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이브때두 마음이 아릿했던사연이여서 더 관심있게 봤어요.. 살아가면서 망망대해에 표류하는듯한 마음의 상실감을 느낄때가 많으시겠지만 동생분과 함께 망망대해를 서로의 등대가 되어 잘 헤쳐 나아가시길 응원해요!~! 맘 따뜻한 시원님과 팬텀 분들 모두 선선해진 날씨에 감기 조심하시구 수고하셨어요^~^*
하...진또님 시원님 저에게 하시는 말 같네요., 6월달에 간암으로 돌아가신 아빠... 그충격으로 난 공황장애를 겪으며 정신과 치료 받는중인데 아직도 아빠의 미련을 못놓고 한번씩 웁니다.... 아직도 살아 계시는것 같구 문열공들어 올것만 같았습니다... 미련을 버리고 의지로 강하게 맘을 먹어야 하는데 한번씩 터져버린 눈물은 막을수가 없네요ㅠㅠ 아빠가 많이 보고싶습니다...
윗대 할머님이 말을 안 듣는다고 죽였다고 한게 어머니고, 그 후에 어머니는 자식들을 지키려고 집에 왔지만 할머니의 힘이 너무 강해서 들어오지 못하고.. 어떻게라도 하려다가 어머니가 아버지를... 아이고 ㅠㅠ 맘 고생 심하시겠다.. 제보자님이랑 동생 분 앞으로 좋은 일만 생기길 기원합니다. 모두 고생 많으셨습니다. 뒷 얘기 궁금했는데 감사합니다!!
저 이거보고 저의 옛날 생각에 엄청 눈물이 나고 엉엉 울고싶은데 참고 있어요... "사귀"? 사귀가 정확히 뭔지 모르겠었는데요 10년전 제가 결혼전에 우리가족 이 정말 전부다 죽을뻔 한적이 있어요...정말로...전부다...우리가족이 한명씩 제각각 어떠한 이유로 죽을뻔 했는데요, 저는 그 본가에서 매일 가위를 눌리고 술을 그렇게 미친사람 처럼 마시고 가정에 분란이 끊이질 않았고 아무도 없을때 저만 있으면 그~~렇게 자꾸 보이지 않는 어떠한 동생 목소리를 따라해서 저에게 혼란을 주고 저만 있으면 집 에 전부 전기가 나가고...(정전 3번...) 저를 죽이려고 하기도 했거든요...그렇게 악몽같은 시간속 에서 그와중 가족들과 의 불화속 에 너무 힘들어 결혼을 도피처로 삼고 결혼 했는데 그 도피처 마저 망가져 버렸고 그 혼란 와중에 갑자기 집에서 형광등이 전부 뿌리채 뽑혀서 하마터면 머리맞고 저세상 갈뻔 했거든요...다행히 어머니 아부지 이혼후 각각 뿔뿔히 흩어지고난 후에야 우리가족 전부 누구하나 이제는 피해받지 않고 지금은 다들 각자 잘 살고 있지만...그때 죽을뻔 한거 지금은 조상신 이든지 누구든지 지켜 주었기 때문에 극복하고 잘 살고 있는것 아닌가 생각이 듭니다...저는 점집을 가지 않게된 계기 (계기가 있었음) 그 이후로는 절 가서 많이 빌었고요 그래서 지금은 괜찮게 잘 살고 있답니다 ...근데 이 사귀 라는것이 그때 본가 살때 있었던것인지...ㅠㅠ 이.방송 보니까 나도 그때 그집에 사귀가 있었던 것일까...? 하고 생각하게 되네요 ㅠ 10년전 에 시원님 방송이 있었다면 무조건 완전 무조건 무조건 신청했을 겁니다 ! 암튼 시원님 방송 늘 응원하고 있고 늘 챙겨보고 있습니다 ! ㅎㅎ 팬텀 패밀리 여러분들 좋은일 많이 해주셔서 감사합니다 🙏 저도 늘 팔자타령 하며 지냈는데 제가 굳건히 마음먹고 살다보니 좋은날도 오고 하더라구요 ㅎㅎ 시원님 방송 보시는 분들도 늘 좋은일만 가득하길 바랍니다 🙏
