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풍 걸린 남편 대신에 생계유지하려고 밤낮없이 일만 한 아내 | 사노라면 31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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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Опубліковано 18 січ 2025

КОМЕНТАРІ • 4

  • @nnadading
    @nnadading 18 днів тому +4

    어쩜 90세노모께서 저리도 깔끔하시고 고우신지요 따님덕분이시겠지요?
    정말 대단하셔요😮

  • @풀푸
    @풀푸 19 днів тому +12

    일을 많이 하셔서 손톱이 다 닳으셨네요... 동생분이 언니 많이 도와주세요 같은 여자가 보기에 너무 억척스럽게 사셔서 안타깝고 뭉클하네요

  • @윤시연-m6j
    @윤시연-m6j 18 днів тому +7

    하하호호 하면 유하고 성격좋다고들 하고 완벽하고 억척스러우면 피곤하다고 고약하다 하지요. 억척스러운 사람도 속정깊고 효심좋고 주변에 민폐안끼칠려고 하다보니 근데 기질 자체가 빠르고 느리고 그런거니 누가 나쁘다 좋다는 못할거 같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