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제조건 '성숙함'이 키포인트 인듯. 어린 시절에는 공감을 동기화 수준으로 해주는 성향과 또 세간의 뒷담이나 소문을 안듣고 내가 직접 겪어서 판단하는 고집 때문에, 외려 나르들한테 번번히 엮이는 나르 맛집 수준이었음. 근데 꼬꼬마 ~ 십대때의 이 경험이 데이터로 축적이 되니 어른되서는 인간 감별하는데 큰 도움이 됨. 지금은 나르들의 위선이 한눈에 보이고 이게 너무 역겨워서 절대 곁을 안 줌.
@@naziium 나도 인프제이고 싶고 나도 특별한사람이고 성격이야 하고 싶겠지만.나르시시스트(내현적나르)은 특별한 능력이 있지만 나쁜것에 잘빠진다는것에 사람을 이용하기위해 도구로 사용한다는점이있음(범죄자/사기꾼 기질을가지고 있죠)인프제와 정반대인 성격입니다.나르시시스트 가짜 인프제을 만나면 내영혼이 털리정도입니다ㅠㅠ 잘구별해서 만나야됩니다(가족은 쉽지가않음.벗어나는데은/많은시간을 필요할수있음(절연)~친구면 손절이답입니다.주변에 친구들도 나르와 어울려단여다면 그친구들도 손절대상자 관찰해보시면(진짜친구도 있겠지만.나르와 같이 어울려단이면 한번이든두번이든 만난횟수은 상관이없음.만남이 있어다면 그 연결고리을 뚫어요.다른이로 통해서 연결을 시도하죠)나르시시스트 개념을 아신다면 파악이됩니다(공부해야되요)나르기본패턴~
@@즐링 친절히 알려주시네요.저도 다 내맘같은줄 순진했었는데... 나이들어 깨달음. 나두 잘 알고 있어용. . . 결 같은 사람으로 물갈이 하고 있어요. 내가 아는 발 넓은 그언니.... 그 나르 여자가 그 지인들 연락처받아 따로 만나고 얻어먹고 다니고 물건 받아 챙기고 그런다더라구요...ㅎㅎ 왜 글케 사는지ㅠㅠ 친절히 알려주셔서 땡큐~!!
mbti를 알고 나서 나는 나를 이해하게 되었다. 그 어느 누구에게서도 이해받을 수 없었고 소속감이 없었는데, 혼자라는 감정을 이해하게 되었다. 사람은 태생적으로 자신보다 약한 사람을 아래에 두려고 한다. 그게 친구든 가족이든. 천성적으로 착한 사람이 있는데 그들로 인해서 세상이 밝음을 유지한다 생각한다. 아이러니하게도 사람들은 그런 착한 사람을 가만두지 않는다. 자신을 오래 관찰했으면 좋겠다. 그래서 자신의 높은 가치를 알고 당당히 살았으면 좋겠다. 정직하게, 올바른 도덕적 관념으로 세상을 바라보고 살아가는 이 땅의 모든 사람들에게 감사의 마음을 전한다.
중요한것은 MBTI은 인간에 성격을 상세히 알아보는데 내자신과 성격을 잘설명되어있음. 나르시시스트들이라면MBTI에 나쁜성격은 다가지고 있다고 보시면되요~가짜 인프제들이 있어요(나르시시스트들이죠)인프제와 비슷하게 적용이됩니다(내현적나르)와 흡사하죠.유년기시절부터~사회생활이요.사회생활은 비이상적인 행위가 있을수도 있음.남을 짊발아가면서 성과을내서 사회생활을하기때문에.죄책감x도덕성x반성x 무조건 남에꺼 손을 됩니다.물건이든/사람이든 내로남불인(내현적나르들이 인프제라고 떠들고 단이는 가짜 인프제가 있어요)조심하세요~
성숙한 infj는 공격력을 갖는 것이군요. 미성숙한 인프제는 공격력이 부족한채로 공감력이 발달해서 남들이 피하는 나르를 이해하고 돕지만 공격력은 갖추질 못해서 나르에게 휘둘리며 고통을 겪다가 겨우 벗어난 데이터가 쌓인 후에 내린 결론은 남들이 피하는 사람은 나도 가까이 하지 말자였어요.
당해본 사람은 너무 잘 알죠. 전 친언니로 인해서 너무 힘든삶에서 혼자 감당하지 않고 이젠 다른형제들에게 폭로하고 있어요. 10년을 억울함에 제 딸까지 거짓말로 저급한 인간이 되어 이젠 벗어나려구요. 거울치료라는것도 참 많이 해와서 전 같은 주파수가 아닌 다른 성숙함으로 살아가려구요.. 화이팅해요.
유독 한국에 많이 보이죠.사회적으로 안좋아져서 그런것도있지만.나르부모/친구로부터 대물림을 이어받기때문에 나르시시스트들이 많이 보입니다. 존재하지않아야할 존재들이 많이 보이긴하죠.악인들이요(나르시시스트)들 소패은 잘안보임.소패인척하는 나르시시스트이 대부분이고.싸패은 거의 희박할정도죠.나르 악성과 외현은 보이죠.많이~
종교귀의가 왜 나오지...성찰이 안되는 나르 환자들인데 병원에 가서 치료 받아야 할 존재들... 그리고 악성 나르는 성찰하는척, 겸손한척 거짓 흉내, 연기를 하기도합니다. 존경받는 누군가의 좋은인성을 보고 따라하더군여 이혼가정, 아버지의 부재, 주로 홀어머니에게 받은 방임, 학대 가스라이팅, 애정결핍의 문제가 있음
TV 막장드라마 보면서 "에휴~ 진짜 저렇게 유치하고 교활하게 행동하는 사람이 있다고?? 아무리 드라마지만 너무 심하네.." 라고 생각하겠지만... 정말 제대로 된 나르를 겪어 보면, 드라마 악역이 오히려 현실 나르보다 미화되고 축소돼서 표현된 거라는 걸 알게 됩니다. 진짜 나르를 겪어 보기 전에는, 나르의 특성을 한 두 가지만 가진 보통 사람을 나르로 착각할 수도 있으니 주의가 필요함.
나르시시스트가 성숙한 infj의 좋은 모습을 카피해서 흉내내고 있더군여.. 거짓 위장을 해서 혼란이 오신다면... 이 1가지만 기억하세요 그들은 이간질, 험담을 하기위해 무조건 써플라이, 플라이몽키(조력자)들을 만들어야 해서 단체에 꼭 속해있고 (단톡방, 인스타dm) 활용합니다...
@@나르조심-x1f 그들도 온데간데 떠벌이는 나날 바쁜 자작 연극 온종일 휩쓸려 있고 한편으론 수준 그 미달 이하도 아니지만 살아가려고 발버둥 치는 행세가 뻔히 보이고 좀 가여워 보이기도 하지만. 빈틈을 주면 기어코 덤빌려고 합니다. 무섭긴 합니다, 그들과 엮이지 않게 스스로 잘 다스리거나 최면을 거는게 속 시원한 셈이겠지요.
나르시시스트가 그렇게 많나? 살면서 그냥 쓰레기 같은 인간들은 많이 만나봤지만 사람을 도구로 삼고 이용해먹으려는 사람은 직접적으로 겪어보진 못한 거 같음. 워낙 사람을 안 믿고 곁을 안 줘서 그런 거 같기도 하고, 주변 신경 쓰지 않고 사람에게 무관심해서 저런 인간들이 알아서 피한 건가 싶기도 함. 난 infj는 아니고 intj임.
많은 공감이 되지만 한편으로는 제게는 마음아픈 영상이에요. 생각깊은 사람들이 결국 힘든건 변하지 않는것 같습니다. 동서고금을 막론하고 대부분 인간들은 자신의 입장을 너머서 진실에 마음이 기울기보다는, 자신의 입맛과 이득에 마음이 기울어지고 미덕이라 굳게 믿기에 진실이 외면당하고 상대적으로 힘이 없어보이기 때문이라고 생각해서에요. 어떠한 진실을 말한들 결국은 본인의 입장에서만 받아들이는 대부분 인간들에게 진실은 하나의 자신을 포장하기위한 태도로 받아들여지고 더욱이 비웃음 당하는 일들이 많다고 느낍니다. 위 영상처럼 '진정한 성숙함'을 알아봐주고 존중하는 세상과 제가사는 세상과는 거리가 멀기에, 저의 어리숙함과 미성숙 때문에 항상 이리 외롭고 힘든지 마음이 아파지네요. 제가 정말 제가생각하는 생각과 태도로 살아가고있는지 또한 확신이 없게되네요. 위 영상의 내용처럼 어떠한 아픔도 진정한 자아실현을 위한 밑거름으로 승화시키는 제가되길, 미움보다는 사랑속에서 살아가길, 그 과정에서도 제 자신을 잃지않고 너무 많이는 아프지 않길 다시한번 간절히 바래봅니다.
우리는 결국 결국 더 크고 더 넓고 깊은 관점에서 사람들을 바라보려 노력하고 내가 받은 상처는 스스로 내면의 사랑으로 승화시키며 살아가는 게 답인 것 같아요. 이렇게 사는 게 솔직히 지치고 힘들어요. 근데 그게 성격 자체인 걸 어떡하겠어요.. 그래서 다른 성격 유형으로 변화하기 위해 노력한다면 그것은 내 안의 어떤 감정의 문을 걸어 잠그는 것과 같다고 생각이 들어요. 그래서 전 제 성격을 바꾼다기보다 지금의 성격을 바탕으로 나를 지킬 줄 아는 역량을 길러나가는 쪽을 선택했어요. 그치만 지치고 힘들다. 인프제 화이팅.
