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닙니다. 대기업 직장엘 다니는것이 지금은 멋져 보이고 생활이 더 나을것 같지만 절대 그렇지 않습니다. 그 생활은 끽해야 20년 입니다. 미래가 보이질 않습니다. 밥만 먹고삽니다. 직장에 다니면서 부자됐다는 소리 들어보셨나요??? 죽지않을만큼 만 줍니다. 그냥 가족과 먹고살 만치만 줍니다. 나도 10년넘게 직장엘 다녔지만 많은 스트레스와 보이지 않는 불안한 미래, 언제쯤 그만둘까 걱정, 어머니 이제 농업으로 다시 돌아가야 합니다. 기후 변화로 인해 점점 식량 위기가 올것이고 가급적 주식을 농사지으세요...분명히 아들 선택이 옳았다고 할 날이 옵니다.
참 놀고 있다. 사회 부적응하고 비빌곳이 있으니까 쉽게 포기한거지... 말이 좋아 청년귀농이지 평생을 일궈논 부모가 있으니 곁에 비비로 왔지 .. 비빌언덕이라도 있으니 참 좋겠다. 정확히 얘기해주면 사회부적응자. 현실 도피자야.. 그래도 어느정도는 사회에서 열심히 일하다가 와야지 32살에 34살에 36살에 참.. 답답하다.
사회 부적응자이고 현실도피자면 뭐 안되나요? 사회생활이 아니다 싶으면 부모님 밑으로 가서 가업 승계 하는게 현명한거 아닌가요? 옆나라 일본은 수백년째 그렇게 가업 승계를 하고 있는데 도시에서 답을 못 찾으면 시골에서 답을 찾으면 되는거고 돈 많은집 자식들이 부모가 벌어논 돈으로 떵떵거리며 사는거 보다, 최직도 못하고 도시에서 알바로 전전긍긍하는거 보다 부모님이 일궈놓으신 땅에서 같이 땀흘리는 모습이 더 인간다워 보이는데 아닌가요? 비빌언덕이 아니라 그늘을 제공해주는 부모가 있어서 부럽다라고 하셨으면 공감을 해드리는데 참..
@@Yoon... 정신차려 쫌 전국에 농사짓는 부모님을 둔 자녀가 몇명이나될까? 그럼 그사람들은 왜 도시에서 치열하게 일하는걸까? 사람마다 성향이 다르겠지만 저사람들도 처음에는 공부해서 대학가가지고 좋은 직장 잡아서 남부럽지 않게 살려고 했단 말이야 근데 정작 사회나가서 경쟁하고 사는 삶이 힘들다는 것을 알았고 정신적으로 편해지고 싶었던거야! 그러니까 편한곳으로 온거지 몸은 힘들어도 정신적으로 편하니까 부모가 평생 고생하며 이뤄놓은 것에 자식이라는 미명 아래 편승한거야..편하게 일본 가내수공업? 그 사람들은 처음부터 가업을 이으려는 굳은 마음가짐으로 처음부터 시작한다. 비교대상이 아니라고 비교할걸 비교해야지
이런 분들이 농촌과 국가의 희망ㅡ정치인들은 노답!
돌아가서 농사지을땅이라도있으니 행복하시겠내~
그러네요.
요즘 젊은이들 귀농 많이 하는데 앞으로는 식량대란 올수있을거요.
앞으론 뉴딜농업 해야합니다.
고향에 농토가 있고 부모님이 있는 분들
마지막 갈때가 있어 축복입니다
그지들 불행해써?
