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시 기존 컨셉의 재밌는 영상으로 찾아 뵙겠습니다🖤 어제 영상에 대한 흑진주의 입장은 커뮤글을 확인해주세요. ua-cam.com/channels/FZ6rH0HMlH1LN7myyPljtQ.htmlcommunity?lb=UgkxisDWPcD6NDV7ggicW5KZTVbYSAGHimb-
흑장미님 핑계 진화 전직자에게 엮이면 드러운 기운 묻으니까.. 좀 더 건설적인 컨텐츠 만드시다가 한 달에 한번 정해서 매월 1회만 까시죠.. 상대는 일부러 계속 도발을 하는 것일 수도 있고, 그 것을 바라는 것일 수 있어요. 그러니 심력을 분할해서 오랫동안 분노를 지속적으로 발산하는 방향이 좋다고 봅니다.
~라고 하신 말씀 맞나요? 라고 물으면 좀 예 아니요 해야지 ~라고 말 했다기 보다는 어.. 그 맥락에서는 어쩌고 저쩌고 그냥 피곤한 화법임. 말하면서 즉석으로 생각하고있는거 다 보임. 그러니까 말이 두서가 없고 이해가 잘 안가며 이전에 했던 말과 이후에 했던 말이 서로 모순되는거임..
들어보면 들을수록 용찬우는 질문자가 잘 풀어서 얘기해줘도 질문을 이해하기보다는 그냥 자기가 하고 싶은 말만함. 예시로 “오늘 일하느라 많이 피곤하셨나요?” 라는 질문을 들었는데, ”제가 오늘 카폐에서 일을 했는데 오전에는 그냥 그랬었고 오후에는 좀 뛰어다녔어요. 발이 아프더라구요. 근데 저는 그냥 일 할만했어요. 별거아니더라구요” 라는 식의 질문 의도 이해x or 이해를 했다는 가정하에는 그냥 자기가 가장 말하고싶은것만 말하고 싶은 유치원-초등학생 정도 되는 대화수준을 보여주는것같음.
표현방식도 영상에서 언급되었듯이 '비호감'. 대처 방법도 앞으로는 용서를 해주겠다며 뒤로는 개인 메일을 통해 사과하는 이중적인 모습. 이후 상황이 악화되자 누가 봐도 특정 가능한 언행들을 주어가 없다며 발뺌. 지금 올라오는 근황들 보면 그냥 사람이 벼랑에 몰려서 망가진것 같아 보기가 힘듦.
진심으로 날카롭게 이성적으로 비판하는 사람과 무지성으로 욕만박는 사람들을 어떻게 구분하고계시냐니까 그냥 질문자체를 이해못하는게 소름돋는 포인트. 전자는 결국 대답못하고 무지성으로 욕박는 사람때문에 힘들다는 소리만하고 답변종료....진짜 아예 사고구조가 달라서 질문을 이해 못하는게 나르가 어떻게 살고있는지 단적으로 보여줌
근데 조롱도 조롱나름인 것 같다고 생각합니다.. 선천적으로 어떻게 할 수 없는 키, 머리크기같은 외모에 대한 인신공격이 용에 대한 조롱의 과반수를 차지하는데, 용찬우가 똑같은 결의 조롱을 그만큼 하고 다니진 않은 것 같네요 물론 밉상으로 찍혀버린 현 상황에서 그딴 거 안 따지고 욕하겠지만요
@@user-rj5wr1bw2b아예 빌런으로 자리잡힌 지금에서야 그런 원색적인 비난이 많이 나오는거지 예전에는 그렇지 않았음 너무너무너무 밉상이 되어버렸기에 사람들이 그런 비난을 하는건데 사실 그것도 용씨에 비해서는 별거아님 ㅋㅋ 인스스로 흑자 동생 사자명예훼손, 본인은 성형해서 그정도면서 리섭 생긴거로 조롱(사실상 리섭 살찌기전 용씨 성형전 비교하면 상대도 안댐ㅋㅋ), 엑스포에서 만난 흑자팬들 조롱할게 없으니 외모갖고 조롱ㅋㅋ 아무리 그래도 용보단 나음
코로나기간 이전부터 봤던 사람으로서 내가 기억하는 용찬우는 에고가 강한 사람이란건 어느정도 알고있었음. 그럼에도 보편적인 시각에서 받아들일만한 그러한 고집정도를 보여줬다고 생각함.. 한동안 안보고있다가 대럭 1년전쯤부터인가 이미지, 말하는 방식, 영상에서 느껴지는 스타일 자체가 많이 바뀌었다고 느꼈음.. 1. 받아들일만한(?) 수준의 자기주장이 강했던 이미지는 억지를 쓰는 수준까지 가버렸고 2. 자기 본업과 관련돼서 내놓던 영상의 주제가 산으로 가기 시작함. 3. 왜인지 모르겠으나 스타일링의 미묘한 변화가 사람을 되게 찌질하게 보이게 만들더라.. ex 아동티, 느끼하게 바뀐 포마드 ,이미지에 도움이 됐던 안경을 벗는거.. 보면서 왜 저렇게까지 무리수를 펼칠까 싶음. 그냥 위에 영상처럼 쿨하게 인정하고 사과하고 넘기면 될일들에 끝까지 집착하는 모습들. 물론 그런게 전에 없었던건 아니지만, 이정도는 아니였던거같은데.. 어쨌든 논란이 터져나오는 시점부터 영상도 그의 외형적인 스타일에서 느껴지는것도 주제도 다 찌질해졌어. 진짜 충격먹은건 헬스행사에 가서 깽판치는 모습은 진짜 역대급 자책골이 아니였나 싶을정도.. 지금이라도 멈출수있는 용기가 있다면, 시간은 진짜 오래걸려도 다시 기회란게 생길수도(?) 있을지 모름.(엄청난 이미지 타격인건 부정할수없지) 그런데 여기서 못 멈추면 진짜 복구할 것도 없이 몰락작전 맞는꼴임. 저렇게 메타인지가 안되는 사람이었구나 싶기도 하고.. 주변에 진심어린 걱정을 해줄 사람이 그렇게나 없는건지... 용호수 초창기 영상과 비교해서 보면 정말 다른 사람인거 같애..
