덕연은 남일에 관심 안 주는 스탈인데 5회 초반에 남기에게 다은과의 일을 이것저것 질문하는거 보면 다은에게 맘 있었음. 남기와 거의 공식커플 된 뒤로 맘 접어보임 1회때부터 다은이였는데 신중하고 천천히 결정하는 스타일이라 남기보다 늦은뒤로는 그냥 놀다가는 분위기같아 보여요. 사랑은 타이밍인듯
채윤은 육아가 힘들어서 그런지 연인을 찾는다기 보다는 보호자가 필요한거 같음. 그래서 더 안타까움. 주변 눈치를 많이 보고 마음이 급해서인지 시야가 좁고 정답을 찾지 못함. 본인 마음이 제일 중요한거겠지만 조식데이트때 남기에게 매너있게 행동 했으면 이렇게 꼬이지 않았을텐데.. 채윤이에게는 남기나 창수 같은 사람이 필요한데 백전여우 은영에게 말려서 족쇄가 채워짐. 채윤이 첫인상 선택도 많이 받고 은영입장에서는 강력한 경쟁자였는데 은영의 얕은 수에 넘어가 버려서 2기에서 제일 괜찮은 창수, 남기에게는 접근도 못해봄 . 왜 사람들이 다른경쟁자들에게 초반에 호감가는 사람을 얘기 안하는지 생각했어야됨. 은영은 첫날 본인이 호감 있는 남자들이 채윤에게 관심이 있다는걸 눈치채고 어리숙한 채윤에게 족쇄를 채웠지. 성격도 여리고 사람은 참 좋아보이는데..나이가 어려서인지 같은 실수를 또하게 될까봐 안타까움
덕연님 매너없어보임 상대에 대한 예의도 없고.. 저기서 굳이 자기는 선택권이 없어서 했다는둥 이런 얘기 해야하나? 데이트한 상대방이 있는 곳에서? 왜? 말하는거랑 얼굴 보니 술도 취한 것 같아 보이던데 할말 못할말 다 나온 듯. 소민씨랑 채윤씨가 캠핑카 안에 있었고 거긴 둘이 자는 곳인데 소민씨가 자리를 왜 비켜줘야할까 저밤에 어디서 혼자 기다리라는거야? 소민씨보고 눈치없다고 비켜줬어야했다고 하는데 얘기 할 사람들이 나가서 했어야지 뭔개소리야; 그리고 며칠동안 집에서던 데이트던 단둘이 얘기 할 시간이 아예 없었을까 본인들이 놓친 기회고 잡았어야지 왜 괜히 소민씨가 데이트 기회 앗아간 것 처럼 만들어? 채윤씨가 덕연님이랑 데이트가 그렇게 하고 싶었으면 다른 분들보다 아침에 일찍 일어나서 기회를 잡던가 했어야지 그게 맞는거고. 다른분들은 뭐 안 피곤해서 일찍 일어나는 걱도 아니고 왜케 시스템 타령하는 사람이 많아 ㅈㄴ답답 패널들도 채윤씨한테만 감정이입해서 말하는데 소민씨만 불쌍했음ㅇㅇ
근데 덕연씨는 공감능력이 떨어져보이고 중요한 얘기를 전혀 안해서 진심을 전혀 모르겠는 스타일인듯 보통 아무리 안좋아해도 전날 새벽에 누가 날 불렀다면 다음날 일어나서라도 물어보지 않나..? 그리고 셋이 있는 곳에서 소민씨 듣는데 자기는 늦게 일어나서 데이트 선택권이 없었다니,,저런 얘기를 왜 굳이,,, 의도는 없어보이나 평소 얼마나 공감능력이 없는지 알 수 있는듯,, 그리고 이해가 안가는 부분이 ㅠㅜ 덕연씨는 채연씨랑 말하고 싶으면 따로 밖으로 불러내면 되는거 아님..?왜 자기가 잘 곳에서 세수하고 잠옷입고 있는 사람이 얘기가 언제 끝날지 알고 나가줘야 하는거임,, 덕연씨같은 스타일은 진짜 결혼+여자가 더 좋아하면 고생 개많이함
@@흑당이요 그런 입장도 있겠군요,,근데 저는 어쨌든 프로그램 의도 자체가 돌싱들이 짧은 기간동안 서로를 알아가며 동거를 할지 말지 결정하는거라,, 그냥 마음에 안들면 충분히 정중하게 거절해줄 수 있다고 생각했어욬ㅋㅋㅋㅋ 저도 여자이지만, 그냥 관심없는데 어정쩡하게 말하는것 보다 오히려 정중하게 거절해주는게 서로 기분도 안상하고 시간도 아껴서 좋더라구요:)
덕연은 둘에게 맘이 없는것 같다. 그러니 채윤을 밖으로 불러내지 않았다. 본인이 편하게 실내에 있고싶은거다. 소민, 채윤이 불편할지 안할지 관심 없고 본인이 그냥 캠핑카안에서 얘기나누면 편하니까~ 전날밤에도 졸리니까 편하게 더 자고싶으니까 ... 에휴~ 채윤님 좋은분 같은데 안타까워 못보겠다.
채윤씨는 뭔가 정서적으로 많이 불안해보여요.. 자기가 원하는대로 되면 밝아보이는거같은데 또 그게 잘안되면 굉장히 오버해서 밝은척하거나 우울하고 날카로워지고...기복이 심한거같아요.. 연애보다는 우선 스스로 자기 마음을 좀 컨트롤 하는게 필요할거같아요. 저렇게 조절이 안되면 누굴 만나도 마음이 항상 불안할거예요. 자기 마음을 자기가 조절할수없고 상대가 조절해주길 바라게 되는데 상대도 그건 너무 어려우니까 서로 불만이 쌓이는건 시간문제..
덕연씨는 회피형 남자같아요 감정표현 안하고 여자 외롭게 만드는 스타일~ 제남친도 덕연씨와 성격이 비슷한데 사랑 못받는 느낌들어서 제가 외롭더라구요 그만하자하면 또 다가오고.. 덕연씨보니 제남친 생각이 났네요 좋아하면 표현도 좀 해주고 따뜻하게 대해줘요 서로 상처있는 사람들끼리 또다시 상처주지 맙시다
덕연님은 뭔가 친구로는 괜찮을것같은데 남편으론 힘들것같아용,, 로봇?같다는 소리 많이 들었다는데 뭔지알것같기도.. 표현 잘 안하고 속얘기 안하고 무슨 생각하는지 알수없는..? 그런 사람이랑 평생 살면, 싸워도 대화로 풀지않아서 답답할것같아용,,, 화나도 뭐때문인지 말안해줄것같고 상대방한테 불만이 있어도 속으로 삼키다가 갑자기 팡 터트릴것같은 느낌을 받았습니당 같이 있어도 상대방을 외롭게 만들것같아요.. 물론 방송에선 단편적인 모습만 나와서 저의 편견? 오해?일수도 있겠죠..!
