뜨거운 열정 없어도 10년 슬럼프를 이겨낸 최강 양궁 임시현의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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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Опубліковано 16 вер 2024

КОМЕНТАРІ • 19

  • @상천-k7d
    @상천-k7d 23 дні тому +11

    임시현선수 진심 너무 이뿌다

    • @제리-p9r
      @제리-p9r 23 дні тому +2

      귀엽게 이쁨

    • @GYEONGBU31220
      @GYEONGBU31220 23 дні тому

      ​​​​@@제리-p9r항저우 아시안게임 금메들리스트 타 종목 또래 선수들 4명 제치고 그 중에서도 제일 인지도랑 스타성 높은게 저 임시현 선수에요. 강릉 출신 항저우 아겜 금메달리스트들 중에 제일 인기 높고요. 그 다음이 동갑내기 야구 금메달리스트 KIA 좌완투수 최지민이고요. 강릉의 딸이라 불립니다. 그 최지민이가 강릉의 아들이면

  • @user-zm2xc8vh8o
    @user-zm2xc8vh8o 20 днів тому +6

    10년 슬럼프라기보단 10년동안 절차탁마 해온거고 그게 최근에 빛을 발하기 시작한 거지

  • @bicycle101
    @bicycle101 2 дні тому

    갓 시 현

  • @깐지-w8e
    @깐지-w8e 22 дні тому +2

    대단한 선수임은 분명합니다
    이 노력이 영원하기를 응원합니다

  • @user-yl2iq2pl3i
    @user-yl2iq2pl3i 22 дні тому +5

    임시현선수님 참장하네요 언제나 화이팅하세요

  • @illli7686
    @illli7686 18 днів тому +1

    시현아 4년 뒤에 또 보고 싶다

  • @빠방pabang
    @빠방pabang 21 день тому +1

    아껴주고싶어요 깉이 만들어요

  • @yu1bx
    @yu1bx 20 днів тому +1

    가족들이 양궁을 하라 한 이유: 엄마는 여자애라 남자애들이 많이하는 축구 말고 양궁이 더 낫다고 생각해서

  • @JJ-jj4ms
    @JJ-jj4ms 21 день тому +4

    10년 슬러프면 뭔 ㅋㅋ 12살때부터 슬럼프냐?? ㅋㅋ

  • @빠방pabang
    @빠방pabang 21 день тому +1

    금메달이면 평생 연금 나오지아닌가

  • @asfinagtransport3325
    @asfinagtransport3325 24 дні тому +3

    쓸데 없는 서사 엮고 있네. 22살에 아시안게임 3관왕, 올림픽 3관왕인데 슬럼프라고? ㅉㅉ

  • @lI1lIIIlllIIlIIlIlIlIIIIl
    @lI1lIIIlllIIlIIlIlIlIIIIl 23 дні тому +2

    2003년생이 슬럼프면 2014년 초딩때부터 겪었다는거냐? 그리고 항저우아시안게임때도 3관왕 했는데
    제대로 알고 쳐만들어라 띨빡아

  • @RoRo-tm9gr
    @RoRo-tm9gr 22 дні тому +2

    책팔이냐??책광고 오지게하네

    • @-qb9we
      @-qb9we 21 день тому

      책팔이면 링크를 달았겠지. 어디 모자라냐?

  • @myownme53
    @myownme53 19 днів тому +1

    이게 진짜 가르침이다.
    10년 그저 연습만.
    그래도 결국엔 국가 대표. 올림픽 금메달.
    중국 고전의 현대판 실현 이야기.
    양궁 협회였기에 가능한 이야기가 아니었던가 본다.
    축산협이었으면 우선 뒷돈 요구,
    돈 액수에 따라 평가가 달라짐.
    하여 아마도 올림픽 못 나갔었을 수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