당집귀를 보며 느끼는 건데 집에서 모시던 조상이 당집귀 사연에서 가장 최고의 악귀로 나오는데 왜 저렇게 자기를 모시다 끊으면 분노할까?를 생각해보니 신의 세계에서 누군가 자기를 위해 기도해주고 제사를 지내준다는 것은 현세로 따지면 강남부잣집에서 사는 수준의 어떤 고귀하고 인정받는 안락한 삶을 사후세계에서 누리게 되는데(사후세계에서도 귀신들끼리 서열이 있다고 하니까) 후손들이 그걸 하지 않으면 사후세계에서 거지꼴로 살아가게 되는 그런 지위 하락을 의미하는 것 같음. 이렇다보니 그에 대한 복수심, 내 자손들이 더 이상 나를 섬기지 않음으로써, 귀신세계에서 지위가 바닥으로 하락해버려 하찮은(?) 힘없는 귀신 수준이 된다는 것에 대한 분노가 후손들을 향하는 것 같음. 수중에 100억이 있다가 갑자기 0원이 되어버리는 수준의 분노 같은? 그래서 계속 제사를 지내면 나타나는 조상의 모습이 엄청 깨끗하고 비싸보이는 옷을 입고 있는데 제사를 안 지내면 배고파죽겠다고 역정을 낸다고 하는 걸 보면, 제사=조상들에게는 사후세계에서의 재산 이런 느낌. 후손들이 열심히 제사를 많이 지내면 점점 조상이 힘도 쎄지고 귀신으로서의 영력도 쎄지면서 후손들한테 도움을 주기도 하지만, 그 반대로 가게 되면, 보잘것 없어진 조상들의 분노가 후손에게로 향하게 되는. 내 생각인데 제사를 안 지낼거면 아예 시작도 하지 말거나, 한번 시작했으면 계속 해야되지 않나...
![[A ghost lives in your house]Farrett's House (part.1) -Did Ferret see the existence?](http://i.ytimg.com/vi/KmvQv63CwU8/mqdefault.jpg)
![[A ghost lives in your house]Farrett's House (part.1) -Did Ferret see the existence?](/img/tr.png)
![[시청자가 직접 들려주는] 오랜만에 정말 소름 돋는 레전드 사연 - 너만 아는 미스테리│#haunted #ghosthunting #Adventure](http://i.ytimg.com/vi/nwnHwyMjfBE/mqdefault.jpg)
![[A ghost lives in your house] Philippines (part.2) - I went to the Philippines myself](/img/n.gif)
할멍! 자손들한테 그러지 마세요
손주들이 안타깝지도 않으십니까, 화가 나도 애들 잘살게 도와주셔야죠~아이들은 죄가 없잖아요
시원님이랑 진또님이 말씀하셨지만 힘들어도 보내주시는게 필요하답니다
저는 십대때 아버지께서 돌아가셨어요
너무너무 힘들었지만 보내줘야 한다는걸 알아서 유품정리하면서 많이 울었거든요ㅠㅠ
가신분을 위해서라도 정리 싹 하시는게 좋습니다
동생분하고 의지하면서 씩씩하게 살아가세요~부모님도 그걸 더 바라실거에요
28:13 이 말 너무 가슴을 울린다 다들 윤티원이네 뭐네 장난치지만 항상 솔루션 끝에 제보자님께 전하는 솔직한 위로가 참 멋지고 감동이다..예전에는 당집귀가 무서웠는데 이제는 보면 코끝이 찡해진다
라이브때두 마음이 아릿했던사연이여서 더 관심있게 봤어요.. 살아가면서 망망대해에 표류하는듯한 마음의 상실감을 느낄때가 많으시겠지만 동생분과 함께 망망대해를 서로의 등대가 되어 잘 헤쳐 나아가시길 응원해요!~!
맘 따뜻한 시원님과 팬텀 분들 모두 선선해진 날씨에 감기 조심하시구 수고하셨어요^~^*
14:35 에 진또님 말씀하실떄 그 옆에 마네킹이 완전 찡그리고있는 무서운 남자같이 생겨서 소름돋네,,,,🥶
그니깐요ㅠㅠㅠㅠㅠ
ㅋㅋㅋ하얀얼굴에 검은천 뒤집어쓴거같이 완전 허연얼굴같이 소름에 와
28:00 에서 시원님이 사연자분께 해주신 말을 듣고 저까지 울컥했어요. 시원님께는 배울 점이 많네요. 항상 선한 영향력으로 세상을 대해주셔서 감사합니다.
하...진또님 시원님 저에게 하시는 말 같네요.,
6월달에 간암으로 돌아가신 아빠...
