맞습니다. 과학자가 그렇다면 그런 것입니다. 아이슈타인도 양자역학을 믿지 않았다고 하더군요. 과거엔 태양이 지구를 돌고 우주가 지구를 돌았으며, 심지어 지구는 편평했습니다. 질량을 가진 입지는 광속을 낼 수 없다고 하면서도 양성자는 입자가속가에서 빛의 속도 99.99%까지 낸다고 하죠. 구런데 말입니다, 중성자별은 전부 중성자이며, 중성자별이 충돌해서 어마어마 에너지가 가해지면 금이 생긴다고 했는데 금 속의 양성자는 어디서 온거죠? 진짜 연금술 마법이내.. 빅뱅초기 우주팽창시기에 우주가 냉각되면서 중성자가 양성자가 된다고 하던데, 중성자 충돌시는 에너지가 증가하잖아요. 중성자별 금속의 양성자는 하나님의 선물인가요?
DMZ에선 자연산불이 종종 일어납니다. GP에서 DMZ산불을 구경했었는데 아직까지도 그 장관이 머릿속에서 생생하네요. DMZ가보면 여기가 우리나라가 맞나 싶을 정도로 숲이 울창합니다. 관장님께서 말씀하신 것처럼 주기적으로 산불이 나고 그 잿더미가 숲을 더 울창하게 만들어서 그런지 우리가 흔히 등산할 수 있는 산들과는 차원이 다릅니다. 정말 숲이 많이 우거진 곳에선 낮인데도 컴컴한 구간이 존재하고 달이 밝게 뜬 밤에도 야투경 없이는 발을 제대로 디딜 수 없는 구간이 있습니다.
금은 위에 저분이 이야기하는 거 처럼 거대별이 폭발하는 슈퍼노바로도 못만들고 중성자별들 끼리 충돌하는 하이퍼노바로만 만들어질 정도고 그게 수억년이 지나서 우주로 퍼져 나가서 다른 가스들이랑 엉켜서 행성이 형성될 때 그 행성에 쌓이는 거니 엄청 귀한 원소라서 그런 것 같네요.
은으로 전선을 만든 사례가 실제로 존재합니다..맨하튼 프로젝트때 전쟁통이라 구리가 귀해서 미국재무부에 있던 은괴를 녹여 사이클로트론을 감아야하는 대량의 전선을 만듬..나중에 다시 은전선을 은괴로 만들어 재무부에 반납..99.9프로 회수..못회수한 0.1프로의 무게는 칼같이 돈으로 받아갔다고..
지구가 초기 펄펄 끓던 시절 금속같은 무거운것들 대부분이 가라앉어 내핵쪽으로 들어가고 지구의 금 철등 대부분의 금속은 지구 중심에 몰려있습니다 우리는 지표면의 극소량의 금속을 가지고 사용을 하는거죠 금속이 무거우면 무거울수록 지표면에서 찾기 어렵습니다 아마 초기 지구의 금속들은 다 내부로 들어갔을거고 지표면이 굳고 나서지구의 중력에 끌려온 지구 근처에 존재해 지구와 비슷한 성분을 가지고 있던 소행성들이 지구에 떨어지면서 지표면에 금속들이 남았다는 의견이 가장 설득력 있어보입니다
다른 커뮤에서 봤는데ㅋ 인류가 이렇게 살수 있게 된 원인에 불도 큰 이바지를 했지만ㅋ 지구에 나무라는 자원이 있는게 크나큰 이바지를 했을거라구ㅎㅎ 사람이 사는데 매우 중요한 불도 나무가 있으니 전수하거나? 사용하는게 가능했고 나무로 무기도 만들고 집도 만들고 옷도 만들고 배도 만들고 때로는 나무에서 식량도 얻어 먹고ㅋ 종이도 만들고ㅎㅎ
감사합니다.
잭블랙님 한국에서의 활동 응원합니다
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
ㅋㅋㅋ
감사합니다.
12:45 재미있게 설명하는 걸 넘어서 거의 만담꾼 같으심 ㅋㅋㅋ
👍👍👍
대강 설명하는듯 하지만,
그 깊이있는 멘트들은 놀라울
따름입니다.
