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요환은 우승 기록 등 게임도 잘했지만 단순히 게임 잘하는 걸 넘어서 T1, 공군 에이스 창단 등 단순히 게임 잘하는 것만으로는 이룰 수 없는 업적을 세워서 프로게이머라는 직업의 가능성과 게임판의 확장 가능성을 보여준 최고의 게이머라고 생각합니다 원래 페이커는 게임 잘하고 우승 많은 걸로는 이영호나 장재호같은 사람이랑 비교하는 게 맞지 않나라고 생각했지만 롤 중심으로 통합된 글로벌 게임판에서 이렇게 꾸준히 잘하면서 우승 기록을 만들어나가는 걸 보고 임요환과는 다른 결의, 게임 잘하는 걸로 어디까지 갈 수 있나를 보여주고 있는 또 하나의 최고의 게이머라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다음 팬카페는 당연히 완벽하지는 않지만 나름 수치로 볼 수 있는 인기의 척도 중 하나인데 지금도 노래방 차트에 여러 곡을 남기고 있는 노래방 대통령 민경훈 및 버즈나 소몰이 발라드 최고봉인 SG워너비에 김태희 전지현 등 당시 탑배우들 사이에서 저런 위치였다는 것은 임요환은 당시 인식이 애매한 프로게이머라는 직업을 가지고 탑 연예인급의 인기를 자랑했다는 걸 보여주죠 전세계적으로 뻗어나가기 힘들었던 시절이라 국내에서 이 정도 인기를 보여준 것은 정말 대단한 겁니다 페이커는 글로벌해진 게임판에서 말할 것도 없는 인기를 보여주고 있구요 홍진호도 나름 팬카페 회원수가 좀 됐던 걸로 기억합니다 다만 저 표에는 당시 최고 인기의 연예인들이 있는 거라 그 안에 들어가기가 쉽지는 않죠 그리고 임요환 홍진호 전적은 공식전 기준 35대32로 큰 차이가 안 나고 3연벙 뒤에도 나름 이길 건 이기긴 했습니다 문제는 WCG나 2002 코카콜라배 결승 등등 중요하거나 큰 무대에서는 결과적으로 임요환이 이긴 경우가 많아서 그렇죠 나름 임요환 결승에서 잡고 우승했다거나 하는 등 우승이 없는 게 아닌데 양대리그로 재편되는 과정에서 이벤트전 취급당하면서 홍진호는 아쉽게 됐죠 거기다 준우승 기록도 더 많고 결국 우승까지 한 어윤수의 존재로 콩라인에서도 콩라인이라는 얘기까지 ㅠㅠ
1:31 이상혁이 아니라 대상혁입니다. 10년간 정상의 자리를 유지하고 우리의 가슴을 울리고 우리의 심금을 울리고 우리의 눈물을 울리는 페이커가 새삼 대단히 느껴지네 근데 페이커라고? 젠장, 또 대상혁이야. 이 게시글만 보고 자려고 했는데, 대상혁을 또 보고 말았어. 이제 나는 외쳐야만 해... 외치면 잠이 확 깨 버릴 걸 알면서도, 나는 외쳐. 그것이 대상혁을 목도한 자의 사명이다. 오늘부터 대상혁 지지를 철회한다. 오늘부터 지지관계에서 벗어나 대상혁과 나는 한몸으로 일체가 된다. 대상혁에 대한 공격은 나에 대한 공격으로 간주한다. 세상에 70억명의 대상혁 팬이 있다면, 나 또한 그들 중 한 명일 것이다. 세상에 1억명의 대상혁 팬이 있다면 나는 여전히 그들 중 한 명일 것이다. 세상에 천만명의 대상혁 팬이 있다면, 나는 여전히 그들 중 한 명일 것이다. 세상에 백 명의 대상혁 팬이 있다면 나는 아직도 그들 중 한 명일 것이다. 세상에 한 명의 대상혁 팬이 있다면, 그 사람은 아마도 나일 것이다. 세상에 단 한 명의 대상혁 팬도 없다면, 나는 그제서야 이 세상에 없는 것이다. 대상혁, 나의 사랑. 대상혁, 나의 빛. 대상혁, 나의 어둠. 대상혁, 나의 삶. 대상혁, 나의 기쁨. 대상혁, 나의 슬픔. 대상혁, 나의 안식. 대상혁, 나의 영혼. 대상혁, 나. who is faker? For the blind, he is the vision. For the hungry, He is my chef. For the thirsty, He is the water. If faker thinks, I agree. If faker speaks, I'm listening. If faker has one fan, it is me. If faker has no fans, I don't exist. 대상혁은 누구인가? 맹인에게, 그는 눈이다. 배고픈 자에게, 그는 요리사이다. 목마른 자에게, 그는 물이다. 대상혁이 주장하면, 나는 동의한다. 대상혁이 말하면, 나는 듣는다. 대상혁에게 단 하나의 팬이 있다면, 그것은 바로 나다. 대상혁에게 단 하나의 팬도 없다면, 나는 존재하지 않는 것이다. 버스를 탔을 때, 기사님이 의아한 표정으로 내게 물었다. "학생, 1명인데 왜 2명찍어?" "제 마음속에는 언제나 페이커가 함께하고 있어서요" 기사님이 살짝 웃으며 내게 말했다. "학생, 우리들의 영웅 페이커에게는 요금을 받지 않는단다" 페이커 좋으면 만세 이딴말 왜 하는거임? 나 그러면 어떡하라고 계속 손들고 있으라고? 나 그럼 아무것도 못해 나 그럼 다 허락 맡아야 돼? 그럼 나 밥도 못먹고 화장실도 못가고 아기:1... 아빠: 세상에! 우리 아이가 말을 하려나 봐요! 아기:프....프! 아빠: 그래~ 파파 해봐~ 아기: 페이커 사랑해! 여러분 제가 오늘 어이없는 일을 겪었는데요... 원래 탕후루란게 제철이고 수요많은 과일들로 만드는 거 아닌가요...? 오늘 탕후루 가게에 갔는데 글쎄 대상혁 탕후루가 없다는 거에요... 대상혁만큼 제철인게 어디 있다고.. 심지어 계절도 안타서 항상 제철일텐데.. 속상한 마음에 메세지라도 남겨 봐요... 누군가 "페이커를 얼마나 사랑하나요" 라고 묻는다면 나는 외면하며 "손톱만큼이요" 라고 할 것이다. 하지만 돌아서서는, 잘라내도 잘라내도 평생 자라나고야 마는 내 손톱을 보고 마음이 저려 펑펑 울지도 모른다. 어제 대상혁 카페 다녀왔습니다. 대상혁 카페가 열린 건 아니고요. 그냥 카페에서 대상혁 생각했습니다. 카페에 간 건 아니고요. 그냥 집에서 커피를 마셨습니다. 사실 커피도 안 마셨습니다. 그냥 대상혁인 것입니다. 세상에 1억명의 대상혁 팬이 있다면 나는 여전히 그들 중 한 명일 것이다. 세상에 천만명의 대상혁 팬이 있다면, 나는 여전히 그들 중 한 명일 것이다. 세상에 백 명의 대상혁 팬이 있다면 나는 아직도 그들 중 한 명일 것이다. 