크 여행도 로망중에 로망이라, 그 장거리 여행을 위한 바이크를 구매를 항상 고려하고 있지만, 구매를 한다 해도 내가 과연 1년에 몇번이나 그런 여행을 할 것인지 의심이 가서 그냥 유튜브로 대리만족만 하는 중입니다. ㅎㅎ
리터급 클래식 바이크 타다가 다람님 말씀처럼 일상생활 이용에 불편을 느껴 쿼터급 스쿠터로 기변중에 있어요 집사람 텐덤이 편한 놈으로 준비중이죠. 쿼터급 스쿠터는 일상과 텐덤용으로 이용하고 솔투용은 따로 기추할 계획이구요^^ 늘 영상 잘 보고 있어요. 날씨가 더우니 건강 조심하세요~
리터급 타는데는 기름값이 부담이 되죠. 지난 영상을 보니 CB1100으로 임도가서 넘어지셨더군요. 무리죠... 원주와 충주 제천 사이에 임도가 많아서 임도용 바이크 비위즈125를 타는데 정말 좋습니다. 혼자 임도 다니는걸 즐기다 보면 뱀도,산돼지도 만나고 고라니도 만나죠. 작년가을엔 싸리버섯하고 머루가 풍년이던데 ... 또한 가까운 거리엔 이 발판오토바이 만한게 없습니다. 아주 실용적이죠. 400,800을 거쳐 지금은 r1200을 탑니다. 그래도 비위즈는 애착이 많아 안팔게 되더군요.ㅎ
오랜만에 영상 보면서 처음으로 글을 남김니다. 저는 리터급 하나와,전기스쿠터,그리고 트라이얼을 가지고 있는데요. 리터급을 탈때는 정신의 충족감을 준다고 생각해요. 가끔 한번씩 고속으로 달릴때면 스트레스 해소에 최고 거든요. 최고속이 60킬로 겨우 나가는 전기 스쿠터는 감성적인 충족감을 주지요. 40~50키로 속도로 유유자적 자동차가 없는 시골길을 달리며 주변의 변해가는 풍경을 바라보는 맛이란 어느것도 비교할수없지요. 다람님의 말씀처럼 스쿠터는 어느때나 간편한차림으로 탈수있는게 큰 매력이기도 하고요. 없어서는 안될 물건이죠. 그와 반대로 안장도 없는 트라이얼을 타고 산을 오를때는 매 순간순간이 긴장의 연속이지요. 눈앞에 보이는 돌들과 나무가지 잠시라도 긴장을 늦추는 순간 사고로 이어지니까요. 아버님과의 바이크 생활 잘 보고 있습니다.
스쿠터 하나 다시 장만하세요 집근처 커피 마실 갈때 딱 좋은게 있습니다 전기 스쿠터가 한번 타 보는 순간 시내에서 이만한게 없다는 생각이 듭니다 아는 동생도 한번 타 보고 당장 구입해서 출퇴근 해야지 하더라구요... 적극 추천 저는 390만원 짜리 정부 보조금 받아서 169만원에 구입했는데 내차례 기다리기 지겨우면 새거 같은 중고도 있을거 같아요 최고이 장점이 저녁에 시동을 걸어도 아무런 소리도 안난다는 점입니다 뭐니 뭐니해도 하나를 구입 한다면 고배기량이죠 그중에 리터급....
무인카페나 수퍼갈때를 대비해서 안장달린 전동킥보드를 하나 장만해보세요. 10인치 바퀴에 35km 정도 갈 수 있는 거면 60만원 전후로 살 수 있을거에요. 집에 보관하기도 좋고. 장 볼게 많으면 배낭매고 가면 되고요. 큰 마트는 자전거 정차대가 많이 있으니까 거기에 자전거 자물쇠로 채우고 볼일 보면 되요.
저는 미들급이지만 기변한지 2년이 지난 지금 아직도 재미지고 만족합니다~ 뭐랄까 제 성향에 딱 맞는 바이크인거 같아요. 리터급도 분명 나름의 재미가 있겠지만 스크램블러의 가벼움과 경쾌함을 포기를 못하겠어요~ 간지나 주행스타일 때문에 가끔은 할리데이비슨의 포티에잇이 종종 유혹을 하지만 지금 바이크에 정 떨어질 거 같을 때 쯤 꼭 나름의 재미를 주더라고요~
안녕하세요,다람님,저는 바이크를 30년째 타고있는 사람입니다. 옛날에는 750, 1200cc 혼다 바이크를 탔었는데 지금은 스즈끼 버그만200 스쿠터를 타고 있습니다. 춘천 살고요, 원주에 막내여동생과 처형네가 살고 있어서 자주 갑니다. 요즘 욜로졸로 다람님의 영상을 아주 재미있게 보는 신규 규독자입니다. 저와 바이크 타는 취향이 여러모로 닮은 다람님의 영상을 보며 마치 제가 라이딩을 하는것 같은 대리만족을 즐기고 있습니다. 감사합니다~~
왜 야마하를 애용하시는지 궁금하네요. 저도 입문하려고 하는데 할리 하고 비교중인데 CB1100하고 간단하게 비교 좀해주실래요? "같은 급이라도 가격 때문에 골랐다"라든가. 뭐 요란한게 싫어서 그랬다던가..... 하여튼 의견 좀 주세요. 요즘 고민이 되어서...... CB1100타는 딴분들이 답변을 주시어도 좋아요.
