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전히 저 사내가 좋은....방원이ㅜㅜ아 근데ㅜㅜㅜ탈덕하기에는 스승님 넘 간지폭풍이자나ㅠㅠ사실 저때까지 스승님도 새나라의 세자로 방원이 생각하고 있었는데ㅜㅜㅜ너무 슬퍼ㅠㅜㅜㅜㅜㅠㅠ비극적이야...그 와중에 도화전 야차 무휼ㅋㅋㅋㅋㅋ자기는 아리따운 아가씨의 목숨을 구했다고 믿겠으나 사실 비국사 땡중들의 목숨을 구했던ㅋㅋㅋ
이루어질 수 없는 사랑…, 이룰 수 없는 사랑.., 이루어져서도 안되는 사랑.., 그런 사랑을 이 두사람은 시대적 배경보다는, 어쩌면 서로를 둘러싸고있는 이들을 위해 자신들을 희생할 수 밖에 없는 어쩔 수 없는 길을 선택하다보니 서로가 서로에게 애달프고 마음아픈 사랑으로 남겨질 수 밖에 없는 존재인것을…
@@머리치워 원래 어떤 나라든 말기에는 그꼴인거임. 그나마 조선이 나았다는건, 고려는 기득권층이 백성들에게 빨대꽃고 쪽쪽 빨아먹는게 제도적으로 보장이 되어있었고 그 제도를 개혁할 수 있는 권력 역시 기득권 층에 있었으니 구조적으로 아예 노답인 나라가 되어버렸음. 부패와 비리는 어떻게 잡아볼 건덕지라도 있지만 법적으로 보장된 기득권의 수탈은 나라 뒤집어 엎지 않는 한 해결할 방법 없는거고, 그게 고려임.
지금보면 정도전은 공산주의 였네 시대적 군주제에 공산주의면 모든걸 빼앗기며 살던 당시엔 좋았겠지만 현대에 와서 보면 모든걸 통제당하고 정부가 하라는것만 할수 있는 북한이나 다름없지... 역시 모든 정책은 시대적 상황을 대변할때 당시에 맞는 정책이 최고라고 할수 있음. 배움이 없고 백성스스로가 할수 있는게 없는 시대일때 공산주의는 백성들에게 최고의 정책이지만. 현대처럼 모두가 배우고 스스로 무언갈 할수 있는 길이 있다면 공산주의는 최악의 독제 통제 집단인것.
항상 느끼지만 김명민 배우님
발음이 너무 좋음
긴 대사 읊는데도 또렷하게 들림
7:22 선덕여왕이랑 작가진이 같으니 이렇게 이어지네... 염종이 정보 캐러 다니면서 만든 조직ㄷㄷ
07:22 작가의 엄청난 세계관 ! 이 작가님들 선덕여왕 30화인가 그때 화랑무술대회할때 김남길이 무작정참가한다해서 소속이 없어서 무명이라고 불렀는데 그때부터 연결고리시켜 여기까지... 밀본이야기도 뿌리깊은나무에서 공개하고 육룡이나르샤에서 생기는과정을 그리고...대박
여기선 염종상단으로 이어져 온 무명임
@@goodluck6284 선덕여왕 드라마때도 비담김남길이랑 염종이 반란을주도했음
괜히 여기 세계관에 문노가 쌔다니 그런 소리 나온게 이거때문이었나
@@republicofkorea5875그쵸 세계관이 이어지니깐
@@republicofkorea5875문노 이야기가 몇화에 거론되나요?
19:30 실제로 그걸 시행하는 토지 법이 '과전법'으로 1391년 고려 공양왕부터 조선 세조까지 이어짐. 농민들이 법적으로는 소유권이 없지만 사실상 소유권이 있는거랑 다름이 없음
수양 이놈이 진짜
세조는 왜?