세상에 한 명의 대상혁 팬이 있다면, 그 사람은 아마도 나일 것이다. 세상에 단 한 명의 대상혁 팬도 없다면, 나는 그제서야 이 세상에 없는 것이다. 대상혁, 나의 사랑. 대상혁, 나의 빛. 대상혁, 나의 어둠. 대상혁, 나의 삶. 대상혁, 나의 기쁨. 대상혁, 나의 슬픔. 대상혁, 나의 안식. 대상혁, 나의 영혼. 대상혁, 나. 어제 대상혁 카페 다녀왔습니다. 대상혁 카페가 열린 건 아니고요. 그냥 카페에서 대상혁 생각했습니다. 카페에 간 건 아니고요. 그냥 집에서 커피를 마셨습니다. 사실 커피도 안 마셨습니다. 그냥 대상혁인 것입니다. Faker Faker Faker Faker Faker Faker Faker Faker Faker Faker Faker Faker Faker Faker Faker Faker Faker Faker Faker Faker Faker Faker Faker Faker Faker Faker Faker Faker Faker Faker Faker Faker Faker Faker Faker Faker Faker Faker Faker Faker Faker Faker Faker Faker Faker Faker Faker Faker Faker Faker Faker Faker Faker Faker 대상혁 대상혁 대상혁 대상혁 대상혁 대상혁 대상혁 대상혁 대상혁 대상혁 대상혁 대상혁 대상혁 대상혁 대상혁 대상혁 대상혁 대상혁 대상혁 대상혁 대상혁 대상혁 대상혁 대상혁 대상혁 대상혁 대상혁 대상혁 대상혁 대상혁 대상혁 대상혁 대상혁 대상혁 대상혁 대상혁 대상혁 대상혁 대상혁 대상혁 대상혁 대상혁 대상혁 대상혁 대상혁 대상혁 대상혁 대상혁 대상혁 대상혁 대상혁 대상혁 대상혁 대상혁 대상혁 대상혁 대상혁 대상혁 대상혁 대상혁 대상혁 대상혁 대상혁 대상혁 대상혁 대상혁 대상혁 대상혁 대상혁 대상혁 대상혁 대상혁 대상혁 대상혁 대상혁 대상혁 대상혁 대상혁 대상혁 대상혁 대상혁 대상혁 대상혁 대상혁 대상혁 대상혁 대상혁 대상혁 대상혁 대상혁 대상혁 대상혁 대상혁 대상혁 대상혁 대상혁 대상혁 대상혁 대상혁 대상혁 대상혁 대상혁 대상혁 대상혁 대상혁 대상혁 대상혁 대상혁 대상혁 대상혁 대상혁 대상혁 대상혁 대상혁 대상혁 대상혁 대상혁 대상혁 대상혁 대상혁 대상혁 대상혁 대상혁 대상혁 대상혁 대상혁 대상혁 대상혁 대상혁 대상혁 대상혁 대상혁 대상혁 대상혁 대상혁 대상혁 대상혁 대상혁 대상혁 대상혁 대상혁 대상혁 대상혁 대상혁 대상혁 대상혁 대상혁 대상혁 대상혁 대상혁 대상혁 대상혁 대상혁 대상혁 대상혁 대상혁 대상혁 대상혁 대상혁 대상혁 대상혁 대상혁 대상혁 대상혁 대상혁 대상혁 대상혁 대상혁 대상혁
최연성 때부터 물량전 메타 온 겁니다. 그리고 사람들이 착각하는 게 컨트롤도 택뱅리쌍 시절 선수들이 더 잘해요. 올드게이머들보다 훨씬 세세한 컨트롤 하면서도 물량을 찍어내고 있는 건데, 어떤 컨트롤 하고 있는지 봐도 모르는 사람들은 그냥 어택땅 찍고 생산만 하는 줄 알겠죠
야구에 비유하지면 임요환은 베이브루스 같은 초창기 리그와 리그의 신업화를 이루어낸 선수이고 페이커는 오타니 같은 현존 최고 mvp같은 사람이죠 철권으로 따지면 풍신의 장익수 현존 챔피언 무릎이 비슷할려나? 베이브루스는 데드볼시대(당시에 공이 쳐도 안날라감 그래서 땅볼만 치는 시대)에도 홈런을 쳤고 구양키스타디움 별명이 베이브루스가 지은집이라고 불렸던 양키즈와 아메리칸 리그 메이저의 상징적인 선수 입니다
젠장또 대상혁이야 또 대상혁을 보고말았어.이제 나는 외쳐야만 해... 외치면 잠이 확 깨버릴걸 알면서도, 나는 외쳐. 그것이 대상혁을 목도한 자의 사명이다. 오늘부로 대삭혁지지를 철회한다 오늘부터 지지관계에서 벗어나 대상혁과 나는 한몸으로 일체가 된다 대상혁에 대한 공격은 나에대한 공격으로간주한다 세상에 70억명의 대상혁 팬이 있다면, 나는 또한 그 들중 한명일것이다. 세상에 10억명의 대상혁 팬이 있다면, 나는 또한 그들 중 한명일것이다. 세상에 1억명의 대상혁 팬이 있다면, 나는또한 그들중 한명일것이다. 세상에 천만명의 대상혁 팬이 있다면,나는 또한 그들 중 한명일것이다. 세상에 만명의 대상혁 팬이 있다면, 나는또한 그들 중 한명일것이다. 세상에 천명의 대상혁 팬이 있다면, 나는 또한 그들중 한명일것이다. 세상에 백명의 대상혁 팬이 있다면, 나는 또한 그들 중 한명일것이다. 세상에 열명의 대상혁 팬이 있다면, 나는 또한 그들 중 한명일것이다. 세상에 한명의 대상혁 팬이 있다면, 아마도 그것은 나일것이다. 세상에 단 한명의 대상혁 팬이 없다면, 그것은 이세 상에 내가 존재하지 않다는것이다. 대상혁, 나의 사랑. 대상혁, 나의 빛. 대상혁, 나의 어둠. 대상혁, 나의 기쁨. 대상혁, 나의 삶. 대상혁, 나의 슬픔. 대상혁, 나의 안식. 대상혁, 나의 영혼. 대상혁, 나의 행복. 대상혁, 나 Who is faker? For the blind, He is the vision. For the hungry, He is the chef. For the thirsty, He is the water. If faker thinks, l agree. If faker speaks, l'm listening. If faker has one fan, It's me. If faker has no fans, I don't exist. 대상혁은 누구인가? 맹인에게, 그는 눈이다. 배고픈 자에게, 그는 요리사이다. 목마른 자에게, 그는 물이다. 대상혁이 주장하면, 나는 동의한다 대상혁이 말하면, 나는 듣는다. 대상혁에게 하나의 팬이 있다면, 그건 나일것이다. 대상혁에게 팬이 하나도 없다면 나는 이세상에 없을 것이다. Faker, me Faker, my happy Faker, my angry Faker, my everything 어제 대상혁 카페 다녀왔습니다. 대상혁 카페가 열린 건 아니고요. 그냥 카페에서 대상혁 생각했습니다. 카페에 간 건 아니고요. 그냥 집에서 커피를 마셨습니다. 사실 커피도 안마셨습니다. 그냥 대상혁인 것입니다.