그충격으로 난 공황장애를 겪으며 정신과
치료 받는중인데 아직도 아빠의 미련을
못놓고 한번씩 웁니다....
아직도 살아 계시는것 같구 문열공들어
올것만 같았습니다...
미련을 버리고 의지로 강하게 맘을 먹어야
하는데 한번씩 터져버린 눈물은 막을수가
없네요ㅠㅠ
아빠가 많이 보고싶습니다...
모두 고생하셨어요!!!
17:06 에 일부러 진또님이 옷 움직이니까 카노님에게 찍으라는 제스처를 보내셨는데 그걸 잘 캐치 못하신것같아요!!
너무 많이 흔들리고 잘 잡히지 않아 상당히 아쉽네요!! 발전된 모습 기대해볼게요❤
라이브 봤었는데 진또님 우실때 뭔가 집중하게되면서 같이 울었던 .. 오늘도 잘보고갑니당😊 시원님 진또님 수고하셨습니다^^
남들이 겪어야 할 일을 미리 겪었을 뿐이다. 남들이 힘들어할 때 위로해줄 수 있을것이다 .
이 문장이 너무나도 진실되고 위로가 되어서 마음에 와닿네요..😂
사귀라니 ㄷㄷ 이제는 해결이 됐으니 댕냥이와 페럿과 제보자님 힘내시고 행복하셨음 좋겠어요
수고많으셨습니다 제보자님 항상 기운내시구요 행복하게 사셔야죠 화이팅입니다 ^^
에고.... 편집본도 짠하고.... 조상이고 부모고 돌아가신 분은 산 사람이 놔야 하는거고 할멍은 자기를 받아들일 사람이 없으믄 가야지... 제보자님 힘 내시고 좋은 일만 가득 생기길...
베보자님 힘내세요 부모님들께서는 좋은곳에서 바라보고 계실꺼에요 웃으면서 동생분과 행복하게 지내시길😊
14:30 여기서 카노님이 말씀하신건가요?뭔 기도문소리 들리는데,,시원이형이 느껴진다라고 말씀하실땐데
2편 기다렷다규~~~!!! 진짜 최고의 악귀는 조상.....
제보자님 앞으로는 밝은일들만 가득하시길🙏
울 오라비들 수고링~~~❤
열일하는 그대들 댕멋져👍👍👍👍
14:54 와 옆에 사람 얼굴인줄알았네 와 놀래라😢
복잡한 일인 것 같은데, 그래도 잘 해결돼서 다행이네요ㅠㅠㅠ
누구에게나 일어날 수 있는 부모님의 사망.. 이건 진짜 마음이 너무 아프고 무너져내리죠.. 그래도 부모님들은 제보자분을 끝까지 사랑하실거고 지켜주실거니까 마음 잘 추스리시고 유품 정리 잘하시길 바라겠습니다 모두 부모님께 잘해드려요..😢
17:05쯤 무섭다는데 자꾸 저러는거 진짜 너무하다 ㅠㅠ
이번에 완전 레전드다
ㅇㅋ
저 옷걸이는 옷걸이라는거 알면서도 계속 볼때마다 깜놀 ㅠ 진또님 인터뷰 하실때 옆에 계속 나오는데 계속 무섭 ㅋㅋ
윤시원님 진또님 화이팅 입니다
정말 마음이아프네요
모두보내드리고 앞으로는
행복 하셨으면 좋겠슴니디😅
무서워 ....아무나 할수없는 좋은일하시는데 항상 무탈하시길 기도해요 😊
윗대 할머님이 말을 안 듣는다고 죽였다고 한게 어머니고, 그 후에 어머니는 자식들을 지키려고 집에 왔지만 할머니의 힘이 너무 강해서 들어오지 못하고.. 어떻게라도 하려다가 어머니가 아버지를...
아이고 ㅠㅠ 맘 고생 심하시겠다.. 제보자님이랑 동생 분 앞으로 좋은 일만 생기길 기원합니다.
모두 고생 많으셨습니다. 뒷 얘기 궁금했는데 감사합니다!!
오 정리가 되네요!!ㄱㅅㄱㅅ
제보자님 화이팅🎉🎉 부모님이 잘 지켜줄거여용 그러니 지켜줄거라 믿고 화이팅 합시다용❤❤
서로 의지하며 행복하게 지내실 수 있어요.
힘내시고 항상 좋은 생각만 하세요.
