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역대급이 왔다' 했는데...전자랜드 팬들 설레게 했던 안드레 스미스의 데뷔게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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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Опубліковано 9 січ 2025

КОМЕНТАРІ • 8

  • @고오급유우머
    @고오급유우머 7 днів тому +9

    기자님이 짚어주셨으면 하는 내용이 영상에 없어 남깁니다. 저도 굉장히 좋아했던 선수였는데, KBL의 어이 없는 시즌 중 룰을 바꾸는 바람에 희생된 부분도 없지 않아 있었습니다. 당시 정확히 기억나지 않지만 용병 2인이 2쿼터에만 같이 뛰는 시즌이었나 했을건데, 국제대회 참가 등 국내선수 이탈로 관중이 줄자 10개 팀 중 8개팀이 동의해 외국선수 출전을 2라운드부터 2,3쿼터로 확대시킵니다. 이는 시즌 중 규칙을 변경한 첫 사례로 알고 있습니다. 당시 국대 많았던 KGC와 전자랜드만 반대했는데, 전자랜드는 스미스 부상 이력 때문에 관리해주면서 쓸 수 있었겠다 판단했고, 실제로 그럴 예정이었지만 2라운드 몇 경기 무리하게 뛰다가 무릎 부상이 터져서 하차했던걸로 기억합니다. 다시는 이런 KBL의 졸속 행정은 없어져야 합니다. 시즌 중 룰 바꾸는건 저 때가 처음이자 마지막이었으면 좋겠습니다...

  • @fly_duck
    @fly_duck 8 днів тому +2

    흐...그립다 전랜 인천에 농구팀 생겼으면 좋겠다.

  • @duparker9077
    @duparker9077 6 днів тому

    이때 기억나네요..유도훈 감독도 개막 4연승 할때 올해 됫다 싶었다 인터뷰 했었죠.

  • @TV-tt5qo
    @TV-tt5qo 8 днів тому +1

    이 때 시즌초반 진짜 너무 좋았는데

  • @펑크신
    @펑크신 8 днів тому +4

    스텝이랑 기술로 상대선수 농락하는거보고 진짜 우리도 드디어 이런용병 가져보나 했었는데... 스미스 이후론 부상경력 있는 선수는 절대 안뽑았으면 했음..너무 기대만큼 실망도 컸어서

  • @user-hongpang
    @user-hongpang 8 днів тому +3

    인천 전자랜드 10년 넘게 응원했는데 가스공사로 바뀌고 대구 가고 나니까 경기 거의 안 보게 됐네요. 선수들도 그대로고 유도훈 감독님도 얼마 전까지 계셨는데... 주황색 유니폼 오랜만에 보니까 추억 돋네요

  • @로건림-t3g
    @로건림-t3g 8 днів тому +1

    기자님 엘지
    조쉬이바라 오나요

  • @스포츠진심녀
    @스포츠진심녀 8 днів тому +2

    지금은 머하고 살고있을려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