찬우 화법을 보면 얼마나 고집이 센지 그냥 보임.. 상대방이 질문한 내용에는 다른 말만 계속 주저리 주저리 하다가 이야기 산으로 가니까 질문자가 "그러니까 용찬우씨의 생각은 이러이러하다는거죠?" 라고 깔끔하게 정리해놓으면 ㅅㅂ 네, 아니오 하면 될 상황인데 똥고집 똥존심 부리면서 절대 동의 안하고 "제가 정확하게 말씀드릴게요." ㅇㅈㄹ하면서 주저리주저리 또 떠들고 그게 무한반복임. 대화주제 하나를 깔끔하게 끝낸 적을 못봤다 ㅅㅂ 답답하다 진짜ㅋ
ㅋㅋㅋㅋㅋㅋㅋㅋ다시 봐도 명작이네. 끝날 때 이 악물고 감사하대ㅋㅋㅋㅋ근데 그와중에 질문자분 통찰력이 진짜 상당하심..사실 사람 마음은 누구나 꿰뚫어 볼 수 있어도 상대방이 무슨 마인드와 생각을 갖고 있는지 그걸 말로 표현하기가 굉장히 힘든건데 혹시 심리학 공부하시는 분이신가...
용익 800점인 내가 찬우 논리 알려줌. A : 1+1=2, 2+2=4, 3+3=123 봤죠? 전 더하기를 할 줄 압니다. B : 3+3=6인데? A : 왜 틀린 부분만 보시죠? 맞춘 부분도 있습니다. 그런걸로 내 말이 틀렸다고 하지 마시죠? 에라이 ㅋㅋㅋㅋ 틀린이야기를 더 많이 하니까 욕을먹는데 그거만 짜집기해서 억까한다니. 시험에서 60점 맞았으면 틀린 40점땜에 시험을 못본게 되는데 "틀린 것만 모아서 제 시험성적을 판단하지 마시죠?" 이게 맞냐 찬우야!!
정말 영상 보는 내가 대견하게 느낌 시청자가 정리해주는데 거기에 굳이 살을 붙이는데 얘기를 들어보면 정리범위에 벗어나지가 않네 살 붙이는건 나름 나쁘지않다고 생각하는데 포인트를 딱 줘야지 난 이 부분을 강조하고싶다 이거면 나쁘지않는데 쓸데없는 말만하는거같아서 힘들었음 그리고 시청자 좀 대단한게 수준 맞춰주는게 느껴진다면 끝난거지 정말 수준이 높아보이고 마지막 마무리는 결국 나보고 사과 제대로 하라는거냐는 느낌으로 급 마무리ㅋㅋㅋ 존경스럽다 어떻게 저런식으로 마무리하지
5년전쯤 카메라 구매할때 용호수 리뷰 영상 보고 도움이 되기도 했고 전문적으로 보였는데 사람들과 하는 말 들어보니 예 아니오 대답은 절대 하지않고 그 외 답답한 부분이 너무많음 인정할 부분은 인정하고 사과하고 쉽게 끝낼 수 있는걸 계속 질질 끌고 가고있는게 너무 안타깝다 돈보다 명예를 먼저 생각하셨으면 이런 일 도 없었을텐데
단답형으로 대답할 수 있는 내용을 하나 물어 네 아니오 가 아닌 뭔가가 장황하게 나옴. 이게 일단 제일 짜증. 단답으로 끝나면 좋은데 자기방어 및 예시를 끌고와 상대공격을 동시해 하니 욕을처 먹지. 그러곤 공격에 기분나쁘다고 하면 주러없음. 일반론적 이라는 회피기동까지. 본인이 말 열라 잘한다고 생각하겠지만. 골치아픈케이스.
그냥 한결같은 스텐스네. 내가 했던 잘못된 행동은 사과하고 싶지 않고 중요한게 아니고 악의적인 사람들이 악의적으로 편집해서 나는 너무나 억울하다 라는 반응만 계속적으로 보이네. 본인이 했던 잘못된 행동을 사람들이 그대로 전달해서 비판하는거 뿐인데, 이걸 악의적으로 편집해서 비난한다고 느끼는 게 참 신기하다. 내가 한 행동들에 시시비비 따지는건 관심이 없는 사람이고 내가 어떤 행동을 했든 욕먹고 있는거 자체가 화나있는 사람임. 잘못을 해서 혼을 냈어. 여기서 잘못을 했기 때문에 가 주체인데 용찬우는 혼을 냈다는게 주체임. 어 열받네?
