깃털이 신기했던 아기 코끼리물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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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Опубліковано 9 січ 2025

КОМЕНТАРІ • 14

  • @1min_fox
    @1min_fox  21 день тому +5

    @Our Oceans

  • @nyanyanglog
    @nyanyanglog 21 день тому +52

    물댕댕쓰 역시 졸귀..😭🪶🦭

  • @소연박-q8g
    @소연박-q8g 21 день тому +16

    짱귀여워ㅜㅠㅜㅠㅜㅠ

  • @박진영-x9u
    @박진영-x9u 10 днів тому +1

    넘 귀엽다😊

  • @초록고양이-c4o
    @초록고양이-c4o 18 днів тому +4

    애니메이션 같네요 ㅋㅋㅋㅋㅋ

  • @이지민-j5v9j
    @이지민-j5v9j 20 днів тому +6

    이젠 침대에 누워서 물범이 깃털가지고 노는 영상도 보네

  • @mws0909
    @mws0909 12 днів тому +1

    기여운 생명체

  • @김상-k1j
    @김상-k1j 20 днів тому +4

    태초의 인간들도 저러고 놀았겠지?

  • @일루왕-f8w
    @일루왕-f8w 21 день тому +13

    어제 우리집 앞에 깃털불면서 지나가더군요. 아직까지 불고있답니다.

  • @jason_cha
    @jason_cha 21 день тому +11

    네덜란드 인류사학자 요한 하위징아는 인간을 '호모 루덴스'로 정의했다. '놀이 하는 인간' 이란 뜻이다. 비합리로 보이는 놀이가 동물과 구분되는 인간의 차별화 요소이고, 문화와 문명의 발전에 중요한 역할을 한다고 보았다.
    그런데, 알고 보니 다른 동물들도 노는 걸 좋아한다. 그렇다면 인간과 다른 동물은 크게 다르지 않다는 얘기가 되는 걸까?

    • @Granada-s4b
      @Granada-s4b 21 день тому +1

      그래서 인간의 학명을 호모 사피엔스라고 부르지

    • @수달최고
      @수달최고 21 день тому

    • @안녕하세요-m7n2v
      @안녕하세요-m7n2v 21 день тому +2

      애초에 인간도 그냥 동물의 한종일뿐인건 맞긴하지 다만 지구를 거의 정복할정도로 능력이나 운이 좋았던거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