![Korea Bike Tour to Find the Meaning of Youthㅣ1,306km [EngSUB]](http://i.ytimg.com/vi/v5fEfbgMRTY/mqdefault.jpg)
자막을 인공지능인식으로 넣었더니 중간중간 오타가 좀 생겼네요~
그래도 재밌게 봐주세요 : )
Cb 앞으로도 많이 사랑 해주세요
ㅣㅋ
ㅂ
ㄱ
ㄱㄱ
스쿠터를 타던 투어링을 타던 그냥 자신이 좋은 것. 을 타고 즐기는 것이 최고죠~
와 완전 동감입니다! 특히 음식 포장주문이나 가까운 극장 갈때 리터급타고 가기엔 부담되서 저배기량 기추해야되나? 수없이 생각드네요😆
그래서 그냥 운동겸 걸어갑니다😁🚶♂️
운동겸 걸어가는 것도 나쁘지 않은 것 같아요 바이크를 타면서 걷는일이 줄어서 괜히 살도 더 붙는 것 같은 건 기분 탓일지..😅
@@YOLOJOLO 기분탓 아닐듯요ㅎ원래 걷는것도 좋아했는데 바이크만 타다보니 살쪘.,...;;😂
바이크 유튜버 중에서 가장 영상 품질이 좋아서 계속 넋놓고 보게 되네요 젝접 타는 기분이라 너무 좋습니다
앞으로도 안전운전 하시며 오래 영상 올려주세요!
젝접!
glad you enjoy your motorcycling. many years ago the first thing i felt with a powerful bike was the pull of the engine,also a heavier bike sits nice on the road when going along.
고수부지ㅋㅋㅋㅋ 항상 잘 보고 있습니다!
편안하게 볼수 있어서 좋은거같아요
안라하세요!
고수부지 너무 옛말이었나요😂😂 감사합니다!
오랜만에 라이딩 영상 길게 올려주셔서 아주 조쿤요
TV가 고장나서 유투브를 친구 삼아..가족 삼아 본지가 거의 반년이 되어갑니다..꽤 많은 영상과 콘텐츠를 접했지만, 이런 영상은 처음입니다..신선하고,뭐라 말할 수 없는 감동이 옵니다. 이런 영상을 제작한 다람님에게 감사 드립니다. 저도 59년 생이라 많이 와 닿습니다. 저의 버킷리스트중에 절대적인 항목이기도 합니다.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힘이나는 댓글이네요 :)
와 ㅋ 우연히 눌렀는데 제가 자전거로 자주가는길이네요 ㅋ 배경이 익숙해 제가 좋아하는 바이크와 어울어져 더 재밌는 영상이네요 ㅋ
스쿠터도 같이 보유하시면 될것 같은데요?
현재는 같이 보유중입니다🥰
이제 다시 폭염이 시작된다는데 건강관리 잘하시면서 안전하게 다니세요~~늘 좋은영상 잘보고있어요
감사합니다 더위조심하시고 항상 안라하세요 :)
좋은경험 공유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칠봉쪽으로 바람쐬고 오셧군요. 저는 바이크 잘 타다가 올겨울에 원주에서 블랙아이스에 넘어져서 십자인대등 무릎수술하여 아직도 재활하며 걷는데 쩔룩입니다.다치는거 한순간입니다. 다람님도 혹시 모르니 무릎 팔뚝 보호대 항상 착용하시는게 좋을것 같습니다.
겨울철 3개월동안은 될수 있으면 바이크를 타지 않고 차라리 차량을 렌트하여 타고 다니시는 것이 안전에 더 좋겠지요
영상 잘 보고 있습니다 저는 혼다 \c125 타다가 비젼 110을 타고 있구요 길에서 레블500을 보고 요즘 지름병으로 끙끙 거리고 있습니다.
125cc로 설렁설렁 다니는것도 좋을거같더라구요..ㅎ
맞아요 벤리타고 속초도 가고 여행 많이 다녔었는데 뭐든 즐기는 마음만 있다면 즐거운 것 같아요!
남들 시선 때문에 동호회 오지라퍼 개저씨들 때문에 쿼터 타다가 미들타고 리터로 가는데, 굳이 그럴 필요없는거 같아요. 저도 쿼터급 바이크 타면서 제일 좋은 추억들이 많았어요.
맞아요~! 쿼터급으로 넘어갈때의 그 설렘의 크기는 또 다른 것 같아요.
무시"특히나 대한민국이 더욱 심하죠 업그레이드할수록 예전만큼 설레이진않네요.^♡^
최근에 본 바이크 리뷰 중 가장 마음에 든다. 구독 조아요~ 꾹~ 누르고 갑니다.
감사합니다!!
인스타사진보고 왔습니다~~~~~ ㅎ 초롱초롱 귀여운눈망울이에요 ㅎ CB는 진리입니다......!!