내가 저런 소유자의 남편과 사는데 저희남편도 주변에 관심없고 아내생각에도 관심없고.. 무엇보다 자기가 남한테 어떤 이미지인지는 더더욱 관심없음. 한마디로 왕따 자처하는삶.. 처음엔 그런남편을 보듬고싶었는데 어떤사람과 만나든 어떤관계를 맺든 열정없는 모습을 자주보니깐 나 또한 점점 그림자 취급하게되는 현실.. 그래서 사람은 자주웃고 적극적인 사람이 매력적인게 맞음.
지금은 어차피 결정도 다 끝난상태겠지만 전 채윤님이 처음부터 호감 가졌던 창수님을 포기하지 말고 어필해봤음 어땠을까~란 아쉬움이 커요 ... 중간중간 본인의 마음을 조금만 용기내서 솔직하게 말할 수 있었더라면 좋았을 타이밍들이 있었는데 왜인지 그 상황들에 그냥 끌려다닌듯 하고... 본인도 아이가 있으니 창수님과 전처의 관계를 이해해줄 수 있는 부분도 많고 아이들을 함께 잘 키울수 있을것 같거든요.
아 답답해. 고구마 백개 먹은거 같네. 도대체 뭐가 좋아서 저래. 속이 터진다 정말. 본인이 상처가 커서, 마음을 쉽게 못열것 같으면 왜 출연했지? 친목삼아서? 기가차네. 여자 둘이서 너때문에 마음 졸이는게 재밌냐? 본인 마음만 중요해? 프로그램 출연했으면 최소한 매너좀 지키자!
아니 소민씨보고 눈치껏 나가줬어야 한다는 사람들... 본인들이 저 상황 소민씨 입장 되보세여 본인이 호감있는 남자가 다른여자랑 얘기해보겠다고 왔는데 순순히 자포자기로 나가겠어요? 다들 쿨병있는 사람들만 있나보네 나같아도 저상황에 눈치껏 못나갈듯 눈치가 없어서가 아니라 눈치가 있으니깐 안나가는거지 내가 나가면 둘이 더 솔직하게 얘기하고 관계가 진전될수도 있는데 내가 왜 나가..? 둘이 나가서 얘기하겠다고 하는 상황도 아닌데? 용건있는 덕연이가 저기서 소민씨 눈치주지말고 채윤씨 데리고 나갔어야 됬는게 제일 맞는거지
고구마 씹어 먹은 기분이 들지만 덕연씨가 유유부단한 성격이라는 걸 알고본다면 뭐 그럴 수도 있다고 봐요. 근데 덕연씨의 실수는 둘만의 진지한 대화인데 채윤씨를 따로 불러내서 대화를 했어야지, 소민씨가 같이 있는 자리에서 얘기를 했다는 거예요. 무슨 3자 대면도 아니고 속마음을 알고 싶다면서 서로 눈치보면서 대화를 하게 상황을 만든 게 참으로 큰 실수입니다. 그건 유유부단한 성격을 떠나서 남녀관계든 동성관계든 직장선후배 관계든 지켜야 할 매너입니다. 에고...
덕연이는 누가봐도 여기에 지 맘에드는 여자가 읍슴 간절함도 읍고 걍 경험삼아 나온느낌 뿜뿜
덕연씨 그냥 엠티오신 거 같이 즐거운듯.. 비슷한 처지 사람들 + 새벽까지 술마시고 노래부르고 잠듬 + 매일 새로운 곳 놀러감 ㅋㅋㅋㅋ 재혼 상관없이 그냥 놀러온듯하네요
재혼할 능력도 안되는거 같고 ㅋ
ㅣ
14:36 덕연이 맘을 잘 모르겠는게 아니고 그정도로 팩폭 들었으면 나한테 맘 없구나... 가 맞는거지....
아니 왜 자꾸 소민씨 보고 나가래요. 저긴 여자들이 자는 방이고 이야기 할께 있으면 채윤덕연이 나가서 이야길 해야죠. 저기 깜깜하고 추울텐데 여자 혼자 나가라고 하는게 더 이상하죠. 정말 똥매너네.
덕연이는 채윤이 안 좋아해요. 왜 다들 착각하시지? 관심있으면 무조건 표현함. 왜냐? 여기는 그럴려고 나온거예요. 저런 행동이 나올 수가 없어요.덕구는 그냥 놀러나왔어. 맘에 드는 여자 있으면 좋고, 아님 말고. 그래도 매너 좀 지켜라 덕구야.
채윤이를 불러내서 대화하고 싶은정도의 마음은 아닌거임... 눈치업는게아니고 오히려 눈치가 빨라서 둘다 마음에 없으니 다보이는대서 재는것같음..
나두 왜 안불러냈나싶엇는데 .. 걍 별생각없이? 그런거아닌가?? 저남자 태도 몬지..
헐 ~~~??? 진짜 그럴수도 있겠네요?? 둘 다 한테 너희 둘 다에게 관심없다는걸 어필하기위해.. 와... 이 생각은 못함
@@ghydn9261 정답....계속~ 동거 까지
가는 것은...덕연 본인 광고...
좋은~ 여자한데...연락오기를...
8:02 잘생겼잖아 가 아니구 잘하게 생겼잖아 입니다-! 축구 잘하게 생겼다구요 ㅋㅋㅋ대화맥락에서도 그게 맞는거같아요
진짜네;;; 악마의편집 실화냐ㅋㅋㅋㅋㅋㅋㅋㅋㅋ
저도 이생각함;; 갑자기 잘생겻잖아는 뭐지 일부러 제작진이 그렇게 들리게 편집햇나 싶기도해요
소민아, 니가 훨 아깝다.
나는 덕구 보기만 해도 피곤해서 눈이 침침해질 지경이야. 너를 좋아해주고 표현많이 해주는 남자 만나!
님 말하는거 진짜 흰둥이가 말하는거 같이 귀엽고, 당참
덕구ㅋㅋㅋㅋ너무 귀여워요
여기 댓이랑 댓댓분들 다 왜케 귀여움?!ㅠ😍
덕연씨 맘에 끌린 사람 없음.. 여자둘이 자기한테 관심있어보이니 지켜보는 정도..
난 올해 환승연애 넘을프로 없을줄 알았는데 돌싱글즈2 존잼ㅋㅋㅋㅋㅋㅋㅋㅋ
저도요 ㅋ
@@gimokji 프사랑 닉네임ㅋㅋㅋㅋㅋㅋㅋㅋㅋ
진짜 ㅋㅋㅋㅋㅋㅋㅋ핵공감
@@정신차려각박한세-e3s 아 존나웃곀ㅋㅋㅋㅋ다 울었니 미틴ㅋㅋㅋㅋ
소민씨.. 남자가 저정도로 돌려말하면 맘이 없다는거예요.
덕연씨가 채윤씨에게 단둘이 나가서 이야기 하자고 했으면 그림이 좋았을텐데..