@@klerystherandomwalker2169 세조가 개혁해서 과전법에서 직전법으로 바꿈
@@jjwoo317 직전법이 되면 더 좋은거 아님? 농민들이 직접 자기 토지를 소유하잖아
@@klerystherandomwalker2169 문제는 직전법이 현직 관리에게만 수조권을 지급하다보니 그 수조권을 가진 양반들이 남용해서 농민들이 땅을 갖기는 더 어려워졌고 결국 명종 때 폐지했음
16:22 이건마치 타이슨이 "무서우니 다시는 시비걸고 저한테 이러지 마셔요.." 하는것... 싸움실력에 비해 어울리지 않는 말투...
김명민 배우가 또하나의 사극 한 편 찍는날이 얼른오길...
개인적으로 이순신 장군역할 한 번 더 했으면 좋겠다.
무휼이 왜케 귀여운 것인지 ㅋㅋ
32화 마지막에 이방원이 정도전 보면서 아직도 저 사내가 좋다 하는 장면이 있는데 그거 없는게 아쉽네요... 개인적으로 그 장면이 진짜 좋은데
토지개혁 불 사를때.....
그 이방원의 눈빛.....
한예리 너무 매력적이다
분이가 방원아~라고 부르는데 내가 다 설레넹 ㅎㅎㅎ😅
김명민 레전드... 충무공 이순신은 보지않았지만 하연거탑보고 개빠졌었는데 여기서 또 레전드를 찍네
건강보다 편집이 우선입니다
빨리 다음화 올려주세요
닉언일치 ㅋㅋㅋ
척사광 왤케 매력적임 ㅋㅋㅋㅋ
여전히 저 사내가 좋은....방원이ㅜㅜ아 근데ㅜㅜㅜ탈덕하기에는 스승님 넘 간지폭풍이자나ㅠㅠ사실 저때까지 스승님도 새나라의 세자로 방원이 생각하고 있었는데ㅜㅜㅜ너무 슬퍼ㅠㅜㅜㅜㅜㅠㅠ비극적이야...그 와중에 도화전 야차 무휼ㅋㅋㅋㅋㅋ자기는 아리따운 아가씨의 목숨을 구했다고 믿겠으나 사실 비국사 땡중들의 목숨을 구했던ㅋㅋㅋ
육룡이 나르샤 가장 재미없는 드라마 차라리 용의 눈물에 비하면 진짜 가관인데 전형적인 허무맹랑한 요즘 꽃미남 섭외 드라마랑 다를게 없음
정도전은 이성계 첩의 자식을 옹립하려고 했죠. 이방원이 조선 건국과정에서 영향력이 너무 커졌기 때문에 재상정치에는 맞지 않았거든요.
@@김시원-u5h 진짜 역사에 존재하지도 않은 길태미 무휼(고구려 대무신왕 왕의 존함이 예서 왜 나옴) 그리고 대사 읊을때도 예전 용의 눈물과달리 무신 현대극 비슷 한 말투도 거슬림
어자피 이방원을 세자로 책봉 했다 해도
삼봉이 왕권이 중심인 나라에서
통치 할 생각 1도 없음
@@김시원-u5h 네 그럼듯해요 본인취향 아니면 아닌거지 ㅋㅋ꼰대 ㅋㅋ
난 여전히 저 사내가 좋다~ 이거 안보여주끊으시넹 ㅇ ㅏ 정도전 이방원 끝까지 함께 갔더라면....ㅡㅠ
20:07 여기서 쟁점은?!
로스쿨? ㅋㅋㅋㅋ
무휼이 비국사 땡중 살려줬다는게 육룡이 학계 정설
선덕여왕 세계관 연결 대박 ㅋㅋㅋ
김영현 박상연 유니버스 ㅋㅋㅋㅋㅋㅋ
알천랑이랑 덕충랑이 형제가 된 것도
설원이 홍인방이였던 것도 넘 반가웠다는 ㅋㅋ
우리 분이는?? 꼬꼬마 공주에서 ㅋㅋㅋ 일개 백성
앜 맞네요 !!