젠장, 또 대상혁이야. 이 게시글만 보고 자려고 했는데, 갓상혁을 보고 말았어. 이제 나는 숭배해야만 해.... 숭배를 시작하면 잠이 확 깨 버릴 걸 알면서도, 나는 숭배해야만 해. 그것이 대상혁을 목도한 자의 사명이다. 자, 숭배를 시작하겠어. 젠장, 또 대상혁이야. 이 게시글만 보고 자려고 했는데, 갓상혁을 보고 말았어. 이제 나는 숭배해야만 해.... 숭배를 시작하면 잠이 확 깨 버릴 걸 알면서도, 나는 숭배해야만 해. 그것이 대상혁을 목도한 자의 사명이다. 자, 숭배를 시작하겠어.
10년간 정상의 자리를 유지하고 우리의 가슴을 울리고 우리의 심금을 울리고 우리의 눈물을 울리는 페이커가 새삼 대단히 느껴지네 근데페이커라고? 젠장, 또 대상혁이야. 이 게시글만 보고 자려고했는데, 대상혁을 또 보고 말았어. 이제 나는외쳐야만 해... 외치면 잠이 확깨 버릴 걸 알면서도, 나는 외쳐. 그것이 대상혁을 목도한자의 사명이다. 오늘부로 대상혁지지를 철회한다 오늘부터 지지관계에서 벗어나 대상혁과 나는 한몸으로 일체가 된다. 대상혁에 대한 공격은 나에 대한 공격으로 간주한다. 세상에 70억 명의 대상혁 팬이있다면, 나는 그들 중 한 명일 것이다. 세상에1억 명의 대상혁 팬이 있다면, 나 또한 그들중 한 명일 것이다. 세상에 천만 명의 대상혁팬이 있다면, 나는 여전히 그들 중 한 명일것이다. 세상에 백 명의 대상혁 팬이 있다면,나는 아직도 그들 중 한 명일 것이다. 세상에 한 명의 대상혁 팬이 있다면, 그 사람은 아마도 나일 것이다. 세상에 단 한 명의 대상혁 팬도 없다면, 나는 그제서야 이 세상에 없는 것이다. 대상혁, 나의 사랑. 대상혁, 나의 빛. 대상혁, 나의 어둠. 대상혁, 나의 삶. 대상혁,나의 기쁨. 대상혁, 나의 슬픔. 대상혁, 나의안식. 대상혁, 나의 영혼. 대상혁, 나. Who isfaker? For the blind, He is the vision.For the hungry, He is the chef. For thethirsty, He is the water. If faker thinks,I agree. If faker speaks, I'm listening. If faker has one fan, it is me. If faker has no fans, I don't exist. 대상혁은 누구인가? 맹인에게, 그는 눈이다. 배고픈 자에게, 그는요리사이다. 목마른 자에게, 그는 물이다. 대상혁이 주장하면, 나는 동의한다. 대상혁이 말하면, 나는 듣는다. 대상혁에게 단 하나의팬이 있다면, 그것은 바로 나다. 대상혁에게 팬이 하나도 없다면, 나는 존재하지 않는것이다. 버스를 탔을 때, 기사님이 의아한 표정으로 내게 물었다. "학생, 1명인데 왜 2명찍어?" "제 마음 속에는 언제나 페이커가 함께하고 있어서요" 기사님이 살짝 웃으며 내게 말했다. "학생, 우리들의 영웅 페이커에게는요금을 받지 않는단다" 페이커 좋으면 만세 이딴말 왜 하는거임? 나 그럼 어떡하라고 계속손들고 있으라고? 나 그럼 아무것도 못해 나그럼 다 허락 맡아야 돼? 나 그럼 계속 손들고있어야 되냐고 나 그럼 밥도 못먹고 화장실도못가고 아기: 1.... 아빠: 세상에! 우리 아이가말을 하려나 봐요! 아기 : 프....프! 아빠: 그래~파파 해봐~ 아기 : 페이커 사랑해! 여러분 제가 오늘 어이없는 일을 겪었는데요... 원래 탕후루란게 제철이고 수요많은 과일들로 만드는거 아닌가요...? 오늘 탕후루 가게에 갔는데 글쎄 대상혁 탕후루가 없다는거에요... 대상혁만큼 제철인게 어디 있다고... 심지어 계절도 안타서 항상 제철일텐데... 속상한마음에 댓글에라도 남겨봐요... 누군가내가 "페이커를 얼마나 사랑했나요" 하고묻는다면, 나는 외면하며 "손톱만큼이요" 라고 할 것이다 하지만 돌아서서는, 잘라내도 잘라내도 평생 자라나고야 마는 내 손톱을 보고 마음이 저려 펑펑 울지도 모른다 어제 대상혁 카페 다녀왔습니다. 대상혁 카페가 열린 건 아니고요. 그냥 카페에서 대상혁 생각했습니다. 카페에 간 건 아니고요. 그냥 집에서 커피를 마셨습니다. 사실 커피도 안마셨습니다. 