그치...여자가 저정도로 표현하는데 둘러말하는거면 관심없는거지
마음있는 여자가 표현하는데 둘러말할 남자가 몇이나될까
내말이. 둘이 나감되지
덕연씨가 채윤씨에 대해 간절했으면 밖으로 나가자 했을듯해요
고구마 몇천개먹은느낌 ㅋㅋㅋㅋㅋㅋ
걍 인정하기 시른거 ㅋ
덕연은 남일에 관심 안 주는 스탈인데 5회 초반에 남기에게 다은과의 일을 이것저것 질문하는거 보면 다은에게 맘 있었음. 남기와 거의 공식커플 된 뒤로 맘 접어보임 1회때부터
다은이였는데 신중하고 천천히 결정하는 스타일이라 남기보다 늦은뒤로는 그냥 놀다가는 분위기같아 보여요. 사랑은 타이밍인듯
나도 이생각
다시봤는데 다은에게 관심있어보임
마르고 여성스런스탈 좋아하는듯함
저도 같은생각요 첨부터 다은씨만 보다가
다은.남기씨랑 공식커플 된 이후로 기냥 즐기자로 보였는데 왜 동거선택을 한건지 이해가 안돼요 이래저래 소민씨만 보기 안쓰러요 근데 다은씨한테 적극적이었어도 둘이는 안어울려요
일단 조식 에피소드에서 끝.
타이밍이라기보단 덕연 경우엔 조식때 너무 관심없는사람처럼 상대방 민망하게 앉아있었음
당사자 앞에서 선택권이 없었다는 얘기를 하다니 똥매너네들
덕연은 다은이조흔가
소민씨에게 마음이 없다는걸 간접적으로 표현한거 같네요. 소민이 직진하니까.. 스스로 포기하라고....
글구 채윤에게는 덕연이 유달리 말수가 많고 자꾸 눈길을 주네요....
정말 보는내내 불편했어요. 소민씨를 천덕꾸러기 만들고 둘이 할 얘기있으면 나다서 하지…정말 매너가 없네요
궁금한거 없냐니까, 나를 어떻게 생각하는지 궁금하다는 일방적인 생각... 노관심이네요. 소민씨 맘 접어야죠.
이 셋은 최종에 아무도 커플이 안될거 같음 덕연채윤은 동갑에 자식도있으니 가끔 연락하는 친구하면 좋을듯
채윤이 안햇을까 .
서로가 다 안되는게 상처가 덜 될듯
결국 소민님이랑 됐네요...
남자가 진짜 아무한테도 마음없는게 보인다 ..ㅋㅋㅋ
덕연씨같은 남자는 애인은 만들어도 혼인은 안할듯...
덕연씨는 사실 혼자서 놀고있는것 처럼 보이고(술 좋아하고)
평소에 주변사람 신경 안쓰는 스타일.
@@JJ-jj4ms 팩폭 ㅜㅜ
그건 여자가 더 심하죠 여자는 30살부터 갱년기급으로 봅니다 남자들은
직업 좋던뎅
@@성쿠니 쉰내나요 아저씨
@@성쿠니 뭐만하면 여자는 여자는.. 여자 좀 잃어라 30살 넘은 여자들도 어짜피 너 안만나니까
계성씨..처음에 악플달리는거보고 안타까웠는 데..마지막이라도 진면목을 볼수있어 다행이에요..꼭 좋은분만나서 행복하시길..^^
채윤이랑 소민이 사람볼줄 모르네 진짜진국은 아니 사위 삼고싶은사람은 괜찮은사람은 계성씨같은데~
덕연은 다은에게 마음이 잇는데 커플이 기정사실 되면서
그냥 몸만 여기 잇는듯
동감. 첫날 다은에게는 적극적이었음. 본인 옆에 앉히고 무심한 듯 물티슈 주고, 잊지 않고 안부 부르게 해주고 신청곡도 다은이 얘기한 걸로 부르고.
채윤은 육아가 힘들어서 그런지 연인을 찾는다기 보다는 보호자가 필요한거 같음. 그래서 더 안타까움. 주변 눈치를 많이 보고 마음이 급해서인지 시야가 좁고 정답을 찾지 못함. 본인 마음이 제일 중요한거겠지만 조식데이트때 남기에게 매너있게 행동 했으면 이렇게 꼬이지 않았을텐데.. 채윤이에게는 남기나 창수 같은 사람이 필요한데 백전여우 은영에게 말려서 족쇄가 채워짐. 채윤이 첫인상 선택도 많이 받고 은영입장에서는 강력한 경쟁자였는데 은영의 얕은 수에 넘어가 버려서 2기에서 제일 괜찮은 창수, 남기에게는 접근도 못해봄 . 왜 사람들이 다른경쟁자들에게 초반에 호감가는 사람을 얘기 안하는지 생각했어야됨. 은영은 첫날 본인이 호감 있는 남자들이 채윤에게 관심이 있다는걸 눈치채고 어리숙한 채윤에게 족쇄를 채웠지. 성격도 여리고 사람은 참 좋아보이는데..나이가 어려서인지 같은 실수를 또하게 될까봐 안타까움
채윤은 외모는 나이보다 들어보이는데 언행에서 아직 어리다는 티가 많이 나요. 외모는 훨씬 예쁜데 왜 소민한테도 밀렸는 지 너무 이해가 되네요. 돌싱글즈 보면서 느끼는 게 나이는 허투로 먹는 게 아니라는 거요.
이해가 안가는게 덕연님은 누가봐도 분명 소민님에게 아무 관심이 없고 호감조차 없는데 케이블카에서 왜 소민님 손잡고 내렸는지 미스테리. 혹시 맘없이 그냥 심심풀이땅콩으로 소민님 선택한거라면.. 덕연님은 진정한 개 나쁜남자스타일
동거까지가 본인방송분량이었던듯 싶어요.
맞아요...
덕연~ 본인...광고.홍보..목적으로...
절대...소민씨..맘~ 없어요...아직
어려서...연상~ 부담스럽꼬..
맘에~ 확실히..꽂히는..여자는 없꼬..
어차피~ 헤어져도...주담없꼬...
덕연~ 말처럼~ 시간이 부족함을...
핑계로...헤어져도...시청자들이
이해혀텠따..싶꼬....
목적은~ 자기 홍보...좋은 여자...
연락오기를 ...전국에서...
돌싱 1시즌...에서..
" 전성연과 이아영 처럼....모델이든...
이아영도~ 홍보....
철도공무원~ 성연씨도..방송 끝나꼬..
전화까~ 온따카잖쏘...사위삼꼬...싶따꼬...
덕연도~ 소민이 맴에 있어서까...
아니라...성연씨~ 아영씨..처럼...
광고......부담없꼬...광고되꼬....
헤어지기에~ 편안한사람이...
맴에 없는 부담 없는...소민씨까...당첨자...👍 최꼬찌..
남자입장에서 본다면 덕연이는 존나피곤한애다.
우유부단한 성격이지.
인생선배로서 장담한다.
깊은 공감하고 갑니다.
진짜 공감입니다. 갠적으로 덕연씨같은 스탈 피곤..
덕연님 매너없어보임 상대에 대한 예의도 없고..
저기서 굳이 자기는 선택권이 없어서 했다는둥 이런 얘기 해야하나? 데이트한 상대방이 있는 곳에서? 왜?
말하는거랑 얼굴 보니 술도 취한 것 같아 보이던데 할말 못할말 다 나온 듯.
소민씨랑 채윤씨가 캠핑카 안에 있었고 거긴 둘이 자는 곳인데 소민씨가 자리를 왜 비켜줘야할까
저밤에 어디서 혼자 기다리라는거야? 소민씨보고 눈치없다고 비켜줬어야했다고 하는데 얘기 할 사람들이 나가서 했어야지 뭔개소리야;
그리고 며칠동안 집에서던 데이트던 단둘이 얘기 할 시간이 아예 없었을까 본인들이 놓친 기회고 잡았어야지 왜 괜히 소민씨가 데이트 기회 앗아간 것 처럼 만들어?