14:20?? 이때 왜 진또님 말하시는데 누가 속삭이는 소리가 들리지... 저만 들리나요? 다시 뒤로 가서 들어도 똑같은데
저도....
저두요
14:22 이정도에 속상이는소리가들려요
14:22 이 부분에서 남자 목소리로 속삭이는 소리 들리는데 카노님 목소리인지
너무 선명하게 들리긴 하는데 뭐라 하는지 모르겠어요
개소름 부분 ㄷ
잘듣고갑니다 ❤❤❤❤❤❤❤❤❤❤❤❤❤❤
들을때마다 인트로 너무 좋다....근데 카노 제2의 윤시원이냐고 ㅋㅋㅋㅋ 진또 겁나 잘 놀렼ㅋㅋㅋ
저 이거보고 저의 옛날 생각에 엄청 눈물이 나고 엉엉 울고싶은데 참고 있어요... "사귀"? 사귀가 정확히 뭔지 모르겠었는데요 10년전 제가 결혼전에 우리가족 이 정말 전부다 죽을뻔 한적이 있어요...정말로...전부다...우리가족이 한명씩 제각각 어떠한 이유로 죽을뻔 했는데요, 저는 그 본가에서 매일 가위를 눌리고 술을 그렇게 미친사람 처럼 마시고
가정에 분란이 끊이질 않았고 아무도 없을때 저만 있으면 그~~렇게 자꾸 보이지 않는 어떠한 동생 목소리를 따라해서 저에게 혼란을 주고 저만 있으면 집 에 전부 전기가 나가고...(정전 3번...) 저를 죽이려고 하기도 했거든요...그렇게 악몽같은 시간속 에서 그와중 가족들과 의 불화속 에 너무 힘들어
결혼을 도피처로 삼고 결혼 했는데 그 도피처 마저 망가져 버렸고 그 혼란 와중에 갑자기 집에서 형광등이 전부 뿌리채 뽑혀서 하마터면 머리맞고 저세상 갈뻔 했거든요...다행히 어머니 아부지 이혼후 각각 뿔뿔히 흩어지고난 후에야 우리가족 전부 누구하나 이제는 피해받지 않고 지금은 다들 각자 잘 살고 있지만...그때 죽을뻔 한거 지금은 조상신 이든지 누구든지 지켜 주었기 때문에 극복하고 잘 살고 있는것 아닌가 생각이 듭니다...저는 점집을 가지 않게된 계기 (계기가 있었음) 그 이후로는 절 가서 많이 빌었고요 그래서 지금은 괜찮게 잘 살고 있답니다 ...근데 이 사귀 라는것이 그때 본가 살때 있었던것인지...ㅠㅠ 이.방송 보니까 나도 그때 그집에 사귀가 있었던 것일까...? 하고 생각하게 되네요 ㅠ 10년전 에 시원님 방송이 있었다면 무조건 완전 무조건 무조건 신청했을 겁니다 ! 암튼 시원님 방송 늘 응원하고 있고 늘 챙겨보고 있습니다 ! ㅎㅎ 팬텀 패밀리 여러분들 좋은일 많이 해주셔서 감사합니다 🙏 저도 늘 팔자타령 하며 지냈는데 제가 굳건히 마음먹고 살다보니 좋은날도 오고 하더라구요 ㅎㅎ 시원님 방송 보시는 분들도 늘 좋은일만 가득하길 바랍니다 🙏
14:19 에 보이는 모자인지 점퍼인지 사람모습이라 너무 놀랐네요... 무섭..
14:20 에 속삭이는 소리가 살짝 들리는데????????????? 저만 그런겁니까 ????????진또님 말하는 중간에 들림 "이 집 정말 싸한거 같아"??? 정도로 들림.....ㄷㄷ
오 진짜 들려요 무섭,,😢
제 생각으론 영상 찍고 계시는 분 목소리 같아요
옷걸리 볼때마다 사람이 서 있는것같아 너무무섭네요 고생들하셨어요❤
14:52 옷걸이가 사람 얼굴같이 걸어놓은게 더소름 입모양까지
T원이형 진짜... 와..
다음날 아침 윤시원 본것을 후회하게 되는데 계속 보게되는 언니의 영상
아 요즘 그냥 시원이형 흉가가는거 보고싶다..
법이 많이 바뀌어서 흉가는 힘들걸요 저도 흉가가는 게 보고 싶긴 한데 언젠가 꼭 해 주시리라 믿고 존버합니다....