잘 관리해서 오래타봐야겠어요 !
많은 부분 공감하고 갑니다.^^
20살에 대림 택트로 바이크에 입문하여
21살에 대림 데이스타를 타며 바이크 라이프에 대해 쪼금 알게되었고
20대 중반 혼다 CB400, 혼다 쉐도우400을 타면서
나도 언젠가는 할리데이비슨을 타야지라고 생각했습니다.
10년 정도 바이크 없는 공백기를 가지고
37살에 할리데이비슨 팻보이를 사면서 드디어 꿈을 이루었다 생각했는데
38살인 지금 혼다 골드윙을 타고 있습니다.
기변병은 역시 불치병인 것 같습니다. (^.^)
영상속바이크보니 큰눈혹은고글쓰고헬멧쓴얼굴과양손이핸들잡은라이더모습이연상되네요😝
쉐도우 750으로 시작했고 발칸 500 추가구입해서 편하게 타고있습니다. 요즘 덥고 비와서 주차장에 묵히고 있구요
영상 잘 보고 갑니다.여름은 여름인가 봐요. 유원지마다 텐트들이 즐비 하네요. ! 맘 놓고 놀러 다니는 그 날이 빨리 오길...............
항상 건강하시길 바랍니다 ! 감사해요 :)
HI Yolo, the video looks wonderful, did you film with your Sony X3000 in Vivid Mode ?
마침 안그래도 고민입니다. 제가 지금 125 메들리를 타고 있는데, 시외 투어때 아무래도 아쉬워서...기변, 기추를 생각 중이에요. 400cc 비버리를 사게되면 지금 메들리는 처분해야 하고, 원래 목표였던 인디언 스카우트 바버를 사게 되면, 그냥 마실용으로 메들리도 보유할 생각입니다. 어떻게 생각하세요? 선배님! ^^
다람님 같은 경우에는 벤리 다시 추가 영입 추천합니다. 용도가 다르잖아요~
안녕하세요 아버님께서는 라이딩 잘하고 계신지요
얼굴도 예쁘시고 막내따님이신가? 아니면 딸만 하나인 가족이신지? 아무튼 라이딩 안전하게 타시고요 재밌게 즐겁게 tv 인간극장 보듯이 잘 만들어졌네요 아버님께 너무 잘 하시는 모습이 감동입니다 살아계실 때 잘 해드리세요 부모님은 기다리지 않습니다 따님도 좋은 남자 만나서 결혼도 하셔야 할텐데 모르긴 해도 부모님 모시고 살것 같은 느낌이 드네요 ㅡㅡ화이팅 ㅡㅡ다람씨
감사합니다~!!
dk 목소리 넘죠아
유투브를 보던중 가장 실감나게 봤어요
첫째로 동네마실
둘째로 연비 참 cb 1100 으로 가려고 했는데 포기 해야 겠습니다
허세보다는 실용성이 가장중요한것같아요. 진심으로 옳은 이야기입니다
전문직이 아닌이상 1000만원 넘는 바아크타고 국수 먹으러 다나는건 푼수가 살짝넘는 일이지요
감사합니다.잘보고갑니다.
커브 하나로도 충분히 즐거운 바이크 라이프 즐기실 수 있답니다!
綺麗な景色ですね～
나의 경우는 옛날에 125씨씨의 가볍고 기동력 좋고 회전반경이 아주 작은 스쿠터를 탈때에는 집앞의 슈퍼에 갈때에도 스쿠터를 타고 갔는대 이제는 650씨씨의 바이크를 타다 보니 슈퍼나 목욕탕 혹은 커피마시러 갈때 그냥 걸어가거나 자전거를 타고 가는 경우가 많아졌어요. 650씨씨의 바이크는 아주 무겁고 손으로 끌어 돌리기도 어렵고 타고 터닝할려면 많은 도로의 면적이 필요하고 차사이를 빠져 나가기도 어려워 50킬로 이상의 장거리를 갈때만 좋은 것 같아요. 그래서 나도 다시 집앞 마실용으로 전기 오토바이를 사서 활용하고 650씨씨의 하이퍼포먼스 고성능 바이크는 50킬로미터 이상을 이동할때만 사용할까 고민중에 있어요. 그렇게 되면 보험도 추가하여야 하고 운영비도 더 들어 가겠지요. 만약 도로에서 평균시속 110킬로미터 내외로 바이크를 타고 싶은 분들은 250씨씨 내외의 바이크면 충분할것 같아요
역시 리따 타는 뇨자 멋짐
뒤에 베스파 파랭이 따라옴 ㅋㅋ
주행중 어드방 마주쳣는데 손들어 주지 😭
언니는 멀타두 어울리니까
아무거나 타세요
제가 못보고 지나쳤나봐요~! 감사합니다
엔진 좋은 혼다제품의 cb1100 묘한 매력에 빠져듭니다 ㅎㅎ
비오는날은 라이딩 위험 ㅎ
I'm 74 and live in the eastern United States, I ride a BMW R1200R 2009 that I have had 12 years. I also had a Suzuki DR 650 that I traded for a Sportster ROADSTER in 2016. I couldn't resist talking the Suzuki off road and felt that to be risky at my age. Will keep my current two forever. Parking is no problem I have a garage and do most maintenance work myself!
