브라운아이드소울(Brown Eyed Soul) - 그런사람이기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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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Опубліковано 9 лис 2024
  • 브라운아이드소울(Brown Eyesd Soul) - 그런사람이기를
    [2집] The Wind, The Sea, The Rain
    Brown Eyed Soul - 그런 사람이기를
    작사 : 나얼, 정엽, 영준, 성훈 작곡 : 홍성규 편곡 : 홍성규
    가사 :
    그런 사람이 너이기를
    다시 없을 나의 사랑이기를
    멀리 그대가 보일 때 쯤
    마음은 몇 번이나 기도했었지
    지나간 날 그안에서 헤매이던 날
    안아주었던 손 잡아주었던
    너의 고마운 그 마음
    이제는 놓치지 않을 수 있게
    내가 너의 손을 꼭 잡을테니
    항상 감사할거야 우리의 날들을
    함께 걷는 지금 이 거리 풍경까지도
    세월 지나 언젠가 이 길을 다시 지날 때
    너의 손을 잡은 사람
    내가 될 수 있기를
    그대 힘이 들 때 언제든
    기대어 쉴 수 있는 곳 나이기를
    지나간 날 그 안에서 헤매이던 날
    안아주었던 손 잡아주었던
    너의 고마운 그 마음
    이제는 놓치지 않을 수 있게
    내가 너의 손을 꼭 잡을테니
    항상 감사할거야 우리의 날들을
    함께 걷는 지금 이 거리 풍경까지도
    세월 지나 언젠가 이 길을 다시 지날 때
    너의 손을 잡은 사람
    내가 될 수 있기를
    오래도록 내 곁에
    아름다운 니 곁에
    늘 내가 있기를
    세월 지나 언젠가
    이 길을 다시 지날 때
    너의 손을 잡은 사람
    꼭 잡은 사람
    널 지켜줄 사람
    내가 될 수 있기를

КОМЕНТАРІ • 1

  • @뭉구-u9d
    @뭉구-u9d  5 років тому +4

    그런 사람이 너이기를
    다시 없을 나의 사랑이기를
    멀리 그대가 보일 때 쯤
    마음은 몇 번이나 기도했었지
    지나간 날 그안에서 헤매이던 날
    안아주었던 손 잡아주었던
    너의 고마운 그 마음
    이제는 놓치지 않을 수 있게
    내가 너의 손을 꼭 잡을테니
    항상 감사할거야 우리의 날들을
    함께 걷는 지금 이 거리 풍경까지도
    세월 지나 언젠가 이 길을 다시 지날 때
    너의 손을 잡은 사람
    내가 될 수 있기를
    그대 힘이 들 때 언제든
    기대어 쉴 수 있는 곳 나이기를
    지나간 날 그 안에서 헤매이던 날
    안아주었던 손 잡아주었던
    너의 고마운 그 마음
    이제는 놓치지 않을 수 있게
    내가 너의 손을 꼭 잡을테니
    항상 감사할거야 우리의 날들을
    함께 걷는 지금 이 거리 풍경까지도
    세월 지나 언젠가 이 길을 다시 지날 때
    너의 손을 잡은 사람
    내가 될 수 있기를
    오래도록 내 곁에
    아름다운 니 곁에
    늘 내가 있기를
    세월 지나 언젠가
    이 길을 다시 지날 때
    너의 손을 잡은 사람
    꼭 잡은 사람
    널 지켜줄 사람
    내가 될 수 있기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