어쩨서인지 저는 INTP..99% 입니다. INFJ와는 어떠한 연고가 없지만 알고리즘에 나와서 재밌게 봤습니다. 나르는 감정을 자극하려고 하는 걸 분명 알지만 감정이 뭔지는 저도 몰라 판단하기 어려운데 주관적으론 그냥 생존본능과 이어진게 감정이고 인간만이 사회를 이루고 다양한 의사소통을 하니까 감정은 소통 과정에서의 부산물이라고 생각하고 있어서 대화중에 딱히 감정변화가 안생기니 나르가 늘 답답해하는 상황이 생기죠 저도 전달하고자 하는 의미를 이해 못 해서 종종 미안하기도 하지만.. 그냥 유별나게 재밌는 화법을 하는 다세포 생물이 이토록 편안한 21세기에 복잡하게 사느라 저 뉴런도 참 고생한다는 생각..근데 뭐 가스라이팅 하는거 알고있지만 흥미롭다고 느끼는 부류 중에 하나라고 생각하는데 좋은 관계가 항상 오래 못가네요 오래전 호모사피엔스라면 참 우월했을 유전자인데 그런 유전자가 아직도 남아있어 불쌍하기도..
그런데 한편으론 MBTI가 정서적 가스라이팅일 수도 있다는 관점을 잊어서는 안 됨. 예전 아이색싱어 라는 사람이 인간이 거의 신적인 위치에 올라서는 판단력과 세계관을 갖추게 됐을 때의 가장 큰 형벌은 "인간은 그 자신의 자유로운 선택을 상실하리라" 라는 문구가 있었는데 그게 바로 MBTI의 만능적(?) 세계관을 관통하는 글귀라고 생각함. 물론, MBTI가 그 정도의 혜안과 가치판단의 척도가 되는지도 의문이지만. 나르시스트는 한국으로 들어가 생각을 해본다면 특정성에서 비율적으로 확연히 두드러지는 특징을 가지고 있기도 하죠. (단, 가지와 갈래가 워낙 다양함) 연애갑질이라고 불리우는 측면을 가만히 관찰한다면 쉽게 얻어지는 결과물이죠. 다만, 무조건, 특정 성으로만 치우쳐지는 건 아니죠. 너무도 많은 평균적인 결과값이 나온다면 그 세대나 혹 인종에 대한 확연한 데이터값은 자연스레 얻어진다는 결론. 어쨌건 가만 보면, 사람들은 자신이 "그래도" 절대선에 가까운 사람이라는 확증편향을 갖는 경향이 다분하죠. 마치, 연애를 끝마치고 난 뒤 나 자신은 하염없이 희생되는 사람이었다고 자기위로와 자위를 기본바탕으로 깔고 가는 것처럼 말이죠. 인간의 관계와 사회적인 연결고리는 항상 상대적인 면도 있다는 걸 간과해서는 안 되죠. 개빡치는 연애관계, 성장과정, 학생시절 혹은 직장생활까지, 항상 자신은 아무런 잘못도 하지 않았는데 오로지, 무조건, 백프로, 상대방이 악귀여서 악의축에 희생당한 내 삶이 가련하다 따위로만 만족하려는 것도 기괴한 일입니다. 물론, 선을 넘는 사람들이 당연히 있죠. 하지만, 당신 또한 언제나 착하기만 했거나, 항상 희생만 하거나 하는 절대선에 가까운 존재일 수가 없다는 것이죠. 지금 이 영상에서 언급되는 나르시스트라는 괴물을 벗어났다고 가정을 했을 때, 당신 또한 상대에게는 "그리 쉽지 많은 않았던 괴로운 사람" 이었을 수도 있습니다. 자, 모든 요건 요소와 나르시스트에 대한 정의를 죄다 뭉개버리고 우리 다 죽자라고 말을 하자는 게 아닙니다. 이 채널도 마찬가지고 유튜브에 존재하는 상당수의 비스무레한 채널들의 특징 중에 하나는 (전부다 그렇다는 게 아님) 마치 그걸 추종하는 구독자들은 절대선이었고 거의 아무런 피해나 잘못도 주지 않았으며 그저 희생당한, 정신 똑바로 박히 사고력 빠방한 인간들이라는 자화자찬격의 핥아줌 등이 있는데 인간사회의 관계란 그렇게 일방적으로(?) 혹은 단순하게 (?) 설명이 될 수 있는 게 아니라는 거죠. 이런 이야기를 하는 저 또한, 남에게 피해를 줬었고 이런 저런 상황으로 인한 격발적인 태도를 보였다고 인정합니다. 전 예를 들어, 연예가 끝나고 나면 일정한 관계를 마무리하면, 나 또한 개젓가락 같은 인간이었다고 말을 하고 주위 지인들에게도 표현을 하죠. 그저, 나는 단순한 희생량에 상대에게 무차별적으로 당한 인간이라고 나 스스로를 규정 지으며 십자가 들어매고 눈물 자욱 훔치는 행위만을 하는 게 아니란 겁니다. 그런데, 최근 (이라 함은 10년 전후) 유튜브나 SNS에 보여지는 것들은 정말 많은 채널들이, 그 채널을 따라 붙는 사람들은 선이있고 나머지는 죄다 흑백이다 라는 판매전략 기가막힌 내용들만 주워 삼더군요. 다시 말하지만, 양비론을 펼치고 너도 나도 다 젓가락 같았다라는 게 아니라 선을 그어서 상대는 악마였고 나는 그저 우쭈쭈 세상 착한 철수영희 였다는 사고방식이 아주 기괴하다는 것이죠. 당신 또한 가해자였다는 걸 잊어서는 안 됩니다. 당연히, 지금 이 채널과 영상에선 나르시스트에 대한 퍼즐을 맞추고 있는 중이니 그게 메인 포인트이긴 하고 자기를 낳아준 부모조차 말끔히 말아먹을 나르시스트들의 기본 성향과 패턴이 어마무시하다는 건 느무도 두드러지는 변곡점들이긴 하지만요. 최근 MBTI와 관련된 영상들이 마치 진리의 책자인 것처럼 추앙 되는 흐름들이 얼마나 무섭게 또 다른 정서적 식민지를 만드는지에 대해서도 경각심을 갖고 인식할 필요가 있습니다. MBTI는 정답이 아닙니다. 사람들을 몇 개의 분류로 카테고리화 시켜서 어차피 저 인간들과는 섞이지 않는 나라는 타입이니까 에너지 쏟지 말고 노력 조차도 할 필요가 없지, 서로 안 맞고 어차피 "MBTI성경책" 님께서 진리를 설파해주시니까, 라고 아무리 손사래를 치고 아니라고 하지만 실제 보이는 모습들은 그런 모습에서 한치도 벗어남이 없는 것들을 볼 때 사람들이 왜 저러고 사나 라는 생각을 할 수 밖에 없겠죠. 나르시스트는 나름(?) 분석가능하다고 보지만 소패들은 (갑자기?) 사람들이 상단한 분별력과 사고를 가지고 산다 해도 그들을 파헤쳐보기가 정말 쉽지 않다는 게 소름 돋는 인간사회의 단면 중 하나죠. 어쨌건, 우연찮게 뜬 알고리즘에 의해서 잘 보고 갑니다.
저는 근데 누구를 나르라고 칭하거나 생각한 적은 없네요. 그냥 이상한 사람, 이기적인 사람, 악마같은 사람.. 그런 식으로.. 안 좋은 인간군에 원인으로 작용하는 나르라는 트리거.. 그거 확인하기가 쉬운가??.. 알 수가 있었야지... 자기애 충만한 사람도 거의 없는 거 같은데..
아이엔에프제이,에이 입니다. 꼭 뭘 보고 알고..성숙할 것도 없이 자동으로 거르게 됩니다. 뭐랄까.. 안테나? 레이더가 있다고 해야 하나요...ㅎ 특히 비도덕적이고 비양심적이고 거짓이 보이면 철벽이 자동으로 쳐지고요. 그런 걸 또 금세 파악하는 데 오래 걸리지도 않아요.. 아닌 사람은 ☆이미 제 바운더리에서도 100m 밖에 두죠! 또 신경 쓰고 싶지도 않아서 적당히 무시하다가 한 번 찍히면 의심하고 지켜보고 그렇습니다. 😅 정직하게 살자고요.😊
나도 enfj 인데 나르시스트 의미도 몰랐지만 만나보고 그 특징 바로 파악했었음. 나중에 나르 의미를 알고 깜놀함. 내가 본게 정확했구나 하고.. 그 나르도 본인이 나르인줄 모르지만 항상 내가 통찰력이 뛰어나다고 했었음. 거짓말 넘 쉽게 하고 바람끼 기질에 질투는 엄청 심하고 암튼 외적 매력은 대단했지만.. 안타까웠음. 조언을 하면 공격으로 받아 들이기만 해서..그 나르는 ISTJ 였음
인팁들 의외로 굉장히 순수한 학자들임요. 자기 주장이 강할 뿐이죠. mbti유형들 중 묘하게 인팁과 엣프제 들이 인프제인 저를 잘 느끼더군요.(인팁들이 인프제 관찰함ㅎㅎ)인팁이 내면이 깊어서 그런듯. 엣프제는 기본이 남에게 잘 맞추고 관찰력이 뛰어남 그거 잘 못 보면 아직은 찐프제 아니실수도 있어요. ^^ 내면이 순수한 강력한 T인 인팁 잘 보면 그들은 무해하고 귀엽습니다 😂😂
나르 상사와 오래 일해오면서 어떻게 해야 이사람이 나를 건들지 않는지 오히려 이사람을 어떻게 역으로 이용할지 고민 했다 평소 엄청난 멘탈의 소유자라 누군가에게 절대 휘둘리지 않지만 나를 무언가로 자기 밑에 두려는게 기분나빠서 그때부터 무관심 무반응으로 일관 했더니 그럴때마다 나르 상사는 혼자 열폭하더라.. 그래도 신경쓰지 않고 언제든 나는 그만둘수 있다는 마인드로 무관심 무반응 꼭 필요한 말에 단답 그외의 대화는 하지 않으니 나에 대한 관심도가 확~줄어들더라.. 다들 그렇게 해보세요.. 그것외엔 답이 없습니다
공중에 떠다니는 생각과 상황들을 간결하고 이해하기 쉽게 정의하는 님의 깊은 분석력에 감탄합니다~ 많은 인프제들이 공감을 누를수밖에 없을거 같아요. 성숙한 인프제가 나르시시스트의 악랄한 빌드업을 꿰뚫어보는건 알았지만 상대방도 자신이 간파당했다는 사실을 알고 있을수있겠다는 생각은 하지 못했어요. 예전 모임에서 그런 사람과 옆에 앉아 있어 본적이 있었는데, 그 사람이 펼치려는 빌드업을 유머로 무너뜨리니깐 초조해하고 불안해하는 모습이 이제야 이해가 가네요.
