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원 마트 에서 돈 버는 방법: 천원 마트에서 구입한걸 고장, 파손 등의 이유로 환불 요청하면 보통 구입가 보다 3배의 가격으로 환불됨. 이게 왜 그렇냐면 알* 시스템 결함이겠지만. 정상가 1만원 짜리를 천원마트에서 2천원에 판 경우 환불 요청하면 정상가인 1만원이 환불되는 구조임. 저는 양심적으로 환불 요청해서 한 5회 정도 3배 이상 돈을 벌었다는 것.
알리는 진짜 케바케 인거 같죠 ㅋㅋㅋㅋㅋ 나름 꾸준히 이용한 유저(다이아) 추천드릴수있는건 일단 옷종류는 무조건 거르시는걸 추천드립니다 그리고 리뷰에서 구매자들이 올린 사진위주로 실물을 보고(판매자 사진은 뻥이 심합니다), 국내에서 판매중인 사진으로 알리에서 찾아보시는걸 추천합니다 그럼 대충70~80%정도 그럭저럭 쓸만한게 오더라구요
맞아요 옷은 무조건 ... 저는 입으면 겁나 따가운 옷을 구입했는데요. 30배율 현미경으로 보니까. 끝이 매우 뽀족 뽀족한 나일론 기모 섬유였음. 고문 받고 싶을 때. 입어야할 옷. 당근에서 무료 배포도 못함. 분명 야구 빠따 들고 찾아올테니... 그리고 츄리닝 바지들은 가격 고하를 떠나 한결 같이 엉덩이 중간에 태그를 붙이거나 종아리 쪽애 태그를 붙여놓기 때문에 손보지 않고는 따가워서 못 입음. 태그를 떼면 실밥이 빠져서 엉덩이 중간에 구멍이 뚫림. 그래서 집에서 꼬메면? 입고 뒤에서 볼 때. 노숙자 같음. 바지 주머니에 자크있는 바지들은 자크 기본 베이스가 얇은 플라스틱 종류라서 입고 다니다보면 양쪽 허버지 바깥 쪽이 따갑게 찔리는 것을 경험하게됨.
1,000억 페스타 국내배송은 사도 될듯. 정말로 판매자에게 보조를 해주는지 국내 최저가보다 싼 건 많이 싸더라고요. 아마 그런 제품들은 사도 알리는 마이너스거나 거의 남는 게 없을 듯 ㅋㅋㅋ 그 외에는 국내보다 비싸게 파는 것도 있고 반드시 가격 비교검색 해보고들 사세요. 너무 싼 건 싼 값 합니다. 그냥 몇 번 쓰다 버릴 거나 마음을 비우고 구매해야 합니다. 싸다고 나도 모르게 이것저것 사다가 날린 돈이 수십만원은 족히 될 듯. 처라리 그 돈으로 제대로 된 거 살껄 후회하는데. 중국도 인건비 원자재값이 올라서 예전만큼의 가성비는 안 나오네요.
7:52 슬링백은 오히려 가성비.지립니다.. 겁내 튼튼해서 주변인한테 얼마처럼보이냐 물어보면 최소 2-3만원에서 5만원까지도 주르는데 5천원이라고 하면 다 놀랍니다. 한편으로는 한국에서 같은 재질에 그만큼 비싸게 파니까 그런거같기도해서 씁쓸합니다.. 이래서 직구를 못멈춰..
전동 손톱갈?기는 1년 넘게 잘 쓰면서 동생한테도 추천해서 재구매한 제품.. 이게 조금씩 갈려니까 오래걸리는거지 손톱을 짧게 깎도록 넣어도 손 다치는 일 전혀 없어서 그냥 유튜브 보면서 무심하게 넣으면 금방이에요. 무엇보다 손톱이 이리저리 안튀고 마지막에 버리기만 하면 되니까 편하더라고요
7:52 저도 알리에서 테크몽님이 들고있는 브라운색상 일본가는김에 저렴하게 쓸 슬링백 찾으면서 그냥 한번쓰고 버릴까 하고 저렴하길래 구입했는데 저거 일본 5박6일간 매일 매고 다니고, 동생이 필리핀까지 들고갔다왔는데도 아직 멀쩡합니다. 진짜 몇만원짜리 사느니 나쁘지않은거같아요. 아마 다음 여행때도 계속 쓸거같아요. 물론 저 잠금장치 금방 망가지긴합니다.. 그래도 그거 감안하더라도 너무 튼튼해서 가성비,가심비는 지립니다.
상세설명 본문과 다를 경우 사진 찍어서 환불 시키면 곧 바로 반품 없이 환불 시킵니다. 그런 판매자들을 퇴폐 시키기 위해 알리도 노력 하지만 워낙 판매자들이 많아서 다 못잡는다더라고요. 진품은 영어/중국어로 상세하게 설명이 많아요. 가품은 사진만 캡쳐해서 짝퉁만들어요. 쿠팡 별 1개짜리 후기를 보면 거의 다 중국제 떼다가 3~4배 뻥 튀겨서 팔아요.
재질에 따라 품질이 달라지는거 = 재질을 싼거 쓸 가능성이 높다 전자제품 = 의외로 중국이 세계의 공장 역할을 해서 소부장 인프라가 잘 되어있음. 설계는 다른 나라에서 했다고 해도 공장 인부들 노하우는 남아있기 때문에 쓸만한것들이 많다고 생각. 디테일 따지면 아쉽긴 함. 알리랑 똑같은 제품을 한국에서 비싸게 팔고 있는 경우 = 경험상 대부분이 k-마진 붙여서 수입하는거라 한국에서 파는데 마이너한 제품의 경우 알리에서 검색 한번 하는것도 나쁘지 않다고 생각
리뷰로 거르거나 본인이 잘 판단할수 있는 물건들 사면 싸게 잘살수 있어요. 예를들어 공구를 산다면, 브러시리스 모터 적용된 공구를 샀는데, 브러시모터가 왔다는걸 파악 할수 있는 정도면 됩니다. 그 이유로 환불신청하면 묻지도 따지도 않고 환불됩니다. 물건도 되가져가는걸 경험해보지 못했어요. (아마 물류센터 국내에 생기면 작은것도 다 반품 해갈지도...)(이런거 노리고 일부러 환불하려고 하면 알리에서도 다 알겁니다. 묻지도 따지지도 않고 환불해주는 소비자 등급 같은게 있을거에요.) 10년 가까이 알리 사용하면서 품질문제나 상품이 설명과 다른것등 여러 이유로 분쟁신청 했을때, 한번도 불만족 해본적이 없습니다. 알리는 진짜 소비자 편이에요. 알리 덕분에 많은 취미와 생활용품들 저렴하게 구매해서 생활이 좀 윤택해졌다고 할까요. 세계의 공장 중국의 은혜라고 할정도. 만약에 중국산이 없었고, 국내에서만 구매 가능했다면, 그 비용들이.... (물론 입에 넣는것, 신체에 오래 닿아 있는 것들은 한번도 사본적 없습니다.) 그런데.. 알리는 어느시점부터 세일기간에 사거나, 평소에는 그냥 천원마트, 꽁돈대첩, 코인받는 페이지에서 코인 할인 들어 가는 것만 사게 됩니다. 일반 상품은 국내가보다도 비싼 경우가 종종 있더라구요.
손톱갈개? 의외로 사서 잘 쓰고 있습니다 ㅋㅋㅋㅋㅋ 발톱은 당연히 안되고 멍하니 그냥 안보고 드드득 문대면서 하면 균일하게 잘 잘려서 편해요 처음 쓸때 불쾌한 진동도 느껴지곤 하는데 의외로 전 잘맞아서 잘 쓰는중입니다 문제는 저거 쓰다보면 분명 안에 손톱가루들을 다 버렸는데도 역으로 자꾸 뱉어냅니다 맘편하게 휴지 앞에 깔아두고 쓰시는게 편합니다 ㅠ
디자인 다른 경우는 컴플레인 걸면 환불, 혹은 부분환불(제품 미반납) 받을 수 있습니다. 알리는 후기나 판매자 정보 잘 보고 걸러가며 구매하면 저렴한 양질의 제품 구할 수 있어요. 국내 판매중인 제품들 중에도 알리에서 떼다가 파는 물건들 많으니.. 구매 요령만 잘 익히시면!!