28:01 이 형은 마지막 위로의 말도 잘하네... 오은영 선생님 급이야
제보자님 화이팅 ㅠㅠㅠ
모자 접혀진게 꼭 사람 입술모양으로 보여요ㅠㅠㅠㅠ무섭
항상 잘 보고 있습니다~!💗💗💗
14:53 아진짜 모자 꾸겨진거 입술인줄…
옷걸이 인건 알겠는데 ㅠㅠㅠㅠㅠ그냥 여자 한명 서있는거같아서 무서워요 순간 눈을 의심힘 입 꽉다물고 얼굴대따큰 귀신가틈🫨😅 14:50
시원닝 안녕하세요
당집귀는 못참지❤❤❤
다들 진또님 가두는걸 좋아하시네요ㅋㅋ
14:33 보이스 겹친건가?
나도 들었어요
윤시원님 영상 보다 윤시원님 영상 떠서 쫓아온 사람… 어리둥절
귀귀한 세상의 패럿
시원님❤진또님❤귀웅님❤카노님❤수고하셨어요. 사귀가 있다니 놀랐어여. 제보자님 이제 힘내세여. 재밌었어요. 잘 보고 갑니다.
오늘도 카와이…🥵
올라왔다~~~잘 보고 갈께~~
아직도 진또님이 사귀의 모습을 따라해주셨던 게 기억에 남아요, 사귀 넘사벽이네요 진짜
대장 영상은 시험 끝나고 보는게 국룰
14:22 진또님이 시원이형이라고할때 뒷쪽에더블링되는소리 키노님아닌거같은데 저만들리나요....?
13:55 냉장고 뭐 지나간다
3:32 아니 이거 틀어놓고 화장실 갔다 나오는데 뒤에 저 옷걸이 보고 귀신인 줄 알고 심장마비 올 뻔했넼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니근데 옷 걸려있는거 진짜하얀
모자가ㅜㅜ 얼굴 턱이랑 입같고 목같아서 무서워여ㅠㅠㅠㅠ비출때마다ㅠㅠ
수고하셨습니다! 밝아짐에 힘찬 발걸음으로 항상 거침없이 나아가는 삶 되시길바랍니다!
14:32 에 남자 말하는 소리가 들리는데 팀원 말소리인가요??
올라왔다!!
형 근데 이거보다보니까 9:25초 부터 9:29초 사이에 형 왼쪽에 문고리?? 저기가 은색처럼보이는데 검은색 뭔가가 두번 지나가듯 쓰윽 지나가는데 같이있던분이 잠깐 왔다 갔다 하신거겠죠?
걔속봐도 모르겠네요
タイトルが韓国語で分かんない💦
フェレットの続きで良かった🥺EP.2
冷蔵庫の隣のマネキン？
なんか怖いです😱
24:41 窓の隙間から誰か見てますか？
見間違いですか？
제목이 한국어로 모르는 💦
페렛의 계속으로 좋았던 🥺EP.2
냉장고의 옆의 마네킹?
왠지 무섭습니다 😱
24:41 창의 틈새에서 누군가 보고 있습니까?
오인입니까?
油断した진또(Jinddo) 差し迫った彼のソリューション
これ言ってるの合ってますか?
시원님 참 착하다.. 그래서 구독했었지
14:21에 이 뒤쪽에서 시원이형이 뭔가 느껴진다라고 해서 이부분에서 갑자기 어디서부터? 라는 속삭임이 들려요..
그리고 그 이후로 진또님이 말씀하실때 뭔가 속삭이는것같은소리가 계속 들리네요
영상잘보겠습니다😊
옷걸이 저승샤쟈같아 무서워 얼굴하옇고 검은거뒤집어쓴거같아 넘무섭다 와..
아닠 썸네일 대박이네 ㅋㅋㅋㅋㅋ
14:23초 속삭이는 소리 뭐임
올라왔드아!!❤
페럿에게 물어보는 진또님 기욥😊❤
"여기있는애 못봤니?"
힘내십쇼!!
17:31 옷 걸려잇는거 모자 주름이 왤케 화나보이지..ㅋㅋㅋ
아공 ....
제보자님들 부모님을 놓아주셔야 부모님이 이승의 미련을 홀홀 털어버리고
저승길로 오르실 수 있을텐데 ....