이번 영상도 잘보고 갑니다
항상 안라하세요
안전운행 하세요
십대후반에서 20대초반까지 vf 타다가 40이넘어서 다시 바이크를 pcx125 로 6개월연습하고 인테그라750 으로 기변해서 잘타고있습니다 동네갈때도 복장 신경 안쓰고 좋네요ㅎㅎ
항상 즐겁게 안라하시길 바라요~~!
자가격리 때문에 라이딩 못하고있는데 말씀 끝나셔도 라이딩 asmr 이어서 해주세요ㅠ
슈퍼커브 입문자입니다
바이크 타는데 가족분들은 어떻게 설득하셨나요?
조심히 탄다고 해도 워낙 뉴스에서는 극단적인것만 보도하고 사람들 인식이 아주 강하게 박혀있는게 현실이라..
저는 신호위반, 과속, 눈으로 확인된 곳만 다니기를 하면 문제 없을거라 보는데
어찌 생각하시며, 평소 운전은 어떤식으로 하시나요?
항상 안라하십시요!
메인바이크1대에 세컨저배기조합이 이상적이쥬
맥도날드 갈 때 제일 좋더군요. 주차 걱정이 없으니..
여유가 되면 세컨으로 125 스쿠터 한대 더 두세요 근처다닐때는 만만한게 좋죠
다람님, 올리시는 영상을 잘 보고 있습니다. 궁금한 것이 하나 있어서요. 바이크 주행 시에 촬영하는 카메라는 어떤 것을 쓰시나요? 액션캠을 쓰시는 것 같은데 카메라가 360도 회전도 하는 것 같아서 그런 카메라는 어떤 카메라인지 궁금해서요.
안녕하세요. 이번 카메라는 고프로8을 사용하였고, 돌아가는 카메라는 인스타360카메라를 사용하고 있어요. 최근 제가 모토캠핑 다녀온 영상 참고하시면 좋을 것 같아요! 상세란을 통해서 구매하시면 인스타360 측에서 사은품도 챙겨준다고 하니 확인한번 해보시구요~!
@@YOLOJOLO 친절한 답변 고맙습니다. 더욱 좋은 브이로그가 되세요.
안녕하세요 영상 잘보았습니다 ㅎ 저도 지금바이크가 첫 바이크 이고 할리 팻밥114 타고 있습니다ㅎ 원주에서 살지만 바이크 탈곳 많아서 좋아요
그쵸 원주 위치가 좋아서 이곳저곳 다니기 좋은 것 같아요!
배민커넥트를 체험으로 하시던데, 배달할때 125미만 수쿠더 만큼 좋은 이동 수단은 없죠. 아니, 굳이 배달이 아니어도, 도시용 마실용으로는 이게 최고죠. 가볍고 연비와 유지비를 무시할 수 없죠. 특히 비포장 도로를 달릴려면 가벼울 수록 좋더라구요. 에 그렇더라구요. 그런데 주욱 뻣은 길이서 저도 500씨씨 이상 타 보고 싶긴해요. 250씨씨 타다가 2천씨씨 자동차를 물려받아 타는데 기름 많이 먹는게 너무 체감이 되다군요ㅡ
CB1100도 드림바이크인데... 정말 편해보여요.
최근에는 허스크바나 701 수퍼모토가 끌리네요. :)
허스크바나는 아직 무리라... 혼다 CRF300L 예약했는데 아직 출고대기중입니다. 흐흐
미리 축하드립니다 😃😃
공감합니다~!
고배기량은 집근처나 간단한 음식 셔틀은 좀 그렇죠 ㅎ
저는 세컨으로 슈퍼커브 타고있는데 이놈을 들여 놓으니 그냥 주구장창 슈퍼커브만 탑니다....ㅋㅋ
생활형 바이크다보니 쓰임새가 너무 많구요....장거리가도 연비가 아주그냥 끝내주잖아요!
하지만 슈퍼커브는 안전장비에 좀 소올하다보니 좀 위험하단 생각은 합니다~!
안전운전하세요~!
맞아요, 바이크의 활용도에 있어서는 125씨씨가 1천씨씨 바이크의 4배 이상일것 입니다. 집앞의 슈퍼에 갈때 커피샵에 갈때 다이소에 갈때에는 아주 가볍고 기름적게 먹고 돌리기 쉬운 125씨씨 스쿠터가 최고 인것 같아요. 1천씨씨 급의 대 배기량이라면 30킬로미터 이상의 거리를 갈때에는 좋은대 집에서 가까운 거리를 막 사용하기에는 아주 부담스럽다는 느낌이 들지요. 고성능 바이크 이외에 요즘 보조금 만이주고 220볼트의 가정용 전기로 충전이 가능한 전기 오토바이가 있었으면 더 좋겠다는 생각을 합니다
@@kjblueskyjp 그쵸 저도 공감합니다^^
장문의 답글 감사합니다^^
제가 딱 같은고민이에요~ 커브를 들여올까 고민중인데 막상 데려오면 커브만 타게되지 않을까 싶어서요~
@@YOLOJOLO 80% 커브 20% 시비
정도 탈겁니다...ㅎㅎ 제가 그래요^^
안전운전 하세요~!
