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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자없이 사는 게 여자가 행복하게 장수하는 방법입니다. 현명한 결정을 하셨습니다.
남자가 있고 없고를 떠나 저는 마음이 평화로운 결정을 했습니다. 만약 제가 누구를 만난다면 같은 공간에 있어도 공기처럼 편안한 남자를 만나야겠구나, 그런 생각합니다.
그런사람없어
저도 앓던 이를 빼니 만성두통이 사라졌어요
저도 만성으로 앓던 질환이 싹 사라졌습니다. 생리주기처럼 찾아오던 스트레스성 질환이 있었는데 거짓말처럼 사라졌어요!
응원합니다^^ 늘 건강 잘 지키면서 행복하십시요^^
따듯하고 담백한 응원 너무 감사드립니다.
내가 젤 소중합니다. 자신을 불행하면서까지 이어가는 결혼생활은 노우^^여자는 나이들수록 더 삶에 대해 현명해지고 자기관리 잘 됩니다.
정말 그렇습니다. 전 지금의 제 삶에 아주 만족하고 평화롭습니다
응원할께요. 🎉꽃길만 걸으세요
따듯한 말 감사합니다
노인네 잘 처리 하셨어요. 이제라도 일아서도 다행..
나이차도 정말 극복 못할 문제였네요 ㅠㅠ
에구 고생 많이 했어요 내 자신이 행복하면 좋은 결정입니다. 앞으로의 삶 응원합니다😊
공감 백퍼입니다. 이혼하셨다니.. 부럽습니다. ^^
마음이 아주 편하고 집중해서 살 수 있어 너무 좋습니다.
목소리가 들리는 방송 위주로 틀게되더라구여 요즘은 ㅎㅎ 자막만 띡하니 작은글씨로 띄엄띄엄 나오는건 계속 화면만 쳐다봐야하니 이제는 잘 안보게 되더라구여~ 돌여사님 오늘도 잘 들었어요^^♡
저는 제 목소리가 거슬릴까 항상 노심초사해요. 감사합니다
저도 동감해요목소리 나오는게 다른일 하면서도 들을수있어요
스트레스로 알러지가 생기는걸보고 이건아니구나했죠다시시작하기 좋은 나이인것같아요축복합니다
다음 영상에서 저도 스트레스 얘기하려고했는데 동감입니다.
참 잘했어요.
댓글창이 안떠서 여기에 댓글달아요.참 잘하셨어요 응원합니다 힘내세요
므튼 솔 축하오 만만치 않을것이오 하지만 좋은 일들도 있다는거 화이팅 하세요
저는 경제적으로 독립해서 산지 아주 오래돼서 일단 별 다른 어려움이 없습니다. 좀 두고봐야죠. 🙂
화이팅😊
감사합니다 퐈이야 💕
네식구에서 남편 하나를 뺐더니 나머지 식구들이 웃음이 많아지고 이야기하는 시간도 늘었다 성인이된 애들도 지금을 편안애한다
안맞는 사람과 인생을 분리하면 정말 웃음이 많아지더라구요
지금 머리 감싸쥐며 불안해 하는 일이 일년뒤에 생각하면 작은일이라면 아무 문제가 되지않는다 좋은말이네요 응원합니다😊
감사합니다 ☺️
잘하셨어요.
마음의 평화가 이렇게 삶을 극단적으로도 바꾸는구나, 실감합니다.
잘하셨어요~ 용감합니다^^
하고보니 잘 한 선택이었다고 몇 번이고 생각해요
혼자라서 행복 세상이 달라졌오요👏👏
마음이 극도로 편해서 딱히 뭘 하지않아도 좋습니다 😍
안전이혼 축하합니다
따로 산지 오래돼서 문제는 크게 없었네요
돌싱ㅊㅋ. 남자 만나지 말고 혼자 사세요ㅎㅎ
지금 저는 제 인생을 안전하게 가꾸는게 최대의 목표이고 친정엄마 꿀리지 않게 보살피는게 다에요. 정신 똑바로 차리고 살아야죠
왜요?좋은사람 있으면 만나야지요좋은사람이 꼭 나타날거예요나랑 잘 맞는사람이
하하... 제 형과 형수님 얘긴 줄.. 너무 똑같아요.. 둘도 겨우 겨우 버티는 중. 문제는 형의 컴플레인과 형수님 (동기 여사친이었음..) 컴플레인을 제가 다 들어줘야돼서 제 머리가 터지는 중입니다. 너무 성향이 특히 문제를 처리하는 방식이 너무 달라 둘다 불행해보임. 솔직히 적당한 선에서 끝냈으면 좋겠음.
