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hoi Yu Ree - Wish (Live from 'One Day') [ENG SU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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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Опубліковано 18 бер 2024
- One day.
I thought a lot about what could sound different from the music source.
One day in March, hopefully it'll be a pretty good video!
‣ Choi Yu Ree Official
/ _choiyuree
/ choiyuree
‣ Nave Official
/ nave_label
Ocean Memes brought me here. But I stayed for the beautiful music ❤️😭
울지 않을래, 슬퍼지지 않게.. 첫소절 듣자마자 겨우내 쌓여있던 눈이 녹듯이..😌
ゆらゆらと波に揺られているように、静かに吹き抜ける風がさらさらと葉を揺らすように、pianoの音色と歌声が優しい…
歌詞が切なくて少し寂しい感じもするけれど、それが良くて好き…🥰💕
This song will always remind me of Gongjin, Dusik and Hyejin 🥺🥺🥺🥺🥺 Thank you 💙 I remember crying while watching Hometown Chachacha because of this song 😭😭😭
우린 상대방에게 말로 전할수 있는 것은 생각보다 더 조금인대요.근데 말이 없으면 아무것도 모르잖아요.그니까 말로 전해야 돼요.계속.나는 너를 좋아한다,사랑하고 있다,조심히 가,오늘도 수고했다,이런 말들 전해야 돼요.우리 후회는 없이 살아가는게 어렵지만 적게 하는 것은 할 수 있잖아요.오늘도 최유리씨한테 힘을 받았어요.감사합니다.
참 흔한 가사가 아니라 진정 위로해 주는 노래라 참 좋아요 감사합니다
적잖이 스며든 샘에
차오른 건조했던 내 마음이..,
최유리를 알고부터 다른 노래를 못듣게 됐습니다. 사람의 목소리가 이렇게 좋을 수가 있나요.
바람 뭉클하고 설렌다 최유리 최애 목소리 최고
최고….🥹
최유리 베스트. 바람, 동그라미, 툭.
너무 좋다❤
가난하게사랑 받고만 싶어. 가사하나하나 부르는 음 하나하나가 다 사랑이예요.
I'm fine 괜차나 괘차나
요즘 날씨에 듣기 좋아서 아침에 출근할 때 맨날 들어요~
울지 않을래 슬퍼지지 않게
더는 아픈 말 없게 나 이제
사랑한단 맘으로만 가득하게
난 한 치 앞을 봐 우리는 왜 대체
놓여버린 아픔에만 무게를 두려는지
나와는 다른 마음일런지
가난하게 사랑받고만 싶어
깊은 마음에 기뻐하게
가난하게 사랑을 받고만 싶어
나는
난 한 치 앞을 봐 이미 우리는 다
놓여버린 말들에만 무게를 두었기에
아쉬움만 보인 거지
가난하게 사랑받고만 싶어
깊은 마음에 기뻐하게
가난하게 사랑을 받고만 싶어
이게 따분해질 일인가요
내가 그래 너를 바라다볼 때
난 사랑에 목이 말라있어
아픈 말 다 잊을 땐 날 찾아와
너무좋아요..무한반복재생해요 숲이랑..이노래두좋네요ㅜㅜ❤
매번 새로운 여운을 전하는 것도 참 어려울텐데 그게 무색할 정도로 유리를 볼 때마다 말로 설명할 수 없는 감정들을 느끼곤 해요
유리의 바람이 네이브에 불어, 더 강한 파도가 일렁이기를 응원하겠습니다 🩵
간주에 나오는 최유리 허밍이 너무 좋아서.. 계속 이 영상만 무한반복 중...
좋은 노래 많이 불러주세요~~ 항상 응원합니다!
음원으로만 챙겨 듣던 제 최애곡을 이렇게 멋진 라이브 클립으로 만들어주셔서 감사해요! 유리님 목소리는 진짜 보물 같아요💚 듣기만 해도 위로가 되고 어딘지 모르게 편안한 느낌을 받는답니다 앞으로도 햇살 같은 목소리로 좋은 작품 많이 만들어주세용
아 귀가 녹는다 🥲 너무 좋아요
최근에 엄청 빠져있는 노래였는데 라이브라니...!! 음원이랑 다른 부분들도 새롭고 매력적으로 다가왔어요!! 불러주셔서 감사합니다😆
진짜최애가수..
너므 조타!!!!!!
Beautiful live vocals!!
아픈 제게 위로해주려고 라이브를 하셨나 싶을만큼 감사하고 위로가 되는 영상이에요. 정말 너무너무 감사해요😢
너무... 좋아해요~~^^
제 딸도~~ 너무 좋아한데요~~
이 노래도 너무 좋아요~~
처음 들었을 때부터 어떻게 이런 가사를 쓸수 있지 하며 넘 감탄하며 듣고 노래 분위기에 음색과 감정이 너무 100% 퍼펙트하게 매칭돼서 더 놀랬는데 유리님이 직접 쓰신 곡이란 걸 알고 진짜 대단한 뮤지션이구나 했어요. 라이브 버전으로 피아노 연주와 함께 들으니 더 좋네요. 노래가 삽입됐던 특정 씬까지 기억날만큼 강렬한 인상을 남긴 유리님 최최최최애곡입니다❤❤
❤❤I love Your songs❤❤
한 음, 한 음 헛투루 부르지않는 분.