통찰력이 느껴지는 알기쉽게
시공간을 뛰어넘는 설명~
잘들었습니다.
보기 드문 유튜브의 보물이라고
생각합니다. 감사합니다.
보다채널에서 관장님 설명이 머리에 제일 잘 들어옴 ❤❤
이 분이 그냥 관장이란 직책이런게 아니던데 괜히 재밌는게 아니였구나...
아니었구나
국어 선생님😅
어떤말을 해도 재밌게 해주시는 관장님
정모형보고 바로 띠왔다
난 강성주박사 논문 브리핑 보고 다음 영상이 이거❤
정모띠
정모형보고 띠왔다
정모띠
약장수 아저씨
띠왔다 = 달려왔다 ㅋㅋㅋㅋ
@@wooreungㅋㅋㅋ 정답
금을 만드는것은 화학이 아니라 핵물리학까지 가야 하는 복잡한 문제였던 것
ㅋㅋㅋㅋㅋ 불 발견 히스토리를 일관성있게 묘사하셔서 재밌어요. 엄마 말을 안 듣는 아이들 덕분이었어 ㅋㅋㅋ
정말 넘 재미있어요~~~~
관장님, 정말 대단하십니다. 어렸을 때 들었던 구석기, 신석기의 의미를 이제 서야 제대로 알겠네요. 뇌의 진화, 불의 사용과 더불어...이게 진짜 교육이죠.
정모형 최고😊
관장님은 모르는게 없으시네
믿고보는 박사님
금 등 원소기호표에 있는 모든 물질은 우주적으로 봤을때
굉장히 흔하고 흔한 물질
진정 희귀물질은 생명체 유기체일듯 유기물질일듯
이분 영상은 언제나 유쾌합니다
대니 초 님 이런분야에도 박학 다식하시고 존경합니다
이분 말씀하시는거는 왜이렇게 집중이 잘되지.. 넋놓고 봤네요
오늘 내용 진짜 혜자네
맞습니다. 과학자가 그렇다면 그런 것입니다. 아이슈타인도 양자역학을 믿지 않았다고 하더군요. 과거엔 태양이 지구를 돌고 우주가 지구를 돌았으며, 심지어 지구는 편평했습니다.
질량을 가진 입지는 광속을 낼 수 없다고 하면서도 양성자는 입자가속가에서 빛의 속도 99.99%까지 낸다고 하죠.
구런데 말입니다, 중성자별은 전부 중성자이며, 중성자별이 충돌해서 어마어마 에너지가 가해지면 금이 생긴다고 했는데 금 속의 양성자는 어디서 온거죠? 진짜 연금술 마법이내..
빅뱅초기 우주팽창시기에 우주가 냉각되면서 중성자가 양성자가 된다고 하던데, 중성자 충돌시는 에너지가 증가하잖아요. 중성자별 금속의 양성자는 하나님의 선물인가요?
관장님꺼는 항상 보러와요
개꿀잼
범준이형 웅배씨 여기에요 여기...
큰일났어요!!!
지금까지 본 털보형들 중에 제일 호기심 많아보이는 분..😂😂😂
엄청 쉽고 유익한 영상이다.
북툰 갈로아 이정모는 무조건
믿고보는 유툽
1:53 Au 예요
이거 쓰려고 했는데 ㅋㅋㅋ 이거 꼭 고쳐주세요. 너무... 너무 신뢰도 확 떨어져요...ㅋㅋㅋㅋㅋ
대소문자 구분못하는 알바들 쓰면, CO2는 이산화 탄소일까 2가 코발트 일까 KM는 캘빈메가 일까 키로미터일까?
좀더 지나면 주기율표 나오고 표시까지 채우는데도 뭐가 잘못인지 모름 ㅋ
아우아우아우
@@hanickbee번역이나 자막은 주로 문과들이 해요
예체능 이거나 그런 애들은 나이가 들면 고딩 때 배우는 기초적인 것들도 기억을 못해요
자막을 편집을 하기 위해서는 외국어를 알고 영상 편집 실력이 있으면 유튜버들이 고용
DMZ에선 자연산불이 종종 일어납니다. GP에서 DMZ산불을 구경했었는데 아직까지도 그 장관이 머릿속에서 생생하네요.