전제조건 '성숙함'이 키포인트 인듯. 어린 시절에는 공감을 동기화 수준으로 해주는 성향과 또 세간의 뒷담이나 소문을 안듣고 내가 직접 겪어서 판단하는 고집 때문에, 외려 나르들한테 번번히 엮이는 나르 맛집 수준이었음. 근데 꼬꼬마 ~ 십대때의 이 경험이 데이터로 축적이 되니 어른되서는 인간 감별하는데 큰 도움이 됨. 지금은 나르들의 위선이 한눈에 보이고 이게 너무 역겨워서 절대 곁을 안 줌.
님말이 정답입니다.어린시절에 인지을 했고 경험을 했으면 인지능력과함께 한몫을합니다.일반 인지능력이100이라면 초민감자150~200입니다.경험과성향/인지능력/공감능력이 4박자가 있어야
나르시시스트 구별을 할수있음(내현적나르일경우은 힘들수도 있어요.긴시간을봐야하기때문이죠)~
외현/악성은 겉모습으로 표시가 납니다.나대거든요 ㅋㅋㅋ
어 맞아요. 나르들은 인프제들의 공감능력을 결국 자기감정과 자기세계를 극대화시키는 도구로 이용할 뿐입니다. 그들에게만은 그런 순수하고 예쁜 인간다운 면모를 희생당하지 맙시다.
@@naziium 나도 인프제이고 싶고 나도 특별한사람이고 성격이야 하고 싶겠지만.나르시시스트(내현적나르)은 특별한 능력이 있지만 나쁜것에 잘빠진다는것에 사람을 이용하기위해 도구로 사용한다는점이있음(범죄자/사기꾼 기질을가지고 있죠)인프제와 정반대인 성격입니다.나르시시스트 가짜 인프제을 만나면 내영혼이 털리정도입니다ㅠㅠ 잘구별해서 만나야됩니다(가족은 쉽지가않음.벗어나는데은/많은시간을 필요할수있음(절연)~친구면 손절이답입니다.주변에 친구들도 나르와 어울려단여다면 그친구들도 손절대상자
관찰해보시면(진짜친구도 있겠지만.나르와 같이 어울려단이면 한번이든두번이든 만난횟수은 상관이없음.만남이 있어다면 그 연결고리을 뚫어요.다른이로 통해서 연결을 시도하죠)나르시시스트 개념을 아신다면 파악이됩니다(공부해야되요)나르기본패턴~
@@naziium 정말 맞습니다. 인프제들의 순수하고 예쁜 인간다움을 희생당할 필요 절대 없습니다. 정확한 얘기입니다!
과시형, 독선형, 악성처럼 내놓고 해코지하거나 나대면 빨리 파악되는데, 내현나르랑 공동체적 나르는 처음 겪을때 고생 좀 했습니다. 나르공부를 하니 분류가 빨리 되더군요.
미성숙인프제는 나르맛집이 되기 십상이라 미리 나르공부 해두시길 강추.
상대해서 코를 납작하게 해줄수도 있지만 궂이 머리아프게 골탕이나 민망하게 할필요도 없이 그냥 상대와 깊은대화 하지말고 무시,거리두기 하는게 최상....그게 그들에 대한 벌..
그리고 내 마음의 평안.
노컨택이답이고 개무시가 답입니다ㅎㅎ
@@즐링 넹 맞아요.
어제,작년 결이 안좋고 밀당하고 늘 쎄했던 끊은 사람...그 근황 들었는데 ..또 역시 기분 나빠지더라구요..ㅠㅠ 연결고리 지인도 살살 정리해야하나 고민입니다.ㅎㅎ;;
@@blue-ij4pk나르에게 친구/지인/주변인을 소개을 해줬다면 끊어내야 할대상이되요ㅠ
나르에겐 내친구와지인도 님적으로 될수있음.인맥도 뺐깁니다.내가 쌓아놓은 인맥들이요.나르와 관계은 친구도소개안해야됩니다.지인도~ 나르와 1:1로 만나서 끝네야되요.내로남불(내현적나르가 있기때문에 친구와그런관계을 만들어버립니다.삼각관계.친구은 그런관계가아니지만 나르거짓말로 속을수도 있을수있고,복잡게 생각하면 더복잡해지고...그냥 다정리하시는게 맞아요.괜히 옆에두고 있으면 다시 님을 간보고 떠보기만합니다.보복/복수가 다시시작되죠~
@@즐링 친절히 알려주시네요.저도 다 내맘같은줄
순진했었는데... 나이들어 깨달음.
나두 잘 알고 있어용. . .
결 같은 사람으로 물갈이 하고 있어요.
내가 아는 발 넓은 그언니.... 그 나르 여자가 그 지인들 연락처받아 따로 만나고 얻어먹고 다니고 물건 받아 챙기고 그런다더라구요...ㅎㅎ
왜 글케 사는지ㅠㅠ
친절히 알려주셔서 땡큐~!!
@@blue-ij4pk 저도 나이가들어서 나르가족을 정리했어요.일찍감이있었지만 그 천륜이라는 끈이 있어서 쉽지가않았네요ㅠㅠ
끊어내니 속은 후련합니다.세상편해요.행복감도 와요.
님도 힘내세요(파이팅)
mbti를 알고 나서 나는 나를 이해하게 되었다. 그 어느 누구에게서도 이해받을 수 없었고 소속감이 없었는데, 혼자라는 감정을 이해하게 되었다.
사람은 태생적으로 자신보다 약한 사람을 아래에 두려고 한다. 그게 친구든 가족이든.
천성적으로 착한 사람이 있는데 그들로 인해서 세상이 밝음을 유지한다 생각한다. 아이러니하게도 사람들은 그런 착한 사람을 가만두지 않는다.
자신을 오래 관찰했으면 좋겠다. 그래서 자신의 높은 가치를 알고 당당히 살았으면 좋겠다. 정직하게, 올바른 도덕적 관념으로 세상을 바라보고 살아가는 이 땅의 모든 사람들에게 감사의 마음을 전한다.
Me, too. 동감해요
공감합니다
허엌...글이 진짜 따숩다..너무너무 위로가 되고 힘이 됩니다..감사해요~
중요한것은 MBTI은 인간에 성격을 상세히 알아보는데 내자신과 성격을 잘설명되어있음.
나르시시스트들이라면MBTI에 나쁜성격은 다가지고 있다고 보시면되요~가짜 인프제들이 있어요(나르시시스트들이죠)인프제와 비슷하게 적용이됩니다(내현적나르)와 흡사하죠.유년기시절부터~사회생활이요.사회생활은 비이상적인 행위가 있을수도 있음.남을 짊발아가면서 성과을내서 사회생활을하기때문에.죄책감x도덕성x반성x 무조건 남에꺼 손을 됩니다.물건이든/사람이든 내로남불인(내현적나르들이 인프제라고 떠들고 단이는 가짜 인프제가 있어요)조심하세요~
사람들이 의도하는 것,속이 뻔히 다 들여다 보여서 사람들이 왜 저리 어린애 같이 행동하고 철이 없나 싶을 때가 많음
성숙해서라기보다 그냥 원래 직감적으로 조금이라도 이상한 소리하면 눈치챔 뭐래는거야 하는 순간 거리두기 시작
그럴수도 있겠네요, 직감적으로 눈치채고 성숙한 대처를 할수있다는뜻일까요?
직감과인지능력이있어야되요.나르시시스트 구별하는건 이능력이 없으면 성숙해도 인지능력이없으면 직감도 못하죠.타고난 나쁜사람을 구별할수있는 인지능력이 발달된 사람이있음.일반사람한테 느끼는 직감이100 이라면 인지능력이 발달된사람은 150~200 입니다.
