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로 긴장했고, 처음엔 현지의 눈에서 조금씩 경계의 눈빛도 느껴지는데... 그럼에도 서로 오가는 소박한 따듯함이 너무 귀엽다.... 노래 감상하며 눈이 커지고 놀란것같은 현지의 반응이 너무 귀엽다.... 마지막에 이름 들어본것같다는 반응에 케이팝스타 자연스럽게 얘기하려다가 오디션프로그램이라고 말 돌리는 권진아도 귀엽다....
하 노래 너무 잘하구 감동이네요 아이 눈망울도 너무 맑고 예뻐요 맞아요 현지양 말이 맞아요 힘들더라도 슬픈 노래 듣는 어른들 많아요 우리 어른들 이해해줘서 고마워요 우리 현지양 커서도 다른 사람 마음 헤아려주고 보듬어줄수 있는 멋지고 예쁘고 착한 어른이 될거에요 사랑해요 현지양
진아야 나도 6살....스물여섯..쨜... 숨참고 럽다입.... 신곡 울면서 듣는 중이야🥲 나는 너의 발라드를 울고싶은날이면 들어 대신 울어주는기분이 들때도 있고 가끔 진짜 눈물이 나면 같이 울어주고있다고 느껴서 참 위로가되더라 내겐 위로같은 노래들이야 설레고 발랄한 노래들도 잘 듣고있어!! 권진아 파이팅혀~
"I feel sad, but the song makes me feel relaxed too". Jinah could make such a sad song sound soothing and comforting...it hurts in the most beautiful way ever❤️
I love Kwon Jinah's song a lot. Her playlist is probably the most I listened to so far. I've never experienced that feeling before but I do think I would the same if ever.
I really love this episode. It gets a sweet vibe. And i like the little girl's say: "I feel sad but it's so relaxed" when she heard the song that Kwon Ji Ah sang. That feeling is so unalloyed. And i actually feel that everytime i listen ballad songs. I've never known Kwon Ji Ah before, but i certainly become her fan after watching this episode. Thanks odg so much.
Kwon Jin Ah expresses herself so well, I've been a fan since 2020. She was my introduction to ballad songs, I am so happy that this ODG happened. She is an amazing singer. I will be rooting for you!!!
I found Kwon Jin-Ah through WSG Wannabe, and I'm glad it opened my eyes to many singers that I wouldn't have found otherwise, like Hynn, Sole, and many others. I'm glad this channel featured Jin-Ah, and she's getting more attention that she deserves for her talents.
The kid's reaction is adorable!! She was serious, then she became sad, she closed her eyes with a serious face then transitioned to a touching reaction trying to understand the song...
Kwon Jin-Ah is severely underrated. She's so talented and beautiful. I just wish that her talents were shown to more people. She deserves the world. ❤️
저는 부산에 살고 있는 여학생인데 저희 학교 국어선생님께서 10년 전 권진아님 가르치셨던 선생님이었다고 하시더라구요!! 진아님을 따로 방과후에 대화할만큼 아끼는 제자였다고 또 기타 가지고 다니는 전교에서 젤 이쁜 애였대요.. 얼굴도 뽀얗고 이목구비도 뚜렸해서 공주 같았다고 하시더라구요 저 역시 얼마전에 인스타에 하입보이 올리신 거 보고 음색 돋보적이게 좋으셔서 빠져있습니당… 항상 응원해여!!
![[SUB] 이별 전문 뮤지션들이 야심한 밤에 모이면 생기는 일…💦💦 l EP.20 l 조현아의 목요일 밤 l 권진아 정승환 조현아](http://i.ytimg.com/vi/QgQF1tfI16g/mqdefault.jpg)
![[Leemujin Service] EP.39 KWON JIN AH | Stupid Love, The Wind Is Blowing, Illusion, That's Hilarious](http://i.ytimg.com/vi/joW8T8QXbBw/mqdefault.jp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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되게 속상한건 알겠데. 넘 귀여워.
데 아니고 대
@@먀33z 은근 틀리는 사람 많은거 킹받….
서로 긴장했고, 처음엔 현지의 눈에서 조금씩 경계의 눈빛도 느껴지는데... 그럼에도 서로 오가는 소박한 따듯함이 너무 귀엽다.... 노래 감상하며 눈이 커지고 놀란것같은 현지의 반응이 너무 귀엽다.... 마지막에 이름 들어본것같다는 반응에 케이팝스타 자연스럽게 얘기하려다가 오디션프로그램이라고 말 돌리는 권진아도 귀엽다....
