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낮에도 활기찬 야시장이 있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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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Опубліковано 5 вер 2024
  • 쿠알라룸푸르 잘란알로 야시장
    쿠알라룸푸르에는 야시장이
    아주 크게 형성되어 있어요.
    잘란알로 야시장이라는 곳인데
    쿠알라룸푸르에서 굉장히 유명한 야시장이에요.
    부킷빈탕 여행하시는 분들이라면
    꼭 들려보시길 바라는 관광지예요.
    쿠알라룸푸르 잘란알로 야시장은
    부킷빈탕 파빌리온에서 도보로
    충분히 갈 수 있는 거리이기 때문에
    굳이 대중교통이나 택시를
    이용할 필요는 없어요.
    잘란알로 야시장 가는 길목 자체도
    구경거리가 많기때문에 구경하면s
    가기에도 좋습니다.
    저희는 첫날 야시장이 막 활성화되기
    시작하는 시간대에 구경을 갔어요
    시간이 늦어질수록 사람이
    점점 더 많아지더라고요
    좀 널널한 시간대에 구경가서
    사람에 치이면서 구경하지 않아서 좋았어요.
    다음날은 더 늦은 시간에 방문해봤는데
    사람이 엄청 많아서 걸어다니기에도 힘들 정도였어요.
    잘란알로야시장은 호객행위가 심해요
    다들 자기 가게로 들어오라는 호객행위를 합니다.
    잘란알로 야시장은 각종 길거리 음식,
    식당, 과일가게 등 다양한 먹거리들을
    먹을 수 있는 곳이라 참 좋더라고요.
    한 곳에 먹거리가 다 모여있는 느낌?
    동남아 여행을 가면 꼭 먹어봐야될
    과일들이 전부 모여있어요. 망고는 기본이고,
    망고스틴, 두리안, 코코넛 등 다양한
    열대과일들을 맛볼 수 있습니다.
    ​잘란알로 야시장에는 특히 꼬치요리를 파는
    매대가 많았어요.
    어느 나라를 가나 꼬치요리는 인기음식인가봐요.
    저희가 장기여행을 하는중이어서
    혹~시몰라 해산물은 일부러 먹지 않았어요.
    쿠알라룸푸르 여행을 다니면서 아이스음료는
    한집건너 한집 있을 정도로 많아요.
    날씨가 워낙 더워서 안 먹을수가 없거든요...
    조금만 걸어다녀도 금방 땀이나고,
    목이 마르기 때문에 이런 쥬스집은
    오아시스같은 존재예요.
    잘란알로 야시장은 거리가 꽤나 긴데
    처음 들어가는 입구(?)에서부터 끝까지 쭉~
    식당이랑 길거리 음식이 있어서
    구경하는 재미도 있어요.
    밥 먹으러 가기에도 좋았지만
    구경하기에도 좋았던 잘란얄로 야시장이라
    부킷빈탕 여행하면서 꼭 한 번 들려보세요.
    제 영상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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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감사합니다!#shorts #여행 #말레이시아 #쿠알라룸푸르 #쇼츠 #travel

КОМЕНТАРІ • 1

  • @뚜뚜니니_여행톡톡
    @뚜뚜니니_여행톡톡  Місяць тому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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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쿠알라룸푸르 잘란알로 야시장
    쿠알라룸푸르에는 야시장이
    아주 크게 형성되어 있어요.
    잘란알로 야시장이라는 곳인데
    쿠알라룸푸르에서 굉장히 유명한 야시장이에요.
    부킷빈탕 여행하시는 분들이라면
    꼭 들려보시길 바라는 관광지예요.
    쿠알라룸푸르 잘란알로 야시장은
    부킷빈탕 파빌리온에서 도보로
    충분히 갈 수 있는 거리이기 때문에
    굳이 대중교통이나 택시를
    이용할 필요는 없어요.
    잘란알로 야시장 가는 길목 자체도
    구경거리가 많기때문에 구경하면s
    가기에도 좋습니다.
    저희는 첫날 야시장이 막 활성화되기
    시작하는 시간대에 구경을 갔어요
    시간이 늦어질수록 사람이
    점점 더 많아지더라고요
    좀 널널한 시간대에 구경가서
    사람에 치이면서 구경하지 않아서 좋았어요.
    다음날은 더 늦은 시간에 방문해봤는데
    사람이 엄청 많아서 걸어다니기에도 힘들 정도였어요.
    잘란알로야시장은 호객행위가 심해요
    다들 자기 가게로 들어오라는 호객행위를 합니다.
    잘란알로 야시장은 각종 길거리 음식,
    식당, 과일가게 등 다양한 먹거리들을
    먹을 수 있는 곳이라 참 좋더라고요.
    한 곳에 먹거리가 다 모여있는 느낌?
    동남아 여행을 가면 꼭 먹어봐야될
    과일들이 전부 모여있어요. 망고는 기본이고,
    망고스틴, 두리안, 코코넛 등 다양한
    열대과일들을 맛볼 수 있습니다.
    ​잘란알로 야시장에는 특히 꼬치요리를 파는
    매대가 많았어요.
    어느 나라를 가나 꼬치요리는 인기음식인가봐요.
    저희가 장기여행을 하는중이어서
    혹~시몰라 해산물은 일부러 먹지 않았어요.
    쿠알라룸푸르 여행을 다니면서 아이스음료는
    한집건너 한집 있을 정도로 많아요.
    날씨가 워낙 더워서 안 먹을수가 없거든요...
    조금만 걸어다녀도 금방 땀이나고,
    목이 마르기 때문에 이런 쥬스집은
    오아시스같은 존재예요.
    잘란알로 야시장은 거리가 꽤나 긴데
    처음 들어가는 입구(?)에서부터 끝까지 쭉~
    식당이랑 길거리 음식이 있어서
    구경하는 재미도 있어요.
    밥 먹으러 가기에도 좋았지만
    구경하기에도 좋았던 잘란얄로 야시장이라
    부킷빈탕 여행하면서 꼭 한 번 들려보세요.
    제 영상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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