많은 부부들이 서로가 적당히 맞춰설 수 있다는 착각을 해요. 절대 안 그렇습니다… ㅠㅠ
나돈데 ㅋㅋㅋㅋㅋㅋ얼굴 안봐서 넘 행복해요
전화가 오면 정말 받기 싫었어요 ㅠㅠ 한번도 좋은 일로 전화한게 없고 귀찮고, 어려운 일을 꺼내니까 나중엔 아예 전화를 안받게되는데 그게 정상은 아니었죠. ㅠㅠ
서로가 고통스럽고 힘들면 굿이 같이살필요. 없어요 자신을. 위해서라도
저는 오래된 스트레스로 몸에 타격이 와 이제는 안되겠다 생각도 했습니다 ㅠㅠ
잘선택햇네요🎉🎉🎉부럽습니다😊😊😊
그 선택을 하기까지 마음속 번민이 풍랑처럼 일었는데 지금은 괜찮습니다
부럽네...
어떤게 부러우세요…?
에휴.17년차이 당연히 불행이 더많지요.47세면 얼마든지 새짝 만날수있어요.나이차 많이 안나는.
43세입니다 😂 저는 지금 새로운 인연보다는 제 인생을 탄탄하게 만들고싶습니다. 여태 너무 시간을 허비했다고 생각이 드니까요…
@@돌여사생각 어머머.맞네요.17년차이니까.완전 아직 젊은 나이예요.얼마든지 무엇이든 하실수있어요.
오이.가지를 좋아하시는군요..
제 영상에 오이는 한번도 안나왔습니다…
아이들이 있으면 어쩌나요 ..
전 아이가 없어서 뭐라 말을 못해드리겠어요. 하지만 저라면, 아이들 데리고 독립할 계획을 세울거같습니다. 마음가는데 길이 생기더라구요
😊
😍
몇년 결혼생활을 하여나요
11년 했습니다.
화이팅!!!
네 화이팅이죠! 오늘도 돈 열심히 벌고왔습니다 ㅎㅎㅎ
남편도 아내빼서 행복할겁니다.
진심으로 그러길 바랍니다. 난 그 사람의 불행을 바라지 않습니다. 다만 나를 인생에서 빼면서 여태 내가 내주던 많은 것들까지 감당해야하니 고생 좀 할거라는 생각을 합니다.
굳이 이런댓 남기는거보니 이혼당했나봄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서로 행복하면 됩니다,,,
으이구으이구 으이구 화상아 속좁아서 결국엔 이딴 댓글 토독토독 달고가네
긁?ㅋㅋ
남편이 아마 미국 백인 이었을듯.
한국남자였음 열심히 둘이 살아서 집도 한채 있겠죠… ㅠㅠ
조건질 계산질 돈질 궁합질 티카타카질 다정다감질 대화가통하는질 안부담질 안맞는다질 오빠집있어질 등등해서 결혼해도 이혼질하는세상이혼률 세계1위 대한민국 🇰🇷
그냥 하고싶은 말을 하지 그래요… 장난도 아니고
남편도 행복합니다 ㆍ
제 남편도 마음이 가벼울거라고 생각합니다. 생활방식 사고방식 안맞는 저와 힘들었을거라고 생각해요.
시간이 지나면 알게됩니다 여자는 채워야 할 곳과 할 것이 있는데 알게됩니다.
댓글을 너무 어렵게 달아주셨네요.
14년전 이혼하자는 그녀를 저주했지만 현재는 그저감사😅 이제 마흔중반되가네요.그져 다행이라생각합니다.
이런 결정은 빨리 내리는게 낫다고 생각해요. 누구한테 물어볼 필요도 없고 자기스스로 생각했을 때 아니다, 생각이 드는건 빨리 결정해야죠…
전아내는 이혼녀되서 다시 재혼질했나요 ?
남자 힘들게 하지말고혼자 살아라남닷~~~
내가 혼자살지 어떨지는 내가 정하는 일이다. 여태 내가 먹여살렸는데 남자를 뭘 힘들게 해. 당신 인생이나 잘 사시오.