감사합니다
세종씨 같은젊은 분들이 많이
나와야되겠습니다 네 맛습니다
누군가는 해야할일 ~정말 잘하셨
습니다 국민을위하는 마음도 대견
스럽습니다
사과 포도 형제자매님들도 정말
대단하십니다 뭐니뭐니해도 먹거
리가 최고입니다 돈도많이 버시기
바랍니다 우리나라 농촌은 살아있
습니다 우는모습 넘예뻐요 아버지
걱정마세요 아들딸들 믿으세요
모두 듬직합니다 화이팅~^^♡
그리고 더많이 청년 농부들 많이
들어오세요 저도귀농8년차 사과농사짛으면서 살고있답니다
대한의 농부님들 화이팅~^^
농촌의 어르신들 너무 고생 많이
하셨습니다 나라를 먹여 살리셨
습니다 감사합니다~~~♡건강하시기
바랍니다
젊은이들의 희망이 보이네요....응원합니다
희망 글쎄요
멋있어요. 건강한 먹거리를 만들어주시는 농부님들 감사합니다🙆🏻♀️ 응원합니다!
ㅅ,
:
:
아무나쉽게 농사짓겠다는 결심못합니다 존경스럽습니다
생산기반을 잃어 버리지 않고, 가업을 잘 지켜 나가시길 응원 하겠습니다.
저렇게 농사를 지어봐야 나중에 남는 건 골병이 든 몸밖에 안 남아요! 돈은 돈대로 버리고요! 기후변화로 가뭄과 폭우가 반복이 돼서 농심은 작살이 나고요!
젊은 농부님들 적극 응원합니다 👏👏👏
청년 농부와 딸 농부,항상 응원합니다,
항상 행복 하세요?
행복을 기원 함니다
따님도 농군과 결혼 하세요
아들 농부, 딸 농부 모두 성공하시길~~~^^
저렇게 농사를 지어봐야 나중에 남는 건 골병이 든 몸밖에 안 남아요! 돈은 돈대로 버리고요! 기후변화로 가뭄과 폭우가 반복이되고요!
사과 딸 참 이쁘게 생겼다 ! Fighting !
따님이사과처럼이쁘시네요~~
너무 멋지네요
요즘 청년농부들 많이 생기던데 다들 부자 되시길
세분 농부님들 자랑스럽네요.
화이팅~!!!
아름다운사람들이네요
맞습니다 내가 못먹는거 남한테 먹어라고 할수없는거죠 대단하신 농부입니다
총명한 생각 잘해다..계속 농사에 열중하시요.
저희 ㅂ젊은이들이 꿈과 노력이 있어서 나라의 미래가 밝아옵니다. 화이팅
포도
존경합니다.
꼭 사서 먹을게요.
멋 집니다^^~~ 부러워요^^~~♥♥
다들 농사규모가 꽤 있네요
화이팅!!
농사라는게 어느정도 규모가 있어야 수익이 나오는거 같아요 .귀농에서 성공하시는분들 보면 부모님이나 친척이 기반을 닦아놓구 그 기반 위에서 하니 실패할 확률이 적죠
돌아갈수있는 곳이있어 부럽네요~
공감합니다
좋은데요 앉은자리에서 뚝따서 먹을수 있는 농산물. 풍성함과 넉넉함으로 행복하게 사시길 바랍니다
더울때 밭나절만 밭에 일하면 사우나 가 따로 없다 ...
이래서 예로부터 농사는 너무 힘들다
리스크가 너무 크고 각자의 선택이 최선이 있기를
그냥 직장 열심히 다녀야 겠다 ..
농산물 가격은 10년전이나 지금이나 똑같고 농약 농자재비 인건비는 해마다 인상되니 농사 참 힘듭니다.
든든한 비빌 언덕이 있어서 좋겠다
귀농을로맨틱하게생각했다면 그야말로 크나큰오산임ㆍ그걸피부로 느꼈을땐 몸과마음과 시간이다되었을것임ㆍ
왜 매사에 남을 안좋게 보려고 하세요?
젊은이들이 열심히 사는 것 격려해주세요^^
제발요~~
네 응원합니다
타고나야 농사 지어요..
