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살님 ~ 좋은 말씀감사합니다. 저는 1975년 음력 1월20일 자시 김씨성을 가진 남자입니다. 최근 3년동안 너무 힘듭니다. 21년 갑작스런 직장 폐쇄로 실직을 하였습니다. 22년 공인중개사 시험에 합격하였으나 부동산 경기침체로 부동산을 오픈하지 못하고 있는 와중에 우연한 기회에 23년2월 회사에 재취업을 하게되었습니다.그러나 이 직장에서 적성과 환경이 맞지않아 다니면서도 이직을 해야되나 고민이 많습니다. 무엇보다 사람관계도 안맞고 힘든 상황입니다. 그래서 이직을 하려고 하는데, 괜찮을까요? 많이 답답해서 이렇게 문의를 드립니다. 선생님의 맑고 밝으신 영으로 보살펴 주신다면 제가 앞으로 살아가는데 많은 도움이 될 것 같습니다. 감사합니다
너무 아름다운 요❤❤❤❤🎉🎉🎉🎉
감사합니다
63.04.10.(음력윤달 인시생) 한씨 남성 계묘생 두달전 큰사기로 많은 돈을 잃었는데 회생기회가 올까요 정중히 부탁드립니다
75년생 3월20일생 여자입니다. 몇년동안 너무 힘들어서 지금 아무것도 안하고 쉬면서 좋은 좋소식만 기다리고 있어요
잠시 쉬여 가시면서 자신을 가꾸시는것도
좋을듯 해요
너무 이쁜 요❤❤ ❤❤❤❤❤❤❤❤❤❤❤❤🎉🎉🎉🎉🎉🎉🎉🎉🎉🎉
을묘토끼예요 저 괜찮은척하고 살았는데 이제는 말하고 살까합니다 감사합니다❤
얼굴을 뵌적이없지만
한번 힘을 내보시라고 이야기 하고싶네요
제 얘기 같아요 ~^^;;
우리 힘내봐요 ~
계묘생12월생입니다잘풀렸으면좋겠습니다🙏🙏🙏
주변 인관관계를 조금 정리 하시는것도
운기를 길하게 돌리는데 도움이 되실겁니다 거리두기가 필요하신듯 해요
내집이 경매 공매될위기네요
을묘생 땅매매 되게 기도해봅니다 꼭 빨리팔리게 빌어주세요 🙏🙏🙏🙏🙏
좋은 인연만나 좋은일이 생기길
마음을 보태어 봅니다
계묘생8생여자입니다마음에고생을많이했지요😊
앞으로에 시간은 편안해 지시길 바랍니다
안녕하세요
75년 음력 5월 21일 묘시 입니다
아무도 없는 미국에서 오롯이 혼자서 중학생 아이 둘 키우는 싱글맘 입니다
정말 너무 너무 경제적으로 힘이 들고 몸도 마음도 너무 아픕니다
언제쯤이면 경제적으로 힘이 덜 들 날ㅇ 올까요?
감사 합니다
얼마나 힘드실지 가늠이 오지
않네요... 타국에서 아이들을 위해
버티고 계시는군요
개인적으로 연락주세요
개인적으로 어떻게 연락을 드릴수 있나요!
카톡을 주시면 좋을듯 합니다
보살님 ~ 좋은 말씀감사합니다. 저는 1975년 음력 1월20일 자시 김씨성을 가진 남자입니다. 최근 3년동안 너무 힘듭니다. 21년 갑작스런 직장 폐쇄로 실직을 하였습니다. 22년 공인중개사 시험에 합격하였으나 부동산 경기침체로 부동산을 오픈하지 못하고 있는 와중에 우연한 기회에 23년2월 회사에 재취업을 하게되었습니다.그러나 이 직장에서 적성과 환경이 맞지않아 다니면서도 이직을 해야되나 고민이 많습니다. 무엇보다 사람관계도 안맞고 힘든 상황입니다. 그래서 이직을 하려고 하는데, 괜찮을까요? 많이 답답해서 이렇게 문의를 드립니다. 선생님의 맑고 밝으신 영으로 보살펴 주신다면 제가 앞으로 살아가는데 많은 도움이 될 것 같습니다. 감사합니다
선생님 제가 조심스레 말씀 드려봅니다
지금 운세가 좋지않아서 지금시기에
이직은 또다른 고민을 갖여오니 옮기시더라도 제발 두달 정도만
더 기다리시다 하시길 바랍니다
@@무녀초설당 네 보살님 조언 감사합니다. 그럼 제가 지금 면접을 보고 6월 초 쯤에 입사를 하면 괜찮을까요? 자꾸 문의드려 죄송합니다.
미인이십니다
과찬이십니다
아~진짜 그게무슨점이라고~
개인의 점은 아니지만 조언 감사합니다
파산직전ㅠㅠ
힘든시기를 지나고 계시는군요
그래도 주변의 작은도움으로 급한불은 끄실수 있으실겁니다
제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