저도 알리 은근히 자주 이용하는데, 리뷰로 검증된 메이커 제품, 또는 유튜버들이 콜라보하면서 할인하는 제품들, 그 외에는 휴대폰 케이스나 필름, 케이블 따위를 주문해서 사용 합니다. 에어브러쉬도 만족하면서 사용하고 있구요, 대체적으로 저는 90% 이상 성공했다고 봅니다, 중국산 X79 메인보드 SET (메인보드, cpu, ram) 구매 해서 아직까지 잘 사용하고 있구요, 이런저런 물품들 계산해보니 은근히 많이 구매 한거 같더라구요, 간혹, 개인 판매자 한테 구매 했을때, 배송이 안되거나, 불량제품 받는경우가 있긴 했지만 디스폿 걸어서 전부 환불 처리 했구요, 심지어 휴대폰 케이블을 10개 구매 했는데 2개가 불량이라 부분 환불 요청 했는데 전액 환불 되었네요.. 또 한번은 아주 예전 배송이 더럽게 오래 걸릴 시절 배송이 2개월이 되어도 안오길래 이것도 문의 하니 환불해 줬는데 몇일뒤에 배송이 되더군요.. 저는 알리 매우 만족하면서 사용중인데, 이상한 알고리즘과, 상품 정렬 방식(가격 낮은순하면 상품이 표시가 안된다던지...)이 마음에 안들긴 한데 아직까지 크게 데여 본적이 없어서 그런지... 아직까지도 잘 이용 하고 있습니다..
알리 구매를 많이 안해본거 같은 리뷰네요. 우선 알리에서 같은 제품이 많이 등록되어 있고 가격이 천차만별인걸 보셨을텐데요. 이게 왜냐하면 하나의 공장에서 만들어진 제품이 아니기 때문입니다. 한개의 잘나가는 제품이 있으면 이를 모방해 만들고 모방한 제품을 같은 제품인것 처럼 동일한 상품이미지를 사용하기 때문입니다. 국내외 유명제품을 짝퉁으로 만들 뿐 아니라 본인들 중국 제품 중에서도 잘나가는 제품을 복제합니다. 왜 윈드 브레이커에 안감이 다른지 아시겠죠? 저렴한 중국 제품을 더 저렴하게 모방해 만들었기 때문입니다. 때문에 구매 하실때 같은 제품을 찾아서 그중 많이 산 제품, 리뷰가 좋은 제품을 구매해야 하는 겁니다. 5달러 짜리 제품과 10달러 짜리 동일한 제품이 있다? 분명히 그 이유가 있는거죠. 요건 알리 제품이라서 그런게 아니라 테크몽님이 제품 구매시 실수한 부분이라고 볼 수 있습니다. 그리고 이런건 국내에 일명 "텍갈이" 해서 들어오는 제품도 마찬가지로 적용 됩니다. 스틸케이스 제품인줄 알았더니 스틸같이 생긴 플라스틱 케이스 제품이었다? 짝퉁으로 만들면서 원가 절감을 위해 플라스틱으로 바꾼겁니다. 수입업자들도 짝퉁인줄 모르고 택갈이 해서 파는 경우가 종종 있습니다. ( 더 심한경우 짝퉁의 짝퉁인 경우도 있음)
중국은 폴리에스터(사과박스 보자기 재질) 만 가공 하고, 폴리에스테르는 못 만든 다고 들었어요. 또 혼합가공, 폴리에스테르+폴리에스터 가공을 못한다고 들었어요. 쿠팡 블라우스 판매 보면. 거의 폴리에스터 길래, 알리제품과 똑같고, 떼다가 판매 한 것으로 안 뒤로부터 국내 판매들의 판매처를 보고 중국산이면 반드시 알리와 비교해서 삽니다. / 후기 별 1개 를 보고 삽니다.
국내에서 판매하는 제품도 알리에서 바이패스로 판매하는 양아치 같은 판매자들도 있습니다. 알리에서 구매했을 때랑 똑같은 포장지에 중국에서 직접 배송되어 와서 황당했던 경험이 있습니다. 제품 상세 페이지 보다는 후기를 꼭 보고 구매해야 합니다. 전동 손톱깍기 같은 경우엔 미취학 애들 손톱 깍이기는 좋습니다. 애들 손톱 깍일 때 살까지 자르게 될까봐 엄청 신중하고 조심하다 보면 땀이 줄줄 흐르는데 전동 손톱깍기 사용하면 편합니다.
몇년째 알리 사용하고있는 유저입니다. 같은 제품이여서 싸다고 천원마트에서 사면 개피봅니다. 천원마트는 정말 선별하고 비교하고 고민하고 상식적으로 쌀거같다 라고 생각드는 것을 천원마트에서 사야지 몇만원짜리 몇천원에 올라왔다고 사면 개피보니 조심하세요. 눈탱이 좀 맞아보니 보는 눈이 좀 생기더라고요.....
저도 알리에서 최근 재미들려서 필요했거나 흥미로운거 있으면 천원마트 이용해서 구매했었는데요 상세페이지는 진짜 믿을게 못됨. 그냥 참고정도만 하고 한국인분들이 정성스럽게 남겨준 리뷰들을 최대한 참고해서 구매하면 좋음. 그리고 최근 자이로볼 싸게 구매했는데 리뷰나 상세페이지에는 스트랩이 있었는데 받아본 물건에는 없어서 당황했음. 1회 무료 반품 가능하긴한데 그러면 기간이 너무 오래걸릴거 같아서 걍 쓰고 다음에 구매할때 스트랩여러개 구매하려고함,, 자이로볼 제품 자체는 괜찮음. 또 구매해볼만한 가치있음. 그리고 수납함이나 트롤리, 스툴 등 상세페이지나 리뷰보면 튼튼할거 같아도 되게 약한 플라스틱으로 되어있는경우가 많음 ㄹㅇ 리뷰최대한 찾아보고 하면서 제품 선별하는 능력이 있으면 좋긴함 이걸 이 가격에? 싶은 아이템 득템하는경우도 있고 괜찮은 제품도 많음 저도 공통적으로 느낀건데 피부에 직접 닿거나 먹거나 하는 것들은 아예 관심 안두긴함 패션 아이템들이 특히 상세페이지나 이런걸로 낚시 하는경우 많은듯 시간 많으실 때 천천히 보시면서 꼼꼼히 보시고 소소하게 구매하시면 득템 하실 수 있을거에요,, 나름 재밌음
티셔츠도 쉽지가 않은게 원래라면 앞판 뒷판 팔 옆구리 기장 부분이 조금씩 다 다르게 곡선으로 제단이 되는게 정상인데, 그냥 그림판에 티셔츠 그린것처럼 일자로 딱딱 제단되어있음. 덕분에 조금만 오래 입고 있어도 먼가 몸이 굉장히 불편함. 심지어 움직이면 더 심해서 결국 추리닝으로도 입기가 힘듬.
알리 물건들은 마감은 너무 심하면 내가 갈거나 잘라야지 하는 마인드로 삽니다 ㅋㅋㅋ 기본적으로는 형태만 비슷하면 기능이 존재하는 제품들(케이블 백, 정리용 상자, 색인용 스티커 등) 위주로 사고, 조금 비싸거나 장기적으로 쓰거나 전자기기들은 이름이 알려진 브랜드에 리뷰 많은 것을 삽니다. 옷, 식품류는 국내배송 아니면 절대 안삽니다. 전동 손톱깎기는 저 제품은 아니지만 굉장히 잘 쓰고 있습니다. 다칠 일도 없고, 손톱이 여기저기 안 튀고, 원하는 길이로 맞추기 참 좋고, 별로 안 날카롭게 되어서 좋아요. 손톱 가루 버리는거 불편한건 맞습니다 ㅋㅋㅋ
ㅋㅋㅋ 진짜 재미있는게 중국에서 타오바오 처음 쓸떼 겪는 실수?들을 국내에서 똑같이 겪으시니까 웃깁니다. ㅋㅋㅋㅋㅋ 중국은 3월 15일에 소비자의 날이라고 해서 옛날 불만제로 같은 프로그램을 하는데 이날 걸리 기업은 멸망수준의 질타를 받습니다. 진짜 한놈만 걸려라하고 파는 제품들이 은근 많은 것 같아요.