![[#에이콕] 남편이 매달 1억씩 벌어오면 시녀살이 할 수 있다? 없다? 손 하나 꼼짝 안 하는 폭군과 다 해주는 노예 권장덕♥조민희 부부 | #아빠본색 126회](http://i.ytimg.com/vi/gd06Zr9BiHo/mqdefault.jpg)
![집 대신 옷을 샀다는 강희재의 옷장 [대동멋지도 ep.3]](/img/n.gif)
남자없이 사는 게 여자가 행복하게 장수하는 방법입니다. 현명한 결정을 하셨습니다.
남자가 있고 없고를 떠나 저는 마음이 평화로운 결정을 했습니다. 만약 제가 누구를 만난다면 같은 공간에 있어도 공기처럼 편안한 남자를 만나야겠구나, 그런 생각합니다.
그런사람없어
저도 앓던 이를 빼니 만성두통이 사라졌어요
저도 만성으로 앓던 질환이 싹 사라졌습니다. 생리주기처럼 찾아오던 스트레스성 질환이 있었는데 거짓말처럼 사라졌어요!
응원합니다^^ 늘 건강 잘 지키면서 행복하십시요^^
따듯하고 담백한 응원 너무 감사드립니다.
내가 젤 소중합니다. 자신을 불행하면서까지 이어가는 결혼생활은 노우^^
여자는 나이들수록 더 삶에 대해 현명해지고 자기관리 잘 됩니다.
정말 그렇습니다. 전 지금의 제 삶에 아주 만족하고 평화롭습니다
응원할께요. 🎉꽃길만 걸으세요
따듯한 말 감사합니다
노인네 잘 처리 하셨어요. 이제라도 일아서도 다행..
나이차도 정말 극복 못할 문제였네요 ㅠㅠ
에구 고생 많이 했어요 내 자신이 행복하면 좋은 결정입니다. 앞으로의 삶 응원합니다😊
공감 백퍼입니다. 이혼하셨다니.. 부럽습니다. ^^
마음이 아주 편하고 집중해서 살 수 있어 너무 좋습니다.
목소리가 들리는 방송 위주로 틀게되더라구여 요즘은 ㅎㅎ 자막만 띡하니 작은글씨로 띄엄띄엄 나오는건 계속 화면만 쳐다봐야하니 이제는 잘 안보게 되더라구여~ 돌여사님 오늘도 잘 들었어요^^♡
저는 제 목소리가 거슬릴까 항상 노심초사해요. 감사합니다
저도 동감해요
목소리 나오는게 다른일 하면서도 들을수있어요
스트레스로 알러지가 생기는걸보고 이건아니구나했죠
다시시작하기 좋은 나이인것같아요
축복합니다
다음 영상에서 저도 스트레스 얘기하려고했는데 동감입니다.
참 잘했어요.
댓글창이 안떠서 여기에 댓글달아요.
참 잘하셨어요 응원합니다 힘내세요
므튼 솔 축하오
만만치 않을것이오
하지만 좋은 일들도 있다는거
화이팅 하세요
저는 경제적으로 독립해서 산지 아주 오래돼서 일단 별 다른 어려움이 없습니다. 좀 두고봐야죠. 🙂
화이팅😊
감사합니다 퐈이야 💕
네식구에서 남편 하나를 뺐더니 나머지 식구들이 웃음이 많아지고 이야기하는 시간도 늘었다 성인이된 애들도 지금을 편안애한다
안맞는 사람과 인생을 분리하면 정말 웃음이 많아지더라구요
지금 머리 감싸쥐며 불안해 하는 일이 일년뒤에 생각하면 작은일이라면 아무 문제가 되지않는다 좋은말이네요 응원합니다😊
감사합니다 ☺️
잘하셨어요.
마음의 평화가 이렇게 삶을 극단적으로도 바꾸는구나, 실감합니다.
잘하셨어요~ 용감합니다^^
하고보니 잘 한 선택이었다고 몇 번이고 생각해요
혼자라서 행복 세상이 달라졌오요👏👏
마음이 극도로 편해서 딱히 뭘 하지않아도 좋습니다 😍
안전이혼 축하합니다
따로 산지 오래돼서 문제는 크게 없었네요
돌싱ㅊㅋ. 남자 만나지 말고 혼자 사세요ㅎㅎ
지금 저는 제 인생을 안전하게 가꾸는게 최대의 목표이고 친정엄마 꿀리지 않게 보살피는게 다에요. 정신 똑바로 차리고 살아야죠
왜요?
