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양은 국내 유일의 고추연구소도 있는 고추농사 전문 동네인데, 농기센터 담당자들 고추 세균성, 점무늬병,갈색점무늬병 구분도 바로 못하고 탄저병 운운하면서 헛소리들 하고 있네, 내도 1주일전 지역 농협 농약 담당자 구분 못하고 헛소리하길래, 질병현상이 있는 고추잎을 샘플로 따와서 농기센터에 세균성인지,곰팡인지 구분해 달라고 배양이나 조직검사로 구분 의뢰했는데, 어떤 답변이 올지 뻔하네요. 에어컨 빵빵나오는 시원한 센터 실험실에서 콕들어박혀, 놀고 있으니 기본 고추 질병도 바로 구분 못하네, 농기센터 담당자들 벌판에 나가서, 농진청 농사로 병해충 질병 사진들 20년전 찍은 선명도 낮은 사진들 모두 삭제시키고 각 지역 센터직원들 지역 농산물들을 각자 스마트폰으로 의무적으로 농산물 별 질병사진, 해충사진 10건씩 찍어서 업그레이드해라, 전국적으로 업그레이드하면 1주일이면 궁금한 농해충 질병 사진보고 웬만큼 구분할 수 있을 것이다.농진청장넘 골프만치고 텃밭도 하지 않나, 너희네 홈페이지 농사로에 올라온 병해충 질병 사진 좀 찾아 들어가 봐라, 뭐가 뭔지 모를거다, 헛발차고 쓸데없는 전시행정, 농사정책보다 현실적인 사진업그레이드만 하나 해놔도 , 전주 청사에 업무 공적비를 세워 줄거다.
맞는 말씀입니다. 특히 사진자료가 없다는 말이 공감이 갑니다. 공무원들 강의자료보면 대부분 2~30년전 사진 한두장 보여주곤하죠. 직접 찍은 사진을 보여주면 좋으련만 요즘찍으면 해상도도 높을텐데.. 직접 나가서 찍어야지 책상에서 사진검색하고 있으니 안될노릇이네요. 시간내서 갔는데 확답을 못받고 온게 찝찝합니다.
비단 농기센 문제만이 아니라 농림식품부 그 위에 대통놈까지 농업에 대해 무관심으로 일관하고있죠,, 농식품 장관이 60명 이상 바꼈다는게 얼마나 썩었고 한심한 지 보여주는 예입니다,, 농민의 땀방울로 결실되는 농산물의 값어치가 언제나 똥값과 비슷하단 느낌인데, 농민을 위해 만들었다는 농민과 더불어 살겠다는 그 처음의 취지는 쌈싸먹은지 옛날이고, 그냥 쉽고 편하게만 살겠다는 마음들,,대통,농진청 ,농협, 농기센, 농식품 모두 한마음 한뜻으로 농민을 엿 멕이고 있죠,, 저도 얼마 전 고추에 문제가 생겨 농협에 갔었죠 전 무농약 재배자라 농약 사러간게 아니라 그냥 문의하고자 간건데, 고추를 보여주자 단번에 바이러스라 말하네요,, 사실 전 세균성 병해라 생각하고 있었는데, 나중에 기술센터에 물어보니 검은줄 곰팡이라 하던데,, 그런 실력도 없는 놈들이 매출 증대에 얼마나 큰 보탬이 될까요? 농민만 호구되는거죠,, 또 작년에 이어 올해도 작물에 문제가 생겨 기술센터 직원들이 답사왔지만 , 내가 덥다고 준 식혜만 받아 마셨네요,, 그래도 아랫 사람들이 똑똑한 편이에요, 윗 대가리 나왔으면 답답해서 아구창 날렸을수도 ㅎㅎ
녹취록까지...ㅎㅎ잘듣고보고갑니다. 수고하셨습니다
시간내서 갔는데 확답을 안해주니 답답했습니다.
갈색점문이병 치료알려주세요
늘잘보고갑니다 오늘은 😢
데부코나졸계통의 약제도 탄저병이나 갈색점무늬병에 쓰입니다.
테부칸(신농팜케미컬), 호미론(피에이치엘), 선문론케어(선문그린사이언스), 칸타타(한얼사이언스), 호리쿠어(바이엘크롭사이언스), 탄부탄(유일)이외에도 많습니다.
