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감합니다 ! 저도 영어학원을 운영하는데 한때 뜻 대로 되지 않으니 , 바둑게임에만 몰두 하게 되더라고요. 몸과 맘이 피폐해 지죠. "이리 살면 안되겠다"싶어 일에서 작은 것 부터 시작했는데 , 지금은 조금씩 나아 지고 소소한 기쁨도 있습니다. * 근데 궁금한게 , 북 뚱뚱씨는 그 부모가 임시 했을 때 엄청 불안했나 봅니다 ^^ 불안
공부를 못해도 되는 핑계를 찾는 아이들 넘 답답하네요. 참 비겁합니다. 제가 가르치는 아이들 중 형제인데 둘이 신기하게 똑같아요. 수업 내내 눈치만 살펴요. 어떻게 하면 아는 것 처럼 보일까, 어떻게 하면 순간 모면할까, 어떻게 하면 노력했지만 안되는 척 연기할까. 알기 위한 노력을 하지도 않고 오로지 즉각적으로 사실을 왜곡하기 위한 행동만 하는게 몸에 베여있어요. 전 이게 절 속이고 기만하는 일이라 참 화가 납니다. 물론 첫번째로 아이 본인에게 너무 안좋은 일이겠지만, 저도 사람인지라..ㅜㅜ 불만과 불편을 즉시 만족 시켜주는 부모 영향도 커보입니다. 징징거리거나 감정에 호소하면 뭐든 감싸주고 오케이. 아이들은 참 영악한데 자꾸 마음만 읽어주고 부모도 아이와 함께 속상해하기만. 작은 일부터 자제와 노력으로 성취하는 걸 당연히 여기도록. 이건 부모의 일이죠. 오늘도 선생님 두 분 좋은 말씀 감사드려요!!
* 저희가 쓴 책이 궁금하시면 아래 링크
교보문고 : url.kr/hqt5m4
예스24 : url.kr/xbgn56
알라딘 : url.kr/wtbxjh
카카오톡: url.kr/c84wm3
* 하버드 원장의 교육법이 궁금하시면 네이버에 "정영어학원" 검색.
* 온라인수업은 다음 링크에서 예약 클릭 naver.me/xL1WiBK8
선생님은 정말 진정성이 느껴집니다. 감사합니다.
너무 유익하고 좋은 말씀 감사합니다. 교육유튜브 많지만 두분만의 색깔과 온도가 참 따뜻하다고 느껴져요. 아이의 공부 속도와 성과만 생각하고 불안할 때 마음을 다잡아봅니다.
안녕하세요~~ 따스한 말씀에 힘이 납니다. 감사합니다!!
항상도움많이되고 좋은말씀감사드려요!!❤
도움이 되셨다니 기쁩니다 :)
경기도 사는 중딩맘입니다. 선생님들 유튜브와 책보고 많은 도움받고 있습니다. 늘 고민하던 부분이었는데 선생님께서 딱 말씀해주시네요. 좋은 영상 감사합니다.
안녕하세요~ 도움이 되셨다니 기쁩니다~
우와^^ 메모 하다 너무 적을게 너무 많아서 다시 들으면서 워드 쳐야 겠네요.
좋은 강의 감사드립니다. ^^
주의깊게 봐주셔서 감사합니다
저의 아이가 하면 참~잘하는데 하기까지가 너무어려워서 힘들거든요...불안이 그안에 있었다는건 알고있었는데
심리학적으로 왜 공부와 연관이 있는지 설명 잘들었어요.
좋은말씀 꼭 기억해서 아이와 함께 해보려고요
안녕하세요. 긍정적 영향이 있기를 기대합니다
정말 정답인것 같습니다!
공감 감사합니닷
동감합니다 !
저도 영어학원을 운영하는데 한때 뜻
대로 되지 않으니 , 바둑게임에만 몰두
하게 되더라고요. 몸과 맘이 피폐해 지죠.
"이리 살면 안되겠다"싶어 일에서 작은
것 부터 시작했는데 , 지금은 조금씩 나아
지고 소소한 기쁨도 있습니다.
* 근데 궁금한게 , 북 뚱뚱씨는 그 부모가
임시 했을 때 엄청 불안했나 봅니다 ^^
불안
오늘 너무 영상좋았어요. 도움 많이되요
도움이 되셨다니 기쁩니다!
내용도 좋지만 두분 목소리가 좋으셔서 듣기가 좋아요. 항상 감사합니다.
좋게 봐주셔서 감사드립니닷!
와~~ 너무 좋은 말씀이예요!
좋게 봐주셔서 감사합니닷!
항상 감사합니다
저희도 감사드립니다
목소리에 신뢰가 가득^^ 늘 감사합니다
안녕하세요~ :)
항상 잘보고 배우고 갑니다^^감사합니다
안녕하세요~ 감사드립니다!
딱 저희 큰아이의 심리를 이해할 수 있는 영상~~오늘도 감사합니다. 작은 계획이라도 같이 세워보고 응원해 줘야겠어요~
안녕하세요~! 좋은 영향이 있기를 기원합니닷
이런 논리적 설명이. 제 경험과도 맞고 좋은 방법 제시해 주시네요.
원장님 구체적 프로그램 어떻게 짤수 있을지 알려주시면 따라하고 싶어요. 😊
좋은 강의 감사합니다!!^^
너무 좋은 말씀. 들었던건데도 또 듣게됩니다
공부를 못해도 되는 핑계를 찾는 아이들 넘 답답하네요. 참 비겁합니다.
제가 가르치는 아이들 중 형제인데 둘이 신기하게 똑같아요. 수업 내내 눈치만 살펴요. 어떻게 하면 아는 것 처럼 보일까, 어떻게 하면 순간 모면할까, 어떻게 하면 노력했지만 안되는 척 연기할까.
알기 위한 노력을 하지도 않고 오로지 즉각적으로 사실을 왜곡하기 위한 행동만 하는게 몸에 베여있어요. 전 이게 절 속이고 기만하는 일이라 참 화가 납니다. 물론 첫번째로 아이 본인에게 너무 안좋은 일이겠지만, 저도 사람인지라..ㅜㅜ
불만과 불편을 즉시 만족 시켜주는 부모 영향도 커보입니다. 징징거리거나 감정에 호소하면 뭐든 감싸주고 오케이. 아이들은 참 영악한데 자꾸 마음만 읽어주고 부모도 아이와 함께 속상해하기만.
작은 일부터 자제와 노력으로 성취하는 걸 당연히 여기도록. 이건 부모의 일이죠.
오늘도 선생님 두 분 좋은 말씀 감사드려요!!
안녕하세요~ 잘 지내시지요? 안 좋은 습관을 지닌 학생들이 참 많은 듯 합니다. 개선에 도움을 주고 싶은데 시간이 참 오래 걸리는 일 같습니다.
와우 지금 난 하버드를 다녀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