채윤씨가 덕연님이랑 데이트가 그렇게 하고 싶었으면 다른 분들보다 아침에 일찍 일어나서 기회를 잡던가 했어야지 그게 맞는거고. 다른분들은 뭐 안 피곤해서 일찍 일어나는 걱도 아니고 왜케 시스템 타령하는 사람이 많아 ㅈㄴ답답
패널들도 채윤씨한테만 감정이입해서 말하는데 소민씨만 불쌍했음ㅇㅇ
이거죠
술취해서그런지는모르겠지만 매너ㅈㄴ없는거죠 차들어가서 소민씨한테 안나가주나요? 이런눈치 주고ㅋㅋ 나가자고해야지..
공감해요!! 사람들 다 채윤편 드는데 채윤이야말로 이기적이고 보기 불편했음.
옳소👏👏👏👏👏👏👏
공감해요 이게팩트죠
댓글 많이 달아줄줄 안 거같음 이사람ㅋ
덕연씨 하는행동 보면 소민씨한테 관심없는게 아니라 싫어하는 수준아닌가…..;;;; 그걸 알면서도 계속 들이대는 소민도 참 불쌍하고 채윤도 그렇고 둘다 남자보는눈 없다 ㅋㅋㅋㅋ
솔직히 이혼사유가 확실한 덕연이가 여자를 진심으로 대하기엔 시간이 넘 짧은 듯.
상대방이 원하는 진지한 얘기가 상처가 큰 사람이 꺼내기엔 숨이 차기도 함.
그냥 내가 좋아하는 사람과 즐겁고 싶다는 마음이 큼.
덕연이 여자 좀 외롭게 만드는 스타인ㆍ
고도의 스킬,,,
넌 죽었다 깨나도 안돼
걍 지맘에 드는 여자가 없는거..
소민님 덕연씨같은 사람 좋아하지마세요..ㅠ 진짜 개똥매너에 외롭게하는 스타일임
덕연 이상황 즐기는거같은건 뭥미...ㅡ.ㅡ
14:13 덕연이가 소민 표정 따라하는거 개 얄밉다
한대 치고 싶을정도
솔직히 덕연이가 젤 답답하다 누가 맘에 들기는 하나?? 뭐 표현도 안하고 답답허네..
계성씨 처음에는 발암캐였는데 이편에서 보니까 착하고 배려심 깊은거 같음. 말도 멀쩡하게 잘하고.
싫어하는 거 안 시켜서 그런 듯요.ㅋㅋ 그런데 가족이 되면 싫어하는 거 안하고 살 수가 있을까요.ㅠㅠ
너무 몰아가는것도 있는듯해요. 큰 문제있는듯이, 이 시리즈 보고 그 사람 전체를 단편적인 영상을 통해 온전히 그 사람 인성울 볼수 없는 건데 말이죠..
계성이는 물이 엄청 싫었나벼 돈을 좀 아끼는 스타일이고
개싫음
ㅋㅋㅋㅋㅋ 난 좋은 모습이라고 하는 영상봐도 좋게 안보임. 말은 성인이면 멀쩡하게 잘해야죠. 그 전에 빌런짓을 너무 많이함. 같은 업계지만 마주치기도 싫다 ㅎㅎ
근데 덕연씨는 공감능력이 떨어져보이고 중요한 얘기를 전혀 안해서 진심을 전혀 모르겠는 스타일인듯
보통 아무리 안좋아해도 전날 새벽에 누가 날 불렀다면 다음날 일어나서라도 물어보지 않나..?
그리고 셋이 있는 곳에서 소민씨 듣는데 자기는 늦게 일어나서 데이트 선택권이 없었다니,,저런 얘기를 왜 굳이,,, 의도는 없어보이나 평소 얼마나 공감능력이 없는지 알 수 있는듯,,
그리고 이해가 안가는 부분이 ㅠㅜ 덕연씨는 채연씨랑 말하고 싶으면 따로 밖으로 불러내면 되는거 아님..?왜 자기가 잘 곳에서 세수하고 잠옷입고 있는 사람이 얘기가 언제 끝날지 알고 나가줘야 하는거임,,
덕연씨같은 스타일은 진짜 결혼+여자가 더 좋아하면 고생 개많이함
내가쓰고싶은 말을 고대로 토시하나 틀리지않고 써주셨네여
@@흑당이요 그런 입장도 있겠군요,,근데 저는 어쨌든 프로그램 의도 자체가 돌싱들이 짧은 기간동안 서로를 알아가며 동거를 할지 말지 결정하는거라,, 그냥 마음에 안들면 충분히 정중하게 거절해줄 수 있다고 생각했어욬ㅋㅋㅋㅋ
저도 여자이지만, 그냥 관심없는데 어정쩡하게 말하는것 보다 오히려 정중하게 거절해주는게 서로 기분도 안상하고 시간도 아껴서 좋더라구요:)
팩트
정말 하고 싶은 얘기있으면 채윤님도 잠깐 불러서 얘기하지 계속 소민님이랑 덕연님 주위에서 얼쩡대고 둘이 얘기하고 싶으면 나가서 얘기하지 씻고 잘 준비하는 사람한테 눈치나 주고 채윤님 덕연님 둘다 매너가 너무 없어요
@@흑당이요 실제로도 183이상에 훈남들만 만나셨나요?아니면 회사사람들을 거절하기위해서 그런건가요? 급 궁금해서요 ㅋㅋ
덕연이 본인 성격상 말이 별로 없다고 얘기했지만 덕연이 소민이 뭐라고해도 별 반응이 없고, 채윤과 대하는게 확 차이 나는게 보이는데, 덕연이 소민에게 이미 마음이 없다고 표현했어요. 소민도 진즉 눈치깠지만 인정하기 싫은거고 마음이 아픕니다.
덕연~~^^
@@betty6630 덕분에 수정했어요
홍채♡
솔직히 소민이 아쉬울거 하나 없음ㅋㅋㅋ 덕연이는 눈치 없는척 오지고 배려도 없음..
덕연은 둘에게 맘이 없는것 같다. 그러니 채윤을 밖으로 불러내지 않았다. 본인이 편하게 실내에 있고싶은거다. 소민, 채윤이 불편할지 안할지 관심 없고 본인이 그냥 캠핑카안에서 얘기나누면 편하니까~
전날밤에도 졸리니까 편하게 더 자고싶으니까 ...
에휴~ 채윤님 좋은분 같은데 안타까워 못보겠다.
채윤은 어딜봐서 좋은건지 모르겟다
덕연 쟤는 그냥 너무 기고만장한게 보임... 자기에대한 여자들 마음 파악완료하고 그냥 노는걸로 밖에 안보임
왜 소민씨가 비켜줘야해?
패널들 좀 더 신중하게 말해야지….무슨 말인지는 알겠는데…
한쪽으로 치우친다.