토지 문서로 캠프 파이어 하는 정도전 클라스
13:47 칼춤도 춤이라면... 앞으로 질리도록 보겠지 ㅋㅋ
10:29 “내 아들... 잘 생겼네..” ㅋㅋ
경쟁자인 화사단보다 일찍 절멸할 뻔한 비국사를 구한 무휴리. 그리고 여기서 살아남은 비국사는 뒷날 무휴리와 함께 왕자의 난에서 이방원을 지지하고 본인들은 화사단을 멸족시킵니다
검술은 나보다 한참아래인데 귀엽네 무휼(척사광)
12:18 무사님(초롱)
무휼쉑 너무 금사빠라 귀여움..190이고 나도 ㄷㄹ이지만 너무 귀여워
신세경 미친다 진짜..... 영원히 아름다워라
15:15 니야아아아옹~
11:40 척사광) 무휼 저정도로 날도와줘?
칼날입니다 겁나 매력있어
잘풀렸으니 정도전이지
잘못갔으면 사이비종교교주될뻔
말을 너무잘해 아주 귀에쏙쏙들어오고
하는말마다 설득되네진ㅉㅏ
와 칼 거꾸로 드는 디테일까지 챙기네.. 역시 명작...
이루어질 수 없는 사랑…, 이룰 수 없는 사랑.., 이루어져서도 안되는 사랑.., 그런 사랑을 이 두사람은 시대적 배경보다는, 어쩌면 서로를 둘러싸고있는 이들을 위해 자신들을 희생할 수 밖에 없는 어쩔 수 없는 길을 선택하다보니 서로가 서로에게 애달프고 마음아픈 사랑으로 남겨질 수 밖에 없는 존재인것을…
20:21 정도전 마르크스설
사실 척사광으로부터 비국사를 살려준 무휼
ㅋㅋㅇㅈ
ㅋㄱㅋㄱㅋㅋㅋ 육잘알 ㅋㅋㅋ
나중에 비국사가 왕자의난때 도와줌 그래서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까딱하면 다 죽을뻔봤네
ㅋㅋㅋㅋ심지어 무휼은 칼집에서 칼도 안빼냄...
토지대장 불태운 것만으로도 정도전은 칭찬받아야 한다
수백년을 이어온 수탈을 끝냈기 때문에
고려보다는 나았음
@@alexandrajeong1819 그렇긴하지ㅋㅋㅋㅋ나라를 통째로 뺏겨서 그렇지ㅋㅋㅋㅋㅋ
전국민 노예로 만든 조선ㅋㅋ
@@머리치워 원래 어떤 나라든 말기에는 그꼴인거임. 그나마 조선이 나았다는건, 고려는 기득권층이 백성들에게 빨대꽃고 쪽쪽 빨아먹는게 제도적으로 보장이 되어있었고 그 제도를 개혁할 수 있는 권력 역시 기득권 층에 있었으니 구조적으로 아예 노답인 나라가 되어버렸음. 부패와 비리는 어떻게 잡아볼 건덕지라도 있지만 법적으로 보장된 기득권의 수탈은 나라 뒤집어 엎지 않는 한 해결할 방법 없는거고, 그게 고려임.
@로또맞은백수 적어도 초기만큼은 농민들이 직접땅을 일구어 먹고사는 농경국가로만드는건 성공했지 나중에 개판됐지만
마지막 대사가 없네.. 방원이 정도전보고 여전히 저 사내가 좋다 빌어먹을 뭐 이런거 있었는데
김은부ㅋㅋㅋㅋㅋ
저 중요한 자리에서 연향을 언급하는걸보면 분이가 차지하는게 얼마나 큰지... 근데 그것보다 나라를 선택했다는것
"나는 저 사내가 너무나도 좋다." 이거 왜 빼먹음??
15:14 어디서 고양이가....?
정도전 카리스마 크..
23:56그래 이거야 이게 "정치"다.