대략 제 경험으로 말씀드리면, 동일한 모습의 제품이 여러 회사에서 만들어지고, 그 각 회사마다 사용 부품이 다 다른 경우가 많습니다. 겉모습을 보고 동일 제품이라 생각하거나, 같은 회사제품이다라고 생각하면 오산입니다. 물론 가격과 제품의 품질이 어느 정도 비례한다고 생각해도 오산입니다. 그리고, 검은색 플라스틱 제품은 가능한 피하고, 흰색이나 밝은 톤으로 선택하시는 것이 좋습니다. 냄새는 원자재 문제도 있겠지만, 그보다도, 보관상의 문제인 경우가 많더군요. 중국 내의 보관 환경, 특히 사용하는 종이박스.. 그거,, 장난 아닙니다. 습기차거나 물에 젖으면 시궁창 냄새납니다. 그리고 그 냄새,,, 안 없어집니다. (- - ; 그리고, 충전 기능의 제품은 안전문제 조심하시고, 수명도 1년정도 쓰면 잘 썼다 여기시는 것이 좋을 듯합니다. 오래된 재고이거나, 저급 배터리 사용인 경우가 있습니다. 좀 쓸만한것 사야겠다 싶을 땐,,, 그나마 브랜드 붙여 파는 제품을 선택하시는 것이 확률이 높습니다. 중국의 상황은 여기 다르고 저기 다르기에 한두번의 경험을 '중국은 그렇다'라고 말하기가 어렵습니다. 그러니, 알아도 복불복이고, 몰라도 복불복인 상황이 되는 셈이죠..,
여기 영상보고 샤오미 드라이기 h501도 풍량이 너무나 맘에 들어 4개월간 아주 잘 썼었는데요. 결국은 고장이 나더군요. 그래서 전 제가 뽑기운이 안좋나 해서 다른걸 하나 사볼까도 하고 혹시 단선인가 싶어 분해도 해봤답니다. 근데, 문제는 불량 증상들이 다 똑같다는거.ㄷㄷㄷ 뒷편 엘이디불빛은 깜빡이는데, 모터는 안돌아가는 증상,. 이게 국내랑 헤르쯔가 달라서 그런거라는 말이 많더라구요,. 한국은 60hz, 샤오미 h501은 220v맞는데 50 hz 이러니 모터돌아가는 속도가 달라 뭐 결국 고장이 날 수 밖에 없다 그런글들. 하지만, 정말 맘에 들게 쓰긴 했답니다. 같이 있던 7만원 넘는 jmw 그냥 서랍에 넣어놓고 꺼내지도 않았었어요. 다시 꺼내쓰니깐 영,...맘에 안들더군요. 답답하고
테무는 10% 확률로 양품을 기대한다면, 알리는 50% 확률로 양품을 기대합니다. 물론 그 전제 조건은 상식적인 가격을 지불 했을 때 입니다. 테블릿을 사는데 20000원에 산다면 당신이 양심이 없는 겁니다. 제조업 해보셨다는 분이 장난 하시는 것도 아니고 12:10 전동 드라이버가 3000원에 판매 가능 할까요? 대충 원가 계산 가능 하시자나요? 천원 마트는 그냥 사기라고 보는게 맞습니다.
안녕하세요 테크몽님! 알리 제품 대리리뷰 감사합니다 ㅎㅎ 혹시 괜찮으시다면 안드로이드 전용 노트앱인 NoteIn 리뷰 부탁드려도 될까요? 개인적으로 ios의 굿노트보다 기능이 많고, 삼성노트에서 갈아탈 필기앱이 나왔다고 생각하는데 국내에 아는 사람이 아직 없는 것 같아서요ㅠㅠ
우산들은 아마 방수 코팅 물질이 덜 마른 상태에서 배송한 듯 합니다. 저도 1000원마트로 저렴하게 잘 샀어요. 그런데 1000원짜리는 별로 없는 게 함정 ㅋㅋ 다이소 같은 느낌으로 사니까 뭐 그럭저럭입니다. 다이소도 종종 실패하니까..... 몇 개는 나름 괜찮게 산 듯 합니다. 그런데 살만한 품목은 몇 개 안되더군요. 다이소처럼 비쌀 필요 없는 소모품 느낌으로 구매함 다만 가끔 가성비 좋게 걸리긴 함... 천원샵 행사 끝나면 만원 정도 더 붙는 물품도 있음.
알리 제품 좀 많이 샀는데 정말 말도 안되는 상품이 많다. 운동바지-지퍼 딱 1시간만에 고장..ㅠ 난 지퍼가 중요해서 꼭 지퍼 있는거 샀는데..ㅠ 운동가방-1주일 만에 지퍼 고장..ㅠ 양말-스타킹 만큼 얇아.. 도저히 신을수 없어. 또 새로운 여름운동 바지-정말 비칠정도 투명한데 너무 더워.ㅡㅠ 중국제 사실 좋은것도 있지만 반은 바로 버리게 됨..ㅠ 음 그래도 혹시 싶어 또 주문하게됨..ㅠ
국내 다른마켓 신뢰도 얘기할땐 ㅇㅇ 했는데 쿠팡이 그것들보다 장난질이나 가격변동이 없다고?? 개인별로 가격 다 다르게 보이게하기, 알리떼기 셀러 노출 랜덤, 옵션복불복으로 꽉차서 걍 로켓배송 알아서 빨리오는게 편하니까 비교 신경쓰는노력 그만두고 넘어가는게 쿠팡인데 대체 무슨소릴하는거지
저는 저 그라인더 손톱깍기 잘쓰고 있습니다. 쿠팡에서 배송비 포함해서 2개를 구매해서 지인에게 하나 드리고 제가 사용하고 있습니다. ㅋㅋㅋ 일반 손톱깍기로 손톱을 짧게 짜르면 나중에 손톱을 자주 사용하게 되면 손톱사이가 벌어지는게 있었는데 저 그라인드 손톱깍기는 단한번도 그런적이 없어서 잘쓰고 있습니다. 알리에서 판매하는 제품들 보면 외형은 똑같아 보여도 내부 품질이 다 달라서 선뜻 추천 드리기가 ㅋㅋㅋㅋ
알리는 as가 최고입니다 상담원도 친절하고 전화도 잘받습니다. 그래서 이상한 제품이 오면 반품도 쉬워서 저는 바로 반품합니다. 최근 몇개월간 2~30개의 알리제품을 샀는데 불량이나 단순 변심포함 두개의 제품을 반품했습니다. 포코폰 구매하니 배송중 쿠팡에서 정발하여 세관에서 반송시켰고 타이머두개 주문한게 다 불량이라 동영상 찍어서 반품함.
다른건 그렇다쳐도 옷이랑 먹는건 절대 사지 않아야 합니다
알리, 테무등 중국쇼핑몰은 주로 중국화교들이 이용하더군요... 정상인이라면 절대 이용못하죠
@@jihooncha-vs4om 무식이 하늘을 찌르네 ㅋㅋㅋ
옷은 인정인데
먹는건 한국 배송임
먹는건 국내배송 한국제품들 파는대?
다른 대서 사는거랑 다룬건 더 싼거 밖에 없음
할인하는 국내배송 먹거리들 압도적으로 저렴한것들 많음
중국제품들은 리뷰. 상세설명 진짜 잘확인하고 사야됨ㅋㅋ
알리,테무에서 산것중 1/3은 버렸습니다 😢
어플 삭제했습니다.
고르는 눈이.아직 덜 된듯. ㅋ
와 2/3이나 성공했네
어플 당장 설치했습니다.
@@김리후-k4n 픽...
저도 알리,테무에서 한 50만원 사보고나서 감별하는 법을 배웠습니다. 사야될것과 안사야 될것들. 판매 이미지 사진도 판독을 잘 해야 합니다. ㅋㅋㅋ
알리는 진짜 뽑기가 잘 되어야 함.. 저 3천원짜리 전동 드라이버도 다 똑같아보이지만 사실 다 다른 업체 다 성능이 다름 마감이나 ㅋㅋ 대충 보면 똑같아보이는거 몇개 사봤는데 미세하게 다 달랐고 퀄리티도 천지차이임..
뽑기가 아니죠 저건 알리에서 통제를 해야죠 저렇게 90퍼센트 이상이 짜가고 품질에 문제있다면 판매업체 문제인듯
저는 사용한 지 6개월 되었는데 집에서, 사무실에서 가볍게 쓰기에 전혀 무리가 없었습니다. 이 가격에 이 성능...지금도 놀라면서 쓰고 있어요.
천원 마트 에서 돈 버는 방법:
천원 마트에서 구입한걸 고장, 파손 등의 이유로
환불 요청하면 보통 구입가 보다 3배의 가격으로 환불됨.
이게 왜 그렇냐면
알* 시스템 결함이겠지만.
정상가 1만원 짜리를 천원마트에서
2천원에 판 경우 환불 요청하면
정상가인 1만원이 환불되는 구조임.
저는 양심적으로 환불 요청해서
한 5회 정도 3배 이상 돈을 벌었다는 것.