그냥 시간때우기로 유튜브 영상보다 머가자꾸 떠서 쭉 영상보다가 선넘는 말을 당연하게 해서 열받아서 보다 보다 보니까 안좋은 감정이 싹텄는데 본인이 정보공유 영상같은거 올린걸 업적이라고 표현하고 우울증 맨탈에 관한걸 그렇게 가볍게 말하고 정말 주변에 치매 알중 우울증 공황 자살 등등 한명이라도 있어봤으면 그게 그 사람뿐 아니라 주변사람들 얼마나 피말리는건지 알텐데 누가 맞다 틀리다 옳다 그르다 잘했다 잘못했다를 떠나서 본인이 지금 남들이 욕해서 마음이 힘들다 아프다 라고 경험하고있고 주변에 말하고 표현하고 있으면서도 그런 질문에 요즘 정신관련 의학이 어떻고 발전중이고 약이 어떻고 이런이야기 하는거보니까 그냥 누가봐도 아무리봐도 튼튼한 맨탈은 아닌거 같은데 더 망가지기전에 유튜브 좀 쉬고 치료나 상담같은거 받고해서 회복하고 나서 다시 유튜브를 하던 머 다른걸하던 잠시 마음좀 회복하고 생각정리해서 본인생각이랑 틀려도 거짓말이라도 그냥 제가 정말 잘못한거 같다고 바뀐모습을 보여주겠다고 컨셉잡고 찍어도 그게 사기라고해도 지금보단 날거 같은데 아버지 나이도 많으실텐데 나름 귀하게 키운자식 싸고 돌다가 힘들어하고 본인을 위해서도 같이 사는 가족들 생각해서라도 생각 좀 정리했으면 싶은
다시 기존 컨셉의 재밌는 영상으로 찾아 뵙겠습니다🖤
어제 영상에 대한 흑진주의 입장은 커뮤글을 확인해주세요.
ua-cam.com/channels/FZ6rH0HMlH1LN7myyPljtQ.htmlcommunity?lb=UgkxisDWPcD6NDV7ggicW5KZTVbYSAGHimb-
흑장미님
핑계 진화 전직자에게 엮이면 드러운 기운 묻으니까..
좀 더 건설적인 컨텐츠 만드시다가
한 달에 한번 정해서
매월 1회만 까시죠..
상대는 일부러 계속 도발을 하는 것일 수도 있고, 그 것을 바라는 것일 수 있어요.
그러니 심력을 분할해서 오랫동안
분노를 지속적으로 발산하는 방향이 좋다고 봅니다.
팩트 반남박씨인 용찬우는 친일파인 박제순의 후손이다
바로 질문에 대한 답을 하지않고, 이리저리 돌려서 직접적인 대답을 회피하는거 여전하네.
암걸리겠다 진짜
이용필 같음
~라고 하신 말씀 맞나요? 라고 물으면 좀 예 아니요 해야지 ~라고 말 했다기 보다는 어.. 그 맥락에서는 어쩌고 저쩌고 그냥 피곤한 화법임. 말하면서 즉석으로 생각하고있는거 다 보임. 그러니까 말이 두서가 없고 이해가 잘 안가며 이전에 했던 말과 이후에 했던 말이 서로 모순되는거임..
정확하게 말하자면, 일반론적으로 암에걸리죠
@@민이-q8n전에 아디다스 신발은 쓰레기라고 하셨죠?
라고 묻는다면, 대답은
아디다스는 독일 회사죠? 아디다스라는 이름이.. 아돌프 다슬러라는 사람의 이름에서 유래... 어쩌고....
이런 식
말씀하시는 시청자분 너무 젠틀하시다......... 존중,하실말씀 다 하시면서 이야기 나누시는게 참 멋지시네요!
용찬우라는 사람을 흑자랑 관련해서 언급되서 처음 접했는데 사람 자체가 되게 찌질하고 말을 잘하는 척이 너무 심한거 같음 특히 논점흐리기가 심해서 같이 대화하기 싫은 부류
심지어 논점흐리는거 떄문에 대화하기 싫어서 피하면 지가 이기는줄 암
그냥 병신인데 주제파악못하고 깝치니 개패고싶다는거죠?
그냥 아직도 중2인거임
면전에 대고 얘기하는거면 죽방 여러대 쳐맞고 시작했을듯
전화 통화한 사람 똑똑하고 착하네. 저는 자객이라기보단 찬우 살려주려는 사람처럼 보이네요
초반 부분 보고 있는데 저도 딱히 자객이라고는 안보여요 찬우가 말 되게 잘 끊는걸로 알고있는데 상대방 대화 다 들어주고 자기 말 하고 하는거같아요 아직 다 안봐서 다 봐야만 알겠지만
저기에서 말을 잘했으면 저사람이 살려주는건데 ㅋㅋㅋㅋ
사람은
안변한다
유치원 선생님처럼 말씀해주시는데 용찬우 어린이는 변명만 늘어지게 하는 느낌?
지가 잘못한 건 별로 없는데, 잘못한거에 비해서 과하게 욕먹는다.