나르시시스트구별하는사람은 일반사람과있고 초(엠파스)가 있음.엠파스가된사람은 눈빛?말투?행동?다보입니다.그리고 글에도 보입니다~초민감자이죠~
나르시시스트들은 민감하긴하지만 직감?보단 행동/말(반응)에 의해 그사람이 살아온 세월에 나쁜쪽에 있는사람들을 좋아합니다.끌림~나쁜것이아니면 잼없는상대라고 생각하기때문이고.또 내편을만들기쉬움상대이기때문에 나르들은 일부라도 나쁜길로 갑니다.나르친구을만들기위해서 모집하죠.먹잇감을 타켓을 노리고 단이죠.인간낚시 합니다~
세상에서 나르가 제일 하찮음 ㅋ
인프제들이 떠벌이지는 않지만 나르를 순식간에 알아보고 거리를 둬서 그런듯
성숙한 infj는 공격력을 갖는 것이군요. 미성숙한 인프제는 공격력이 부족한채로 공감력이 발달해서 남들이 피하는 나르를 이해하고 돕지만 공격력은 갖추질 못해서 나르에게 휘둘리며 고통을 겪다가 겨우 벗어난 데이터가 쌓인 후에 내린 결론은 남들이 피하는 사람은 나도 가까이 하지 말자였어요.
실제 둘다 완전 상반된 성향이 아닌가싶음
저는 infj a형 인데
나르는 태여나서 딱한번 직장에서 1년간 지내봤는데요 하는짓이 너무 천박하고 역겨웠어요
딱 유아 시절 본능으로 사는 나르들
공감합니다 ㅋㅋㅋㅋ천박하고 역겨움 그 자체 ㅋㅋ
사자탈을 쓴 여우가 간교하게 분탕질한다고 생각합니다
@@Baeksz몸은 유아지만 범죄적으로 타고난 사냥꾼입니다.범죄악용잘합니다.돈을좋아하기때문에 비정상적인 행위도 서슴없이 하고 단이기도 해요...사회적악인들이죠.내로남불이 일상화입니다.나르시시스트들은요.
불륜)내가하면로맨스고 남이하면불륜으로 보는~내로남불 이죠
내현적나르들이 특히 그래요~외현/악성도 포함~ 나르라면 내로남불이 있긴하지만 내현적나르을 못달아갑니다.비이상적인 행위은 다하고 단이기때문이죠~비밀리애 가족안에서도 밖에서도요.친구?결혼?가족(가족개념이없음.등급제입니다(갑/을 관계라고 보시면되요)종.도구.돈줄만 존재할뿐
가족안에서도 친구/사회/인간관계에서 서열싸움이고 먹잇감 쟁탈전도 해요.서로서로 가지고 놀게다고.학폭과같음 나르시시스트들은 사람을 피말려죽이는 존재입니다~거머리/모기/에너지뱀파이어~
@@바닐라스카이-h3z여우는 귀엽기라도하지 ㅈ간이니까 개역겨움
제가 해주지않아 저는 엄마의 미움을 받았습니다. 결국 어린 저는 폭행과 비난으로 병이 났고 성인이 되어 치료받고 약먹고 벗어났습니다
이제 기나 긴 시간을 지나 만신창이 된 몸과 마음을 치료중입니다 감사합니다
고생 많으셨어요
당해본 사람은 너무 잘 알죠. 전 친언니로 인해서 너무 힘든삶에서 혼자 감당하지 않고 이젠 다른형제들에게 폭로하고 있어요. 10년을 억울함에 제 딸까지 거짓말로 저급한 인간이 되어 이젠 벗어나려구요. 거울치료라는것도 참 많이 해와서 전 같은 주파수가 아닌 다른 성숙함으로 살아가려구요.. 화이팅해요.
@@보노보노-u3p9o 다른형제들한테 폭로은 하지마세요.가족안에서 나르한명이 있으면 그거도 성별에 따라서 틀려요(여자나르라면 초토화가되요)남자나르면 혼자서 ㅈㄹ발광하다가 끝납니다.여자나르라면 온집안이 다 초토화가됩니다~
가족안에서 여자나르가 할수있는 범위은 내편으로 다끌어버림.가족나르안은 절연을 할때은 다버려야되요~다정리 잔챙이들이 남아있고 감시자가 있음(플라잉몽키)들이요.일종에 나르조련자입니다.더악락하죠~나르들보다 더사악한존재입니다~
휴...저도 엄마가 나르라... 병 생겨서 엄청 고생하고 있어요.힘내세요..ㅠ.ㅠ
세상엔 나르시시스트가 많다 불행한 일이다
유독 한국에 많이 보이죠.사회적으로 안좋아져서 그런것도있지만.나르부모/친구로부터 대물림을 이어받기때문에 나르시시스트들이 많이 보입니다.
존재하지않아야할 존재들이 많이 보이긴하죠.악인들이요(나르시시스트)들 소패은 잘안보임.소패인척하는 나르시시스트이 대부분이고.싸패은 거의 희박할정도죠.나르 악성과 외현은 보이죠.많이~
인프제는 모든사람에게서 장점을 보려하지만 나르는 장점이 거의 없다는걸 알기에...저러고 사는거도 참 딱하다고 생각함.
만나는 것이 에너지 ,시간,경비 소모겠네요.
옆에서 보고 있음 인생을 왜 저러고 사나 싶어요...자기인생은 이미 끝났기 때문에 남의 인생에 끼어들어 분탕질하며 살죠...
@@유재경-d3p 맞아요.나르들...데부분 불행한 어린시절.애정결핍.학대.방임.가스라이팅으로 건강하지 못한 사람들인거 같아요.책도 읽고 종교에 귀의하거나 심리치료를 받는노력을 하는게 거기서 나올 방법인듯.
ㅋㅋㅋㅋㅋ
종교귀의가 왜 나오지...성찰이 안되는 나르 환자들인데 병원에 가서 치료 받아야 할 존재들... 그리고 악성 나르는 성찰하는척, 겸손한척 거짓 흉내, 연기를 하기도합니다. 존경받는 누군가의 좋은인성을 보고 따라하더군여
이혼가정, 아버지의 부재,
주로 홀어머니에게 받은 방임, 학대 가스라이팅, 애정결핍의 문제가 있음
인프제입니다. 한편으로 힘이되고 위로가 되는 영상이네요^^
글쎄요 일반화의 오류인 듯;; 여태까지 본 나르들 중에 가징 악질적이고 교묘했던 미성숙 그 잡채였던 나르가 알고보니 인프제였는데요ㅠ 사회적인 가면이 여러개고 이미지 관리가 꽤나 철저해서 실체를 파악하기까지 시간이 꽤 걸렸던 사람이었어요.
'성숙한'
INTJ입니다 영상에서 언급한 모든 특징이 저랑 같네요
여러분도 난 INFJ가 아니라 저런 나르시시스트들을 상대못하겠다 생각하지마시고 스스로 당당하게 내실을 다지신다면 간사한 이들이 오히려 피하게 되는 강인한 사람이 될 수 있습니다
@@cuzin6260 위험하다고 생각이든다면 피하세요(안그럼 목숨까지 받처야할때가 옵니다.나르시시스트(내현적과악성.외현까지 다사용가능해요.다중인격체입니다.성격으로은 나쁜쪽에 다 붙어있음)내목숨이 소중하죠~나르들이야 지들이 뭐하고 단이는지도 뭐잘못하고단이는지도 모릅니다.알고있지만 본능적으로 움직여요~죄채감없음(순간느낍니다.단하루 몇시간이고작입니다)ㅋㅋㅋ상황에 따라서 가면을 쓰기때문에 연기달인이죠~착한척 뒤에서은 호박씨까고 단이기 일상~이간질(내편니편 편가르기/친구.가족안(전체.친척다포함.여자나르일경우)남자나르일경우 범위가 좁음.혼자서 ㅈㄹ발광하다가 끝날수있음~
강인한사람이 되는건 중요치않음.나르들한테 더좋은기회일뿐입니다.노컨택과 개무시가답입니다~
ㄹㅇ 잉프제들이 다 그런지는 모루겟는데
가치관이나 신념이 뜌렷한 편이라
어디서든 한결 같음
비밀 대화 이런게 없고 튜명해서 앞뒤가 비슷한 편임 ㅋ.ㅋ
인프제인데 나르랑 엄청싸워요
있는그대로 너는 나르라는걸 직타로 알려주며 나르의 가스라이팅에 절대로 동화되지않아요
나르의 밑바닥을 계속 직타로 악받치도록 알려줘요
증거모아서 까불면 까발린다고 까지하죠
생각 너무 짧고 , 멍청하고, 생각이며, 행동이 다보여요.
교묘하게 가스라이팅 하려하는데 것조차 다보여요.
온갖 가면쓰고 , 쌩쇼하고, 연기하고,열등감이 쩔어 있다는게 다 보여요.
결국 도망가더군요.
열받으면 끝까지 쫓아가서 더 밟아줄수도 있는데
걍 보내줘요.
왜케 나르, 소시,싸패가 많은지 ... ㅡㅡ
에효...
어찌... 그리 된건지...
고쳐지지는 않는건지...
스스로 고귀해질순 없는건지...
왜 조금만 생각을 바꾸면 될것을...
안타까울 뿐이네요...
에효...