@@파파-b3d 환불요청시 가격이 높게 측정되지만 환불은 정확하게 쓴돈만큼 되던데요
@@하루이-v5p
천원 마트는 예외더군요.
실제로 5번 정도
결제 가격 보다 3배 높게 받았네요.
알리는 진짜 케바케 인거 같죠 ㅋㅋㅋㅋㅋ 나름 꾸준히 이용한 유저(다이아) 추천드릴수있는건 일단 옷종류는 무조건 거르시는걸 추천드립니다
그리고 리뷰에서 구매자들이 올린 사진위주로 실물을 보고(판매자 사진은 뻥이 심합니다), 국내에서 판매중인 사진으로 알리에서 찾아보시는걸 추천합니다 그럼 대충70~80%정도 그럭저럭 쓸만한게 오더라구요
옷은... 상태가 안 좋은게 이렇게 많은지 처음 알았습니다 ^^;; 70~80%면 성공률이 굉장히 높으시네요! ㅎ
우리 남편도 가렵다고 옷 버렸어요
맞아요 옷은 무조건 ...
저는
입으면 겁나 따가운 옷을 구입했는데요.
30배율 현미경으로 보니까.
끝이 매우 뽀족 뽀족한 나일론 기모 섬유였음.
고문 받고 싶을 때.
입어야할 옷.
당근에서 무료 배포도 못함.
분명
야구 빠따 들고 찾아올테니...
그리고
츄리닝 바지들은 가격 고하를 떠나
한결 같이
엉덩이 중간에 태그를 붙이거나
종아리 쪽애 태그를 붙여놓기 때문에
손보지 않고는 따가워서 못 입음.
태그를 떼면 실밥이 빠져서 엉덩이 중간에
구멍이 뚫림.
그래서 집에서 꼬메면?
입고 뒤에서 볼 때. 노숙자 같음.
바지 주머니에 자크있는 바지들은
자크 기본 베이스가 얇은 플라스틱 종류라서
입고 다니다보면
양쪽 허버지 바깥 쪽이 따갑게 찔리는
것을 경험하게됨.
알리는, 특히 천원마트 물건은 마감이나 외관 따지면 구입 안하시는게 좋습니다.
그런건 중국산이라도 샤오미, 베이서스 등등
한국에서도 알만한 메이커 제대로 붙어있는 제품을 사야되고
그냥 싼 맛에 이 정도 기능이 되면 됐다 정도로
기능만 정상적으로 되면 만족하셔야 됩니다.
한국서 파는 중국산을 알리서 사야되요.
공구류 폰케이스 오늘의집 쿠팡로켓에서 파는 생활용품정도만 괜찮다고 봅니다.
알리서 파는걸 무턱대고 사면 안됩니다.
이미지는 똑같지만 알리에서 파는 제품은 질이 떨어지는게 대부분인데 초보자 댓글이 베댓이라니 ㅋㅋㅋ
쿠팡에 검색하면 128TB SSD를 3만원인가에 팔던데 이게 맞나...
쿠팡에서 파는 중국산은 그래도 필터링을 한번 통과한 제품이라고 생각 하면 됩니다. 알리에서 한번 히트한 제품은 모방품이 저렴한게 엄청 뜸.
국내에서 팔고 있는건 업체서 한번 걸러지고 리뷰에서도 확인 가능한걸 모르나
국내에 있는 중국산도 다 알리서 파는것도 아닌데 에휴. 그리고 돈쓰는데 알리에 초보 고수가 뭐가 다른지 모르겠네
되돼 모르는 선족들 천지네 ㅉ
알리에서는 일단 한국인 리뷰가 많은 상품을 사야 후회가 없습니다
그것도 조작질해서 조심하시길
나만 당할 수 있나? 하면서 리뷰 좋게 ㅋㅋㅋ
리뷰 조작 대놓고 드러난 쿠팡은 맹신하지만 알리는 못 믿는 답글들
대놓고 중국인 or 조선족써서 한국리뷰 조작한거 많아보이지만 그런건 티가 나니까 어느정도 맞는말
알리 테무 리뷰 자세히보면 조작한거 개많음
예를들어 우기때 잘 썻다
이런식으로 번역기 돌려서 올리는 리뷰 많음 조심하세요
저런 물건을 생산한다는 건 지구 전체적으로 봐도 자원낭비.... 결국 안 사줘야 하는데 누군가는 싸다고 사 주고, 물건이 팔리는 게 문제라고 생각합니다.
겔럭시 워치나 버즈도 마찬가지라고 생각함 아무 혁신 없이 디스플레이 밝기나 베터리 용량이나 늘려놓고 ㅋㅋ 멀쩡한 이어폰 두고 또 새거를 사고
@@blue__wind그렇게 따지면 지금 나오는 대부분 제품들은 못삼 ㅋㅋ
@@blue__wind으휴.. 논점 못 잡고 딴소리
너가몬데 사라마라야 내가판단한다
싸물어라
알리, 테무등 중국쇼핑몰은 주로 중국화교들이 이용하더군요... 정상인이라면 절대 이용못하죠
1,000억 페스타 국내배송은 사도 될듯. 정말로 판매자에게 보조를 해주는지 국내 최저가보다 싼 건 많이 싸더라고요. 아마 그런 제품들은 사도 알리는 마이너스거나 거의 남는 게 없을 듯 ㅋㅋㅋ
그 외에는 국내보다 비싸게 파는 것도 있고 반드시 가격 비교검색 해보고들 사세요. 너무 싼 건 싼 값 합니다. 그냥 몇 번 쓰다 버릴 거나 마음을 비우고 구매해야 합니다. 싸다고 나도 모르게 이것저것 사다가 날린 돈이 수십만원은 족히 될 듯. 처라리 그 돈으로 제대로 된 거 살껄 후회하는데. 중국도 인건비 원자재값이 올라서 예전만큼의 가성비는 안 나오네요.
저런옷은 사진이랑 실제랑 다르기때문에 반품 때려야합니다. 알리에서도 반품하게되면 더 일이라서 그냥 바로 환불해줌
7:52 슬링백은 오히려 가성비.지립니다.. 겁내 튼튼해서 주변인한테 얼마처럼보이냐 물어보면 최소 2-3만원에서 5만원까지도 주르는데 5천원이라고 하면 다 놀랍니다.
한편으로는 한국에서 같은 재질에 그만큼 비싸게 파니까 그런거같기도해서 씁쓸합니다.. 이래서 직구를 못멈춰..
전동 손톱갈?기는 1년 넘게 잘 쓰면서 동생한테도 추천해서 재구매한 제품..
이게 조금씩 갈려니까 오래걸리는거지 손톱을 짧게 깎도록 넣어도 손 다치는 일 전혀 없어서 그냥 유튜브 보면서 무심하게 넣으면 금방이에요.
무엇보다 손톱이 이리저리 안튀고 마지막에 버리기만 하면 되니까 편하더라고요
클래식기타치는 분들 손톱 정리할때 저런거 하나 있으면 개꿀일듯 ㄷㄷ 바로사러감
7:52 저도 알리에서 테크몽님이 들고있는 브라운색상 일본가는김에 저렴하게 쓸 슬링백 찾으면서 그냥 한번쓰고 버릴까 하고 저렴하길래 구입했는데 저거 일본 5박6일간 매일 매고 다니고, 동생이 필리핀까지 들고갔다왔는데도 아직 멀쩡합니다. 진짜 몇만원짜리 사느니 나쁘지않은거같아요. 아마 다음 여행때도 계속 쓸거같아요.
물론 저 잠금장치 금방 망가지긴합니다.. 그래도 그거 감안하더라도 너무 튼튼해서 가성비,가심비는 지립니다.
상세설명 본문과 다를 경우 사진 찍어서 환불 시키면 곧 바로 반품 없이 환불 시킵니다. 그런 판매자들을 퇴폐 시키기 위해 알리도 노력 하지만 워낙 판매자들이 많아서 다 못잡는다더라고요. 진품은 영어/중국어로 상세하게 설명이 많아요. 가품은 사진만 캡쳐해서 짝퉁만들어요. 쿠팡 별 1개짜리 후기를 보면 거의 다 중국제 떼다가 3~4배 뻥 튀겨서 팔아요.
재질에 따라 품질이 달라지는거 = 재질을 싼거 쓸 가능성이 높다
전자제품 = 의외로 중국이 세계의 공장 역할을 해서 소부장 인프라가 잘 되어있음. 설계는 다른 나라에서 했다고 해도 공장 인부들 노하우는 남아있기 때문에 쓸만한것들이 많다고 생각. 디테일 따지면 아쉽긴 함.