더이상의 기변은 없다 라며 항상 이게 마지막 기변이라고 생각하지만 나중에 또 기변하는걸 보면 정말 끝이 없는거 같아요 ㅎㅎ 오늘도 영상 잘 봤습니다
ㅋㅋㅋ고수부지 ㅋㅋㅋ 오랜만에 듣는다 ㅋ 아빠가 자주 쓰던 용어 ㅎㅎㅎ
앗…💦 😂😂
이런 영상을 볼때마다 바이크 타고싶어요~!^^
하지만 10살아들이 면허 딴걸로 만족하라는 말에 망설이고 있어요 ㅠㅠ
귀여운 아드님이시네요☺️
I have a Kawasaki W800 in NYC, which is a terrible place for bikes and human life. However, it's the perfect sized bike to ride around town and also leave to the country. A beautiful bike that is built like art. Thanks for the video and safe riding🥂
맞아요 ㅎㅎ 벤리를세컨으로사요^^
저도 이전에 CB1100을 타고 있었습니다. CB1100은 휠도 18inch이므로 저속 주행도 안정되어 있습니다. 엔진은 크랭크 샤프트를 무겁게 하기 때문에 낮은 회전으로 잘 끈질기고 천천히 달리기에 적합합니다. 당신에게 잘 맞는 오토바이라고 생각합니다. 나쁜 점은, 역시 연비나 나쁜 일, 그리고 탱크 용량이 적은 것입니까. 장거리 주행으로 주유소가 걱정됩니다. 앞으로도 오랫동안 사귀어 주세요.
I live in Seoul. I used to own a 650cc bike(19KM/L city; 28 KM/L touring), was good for city and small runs, bad for touring. Now I ride a 1000cc(14KM/L in city and 22KM/L touring). The 650 is an SV650x and the 1000 is a vstrom. I ride the bike everywhere, rain doesnt bother me. Winter is my weakness. Funny thing is, gas bills have gone up, but the 1000cc has a 20L tank, so I visit the gas station less often. Another surprise, 1000 is way nicer in slower traffic than the 650, maybe because its an ADV. The bad part is, its really hard to find a safe parking spot for the 1000 in the city. I dont want to own 2 bikes. Gas prices are only part of the story when it comes to owning bikes. Insurance, regular maintenance, parking, all these will be a twice the work with 2 bikes
In India, I have an 150cc bike, 90,000KM+ so far on it :) my cousin rides it once in a while to make sure it doesnt die :)
Yeah, it's hard to park a big motorcycle in the city. Small motorcycles have the advantage of not being constrained by that.
R3 로 작년에 입문해서 Trident 660 타다가 허스크바나 401 타다가 지금은 MSX125타고 있어요. 작년에 타다가 느낀것이 제가 장거리 여행은 가족과 차로 비행기로 가지 바이크 여행을 갈 일이 없더라고요. 그래서 근거리용으로 작고 가벼운 그롬을 올해 샀는데, 아주 귀엽고 날렵하네요. 장거리 바이크 여행도 로망중에 로망이라, 그 장거리 여행을 위한 바이크를 구매를 항상 고려하고 있지만, 구매를 한다 해도 내가 과연 1년에 몇번이나 그런 여행을 할 것인지 의심이 가서 그냥 유튜브로 대리만족만 하는 중입니다. ㅎㅎ
배기량 보다 경험해보지 못했던 새로운 바이크 볼때마다 설레죠~^^
하지만 전 고배저배가 아니라 듀얼과 클래식의 장르가 다른 바이크를 가져서 대만족 중입니다~ㅎ
맞아요 클래식바이크라는 장르 자체가 마음을 설레게 하는 것 같아요
데일리용으로 리터급은 주유비.엔진오일에서 부담이 많이 되죠. 전 집에서 직접 엔진오일 자가정비해요. 하지만 주유비는 많이 나오니 저배기 기추 생각하고 있어유
안녕하세요. 딸과 함께 주말마다 전국일주를 하고 있는 아빠입니다. 바이크 카페에서 한 분이 욜로졸로님 추천해 주셔서 왔습니다. 제 꿈도 욜로졸로님 부녀처럼 나중에 딸과 함께 바이크 타고 놀러 다니는 것이라 제 롤 모델이세요. 올라오는 동영상 구독하며 잘 보겠습니다.
감사합니다 ! 그리고 반가워요 :)
먹고싶고 가고 싶은것은 ~그맛과 그 향으로 가는거죠!
공유도 좋치만 ~자기를
믿고 더나은 삶과 자신과 함께 가는거죠
좋은것은 함께하면 배가 됩니다
행복하세요~^^
맞아요. 그래서 저는 벤리를 마실용 서브 바이크로 한대 타고 미들급 주말 레저용으로는 cb650r을 타구있는데 아주 만족해요. ㅎㅎ 벤리 안팔기를 정말 잘한것 같아요 ㅎㅎ
벤리 너무 귀엽고 연비도 좋고 ..!
