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월드스타 배출 권위있는 축구대회" 횡성 2024 금강대기 유소년 축구 페스티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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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Опубліковано 22 вер 2024
  • 전국 최고 권위의 2024 금강대기 유소년 축구 페스티벌이 8월 3일 횡성에서 개막했습니다. 횡성생활체육공원 A구장에서 열린 경기를 시작으로 7일간의 열전이 시작되었습니다.
    이번 대회에는 전국 각지에서 모인 63개 팀이 경기를 펼칩니다. 특히 모든 경기는 유소년 축구 꿈나무들에게 더 많은 경기 경험을 제공하기 위해 리그전으로 진행되어, 우승팀을 가리지 않고 매일 경기를 치릅니다.
    금강대기 축구대회는 1996년부터 시작되어 올해로 28년째를 맞이하는 역사와 전통을 자랑합니다. 2021년 횡성에서 유소년 대회가 창설된 후 유소년부터 중·고교까지 아우르는 최고의 대회로 자리잡았습니다.
    경민현 강원도민일보 사장은 "금강대기 대회가 손흥민 등 월드스타를 배출한 권위 있는 대회라며 선수들이 멋진 경기를 펼치기를 기대한다"고 밝혔습니다. 이성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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