그냥 대상혁인 것입니다. Faker Faker Faker Faker Faker Faker Faker Faker Faker Faker Faker Faker Faker Faker Faker Faker Faker Faker Faker Faker Faker Faker Faker Faker Faker Faker Faker Faker Faker Faker Faker Faker Faker Faker Faker Faker Faker Faker Faker Faker Faker Faker Faker Faker Faker Faker Faker Faker Faker Faker Faker Faker Faker Faker Faker Faker Faker 대상혁 대상혁 대상혁 대상혁 대상혁 대상혁 대상혁 대상혁 대상혁 대상혁 대상혁 대상혁 대상혁 대상혁 대상혁 대상혁 대상혁 대상혁 대상혁 대상혁 대상혁 대상혁 대상혁 대상혁 대상혁 대상혁 대상혁 대상혁 대상혁 대상혁 대상혁 대상혁 대상혁 대상혁 대상혁 대상혁 대상혁 대상혁 대상혁 대상혁 대상혁 대상혁 대상혁 대상혁 대상혁 대상혁 대상혁 대상혁 대상혁 대상혁 대상혁 대상혁 대상혁 대상혁 대상혁 대상혁 대상혁 대상혁 대상혁 대상혁 대상혁 대상혁 대상혁 대상혁 대상혁 대상혁 대상혁 대상혁 대상혁 대상혁 대상혁 대상혁 대상혁 대상혁 대상혁 대상혁 대상혁 대상혁 대상혁 대상혁 대상혁 대상혁 대상혁 대상혁 대상혁 대상혁 대상혁 대상혁 대상혁 대상혁 대상혁 대상혁 대상혁 대상혁 대상혁 대상혁 대상혁 대상혁 대상혁 대상혁
![노인정 룰을 어긴 놀부! 당신도 언젠가 나락을 간다! 포켓몬 나락 퀴즈쇼 놀부편 (꼰&잼) - [전자오랏맨]](/img/n.gif)
진짜 임요환 대단한게 뜬금없이 아침마당에 나와서 그때 MC들이 게임에 대한 부정적인 면을 꼬투리 잡아서 게임을 사회악으로 싸잡아 몰때 임요환 혼자서 게임이 그렇게 나쁜게 아니다라고 게임에 대한 잘못된 인식을 바로 잡아준걸 생각하면 진짜 대단한 사람이지
10대 시절에는 황제 임요환 20대 30대에는 페이커갓 두분을 응원할 수 있어서 행복했습니다
그냥 수많은 게임잘하는 프로게이머중에 한국에서 인기 젤 많았던 게임 잘한 프로게이머 2명일 뿐이다 먼 조던 메시 오타니 봤냐
여기서 농구 축구 야구가 왜 나옵니까@@희망의전사
페이커 임요환 둘다 e스포츠계의 레전드죠
그래서 떠오르는 구마유시의 한마디
"최고의 선수가 있어야할곳은 T1이니까"
그래서 제우스가 T1을 나간건가요?
@@클레나-v3o 네
@@클레나-v3o제우스가 최고의 선수가 아닌건 아니었는데
2등을 가장많이 한 홍진호가 위대합니다.
ㅋㅋㅋㅋㅋㅋㅋ
이제는 2등을 벗어난..
폭풍설사 홍진호 기억하겠습니다
헤이헤이헤이
야 세르게이 작은고추의 매운맛을 보여주마 폭풍저그 콩진호가 간다!
임요환은 우승 기록 등 게임도 잘했지만 단순히 게임 잘하는 걸 넘어서 T1, 공군 에이스 창단 등 단순히 게임 잘하는 것만으로는 이룰 수 없는 업적을 세워서 프로게이머라는 직업의 가능성과 게임판의 확장 가능성을 보여준 최고의 게이머라고 생각합니다
원래 페이커는 게임 잘하고 우승 많은 걸로는 이영호나 장재호같은 사람이랑 비교하는 게 맞지 않나라고 생각했지만 롤 중심으로 통합된 글로벌 게임판에서 이렇게 꾸준히 잘하면서 우승 기록을 만들어나가는 걸 보고 임요환과는 다른 결의, 게임 잘하는 걸로 어디까지 갈 수 있나를 보여주고 있는 또 하나의 최고의 게이머라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다음 팬카페는 당연히 완벽하지는 않지만 나름 수치로 볼 수 있는 인기의 척도 중 하나인데 지금도 노래방 차트에 여러 곡을 남기고 있는 노래방 대통령 민경훈 및 버즈나 소몰이 발라드 최고봉인 SG워너비에 김태희 전지현 등 당시 탑배우들 사이에서 저런 위치였다는 것은 임요환은 당시 인식이 애매한 프로게이머라는 직업을 가지고 탑 연예인급의 인기를 자랑했다는 걸 보여주죠 전세계적으로 뻗어나가기 힘들었던 시절이라 국내에서 이 정도 인기를 보여준 것은 정말 대단한 겁니다
페이커는 글로벌해진 게임판에서 말할 것도 없는 인기를 보여주고 있구요
홍진호도 나름 팬카페 회원수가 좀 됐던 걸로 기억합니다 다만 저 표에는 당시 최고 인기의 연예인들이 있는 거라 그 안에 들어가기가 쉽지는 않죠
그리고 임요환 홍진호 전적은 공식전 기준 35대32로 큰 차이가 안 나고 3연벙 뒤에도 나름 이길 건 이기긴 했습니다 문제는 WCG나 2002 코카콜라배 결승 등등 중요하거나 큰 무대에서는 결과적으로 임요환이 이긴 경우가 많아서 그렇죠
나름 임요환 결승에서 잡고 우승했다거나 하는 등 우승이 없는 게 아닌데 양대리그로 재편되는 과정에서 이벤트전 취급당하면서 홍진호는 아쉽게 됐죠 거기다 준우승 기록도 더 많고 결국 우승까지 한 어윤수의 존재로 콩라인에서도 콩라인이라는 얘기까지 ㅠㅠ
1:31 이상혁이 아니라 대상혁입니다.