다 거짓말이야~ 다 거짓말~
들어보면 들을수록 용찬우는 질문자가 잘 풀어서 얘기해줘도 질문을 이해하기보다는 그냥 자기가 하고 싶은 말만함. 예시로 “오늘 일하느라 많이 피곤하셨나요?” 라는 질문을 들었는데, ”제가 오늘 카폐에서 일을 했는데 오전에는 그냥 그랬었고 오후에는 좀 뛰어다녔어요. 발이 아프더라구요. 근데 저는 그냥 일 할만했어요. 별거아니더라구요” 라는 식의 질문 의도 이해x or 이해를 했다는 가정하에는 그냥 자기가 가장 말하고싶은것만 말하고 싶은 유치원-초등학생 정도 되는 대화수준을 보여주는것같음.
근데 나도 용찬우 싫지만 일한거에 대해 피곤했냐는 질문에 대해서 나는 일 할만하고 괜찮았다를 잘 말한거같은데? 예시를 들거면 이런걸 들면안되지 ㅋㅋ오히려 용찬우를 정상인으로 생각하게되잖아 이래버리면
개인적으로 그동안 일말의 연민과 "이 상황이 과도히 부풀려져 있지는 않나?" 라는 생각을 했습니다.
그러나 최근에 올라오는 '오송수로'를 언급하는 다수의 인스타 스토리들을 보고
이제는 이정도의 비판을 받을만 하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표현방식도 영상에서 언급되었듯이 '비호감'.
대처 방법도 앞으로는 용서를 해주겠다며 뒤로는 개인 메일을 통해 사과하는 이중적인 모습.
이후 상황이 악화되자 누가 봐도 특정 가능한 언행들을 주어가 없다며 발뺌.
지금 올라오는 근황들 보면 그냥 사람이 벼랑에 몰려서 망가진것 같아 보기가 힘듦.
추억의 영상들 많이많이 올려주셔서 항상 감사합니다
용필 영상은 계속 업로드 됩니당🖤
실시간으로 들었지만 다시 들으니 또 새롭다 ㅋㅋ
ㅇ도입부: "나는 비판도 수용하는 아량넓은 토론하는 멋진 남자의 모습을 보여줘야지~"
ㅇ결말: 속이 좁을수밖에 없는 태생이 하남자라 또 긁힘 ㅋㅋㅋ
"또 긁혓지?" 하고 물으면 "아닌데용? 안 긁혔는데용?" 이지랄 ㅋㅋ
ㅋㅋㅋ진짜 말잘하신다ㅋㅋㅋ중간에 주제에 상관도 없는말해도 끝까지 듣고 포인트만 짚어서 정리후 연계질문과 비꼬는거없이 조언해주니 어버버버하는거 웃기네 ㅋㅋ
진심으로 날카롭게 이성적으로 비판하는 사람과 무지성으로 욕만박는 사람들을 어떻게 구분하고계시냐니까 그냥 질문자체를 이해못하는게 소름돋는 포인트. 전자는 결국 대답못하고 무지성으로 욕박는 사람때문에 힘들다는 소리만하고 답변종료....진짜 아예 사고구조가 달라서 질문을 이해 못하는게 나르가 어떻게 살고있는지 단적으로 보여줌
15:39 질문 잘 대답한것 같은데
자객이아닌데..?
의사 아님? 이정도면 상담선생님급인데 ㅋㅋㅋㅋ
ㄹㅇ 걍 응급구조사임
이일준샘 아님? 목소리도 비슷한거 같은데
17:50 내가 겪은 나르시스트도 지금까지 한말 정리해서 이런 입장인거지?라고 말하면 절대 인정안하고 다른말을 해버림
그래서 그 다음 말을 할 기회를 뺏겨버리고 대화가 전혀 진전되지가 않음
ㅋㅋㅋ뭔가 그렇게 정리해서 얘기하면
상대가 곧 빼도박도 못할만한 반박할거 같으니까 돌리는거 같음
찬우가 과연... 본인이 애기하는게 무슨말인지... 알고 지껄이는 건가... 의문이 든다... 조롱하면 왜 안되죠??? 사고방식이 유인원같으시네요 라고 한 본인이 인터넷에서 본인을 조롱하는 거에 대해서도 쿨해야 되는데 역으로 고소를 때림 ㅋㅋ 이게 사람이냐? ㅋㅋ
근데 조롱도 조롱나름인 것 같다고 생각합니다..
선천적으로 어떻게 할 수 없는 키, 머리크기같은 외모에 대한 인신공격이 용에 대한 조롱의 과반수를 차지하는데, 용찬우가 똑같은 결의 조롱을 그만큼 하고 다니진 않은 것 같네요
물론 밉상으로 찍혀버린 현 상황에서 그딴 거 안 따지고 욕하겠지만요
@@user-rj5wr1bw2b아예 빌런으로 자리잡힌 지금에서야 그런 원색적인 비난이 많이 나오는거지 예전에는 그렇지 않았음
너무너무너무 밉상이 되어버렸기에 사람들이 그런 비난을 하는건데 사실 그것도 용씨에 비해서는 별거아님 ㅋㅋ
인스스로 흑자 동생 사자명예훼손, 본인은 성형해서 그정도면서 리섭 생긴거로 조롱(사실상 리섭 살찌기전 용씨 성형전 비교하면 상대도 안댐ㅋㅋ), 엑스포에서 만난 흑자팬들 조롱할게 없으니 외모갖고 조롱ㅋㅋ 아무리 그래도 용보단 나음
그냥 나에게 생기는 안좋은일에 내탓은 하나없는 모두 남탓이구나...진짜 잘태어나는게 이렇게 중요하다...저렇게 태어나 자격지심으로 저렇게 크니 방어기재가 저렇게..이젠 진짜 안타까움 ㅜㅜ병임 정말 ㅠㅠ
진짜 어떻게든 살려주려는 사람들이 계속 있었는데도 걷어차는건 능력이다 능력
'호위 반사 능력'
차누야 변하면 안되 계속 ㅂ신으로 남아줘
대충들어도 병걸리겟는데 이걸 어떻게 편집하신건가요 대단하네
외형으로도 하타치인데 능지도 하타치에 인성도 하타치네 ㅋㅋ 자칭 신이자 네오라고 하는게 너무 코메디네 근데 이런애를 추종하는 소수의 애들은 뭐하는애들이냐
사회경험 없는 모지리들
씹하타치지..