좋은사람 있으면 만나야지요
좋은사람이 꼭 나타날거예요
나랑 잘 맞는사람이
하하... 제 형과 형수님 얘긴 줄.. 너무 똑같아요.. 둘도 겨우 겨우 버티는 중. 문제는 형의 컴플레인과 형수님 (동기 여사친이었음..) 컴플레인을 제가 다 들어줘야돼서 제 머리가 터지는 중입니다. 너무 성향이 특히 문제를 처리하는 방식이 너무 달라 둘다 불행해보임. 솔직히 적당한 선에서 끝냈으면 좋겠음.
많은 부부들이 서로가 적당히 맞춰설 수 있다는 착각을 해요. 절대 안 그렇습니다… ㅠㅠ
나돈데 ㅋㅋㅋㅋㅋㅋ얼굴 안봐서 넘 행복해요
전화가 오면 정말 받기 싫었어요 ㅠㅠ 한번도 좋은 일로 전화한게 없고 귀찮고, 어려운 일을 꺼내니까 나중엔 아예 전화를 안받게되는데 그게 정상은 아니었죠. ㅠㅠ
서로가 고통스럽고 힘들면 굿이 같이살필요. 없어요 자신을. 위해서라도
저는 오래된 스트레스로 몸에 타격이 와 이제는 안되겠다 생각도 했습니다 ㅠㅠ
잘선택햇네요🎉🎉🎉부럽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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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럽네...
어떤게 부러우세요…?
에휴.17년차이 당연히 불행이 더많지요.47세면 얼마든지 새짝 만날수있어요.나이차 많이 안나는.
43세입니다 😂 저는 지금 새로운 인연보다는 제 인생을 탄탄하게 만들고싶습니다. 여태 너무 시간을 허비했다고 생각이 드니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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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이.가지를 좋아하시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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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들이 있으면 어쩌나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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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몇년 결혼생활을 하여나요
11년 했습니다.
화이팅!!!
네 화이팅이죠! 오늘도 돈 열심히 벌고왔습니다 ㅎㅎㅎ
남편도 아내빼서 행복할겁니다.
진심으로 그러길 바랍니다. 난 그 사람의 불행을 바라지 않습니다. 다만 나를 인생에서 빼면서 여태 내가 내주던 많은 것들까지 감당해야하니 고생 좀 할거라는 생각을 합니다.
굳이 이런댓 남기는거보니 이혼당했나봄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서로 행복하면 됩니다,,,
으이구으이구 으이구 화상아 속좁아서 결국엔 이딴 댓글 토독토독 달고가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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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편이 아마 미국 백인 이었을듯.
한국남자였음 열심히 둘이 살아서 집도 한채 있겠죠… ㅠㅠ
조건질 계산질 돈질 궁합질 티카타카질 다정다감질 대화가통하는질 안부담질 안맞는다질 오빠집있어질 등등
해서 결혼해도 이혼질하는세상
이혼률 세계1위 대한민국 🇰🇷
그냥 하고싶은 말을 하지 그래요… 장난도 아니고
남편도 행복합니다 ㆍ
제 남편도 마음이 가벼울거라고 생각합니다. 생활방식 사고방식 안맞는 저와 힘들었을거라고 생각해요.
시간이 지나면 알게됩니다 여자는 채워야 할 곳과 할 것이 있는데 알게됩니다.
댓글을 너무 어렵게 달아주셨네요.
14년전 이혼하자는 그녀를 저주했지만 현재는 그저감사😅 이제 마흔중반되가네요.그져 다행이라생각합니다.
이런 결정은 빨리 내리는게 낫다고 생각해요. 누구한테 물어볼 필요도 없고 자기스스로 생각했을 때 아니다, 생각이 드는건 빨리 결정해야죠…
전아내는 이혼녀되서 다시 재혼질했나요 ?
남자 힘들게 하지말고
혼자 살아라
남닷~~~
내가 혼자살지 어떨지는 내가 정하는 일이다. 여태 내가 먹여살렸는데 남자를 뭘 힘들게 해. 당신 인생이나 잘 사시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