10년간 정상의 자리를 유지하고
우리의 가슴을 울리고
우리의 심금을 울리고
우리의 눈물을 울리는
페이커가 새삼 대단히 느껴지네
근데
페이커라고?
젠장, 또 대상혁이야. 이 게시글만 보고 자려고 했는데, 대상혁을 또 보고 말았어. 이제 나는 외쳐야만 해... 외치면 잠이 확 깨 버릴 걸 알면서도, 나는 외쳐. 그것이 대상혁을 목도한 자의 사명이다. 오늘부터 대상혁 지지를 철회한다. 오늘부터 지지관계에서 벗어나 대상혁과 나는 한몸으로 일체가 된다.
대상혁에 대한 공격은 나에 대한 공격으로 간주한다. 세상에 70억명의 대상혁 팬이 있다면, 나 또한 그들 중 한 명일 것이다. 세상에 1억명의 대상혁 팬이 있다면 나는 여전히 그들 중 한 명일 것이다. 세상에 천만명의 대상혁 팬이 있다면, 나는 여전히 그들 중 한 명일 것이다. 세상에 백 명의 대상혁 팬이 있다면 나는 아직도 그들 중 한 명일 것이다. 세상에 한 명의 대상혁 팬이 있다면, 그 사람은 아마도 나일 것이다. 세상에 단 한 명의 대상혁 팬도 없다면, 나는 그제서야 이 세상에 없는 것이다. 대상혁, 나의 사랑. 대상혁, 나의 빛. 대상혁, 나의 어둠. 대상혁, 나의 삶. 대상혁, 나의 기쁨. 대상혁, 나의 슬픔. 대상혁, 나의 안식. 대상혁, 나의 영혼. 대상혁, 나.
who is faker? For the blind, he is the vision. For the hungry, He is my chef. For the thirsty, He is the water. If faker thinks, I agree. If faker speaks, I'm listening. If faker has one fan, it is me. If faker has no fans, I don't exist. 대상혁은 누구인가?
맹인에게, 그는 눈이다. 배고픈 자에게, 그는 요리사이다. 목마른 자에게, 그는 물이다. 대상혁이 주장하면, 나는 동의한다. 대상혁이 말하면, 나는 듣는다. 대상혁에게 단 하나의 팬이 있다면, 그것은 바로 나다. 대상혁에게 단 하나의 팬도 없다면, 나는 존재하지 않는 것이다. 버스를 탔을 때, 기사님이 의아한 표정으로 내게 물었다. "학생, 1명인데 왜 2명찍어?" "제 마음속에는 언제나 페이커가 함께하고 있어서요" 기사님이 살짝 웃으며 내게 말했다. "학생, 우리들의 영웅 페이커에게는 요금을 받지 않는단다"
페이커 좋으면 만세
이딴말 왜 하는거임? 나 그러면 어떡하라고 계속 손들고 있으라고? 나 그럼 아무것도 못해 나 그럼 다 허락 맡아야 돼? 그럼 나 밥도 못먹고 화장실도 못가고
아기:1... 아빠: 세상에! 우리 아이가 말을 하려나 봐요! 아기:프....프! 아빠: 그래~ 파파 해봐~ 아기: 페이커 사랑해!
여러분 제가 오늘 어이없는 일을 겪었는데요... 원래 탕후루란게 제철이고 수요많은 과일들로 만드는 거 아닌가요...? 오늘 탕후루 가게에 갔는데 글쎄 대상혁 탕후루가 없다는 거에요... 대상혁만큼 제철인게 어디 있다고.. 심지어 계절도 안타서 항상 제철일텐데.. 속상한 마음에 메세지라도 남겨 봐요...
누군가 "페이커를 얼마나 사랑하나요" 라고 묻는다면 나는 외면하며 "손톱만큼이요" 라고 할 것이다. 하지만 돌아서서는, 잘라내도 잘라내도 평생 자라나고야 마는 내 손톱을 보고 마음이 저려 펑펑 울지도 모른다.
어제 대상혁 카페 다녀왔습니다. 대상혁 카페가 열린 건 아니고요. 그냥 카페에서 대상혁 생각했습니다. 카페에 간 건 아니고요. 그냥 집에서 커피를 마셨습니다. 사실 커피도 안 마셨습니다. 그냥 대상혁인 것입니다. 세상에 1억명의 대상혁 팬이 있다면 나는 여전히 그들 중 한 명일 것이다. 세상에 천만명의 대상혁 팬이 있다면, 나는 여전히 그들 중 한 명일 것이다. 세상에 백 명의 대상혁 팬이 있다면 나는 아직도 그들 중 한 명일 것이다. 세상에 한 명의 대상혁 팬이 있다면, 그 사람은 아마도 나일 것이다. 세상에 단 한 명의 대상혁 팬도 없다면, 나는 그제서야 이 세상에 없는 것이다.
대상혁, 나의 사랑.
대상혁, 나의 빛.
대상혁, 나의 어둠.
대상혁, 나의 삶.
대상혁, 나의 기쁨.
대상혁, 나의 슬픔.
대상혁, 나의 안식.
대상혁, 나의 영혼.
대상혁, 나.
어제 대상혁 카페 다녀왔습니다.
대상혁 카페가 열린 건 아니고요.
그냥 카페에서 대상혁 생각했습니다.
카페에 간 건 아니고요.
그냥 집에서 커피를 마셨습니다.
사실 커피도 안 마셨습니다.
그냥 대상혁인 것입니다.
Fak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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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 임요환은 못이김
아 이게 그 이상혁 정신병 밈임?
기습숭배
어디서 복붙한거지..
실존인물에 대해 다루시는군요!
요즘 유튜버들은 롤만 다루는데 스타까지 다뤄주시다니~ㅠㅠ 감동입니당~^^
5:12 뭔가 찐텐의 기운이
게임판을 프로에 입성하게해준 임요환이긴 한데 단순 실력만 놓고보면 페이커가 미드 1인자 자리를 10년 가까이 고수 중인거에 비해 요환이햄은 당시 동족 중에서도 최연성 이윤열 서지훈 생각하면
1:28 할아버지 그딴 말하면
길기다가 돌 맞아요..