두 살이었거나 태어나지 않았거나....에서 진아도 저도 나이가 들었음을 느끼네요ㅎㅎ
아이 표현이 너무 좋다.. 현지는 분명 단단하고 멋있는 어른이 될 것 같아요 혹시 모르시는 분들을 위해!! 13일에 발매된 진아님 신곡 진심이었던 사람만 바보가 돼 많이 사랑해주세요❤
아이의 표정과 감정엔 가식이 없구나를 다시한번느끼게 되네요 .... 인간관계에서 상대에게 저런 진실된 표정과 진심 느낌을 원했는지도 모르겠어요 ..힐링받고 가요 감사합니다
하 노래 너무 잘하구 감동이네요
아이 눈망울도 너무 맑고 예뻐요
맞아요 현지양 말이 맞아요
힘들더라도 슬픈 노래 듣는 어른들 많아요
우리 어른들 이해해줘서 고마워요
우리 현지양 커서도 다른 사람 마음 헤아려주고 보듬어줄수 있는 멋지고 예쁘고 착한 어른이 될거에요
사랑해요 현지양
아이의 표현력이 진짜.. 지금 이대로 잘 성장해주면 좋겠다..
애기가 노래초반에 살짝 웃는게 생각보다 심하게 고퀄로 불려줘서 그런거같음ㅋㅋㅋㅋㅋㄱ 슬픈데 편안해진다라는 감상평이 포장하려고 하는 느낌이 아니라서 더 와닿는거 같아요:)
일단 애기 웃는거 말하는거 너무 똑부러지고 예쁘다
권진아는 진짜 미쳤다,,, 감성100% 듣기 너무 좋다
애기가 몰입해서 듣고 이야기 하는 모습이 너무 귀엽다 😍
음색 감성 독보적이다.. 그저 이런 노래를 들을 수 있다는 것에 감사할뿐 세상에 자그마한 행복은 주위에서 찾을 수 있다는 것을 느끼네요
와 진짜 잘 부르셔서 눈물 찔끔 나옴...
애기 너무 귀엽다...... ㅠㅜ 권진아 가수님도 노래 너무 잘부르세요!!
노래 한소절 한소절 내 뱉을때마다 애기 표정 변화하는 모습이 너무 인상적이네요.
슬픈데 마음이 편안해진다....아직 발라드를 모르지만 어린 아이도 듣는 감성은 어른과 비슷하다는 사실에 새삼 놀라네요^^
잔잔한 영상..권진아 음색..너무 조아요..
애기랑 조근조근 이야기 하는 모습까지 힐링되는 영상.. 러브다이브 좋아한다고 불러주는거 너무 스윗 그 잡채..
현지가 총명한 아이처럼 보여요,, ㅜㅜ 뭔가 감동적이에요
6살인데 너무 똑부러지고, 말도 잘 하고
이런 좋은 곡을 가까이에서 들을 기회가 있다니
여러모로 흐뭇하고 부럽네요☺️👏👏👏
어휘력이 나보다 좋아..아가 미래를 밝혀주는 멋진 사람이 되길바래
뭔가 연출한것 같긴 한데
최근 본 영상중 가장 자연스러운 장면을 담은 영상
아이의 디테일한 표정과 담백하게 자연스럽게 오가는 대화, 권진아의 섬세하고 잔잔한 노래, 솔직한 아이만의 소감, 뭔가 뭔가 특별하고도 더할 나위없이 완벽한 이느낌은 뭐지?!
솔파👍
너무 똘망똘망 귀엽다. 권진아님도 너무 다정하고..
진짜 권진아님은 음색이 압도적이시다... 최고야 짜릿해 오래오래 행복하시면서 노래해주세요 ㅎㅎㅎ
호롱호롱호롱 산새소리에~ 잠깨어 들로 나가니~ 풀잎마다 송송이 맺힌~ 이슬 아름다워~~ 🎶
똑부러지는 아이도 너무 귀엽고 진아씨는 음색으로 녹여버리네요🥰👍👏👏👏
진아야 나도 6살....스물여섯..쨜...
숨참고 럽다입....
신곡 울면서 듣는 중이야🥲 나는 너의 발라드를 울고싶은날이면 들어 대신 울어주는기분이 들때도 있고 가끔 진짜 눈물이 나면 같이 울어주고있다고 느껴서 참 위로가되더라 내겐 위로같은 노래들이야 설레고 발랄한 노래들도 잘 듣고있어!! 권진아 파이팅혀~
현지 너무 똑똑하고 어린나이에 표현하는것도 남다르네.나중에 크면 감동적인 사람이될듯
현지가 긴장풀리면서 말할때 미소짓는게 너무 이쁘다 :)
애기가 엄청 똑똑하다 ㅎㅎ
아이가 노래를 들으면서
놀란표정이 너무귀엽네요ㅋ
권진아 가수님 노래가
어린아이한테도 감동을 준거같아요ㅋ
현지의 눈빛, 미소.... 시시로 바뀌는 표정...와....예사롭지 않아....뭉클 뭉클, 쩌릿 쩌릿...