작년에 페스티벌가서 더 팬이됐으용
응원해요!!^^ 좋은 노래 많이 들려주세요
한국가요계의 숨은 진주같은 보석🥰
괜찮아 딩딩딩~
최고
영상미과 가죽자켓 너무나 아름다운 곡과 보석같은 유리님의 목소리. 공간이 가져다주는 느낌...하나하나 때놓고 보면 너무 좋지만...블렌딩이 전혀 안되는 느낌...😮 라이브 기획한 감독님 성함이...혹시...
최최최애곡 🤍
Bin überwältigt ,so schön. Die Stimme ,die Melodie rührt mein Herz und meine Seele. Danke❤❤❤🎼🎶🎵🦋🎼🎶🎵🫰
군입대한 공군 854기가 위로가 되는 곡이라고해서 같이듣고 있어요 ❤
공군 853기입니다✌🏻
❤❤❤❤❤❤❤
밤바다도 라이브로 불러주세요ㅠㅠ
피아노 전주가 너무 좋아서 집중해서 듣다가 딱 첫소절 들어가는데 뭔가 가득한 울림이 편안함가 떨림을 같이 주는 느낌 ...
너무 잘 들었습니다.
남자가수 김동률님 / 여자가수 최유리님 너무 좋아요 ..!!
혹시 기회가 되신다면 김동률님 노래도 커버가 가능하실까여 ...!
홍두식 행복해라......
😭🙌💓
너무너무 잘들엇습니다!!
제 스피커가 이상한거같은데... 이영상에서 최유리님 노래할떄마다 고주파같은게 계속 들려서.... 저만 그런거면 다행이고..
I dont care that i dont know the words. Its so softly sung. 🤯😅😊
몇 일 있으면 좋은 이어폰 오는 데 참았다 몰아서 봐야지 ~ 노래에서 따듯한 바람이 나오던데 듣다가 자기 좋음 ~
그것밖에 라이브도 불러주세용
The best 😢
3:22 to 3:32
노래 너무 잘듣고 있어요 다음에 슬픈 초대장 불러주세요
깊은마음에 기뻐하자
늘 감사합니다...
샘스미스의 burnig 라이브 쇼를 보는것 같네요 감동입니다
좋아하는 곡들이라 맨날 더 시즌즈랑 비긴 어게인. 콘서트. 인스타영상. 그 외 다른 라이브영상까지 반복해서 보고 또 보는데...
직접 새로운 무비형태의 라이브를 들려주셔서 너무 감사한 마음이네요~ㅠㅠ
새롭기도 하고, 곡마다 다른 컨셉으로 해 주신것도 감사합니다.
다만, 현장녹음을 수음하는 과정에서의 문제인지, 고주파음이 심하게 들리네요.
스피커 문제인가 싶어서 모니터링 성향의 제네렉 스피커랑 하베스, 포칼, 보스등등 여러가지로 시스템으로 테스트 해봤는데 원본자체의 문제 같아요.
숲 1절도 그렇고, 특히 배경이 고요하고 보컬이 드러나는 부분에서 더욱 심해지는거 같습니다.
천만뷰 갈 영상인데... 미리 수정이 되면 좋겠네요.
콘서트 꼭 가고 싶어요
40대 아저씨도 가도 되겠죠?😮
최고입니다제가 유일하게 존경하는 가수분^^
아이유 밤편지 잘어울릴거 같음❤❤❤❤❤
삐소리ㅠㅠ
나는 최유리를 왜 이제 알았을까,,,,,
더 늦지않게 알았으니 다행이셔요❤
마이크 수음이 들어오자마자 노이즈가 생기네요..
kok kagak ada netizen konoha ...
수음에서 잘못된건지 아니면 후반작업에서 잘못된건지 삐 소리가 반복적으로 나네요 ㅠㅠ 아쉬움.. 참고로 이 시리즈 영상 세개에서 다 나요..
혹시나 기기문제인가 해서 폰으로도 들어봤는데 폰에서도 나네요. 아이패드, 안드로이드(s22) 모두 그렇습니다..
삐소리들리네..
이 노래 정말 좋은 곡인데 해외에서 웃긴밈 배경음으로 쓰임 ㅠㅠ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뭐야? 웃긴 비디오 어디갔어?
So glad that this song is sung by you! Your voice is so touching and can penetrate to my heart!
3:23
울지 않을래 슬퍼지지 않게
더는 아픈 말 없게 나 이제
사랑한단 맘으로만 가득하게
난 한 치 앞을 봐 우리는 왜 대체
놓여버린 아픔에만 무게를 두려는지
나와는 다른 마음일런지
가난하게 사랑받고만 싶어
깊은 마음에 기뻐하게
가난하게 사랑을 받고만 싶어
나는
난 한 치 앞을 봐 이미 우리는 다
놓여버린 말들에만 무게를 두었기에
아쉬움만 보인 거지
가난하게 사랑받고만 싶어
깊은 마음에 기뻐하게
가난하게 사랑을 받고만 싶어
이게 따분해질 일인가요
내가 그래 너를 바라다볼 때
난 사랑에 목이 말라있어
아픈 말 다 잊을 땐 날 찾아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