저도 대놓고 싸웟네요 꺼지라고 나르시시스트년아 절 죽인다길래 카톡 캡쳐 다해놧다고 협박죄로 고소한다 햇더니 ㅋㅋㅋㅋㅋ 할말없는지 저보고 자기가 뒷담 이간직 한 증거 있냐고 운운하더니 갑자기 차단한데요 ㅋㅋㅋ 웃기네 참
그냥 손절이 답
당신의 노력이 그들 스스로에게 조금씩 변화를 주었을 거라고 생각합니다 선생님의 그 본질의 가치를 그들도 알고 느끼기에
지금 당장은 아니나 차차 달라지겠지요 그저 자기스스로 깨닫길 바랄뿐입니다
그나르가 저한텐infj였음. .ㅇㅣㄴ프제성향과 합쳐져서 더더더 악독함
관찰 해봤는데요, 확실히 악마같은 간사함과 나약함과 건강하지 못한 가치관들에 휘둘리며 본능대로 삽니다. 그들을 관찰하지 말았어야했지만.. 덕분에 어떤 피해가 일어날 수 있는지, 인간의 추악함을 보았습니다 ㅎㅎ
우리언니가 날 극혐하는 이유가 설명되어있군요. 엄마소원이라 잘지내보려고 노력했지만 40년만에 손절하였습니다..
손절 잘했어요 🎉🎉🎉🎉
TV 막장드라마 보면서 "에휴~ 진짜 저렇게 유치하고 교활하게 행동하는 사람이 있다고?? 아무리 드라마지만 너무 심하네.." 라고 생각하겠지만...
정말 제대로 된 나르를 겪어 보면, 드라마 악역이 오히려 현실 나르보다 미화되고 축소돼서 표현된 거라는 걸 알게 됩니다.
진짜 나르를 겪어 보기 전에는, 나르의 특성을 한 두 가지만 가진 보통 사람을 나르로 착각할 수도 있으니 주의가 필요함.
완전 공감요. 저도 일일드라마 악역같은 캐릭터가 실존하고 심지어 현실에서 더 악랄하다는 사실에 놀랐어요.
나르스시스트를 보고있으면 그냥 피곤하니까 나른지먼지 알빠없고, 똥피하듯 피하는거임
이게맞는듯ㅋ나도infj인데 이상하다 싶으면 걍 조용히 멀리함ㅋ 상종을 아예 안햐버려서ㅋ
개소리 하면 가차없음
ㅋㅋㅋㅋㅋㅋㅋ ㄹㅇ
잉프제 너뮤 좋은점인데
개소리하면 가차없이 버려도
하나도 영향 받는게 없음
외로움도 딱히 안느끼고 행복함도 잘 느껴서
@@azzing_v 맞음...개소리 시전하면 가차없이 버립니다.가족이라도요~
반면에 나르들이 선수치고 피해자코스프레이하죠.버림을합니다.그럼 인프제은 알아서 잘 떨어지네 하죠 ㅎㅎ
이미 별상관이 없는존재로 만들어버리죠.가족이라도요. 미세먼지와같음~
바로 인격파악하고 투명인간 취급하지
아직은 미성숙한 인프제라 나르시스트를 의식하고 있어요. 의식해서 에너지를 안주고 무시하려고 하고 있네요
몇년후에 당신은 나르 천적, 나르 킬러가 됩니다
저도 첨엔 부도덕하고 심리 조종하려는 나르가 무서웠는데 (사람이 무섭다기 보다 악행 자체가)차차 나르에대해 알게 된후 다가가고 맞설 수 있게 되고 나중엔 나르가 알아서 피함. 나 너 알아본다 이 생각이 나르에게도 읽히나?
위험한 물건은 가차없이 버리는게 답입니다. 호기심은 화를 불러요.
@@Malibu209나르킬러가 될려면 인프제들이 힘을합처야되요~나르무리을 해치울수있음~위험하다면 피하세요.괜히 목숨까지 걸지마시길~
나르시시스트은 내이미지가 파괴가된다면 미ㅊ광이가됩니다~광녀.광남 있음~
나르시시스트은 내현적/외현적/악성 이가면은 그상황에 그때그때 틀리게 벗어가면서 사용합니다.그러니 조심하시길.내목숨은 소중합니깐요~
나르야 ㅈ던지말던지 내버려두세요~사회의악인들입니다~악마/괴물~
저도 infj인데 저가 곁을 안줍니다.
ㅋㅋㅋㅋ 좀 주셔유
나르시시스트의 자기애가 극심한 이기주의로 발현되는 트리거 이군요.
그렇게 악마가 되는 구나... 하긴 악마 찾는 거는 infj가 눈치 빠를 거야 ㅋㅋㅋ. 그런 사람 본능적으로 가까이 가지도 않을 건데, 억지로 그룹으로 묶어놨다면 모를까.
@@아들손-p2l 가족이라면 천륜이있어서 그 끈을 놓지못하는경우도 있지만 내현적나르가 내부모라면 그리고 형과누나.동생이라면 쉽지은않지만 인프제은 미련을두지않아요.인프제마다 틀리겠지만...
전 버렸음.전 먼저 버림...나르가족이있으면 쉽지은않음(친구.지인.주변인은 그냥 손절하면 그만입니다)가족이라면 그상황에따라서 틀려서.애매한상태가되요
확신이 든다면 인프제도 그냥가족이고 없음~버립니다
옆에 두면 사고을치고 그사고은 제몫이됩니다ㅡㅡ인프제은 나르한테 좋은먹잇감공급원이죠~자석과같은 관계가되는순간도있음,가족이아니라도 주변인나르들이 잘붙어요~
@@즐링 가족 그룹을 얘기하시니까. 숙연해지네요. 공감이 됩니다.
현실 : 나르시시스트 (대부분 대표), INFJ (그냥 사원) = 결과는 INFJ의 퇴사
그냥은 안나오죠
한방 맥이곸ㅋㅋㅋ
(찐 나르특)인증도 안되는 이런 댓글에 댸표라고 주작함 ㅋㅋㅋ(찐 infj) 대표라도 과시없이 겸손함
@@vickik5265엄머! 저듀용☺️☺️
남편이 나르시스트 부인 INFJ
그냥
infj가 아니라~~ 성숙한infj는 정말 멋지고 외유내강의 숨은 진정한리더입니다
그냥 인프제는 나르시시스트보다 더큰 또라이라는 얘기인듯
원래 나르시시스트는 성숙한 모든 유형의 사람을 불편해함 ㅋㅋㅋ (착취하지못하고 사회성도 좋아서 주변에 자기편이많기떄문에 적으로돌리기에도 리스크가 큼)
나 infj인데 잘해주면 기어오르는 인간들을 많이 봄. 며칠전에도 겪었는데 인간이 불쌍함 얼마나 부족함이 많으면 저럴까? 생각들더군요 나보다 10살 이상 많은데 왜저러나 싶었음
인프제는 나르일수 없는건가요? 제 친구는 인프제라고 하는데 아무리 겪어도 나르 같아서요
저 인프제인대
예전에 내가 나르시시스트 인거 같다는
생각을 많이 한거 같아요 ㅠ
그리고 이중인격에 심하게는
다중인격 인거 같기도하고!
아직도 어떤게 진짜 내모습인지 ㅠ
Infj인 나르는요?
나르시시스트가 성숙한 infj의 좋은 모습을 카피해서 흉내내고 있더군여..
거짓 위장을 해서 혼란이 오신다면...
이 1가지만 기억하세요
그들은 이간질, 험담을 하기위해 무조건 써플라이, 플라이몽키(조력자)들을 만들어야 해서 단체에 꼭 속해있고 (단톡방, 인스타dm) 활용합니다...
@@나르조심-x1f 그들도
온데간데 떠벌이는 나날 바쁜
자작 연극 온종일 휩쓸려 있고
한편으론 수준 그 미달 이하도
아니지만 살아가려고 발버둥 치는
행세가 뻔히 보이고 좀 가여워 보이기도 하지만. 빈틈을 주면 기어코 덤빌려고
합니다. 무섭긴 합니다, 그들과 엮이지
않게 스스로 잘 다스리거나 최면을
거는게 속 시원한 셈이겠지요.
맞음. 염탐해서 카피하고, 흉내내고 따라하는거면서 그걸로 잘난 척을 하더군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들은 솔직히 영향력도 없어요.시기적절하게 이 영상을 보게 되었네요.🌌
나르시시스트가 그렇게 많나? 살면서 그냥 쓰레기 같은 인간들은 많이 만나봤지만 사람을 도구로 삼고 이용해먹으려는 사람은 직접적으로 겪어보진 못한 거 같음. 워낙 사람을 안 믿고 곁을 안 줘서 그런 거 같기도 하고, 주변 신경 쓰지 않고 사람에게 무관심해서 저런 인간들이 알아서 피한 건가 싶기도 함.
난 infj는 아니고 intj임.
복이죠. 그런 인간 안 만나는 것도
천만다행 이군요. 별 다른 흥미를
들이대거나 뭔가 찰싹 들러붙어서
어처구니 없는 척 시달리는 호소를
형편 사적 과하게 구구절절 타령하시는 분들도 가급적 거리두기
대면 조차 시도치 말아야됨.
자기 자신도 누군가에게 인정받고 공감받고자 하는데서 나르시즘이 나옵니다. 즉 인간이 갖는 기본 요소입니다. 그걸 어떻게 조절하느냐의 문제. 그래서 성악설이 있음.
신념,이상과 현실을 조율해가며 일하기도 벅찬데 나르는 관심 밖임
실력으로 증명하시길
나 인프제인데 나르한테 이용당하는 사람들을 보는게 괴롭다. 그래서 서서히 포위하기로 결정했다.