그들을 이해하려 하지 마세요.. 용찬우는 루저들 가운데에서는 나름대로 사회적인 성공을 경험해본 사람입니다.
난쟁이들 ㅋ
용찬우 그냥 젊은 허경영 아님?
코로나기간 이전부터 봤던 사람으로서 내가 기억하는 용찬우는 에고가 강한 사람이란건 어느정도 알고있었음.
그럼에도 보편적인 시각에서 받아들일만한 그러한 고집정도를 보여줬다고 생각함..
한동안 안보고있다가 대럭 1년전쯤부터인가 이미지, 말하는 방식, 영상에서 느껴지는 스타일 자체가 많이 바뀌었다고 느꼈음..
1. 받아들일만한(?) 수준의 자기주장이 강했던 이미지는 억지를 쓰는 수준까지 가버렸고
2. 자기 본업과 관련돼서 내놓던 영상의 주제가 산으로 가기 시작함.
3. 왜인지 모르겠으나 스타일링의 미묘한 변화가 사람을 되게 찌질하게 보이게 만들더라.. ex 아동티, 느끼하게 바뀐 포마드 ,이미지에 도움이 됐던 안경을 벗는거..
보면서 왜 저렇게까지 무리수를 펼칠까 싶음. 그냥 위에 영상처럼 쿨하게 인정하고 사과하고 넘기면 될일들에 끝까지 집착하는 모습들. 물론 그런게 전에 없었던건 아니지만, 이정도는 아니였던거같은데.. 어쨌든 논란이 터져나오는 시점부터 영상도 그의 외형적인 스타일에서 느껴지는것도 주제도 다 찌질해졌어. 진짜 충격먹은건 헬스행사에 가서 깽판치는 모습은 진짜 역대급 자책골이 아니였나 싶을정도.. 지금이라도 멈출수있는 용기가 있다면, 시간은 진짜 오래걸려도 다시 기회란게 생길수도(?) 있을지 모름.(엄청난 이미지 타격인건 부정할수없지) 그런데 여기서 못 멈추면 진짜 복구할 것도 없이 몰락작전 맞는꼴임. 저렇게 메타인지가 안되는 사람이었구나 싶기도 하고.. 주변에 진심어린 걱정을 해줄 사람이 그렇게나 없는건지...
용호수 초창기 영상과 비교해서 보면 정말 다른 사람인거 같애..
찬우 화법을 보면 얼마나 고집이 센지 그냥 보임.. 상대방이 질문한 내용에는 다른 말만 계속 주저리 주저리 하다가 이야기 산으로 가니까 질문자가 "그러니까 용찬우씨의 생각은 이러이러하다는거죠?" 라고 깔끔하게 정리해놓으면 ㅅㅂ 네, 아니오 하면 될 상황인데 똥고집 똥존심 부리면서 절대 동의 안하고 "제가 정확하게 말씀드릴게요." ㅇㅈㄹ하면서 주저리주저리 또 떠들고 그게 무한반복임. 대화주제 하나를 깔끔하게 끝낸 적을 못봤다 ㅅㅂ 답답하다 진짜ㅋ
오늘도 용찬우가 있어서 좀더 쉬어도 괜찬다라는 생각이 들어서 좋네요
차라리 욕을 해요ㅠㅠㅋ
용찬우영상은 다 라이브로 봤고 아는내용인대 다시봐도 새로움
위기: 위기 위, 위기 기 ㅋㅋㅋㅋㅋ
띠용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저 듣다가 넘 이상해서 찾아봄요… 한자책 집필 어떻게 한거죠???? 위태할 위, 틀 기 맞죠?
그런식으로 (물론 그렇게 가르치진 않지만) 가르치는 게 문제라고 생각한단게 용찬우 주장이잖아
좀 제대로 봐라 멍청한 놈아
완전 외부인이 이런 충언을 했는데 사과해명 제대로 안하면 ... 속으신거조~
나도 이렇게 날 분석해서 내 문제점을 친절하게 설명해주는 사람 있었으면 좋겠다.. 찬우님은 이분 말씀 꼭 새겨들어야 할 듯
와 진짜 다 봤는데 자객이라기 보단 진짜 용찬우 살려주는 은인같음.