아오 현지양 정말 사랑스럽네요. 똑똑하고 야무지고 아리따워요🥰🥰
1:03 각 잡고 러브다이브 부르면 대박일듯
아이가 너무 예쁘다 ㅠㅠ 진아님
노래 듣지마자 눈 동그라지고 활짝 웃고 눈 꼭 감구… 큰 눈 동글동글 움직이며 진아님 쳐다보고… ㅠㅠ 무해해
작사 작곡에 노래까지 거기에 비주얼까지… 거기에 예능감까지 ❤ 못하는게 없는 진아는… 최고다
세상에 어쩜 이렇게 둘 다 맑고 예쁠까요
와 정말 똑똑한 아이네요 앞날에 축복이 가능하기를
대중교통에서 이 영상을 보고 있다면 살포시 저장버튼을 누르고 집에서 보기로 해요. 가을이라선지..권진아님 목소리에 울컥하게 됩니다.
This precious angel ❤
역시 갓진아....음색 너무 좋고...신곡도 너무 잘 뽑은 듯 😂
진짜 권진아님 목소리는 독특하고 너무 좋아서 어제 노래방 갔는데 뭔가 잘못됐어 부르는데..원하는대로 목소리가 안나와서 킹받있던 기억이…역시 듣는게 짱이야..근데 아기 짱이쁘네
권진아 감성 대단하다... 대단한 가수야! 그런데 그걸 읽어내는 저 어린이...감성이 장난이 아니네! 요즘 애들 다 저런가? 대단하다. 조곤조곤하게 논리적이고 차분하고 설명도 잘하네!
아이에겐 어떤경험이 평생 기억에 남기도하죠. 어쩌면 이 노래를 들으면 어릴때 생각날지도
진아님은 노래들으니 소름돋고 애기는 너무 너무 귀엽네요 !❤
아이의 생각과 표현이 너무 와닿아서 놀랐네요ㅎㅎ
처음엔 긴장했는데 자신의 감정과 타인의 감정을 공감해주는 현지 ~사랑스러움이 뿜뿜 묻어나는 현지야 항상 응원해😊
Ah, Hyunji-ya..
At such young age, the way she understands and simply explains the song really moves my heart 🥺
음악이 없다면 저 어린천사의 표정은
"세상에 뭐 저런 인간이 다 있어"라며
레이저발사 눈빛..
음악의 힘이란게 참으로 대단한 듯..
9살 표현력 쩌내 이뿌다
꼬마아이 귀가 무지 이쁘고 복받는 귀네^^
아가야 넘 이뿌당♡♡
엄청 똑똑하다. 6살인데 어떻게 저렇게 카메라랑 처음보는 어른들 앞에서 조리있게 말하나ㅏㅏㅏ!! ❤️
애기가 진짜 요정같다 애기 행복해~!!
최근에 알게 된 노래 물어보니까 학교에서 배운 동요 불렀나 봐 애기👶ㅜ 권진아도 어린데 세상 순수하고 무해한 조합이다..
현지 너무 예쁘고 사랑스러워요♡♡
진아 언니 목소리도 너무 맑고 영롱해요
너무 이쁜 아기네요 ㅎㅎ
아가 너무 귀엽구 소즁해❤
"I feel sad, but the song makes me feel relaxed too".
Jinah could make such a sad song sound soothing and comforting...it hurts in the most beautiful way ever❤️
진짜 권진아님 목소리 소름돋네요....마음이 차분해지는 느낌 👍🏻
슬픈데 차분해지는 공감되는 표현이네요♡
권진아 목소리는 진짜 최고다~
권하고 싶다
진아의 노래를
아름다운 메리메리 리얼 카인드니스 여러분에게
힘있는 자만이 살아남지~ 강아지 강아지 복슬 강아지
애기 말이쁘게 잘하네 ㅎㅎ 귀엽다
6:25 눈물난다.
애가 내 맘을 아는것 같다
Thank you for inviting Kwon Jinah! 🥺🤍
6:13 투샷 너무 깜찍하다 ㅋㅋㅋ🥰🥰
헉 아이가 부른 동요...어릴때 저도 불렀던 노랜데 잃어버린 그때 기억을 찾은 느낌...
아구 애기 긴장했었는데 노래 듣고 편안해보이네요♡ 권진아씨 목소리 너무 좋아요bbb
권진아 노래에 치이고 애기 귀여움에 또 치이는 바람직한 영상.. 보면서 애기 신민아 닮은것 같다고 계속 생각했는데 너무 예쁘다..
