분위기를 장악한 매서운 기세🏹 |2000 시드니 올림픽 남자 양궁 단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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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Опубліковано 17 вер 2023
  • 오교문, 장용호, 김청태로 구성된 남자 양궁 대표팀은 1998 서울 올림픽 이후 12년 만에 올림픽 무대에서 정상에 올랐습니다.
    결승전 1엔드 첫 발, 장용호가 과녁 중앙에 화살을 꽂으며 기세를 가져왔고, 오교문은 결승전 9발 가운데 6발을 김청태도 5발을 중앙에 맞추며 이탈리아와 8점 차 승리를 확정 지었습니다.
    2000년 이후 올림픽 남자 양궁 단체전에서 3개 대회 연속 정상에 올랐던 남자 양궁 대표팀. 그 역사의 시작인 2000 시드니 올림픽 순간으로 함께 돌아가 볼까요?
    #2000시드니올림픽 #2000시드니 #남자양궁
  • Спорт

КОМЕНТАРІ • 9

  • @ArcherLEE_04
    @ArcherLEE_04 9 місяців тому +1

    귀한 자료 감사합니다!!

  • @fantosalola4511
    @fantosalola4511 9 місяців тому +1

    😊 best friend

  • @marketg1612
    @marketg1612 9 місяців тому +1

    1빠네요
    시드니 여자단체도 전체영상좀 부탁드립니다.
    그리고 아틀란타여자 개인단체랑
    김수녕 북한 삼사위전
    여자단체ㅈ안올라온것도 많아요

  • @user-nz9lx4pc7p
    @user-nz9lx4pc7p 9 місяців тому +3

    왜이리들 잘생겼음?? 😊

  • @ArcherLEE_04
    @ArcherLEE_04 9 місяців тому

    19:23

  • @user-jj8ob2co1b
    @user-jj8ob2co1b 8 місяців тому

    예전의 방수현님을 안세영선수가 닮았어요.👍 오래전의 멋진경기를 볼수 있어서 감사합니다~~ ^^

    • @marketg1612
      @marketg1612 8 місяців тому +1

      방수현이 어디있죠?

    • @user-jj8ob2co1b
      @user-jj8ob2co1b 8 місяців тому

      ㅎㅎ 엉뚱한데에 댓글 달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