채윤씨가 예의없는거지 소민이 없을때 살짝 따로 불러 나눠야지
채윤만 따로불러내서 얘길하면되지 굳이 들어가서 답답허다
채윤만ᆢ불러내기도애매한상황ᆢ이었는듯ᆢ
굳이 소민씨 예민해지게 그럴필요없이, 채연한테 대한 마음과 소민한테 대한 각각의 마음을 둘다 들을수있게 얘기해주고, 안 싸우게 하는 것 같음. 본인이 특별히 좋아하지도 않지만 자기를 가까이해주길 기대도 별로 없이 보임
진짜답답 소민이옆에있는데 둘다 매너없이 이미 지나간 도장 얘기나 하고... 그럴꺼면 나가서 얘기하지 참..
덕연님 둘다 관심없는건 알겠는데
소민님 뚱한 표정 똑같이 흉내내는건 정말
예의에 어긋나보이네요.
굳이 저런 남자 만날필요 없어보여요. 최악
굳이 마지막 문장을 쓸필요는 없엇음
세번째줄까진 비평같은데 네번째글쓴순간 비난;;;
채윤씨는 뭔가 정서적으로 많이 불안해보여요..
자기가 원하는대로 되면 밝아보이는거같은데 또 그게 잘안되면
굉장히 오버해서 밝은척하거나 우울하고 날카로워지고...기복이 심한거같아요..
연애보다는 우선 스스로 자기 마음을 좀 컨트롤 하는게 필요할거같아요.
저렇게 조절이 안되면 누굴 만나도 마음이 항상 불안할거예요.
자기 마음을 자기가 조절할수없고 상대가 조절해주길 바라게 되는데 상대도 그건 너무 어려우니까 서로 불만이 쌓이는건 시간문제..
남자분이 확신을 줄 생각은 안 하고 받을 생각만 하네 성격적인것도 있지만 너무 수동적..
????그런게 아니라 그냥 마음에 드는 사람이 없는 것 같은데. 확신이 안 드는데 어떻게 확신을 줌??
근데 그게 정직한거죠
자신의 마음
상대의 마음
확신를 가지기까지 사람마다 차이가 있죠
생기지 않은 확신를
섣부르게 남발하면 여럿 인생 꼬여요
여기서 어긋나도
차차 연락하면서 잘될수도 있는거고
그도 안되면 인연이 아닌거죠
재혼인데 급하다고
서둘러서 실수하면 아니되오
걍 맘에 안들면 정중하게 말하면 될걸, 자꾸 확실하게 얘기안하고 머리 굴리는 소리가 들려서 짜증남;;
@@오잉-u4v4l ㄴㄴ 덕연님 입장에선 저게 최선임. 저거 정중하게 말해도 시청자들은 개지랄함 예의없다고. 막 여기 왜 나왔냐고 또 지랄지랄 걍 처보지
맘에 안드는 뭔확신을 줘?
걍 덕연씬 누구에게되관심없고. 그래서 각잡고 뭔가할 의지가없는거고..그래도방송이니까 어쩔수없이 맞추고있는중이신듯요 ㅜㅜ글고 진짜 여자분들 꼭참고하세요, 여자한테맘없는 남자는이렇게합니다...맘에들면 남기씨처럼 무조건 투명하구요...여자가 노력으로 계속들이대서 남자가 별로안좋아하다 급 남기씨마냥 좋아라하는경우도 거의없고ㅜㅜㅜ저러다 정들다 좋아진다?이건 아주아주 드문케이스이고..소민씨 시간지나고 이거보시면 이불킥하실듯ㅜㅜㅜㅜ...남자쪽은 맘이없는데 여자가 아쉬워서 계속 시그널 날리면 매력이뚝뚝.....ㅜㅜㅜㅜㅜㅜㅜㅜ참고하세요(이거슨 내경험ㅠ)
채윤씨는 갈수록 너무 털털 괄괄하고 불쑥 돌발행동을 해서 솔직히 남자분들이 매력을 못느낄듯해요...
누굴 나무라기엔 상황이 너무 꼬였다...
뭘해도 애매한 상황
그냥 깐부나 맺고 인연은 밖에서 찾자
덕윤은 완전한 맘은 없는거같다.그나마 채윤이 조금 더 나을뿐..정말 좋은 맘이 꽉차있다면 전날 저녁 졸려서 대화를 못하는 경우는 없었을것
채윤씨는 창수씨하고 잘맞을것같았는데...
왠지 창수씨와 은영씨는 인연이
아닌것같다
덕연은 다은한테 관심 있었는데
남기랑 잘 되어가는거 같으니까 그담엔 끌리는 사람 없는 거 같음
근데 그나마 소민씨보단 채윤씨가 여자로보이는정도 느낌...
이거임ㅠㅠ
덕연이란 분은 이프로에 왜 나온건지? 적극성이 없음ᆢ본인 잘난맛에 사는 건가?
덕연이 소민이한테 하는 행동 딱 이거잖어,,,
관심없는애(혹은 관심을 넘어 싫은 수준) 예의차리며 대했더니 상대가 오해해서 적극적으로 다가오길래 은근히 관심없다고 사인 보내다가 못알아들으니 예의고 뭐고 아니라고 쐐기박는거ㅜㅜㅜ
헐 ㅋㅋㅋ 인정요
덕연씨는 인연을만나러온게맞는지
의아함
14:12에 덕연이 표정따라하는거 개패고싶네
ㄹㅇ.. 댓글보면서 알았는데 무슨 잼민이같음;
당사자앞에서 선택권이 없어서 할수없이 찍었다는 뉘앙스 풍기고 남의 핸디캡일수 있는 표정을 따라하고 진짜 개패고 싶은거 인정
진짜표정 싫다ㅜ
개싫어 ㅋ
진짜 인성무엇..
자기한테 호감보인다고 되게 무시하듯 하찮게대하네 사람진심을..
소민씨 애쓰는 모습.. 덕연의 마음은 딴곳에.. 맘아프다ㅠㅜ
표현하고 노력하기엔 너무 짧은 기간이라 더 어려운듯..ㅜ
덕연이는 소민이한텐 ㄹㅇ 관심 아예 없고,,, 그나마 소민보단 채윤이 같은데 채윤이도 막 관심 있는게 아니고 그저 그런듯 덕연이는 저기서 맘에드는 여자가 없어보임. 오히려 다은을 관심 있었으면 모를까… 근데 다은이는 남기랑 대놓고 맺어진 짝처럼 일찍부터 다녔으니 걍 포기한듯
덕연인 머리 굴리는 게 보이는데 채연인 진짜 순박하다해야하나 그냥 맑다.. 창수랑 같은 과 ㅋㅋㅋㅋ
창수랑 채윤이랑 그래서 캐미가 딱인데..아쉽
좋게 보면 진중한거죠
가볍게 연예나 해볼까
하는 자리가 아니니까요
본인의 감정+상대의 확신+아이들까지 화목한 가정를 꾸릴 준비가 된 사람를 가려보는 과정ᆢ
저는 창수씨가 사람은 좋은데 좀 가벼워 보이네요
채윤씨랑 창수씨랑 ㅋㅋ솔직하고 넘 솔직해
채윤씨가 순박해보인다고 하는분도 계시네요
전혀 아닌것같은데.....