ㅋㅋㅋㅋㅋㅋㅋㅋ다시 봐도 명작이네. 끝날 때 이 악물고 감사하대ㅋㅋㅋㅋ근데 그와중에 질문자분 통찰력이 진짜 상당하심..사실 사람 마음은 누구나 꿰뚫어 볼 수 있어도 상대방이 무슨 마인드와 생각을 갖고 있는지 그걸 말로 표현하기가 굉장히 힘든건데 혹시 심리학 공부하시는 분이신가...
'위기 위', '위기 기'가 대체 뭔 소리에요???ㅋㅋㅋㅋㅋㅋㅋㅋㅋ 위태할 위는 뭐 맥락상 알겠는데 '기'도 위기 기였나...ㅋㅋㅋㅋ
위기가
위험과 기회라는 뜻일텐데...
틀 기,기회 기
하나조차도 제대로 알지 못하는 용찬우
용익 800점인 내가 찬우 논리 알려줌.
A : 1+1=2, 2+2=4, 3+3=123 봤죠? 전 더하기를 할 줄 압니다.
B : 3+3=6인데?
A : 왜 틀린 부분만 보시죠? 맞춘 부분도 있습니다. 그런걸로 내 말이 틀렸다고 하지 마시죠?
에라이 ㅋㅋㅋㅋ
틀린이야기를 더 많이 하니까 욕을먹는데 그거만 짜집기해서 억까한다니.
시험에서 60점 맞았으면 틀린 40점땜에 시험을 못본게 되는데
"틀린 것만 모아서 제 시험성적을 판단하지 마시죠?" 이게 맞냐 찬우야!!
정말 매너 있는 연기하면서 후드려까는 영상 잘 봤습니다..말씀 진짜 잘하시네영
충언을 해줘도 들어먹질 않는 용씨....
자객얘기 들어보니까 흑자 팬이긴 해도 진짜 용찬우를 위해 충언을 했네, 저 말이 뼈있으면서도 위트있잖아. 지나간 발언에 대해서 담백하게 인정하고 고쳐 나가면 지금 이지경까지 왔을까? 참 안타깝다
넌 언젠가 코엑스에서 소리를 지르게 될것이다
질문에 대한 답을 안하노 이딴게 1프로… ?
통화하신 분 말을 굉장히 잘하시네..
유튜브 라이브 하셔도 될듯, 아마 그거 안해도 될 정도로 잘 살고 있는 사람일테지만
정말 영상 보는 내가 대견하게 느낌
시청자가 정리해주는데 거기에 굳이 살을 붙이는데 얘기를 들어보면 정리범위에 벗어나지가 않네 살 붙이는건 나름 나쁘지않다고 생각하는데 포인트를 딱 줘야지 난 이 부분을 강조하고싶다 이거면 나쁘지않는데 쓸데없는 말만하는거같아서 힘들었음
그리고 시청자 좀 대단한게 수준 맞춰주는게 느껴진다면 끝난거지 정말 수준이 높아보이고
마지막 마무리는
결국 나보고 사과 제대로 하라는거냐는 느낌으로 급 마무리ㅋㅋㅋ
존경스럽다 어떻게 저런식으로 마무리하지
흑진주님 영상 감사합니다
” 내가 정진하게된 계기 “
다들 알꺼야 사람은 못고친다 절대 ㅋㅋ
와 이분은 ㄹㅇ 상담법을 제대로 아시는 화법이네 보통 아니시네
5년전쯤 카메라 구매할때 용호수 리뷰 영상 보고 도움이 되기도 했고 전문적으로 보였는데
사람들과 하는 말 들어보니 예 아니오 대답은 절대 하지않고 그 외 답답한 부분이 너무많음
인정할 부분은 인정하고 사과하고 쉽게 끝낼 수 있는걸 계속 질질 끌고 가고있는게 너무 안타깝다
돈보다 명예를 먼저 생각하셨으면 이런 일 도 없었을텐데
차누야... 이렇게만 자라다오
ㅋ?
모든 대화 상대들이... 아이에게 말하듯 천천히..어르고 달래가면서 말을 하시네요.
주변에 비슷한 분이있어서
잘 알죠...
나르 영상보다 알게되서
다 찾아보고있는데 ...
이런사람은 정말 방법에 없는걸까..
단답형으로 대답할 수 있는 내용을 하나 물어 네 아니오 가 아닌 뭔가가 장황하게 나옴. 이게 일단 제일 짜증. 단답으로 끝나면 좋은데 자기방어 및 예시를 끌고와 상대공격을 동시해 하니 욕을처 먹지. 그러곤 공격에 기분나쁘다고 하면 주러없음. 일반론적 이라는 회피기동까지. 본인이 말 열라 잘한다고 생각하겠지만. 골치아픈케이스.