땅떼기라도 있어야
저렇게 하지요
부러버요
아닙니다. 대기업 직장엘 다니는것이 지금은 멋져 보이고 생활이 더 나을것 같지만 절대 그렇지 않습니다. 그 생활은 끽해야 20년 입니다. 미래가 보이질 않습니다. 밥만 먹고삽니다. 직장에 다니면서 부자됐다는 소리 들어보셨나요??? 죽지않을만큼 만 줍니다. 그냥 가족과 먹고살 만치만 줍니다. 나도 10년넘게 직장엘 다녔지만 많은 스트레스와 보이지 않는 불안한 미래, 언제쯤 그만둘까 걱정, 어머니 이제 농업으로 다시 돌아가야 합니다. 기후 변화로 인해 점점 식량 위기가 올것이고 가급적 주식을 농사지으세요...분명히 아들 선택이 옳았다고 할 날이 옵니다.
현실은 농업으로 부자 되기가 더 힘듭니다 ㅠㅠ
많이 벌라면 투자를 많이 해야 되고
자연재해 리스크가 너무 크고 ....
그냥 괜찮은 중견기업 공기업이 삶의질이 훨씬좋아요
그래서 농부는 하늘이내려주신
천복이라 하지요 ~^^
그 반대지요. ㅎㅎ ,
포토 사과 따서바로먹고싶당*.*
수입 포도로 알았는데 우리나라도 재배를 하네요..
좋아요.지금은농사도기술직여러종류작물들을연구외국인들에게의존하지말고한국의미래식량
Saya harap ada terjemahan dalam bahasa Inggris. Terimakasih 🙏
충주 사과 아가씨 귀엽네
포도가 주룽 싱 싱 하게 매달 렸네요.
아드님 응원합니다 유기농 원리를
이해하지못하는 분들에게는
어쩔수없죠 ㅋㅋㅋ
그놈의 유기농 유기농,,일반 농약으로
재배해도 깨끗하게 세척하면 유기농과 별반 다를게 없다는데 ,,,
우리땅에서 나는 우리 먹거리 정부에서도 많은 관심이 필요 할듯 합니다 당장은 국내산이 비싸지만 우리땅에서 나는 먹거리 그것이 우리의 미래가 아닐지..
포도나무 줄기에 프라스틱 전선관 주름관을 칼집 넣어서 벌려서 끼우고 예초기 들리면 나무에 손상을 주지않습니다
참으로 기특하다 아무리 농업환경이 개선됐다 하더래도 몸으로 떼우지 않으면 안되는데 처녀의몸으로 귀농을 해서
아버지를 돕고 가업을 이어
받는다는게 참 대견하다
요즘엔 인터넷 사업이라 농촌환경에서 필수항목이라
예비사위 땡 잡았네
물가 더 비싸서 생활힘들었어요 회사 입사 많아서 농사 줄어지고 시장.식당 줄어지고있어요 더 걱정해요 중요햐 식량을 필요해야지 먹고건강 살아야지 농사를 만들고 늘어져야지 젊은 사람은 농사를 세워세요 수확 많이 좋아요
아버님 인사받으십시오.. 감사합니다
철원어디지? 뉘집인지? 토박이 내고향인데
6년 전인데 다들 지금도 하실라나 궁금하네요
고정화면나온 따님모습 한지혜배우분인줄 알았습니다
경찰에 신고해서 도둑을 잡기를 바랍니다.
Korean government should provide a minimum subsidy or tax break. Free education for their kids
어영부영 월급쟁이에 평생 회사생활보다 더 메리트있고 수입있고 행복지수 높을듯 ㅋ
풀키워서 땅살리는 농법이 결국 승리함.
과일에 물로 세척하면 맛이 없어 저장성도 떨어지고 깨긋한 헝겊으로 닦아야지 ㅋㅋㅋ
퇴비포대깔아주세요바람에안날러가게흙으로덮어놓으면안날아가요풀도안뽑고얼마나좋아요
이런걸 농사계의 금수저 라고 하는데 본인은 스스로가 금수저인걸 모름
사과농사 류상미씨 주문하려면 어떻게하나요
이게 정상이지
Só traduz para o inglês 🤪
사람 볼줄 아는 여자들이 줄 설겁니다.