다람님 유튭보면서 꿈만가지다가 내일 cb1100ex
가지러갑니다..ㅎㅎ
오늘 인수하셨겠네요 축하드려요~!!
また次回の動画も楽しみにしてます♪
ありがとうございます。
가까운거리 나가는거 전기 스쿠터 아님 킥보드 추천요 싼걸루 ~~
그래서 저는 4키통 바이크 그냥 두고 세컨으로 스쿠터 하나 더 사서 그걸 실 생활에 사용합니다.
출퇴근, 마실, 장보기, 무조건 스쿠터
장거리나 투어는 고배기량 바이크 끌고 나갑니다
이너니 모든게 해걸됩니다
전동스쿠터라도 있으면 편할 것 같긴해요~!
@@YOLOJOLO 충전 그것도 은근 스트레스 받는다는 ^^
아버님이 타시는 레블도 리뷰 부탁 드려요.
내구성 하나는 보증된 엔진의 출력 다운 버전이라 더욱더 느낌이 좋은 것 같습니다.
개인적으로 신형 리터급 바이크들은 너무 힘이 넘쳐나서 부담스러운 부분이 많은데
CB1100이나 알나인티 같은 바이크는 마력수가 낮은 덕에 좀 더 부담없이 탈 수 있는 것 같아요~
제가 아는지인도 CB시리즈로 시작을해서 지금CB1300슈퍼볼도르 타고있지만 정말마음 에들어 60전까지사고와 고장이안나면 기변활생각이 없다고하네요~CB시리즈는 매력있는 바이크입니다 멋진나레이션이 들어간 영상잘봤습니다~😆
감사합니다~ cb는 보통 대물림도 해줄만큼 튼튼한(?) 바이크라고들 하더라구요 :)
리터급 클래식 바이크 타다가 다람님 말씀처럼 일상생활 이용에 불편을 느껴 쿼터급 스쿠터로 기변중에 있어요
집사람 텐덤이 편한 놈으로 준비중이죠.
쿼터급 스쿠터는 일상과 텐덤용으로 이용하고 솔투용은 따로 기추할 계획이구요^^
늘 영상 잘 보고 있어요. 날씨가 더우니 건강 조심하세요~
쿼터급 스쿠터도 좋을 것 같아요 베스파 gts 슈퍼테크 같은 건 어떨지 궁금해요~!
@@YOLOJOLO 같이 라이딩하는분이 얼마전에 사서 탔는데 디자인은 갑인데 송풍구 열기가 상당히 거슬린다 하시더군요. 운동성이 다소 둔하구요.
스쿠터는 가볍고 편안함이 필요한데 그런면도 부족하대요^^;;
리터급 타는데는 기름값이 부담이 되죠. 지난 영상을 보니 CB1100으로 임도가서 넘어지셨더군요.
무리죠... 원주와 충주 제천 사이에 임도가 많아서 임도용 바이크 비위즈125를 타는데 정말 좋습니다.
혼자 임도 다니는걸 즐기다 보면 뱀도,산돼지도 만나고 고라니도 만나죠. 작년가을엔 싸리버섯하고 머루가 풍년이던데 ...
또한 가까운 거리엔 이 발판오토바이 만한게 없습니다. 아주 실용적이죠.
400,800을 거쳐 지금은 r1200을 탑니다. 그래도 비위즈는 애착이 많아 안팔게 되더군요.ㅎ
임도에서 넘어진 바이크는 레블500 이었어요 ~ 임도는 커브같은 바이크로 가야되는 것 같더라구요~
차분하니 영상잘보고 갑니다
부럽습니다
먼저 같은 원주에서 라이딩 하는점에
왠지 가깝게 느껴지는 욜로졸로님이네요~^^
저는 차보다 바이크를 더 아끼고 사랑하는것 같더라구요
지금은 브이스트롬650
타고 있는데ᆢ기변병은
백신이 없다잖아요~^^
풀장비 좋죠.. 그렇지만 동네 커피바리 정도는 간단하게 입고 가셔도 될것 같습니다.
저도 cb1100ex랑 알나인티 타고 있어요.. 물론 50cc 리틀컵도 가지고 있지만..
가까운 동네 커피마시러갈 정도면 z모에 고글..청바지에 남방하나 걸치고 갑니다. ㅎㅎ
오랜만에 영상 보면서 처음으로 글을 남김니다.
저는 리터급 하나와,전기스쿠터,그리고 트라이얼을 가지고 있는데요.
리터급을 탈때는 정신의 충족감을 준다고 생각해요.
가끔 한번씩 고속으로 달릴때면 스트레스 해소에 최고 거든요.
최고속이 60킬로 겨우 나가는 전기 스쿠터는 감성적인 충족감을 주지요.
40~50키로 속도로 유유자적 자동차가 없는 시골길을 달리며 주변의 변해가는 풍경을 바라보는 맛이란 어느것도 비교할수없지요.
다람님의 말씀처럼 스쿠터는 어느때나 간편한차림으로 탈수있는게 큰 매력이기도 하고요.
없어서는 안될 물건이죠.
그와 반대로 안장도 없는 트라이얼을 타고 산을 오를때는 매 순간순간이 긴장의 연속이지요.