ㅋㅋㅋ 맞아요. 나르 밑에서 착취당하는 사람들 보는게 괴로워서. 세상 순한 인프제가 한마디 하려고 나섬
infj중에도 나르시시스트가 있음
많은 공감이 되지만 한편으로는 제게는 마음아픈 영상이에요. 생각깊은 사람들이 결국 힘든건 변하지 않는것 같습니다. 동서고금을 막론하고 대부분 인간들은 자신의 입장을 너머서 진실에 마음이 기울기보다는, 자신의 입맛과 이득에 마음이 기울어지고 미덕이라 굳게 믿기에 진실이 외면당하고 상대적으로 힘이 없어보이기 때문이라고 생각해서에요. 어떠한 진실을 말한들 결국은 본인의 입장에서만 받아들이는 대부분 인간들에게 진실은 하나의 자신을 포장하기위한 태도로 받아들여지고 더욱이 비웃음 당하는 일들이 많다고 느낍니다. 위 영상처럼 '진정한 성숙함'을 알아봐주고 존중하는 세상과 제가사는 세상과는 거리가 멀기에, 저의 어리숙함과 미성숙 때문에 항상 이리 외롭고 힘든지 마음이 아파지네요. 제가 정말 제가생각하는 생각과 태도로 살아가고있는지 또한 확신이 없게되네요. 위 영상의 내용처럼 어떠한 아픔도 진정한 자아실현을 위한 밑거름으로 승화시키는 제가되길, 미움보다는 사랑속에서 살아가길, 그 과정에서도 제 자신을 잃지않고 너무 많이는 아프지 않길 다시한번 간절히 바래봅니다.
우리는 결국 결국 더 크고 더 넓고 깊은 관점에서 사람들을 바라보려 노력하고 내가 받은 상처는 스스로 내면의 사랑으로 승화시키며 살아가는 게 답인 것 같아요. 이렇게 사는 게 솔직히 지치고 힘들어요. 근데 그게 성격 자체인 걸 어떡하겠어요.. 그래서 다른 성격 유형으로 변화하기 위해 노력한다면 그것은 내 안의 어떤 감정의 문을 걸어 잠그는 것과 같다고 생각이 들어요. 그래서 전 제 성격을 바꾼다기보다 지금의 성격을 바탕으로 나를 지킬 줄 아는 역량을 길러나가는 쪽을 선택했어요. 그치만 지치고 힘들다. 인프제 화이팅.
무슨 포켓몬 싸움 붙이듯이 말씀하시는지 ㅋㅋㅋㅋㅋㅋㅋ 가랏 인프제! 백만볼트!
어쩨서인지 저는 INTP..99% 입니다. INFJ와는 어떠한 연고가 없지만 알고리즘에 나와서 재밌게 봤습니다.
나르는 감정을 자극하려고
하는 걸 분명 알지만 감정이 뭔지는 저도 몰라 판단하기 어려운데 주관적으론 그냥 생존본능과 이어진게 감정이고 인간만이 사회를 이루고 다양한 의사소통을 하니까 감정은 소통 과정에서의 부산물이라고 생각하고 있어서 대화중에 딱히 감정변화가 안생기니 나르가 늘 답답해하는 상황이 생기죠 저도 전달하고자 하는 의미를 이해 못 해서 종종 미안하기도 하지만..
그냥 유별나게 재밌는 화법을 하는 다세포 생물이 이토록 편안한 21세기에 복잡하게 사느라 저 뉴런도 참 고생한다는 생각..근데
뭐 가스라이팅 하는거 알고있지만 흥미롭다고 느끼는 부류 중에 하나라고 생각하는데 좋은 관계가 항상 오래 못가네요 오래전 호모사피엔스라면 참 우월했을 유전자인데
그런 유전자가 아직도 남아있어 불쌍하기도..
참 알다가도 이해하기 어려운
막연한 삶이네요.
인프제는 나르시시스트의 감정까지 파악하니까 인간혐오의 단계까지 가는게 아닐까합니다.
별로 없는 infj 한명 .. 시청하고 지나갑니더 .ㅎ
나약한 인프제는 이런 영상을 싫어함니다
동영상 만든사람이 infj인듯
저 인프제... 나르 남자를 처음만나봤어요.. estp라서 다르다고만 생각하고 자유로운사람이라고 생각했는데 두달가까이 만나면서 나르라는 생각이 확고해졌고 엊그제 헤어졌습니다.
estp 랑 entp는 나르 쌍두마차입니다..
저는 isfp 라는데 하도 자유를 강조하길래 한 달 하고싶은대로 다하게 쭈욱 지켜보니 쎄해서 헤어졌어요 특유의 쎄함이 있네요
저의 현 상황과 유사한 부분이 많아 위안을 받고 갑니다~!
그런데 한편으론
MBTI가 정서적 가스라이팅일 수도 있다는 관점을 잊어서는 안 됨.
예전 아이색싱어 라는 사람이 인간이 거의 신적인 위치에 올라서는 판단력과 세계관을 갖추게 됐을 때의 가장 큰 형벌은
"인간은 그 자신의 자유로운 선택을 상실하리라" 라는 문구가 있었는데 그게 바로 MBTI의 만능적(?) 세계관을 관통하는 글귀라고 생각함.
물론, MBTI가 그 정도의 혜안과 가치판단의 척도가 되는지도 의문이지만.
나르시스트는 한국으로 들어가 생각을 해본다면 특정성에서 비율적으로 확연히 두드러지는 특징을 가지고 있기도 하죠. (단, 가지와 갈래가 워낙 다양함)
연애갑질이라고 불리우는 측면을 가만히 관찰한다면 쉽게 얻어지는 결과물이죠.
다만, 무조건, 특정 성으로만 치우쳐지는 건 아니죠.
너무도 많은 평균적인 결과값이 나온다면 그 세대나 혹 인종에 대한 확연한 데이터값은 자연스레 얻어진다는 결론.
어쨌건 가만 보면, 사람들은 자신이 "그래도" 절대선에 가까운 사람이라는 확증편향을 갖는 경향이 다분하죠.
마치, 연애를 끝마치고 난 뒤 나 자신은 하염없이 희생되는 사람이었다고 자기위로와 자위를 기본바탕으로 깔고 가는 것처럼 말이죠.
인간의 관계와 사회적인 연결고리는 항상 상대적인 면도 있다는 걸 간과해서는 안 되죠.
개빡치는 연애관계, 성장과정, 학생시절 혹은 직장생활까지, 항상 자신은 아무런 잘못도 하지 않았는데 오로지, 무조건, 백프로, 상대방이 악귀여서
악의축에 희생당한 내 삶이 가련하다 따위로만 만족하려는 것도 기괴한 일입니다.
물론, 선을 넘는 사람들이 당연히 있죠. 하지만, 당신 또한 언제나 착하기만 했거나, 항상 희생만 하거나 하는 절대선에 가까운 존재일 수가 없다는 것이죠.
지금 이 영상에서 언급되는 나르시스트라는 괴물을 벗어났다고 가정을 했을 때, 당신 또한 상대에게는 "그리 쉽지 많은 않았던 괴로운 사람" 이었을 수도 있습니다.
자, 모든 요건 요소와 나르시스트에 대한 정의를 죄다 뭉개버리고 우리 다 죽자라고 말을 하자는 게 아닙니다.
이 채널도 마찬가지고 유튜브에 존재하는 상당수의 비스무레한 채널들의 특징 중에 하나는 (전부다 그렇다는 게 아님)
마치 그걸 추종하는 구독자들은 절대선이었고 거의 아무런 피해나 잘못도 주지 않았으며 그저 희생당한, 정신 똑바로 박히 사고력 빠방한 인간들이라는
자화자찬격의 핥아줌 등이 있는데 인간사회의 관계란 그렇게 일방적으로(?) 혹은 단순하게 (?) 설명이 될 수 있는 게 아니라는 거죠.
이런 이야기를 하는 저 또한, 남에게 피해를 줬었고 이런 저런 상황으로 인한 격발적인 태도를 보였다고 인정합니다.
전 예를 들어, 연예가 끝나고 나면 일정한 관계를 마무리하면, 나 또한 개젓가락 같은 인간이었다고 말을 하고 주위 지인들에게도 표현을 하죠.
그저, 나는 단순한 희생량에 상대에게 무차별적으로 당한 인간이라고 나 스스로를 규정 지으며 십자가 들어매고 눈물 자욱 훔치는 행위만을 하는 게 아니란 겁니다.
그런데, 최근 (이라 함은 10년 전후) 유튜브나 SNS에 보여지는 것들은 정말 많은 채널들이, 그 채널을 따라 붙는 사람들은 선이있고 나머지는 죄다 흑백이다 라는
판매전략 기가막힌 내용들만 주워 삼더군요.
다시 말하지만, 양비론을 펼치고 너도 나도 다 젓가락 같았다라는 게 아니라 선을 그어서 상대는 악마였고 나는 그저 우쭈쭈 세상 착한 철수영희 였다는
사고방식이 아주 기괴하다는 것이죠. 당신 또한 가해자였다는 걸 잊어서는 안 됩니다.
당연히, 지금 이 채널과 영상에선 나르시스트에 대한 퍼즐을 맞추고 있는 중이니 그게 메인 포인트이긴 하고
자기를 낳아준 부모조차 말끔히 말아먹을 나르시스트들의 기본 성향과 패턴이 어마무시하다는 건 느무도 두드러지는 변곡점들이긴 하지만요.