제보자님들이 부모님을 놓아 드리지 못하면 그게 고리가 되어 이승에 미련을
두고 제보자님들의 주변을 떠돌게 되니 이제 아셨으니깐 부모님이 이승에 미
련을 두지 않도록 가지고 계시는 유품도 정리하시고 부모님을 놓아 드리도록
하셨으면 좋겠네요
하 계속 보고싶은데 영상 끊엇다 봣다 끊엇다 봣다 반복중.. 너무 무서워ㅜㅜ
두둥 등장!!
제보자 사연이랑 카노랑 귀웅이가 사연자 집을 갔을 때 영상을 봤을 때 당집귀랑
당몸귀가 함께 이루어져야 할 곳이라 생각했는데 다행이도 당집귀에서 끝이 났
네 ....
아이고.. 가셔서 고생 많이 하셨네여,, ㅠ
페럿 귀엽당ㅎ
윤시원님 개신교 믿는다고 알고 있는데 귀신을 보는것 같은 느낌이 항상듭니다 귀신을 보시나요?
좋아요~ 굿 잡! 시간은 흐르고 인간은 그 시간속에서 흘러간다~
당집귀를 보며 느끼는 건데 집에서 모시던 조상이 당집귀 사연에서 가장 최고의 악귀로 나오는데
왜 저렇게 자기를 모시다 끊으면 분노할까?를 생각해보니
신의 세계에서 누군가 자기를 위해 기도해주고 제사를 지내준다는 것은 현세로 따지면 강남부잣집에서 사는 수준의
어떤 고귀하고 인정받는 안락한 삶을 사후세계에서 누리게 되는데(사후세계에서도 귀신들끼리 서열이 있다고 하니까)
후손들이 그걸 하지 않으면 사후세계에서 거지꼴로 살아가게 되는
그런 지위 하락을 의미하는 것 같음. 이렇다보니 그에 대한 복수심, 내 자손들이 더 이상 나를 섬기지 않음으로써, 귀신세계에서
지위가 바닥으로 하락해버려 하찮은(?) 힘없는 귀신 수준이 된다는 것에 대한 분노가 후손들을 향하는 것 같음.
수중에 100억이 있다가 갑자기 0원이 되어버리는 수준의 분노 같은?
그래서 계속 제사를 지내면 나타나는 조상의 모습이 엄청 깨끗하고 비싸보이는 옷을 입고 있는데 제사를 안 지내면
배고파죽겠다고 역정을 낸다고 하는 걸 보면, 제사=조상들에게는 사후세계에서의 재산
이런 느낌. 후손들이 열심히 제사를 많이 지내면 점점 조상이 힘도 쎄지고 귀신으로서의 영력도 쎄지면서
후손들한테 도움을 주기도 하지만, 그 반대로 가게 되면, 보잘것 없어진 조상들의 분노가 후손에게로 향하게 되는.
내 생각인데 제사를 안 지낼거면 아예 시작도 하지 말거나, 한번 시작했으면 계속 해야되지 않나...
시원이,진또 왜케 멋있냐 크흠
뭔가 말로 표현할 수 없는 사연이 아니었을까 싶네요
1빠따로 봅니다 시워니형 화이팅
팀원이 많아져서 그른가…
갈수록 공포는 없고 예능으로
바뀌는거 같아서 슬프다
옷 움직이는거 제대로 좀 찍어주지
아쉽네잉
제보자님 힘 내세요 😊
근데 사귀가 뭐입니까?제가 처음 볼때가 코너님 에서 처음봐는데 엄청 재밌었어요 그이유로 계속 봅니다ㅎㅎ
3:35 하힛 ?
1:34,2:42,3:49,5:24,6:37,7:08,
19:06 행거에 옷걸이 왜 계속 흔들려...?
다들 고생하셨네용 ❤
15:28초 무슨 소리야?
카노 귀여웤ㅋㅋㅋㅋㅋㅋㅋㅋ
저희 윗대분이 무당분 하셨던이 계신데여 그게 저한테 연결됐어요.. 계속 몸이 아프고 무겁고 어깨에 누가 올라간거 처럼 무거움요 어찌 해격 안데나여? 전번 써놔도 보면 사라져 있더라구요 어떨게하면 되나여?
진또 님이 혀를 내밀고 있는 모습 보니까요......
아이슈타인이 혀를 내밀고 있는 그 유명한 사진이 생각나네요~
시원님 안녕하세요 저도 이 프로그램 많이 보는데여 저도 계속해서 몸이 많이 무겁습니다 지금도 그래요..전 집이 경남 진해에여
시봉언니 볼 때마다 탐정같어..초자연계 형사
13:04 오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