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부 언론사에서 과장된 표현과 허풍을 떠는 것은 사실이지만 외국인도 아니고 자국민이 그것을 바탕으로 한류를 폄하하는 것은 상당한 오류가 있다고 생각합니다. 다양한 한류중에서도 케이팝이라는 상당히 상업화된 부분이 특히 그러한데 케이팝팬이 아니라면 기술적인 한류라던가 전통적인 문화의 인식의 면에서 한류를 바라보는게 맞는게 아닌가 싶음. 꼭 그나라의 다수가 알아줘야만 역동성이라고 할 수있는건 아님. 한류시장자체의 규모를 바라보는게 맞다고 봄. 웬만해서 댓글잘 안다는데 다양한 한류를 분석해 내보인 다큐에 너무나 부정적인 댓글들이 가득하니 참 보기 껄끄럽네요.
한류가 전에비해 발전한 것은 사실이고 세계적으로 한류만큼 확장되가는 속도가 빠른 문화도 흔하지 않다. 기준이 각자 달라 온도 차이가 있지만 대체로 한국 문화가 확장되어 가는 것은 분명하다. 한국인들의 가장 큰 단점은 자기비하, 현실을 현실대로도 보지도 못하고 부정적으로만 생각하는 것, 이것은 한국인을 잘 아는 지식층 외국인들의 전반적인 생각이다.
케이팝만 알고있다 한국의 문화와 음식의 파급력이 얼마나 큰지 알게된 계기가 된듯. 아시안문화에 대해 일본과 중국만 알고있던 사람들이 점차 한국이란 나라를 알게되고 한국의 문화에 대한 이미지가 긍적적이고 감각적으로 다가가는것이 신선하고 자랑스럽게 여겨진다. 뉴욕에서 살던 경험상 한국음식은 미국인에게 건강하고 이국적이란 단어가 잘 어울리는듯하다. 한국의 안좋은점은 너무 살기 각박하고 빠르고 힘들다는점. 일에 중독되고 너덜너덜해질때까지 착취당하면서 살아야 한다는점. .자유가 없다는 점. 외국과 비교해 너무 경직된 사고방식. 획일화된 사회. 정말 살기 힘든나라다. 그래선지 한국인들의 댓글이 매우 부정적인듯. 나라가 그러하니 국민은 오죽하랴..한국은 솔찍히 살기 힘든 나라임은 분명.
8년전 영상인데 예전부터 이안에 근시안적인 댓글이 엄청많네...한류를 인정못하고 ㅋ 90년대 후반부터 있었던 거 본인기준으론 모르니 폄하하겠지. 아카이브K란 프로그램보다가 이게 검색되서 보는데 ....하긴 아직도 국뽕이니뭐니 까기 바쁜 사람들이 있으니 그 의미를 알면 그런 댓글 안달겠지.
솔직히 한국노래가 인기를 끌고 있는지 아니면 언론플레인지도 알수없지만, 설사 인기가 있다고 해도 그건 별로효과가 없다. 그건 외국에서 들어온 문화를 우리입맛대로 번역하것일뿐이니까. 거칠게 말하면 앵무새에 불과하다. 진정한 우리모습은 우리나라 문학, 시, 역사 등이 알려져야 하는것이다. 과연 이게 성공하고 있는지는 의문이다
여러 가지 퓨전음악이 있다는 것은 알고 있습니다. 저번에 아이리쉬 파이프 음악과 국악을 들었는데 정말 좋더군요. . 문제는 이런 장르는 눈에 띄지 않고 우리가 주목받는 것은 항상 대중음악 종류입니다. 저는 연리지같은 그룹에도 관심이 많고 다른 퓨전음악 종류에도 관심이 많습니다. 이런 훌륭한 장르들이 K-pop이라는 장르에 가려 빛을 못보는것 같아 아쉽다는 말입니다. 곡해하지 않으셨으면 합니다
+apiusgyo 답답하네.당신이 말하는 문학 시 역사도 지금의 k팝과 다르지 않소.문화는 돌고도는 것.그럼 현재 가장 많이 쓰는 영어는 어느나라 것인가? 미국 것인가 영국 것인가? 영국 것이라해도 로마자에 영향을 받았고 로마자도 그리스 등 계속 이런식인데 영국인이 영어가 자기들 것이라 하면 우스운 일이겠네.
국뽕은 신조어로 애국심 + 히로뽕(마약 필로폰의 일본식 발음)의 결합어입니다. 애국심을 마약에 취한 것처럼 과하게 표출하는 상태를 의미합니다. 가끔 보면, 자국에 대한 자긍심을 너무 도넘게 표현하는 사람들이 있습니다. 아무리 좋은 일이라도 도넘은 표현은 거부감을 느끼게 합니다. 그런 성격은 일본 우익이나 한국 일베처럼 변질되기도 쉽습니다. 일반인으로서 정말로 해야할 행동은 항상 과하지 않게 표현하는 법입니다. 자신의 즐거움을 드러내지 않는 것이 자신이 가장 아름다워질 수 있는 방법이라는걸 기억했으면 좋겠습니다.
