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usical 'Marie Curie' 2020 Press Call 'You're a Star to Me' - Kim So Hyang, Lee Bom Sori etc

The press call of the musical 'Marie Curie' was held today (the 6th) at the Hongik Daehangno Art Center.
The musical "Marie Curie" tells the story of a female scientist who faces fear, overcomes obstacles, and faces the world proudly by shedding light on the life of "Marie Curie," who overcame countless hardships amidst societal prejudices against women and immigrants. The encore performance brings a richer stage with new changes, such as increasing members of the live orchestra from five to seven, as the theater has expanded its size.
Along with Kim So-hyang, who participated in the premiere, Ock Joo-hyun will join the cast as a new Marie Curie. In addition, Kim Hiura and Lee Bom-sori as Anne Kowalsky, Kim Chan-ho and Yang Seung-ri as Ruben Dupont, and Park Young-soo and Lim Byul as Pierre Curie will participate in the performance.
Let's listen to the beautiful numbers of the musical "Marie Curie," which will be performed at the Hongik Daehangno Art Center until September 27th.
* Want to see the musical 'Marie Curie' in person?
▶bitly.kr/gECps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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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rew
Filming/Editing: Lee Woo-jin ([e-mail])
Content Alliance Inquiries: Kim Sunkyung ([e-mail])
#Musical #MarieCurie #PressCall

[@user-ol1zh5en8j]

이 둘이 친구면 나는 친구 없다...

[@subakbakbak]

이봄소리님 진짜 연기를 너무 잘하심

[@seulow95]

그댄 내게 별 진짜 좋아요... 가사도 인물들 마음 그 자체라 뭉클하고 따뜻한 노래ㅠㅠㅠ

[@user-zh6hg9vj9n]

이 노래가 최고인듯❤️ 이렇게 감동적인 노래는 더 이상 없을거야ㅠㅠㅠ😭

[@9280james]

당신은 우리 별이잖아ㅠㅠ
아직도 그럴까,,?ㅠㅠ
별이 제자리를 잃었을때 수많은 별들 사이를 헤맬때
내가 너의 옆에 있어줄게
밝고 푸른 그 별 하나..
넌 항상 나였어
너의 꿈이 나를 설레게 했어
난 항상 너였어
내 손을 잡은 너를 따라 멀리 뛰어도
조금도 숨차지 않아
길을 잃은 날 의심할때
너는 나보다 더 날 믿어줬지
내겐 언제나 넌 크고 환한 별
너의 믿음이 날 어디든 가게해
넌 항상 나였어
너의 꿈이 다시 날 일으켰어
난 항상 또다른 너야
너와 나눴던 수많은 시간들이 날 여기까지 데려왔어
춥고 어두운 길 널 따라서 가
다시 잡은 두손~~(다시잡은 손)
이젠 놓지 않아~~
넌 항상 나였어
너의 눈부신 꿈들이 날 빛나게 해
앞이 보이지 않아도 다시 시작할 수 있는건 바로
너란 별 하나 언제나 같은 자리에
그댄 나의 별 하나

[@heewonpoqu]

당신은 우리 별이잖아
아직도 그럴까
*_별이 제 자리를 잃었을 때_*
*_수많은 별들 사이를 헤맬 때_*
*_내가 너의 옆에 있어 줄게_*
*_밝고 푸른 그 별 하나_*
*_넌 항상 나였어_*
*_너의 꿈이 나를 설레게 했어_*
*_난 항상 너였어_*
*_내 손을 잡은 너를 따라 멀리 뛰어도 조금도 숨차지 않아_*
*_길을 잃은 날 의심할 때_*
*_너는 나보다 더 날 믿어줬지_*
*_내겐 언제나 넌 크고 환한 별_*
*_너의 믿음이 날 어디든 가게 해_*
*_넌 항상 나였어 너의 꿈이 다시 날 일으켰어_*
*_난 항상 또 다른 너야 너와 나눴던 수많은 시간들이 날_*
*_여기까지 데려왔어_*
*_춥고 어두운 길 널 따라서 가_*
*_다시 잡은 두 손을 (다시 잡은 손)_*
*_이젠 놓지 않아_*
*_넌 항상 나였어 너의 눈부신 꿈들이 날 빛나게 해_*
*_앞이 보이지 않아도 다시_*
*_시작할 수 있는 건 바로 너란 별 하나_*
*_언제나 같은 자리에_*
*_그댄 나의 별_*
*_하나_*
약속해 라듐이 방사선이 인류를 해치지 않는 길을 꼭 찾을게

[@user-rj1gj2ez5b]

마리 당신이기 때문이야..... ㅠㅠㅠㅠㅠㅠㅠ

[@user-yeahyeah]

이봄소리 배우 차미 때랑 완전 다른 거 봐 ㅜㅜ개멋져

[@user-wx8kk9ot6f]

진짜 최고.. 배우분들 연기가 정말 너무 좋았었어요.. 감동의 눈물 한바가지..

[@민-n6i]

흐어엉ㅠㅠ 그댄 내게 별 진짜 너무 좋아💕

[@Anna-uo9gs]

Thank you for english subs!! As a Polish I wish I could see whole musical with english or polish subtitles. I'm glad that musical about Maria Skłodowska in South Korea exists

[@user-do7im7mn9u]

진짜 내 몇 안되는 오열극ㅜㅜ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commonsense6579]

이 장면에서 눈물 후두둑 떨어트리던 향마리ㅜㅠ 소향배우님 마리 그 자체♡

[@Jung96]

이거 진짜ㅠㅠㅠㅠㅠㅠ 향봄 넘 슬퍼ㅠㅠㅠㅠ

[@kaylee7517]

눈물버튼 ㅠㅠㅠㅠ

[@user-pc9no2gb6t]

제일 좋아하는 넘버에요ㅠㅠㅠㅠ 감사해요!!!!

[@user-vk2di5du8n]

둘 다 감정이 🥺

[@REady_you]

아.. 눈물나와요..ㅠㅠㅠㅠㅠ

[@user-ro2eb6mg4d]

이거 보고 잠깐 눈물이 핑 돌았다

[@heejin.]

ㅠㅠ 아 눈물나

[@kuutann]

눈물버튼 넘버

[@user-bs6jz3uw2o]

엑칼 이봄소리님으로 보러갈거예용 ㅜㅜ

[@user-me8rx2fb3j]

너무 좋은데...홍아센 대극장 까지 갔으면 다리 장치를 기계화 시켜야 하는거 아닌지...굳이 거기서까지 사람이 밀어야 할 이유는 없는 것 같은데

[@ccherrryyy]

저게요ㅠㅠ 죽은 직공들이 저 둘을 이어주는?지켜주는? 역이라 그래요ㅠㅠ

[@user-wb9fw4ny1p]

@@ccherrryyy 오오..그런 뜻이

[@lee_.hyu_n]

맞아요 앞부분 모르셔서 그런건지는 모르겠지만 이 극보면 죽은직공들이 밀어줌으로써 더 감정이 잘 전달돼요 😢

[@taiji4486]

오열 ㅠㅠㅠㅠㅠㅠㅠㅠㅠ

[@user-rt7ng2fg8h]

2:18

[@ws7eyd]

0:16

[@limfinity21]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user-ph1ym5qd5t]

전 상황 아시는 분 알려주실 수 있으실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