저도 갈색점무늬 병인지 세균성 점무늬병인지 구분이 안가서 탄저약과 잎마름병약을 같이 썪어서 쳐는데 좀 지켜봐야 것내요
영양은 국내 유일의 고추연구소도 있는 고추농사 전문 동네인데, 농기센터 담당자들 고추 세균성, 점무늬병,갈색점무늬병 구분도 바로 못하고 탄저병 운운하면서 헛소리들 하고 있네, 내도 1주일전 지역 농협 농약 담당자 구분 못하고 헛소리하길래, 질병현상이 있는 고추잎을 샘플로 따와서 농기센터에 세균성인지,곰팡인지 구분해 달라고 배양이나 조직검사로 구분 의뢰했는데, 어떤 답변이 올지 뻔하네요. 에어컨 빵빵나오는 시원한 센터 실험실에서 콕들어박혀, 놀고 있으니 기본 고추 질병도 바로 구분 못하네, 농기센터 담당자들 벌판에 나가서, 농진청 농사로 병해충 질병 사진들 20년전 찍은 선명도 낮은 사진들 모두 삭제시키고 각 지역 센터직원들 지역 농산물들을 각자 스마트폰으로 의무적으로 농산물 별 질병사진, 해충사진 10건씩 찍어서 업그레이드해라, 전국적으로 업그레이드하면 1주일이면 궁금한 농해충 질병 사진보고 웬만큼 구분할 수 있을 것이다.농진청장넘 골프만치고 텃밭도 하지 않나, 너희네 홈페이지 농사로에 올라온 병해충 질병 사진 좀 찾아 들어가 봐라, 뭐가 뭔지 모를거다, 헛발차고 쓸데없는 전시행정, 농사정책보다 현실적인 사진업그레이드만 하나 해놔도 , 전주 청사에 업무 공적비를 세워 줄거다.
맞는 말씀입니다.
특히 사진자료가 없다는 말이 공감이 갑니다.
공무원들 강의자료보면 대부분 2~30년전 사진 한두장 보여주곤하죠.
직접 찍은 사진을 보여주면 좋으련만 요즘찍으면 해상도도 높을텐데..
직접 나가서 찍어야지 책상에서 사진검색하고 있으니 안될노릇이네요.
시간내서 갔는데 확답을 못받고 온게 찝찝합니다.
ㅋㅋㅋ 애내들이 뭘 알아 차라리 직접농사짖는 시골할아버지한테 가서 물어보는게 나서요
기술센터 전문인력 을 고도화 하고, 과학적인 방법으로 장비 를 활용해야 합니다.😂
비단 농기센 문제만이 아니라 농림식품부 그 위에 대통놈까지 농업에 대해 무관심으로 일관하고있죠,, 농식품 장관이 60명 이상 바꼈다는게 얼마나 썩었고 한심한 지 보여주는 예입니다,, 농민의 땀방울로 결실되는 농산물의 값어치가 언제나 똥값과 비슷하단 느낌인데, 농민을 위해 만들었다는 농민과 더불어 살겠다는 그 처음의 취지는 쌈싸먹은지 옛날이고, 그냥 쉽고 편하게만 살겠다는 마음들,,대통,농진청 ,농협, 농기센, 농식품 모두 한마음 한뜻으로 농민을 엿 멕이고 있죠,, 저도 얼마 전 고추에 문제가 생겨 농협에 갔었죠 전 무농약 재배자라 농약 사러간게 아니라 그냥 문의하고자 간건데, 고추를 보여주자 단번에 바이러스라 말하네요,, 사실 전 세균성 병해라 생각하고 있었는데, 나중에 기술센터에 물어보니 검은줄 곰팡이라 하던데,, 그런 실력도 없는 놈들이 매출 증대에 얼마나 큰 보탬이 될까요? 농민만 호구되는거죠,, 또 작년에 이어 올해도 작물에 문제가 생겨 기술센터 직원들이 답사왔지만 , 내가 덥다고 준 식혜만 받아 마셨네요,, 그래도 아랫 사람들이 똑똑한 편이에요, 윗 대가리 나왔으면 답답해서 아구창 날렸을수도 ㅎㅎ
네 맞습니다. 이번 고추 수입만 봐도
고추값 오른다고 하니 수입량 늘린다는 단순한 계산을 하는이가 자리잡고 있으니..
각종 농자재와 인건비 상승 등 어려운 영농 현실을 전혀 고려하지 못한 것입니다.
좀더 전문가 다운 모습을 보였으면 합니다.
지방자치제 아무런 보완 대책없이 인구비례로만으로 졸속 시행으로 공천장사 댓가공천 내졸개 챙기기
이렇다보니 저질 정치패거리가되어 나라걱정뒷전이고 온갖 선전선동이 춤추는 더러운권력층이 형성 된것같아요
우쨓든 유권자들이 지발 유권자들이 휘둘리지말고 제정신으로 돌아와야지 국력이 튼튼해지고 백성들 맘 편한 나라가 되겠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