항상 너무 감정적이어서 될일도 안될듯....
머리 굴린다기보다
상황에 충실하고, 혼자서 진지하게 생각하고 있는듯 해요
쉽게 맘을 내비치진 않는듯
덕연이 옆에 있으면 평생 답답하고 외로울듯..
그렇긴 하지만.. .
덕연은 둘다에게 관심음따.혹시 다른 둘에게 관심 있을지도 ㅋ
14:12 하....덕연씨가 뒤 돌아보고선 뚱 한 표정 따라하는 거 봐요...차라리 같이 테이블 와서 이야기라도 하지 왜 뒤에 그러고 계셨던건지....
캐치 잘하셨네요 방송중엔 못봤어오
와 소민씨도 소민씬데 따라하는거 ㄹㅇ ㅋㅋㅋ
이거보고 확 정떨어짐ㅋ
자리가 없어서 ㅋㅋ
덕연 답답한스탈.. 저런 무디고 눈치제로는 너무 무매력.. 남기같은 스탈이 난 좋다.
덕연씨는 회피형 남자같아요
감정표현 안하고 여자 외롭게 만드는 스타일~
제남친도 덕연씨와 성격이 비슷한데 사랑 못받는 느낌들어서 제가 외롭더라구요
그만하자하면 또 다가오고..
덕연씨보니 제남친 생각이 났네요
좋아하면 표현도 좀 해주고 따뜻하게 대해줘요
서로 상처있는 사람들끼리 또다시 상처주지 맙시다
근데 그런사람 왜만나세요??
다들 외로워 보입니다. 여기서 짝이 못된다고해서 버려지는거 아닙니다. 자존감 높이시고, 할것다하고 한판 놀다가면 됩니다. 😉😉😉😉
덕윤은 채윤에게 더 맘이 쏠리고 있는거 같다. 근데 좀 무디네....소민에겐 관심 없는듯...어쩔수없이 도장 찍었데네...
12:04
덕연 : 한두잔만 하고 가야겠다
채윤 : 여기서?
채윤이도 나가서 얘기하자고 온줄 알았는데
캠핑카에서 말한다 해서 당황했을듯
이럴거면 그냥 오지말지 휴 이도저도 아니고 이게뭐여
그니까요 ㅋㅋ 방에서쉬고있는사람 나가주라는 눈치는또뭐여
오정말 그러네욬ㅋㅋ저는 저기가 덕연 소민 방인줄…싸가지없네
소민도 근데 급한상황되니 적극적으로 표현하는거같음..신기하네 거참...
덕연은 애초에 다은이한테 관심이 있었던갓같음
이미 남기랑 잘되가는것같아 포기한듯
긍데 관심있었다기엔 처음에 둘이 브런치 먹을때 대화도 없고 분위기도 어색했어요ㅠ
@@구름빵-m2e 그렇긴한데 서로 어색어색할때라 그랫던것같아요ㅎㅎㅋㅋ 뭐 그냥 제 갠적인 소견이였어용 ㅋㅋㅋ 다 잘되길바라는데 그런 결말은 없겟죠?ㅠㅠㅎㅎ
@@구름빵-m2e 덕연씨는 먹는거에 더 잘 집중 , 소민씨와 캠핑때도 이것저것 다 챙겨서 아주 잘먹음. (소민씨를 여자로 안봐서 얄밉든데...)
@@jslimit848 덕연이 점점 여초한테 밉상으로 찍혀가는거 같네.. ㅋㅋ
팩트정리 하겠음. 관계자임.
덕연 마음
1. 은영/다은
2. 채윤
3. 소민
이거임.
채윤은 첫인상투표는 남기, 창수한테 표받고 남기는 은영이랑 이어질까봐 조식데이트에서 건성으로 대해서 까이고 창수는 은영이한테 뺏기고 덕연이도 소민이한테 뺏길판..ㅠ
결론은 은영이가 왓다갓다 하는거 신경쓰다가ㅡ..ㅡ아무것도못함
@@뚜희-m9e 진짜그렇네 헐 결론남기는다은에게룽
제일 인기녀였는데 결국 실속도 없이...
안타깝네요.
근데 이분들 3박4일 일정이라던데 ...;
어떤분들이 덕연씨가 우유부단하다고 하던데..
3일동안 맘변할수도 있는게 당연한거 아닐까요 ㅠ.
너무 욕하면서 보지 맙시다들..
5박6일
@@Fridayat 3박4일이나 5박6일이낰ㅋㅋㅋㅋ
덕연님은 천천히 자연스럽게 알아가야하는 스타일 같아요. 근데 며칠만에 결정까지 해야하는 상황이니 답답하게 보이겠죠.
댓글에 채윤씨 성격 좋다고들 하던데......
내 눈엔 그렇게 안보여요 ㅠㅠ
그리고 채윤씨 왜 자꾸 덕연씨앞에서 쓸데없는 말.행동들........
소민씨가 파트너로 이미 옆에 있는데
아무리 친해졌어도 덕연씨가 아니라 "얘어디갔어?"가 뭐야~~~ 너무 튀어 !!!!!!
맞아요. 남데이트하는데 왜자꾸 와서 흐름을 깨는건지. 처음부터 채윤은 자기상대에 집중을 안하고 다른팀에 기웃거리더라구요. 남의떡이 커보이는건지..
아직 어려서 그런가 매너가 없는거임 계성한테도 매너없이 하고...
매너있던데 도장찍을때도 계성이랑 같이 못할거같으니까 미안해하면서 말하잖음 최대한 좋게 얘기하던데 상처안주려고..
그리고 창수가 전와이프 이름으로 잘못 불렀을때도 진지하게 듣고 도와쥬려는게 사람 착해보이던데요
덕연씨가 소민님. 무시하는듯
덕연님 본인의 마음을 모르겠다기보단 그냥 소민님이랑 채윤님 둘 다한테 적극적으로 대쉬할 정도의 마음이 없어보이네용,,,
13:00 소민씨가 비킬게 아니고 둘이 첨부터 나가서 얘기해야할일이었어요ㅠㅠㅠ 중간에 둘이 나가도 소민씨 속상.. 본인이 비켜줘도 속상..
소민씨 좀 자존감 좀 높여도 되요
그리고 말투도 좀 당당하게 바꼈으면 좋겠어요 말끝을 흐리는데,,좀 답답해보여요
덕연이가 잘생긴건가 성격도 그냥 그렇고 애도있고 소민이가 아까운데 살만 좀 빼고 자신감있게 멋진 남자 만나세요
살은 왜 빼야 해요? 나쁘기만 한데
덕연아…소민아 나가면안되겠니 힐끗 보지말고 그냥 첨부터 채윤이 나와 하면 되자너 답답아
소민님 애도없는데 얼마든지 더 좋은 조건의 남자 만날수 있습니다 , 저기안에서만 찾지마시지..
애는없지만 이혼녀잖아요 얼마든지 밖에서 싱글남 쉽게 못만나지요 ㅎㅎ
@@레터럴레이즈 제가 말씀드리는건 굳이 저 안에서 애까지 있는 남자를 초조해하고 눈치보며 만날필요 없다는겁니다,ㅎㅎ 그리고 개인적으로
생각없이 사는 여자들보다 저렇게 지적인 이혼녀가 더 괜찮네요 ㅎ 요즘 이혼은 흠도 아니고 애까지 없는데 뭐 걱정있나요?