최근 MBTI와 관련된 영상들이 마치 진리의 책자인 것처럼 추앙 되는 흐름들이 얼마나 무섭게 또 다른 정서적 식민지를 만드는지에 대해서도
경각심을 갖고 인식할 필요가 있습니다. MBTI는 정답이 아닙니다. 사람들을 몇 개의 분류로 카테고리화 시켜서 어차피 저 인간들과는 섞이지 않는 나라는 타입이니까
에너지 쏟지 말고 노력 조차도 할 필요가 없지, 서로 안 맞고 어차피 "MBTI성경책" 님께서 진리를 설파해주시니까, 라고 아무리 손사래를 치고 아니라고 하지만
실제 보이는 모습들은 그런 모습에서 한치도 벗어남이 없는 것들을 볼 때 사람들이 왜 저러고 사나 라는 생각을 할 수 밖에 없겠죠.
나르시스트는 나름(?) 분석가능하다고 보지만 소패들은 (갑자기?) 사람들이 상단한 분별력과 사고를 가지고 산다 해도
그들을 파헤쳐보기가 정말 쉽지 않다는 게 소름 돋는 인간사회의 단면 중 하나죠.
어쨌건, 우연찮게 뜬 알고리즘에 의해서 잘 보고 갑니다.
첫단어부터 끝단어 마침표까지 공감합니다.
참고로 전 현재 estj인데 제가 느끼고 있던 것들을 글로 잘 쓰신 것 같습니다
IQ와 EQ가 90프로 중요합니다
그래도 어느정도 도움은 된다고 생각해요.
나름 이사람은 이런유형이라서 이런 행동을 하는구나 정리가되거든요
딱 거기까지만 도움이 되지만요.
그 이상넘어가면 글쓴분과같이 정신적 감옥이 될수 있겠다는 생각이 드네요.
저는 이상하게도 나르시들이 많이 붙었어요 근데 다 들통나고 지ㄹ을 많이했죠 ㅎ 그들을 놀리는 재미가 쏠쏠해여.
고양이 앞의 생쥐같은거죠
그냥 귀찮아서 하는짓 구경하는것일뿐. .
재미있는건 나르시시스트도 인프제 눈치보면서 말과 행동을 한다는 사실이죠
@@angelakorean4423 인프제들은 나르들한테 좋은먹잇감 공급원이되고 괴롭히기용으로 사용되요.온갖고문을 다 당합니다.쥐가되어다가 나르고양이한테 쥐가 무서워지기시작할때 꼬리을 내립니다.도망가요 ㅋㅋㅋㅋ잠수이별/환승이별/침묵의벌
와 INFJ인데 일하면서 만난 사이거나 친구사이에서는 쌉소리하는 사람
빠르게 파악해서 거리두는데
이게 연애니까 또 다르더만요 뭐에 씌여서 잠깐 미쳤나봐여
지나가던 intp입니다..
백스텝해서 돌아가겠습니다
지나가던 intp 동지입니다. 진실한infj 친구로 두고 싶네요
가족연인일때는 당함 이젠알아요😢
mbti는 머리속 개념.머리속으로는 그렇게 할것이다고 생각하지만 실제상황에 맞띠우면 또 다름니다.
저는 근데 누구를 나르라고 칭하거나 생각한 적은 없네요. 그냥 이상한 사람, 이기적인 사람, 악마같은 사람.. 그런 식으로..
안 좋은 인간군에 원인으로 작용하는 나르라는 트리거.. 그거 확인하기가 쉬운가??.. 알 수가 있었야지... 자기애 충만한 사람도 거의 없는 거 같은데..
사실 보면..이상한사람은 알아서 자멸의 길로빠짐.
아이엔에프제이,에이 입니다.
꼭 뭘 보고 알고..성숙할 것도 없이 자동으로 거르게 됩니다.
뭐랄까.. 안테나? 레이더가 있다고 해야 하나요...ㅎ
특히 비도덕적이고 비양심적이고 거짓이 보이면 철벽이 자동으로 쳐지고요.
그런 걸 또 금세 파악하는 데 오래 걸리지도 않아요..
아닌 사람은 ☆이미 제 바운더리에서도 100m 밖에 두죠! 또 신경 쓰고 싶지도 않아서 적당히 무시하다가
한 번 찍히면 의심하고 지켜보고 그렇습니다. 😅
정직하게 살자고요.😊
선생님 잘보시네여. 점사보는줄 알았어여
나도 enfj 인데 나르시스트 의미도 몰랐지만 만나보고 그 특징 바로 파악했었음. 나중에 나르 의미를 알고 깜놀함. 내가 본게 정확했구나 하고.. 그 나르도 본인이 나르인줄 모르지만 항상 내가 통찰력이 뛰어나다고 했었음. 거짓말 넘 쉽게 하고 바람끼 기질에 질투는 엄청 심하고 암튼 외적 매력은 대단했지만.. 안타까웠음. 조언을 하면 공격으로 받아 들이기만 해서..그 나르는 ISTJ 였음
네, 불쌍한 나르들 그냥 우스워요.
딱한 인간들.
그렇죠 참 딱하고 불쌍하죠
진정한 자유와 행복을 못느끼죠
타인이 무너질때 행복해한다니깐 피하느게 맞아요
가면의 맨 마지막까지 열어보았습니다. 아무것도 없었습니다. 마치 여러개의 방문을 계속 열었는데 마지막 문을 열었을때 까만 벽이 있던것 처럼~~~
상반된 사람끼리 40년간 잘살고 있어요. 나르 인 남편을 사랑하면서도 적당히 지적질하면서 무시합니다
아주 이기적인 인간이라고. 그러면 본인도 인정하고 암말 안해요ㅋ
나르가 아닌 그냥 이기적인 분인듯 합니다. 나르는 지적질에 눈돌아가고 폭발해요.
그리고 상대를 이상하게 계속 몰아가요. 가스라이팅이죠. 그들은 대화가 전혀 안됩니다. 부인 정신적 학대가 상상 이상입니다.
저도 5년째 입니다
나르관련 공부하고나서 오히려 제가 역공하며 괴롭히고 놀리고 재미보고 있는 중입니다 조금 피곤하지만 지루하지않는삶을 보내는것에 게을러지지 않네요
화이팅입니다
나르가 개폭주 하는건 그냥 단순히 단둘이 있을때의 지적질이 아니라
남들과 함께 있는 자리에서 지적질을 받아야 개폭주 합니다.
단둘이 있을때 이야기를 무시하는건 그냥 신경조차 안쓰는 거에요..
인프제가 나르인 경우도 있나요?
찐 인프제라면 나르 없습니다. 인프제 흉내내는 나르는 있겠죠. 그들에겐 부러운 대상이니까.
근데.... 저의 그 나르시스트는 인프제인데...
그럼 어케 되는거지.......;;;;;;;;;
성숙한데 이상한건지?
너무 당해서 하.....
아주 재미있는데요 왜~~
전원주택단지에 처음 입주할때의 나와 8년 후의 나를 비교할 때, 많은 사람들을 보고 인간에 대해 잘 알게 되었죠. 처음에는 친절하고 상냥하게 잘해줘야 한다는 사명감을 갖고 왔는데. 먹잇감을 스스로 자처한 😊
intp 을 더 두려워하지 않을까도 한 번 생각해봅니다
인팁들 의외로 굉장히 순수한 학자들임요. 자기 주장이 강할 뿐이죠. mbti유형들 중 묘하게 인팁과 엣프제 들이 인프제인 저를 잘 느끼더군요.(인팁들이 인프제 관찰함ㅎㅎ)인팁이 내면이 깊어서 그런듯. 엣프제는 기본이 남에게 잘 맞추고 관찰력이 뛰어남
그거 잘 못 보면 아직은 찐프제 아니실수도 있어요. ^^ 내면이 순수한 강력한 T인 인팁 잘 보면 그들은 무해하고 귀엽습니다 😂😂
전 나르 인간이라 생각안해요
제눈엔 조작이나 거짓이 다보여요
근데 신랑을 가스라이팅해서 제가 당하는 기분이라 분개가 치밀어요
나르들이 우르르 몰려온 영상입니다🤫
나르는 본인이 나르인걸 몰라요..멍청이😂
@@아름아리-u1d 맞아요 본인만 몰라요 근데 대부분 어떤병을 인식하기까진 전문의를 만나보고 면밀히 알아보진 않은이상 잘 모르는 사람이 많은거 같아요
말 할줄 아는 짐승, 그 표현이 딱 맞아요
INFP이다 나르시스와 대화하고나면 왠지 기분나쁜데 딱히 반문을 못한다 괴롭다
반문할 가치가 있나요? 그냥 떠들게 놥두세요. 나는 그 자리 떠나던지, 머리속으로 자유로운 상상하던지 하고...
너무 찌질해서 상대할 가치를 못 느끼게 하기 때문이죠. 그걸 나르가 야비하게 이용하는 거에요. 아무리 사소해도 1도 허용하지 않는 자세가 필요합니다.
infp의 그런면이 순수하고 착해보여서 좋아합니다. 지켜주고 싶음^^
감사합니다 ~^^
infj인 내현적 나르시스트 봤어요. infj라고 거짓말한건지도 모르겠다는 생각도 드는데...이제 손절했으니 확인할길이없네요
infj는 자기반성이 과해서 우울증까지 오는 지경인데...나르라구요? 서로 성향이 너무 반대인데...
내현 나르 infj 알고있어요
요즘 인프제에 대해 긍정적이고 대변하는 영상이 많고 어느정도
이해받고 그러는 분위기를 이용하는 나르일지도 모릅니다.
나르와 인프제가 바라는 방향은 다릅니다.
이용할수있는것을 다 이용하려는게 나르입니다.