눈앞에 보이는 돌들과 나무가지 잠시라도 긴장을 늦추는 순간 사고로 이어지니까요.
아버님과의 바이크 생활 잘 보고 있습니다.
전 최근에 대림 VJF250 타다가 혼다 CBR250R로 바꿨는데 같은 배기량인데 이렇게까지 차이가 날줄 상상도 못했었습니다 하하.."역시 혼다" 라는 말이 그냥 나온게 아니구나 라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ㅋㅋ
친구가 최근 만원인가 이만원정도의 주유로 부산 왕복했다고 해서 정말 역시… 라고 생각했어요~!
거진 30여년 타면서 아주 고배기량 오토바이를 소유한적은 없어요. 최근에는 400cc트렁크 큰 빅스쿠터가 메인이 되었네요. 적당한 배기량으로 도로위의 경쾌함과 연비, 그리고 변속의 성가심? 이런것도 없고 너무 편안합니다. ㅎㅎ
저는 쿼터급 한대랑 리터급한대 이렇게 보유중이에요.
커터는 출퇴근이나 가까운 거리용이고 리터는 쉬는날 멀리 라이딩 갈때로 구분 짓고 타고 있어요😁
확실히 리터급보유시 저배기량 바이크 한대는 두어야 되나봐요~
진짜 부드럽고 여유로운 명차. 대배기량으로 동네 슈퍼가기는 망설여지죠 ㅋ
안녕하세요~ 영상 잘 봤습니다 ㅎㅎ 정리 잘 해주셨네용!!
저희 바여사 카페에서 이벤트로 신청하시는 회원님들
바이크 영상을 만들어드리고 있는데, 영상에서 참고할 점이 많이 있네요~~ 잘 배워갑니다 :) 오늘도 안라입니다-!!
감사합니다 항상 안라하세요!
전 커질수록 가벼운 마음으로 나가지 못하는 게 불편하더러구요 옛날엔 리터로도 편의점 가곤 했는데 시간이 지나니...
스쿠터 하나 다시 장만하세요
집근처 커피 마실 갈때 딱 좋은게 있습니다
전기 스쿠터가 한번 타 보는 순간 시내에서 이만한게 없다는 생각이 듭니다
아는 동생도 한번 타 보고 당장 구입해서 출퇴근 해야지 하더라구요...
적극 추천
저는 390만원 짜리 정부 보조금 받아서 169만원에 구입했는데 내차례 기다리기 지겨우면 새거 같은 중고도 있을거 같아요
최고이 장점이 저녁에 시동을 걸어도 아무런 소리도 안난다는 점입니다
뭐니 뭐니해도 하나를 구입 한다면 고배기량이죠 그중에 리터급....
전 야먀하 테네레 700 탑니다ㅎㅎ
🤣🤣 얼른사서 같이 타자 ~~
@@YOLOJOLO 좋져😁
pcx한대 R3 한대 보유중입니다. 실제 타는시간은 pcx가 10배 많네요. 스쿠터는 무조건 1대 보유필수 기추 윗급 바이크가 진리죠. s750 데려오고 싶네용
계속 고민되네요 스쿠터를 기추할 것인가!
미들과 리터급은 거리가 애매하면 힘들어요.. 커피마시는만큼 기름도먹여줘야하니까요. 미들리터분들은 작은 시내바리용 125cc나 쿼터급 하나씩 많이들 가지고 계시더라고요ㅎㅎ
맞아요 댓글만 봐도 그렇네요~!
아, 그리고 리터급 타시는 다람님의 고민을 해결할수 있는 저만의 조언을 하나 말씀드릴께요~
세컨 바이크로 밴리 같은 작은 스쿠터 하나 구입 하시면 좋습니다. 화이팅!~~^^
무인카페나 수퍼갈때를 대비해서 안장달린 전동킥보드를 하나 장만해보세요. 10인치 바퀴에 35km 정도 갈 수 있는 거면 60만원 전후로 살 수 있을거에요. 집에 보관하기도 좋고. 장 볼게 많으면 배낭매고 가면 되고요. 큰 마트는 자전거 정차대가 많이 있으니까 거기에 자전거 자물쇠로 채우고 볼일 보면 되요.
맞아요 요즘 대여 전동킥보드 아주 유용하게 사용하고 있어요~!! 대여횟수가 늘어나면 구매도 고려해봐야겠어요!
목소리도좋구 너무 예뻐요 ㅎ 내스타일~~~
감사합니다~!
@@YOLOJOLO 헐 답글달아주셨네요 ㅎㅎ
고맙습니다 ㅜ 카톡두주세요!
@@김정민-p9o 토나오는 새키네
다람님, 리터급바이크로는 가벼운 마음으로 나가기 쉽지 않는거에 크게 공감합니다. 저배기량급 여유가 있다면 가지고 있는 게 좋을 다고 생각해요. 저도 저배기량 기추생각이 자꾸드네요. 여유만 있으면 바로 질렀을 만큼요. 야간에 급 밤바리땡길때, 리터급바이크 시동걸기도 눈치보이고...옥탄가 95이상의 고급유권장이다보니, 고급유넣었을떄와 일발유넣었을떄의 클러치 감과 스로틀웍의 느낌이달라서 고급유만 넣는데, 고급유 주유소 동선도 짜야되고 아무튼 바이크 타려면 준비작업이 워낙많아서 귀찮을 때도 많구요.