알리랑 똑같은 제품을 한국에서 비싸게 팔고 있는 경우 = 경험상 대부분이 k-마진 붙여서 수입하는거라 한국에서 파는데 마이너한 제품의 경우 알리에서 검색 한번 하는것도 나쁘지 않다고 생각
반팔 티/반바지 샀는데 기본적으로 한번 세탁 후 입고 있구요. 사이즈가 제일 큰 거 사야 국내 기준 XL정도... 거기다 중국산 알리 의류는 모두 팔/다리 기장 길이가 짧아요.
와 진짜 생각보다 더 끼고 사이즈가 작더라고요 ㅎ 여유 있을 줄 알았는데 낍니다 ㅠ
콘센트도 , 유럽기준, 아시아기준 다르듯. 중국인 체형 기준이겠죠 ㅋㅋㅋㅋ
사이즈 보고 사면 안되고 무조건 사이즈표에 나오는 치수 보고 사야합니다. 코로나때쯤부터 국내나 해외나 실치수는 줄이고 명칭만 유지시키는 경우가 많아졌습니다.
개인적으로 소소한 캠핑용품들이 제일 만족스러웠음~ 국내 유명 캠핑브랜드들 죄다 알리제품들 지들 브랜드마크만 찍고 몇배로 파는거임~ 어차피 찍어내는 공장은 같음
리뷰로 거르거나 본인이 잘 판단할수 있는 물건들 사면 싸게 잘살수 있어요.
예를들어 공구를 산다면, 브러시리스 모터 적용된 공구를 샀는데, 브러시모터가 왔다는걸 파악 할수 있는 정도면 됩니다.
그 이유로 환불신청하면 묻지도 따지도 않고 환불됩니다. 물건도 되가져가는걸 경험해보지 못했어요. (아마 물류센터 국내에 생기면 작은것도 다 반품 해갈지도...)(이런거 노리고 일부러 환불하려고 하면 알리에서도 다 알겁니다. 묻지도 따지지도 않고 환불해주는 소비자 등급 같은게 있을거에요.)
10년 가까이 알리 사용하면서 품질문제나 상품이 설명과 다른것등 여러 이유로 분쟁신청 했을때, 한번도 불만족 해본적이 없습니다.
알리는 진짜 소비자 편이에요. 알리 덕분에 많은 취미와 생활용품들 저렴하게 구매해서 생활이 좀 윤택해졌다고 할까요.
세계의 공장 중국의 은혜라고 할정도. 만약에 중국산이 없었고, 국내에서만 구매 가능했다면, 그 비용들이....
(물론 입에 넣는것, 신체에 오래 닿아 있는 것들은 한번도 사본적 없습니다.)
그런데.. 알리는 어느시점부터 세일기간에 사거나,
평소에는 그냥 천원마트, 꽁돈대첩, 코인받는 페이지에서 코인 할인 들어 가는 것만 사게 됩니다.
일반 상품은 국내가보다도 비싼 경우가 종종 있더라구요.
손톱갈개? 의외로 사서 잘 쓰고 있습니다 ㅋㅋㅋㅋㅋ
발톱은 당연히 안되고 멍하니 그냥 안보고 드드득 문대면서 하면 균일하게 잘 잘려서 편해요
처음 쓸때 불쾌한 진동도 느껴지곤 하는데 의외로 전 잘맞아서 잘 쓰는중입니다
문제는 저거 쓰다보면 분명 안에 손톱가루들을 다 버렸는데도 역으로 자꾸 뱉어냅니다
맘편하게 휴지 앞에 깔아두고 쓰시는게 편합니다 ㅠ
전동 손톱깍이를 아래위 방향을 잘못 사용하고 리뷰 했네요 . 손톱깍이 조명이 손등 방향에서 손바닥 쪽으로 하고 사용하면 편하고 잘깍이고
후처리로 다듬기가 필요없어서 노인이나 아이들도 다칠 염려없이 굉장히 잘 씁니다
알리는 최저점 리뷰중에 사진이 있는걸 보고 판단하면 됩니다. 최저점이 없다? 리뷰다 없다? 사면 안되요. 그냥 거르시면 됩니다 ㅋㅋ
디자인 다른 경우는 컴플레인 걸면 환불, 혹은 부분환불(제품 미반납) 받을 수 있습니다.
알리는 후기나 판매자 정보 잘 보고 걸러가며 구매하면 저렴한 양질의 제품 구할 수 있어요.
국내 판매중인 제품들 중에도 알리에서 떼다가 파는 물건들 많으니.. 구매 요령만 잘 익히시면!!
저도 알리에서 구매 많이 하는데, 제품 정보 파악에 시간을 많이 써야 제대로 된 제품을 구매할 수 있더라구요. 좋은 구매팁 소개 감사합니다.
전동 손톱깍기는 생각보다 편하고 익숙해지면 속도도 상당히 빠릅니다. 근데 구매하신 제품보다는 손톱깍는 기능 1개만 있고 사이즈가 좀 더 작은걸로 사는게 좋습니다.
저도 알리 은근히 자주 이용하는데, 리뷰로 검증된 메이커 제품, 또는 유튜버들이 콜라보하면서 할인하는 제품들,
그 외에는 휴대폰 케이스나 필름, 케이블 따위를 주문해서 사용 합니다. 에어브러쉬도 만족하면서 사용하고 있구요,
대체적으로 저는 90% 이상 성공했다고 봅니다,
중국산 X79 메인보드 SET (메인보드, cpu, ram) 구매 해서 아직까지 잘 사용하고 있구요,
이런저런 물품들 계산해보니 은근히 많이 구매 한거 같더라구요,
간혹, 개인 판매자 한테 구매 했을때, 배송이 안되거나, 불량제품 받는경우가 있긴 했지만
디스폿 걸어서 전부 환불 처리 했구요,
심지어 휴대폰 케이블을 10개 구매 했는데 2개가 불량이라 부분 환불 요청 했는데 전액 환불 되었네요..
또 한번은 아주 예전 배송이 더럽게 오래 걸릴 시절 배송이 2개월이 되어도 안오길래 이것도 문의 하니 환불해 줬는데 몇일뒤에 배송이 되더군요..
저는 알리 매우 만족하면서 사용중인데, 이상한 알고리즘과, 상품 정렬 방식(가격 낮은순하면 상품이 표시가 안된다던지...)이 마음에 안들긴 한데
아직까지 크게 데여 본적이 없어서 그런지... 아직까지도 잘 이용 하고 있습니다..
알리 구매를 많이 안해본거 같은 리뷰네요.
우선 알리에서 같은 제품이 많이 등록되어 있고 가격이 천차만별인걸 보셨을텐데요. 이게 왜냐하면 하나의 공장에서 만들어진 제품이 아니기 때문입니다.
한개의 잘나가는 제품이 있으면 이를 모방해 만들고 모방한 제품을 같은 제품인것 처럼 동일한 상품이미지를 사용하기 때문입니다.
국내외 유명제품을 짝퉁으로 만들 뿐 아니라 본인들 중국 제품 중에서도 잘나가는 제품을 복제합니다. 왜 윈드 브레이커에 안감이 다른지 아시겠죠?
저렴한 중국 제품을 더 저렴하게 모방해 만들었기 때문입니다. 때문에 구매 하실때 같은 제품을 찾아서 그중 많이 산 제품, 리뷰가 좋은 제품을 구매해야 하는 겁니다.
5달러 짜리 제품과 10달러 짜리 동일한 제품이 있다? 분명히 그 이유가 있는거죠. 요건 알리 제품이라서 그런게 아니라 테크몽님이 제품 구매시 실수한 부분이라고 볼 수 있습니다.
그리고 이런건 국내에 일명 "텍갈이" 해서 들어오는 제품도 마찬가지로 적용 됩니다. 스틸케이스 제품인줄 알았더니 스틸같이 생긴 플라스틱 케이스 제품이었다? 짝퉁으로 만들면서 원가 절감을 위해 플라스틱으로 바꾼겁니다. 수입업자들도 짝퉁인줄 모르고 택갈이 해서 파는 경우가 종종 있습니다. ( 더 심한경우 짝퉁의 짝퉁인 경우도 있음)
중국은 폴리에스터(사과박스 보자기 재질) 만 가공 하고, 폴리에스테르는 못 만든 다고 들었어요. 또 혼합가공, 폴리에스테르+폴리에스터 가공을 못한다고 들었어요.