아 저도 내현나르 인프제 겪었는데 ㅋㅋㅋ 불건강한 인프제는 내현 나르 그 잡채더라고요
저도 인프제 나르 격어봤어요
인프제가 씹프피의 담당일진도 되고 시녀도 되더라
그리고 전직 인프피가 흑화해서 바뀌었다고 자칭하는 유형으로 인프제가 제일 많은것 같음
진짜 관계 깊어보임
일베 스타일 댓글이네
@@tkfkdgo297
나중에 함 들어가 봄
넌 이제 그만 나와라
Intj인 내 얘기같다.
나르에게 어떤 행동을 취해야 할지 고민하던 중에 영상을 보게 되었어요.
나르 동성친구에게 그만 연락하자고 칼손절 하는게 좋을까요?
아니면 상대의 약점을 이용해 무너트리거나, 인프제처럼 나르가 싫어하는 행동을 해서 가지고 노는게 좋을까요?
대충 거리감있는게 좋아요 . 무시하면서도 말걸면 그렇구나하고 들어주고 연락오면 안바쁜데도 바빠서 연락못받았어 하고 내 시간될때 연락받고 하면 되요. 너무 칼같이 손절은 노에요. 그렇다고 사람상처주는것도 인되구요. 난중에 다 돌아오거든요~ 너무과한 관심도 너무 무관심도 아닌 중간단계?? 내이미지 관리도 해야되니깐요 ㅎ
고양이 앞의 생쥐같은 겁니다
궁지에 몰린 쥐는 고양이도 뭅니다.
적당히 하고 칼손절하는게 좋을거 같아요.
괜한 에너지 낭비하지 마시길. .
거래처 사장님이 개 XX 한 거를 이제 알 것 같네요 뜻대로 안되니 ㅋㅋㅋㅋ
인프제는 알겠는데 성숙한 인프제는 무슨뜻일까요?
자칭 intp인 나르 봤어요.
자칭 4차원이라면서 무례한 말과 꼰대짓을 하더라구요.
NTP 워너비 SFJ 사람일수도 ㅋㅋㅋ
Intp들이 내현적 나르들이 많음
찐 INTP은 어린애처럼 순수합니다.
오직 진리와 지적 탐구에 심취하느라,
일반인들에게 공감력이 발휘될 에너지는
아끼므로 일반인들이 차갑게 느낄 수
있는 것 뿐입니다.
전 찐프제인데..인팁 의외로 순수합니다. 츤데레의 대명사. 님이 본 나르는 인팁 흉내쟁이가 아닐까요. 인팁과 살고 있는데 좀 강하게 표현하긴 하지만 세상 순수한 학자들임
나는 인프제 나르 만나봤는데.. 이거 너무 일반화 아닌가요..?
그래서 영상에서 계속 '성숙한'infj라고 언급하나봐요. 우리가 만난 infj나르는 성숙하지 못한, 불건강한 infj인듯합니다.
그럼 성숙한 인프피 성숙한 엔프피등도 해당되야죠ㅋ
제가 만난 수동공격성을 가진 나르시스트 전부가 다 중간에 nf였고 대부분이 인프피 인프제였는데 참..... 이런영상도 있네요 성숙한 infj라니ㅋㅋㅋ 제목보고 갈라치기에다 오히려 뜬금없는 선민의식에 나르의 끝판왕이 인프제인줄 착각할뻔요
@@하하-l6f4f 인프제들이 스스로 빠는 영상들을 잘 만들어서 그래요. 어떤 유형이든 나르들이 존재하고 비대한 에고를 가진 인프제들도 나르가 없지 않을텐데 자기들은 특별한척, 대단한척. 깨달으려면 한참 먼듯.
@@투나-v2d 꼰대력은 인프제가 최강. 그래서 회사 그만둔적 있습니다. 물론 저도 부족한 인간이지만 이런 영상은 넘 웃겨요.
성격유형이 INFJ, ENFJ인 나르시스트도 많습니다.
F는 f만 상대가능
ISTP 에코 인데..
이걸 몰라서 당했구나 😭😢
이시대에 infj 가 있긴한지? 궁금합니다
없음.호소인들만 있는듯
왜~? 왜그럴까~? ㅎㅎㅎㅎㅎ
ㅎㅎㅎ
나르가 infj면요? 우리 못난 아버지가 나르에요
인프제는 나르가 될 수 없는 기질을 가지고 있습니다. 글쓴이의 아버지가 나르라면 인프제 행세하는 것 뿐입니다.
@@tkfkdgo297 그런가요? 맨날 성격 얘기할 때 마다 자기가 전 세계에 몇 안되는 희귀한 성격이다 뭐다 라며 쏼라쏼라거리는데 거짓말 일 수도 있다는거죠?
@@schroarin 네 거짓말 입니다 인프제는 그런식으로 말 안합니다.
나르남편과 18년
나르인지 모르고 잘대해주다가
나는infp성격에서 infj로 성격이 바뀌고
감정을 나누는 성격 인프피에서
남편의 저급성격을 발견하면서
인프제로 현실적인 발언과 짜름등으로 무시하게 되었네요.
거짓말쟁이 나르 믿을수가 없음
협오스러움
이제공감바라지도않는다
도움그딴게뭔데?그냥안
도와줘도되니간그냥냅둬
도움없이도편하게사는게배지가아파서해방놓는건알겠는데적당히해니가아무리방해를해도난너필요없어ㅋㅋ
나르 상사와 오래 일해오면서 어떻게 해야 이사람이 나를 건들지 않는지 오히려 이사람을 어떻게 역으로 이용할지 고민 했다 평소 엄청난 멘탈의 소유자라 누군가에게 절대 휘둘리지 않지만 나를 무언가로 자기 밑에 두려는게 기분나빠서 그때부터 무관심 무반응으로 일관 했더니 그럴때마다 나르 상사는 혼자 열폭하더라.. 그래도 신경쓰지 않고 언제든 나는 그만둘수 있다는 마인드로 무관심 무반응 꼭 필요한 말에 단답 그외의 대화는 하지 않으니 나에 대한 관심도가 확~줄어들더라..
다들 그렇게 해보세요.. 그것외엔 답이 없습니다
Infj인데 나르랑 있을때 그냥 무신경이랄까 큰 불편없이 서로 무관심하게 그럭저럭 지내요. 그런가보다하는거죠
Thanks ~~~!!
최근 신사행세를 하는 나르의 사욕이 가득한 계획을 조용히 저지 시켰는데. 그 나르가 저를 피하드라구요.
가면이 벗겨질게 두려웠던 나르가 천적임을 본능적으로 알아본듯 합니다.
본능적으로 나르가 느껴집니다~ㅋㅋ
공중에 떠다니는 생각과 상황들을 간결하고 이해하기 쉽게 정의하는 님의 깊은 분석력에 감탄합니다~
많은 인프제들이 공감을 누를수밖에 없을거 같아요.
성숙한 인프제가 나르시시스트의 악랄한 빌드업을 꿰뚫어보는건 알았지만 상대방도 자신이 간파당했다는 사실을 알고 있을수있겠다는 생각은 하지 못했어요.
예전 모임에서 그런 사람과 옆에 앉아 있어 본적이 있었는데, 그 사람이 펼치려는 빌드업을 유머로 무너뜨리니깐 초조해하고 불안해하는 모습이 이제야 이해가 가네요.
@@바닐라스카이-h3z
어차피 회사 직장내에서 이미지관리
표절관리 한 낱의 부품덩어리 일뿐
고조 심상치 않는 분위기 속에서
뭔가를 얻거나 더 차지하기 위함이라서 그보다
더 심한 짓도 일삼는건 인간의
탐욕 본성 이라함.
인프제 나르 이야기가 있는데
개인적인 생각인데
진정한 인프제는 나르일수가 없는것 같아요
나르가 본인이 되고싶은 것을 체킹했다생각합니다.
그거 또한 나르의 착각이고 성향인것이죠.
MBTI검사 문항을 체킹할때 나르와 인프제는 답문항이 전혀다릅니다
해보시면 알겁니다.
나르가 사람들을 이용할때 인프제만은 어찌 못하기에 학습을 해버리는 경우일겁니다.
인프제믜 강력한 무기는 직관력인데 나르의 대표적 능력은 간파이다보니 나르는 인프제가 자신을 직관하고 있는것을 본능적으로 압니다.
그게 살아남는방법인데 그걸 들킨다는 겁니다.
인프제 나르는 존재할수 없다생각하는 일인입니다.
검사가 잘못된것일겁니다.
수동적반항이라고 나르가 체킹할때 착각하는것일겁니다.
성숙한 INFJ가 되기전에
나르시시스트와 헤어졌어요.
이제야 알게되었습니다.
나르시시스트에게는 '무관심'이 답이라는 것을요.
그와의 헤어짐으로
비로소 성숙한 INFJ가 되어가고 있습니다.
나르시시스트를 무너뜨리려고
당신의 열정을
쏟지마세요.
그 열정을 성숙한 INFJ가 되도록 노력하는게 더 좋습니다.
나르시시스트와는 상종을 안하는 것.
그건 진리입니다.
성숙한이 포인트 키워드네요 ^^
식상하네요 너무 뻔한 내용입니다ㆍ
그들은 그저 밥입니다ㆍ
^^♡😅
잔인하구아 착한척 나르 물론 저도 실지만 취약 나른는 거리두고 보살펴 주셔요 환자처럼 자비를
그들 인격 그대로 인정해주고 피해 안보고 슬프지만
그들성격도 인간입니다
어리ㄴ아이는 인간이 아니나요
똥인 줄 알고 피해요. 저도 인프제임.
누가 정리좀
그런거니?
재밌네 사람이닌가벼
Infj 바로 난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