전화한 사람 최소 정신과전문의
진짜 한결 같음 사람이 어쩜 그렇게 큰일을 겪고도 1도 발전 하지 못했을까요? ㅋㅋ 여기서도 허위사실 이러고있네 ㅋㅋㅋㅋ
본인의 언어능력이 뛰어나다고 했는데 질문의 요지를 파악 못하는걸까
질문의 요지가 너무 뼈 아파서 애써 모른 척 하는걸까 ㅋㅋㅋ
그러면 차누야 니가 잘한거 있으면 그거만 편집해서 스페셜 영상 만들어봐라 ㅋㅋ
영상에서 본인 입으로 직접 했던 말들을 가지고 자객이 했잖아요 했더니 그냥 그런뜻으로 한말이 아니다, 장난이었는데, 악마의 편집이다 별에별 핑계를 다 대고있네ㅋㅋㅋㅋㅋㅋㅋㅋ
결국엔 핑계대고 잘못아니다라고 하는거잖냐
정말 비상식적이네
진짜 저 뱀눈깔 ㅅㅂㅋㅋㅋㅋㅋㅋ
질문자 천재다
한글을 잘알려고 한문을 안다는건씹ㅋㅋㅋ
한국어를 알려고 한문을 안다는건 이해를 하겠는데 한글을 알려는건 좀ㅋㅋㅋㅋㅋㅋ
@@he_is_chinese 개같지도않은 자기 논리 막으려고 갖다붙이는것도 어쩜 저렇게 못났을꼬...
"제가" 제가... 이거 거짓말 할때 쓰는 단어라고 했는데........
진실은 내가 라고 말한다는 프로파일러 자료 있음
제가는 존대고 내가는 반말인데 맞는건가요..? 혹시 자료 어디서 볼 수 있을까요?? 저는 존대할때 항상 ‘제가’ 라고 하는데 혹시 오해받을까봐요 ㅠ
ㅋㅋㅋㅋ 대단한 언어의 마술사네 ㅋㅋㅋㅋ
와...씨 질문을 이해한건가.... 저렇게 흐지부지하게 회피한다고?ㅋㅋㅋㅋㅋ 참....대단하다 찬우야~!!
생명의 은인을 걷어차버리네 ...
자칭 고지능 < 질문에 대한 의도와 질문 자체를 이해하지 못함, 대답할 능력이 없음.
일단 대답은 해야하니 뭔가 있어보이게끔 말은하는데 동문 서답임.
자객이 아니라 거의 하늘에서 내려온 동아줄 수준인데 마지막에 긁혀서 급급히 끝내는 모습 ㅋㅋㅋㅋ
멍청한 사람이 신념을 가지면 무섭다는 말이 이렇게 느껴지는 ....
어떻하면 저렇게 신념이 강할수있는걸까? 무섭다.
ㅋㅋㅋㅋ한자책을 저술했단다 ㅋㅋㅋㅋㅋㅋ미치겠네 ㅋㅋㅋㅋㅋㅋㅋ
그책 퀄리티는 말안해도 알수 있음 ㅋㅋㅋㅋㅋㅋ
자객님 재능낭비 오지네
6:50 동음이'으'어 ㅋㅋㅋㅋ
용찬우 역겹긴 한데 이건 좀 억까잖아 ㅋㅋㅋㅋㅋㅋ 의 발음 힘든데 용찬우씨가 자랑하는 ‘영어’ 발음이 이상할때만 까자고여 ㅋㅋㅋㅋㅋㅋㅋㅋㅋ
2:30 성욕저하가 두려운 몽찬우..
15:00 걍 욕먹는 구분 못나누는 멍찬우..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찬우 성욕저하가 두렵긴하지 진짜 쥐좃만한 가지니까 ㅋㅋㅋㅋㅋㅋ개웃기네 어차피 쓸일도 없고 돈주고 사먹으면서
확실히 성적으로 집착과 열등감이 심함
저 통화이후에도 느낀게 1도 없다면
용찬우는 노답임
중요한건 들을 자세가 안되어 있다 기본적으로....지 말하고 싶은 말만 하려고 하고 지적하면 "그렇다기 보다는"이라는 말로 횡설수설 하고
ㅋㅋㅋㅋㅋ영상 내내 통화 거신 분이 했던 요약 가지고 또 말꼬리 돌리다가 자존심 내려놓고 진정성있게 사과하면 될것 같다고 정확한 진단 나오니까 바로 잘들었습니다 빤스런ㅋㅋㅋㅋㅋㅋ
사이비볼링의 원흉 흑진주뉴스 물러가랏 우리오빠 37kg이란말이야
어휴 정말 답답하다 찬우야!!! 그냥 죄송하다 미안하다 이런 말 한마디면 다 끝날 일을 왜이렇게 질질 끌어??
배운사람이네
ㅋㅋㅋㅋ 역시 진주누나❤❤
위기 위에 위기 기 이게 무슨 미친 한자냐곸ㅋㅋㅋㅋㅋㅋ
용찬우는 정말 신기한 존재다😂😂
그냥 한결같은 스텐스네. 내가 했던 잘못된 행동은 사과하고 싶지 않고 중요한게 아니고 악의적인 사람들이 악의적으로 편집해서 나는 너무나 억울하다 라는 반응만 계속적으로 보이네. 본인이 했던 잘못된 행동을 사람들이 그대로 전달해서 비판하는거 뿐인데, 이걸 악의적으로 편집해서 비난한다고 느끼는 게 참 신기하다. 내가 한 행동들에 시시비비 따지는건 관심이 없는 사람이고 내가 어떤 행동을 했든 욕먹고 있는거 자체가 화나있는 사람임.
잘못을 해서 혼을 냈어.
여기서 잘못을 했기 때문에 가 주체인데 용찬우는 혼을 냈다는게 주체임.
어 열받네?
저 얼큰이가 하는 말 계속 들어보니
단어선택이 잘 안 맞아서 뭔 말인지 몰러
뭔소리 하는겨?