@@백번김구운선생-q9i 맞는말이예요 이혼했어도 애도없고 능력있음 문제없다고봐요 세상넓게 살란얘기지
이혼했다고 큰 죄인도 아니고만 60 70년대도 아니고
돌싱은 아이가 있고 없고는 천지차이죠.
소민씨 좋은 사람 만나길~
그러게...애도 없는데 왜 애딸린 남자한테. 밖에 좋은 남자 분명 있어요.
남자입장에서 본 덕연) 본인 잘생긴거 알고 있고 여자 두명이 본인한테 관심있는것도 알고있음. 소민은 영 아니고 채윤이는 간보는 중인데 채윤이가 더 적극적으로 다가와주길 바라는중. 차피 본인은 다른곳에서 다른 여자 만날 수 있으니 전혀 급하지 않음.
저게 잘생긴건가 완젼 평범 ㅜㅜㅜㅜ차라리 남기가 낫지 ㅜ 엄청 지루할거 같은데
덕연이 잘생긴거라구요???
이거다
남자) 이거지 애초에 덕연이는
1. 다은,은영(남기,창수한테 뺏김)
2. 채윤
3. 소민임
지가 나쁜놈 되기 싫으니까 그냥
어장치다가 마지막에 술마시고
가서 채윤이한테는 푸시한거임.
소민이한테는 돌려말한거고.
@@도미노-u8i 아니 융통성이 없나
그냥 어느정도 여자들이 본인을
호감가지고 믿을만한 얼굴로 본다
이뜻이자나.
덕연님은 뭔가 친구로는 괜찮을것같은데 남편으론 힘들것같아용,, 로봇?같다는 소리 많이 들었다는데 뭔지알것같기도.. 표현 잘 안하고 속얘기 안하고 무슨 생각하는지 알수없는..? 그런 사람이랑 평생 살면, 싸워도 대화로 풀지않아서 답답할것같아용,,, 화나도 뭐때문인지 말안해줄것같고 상대방한테 불만이 있어도 속으로 삼키다가 갑자기 팡 터트릴것같은 느낌을 받았습니당 같이 있어도 상대방을 외롭게 만들것같아요.. 물론 방송에선 단편적인 모습만 나와서 저의 편견? 오해?일수도 있겠죠..!
그런 남편이랑 살고있는데 외롭다고 느낍니다
피드백이 바로바로안되니 늘 눈치보게되고 의중이어떠신지 염탐하게 되는 저를 발견하네요^^
잔재미가 없고 속을 알수없어서 같이살아도 혼자사는 기분이예요~ 남편으로는 살가운사람 다정한사람을 만나라는 선배들의 조언을 잘들었어야하네어ㅡ
혜영님 저두요...진짜 로봇같다는게 딱맞아요. 아기있어서 그나마 조금 나아졌는데 그래도 벽같을때가 많아요 서운한거 없냐 물어보면 없다고만 하고 그래서 연애할때는 싸우지도 않고 좋았나봐요.결혼하면 답답해서 가슴칩니다.홧병생기겠어요 혼자서만 화내네요. 차라리 치고박고 싸우는게 속시원할듯
매력 쩌는 남자인거같아요 생각이 깊고
내가 저런 소유자의 남편과 사는데
저희남편도 주변에 관심없고 아내생각에도 관심없고..
무엇보다 자기가 남한테 어떤 이미지인지는
더더욱 관심없음. 한마디로 왕따 자처하는삶..
처음엔 그런남편을 보듬고싶었는데
어떤사람과 만나든 어떤관계를 맺든 열정없는
모습을 자주보니깐 나 또한 점점 그림자 취급하게되는 현실.. 그래서 사람은 자주웃고
적극적인 사람이 매력적인게 맞음.
채윤씨 마음 여린 20대네여 완전 ㅠㅠㅠㅠ 덕연씨랑 동갑이어서 잘됐으면 하는 마음 ㅠㅠ 덕연은 채윤이 은근 신경쓰이는거같애요 어떡해 ㅠㅠ 힐끗거려 ㅠㅠ
사랑은 표현하는거고, 쟁취하는건데...
채윤씨가 넘 안타까워요~ ㅜㅜ
처음엔 창수씨와 남기씨 등 많은 분들께 호감을 샀었는데... 덕연씨께 새벽에 용기를 냈었는데, 진지하게 얘기를 해봤으면 후회나 아쉬움은 없었을것 같네요~ 끝까지 응원합니다. ♥
맞아요.처음에 거의 남자4명 다 채윤씨 호감이라고 했죠~ 마음은 움직이는건데 채윤씨가 겉돌기만하고 뭔가 진지하게 대화를 못 이어간듯해요ㅠㅠ 이쁘고 잘웃고 리액션은 좋았지만 커플 되고자하는 사람에게 표현은 못해보고 끝나는거 같네요.마지막 선택에서 과감히 표현할지도?
@@JJ-jj4ms 갑자기 비하? ㅋㅋ 황당하네
@@JJ-jj4ms 그건 아니지 그냥 표현에 서툰거지
@@JJ-jj4ms 이런댓글 단게 더 골빈거같아 보이는데 머리에 든거없고
@@JJ-jj4ms 프로그램에 뭐 발표하러 나왔나요, 진중하게. 쉽게 다가가고 다가올수 있어야지 좋은거죠. “골빈” 표현자체가 쌍팔년도 표현인데,, 좀 없어보임
따로부를것이지 왜 저기서 말해
그리고 소민있는자리에서 저렇게까지 말하는건 마음없다는걸 대놓고 말한거나 다름이없다..
그리고 저정도면 소민씨도 비켜주지 왜케 전부다 답답..ㅠ
계성님 짱...!!!!!
내가보기엔 덕연이가 채윤이한테 맘이있다기보단 연상녀보다는 동갑을 편해해서 그런거 같다
편집을 요상하게했네...ㅋㅋ
지금은 어차피 결정도 다 끝난상태겠지만 전 채윤님이 처음부터 호감 가졌던 창수님을 포기하지 말고 어필해봤음 어땠을까~란 아쉬움이 커요 ...
중간중간 본인의 마음을 조금만 용기내서 솔직하게 말할 수 있었더라면 좋았을 타이밍들이 있었는데 왜인지 그 상황들에 그냥 끌려다닌듯 하고...
본인도 아이가 있으니 창수님과 전처의 관계를 이해해줄 수 있는 부분도 많고
아이들을 함께 잘 키울수 있을것 같거든요.
채윤씨 꼭 여기서만이 기회가 아닐꺼예요!! 물론 사회에서 돌싱으로서 연애하기 힘든 환경이지만 꼭 연인이 아니어도 좋은 친구 만들어갔다고 생각해주세요. 슬퍼하지 마세요!
아 답답해. 고구마 백개 먹은거 같네.
도대체 뭐가 좋아서 저래. 속이 터진다 정말.
본인이 상처가 커서, 마음을 쉽게 못열것 같으면 왜 출연했지? 친목삼아서? 기가차네. 여자 둘이서 너때문에 마음 졸이는게 재밌냐? 본인 마음만 중요해? 프로그램 출연했으면 최소한 매너좀 지키자!