쿠팡 블라우스 판매 보면. 거의 폴리에스터 길래, 알리제품과 똑같고, 떼다가 판매 한 것으로 안 뒤로부터 국내 판매들의 판매처를 보고 중국산이면 반드시 알리와 비교해서 삽니다. / 후기 별 1개 를 보고 삽니다.
국내에서 판매하는 제품도 알리에서 바이패스로 판매하는 양아치 같은 판매자들도 있습니다.
알리에서 구매했을 때랑 똑같은 포장지에 중국에서 직접 배송되어 와서 황당했던 경험이 있습니다.
제품 상세 페이지 보다는 후기를 꼭 보고 구매해야 합니다.
전동 손톱깍기 같은 경우엔 미취학 애들 손톱 깍이기는 좋습니다.
애들 손톱 깍일 때 살까지 자르게 될까봐 엄청 신중하고 조심하다 보면 땀이 줄줄 흐르는데 전동 손톱깍기 사용하면 편합니다.
저는 천원마트에서 tooki충전기 구매하시는거 추천합니다
kc인증 받은게 많아요
물론 kc가 믿을만한지는 모르겟지만...
인정합니다
로고 썸네일에 써진 판매자는 브랜드가 안정적립니다. 뭐든 짝퉁은 그림만 캡쳐 판매해요. 물론 떼다가 판매하죠. 그런데 가격비교 해야죠
tooki 충전기 품질 괜찮다 생각을 했는데, 한달만에 고장이 나더군요...
케바케인거 같습니다.
백팩 보니까 그래도 다이소 5000짜리 백팩보다는 훨얼씬 좋아보이는대요. 가격 생각하면 나쁘지 않은 것 같은대
그가격대에 너무 상품보는 눈이 높은 것 같습니다.
국내 어디를 돌아도 저돈주고 저품질정도 가방 못삽니다.
손톱깎기 강추요!! 적응하면 일반 깎는거보다 훨씬 빠르고 저 1년 동안 일반 손톱깎기 써본적이없어요 ㅋㅋㅋㅋ
사면 안되는 물건..화학 관련(옷,화장품 등등)
추천하는 물건..전자제품, 접착 가능한 무타공 선반/고리 등등
알리만 문제가 아닙니다.
쿠팡 포함 국내에 있는 쇼핑몰도 그냥 알리에서 파는거 피 더붙여서 파는데요.
차라리 실패하더라도 알리서 더 저렴하게 사는게 났지요.
천원마트에서 deli 제품은 추천합니다..
델리는 중국에서 대기업제품입니다 문구업체중에서
여러번 도전해보면 노하우가 생기더라구요 ㅋㅋㅋ
저도 자동거품손세정제는 5개 사서 사용중입니다 ㅋㅋㅋ
비누 디스펜서 좋습니다 이미 3천원에 구입해서 쓰고있음 단점은 방수가 안되는데 실수로 물이 튀었는가 하나는 고장.
몇년째 알리 사용하고있는 유저입니다. 같은 제품이여서 싸다고 천원마트에서 사면 개피봅니다. 천원마트는 정말 선별하고 비교하고 고민하고 상식적으로 쌀거같다 라고 생각드는 것을 천원마트에서 사야지 몇만원짜리 몇천원에 올라왔다고 사면 개피보니 조심하세요. 눈탱이 좀 맞아보니 보는 눈이 좀 생기더라고요.....
손톱깍기 저거 겁나 좋은데 ㅋㅋ 손톱찌꺼기 제거가 좀 글킨한데 1분정도면 10손가락 다 깎고도 남아요 ㅋ 손톱튈걱정없고 손톱도 동그랗게 예쁘게 모양도 잡을 수 있그요 ㅎ 아 근데 처음 작응하기까지는 시간좀 걸릴거에요 ㅋ
저도 알리에서 최근 재미들려서 필요했거나 흥미로운거 있으면 천원마트 이용해서 구매했었는데요
상세페이지는 진짜 믿을게 못됨.
그냥 참고정도만 하고 한국인분들이 정성스럽게 남겨준 리뷰들을 최대한 참고해서 구매하면 좋음.
그리고 최근 자이로볼 싸게 구매했는데 리뷰나 상세페이지에는 스트랩이 있었는데 받아본 물건에는 없어서 당황했음.
1회 무료 반품 가능하긴한데 그러면 기간이 너무 오래걸릴거 같아서 걍 쓰고 다음에 구매할때 스트랩여러개 구매하려고함,,
자이로볼 제품 자체는 괜찮음. 또 구매해볼만한 가치있음.
그리고 수납함이나 트롤리, 스툴 등 상세페이지나 리뷰보면 튼튼할거 같아도 되게 약한 플라스틱으로 되어있는경우가 많음
ㄹㅇ 리뷰최대한 찾아보고 하면서 제품 선별하는 능력이 있으면 좋긴함
이걸 이 가격에? 싶은 아이템 득템하는경우도 있고 괜찮은 제품도 많음
저도 공통적으로 느낀건데 피부에 직접 닿거나 먹거나 하는 것들은 아예 관심 안두긴함
패션 아이템들이 특히 상세페이지나 이런걸로 낚시 하는경우 많은듯
시간 많으실 때 천천히 보시면서 꼼꼼히 보시고 소소하게 구매하시면 득템 하실 수 있을거에요,, 나름 재밌음
티셔츠도 쉽지가 않은게 원래라면 앞판 뒷판 팔 옆구리 기장 부분이 조금씩 다 다르게 곡선으로 제단이
되는게 정상인데, 그냥 그림판에 티셔츠 그린것처럼 일자로 딱딱 제단되어있음. 덕분에 조금만 오래 입고
있어도 먼가 몸이 굉장히 불편함. 심지어 움직이면 더 심해서 결국 추리닝으로도 입기가 힘듬.
알리선 DIY용 간단한 회로보드랑, 베이스어스를 비롯한 그나마 인정받은 그런류 제품만 구매; 모든 제품을 구매할 필욘 없죠 ㅋㅋㅋㅋ
중국이 저런것들만 안만들어도 인력, 시간, 돈, 자원 다 아껴서
지구가 조금은 더 나아질것 같다는 생각을 함
알리 물건들은 마감은 너무 심하면 내가 갈거나 잘라야지 하는 마인드로 삽니다 ㅋㅋㅋ
기본적으로는 형태만 비슷하면 기능이 존재하는 제품들(케이블 백, 정리용 상자, 색인용 스티커 등) 위주로 사고,
조금 비싸거나 장기적으로 쓰거나 전자기기들은 이름이 알려진 브랜드에 리뷰 많은 것을 삽니다.
옷, 식품류는 국내배송 아니면 절대 안삽니다.
전동 손톱깎기는 저 제품은 아니지만 굉장히 잘 쓰고 있습니다. 다칠 일도 없고, 손톱이 여기저기 안 튀고, 원하는 길이로 맞추기 참 좋고, 별로 안 날카롭게 되어서 좋아요. 손톱 가루 버리는거 불편한건 맞습니다 ㅋㅋㅋ
알리 컨텐츠가 제일 재밌네요 앞으로도 계속 부탁드립니다 ㅋㅋ
ㅋㅋㅋ 진짜 재미있는게 중국에서 타오바오 처음 쓸떼 겪는 실수?들을 국내에서 똑같이 겪으시니까 웃깁니다. ㅋㅋㅋㅋㅋ 중국은 3월 15일에 소비자의 날이라고 해서 옛날 불만제로 같은 프로그램을 하는데 이날 걸리 기업은 멸망수준의 질타를 받습니다. 진짜 한놈만 걸려라하고 파는 제품들이 은근 많은 것 같아요.
천원마트에 있는 것도 싸긴 한데 코인샵에서 사는게 더 싼 경우도 종종 있습니다.
저거 전동 손톱깎이는 손톱을 꾹 눌러줘야 잘 깎여요!
전 정말 유용하게 쓰는중
알리 제품 중에 사진과 실물이 다른 경우: 판매자가 다른 잘 팔리는 상품 디자인 보고 어설프게 따라 만들고 상품 설명은 그대로 베껴온 경우..
휴대용 선풍기 쵝오예요. 2500과 만원 이렇게 두개 사보있는데..둘다 아주 잘 작동하고 잘쓰고 있어요
그리고 파가니 시계..3년째 쓰고 있는데 아주 좋습니다
대략 제 경험으로 말씀드리면,
동일한 모습의 제품이 여러 회사에서 만들어지고, 그 각 회사마다 사용 부품이 다 다른 경우가 많습니다.
겉모습을 보고 동일 제품이라 생각하거나, 같은 회사제품이다라고 생각하면 오산입니다.