DMZ가보면 여기가 우리나라가 맞나 싶을 정도로 숲이 울창합니다.
관장님께서 말씀하신 것처럼 주기적으로 산불이 나고 그 잿더미가 숲을 더 울창하게 만들어서 그런지 우리가 흔히 등산할 수 있는 산들과는 차원이 다릅니다.
정말 숲이 많이 우거진 곳에선 낮인데도 컴컴한 구간이 존재하고 달이 밝게 뜬 밤에도 야투경 없이는 발을 제대로 디딜 수 없는 구간이 있습니다.
양화 불을 찾아서가 관장님께서 얘기라신 내용의 영화네요
과학을 정말 이야기 할아버지처럼 너무 재밌게 얘기해주심..ㅎㅎ
아우우~ 관장님, 매번 재밌게 보고 갑니다. 아우우~
Great 👍 Wonderful 🎉
불을 네가지 기본 원소에 넣었다는 건 고대인들도 물질의 3가지 상태와 에너지에 대해서 알고 있었기 때문 아닐까요? 아무튼 이제 겨울이 다가올 시기라 그런지 불이 더욱 소중하게 느껴지네요. 잘 봤습니다.
유익한 정보 감사합니다. 재미있었습니다.
최고다
금은 정말 좋은거구나
가스라이팅이지 어차피 도둑놈들 때문에 전선으로 못쓴다잖아 좋다좋다 단체최면을 걸어야 값을 유지할수 있는거임 어릴때 금이 얼마나 촌스럽던지 그기분을 잊을수가 없음
@@셩이름 닉네임이 과학이군 ㅋㅋ
금광보다 금속 제련하는 우리나라 대기업들이 여러 광석 내에 섞여있는 금 엄청나게 찾아내서 제련합니다.
Ls 고려아연 등등
특정 사건에 대해 복합적이어서 한가지만으로 전부를 설명할 수 없지만 충분조건은 안 돼도 필수조건은 되지 않을까 하네여
유익하고 재미있어요
문명을 피우기 위해서?, 다른 동물들과 인류의 발전 과정에서의 가장 큰 차이점은 결국 불을 이용하는 게 아니라 불을 만들 수 있다는 거였다고 할 수 있겠군요.
"과학에 절대란 없다."
캄 오실 때 석탄 퍼오시면 튀긴 쥐포 백마리 드릴게요.
다이아몬드는 현재 기술 발전으로 싼 값에 양산이 가능할 정도까지 내려온 상태죠...
다이아몬드는 원소가 아니라 그냥 탄소 덩어리라서 그래요. 핵융합이 필요한 게 아니라서. 고온 고압만 주면 언제든지 만들 수 있는 것. 다이아는 지구 내부 압력으로도 자연적으로 생성되지만 금은 그게 불가능해요. 지구에서 못만듭니다
금은 위에 저분이 이야기하는 거 처럼 거대별이 폭발하는 슈퍼노바로도 못만들고 중성자별들 끼리 충돌하는 하이퍼노바로만 만들어질 정도고 그게 수억년이 지나서 우주로 퍼져 나가서 다른 가스들이랑 엉켜서 행성이 형성될 때 그 행성에 쌓이는 거니 엄청 귀한 원소라서 그런 것 같네요.
@@user_sdkdbijqlketg하이퍼노바는 엄청난 크기의 초거성들이 폭발할때를 말하는 것이고
중성자별이나 블랙홀 천체가 충돌할때는 R프로세스노바, 킬로노바라고 부릅니다.
직업이 관장인 형이다!
아니 이정모 관장님이 인류가 불을 발견하게 된 계기를 어떻게 알아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이관장님. 설명 최고입니다. 전달력 !!! 최고 😊
13:08 엄마 말 안 듣고 가는 애들은 어떻게 됐을까요?
불타 죽었죠
ㄷㄷㄷㄷ;;
ㅎㄷㄷ
그럼 혹시 금 말고 은이나 동 철 망간 구리 이런건 만들수 있나요? 그런 금속 다 못만들지 않나요?