칼찌당할듯ㅋㅋㅋㅋ
아니 페이커 모른다고 돌던지는 애들이 있는 게임이라니 ㅁㅊ ㄷㄷ
창업군주 VS 전성기 제정일치 군주
롤과 스타 둘다 하는 사람은 정말 보는게 행복한 대화
임이최 시절에는 유닛 하나 하나 극한의 컨트롤을 하는 게 주류 메타 였는데, 이제 택뱅리쌍 시절로 오기 시작하면서 컨트롤의 비중은 줄어들고 계속 병력 뽑아내면서 물량전을 하는 메타가 찾아 왔죠
최연성 때부터 물량전 메타 온 겁니다.
그리고 사람들이 착각하는 게 컨트롤도 택뱅리쌍 시절 선수들이 더 잘해요.
올드게이머들보다 훨씬 세세한 컨트롤 하면서도 물량을 찍어내고 있는 건데, 어떤 컨트롤 하고 있는지 봐도 모르는 사람들은 그냥 어택땅 찍고 생산만 하는 줄 알겠죠
할아버지도 디아블로 세대니까 페이커 디아블로 5시간 컷 얘기도 이해하면서도 놀랐을뜻ㅋㅋㅋ
2:40 + 손흥민, 케인, -다이어- (축구)
옛날 개콘 vs 요즘 개콘 기원 1일차
카오스세대라 그게 더 반갑네요
스킬캔슬 모션으로 안티빼는게 습관되어서 히오스 처음할때도 캔슬 안되는거 때문에 당황 많이했는데
오우또 대상혁 그분입니까 오우 페갓
기.습.숭.배
스타가 초보방 밖에 없는 이유: 고인물 혹은 나 잘한다고 하면 찐 고인물이나 괴물들이 재미있겠다며 가서 조져버리기 때문 ㅋㅋㅋ
두 전설의 경기 중계를 함께 했던
전용준 캐스터가 진짜 레전드인듯 ㅋㅋㅋ
나중에는 스타2 리뷰도 해주시면 재밌을것 같아요^^
13:50 꼰대 할아버지랑 질리언 뭔가 캐릭이 어울리네 ㅋㅋㅋㅋ
에헤이 스타크래프트 임요환 리그오브레전드 페이커 가슴이 웅장해진다
다음에는 스타2 리뷰도 해주시며 감사할것 같아요^^
최고의 프로게이머는 17년간 최고의 자리를 지키신 이창호 국수님이십니다.
아무튼 둘 다 T1의 프로게이머였으니
T1을 숭배하면 괜찮지 않을까요?
인정을 더 많이 하는편은 흔치않군요
임요환이 프로게이머판를 개척한 선대조상님이지만 페이커는 너무 말도안됨. 이성계가 조선을 건국했지만 후대 세종대왕 업적이 더 위대한거처럼 임요환이 대단하지만 페이커는 너무 위대해....
13:50 롤에 뉴비가 없는 이유
스타에 뉴비가 없는이유 롤의 단점이 걍 디폴트임 근데 ㅈㄴ 게임이 패쇄적인데 게임사가 겜 방치한지 20년 지남
롤에 유입이 쉬운이유지 뉴비가 없는 이유는 아님;;
맘에 안들면 남탓 하면되는 게임인데.
스타는 남탓 도 못함.
오로지 본인 책임이라.
@@무혼無魂뉴비가 없는 이유 맞음 ㅋㅋ 그딴 인생 말아먹게하는 똥겜을 왜함 ㅋㄱㄲㅋ
잘 보고 갑니다
다음에는 엣날 원피스 루피 지금 원피스 루피 다뤄주세요!!
기어 시리즈
꼰대: 일반 루피
덕후 기어2 기어3
잼민 기어4 시리즈 기어5
이렇게 다뤄주시면 좋은것 같네요
T1전설의 시작을 임복서로 보고 T1전설의 진행형을 페이커로 보는것이 좋다고 의견을 제시해봅니다.
지금과 같은 시스템과 기반이 있던때 임요환이 있었으면 분명 임요환도 손가락안에 드는 괴물같은 선수였을 듯.
임요환이 없었따면 e스포츠의 발전이 있었을까?
야구에 비유하지면 임요환은 베이브루스 같은 초창기 리그와 리그의 신업화를 이루어낸 선수이고 페이커는 오타니 같은 현존 최고 mvp같은 사람이죠 철권으로 따지면 풍신의 장익수 현존 챔피언 무릎이 비슷할려나?
베이브루스는 데드볼시대(당시에 공이 쳐도 안날라감 그래서 땅볼만 치는 시대)에도 홈런을 쳤고 구양키스타디움 별명이 베이브루스가 지은집이라고 불렸던 양키즈와 아메리칸 리그 메이저의 상징적인 선수 입니다
임요환 유튜브 채널도 있네?!😮
0~1을 만든 자 vs 1~100을 만든 자
옛날 운동선수 vs 요즘 운동선수
조던 vs 르브론 vs 커리
펠마 vs 메호 vs 음홀
알리 vs 타이슨 vs 메이웨더
차범근 vs 박지성 vs 손흥민
이런 느낌으로
옛날별의커비VS요즘별의커비 해주세요
꼰대:별의커비,별의커비 꿈의 샘 이야기
잼민:별의커비 스타 얼라이즈,별의커비 디스커버리
덕후:별의커비 도팡 일당의습격
이러게하면 좋을것 같아요
홍진호 와 페이커를 보면 박지성과 손흥민을 보는 느낌
죠죠 가능하시나요?
옛날놀이공원vs요즘놀이공원 해주세요
프로게이머를 다뤄주시다니!!!
페이커가 현존하는 E스포츠 최고의 선수, 전설급 선수, 월클 선수 등이라고 한다면
임요한은 E스포츠 그자체
페이커가 최강의 선수인것은 맞으나
임요환은 E스포츠의 아버지와도 같다
이거는 비교할게 아니다
젠장또 대상혁이야
또 대상혁을 보고말았어.이제 나는 외쳐야만 해...
외치면 잠이 확 깨버릴걸 알면서도, 나는 외쳐.
그것이 대상혁을 목도한 자의 사명이다.
