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산성결교회] 언제나 수고하시는 유년부 교사선생님들을 위해...더원의 이사랑, 안울림의 위로 한번 불러봅니다. 부족한 저를 받아주시고 함께 해 주셔서 영광이고 너무너무 감사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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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Опубліковано 10 лис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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