내 아임다
24:10 원경왕후
왕의길 칼방원의 첫 시작댜
척사광 : 애송이…가 감히 나를 보호해..!?
24:00 서울에 집사는 법
@@무기의_달인 저때도 보통사람이 저러면 잡혀가요..ㅋㅋㅋㅋㅋㅋㅋㅋ
11:43 무휼 싸움에 훈수 마려운 척사광
신라시대부터 있었던 비밀조직이라면서... 연향 얘기 나오자 마자 연향을 처다보다니...
13:43 칼춤을 보게 돼겠지
개변테 아닌가... 뭘 그런걸 보여달라고함? ㅋㅋㅋ
잘보구가요..!!!
진정한 혁명가구만
정치는 빼앗을 것을 먼저 생각하는 것이 아니라 더 많은 사람들이 더 배불리 먹을 것을 고민해야 하는 것입니다. 한정된 나라에서 나눠먹을 것만 궁리하지 않고 더 크게 키우기 위해 국민들의 힘을 한 곳으로 모으는 것을 추구해야 하는 것입니다.
아 근데 저런 공산주의 구호가 가슴은 웅장해진다고 ㅋㅋㅋ
공산주의는 책으로 보면 선망하게되지만
몸으로 겪으면 지옥을 보게됨
공산주의의 모순이라는게 괜히 있는게 아니죠
근데 이렇게 좋은직품인데 왜 연예대상에서 상을 많이들 못받았지..? 그점이 너무 아쉽네요~ 연기 진짜 다들 잘하시는데 유아인씨나 김명민씨가 대상감이라 생각이 드는데^^; 많이 아쉬워 넋두리해봅니다 ㅎ
21:30 컴퓨터에 악성툴바랑 엑티브엑스가 너무많아 버벅되서 그냥 싹다 포멧해버리는 내 모습
4:30 이방원이 분이와 처음이자 마지막으로 하는 스킨쉽임. 이 키스를 마지막으로 어린시절 이방원은 끝났고, 이 후를 기점으로 흑화된 이방원이 탄생함.
잘 기억은 안나는데 이방지와 연이도 처음이자 마지막으로 딱 한번 키스함. 그리고 연이가 죽지...
연희
요약 : 멍청한 비국사 넘들! 무휼이 척사광으로 부터 살려주었는데도, 척사광에게 칼등이나 맞으려 덤비네 ㅋㅋ 14:00
11:35
23:36
척사광의 발연기 ㅋㅋ
어우 척사광 10간지 ㄷㄷ
방원의 알을 깨고 나오는 순간이네 데미안 속 주인공철럼
다음엔 칼등이아니라 칼날입니다
아인이 균상이 사극 한번 더 찍자
명언중에 명언이라고 생각한다, 누구에게 거둬서 누구에 주는가
정말 척사광은!!! 액션좀 더더욱 많이 보여주면 좋았으련만...
한예리 검술할때 선이 참 곱다
상도에서 홍삼 태우는거랑 비슷하네 ㅋㅋㅋ
신세경:저 반말한적 없는데요 선배님?
15:14
고양이
ㅋㅋㅋㅋㅋㅌㅋㅋㅋ아놔 ㅋㅋㅋㅋ 냐아아아옹!! 아 터졌네ㅋㅋㅋㅋ
02:52 ㄷㄷ
언제 다음주 기다리냐...
2~3일에 한번씩 올라오지 않음?.
@@마키아밸리 매주 화,목 마다 올라와요
4:37 지금부터는 킬방원의 대장정이 시작됩니다.
지금보면 정도전은 공산주의 였네
시대적 군주제에 공산주의면
모든걸 빼앗기며 살던 당시엔 좋았겠지만
현대에 와서 보면 모든걸 통제당하고
정부가 하라는것만 할수 있는
북한이나 다름없지...
역시 모든 정책은 시대적 상황을 대변할때
당시에 맞는 정책이 최고라고 할수 있음.