피해망상에 피해의식이 엄청많네
쯧쯧쯧
그냥 한번에 네, 아니요 라고 대답하면 죽는병이라도 걸렸나!!!!저녁 먹으면서 들었는데 체할것 같네!!!!!
음..네네 이야기 잘 들었구요 감사합니다 (나는 ㅈㄴ 억울한데 반박 못 하겠네 어서 얘기 끝내야겠다)
😂아마 저런식의 행동과말로 아버지에게 부단히 인정받으려 애썼을거 같네요. 저 사람은 정신적으로 결핍이 심한 정병일뿐..
논문 쓰는 저자인 정신과 전문의는 조롱하면서
또 지가 찾아서 보지도 않는 논문은 빨라재끼는 능지
짜누는 능지이슈가 맞음
와 이 영상 너무 충격적인데? ㅋㅋㅋㅋㅋ우리 찬우 말 너무 못한다야.... ㅋㅋㅋㅋ
상대방은 자기 생각을 술술술 말하고있는데 쨘찌는 토론하는 내내 본인을 어떻게든 포장하려 하고, 핀트를 돌리려하고, 과대 해석해서 말하려 하다보니.. 어..내..어.. 이러고 있네요 용쓴다 ^^ 이런 애가 언어상위 1%?
표정 바뀌는 거 봐라.
눈깔 착하게 떠라 난쟁아
중간에 편집 안했다고 했지만
그냥 제목부터가 #자객 이라고 표현했고,
이미 악의적으로 디자인이 되어 있잔아....
이건 뭐 할말없음...
진짜 입 열때마다 못배운소리가 터져나오네
7년 동안
어떤 유튜버가 한 말 모아두면
용찬우처럼 그렇게 문제되는 말이 많이 나오지는 않음 ㅋㅋㅋ
그냥 시간때우기로 유튜브 영상보다 머가자꾸 떠서 쭉 영상보다가
선넘는 말을 당연하게 해서 열받아서 보다 보다 보니까
안좋은 감정이 싹텄는데
본인이 정보공유 영상같은거 올린걸 업적이라고 표현하고
우울증 맨탈에 관한걸 그렇게 가볍게 말하고
정말 주변에 치매 알중 우울증 공황 자살 등등 한명이라도 있어봤으면
그게 그 사람뿐 아니라 주변사람들 얼마나 피말리는건지 알텐데
누가 맞다 틀리다 옳다 그르다 잘했다 잘못했다를 떠나서
본인이 지금 남들이 욕해서 마음이 힘들다 아프다 라고 경험하고있고 주변에 말하고 표현하고 있으면서도
그런 질문에 요즘 정신관련 의학이 어떻고 발전중이고 약이 어떻고 이런이야기 하는거보니까
그냥 누가봐도 아무리봐도 튼튼한 맨탈은 아닌거 같은데 더 망가지기전에
유튜브 좀 쉬고 치료나 상담같은거 받고해서 회복하고 나서 다시 유튜브를 하던 머 다른걸하던
잠시 마음좀 회복하고 생각정리해서
본인생각이랑 틀려도 거짓말이라도 그냥 제가 정말 잘못한거 같다고 바뀐모습을 보여주겠다고
컨셉잡고 찍어도 그게 사기라고해도 지금보단 날거 같은데
아버지 나이도 많으실텐데 나름 귀하게 키운자식 싸고 돌다가 힘들어하고
본인을 위해서도 같이 사는 가족들 생각해서라도 생각 좀 정리했으면 싶은
토론의 기본중의 기본이 상대의 말을 듣고 대화 하는건데, 무슨 말을 하던 이 악물고 자기 하고 싶은 말만 하시는군요....
난 이 사람 이일준 쌤인줄 알았었음.
목소리도 뭔가 비슷하고 차분하고 논리적으로 조목조목 얘기하고 찬우의 정신상태를 연구해 볼 목적으로 전회한 것 같기도 해서
이 사건 이후 멤버십회원끼고 1분과학 토론으로 데려온듯
얘는 진짜 왜 욕을 먹는지 포인트를 하나도 못잡네
어우 답답해~ 질문에 대답은 안하고 왜이리 주저리주저리 쓰잘때기 없는소리만 하는지... 답답해뒤지것다
누가 자꾸 배터리 충전 연결음, 비연결음 소리를 내었어?
나르시스트 맞내 ㅋㅋㅋㅋ
쟤는 아직도 사족이 너무 많고 본론에서도 알맹이 위에 뭔가 자꾸 덧붙히니까 정확하게 드러나질 않는다. 한마디로 쟤 하고는 허심탄회한 대화를 할 수가 없어.
끝내는 전화한 사람의 의견에 대한 어떠한 답변도 안한건가? ㅋㅋㅋㅋ
용파민 부족에 시달린다 요즘
우리 짠지는 장점을 많이 갖고있어요~
근데 너무 크~~~~~~~~~~~~~~~~~~~~~~은 단점을 갖고있어요~
그 단점이 장점을 다 먹어버려요~~~
아........
들으면 계속 그생각밖에안든다 피해의식... ^^
무식한 사람이 신념을 가지는게 가장 위험하다고.... 온갖 논리적인척 폼은 다잡는데 하는 모든 말이 비논리적이고 멍청한데 그걸 잘 포장하는 능력만 있음 ㅋㅋㅋㅋ
포장하는 능력도 없는거 같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