I love Kwon Jinah's song a lot. Her playlist is probably the most I listened to so far. I've never experienced that feeling before but I do think I would the same if ever.
사람의 목소리가....그 선율이 어찌 날 이토록 설레이게 한단 말인가
I really love this episode. It gets a sweet vibe. And i like the little girl's say: "I feel sad but it's so relaxed" when she heard the song that Kwon Ji Ah sang. That feeling is so unalloyed. And i actually feel that everytime i listen ballad songs. I've never known Kwon Ji Ah before, but i certainly become her fan after watching this episode. Thanks odg so much.
좋아하는 가수가 나와서 좋네요❤
아이가 노래 감상을 잘하네^^ 슬픈데 편안하다
아이가 놀라는 만큼, 저도 놀라고 갑니다. 권진아님 오늘부로 좋아할게요.
되게 속상한 건 알겠어요, 하는데 너무 적확하게 표현한 문장.
권진아 라이브를 바로옆에서 듣다니 세상부럽다 꼬마야~
아 진짜 권진아-끝 정말 노래 좋아 하는데 ㅠㅠ 목소리 너무 좋아요~
너무 귀여워 아이의 표현이
진아도 감동 받았겠다 ㅎㅎ
넘 이쁘고 귀엽다ㅎㅎ 딸 낳으면 저 아이처럼 더 자라면 권진아처럼 크길
너무 귀엽다
아가 부럽다 바로 옆에서 진아 노래를😭😭
애기 말 너무 예쁘게한다 진짜 ㅠㅠ
Kwon Jin Ah expresses herself so well, I've been a fan since 2020. She was my introduction to ballad songs, I am so happy that this ODG happened. She is an amazing singer. I will be rooting for you!!!
What was the name of the song she sang?
@@shatalasisters4088in English it’s “Stupid Love”
I found Kwon Jin-Ah through WSG Wannabe, and I'm glad it opened my eyes to many singers that I wouldn't have found otherwise, like Hynn, Sole, and many others. I'm glad this channel featured Jin-Ah, and she's getting more attention that she deserves for her talents.
어쩜 저렇게 잘하지?? 감성, 발성 다 뛰어나고 기교도 자연스럽고 진짜 짱이다~~
The kid's reaction is adorable!! She was serious, then she became sad, she closed her eyes with a serious face then transitioned to a touching reaction trying to understand the song...
다들 제발 권진아 you already have 들어주세요 제발 제발 제발
진짜 제 최애곡ㅠㅠㅜㅜㅠ
애기 동요 부르는거 너무 귀엽잖아 ㅋㅋㅋ
진사바 라이브로 들으니까 더 좋다ㅠㅠㅠㅠ 아기랑 대화하는 것도 넘 귀여워..
잘은 모르겠지만 감정이 전달됐다고 하니 괜히 맘이 몽글몽글해지네요
녹는다 녹아
너무 귀엽자나ㅎㅎ
청자도 긴장하고, 싱어도 긴장하고.. 그러면서 잔잔한 진심이 묻어나는 노래 잘 들었습니다.
Kwon Jin-Ah is severely underrated. She's so talented and beautiful. I just wish that her talents were shown to more people. She deserves the world. ❤️
현지는 정말 좋은 부모님을 둔거같아요
목소리도 옥구슬
아가 눈망울도 옥구슬
맑은 옥구슬들이 굴러가요
저는 부산에 살고 있는 여학생인데 저희 학교 국어선생님께서 10년 전 권진아님 가르치셨던 선생님이었다고 하시더라구요!! 진아님을 따로 방과후에 대화할만큼 아끼는 제자였다고 또 기타 가지고 다니는 전교에서 젤 이쁜 애였대요.. 얼굴도 뽀얗고 이목구비도 뚜렸해서 공주 같았다고 하시더라구요 저 역시 얼마전에 인스타에 하입보이 올리신 거 보고 음색 돋보적이게 좋으셔서 빠져있습니당… 항상 응원해여!!
친한척 하네
@@eunwoo2021 ?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개웃갸 뭔 친한척 드립
k-pop스타 때 진아님이 학교 찾아갔던 장면이 기억나는군요.
@@starrypak 기억력 좋은척 하네
@@eunwoo2021 못된 척?이니 그냥 못된 거니?
권진아는 정말 보석이다❤
현지도 이 노래를 알게 될 때 이 노래로 위로가 되었으면 좋겠어요..❤
꼬마아가씨 보조개 한번 찔러보고싶네 넘나 귀염 ㅎ
둘 다 너무 귀엽습니다^^
9살은 이라뇨~
7살 우리 딸은 wsg 워너비 노래 매일 듣고
다 외워서 노래방 애창곡으로 부르기까지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