물론 가격과 제품의 품질이 어느 정도 비례한다고 생각해도 오산입니다.
그리고, 검은색 플라스틱 제품은 가능한 피하고, 흰색이나 밝은 톤으로 선택하시는 것이 좋습니다.
냄새는 원자재 문제도 있겠지만, 그보다도, 보관상의 문제인 경우가 많더군요.
중국 내의 보관 환경, 특히 사용하는 종이박스.. 그거,, 장난 아닙니다.
습기차거나 물에 젖으면 시궁창 냄새납니다. 그리고 그 냄새,,, 안 없어집니다. (- - ;
그리고, 충전 기능의 제품은 안전문제 조심하시고, 수명도 1년정도 쓰면 잘 썼다 여기시는 것이 좋을 듯합니다.
오래된 재고이거나, 저급 배터리 사용인 경우가 있습니다.
좀 쓸만한것 사야겠다 싶을 땐,,, 그나마 브랜드 붙여 파는 제품을 선택하시는 것이 확률이 높습니다.
중국의 상황은 여기 다르고 저기 다르기에 한두번의 경험을 '중국은 그렇다'라고 말하기가 어렵습니다.
그러니, 알아도 복불복이고, 몰라도 복불복인 상황이 되는 셈이죠..,
원화랑 달러랑 가격이 다름 달러고 설정해놓고 원화로 바꾸면 가격이 올라감 달러로 결제하는게 이득 옷은 비추고 가방은 나름 저렴하게 쓸만한게 많음 (천원마트 빼고)
이 영상을 정부가 좋아합니다
저도 손톱갈이(?)는 잘 쓰고 있어요. 손톱을 바짝 깎아야 직성이 풀리는 성격인데, 이거 쓰고서 피가 보인 적은 없습니다. 그리고 손톱 끝 흰색부분을 세심하게 관리할 수 있어 좋아요. 다만 갈린 손톱 버리는 게 불편하다는 건 저도 공감하네요😂
알리에서 구매 많이 해봤는데 의상류는 한번도 사본적이 없네요.. 대부분 전자제품이나 소품 이런거 위주로는 괜찮은거같아요. 그나저나 사용하시는 태블릿이 어떤건지 궁금해요👀
알리가 정상적인 제품위주로 팔면 그건 알리가 아님ㅋㅋㅋㅋ 중국의 타오바오에서도 저가제품은 상상을 초월함. 알리는 그냥 그 컨샙으로 가는거임, 선택은 소비자들의 몫.
문제는 저런 이상한 천원마트 제품을 당근에 더 비싸게 파는 사람도 있고 그걸 사주는 사람도 있는거 같다는 사실
여기 영상보고 샤오미 드라이기 h501도 풍량이 너무나 맘에 들어 4개월간 아주 잘 썼었는데요. 결국은 고장이 나더군요. 그래서 전 제가 뽑기운이 안좋나 해서 다른걸 하나 사볼까도 하고
혹시 단선인가 싶어 분해도 해봤답니다. 근데, 문제는 불량 증상들이 다 똑같다는거.ㄷㄷㄷ
뒷편 엘이디불빛은 깜빡이는데, 모터는 안돌아가는 증상,. 이게 국내랑 헤르쯔가 달라서 그런거라는 말이 많더라구요,. 한국은 60hz, 샤오미 h501은 220v맞는데 50 hz 이러니 모터돌아가는 속도가
달라 뭐 결국 고장이 날 수 밖에 없다 그런글들.
하지만, 정말 맘에 들게 쓰긴 했답니다. 같이 있던 7만원 넘는 jmw 그냥 서랍에 넣어놓고 꺼내지도 않았었어요. 다시 꺼내쓰니깐 영,...맘에 안들더군요. 답답하고
저도 알리에서 전자제품 몇 개 구매 했는데 리뷰 엄청 체크하고 구매합니다. ㅎㅎ 정말 큰맘 먹고 메인보드 구매 했었는데 정품이여서 다행이였고요... 옷은 제 피부에 오랜 시간 동안 닿아야 하다보니 쳐다보지도 않게 되네요. 😅
테무는 10% 확률로 양품을 기대한다면, 알리는 50% 확률로 양품을 기대합니다.
물론 그 전제 조건은 상식적인 가격을 지불 했을 때 입니다. 테블릿을 사는데 20000원에 산다면 당신이 양심이 없는 겁니다.
제조업 해보셨다는 분이 장난 하시는 것도 아니고 12:10 전동 드라이버가 3000원에 판매 가능 할까요? 대충 원가 계산 가능 하시자나요?
천원 마트는 그냥 사기라고 보는게 맞습니다.
다 사기 아니에요. 고르기 나름이고, 싼 맛에 쓰는 거죠. 그래서 후기를 잘 보시고 사셔야죠. 다 그러진 않아요.
그리고 한국 상담사들 많이 배치되어 있어서 상담도 원활합니다. 예전에는 외국인들이 구글 번역 하느라 대화도 안통했어요. 알리가 테뮤 생긴 뒤 그나마 많이 달라진거에요.
안녕하세요 테크몽님! 알리 제품 대리리뷰 감사합니다 ㅎㅎ 혹시 괜찮으시다면 안드로이드 전용 노트앱인 NoteIn 리뷰 부탁드려도 될까요? 개인적으로 ios의 굿노트보다 기능이 많고, 삼성노트에서 갈아탈 필기앱이 나왔다고 생각하는데 국내에 아는 사람이 아직 없는 것 같아서요ㅠㅠ
오 새로운 앱이군요 ㅎ 한 번 볼게요!
중국제품 다 못믿어도 DJI제품하나만큼은 제품성능과 A/S 정말 최고더라구요👍
우산들은 아마 방수 코팅 물질이 덜 마른 상태에서 배송한 듯 합니다.
저도 1000원마트로 저렴하게 잘 샀어요. 그런데 1000원짜리는 별로 없는 게 함정 ㅋㅋ
다이소 같은 느낌으로 사니까 뭐 그럭저럭입니다. 다이소도 종종 실패하니까.....
몇 개는 나름 괜찮게 산 듯 합니다.
그런데 살만한 품목은 몇 개 안되더군요.
다이소처럼 비쌀 필요 없는 소모품 느낌으로 구매함
다만 가끔 가성비 좋게 걸리긴 함...
천원샵 행사 끝나면 만원 정도 더 붙는 물품도 있음.
아무리 싼 게 비지떡이라고 해도 너무 하네요.
알리에서 주문할 때 과연 제대로 된 제품이 올까 많이 불안하죠.
쿠팡에서 파는것들도 결국 다 저거 그대로 가져와서 택갈이라....케바케인듯
계솟 알리에서 사세요...
쿠팡에서 살바에 알리에서 산다 ㅋㅋ
알리 제품 좀 많이 샀는데 정말 말도 안되는 상품이 많다.
운동바지-지퍼 딱 1시간만에 고장..ㅠ 난 지퍼가 중요해서 꼭 지퍼 있는거 샀는데..ㅠ
운동가방-1주일 만에 지퍼 고장..ㅠ
양말-스타킹 만큼 얇아.. 도저히 신을수 없어.
또 새로운 여름운동 바지-정말 비칠정도 투명한데 너무 더워.ㅡㅠ
중국제 사실 좋은것도 있지만 반은 바로 버리게 됨..ㅠ
음 그래도 혹시 싶어 또 주문하게됨..ㅠ
와 진짜 대신 사주셔서 감사합니다ㅎㅎㅎ
괜찮은건 저도 사야겠슴다
소개된 것 말고도 정말 괜찮은것도 몇개 발견했는데 그건 곧 알리 추천템 편으로 찾아뵐게요!
@@techmong사진하고 다른건 바로 환불되는데 환불 후기도 알려주세요
국내 다른마켓 신뢰도 얘기할땐 ㅇㅇ 했는데
쿠팡이 그것들보다 장난질이나 가격변동이 없다고??
개인별로 가격 다 다르게 보이게하기, 알리떼기 셀러 노출 랜덤, 옵션복불복으로 꽉차서
걍 로켓배송 알아서 빨리오는게 편하니까 비교 신경쓰는노력 그만두고 넘어가는게 쿠팡인데 대체 무슨소릴하는거지
솔직히 알리 자주 이용하는데 좋은점은 싸다 환불 잘된다 단점 복불복이라 신중히 골라야함
똑같은 슬링백 천원마트에서 4200원인가 주고 샀는데 나도 패션 이라고 영어 로고가 맘에 안 들긴 하지만 가벼운 운동이나 산책 또는 등산용으로 잘 쓰고 있습니다.나름 쓸만합니다 굳이 비싼 슬링백 살 필요 없다고 생각함
앜ㅋㅋㅋㅋㅋ 이런 소소한 구매 리뷰 너무 좋습니다. 알리 살거 없나 막 기웃기웃하는데 재밌게 봤습니다 ㅎㅎ
중국에서 파는 물건중에 계측관련된건 안 사는게 정신건강에 좋다고 들었습니다 ㅋㅋ 특히 줄 자 같은거.
