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대 3 농구의 ‘태풍’, 41살 아저씨 전태풍의 생존법 / KBS뉴스(News)
Вставка
- Опубліковано 8 лют 2025
- 프로농구에서 은퇴한 전태풍이 3대 3 농구 선수로 전향해 맹활약하고 있습니다. 40대 나이에 식지 않은 농구에 대한 열정은 그대로입니다.
▣ 기사 더보기 : bit.ly/2htjyxS
▣ KBS 뉴스 보기
◇ PC : news.kbs.co.kr
◇ 모바일 : mn.kbs.co.kr
▣ 제보안내
◇ 카카오톡에서 'KBS뉴스' 검색
◇ 전화: 02-781-1234
◇ 홈페이지: goo.gl/4bWbkG
◇ 이메일: kbs1234@kbs.co.kr
▣ KBS뉴스 유튜브 구독하기 : goo.gl/qCWZjZ
▣ KBS뉴스 유튜브 커뮤니티 : goo.gl/6yk
#전태풍 #농구 #열정
멋진 남자~~~~육아는 종목이 다릅니다. ㅎㅎ
전태풍씨 화이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