맞음 같은 맥락
영상에서 금은 귀하지만 충분히 많아 화폐가치가 있다고 했는데, 은 동 철 망간 구리에 비해서는 희귀함
보다 정모형 조으다
은으로 전선을 만든 사례가 실제로 존재합니다..맨하튼 프로젝트때 전쟁통이라 구리가 귀해서 미국재무부에 있던 은괴를 녹여 사이클로트론을 감아야하는 대량의 전선을 만듬..나중에 다시 은전선을 은괴로 만들어 재무부에 반납..99.9프로 회수..못회수한 0.1프로의 무게는 칼같이 돈으로 받아갔다고..
지구가 초기 펄펄 끓던 시절 금속같은 무거운것들 대부분이 가라앉어 내핵쪽으로 들어가고 지구의 금 철등 대부분의 금속은 지구 중심에 몰려있습니다 우리는 지표면의 극소량의 금속을 가지고 사용을 하는거죠 금속이 무거우면 무거울수록 지표면에서 찾기 어렵습니다 아마 초기 지구의 금속들은 다 내부로 들어갔을거고 지표면이 굳고 나서지구의 중력에 끌려온 지구 근처에 존재해 지구와 비슷한 성분을 가지고 있던 소행성들이 지구에 떨어지면서 지표면에 금속들이 남았다는 의견이 가장 설득력 있어보입니다
지진으로 나올수도?
13:01 ㅋㅋㅋ 원래 엄마말 안들으면 그렇게 돼요... 😂
하여튼 그때나 지금이나 촉법 잼민이들이 문제임 😕
썸네일 이렇게 만들어두면 안볼수가 없자나 !!
금투세 조장 같은데
금이 많다기 보다는 기 채굴량이 현실적 채굴가능한 매장량에 비해 많다는..코인 반감기 거칠수록 등락폭이 작아지는 것과 유사
다른 커뮤에서 봤는데ㅋ 인류가 이렇게
살수 있게 된 원인에 불도 큰 이바지를
했지만ㅋ 지구에 나무라는 자원이 있는게
크나큰 이바지를 했을거라구ㅎㅎ
사람이 사는데 매우 중요한 불도 나무가
있으니 전수하거나? 사용하는게 가능했고
나무로 무기도 만들고 집도 만들고 옷도
만들고 배도 만들고 때로는 나무에서
식량도 얻어 먹고ㅋ 종이도 만들고ㅎㅎ
관장님 티샤츠 어디서 샀나요?
금의 가치가 계속 유지된다는 게 참 신기하네요
산소와 반응하지 않는 금속이라서 그런거죠 ... 10g 세월이 지나도 10g 일테니까 철이나 다른금속은 산화가 되어서 10g이 0g으로 변할수가 있죠 ...
이세상은 가짜임 진짜라면 금따위에 얽매일 이유가 없음
@@셩이름 얘 너 또 병원에서 탈출했구나 얼릉 들어가
금은 그대로 많이 캐지지만 은은 다른 광물 캐다가 섞여있는 것들이 많습니다.
75프로인가 정도 됩니다
심지어 금 캐다가도 은이 많이 나옵니다.
이형 재밌어
조던필님 넘 좋아요
전문성과 호감
은하와 은하가 충돌할 시 그 온도는 무려 1조 3000억도가 된다는데, 그때 생성되는 원소가 금이라고 디스커버리 채널의 다큐에서 15년전즘 설명해주더군요.
결국 요리라는게 복합적으로 형성된 결합구조를 깨는 행위라 생식을 먹는게 살 빼는게 도움이 되는게 맞겠네요
물론 감염이나 독성 때문에 주의하는게 맞지만요
과학계의 고창석!🎉
'절대'라는건 없다. 아직까지 모르는건 있어도
우주 어딘가에는 금으로만 구성된 행성이 있을거야.. 헤헤..
금 은 전선으로 적합하지 않지 잘 늘어나고 무겁고 그래서 요즘 구리보다 알루미늄을 고압에 쓰는 이유도 가벼우니 구리 보다 더 굵게 할 수 있어 이득이더라
금..... 다음에 토~ 일 휴일이라
금을 좋아하죠 ! ㅋㅋㅋ
수염의 연금술사 정모형
거침킥 유미아버지 아니세요?