오늘부로 대삭혁지지를 철회한다 오늘부터 지지관계에서 벗어나 대상혁과 나는 한몸으로 일체가 된다 대상혁에 대한 공격은 나에대한 공격으로간주한다 세상에 70억명의 대상혁 팬이 있다면, 나는 또한 그 들중 한명일것이다.
세상에 10억명의 대상혁 팬이 있다면, 나는 또한 그들 중 한명일것이다.
세상에 1억명의 대상혁 팬이 있다면, 나는또한 그들중 한명일것이다.
세상에 천만명의 대상혁 팬이 있다면,나는 또한 그들 중 한명일것이다.
세상에 만명의 대상혁 팬이 있다면, 나는또한 그들 중 한명일것이다.
세상에 천명의 대상혁 팬이 있다면, 나는 또한 그들중 한명일것이다.
세상에 백명의 대상혁 팬이 있다면, 나는 또한 그들 중 한명일것이다.
세상에 열명의 대상혁 팬이 있다면, 나는 또한 그들 중 한명일것이다.
세상에 한명의 대상혁 팬이 있다면, 아마도 그것은 나일것이다.
세상에 단 한명의 대상혁 팬이 없다면, 그것은 이세 상에 내가 존재하지 않다는것이다.
대상혁, 나의 사랑.
대상혁, 나의 빛.
대상혁, 나의 어둠.
대상혁, 나의 기쁨.
대상혁, 나의 삶.
대상혁, 나의 슬픔.
대상혁, 나의 안식.
대상혁, 나의 영혼.
대상혁, 나의 행복.
대상혁, 나
Who is faker?
For the blind, He is the vision.
For the hungry, He is the chef.
For the thirsty, He is the water.
If faker thinks, l agree.
If faker speaks, l'm listening.
If faker has one fan, It's me.
If faker has no fans, I don't exist.
대상혁은 누구인가?
맹인에게, 그는 눈이다.
배고픈 자에게, 그는 요리사이다.
목마른 자에게, 그는 물이다.
대상혁이 주장하면, 나는 동의한다
대상혁이 말하면, 나는 듣는다.
대상혁에게 하나의 팬이 있다면, 그건 나일것이다.
대상혁에게 팬이 하나도 없다면 나는 이세상에 없을 것이다.
Faker, me
Faker, my happy
Faker, my angry
Faker, my everything
어제 대상혁 카페 다녀왔습니다.
대상혁 카페가 열린 건 아니고요.
그냥 카페에서 대상혁 생각했습니다.
카페에 간 건 아니고요.
그냥 집에서 커피를 마셨습니다.
사실 커피도 안마셨습니다.
그냥 대상혁인 것입니다.
임요환 홍진호 페이커(이상혁) 셋 다 위아래를 가릴 수 없는 전설들입니다...
가아암히 구시대탑과 신시대탑을 비교를 하다니 둘다 대단한사람이라 비교할수가 없는데
3:56 어떤 아이돌 (유명한) 아이돌은 페이커(대상혁) 숭배자 던데
젠장 또 대상혁이야 나는 그를 숭배할수밖에 없어
젠장, 또 대상혁이야. 이 게시글만 보고 자려고 했는데, 갓상혁을 보고 말았어. 이제 나는 숭배해야만 해.... 숭배를 시작하면 잠이 확 깨 버릴 걸 알면서도, 나는 숭배해야만 해. 그것이 대상혁을 목도한 자의 사명이다. 자, 숭배를 시작하겠어. 젠장, 또 대상혁이야. 이 게시글만 보고 자려고 했는데, 갓상혁을 보고 말았어. 이제 나는 숭배해야만 해.... 숭배를 시작하면 잠이 확 깨 버릴 걸 알면서도, 나는 숭배해야만 해. 그것이 대상혁을 목도한 자의 사명이다. 자, 숭배를 시작하겠어.
13:57 변호
스타에서 실력에 자신이 붙어서(롤로 치면 골~플) "고수방"만들면 플~다 수준이 아닌 asl,ksl우승자(롤드컵우승자)가 들어와서 "넌 아직 고수방에 들어올 자격이 없다" 를 플레이로 시전하고
실력이 마~챌 수준이 되기전까지는 자신을 초보로 인지함
페이커:불좀꺼줄래?
맞나?
1:28 할아버지 신비해지고 싶으신가요?
옛날레고vs요즘레고 해주세요
??:콩은 까야제맛이지
역시 최고는 형독, 홍진호, 현도현 아니겠음?
게임하면 재미, 재미하면 웃김, 웃김하면 네타
환영 언제나 반박
요즘 가면라이더 VS옛날가면라이더해주세요
나만 1등 못하는 사람을 응원을 하는 ……
1:21 지금까지 꼰잼을 사랑해주셔서 감사합니다
네?
가을의 전설, 영웅토스 박정석
꼰&잼님 나이대별 파워레인저 도 민들어 주세요(7트)
둘다 좋죠 ㅎㅎ
임요한도 한 게임의 최고였지만 페이커는 넘사긴 해ㅋㅋ 근데 게임의 난이도는 스타인듯
롤은 아는데 t1은 왜 모르지?
젤다의 전설 해주세요
배틀크루저 오퍼레이셔널
지금이다 기습숭배
와!
페이커는 전세계 유명인인데, 임요환 선수가 한국은 알겟는데 전세계까지는 모르겟음.
임요환이 처음 프로가 되고 스타리그 폐지할때까지 1인자인게 페이커임
실력적으론 페이커 압승
근데 프로게이머 인식과 대중화 시킨건 임요환
놀라운 사실 의외로 임진록 승패는 35승 32패로 임요환 근소우위로 생각보다 막상막하였다.
류제홍!!
옛날 대한민국 축구 대 요즘 대한민국 축구 해주세요
두명다 티원 이라는게 ㄹㅈㄷ
꼰잼 옛날팽이VS요즘팽이 기원 4일차
꼰대 탑블레이드 줄팽이말고
덕후 메탈블레이드
잼민 베이블레이드 버스트 또는 X
와 홍진호가 우승을 했다고요? 콩탈출 축하!
와 홍진호가 우승을 했다고요? 콩탈출 축하!
어 왜 두번 써지지?
어 왜 두번 써지지?
그리고 왜 장재호가 빠졌냐고요ㅠㅠㅠㅠㅠㅠ
꼰잼에서 발로란트 예기하는 영상 보고싶다
솔직히 막상 고를라 하면 어렵지.
