눈이 온 시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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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Опубліковано 9 січ 2025
  • 눈이 온 시골 # 버스 타러 가는 길
    눈이 이틀 정도 연이어 내렸습니다.
    습설입니다.
    눈을 치울 엄두가 안나는 날입니다.
    옆 도로는 자동차 바퀴가 다닐 두 줄만 눈을 치웠네요.
    **면의 버스정류소 휴게소가 어느새 바뀌었어요.
    뜨끈한 벤치가 일품입니다.
    여기 버스 정류수에는 이 마을 주변
    사람들이 다 모여듭니다.
    Snowy country # On the way to the bus
    It snowed for about two consecutive days.
    It's a day when I can't even dare to remove the snow.
    The next road has only two rows of snow removed for the wheels of the car.
    **The bus stop in myeon has suddenly changed.
    The hot bench is excellent.
    There's a bus stop here that's around this town
    People are all coming togeth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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