배움이 없고 백성스스로가 할수 있는게 없는 시대일때
공산주의는 백성들에게 최고의 정책이지만.
현대처럼 모두가 배우고 스스로 무언갈 할수 있는 길이 있다면
공산주의는 최악의 독제 통제 집단인것.
무슨 공산주의자 ㅋㅋ 드라마만 보고 그딴 생각 하는 수준은 참 ㅋㅋㅋㅋㅋㅋ
단칼방원의 시작
척사광=졸귀
알콜중독자인 내가 유일하게기다렸다가 시작과함게 술먹던 드라마 최고의 케스팅 내용전개 최고임
저렇게 야밤에 불놀이하거나 불장난 하면 잠자는 중일때 소변 마렵단다.....
정도전은 천재가 맞다. 만약 정도전과 이방원이 함께 했다면 조선은 더욱 강해졌을껀데. 비리로 얼룩진 토지를 몰수 한다는게 가능한일인가.
한 나라의 제도를 바꾼다는 것은 감히 누가 상상할 일인가. 생각은 누구나 하지. 현실적으로 할 수 있는 사람은 없지.
시티헌터도 보고 싶어요
13:46 보긴보지 공연용이 아닌 칼춤이긴하다만
크으 가슴이 웅장해진다
방원이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좋아하는데왜죽여!!!!!
9:30 이걸보고 배웠군 죽은 최영으로 정권잡을려 하는것
ㅋㅋㅋㅋㅋㅇㅈ
백성들의 우매함은 예나 지금이나 똑같네 그려.....
뼛속까지 귀족이엇던 최영장군에 저리 통곡하는 백성을 보니 현 시국같네그려
괜히 개돼지들이란 말이 나온게 아님 ㅋ 바로 얼마전 요동정벌로 힘든건 싹 잊은듯 ㅋㅋ
13:25 봉변 당할뻔 했지. 암...
비국사 애들이 ㅇㅇ
정도전 존나 멋있다 혁명가이자 조선의 건국에 이바지 하고 재상의 나라를 만들려는 정도전이 역적 이방원에게 죽는구나 이게 유지만 됬어도 왕은 인사권만 가지고 재상이 정치를 하는 황금기가 욌을텐데 조선이 명나라가 굽히지 않고 고구려 처럼 서토로 갈수도 있었다
저때 당시는 이방지가 길선미한테 털리던 시절인데 (척사광에게 대적할려는 길선미에게 하는 홍사범 왈: 도망쳐라, 그게 척사광으로부터 살 수 있는 유일한 길이야.)
그랬던 저 당시, 이방지 선에서 정리되는 적룡 따위가 세계관 1위인 척사광 상대가 될리가.
지금으로 치면 정도전은 사회주의 무명은 자유주의
아 너무 재밌는데 ㅠㅠ
공양왕(恭讓王) 2년(1390) 9월 공(公)·사(私)의 토지대장[田籍]을 시가(市街)에서 불태우니, 불이 며칠 동안 꺼지지 않았다. (출처: 고려사)
대조영 촬영지 요동성아님?
23:25 시라소니배우 아님?ㅋㅋㅋ
칼등이 아니라 칼날 입니당
그 춤이 칼춤?🥶🥶🥶
도화전야차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24:45
저 비국사 놈들 맨날 발리는데도 맨날 1진놀이 ㅋㅋ
무사님.. 저 척사광입니다만…^^
뿌•나,육•나 언제언제 업데이트 하나요?
신분만 아니었다면 분이랑 방원이랑 사귀는게 맞다고 본다
님은 키우는 개가 이쁘다고 개랑 사귈수 있나여?
진선규, 장이수, 이초희, 박해수가 여기 나왔었네
왜 장이수만 진짜이름 아니야 ㅋㅋㅋㅋㅋㅋㅋ
학교에서 법만 잘 가르치는줄 알았는데 정치에도 뜻이 있었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