고급유는 한번도 안넣어봤는데 정말 느낌이 달라지는지 너무 궁금해지네요 cb는 일반유용 바이크라고 하더라구요!
@@YOLOJOLO 저는 급할때 어쩔 수 없이 일반유를 넣는데요. 일반유 넣으면 클러치 조작을 더 세심히합니다. 자꾸 시동꺼뜨리게 되더라구요.
방금도 팔고, 혼다cb 로 바꿀까 고민중이였는데…ㅋㅋㅋ
CBR 1000rr spr 사고
한대 더 구입하려고 cb1100하려던찰나 단종 됐네요 ㅠㅠ 😭
맞아요…!!
저는 미들급이지만 기변한지 2년이 지난 지금 아직도 재미지고 만족합니다~ 뭐랄까 제 성향에 딱 맞는 바이크인거 같아요. 리터급도 분명 나름의 재미가 있겠지만 스크램블러의 가벼움과 경쾌함을 포기를 못하겠어요~ 간지나 주행스타일 때문에 가끔은 할리데이비슨의 포티에잇이 종종 유혹을 하지만 지금 바이크에 정 떨어질 거 같을 때 쯤 꼭 나름의 재미를 주더라고요~
스트램블러도 어떤 느낌일지 너무 궁금해지네요~!
@@YOLOJOLO 아마 지금 타시는 것에 비하면 가벼운데 생각보다 잘나간다 하는 느낌일거여요~
저도 2021년 슈퍼커브를 샀는데...흠...80까지는 무난하더군요..20년형전모델보다 진동이 많이 줄었다고 하더라구요.
저도 그부분이 가장 궁금해요. 20년형은 장거리 타면 손에 쥐가 날 정도더라구요..!
포르자타다가 cb500x로 바꿨다가 다시 포르자타는데 다시 메뉴얼타고 싶네요ㅋ
안녕하세요,다람님,저는 바이크를 30년째 타고있는 사람입니다. 옛날에는 750, 1200cc 혼다 바이크를 탔었는데 지금은 스즈끼 버그만200 스쿠터를 타고 있습니다. 춘천 살고요, 원주에 막내여동생과 처형네가 살고 있어서 자주 갑니다. 요즘 욜로졸로 다람님의 영상을 아주 재미있게 보는 신규 규독자입니다. 저와 바이크 타는 취향이 여러모로 닮은 다람님의 영상을 보며 마치 제가 라이딩을 하는것 같은 대리만족을 즐기고 있습니다. 감사합니다~~
대배기량 소배기량 대량 소량, 고속 저속 고압 저압, 양 크기등은 대소, 속도 압력 높이등은 고저.
왜 야마하를 애용하시는지 궁금하네요. 저도 입문하려고 하는데 할리 하고 비교중인데
CB1100하고 간단하게 비교 좀해주실래요?
"같은 급이라도 가격 때문에 골랐다"라든가. 뭐 요란한게 싫어서 그랬다던가.....
하여튼 의견 좀 주세요. 요즘 고민이 되어서......
CB1100타는 딴분들이 답변을 주시어도 좋아요.
제가 할리는 안타봐서 비교를 해드리긴 어렵네요 일단 혼다는 유지비가 저렴하고 수리가 용이하다는 장점이 있어요~
@@YOLOJOLO 답변 감사합니다.^^
오랫만입니다^^.
이선생님도 안녕하시죠?😀🍀🍀
아.. 욜로졸로님따라 다사다사 1100ex안사고 w800사보렸네ㅜ ... 이영상 보니까 야마하yb50을 괜히 팔았나 싶어요. 고배기량 한번 탈때 이미 마음가짐부터.. 다름.. 옷입는데 30분이상.. 그냥 차타고나감.. ㅜㅜ
레플리카1대.네이키드1대.언더본1대 조합 소유중입니다.3대까진 욕심이다싶으면서도 면밀히 잘사용하고있어요~ 허나 확실한건 라이더라면 1대소유해서 기변보다는 최소2대. 즉,기추를하면 너무좋습니다 한번하고나면 1대소윤 이제못하실거에요
게러지에 주차된 여러대의 바이크를 보며 흐뭇한 미소를 짓는 상상을 해봅니다…!
저는 저배기량만 있어서 장거리용 고배기를 알아보고있네요ㅎㅎ 부리육반이 좋다그래서 눈여겨보는중입니다
출퇴근 거리가 왕복 70km입니다
알스리탈때만해도 부담없었는데
텐알타고나서 이틀 출퇴근하면 주유할 생각이 부담처럼 다가오더라구요
출퇴근 거리가 꽤 되시는데요,,! 정말 부담되실만 합니다!
요즘 cb1100 매물 구하기가 쉽지 않네요... r kit 카울 씌워보고싶어서 막 침만 흘리는 중입니다.
제가 살때는 그래도 꽤 있었는데 요즘엔 많이 없나봐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