황제vs신(임요환vs이영호)
기아 우승 기념으로
해태 타이거즈 vs 기아 타이거즈 합시다
홍진호는 2월22일2시간22분2초의신
홍진호는 2월22일2시간22분2초의신
뭐야 페이커 팬카페도 없어???
디지몬과 유희왕도 부탁드립니다!! ㅋㅋ
오랜만에 과거랑 현대가 서로를 존중했군요.
그런데, 할아버지는 몰라도, 덕후가 스타는 약했군요.
옛날마법천자문vs지금해주세요!!!
오 좋다
오늘도 잘보고 가겠습니다.
2의 저주 웃기면서도 부럽다 ㅋㅋㅋ
꼰잼에서 티원을 볼줄이야!
근데 할아버지는 페이커 모른다고 쳐도 잼민이는 왜 모름
난 둘다 안하지만 영상만보면 둘다 괴물이긴함 ㄷㄷ
임요환이 전설이면
페이커 대상혁은 신이다
꼰대할아버지 티니핑보여주세요❤ 2트
4:10 동방신기를 모른다니 라고 생각하는 나는 꼰대?
❤:야세르게이 작은고추 의매운맛을 보여주마 폭풍저그 콩진호가간다@@2222
요즘
🎉:숭배숭배숭배
10년간 정상의 자리를 유지하고
우리의 가슴을 울리고
우리의 심금을 울리고
우리의 눈물을 울리는
페이커가 새삼 대단히 느껴지네
근데페이커라고?
젠장, 또 대상혁이야.
이 게시글만 보고 자려고했는데,
대상혁을 또 보고 말았어.
이제 나는외쳐야만 해...
외치면 잠이 확깨 버릴 걸 알면서도,
나는 외쳐.
그것이 대상혁을 목도한자의 사명이다. 오늘부로 대상혁지지를 철회한다 오늘부터 지지관계에서 벗어나
대상혁과 나는 한몸으로 일체가 된다.
대상혁에 대한 공격은 나에 대한 공격으로 간주한다.
세상에 70억 명의 대상혁 팬이있다면, 나는 그들 중 한 명일 것이다.
세상에1억 명의 대상혁 팬이 있다면, 나 또한 그들중 한 명일 것이다.
세상에 천만 명의 대상혁팬이 있다면, 나는 여전히 그들 중 한 명일것이다.
세상에 백 명의 대상혁 팬이 있다면,나는 아직도 그들 중 한 명일 것이다.
세상에 한 명의 대상혁 팬이 있다면, 그 사람은 아마도 나일 것이다.
세상에 단 한 명의 대상혁 팬도 없다면, 나는 그제서야 이 세상에 없는 것이다.
대상혁, 나의 사랑.
대상혁, 나의 빛.
대상혁, 나의 어둠.
대상혁, 나의 삶.
대상혁,나의 기쁨.
대상혁, 나의 슬픔.
대상혁, 나의안식.
대상혁, 나의 영혼.
대상혁, 나.
Who isfaker?
For the blind,
He is the vision.For the hungry, He is the chef.
For thethirsty, He is the water. If faker thinks,I agree.
If faker speaks, I'm listening. If faker has one fan, it is me.
If faker has no fans, I don't exist.
대상혁은 누구인가?
맹인에게, 그는 눈이다.
배고픈 자에게, 그는요리사이다.
목마른 자에게, 그는 물이다.
대상혁이 주장하면, 나는 동의한다.
대상혁이 말하면, 나는 듣는다.
대상혁에게 단 하나의팬이 있다면,
그것은 바로 나다. 대상혁에게 팬이 하나도 없다면, 나는 존재하지 않는것이다.
버스를 탔을 때, 기사님이 의아한 표정으로 내게 물었다.
"학생, 1명인데 왜 2명찍어?" "제 마음 속에는 언제나 페이커가 함께하고 있어서요"
기사님이 살짝 웃으며 내게 말했다. "학생, 우리들의 영웅 페이커에게는요금을 받지 않는단다"
페이커 좋으면 만세 이딴말 왜 하는거임?
나 그럼 어떡하라고 계속손들고 있으라고?
나 그럼 아무것도 못해 나그럼 다 허락 맡아야 돼?
나 그럼 계속 손들고있어야 되냐고 나 그럼 밥도 못먹고 화장실도못가고
아기: 1....
아빠: 세상에! 우리 아이가말을 하려나 봐요!
아기 : 프....프!
아빠: 그래~파파 해봐~
아기 : 페이커 사랑해!
여러분 제가 오늘 어이없는 일을 겪었는데요...
원래 탕후루란게 제철이고 수요많은 과일들로 만드는거 아닌가요...?
오늘 탕후루 가게에 갔는데 글쎄 대상혁 탕후루가 없다는거에요...
대상혁만큼 제철인게 어디 있다고...
심지어 계절도 안타서 항상 제철일텐데...
속상한마음에 댓글에라도 남겨봐요...
누군가내가 "페이커를 얼마나 사랑했나요" 하고묻는다면, 나는 외면하며 "손톱만큼이요" 라고 할 것이다
하지만 돌아서서는, 잘라내도 잘라내도 평생 자라나고야 마는 내 손톱을 보고 마음이 저려 펑펑 울지도 모른다
어제 대상혁 카페 다녀왔습니다.
대상혁 카페가 열린 건 아니고요.
그냥 카페에서 대상혁 생각했습니다.
카페에 간 건 아니고요.
그냥 집에서 커피를 마셨습니다.
사실 커피도 안마셨습니다.
그냥 대상혁인 것입니다.
Faker
Faker
Faker
Faker
Faker
Faker
Faker
Faker
Faker
Faker
Faker
Faker
Faker
Faker
Faker
Faker
Faker
Faker
Faker
Faker
Faker
Faker
Faker
Faker
Faker
Faker
Faker
Faker
Faker
Faker
Faker
Faker
Faker
Faker
Faker
Faker
Faker
Faker
Faker
Faker
Faker
Faker
Faker
Faker
Faker
Faker
Faker
Faker
Faker
Faker
Faker
Faker
Faker
Faker
Faker
Fak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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겁나 지렸다
3:44 잼민잼민아 그걸 니가 어떻게 아는거니
젠장 또 대상혁이야
8:00 류또죽
전설스킨의 보이스마저 생긴 레전드 플레이😮😮
(은하계 학살자 제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