그래도 옷들 중에서 간단한 티셔츠 들은 리뷰 좋은거 고르면 꽤 입을만 했어요.
알리나 테무에서 물통 사면 중국산 화학물질 녹아내린 물을 마셔볼수있습니다.
중국 생산품은 같은 디자인을 카다로그 보고 여러 공장에서 베껴서 만드니까
가격이 비싼 건 대체로 퀄리티가 높고
싼 건 싼 만큼 질이 떨어짐
즉, 가격 따라 질은 천차 만별임
배터리 관련된건 인증된 정발사는게 좋은데 솔직히 보다보면 KC인증이 너무한게 설계가 같고 디자인만 바꿔도 다시 인증받으라고한다는거 ㅋㅋㅋㅋ 아니 설계는 전에 인증받은데로 했잖어 ㅋㅋㅋㅋ
+고출력제품은 직구보단 정발있으면 정발구매해주세요 KC가 인증비용이 더럽게 비싸고 그렇지만 직구할때 유럽인증같은게 없는 제품이면... 더욱이 정발 구매하는걸 추천합니다
초음파를 알리에서 2번(사기, 정상) 사보고 느낀게,
결국은 금액이 어느 정도 되야 제품 퀼리티가 나오더라구요...
사기는 2000원 주고, 정상은 2L짜리 6만원 정도에 사서 잘 쓰고 있습니다.
2000원 주고 초음파는, 가차의 느낌으로 사봐서 화는 안났습니다 ㅋㅋ
말도 안되는 가격에 제대로된 물건을 사겠다는 흑심과 어이쿠 호구 오셨나 하는 흑심의 만남. 끼리끼리 잘 만난듯.
저는 저 그라인더 손톱깍기 잘쓰고 있습니다. 쿠팡에서 배송비 포함해서 2개를 구매해서 지인에게 하나 드리고 제가 사용하고 있습니다. ㅋㅋㅋ
일반 손톱깍기로 손톱을 짧게 짜르면 나중에 손톱을 자주 사용하게 되면 손톱사이가 벌어지는게 있었는데 저 그라인드 손톱깍기는 단한번도 그런적이 없어서 잘쓰고 있습니다.
알리에서 판매하는 제품들 보면 외형은 똑같아 보여도 내부 품질이 다 달라서 선뜻 추천 드리기가 ㅋㅋㅋㅋ
패션이란 글자 아세톤으로 지우시면 완변한 가방이 됩니다^^ 알리는 패션,스포츠 두 단어를 참 좋아합니다 ㅋㅋㅋㅋ
괜찮은 제품도 많긴하나,
반품된 물품을 받아본적이 있는데
사용 설명서가 들어있다 하길래 봤어요.
사용 설명서도 없을때가 있지만,
사용하는데에는 어려움이 없어서,
잘쓰고 있는중이네요.
알리 천원마트에서 구매하기 전에, 다이소몰 들어가서 검색해볼 필요 있어요 없는게 대부분이긴 한데, 요즘 다이소도 계속 발전하면서 상품 많아지고 있거든요 예전에는 다이소에서 샀다고 하면 놀림받는 느낌이었는데, 이제는 알리보다 다이소, 진리가 되어버렸네요 ㅎㅎ
국내에서 리테일로 파는 것들이 그나마 검수를 일차적으로 한 것으로 생각하시고, 제품 검색을 한 후에 알리 검색하길 추천합니다.
대신 사줘서 ㅋ 고마움 ㅋㅋㅋㅋ
이런 신박한 컨텐츠를.. ㅎㅎ😂
알리에서 비슷해보이는 제품이면 비싼거 사야 실패할 확율이 줄음
알리는 그냥 국내배송제품들을 사거나 우리나라 마켓등에서 딱봐도 중국산인거 같으면 알리에서 검색해보게되는거 같네요
역시...
일단 입거나 바르거나 먹거나 하는건 무조건 거르시고,, 가격 비교로 사는건 포기하세요... 알리에서 소문난 물건은 시간 지나면 복제품 나옴.. 상세 이미지로는 같으나 제품 퀄리티가 다른제품이 수두룩함...한마디로 던전임.
알리 리뷰는 언제나 추천
알리는 as가 최고입니다 상담원도 친절하고 전화도 잘받습니다. 그래서 이상한 제품이 오면 반품도 쉬워서 저는 바로 반품합니다. 최근 몇개월간 2~30개의 알리제품을 샀는데 불량이나 단순 변심포함 두개의 제품을 반품했습니다. 포코폰 구매하니 배송중 쿠팡에서 정발하여 세관에서 반송시켰고 타이머두개 주문한게 다 불량이라 동영상 찍어서 반품함.
패션 적힌 슬링백 사봤는데 usb가 불량이어서 쿠팡에서 1200원짜리에 어댑터부 사이즈 같은 1미터 케이블 주문해서 교체했네요ㅋㅋㅋㅋㅋ... 이 비용까지 감안해도 싼 가격이라 나쁘진않은데 그놈의 패션 때문에 이걸 어디 들고나가기는 조금 애매하네요ㅋㅋㅋ
패치같은거나 그쪽부분 가릴만한거 해서 가지고 다니면 꿀일듯... 와펜같은거 재봉틀로 박아버리면...
타오바오부터 직구해가면서 중국쇼핑몰 2010년 중반대부터 쓰고있는데 너무 싼건 거르는게 좋음ㅋㅋㅋ 저기도 적당히 비싸면 괜찮은게 와요
쿠팡+알리 교차검색해보고 같아보이면 그냥 중국꺼 삼. 어차피 택갈이
속옷, 신발, 모자 ,양발 , 가벼운옷(반바지 티셔츠) , 이런거 구입 하는게 요령 , 천원마트만 골라 구입 , 핸덤으로 가격 변동 심하니 쌀때 잘 구입하면 국내 가격대비 최소 1/2 ~ 1/10 까지 저렴하게 구입 가능 , 나도 400개 이상 샀지만 전부 만족 함
손세정제 잘 쓰고 있는 제품...그리고 미니 찜기도 잘 사용하고 있음. 알리제품 구입할 때 무조건 상품평에서
리뷰에서 나타나는 제품 설명 보고 구입함..
자동차 블박 네비 후방 이런거는 가성비 정말 최고예요. 작동도 잘됩니다.
손세정제 저거 지금사면 배터리 아닌 콘덴서 들어 있어요.
배터리로 교체 해서 사용중.
첨에 7천원대에 2개 산건 1430리튬 배터리 들어 있었는데
알리 천원마트에서 산 2개는 수퍼콘덴서 들어 있음.
super capacitor가 리튬 밧데리보다 비싼데? 수퍼 콘덴서 불량이 대단위로 떠서 집어 넣었나보네요. 잘못하면 불이 아니라 폭발합니다.
알리, 태무 사는 사람들이 오죽하면 그런데서 사겠어요.... 너무 뭐라 하지 마세요. 그 사람들도 어쩔 수 없는 상황일테니... 품질이 문제가 아니죠....
choice 붙은 상품중에서 유럽이나 미국 일본 등 해외인증 받은 제품이 그나마 쓸만한듯
그동안 국내업체들이 중국제품받아서 몃배로 비싸게 팔고
개폭리 취해왔는데. 어차피 국내 업체써도. 중국에서 온다 대부분
나는 강원랜드 안가니까. 알리하는데.
회색봉투 찢으면서 바로 쓰레기통으로 가는게 20%, 쟁여둘게 60%, 대박 상품이 20%.
쪼이는 맛이 있음.
알리 구매팁이라면...질좋고 오래쓸 물건이라면....싼건 쳐다도 보지 말고...마감.질 떨어지더래도..기능성물건...가볍게 쓸 용도라면....국내보다..몇배싸고...가성비 좋은 물건 많아요..
중국은 양심과 도덕이 상실된 국가라서 제대로 된 물건 찾기가 쉽지 않음. 잘 찾으면 좋은 물건 만드는 회사 있긴 함. 희박하다는 게 포인트. 물건 볼 줄 아는 사람은 잘 살 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