커플이 안 된 출연자들도 걍 오픈중매마켓에 나왔다 생각하고 자신의 입장과 개성 맘껏 뿜뿜하시길.. 저 네명의 상대자가 세상 전부는 아니니깐
답답한 덕연씨보다 계성씨가 낫다
소민이는 애도 없는데ㅠ 덕연이한테 목메지마
대신에 뚱뚱하잖아
저런 상황에서 소외되면 진짜 힘들듯 ᆢ순진한 사람만 상처입고 ᆢ어차피 촬영끝나면 상관없는 남이여 ᆢ
이혼했다고 아무나 만나면 안되지만 조용하게 생겨서 콧대높은 스타일인듯 ㅎ
잘해보고 싶은 여자한테 하는 남자의 행동: 남기
관심없는 여자한테 하는 남자의 행동: 덕연
아니..밖에 비오니?덕연이도 채윤이랑 둘이얘기하고싶어 왔던거면 차라리 잠깐 나오라해서 캠핑카 밖에서 걸으면서 얘기를하던지(이미 소민이한테 채윤이랑도 얘기해보고싶다고 밝혔으니) 아니면 채윤이가 잠깐 나가자하던지ㅜㅜ그것도아니면 소민이도 잠깐이라도 자리비켜주던지 저게무슨 세상 불편한 상황이얔ㅋ...ㅠㅠ
소민이 자리를 어떻게 비켜줌?
저 새벽에 여자혼자서 구경할곳도 없는데
둘이서 얼마나 얘기할지도 모르고
혼자서 뭐하다가 몇시까지 들어옴?
여자방 씻고 정리하고 잘시간인데 덕연이가 채윤이 데리고 나갔어야지
덕연 : 출연료 받고 놀다오지뭐
소민씨 살빠지면 진짜 미인일듯.소민씨가 존재감이 없게나와 아쉽고 패널들도 덕연씨가 소민씨랑 있는데도 채연이랑 연결안되는걸 너무 아쉬워하니 소민이 불쌍함.근디 덕연씨는 채연씨가 은근 신경쓰는거 봐서는 채연이가 더 맘에 있는듯.방송에서는 커플이 나와도
이프로가 끝나면 연결되는 사람을 없을듯
그러게요 근데 채윤씨에욤
@@admiregood 그러네요 ㅋㅋ.채윤
덕연 인터뷰서 각각 얘기하고싶엇다고 햇자나요.. 인터뷰가 아닌가. 여튼 소민에게 실례여도 나가서 말하자 하는게 훨씬 더
낫지. 저러고 캠핑카 안으로 들어가는건 실례아님?? 뻔히 채윤에게 관심잇으니 온건데 ...저건 생각이 너무 짧아보임... 모하자는 거냐고 소민이가 너무 기분 상해. 채윤아 잠시 나가자. 보다도..
전 이거보고 덕연이 실망스러웟음
소민이 안나간다고.. ? 뭐라하는지 듣고
싶구 갈팡질팡일듯. 야밤에 .. 짜증날듯
아니 소민씨보고 눈치껏 나가줬어야 한다는 사람들... 본인들이 저 상황 소민씨 입장 되보세여 본인이 호감있는 남자가 다른여자랑 얘기해보겠다고 왔는데 순순히 자포자기로 나가겠어요? 다들 쿨병있는 사람들만 있나보네 나같아도 저상황에 눈치껏 못나갈듯 눈치가 없어서가 아니라 눈치가 있으니깐 안나가는거지 내가 나가면 둘이 더 솔직하게 얘기하고 관계가 진전될수도 있는데 내가 왜 나가..? 둘이 나가서 얘기하겠다고 하는 상황도 아닌데? 용건있는 덕연이가 저기서 소민씨 눈치주지말고 채윤씨 데리고 나갔어야 됬는게 제일 맞는거지
물론ᆢ덕연씨가채윤델꼬ᆢ데이트했음좋았겠지만ᆢ
상황ᆢ이그리되버렸음ᆢ소민이가
쿨하게비켜주면ᆢ더매력있죠
소민이가앉아있는다고ᆢ없는사랑
이생기나요
그정도는센스있어야지
뚱하니앉아있다고ᆢ사랑ᆢ을찾을수있나요
비호감ᆢ만더늘어나지
소민이 눈치없다고 하는사람들은 소민보다 채윤이 잘됐으면 하는 마음이라서 그랬겠죠?
나두 소민이 이해됨 너무나. 나두 넘 불안해서 못나가겟다.. 지들이 나가든가
나 스스로 민망해서라도 나갈듯ㅋㅋㅋㅋ 존심이 없나..? 아님 나 나가죠? 이런식으로 장난치면서 나가던가 아님 아 여러분 이렇게대놓고한다고용? 나가서 해옄ㅋㅋㅋ 이러면서 말하든가...너무 없어보여 ㅠㅠ
덕연씨가 얘기하자고 불러내는게 맞죠.
소민씨한테 채윤씨 얘기도 듣고싶다고 말도 했잖아요. 왜 굳이 캠핑카에 들어가 앉았는지 잘 이해가 안됨...
소민인 자존심도 없나 저렇게 대놓고 덕연이 싫은티 내는데 계속 들이대네 남자는 그렇게 적극적으로만 한다고 마음을 주는게 아닌데 ....눈치도 없고 표정도 우울하고 ;;; 여자로서 매력은 없다
연예인들이 아니고 일반인들인데..보통 소민같은 여자들이 대부분이에요.매력따지는데 그게 과연 얼마나 갈까.결혼이 매일 삶을 같이 사는건데...
8:04 잘하게 생겼잖아 같은데...저상황에 갑자기 저기서 잘생겼단말이 왜나옴ㅍ
고구마 씹어 먹은 기분이 들지만 덕연씨가 유유부단한 성격이라는 걸 알고본다면 뭐 그럴 수도 있다고 봐요. 근데 덕연씨의 실수는 둘만의 진지한 대화인데 채윤씨를 따로 불러내서 대화를 했어야지, 소민씨가 같이 있는 자리에서 얘기를 했다는 거예요. 무슨 3자 대면도 아니고 속마음을 알고 싶다면서 서로 눈치보면서 대화를 하게 상황을 만든 게 참으로 큰 실수입니다. 그건 유유부단한 성격을 떠나서 남녀관계든 동성관계든 직장선후배 관계든 지켜야 할 매너입니다. 에고...
계성씨가 지난 편에서는 이상한 사람 처럼 나오더니 여기서는 너무 따듯하고 매력있는 사람같다. 악마의 편집인가??
당연 그래야 어그로 성공이죠ㅋㅋ
악마의 편집같아요 ㅠㅠ 저는 계성님 성격 괜찮은거같은데 좀 안타깝더라구요
그 때 사실 채윤씨가 내가 이거 걸릴 줄 몰랐다라고 한거에 계성씨가 자기마음도 그렇다고 공감해준건데 그게 안좋게 보이게 만든게 있어요
덕연은 다은한테 호감이 있는데
다은이 남기랑 잘돼가서
저렇게 행동하는 느낌
덕연은 소민과 채윤한테 호감 없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