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앙은 웰빙이나 치유, 명상 프로그램이 아닙니다.] 2024년 10월 3일, 연중 제26주간 목요일 (이병근 신부) 원당동 성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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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Опубліковано 19 лис 2024

КОМЕНТАРІ • 13

  • @유스티나-g2e
    @유스티나-g2e Місяць тому +7

    아멘 감사합니다🙏
    묵주기도를 좋아하게 만들어주신 신부님 너무 감사합니다.
    묵주기도하며 아침에 일어나고 묵주기도 하며 잠드는 요즘이 너무 행복합니다.감사합니다🙏

  • @아베마리아-t9i
    @아베마리아-t9i Місяць тому +3

    신앙은
    살아계신 하느님과의 관계이다.
    아멘.

  • @장재숙-n2j
    @장재숙-n2j Місяць тому +6

    찬미예수님
    하느님 아빠 아버지
    하느님은 영원토록 찬미와 영광 받으옵소서
    🌈🏳️‍🌈🌈🏳️‍🌈🌈🏳️‍🌈🌈🏳️‍🌈🌈🏳️‍🌈🌈🏳️‍🌈🌈🏳️‍🌈

  • @so4205
    @so4205 Місяць тому +10

    아가들 소리가 너무 귀여워요~^^

  • @김영희-y3b7s
    @김영희-y3b7s Місяць тому +9

    아멘
    병근병근 신부님 감사합니다.
    평화를 빕니다.+

  • @초록빛-m5p
    @초록빛-m5p Місяць тому +8

    거룩한 사제님 의
    하느님 은
    찬미받으소서 ❤

  • @구용자-y1u
    @구용자-y1u Місяць тому +11

    찬미예수님 감사 합니다.수확할 것은 많은데 일꾼은 적다. 그러니 수확할 밭의 주인님께 일꾼들을 보내 주십사고 청하여라.루가 10장2절 주님의기도,십계명에도순서가 있듯이 그리스도인들은 평화를 위해 하느님 관계 안에서 복음말씀 선포를 적극적으로 펼쳐 나가는 평화의 일꾼이 되기위해 10월은 묵주기도로 키워 교회를 성장시켜 나아 갑시다...아멘

  • @st.matthew
    @st.matthew Місяць тому +3

    아이들의 소리가 정겹습니다 ㅎㅎ
    신부님의 표정에서도 아이들의 대한 사랑이 느껴집니다
    묵주기도 성실하게 잘 받칠수 있도록 하겠습니다
    사랑합니다 고맙습니다 💕

  • @은정-s7x
    @은정-s7x Місяць тому +1

    아멘.감사합니다.

  • @믹스다디
    @믹스다디 Місяць тому +1

    감사합니다 신부님 🤗
    일전에 평일 미사를 갔는데 저녁시간인데요 아이들이 많이 나온것을 보고 놀랐습니다. 신부님께서 손을 들라하시는데..보일듯 말듯 소심하게 들었는데 아이들은 당당하게 쩌렁쩌렁 대답을 하는 것을 보고... 부끄러웠습니다. 당당히 하느님을 믿고 신뢰하는 마음이 얼마나 소중한지 깨달았습니다. 제가 키우는 냥이가 있는데 가끔 장난으로 카드 있어? 대출있니? 민증 까봐~~ 합니다. 진짜 맑은 눈으로 똘망똘망 쳐다보는 냥이 얼굴이 정말 순수해 보였습니다. 진짜 천국은 아이들맘..냥이 맘이 아닐까 혼자 생각을 해요~~ ❤❤❤ 아멘 🙏

  • @흑두루미짹짹이
    @흑두루미짹짹이 Місяць тому +1

    제자신부터 평화보다 돈을 쫓고있으니 부끄럽습니다. 오직 이익만생각하고있는 욕심때문에 병보다 먼저 위협이되는것 같습니다.

  • @김진향-h4m
    @김진향-h4m Місяць тому +2

    당신께서는 지각없이 내뜻을 가리는 이자는 누구냐? 하셨습니다. 당신께서는 이제 들어라 내가 말하겠다.
    미사드리는데 막 귀에서 맴맴 돌면서 제 어둠을 비추시고 저의 잘못을 꾸짖으시던군요.
    아버지 제가 하늘과 아버지께 죄를 지었습니다
    둘째아들의 처지가 나구나
    미사가 끝나도 집에 오지 못하겠어서
    성모님과함께 겸손과사랑의 묵주기도를 바치고 돌아왔습니다😊

  • @kana11088
    @kana11088 Місяць тому +4

    [🇰🇷 4356돌, 開天節]
    ☧ "가거라.
    나는 이제 양들을 이리 떼 가운데로
    보내는 것처럼 너희를 보낸다."
    (루카 10, 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