우리의뇌가 커진게아니라, 컸던사람들이 그 끔찍한 지구파멸시기를 이겨내고 살아남았다고 보는게 맞겠죠
정답이다 연금술사
대박이네
금이라하면
옛날 드라마 노다지가 생각남
어릴때라 몰랐는데 노터치가 노다지였다는
정모형과 정모하러 왔습니다.
정모형 정모 언제해?
전자관데.. 금의 전도율이 구리의 70 프로로 알고 있는데요.. 은은 구리의 110프로로 확실히 높고..
금->은->동 으로 알고 있는데
은 동 금 순서가 맞습니다~
뇌의 크기가 클 수록 머리가 좋다라는 말은 절대적이지 않다고 한다. 신경 신호를 전달하고 처리하는 신경계의 가장 기본 단위인 뉴런이 뇌세포간에 얼마나 많이 촘촘하게 얽혀 있는지의 여부가 지능의 정도를 결정짓는다고 한다
님 말도 맞는데 일단 일정 이상의 크기가 넘어야 된다는 말임 예를들어 전선안에 1밀리 구리 가닥이 30개 촘촘히 박혀 있어봤자 100개 박혀 있는 더 굵은 전선보다 더 많은 전기를 흘려 보낼수가 없는 이치.
13:10 ㅋㅋㅋㅋ 아니ㅋㅋㅋ 불타죽었대
늑대 오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까마귀도 블을 사용하던데요
누가그럼??
엄마 말 잘 들어야겠다...
전기전도성은 은 다음 구리 아닌가요?
지구 내부에 대륙을 덮고도 남을 만큼 금이 있다
이 영상을 보시는 분들은 재테크로 금을 모으시기 바랍니다 향후 굉장히 중요한 역할을 하게 될 겁니다
옛날 사람들은 과학이 아무리 발전해도 다이아몬드는 못 만들거라고 생각했을 사람들이 많았지만 오늘날 현실은?
회나 고기같은 파인다이닝 음식에 금가루가 올라가는데 인간이 지구에있는 금을 다 먹어버리면 어떡하죠?
그 먹은 금이 다른 물질로 바뀌는게 아님 배설되서 다시 흙 속으로 돌아감 배설되지 않는다 해도 결국 죽어서 시체가 되면 흙 속으로 돌아감
스티븐스필버그??
화성에 돌 굴러다니듯이 금이 굴러다니는 행성도 있겠군.
아주 오래전 다큐에서 행성이 서로 가까이 있을때 서로 충돌한서 합쳐질때 금이 형성된다고 봤는데....
번개로만 산불나는거 아닙니다
바람이불어 마른 가지들의 마찰로도 불이납니다
좋은 말씀 감사합니다만 우리나라도 산림청 관리하에서 잣나무나 소나무는 자연발화 발생 관리합니다 ㅠㅠ 박사님 항상 응원합니다 ^^!
가치와 자격???
금은 지구에서 절대로 만들어지지않은 물질입니다...고로 외계에서온 물질이죠
다야몬드도 많아요…
그렇다면 입자가속기를 통해 금을 만드는 작업 비용이 혁신적으로 낮아지는 기술혁명의 시점이 오면, 금값은 폭락하고 화폐로서의 가치를 잃게 되는 건가요?
흠... 비트코인 들어가야 하나?
+) 화성에도 금이 있을거라니, 일론 머스크가 화성에 가려는 이유도 혹시?
당연히 잃게 되죠. 그렇다고 비트코인 들어갈 건 아니고요. 금이 화폐가치를 갖는 이유는 가치의 안정성 때문이죠. 비트 코인은 며칠 만에도 가치가 지 맘대로 바뀜. 이건 실상 이름만 코인이지 코인이 아님, 코인이 되려면 가치가 일정해야 함.
비트 다시 1억 탈환 갑니다
@@123carth오타 하나도 없이 말쑥하네여😅
우주의 황금과 불이라. 엘든링 생각나네ㅋㅋㅋㅋ
화학하악님도 모셔주세요
금보다 은이 더 흔하지 않나요?
금은 온도 몇도에 1.녹고? 2.증발?ㅋㅋ할까?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