마트에가면쌀20키로가십만원쌀갑많이올랐습니다
Ok,Google tradutor 🇧🇷🇧🇷🇧🇷
버리지 말고 와인주 만들어
포도 버리냐,,? 아깝다.,.
부모도 자식에게 저토록 잔소리를 하는데
도시의 머슴살이는 남이니까 그래도 낫다.
왜냐?
언제라도 하든일 멈추고 손틀고 나오면 된다.
부모 자식간에는 혈 관계라 어쩔수가 없다,
유기농을 만만하게 보면 망함.. 5년 못버팀.. 지금쯤 아마 다른것하고 있것지
그렇죠 괜히 유기농을 썯불리 못하는게 이유가있죠
과수쪽은 유기농거의 실패입니다 ..
기반이 있어 하지 아무나 하나 배우고 하면 늦다 농사 전문가 도 날씨도움 없이 안됨
청년농부 ㅎ ㅎ 개소리다.
참 놀고 있다. 사회 부적응하고 비빌곳이 있으니까 쉽게 포기한거지... 말이 좋아 청년귀농이지 평생을 일궈논 부모가 있으니 곁에 비비로 왔지 ..
비빌언덕이라도 있으니 참 좋겠다.
정확히 얘기해주면 사회부적응자. 현실 도피자야.. 그래도 어느정도는 사회에서 열심히 일하다가 와야지 32살에 34살에 36살에 참.. 답답하다.
사회 부적응자이고 현실도피자면 뭐 안되나요?
사회생활이 아니다 싶으면 부모님 밑으로 가서 가업 승계 하는게 현명한거 아닌가요?
옆나라 일본은 수백년째 그렇게 가업 승계를 하고 있는데
도시에서 답을 못 찾으면 시골에서 답을 찾으면 되는거고
돈 많은집 자식들이 부모가 벌어논 돈으로 떵떵거리며 사는거 보다, 최직도 못하고 도시에서 알바로 전전긍긍하는거 보다
부모님이 일궈놓으신 땅에서 같이 땀흘리는 모습이 더 인간다워 보이는데 아닌가요?
비빌언덕이 아니라 그늘을 제공해주는 부모가 있어서 부럽다라고 하셨으면 공감을 해드리는데 참..
@@Yoon... 처음부터 가업 잇겠다고 했으면 인정해줍니다. 힘든일 하기 싫어서 안하다가 사회나가보니 차라리 이게 낫겠다싶어 현실도피
@@비량-k9j 나는 힘든일을 좋아한다 : 노비나 노예 체질
불과 200년 전만 하더라도 우리나라에 노비들이 엄청 많았다고 하는데 아직도 그때의 정신을 계승하고 계신 분들이 많으신거 같아서 안타깝네요
@@Yoon... 이거 이해력 부족인가? 힘든 사과농사 짓기 싫어서 사회나가 일하는데 스트레스받고 책임질게 많으니까 부모가 일궈논 일에 편승했다는 뜻인데 뭔소리야?
그럼 저사람들 힘든 사과농사 다시짓고 있는데 노예하러 들어온거야? 저사람들 노비체질이야? 힘든일 시작했는데
@@Yoon... 정신차려 쫌 전국에 농사짓는 부모님을 둔 자녀가 몇명이나될까? 그럼 그사람들은 왜 도시에서 치열하게 일하는걸까?
사람마다 성향이 다르겠지만 저사람들도 처음에는 공부해서 대학가가지고 좋은 직장 잡아서 남부럽지 않게 살려고 했단 말이야
근데 정작 사회나가서 경쟁하고 사는 삶이 힘들다는 것을 알았고 정신적으로 편해지고 싶었던거야!
그러니까 편한곳으로 온거지 몸은 힘들어도 정신적으로 편하니까
부모가 평생 고생하며 이뤄놓은 것에 자식이라는 미명 아래 편승한거야..편하게
일본 가내수공업? 그 사람들은 처음부터 가업을 이으려는 굳은 마음가짐으로 처음부터 시작한다.
비교대상이 아니라고 비교할걸 비교해야지
부럽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