![독일도 피할 수 없는 한류의 힘, Kpop에 빠진 독일 사람들! 뮤직뱅크 인 베를린 72시간｜[여행다큐] KBS 20181007](/img/n.gif)
단군왕검의 건국이념이 오늘날 우리 민족에게 영향을 끼치고 있다는 사례라고 생각한다 널리 인간을 이롭게 하라 밝고 맑은 뜻으로 세상을 바꿔라 세계와 화합하라 이런 건국이념을 가진 민족은 우리밖에 없을껄 아마도
한류 5.0은 아리랑같은 민족의 정체성을 알리는것도 좋은방법인것같음, 한복,한옥,한국의 무예,등
일부 언론사에서 과장된 표현과 허풍을 떠는 것은 사실이지만 외국인도 아니고 자국민이 그것을 바탕으로 한류를 폄하하는 것은 상당한 오류가 있다고 생각합니다.
다양한 한류중에서도 케이팝이라는 상당히 상업화된 부분이 특히 그러한데 케이팝팬이 아니라면 기술적인 한류라던가 전통적인 문화의 인식의 면에서 한류를 바라보는게 맞는게 아닌가 싶음. 꼭 그나라의 다수가 알아줘야만 역동성이라고 할 수있는건 아님.
한류시장자체의 규모를 바라보는게 맞다고 봄.
웬만해서 댓글잘 안다는데 다양한 한류를 분석해 내보인 다큐에 너무나 부정적인 댓글들이 가득하니 참 보기 껄끄럽네요.
니말이 맞다
+eun Ye 니말이 맞다2
니말이 맞다
우리문화를 프랑스가 사랑해 주는것이 고맙기도하고 우리나라가 자랑스럽기도 합니다.
한류가 전에비해 발전한 것은 사실이고 세계적으로 한류만큼 확장되가는 속도가 빠른 문화도 흔하지 않다. 기준이 각자 달라 온도 차이가 있지만 대체로 한국 문화가 확장되어 가는 것은 분명하다.
한국인들의 가장 큰 단점은 자기비하, 현실을 현실대로도 보지도 못하고 부정적으로만 생각하는 것, 이것은 한국인을 잘 아는 지식층 외국인들의 전반적인 생각이다.
유투브에서 , , 네이버에서 를 검색하세요.
먼곳에 있어도 언제나 그리운 사랑하는 조국 대한민국
케이팝만 알고있다 한국의 문화와 음식의 파급력이 얼마나 큰지 알게된 계기가 된듯. 아시안문화에 대해 일본과 중국만 알고있던 사람들이 점차 한국이란 나라를 알게되고 한국의 문화에 대한 이미지가 긍적적이고 감각적으로 다가가는것이 신선하고 자랑스럽게 여겨진다. 뉴욕에서 살던 경험상 한국음식은 미국인에게 건강하고 이국적이란 단어가 잘 어울리는듯하다. 한국의 안좋은점은 너무 살기 각박하고 빠르고 힘들다는점. 일에 중독되고 너덜너덜해질때까지 착취당하면서 살아야 한다는점. .자유가 없다는 점. 외국과 비교해 너무 경직된 사고방식. 획일화된 사회. 정말 살기 힘든나라다. 그래선지 한국인들의 댓글이 매우 부정적인듯. 나라가 그러하니 국민은 오죽하랴..한국은 솔찍히 살기 힘든 나라임은 분명.
유투브에서 , , 네이버에서 를 검색하세요.
고맙네요 감사합니다
맞아요 밑에분 말이.
이제는 아는사람은 다 알죠...
세계의 한류열풍이 아니고 동남아 혹은 극소수자들의 한류 열풍이라는걸...
한국인으로서 한류열풍이 일어나면 좋겠지만...현실은 극소수자들을 상대로 열풍처럼
그럴사하게 포장된 비디오일뿐..
여유가 있으면 꾀나고 권력이 있으면 정직해지지 않읍니다.
한국이 살만해지니까, 부패도 비리도 생기고 그들에 빌붙는 야합도 횡행합니다.
나부터 책임감 정직함으로 부장하고 하나씩 쳐부셔버립시당..
Kia~ Jumo!
저 사람이었군요~ 마익흘~ 홀~
8년전 영상인데 예전부터 이안에 근시안적인 댓글이 엄청많네...한류를 인정못하고 ㅋ 90년대 후반부터 있었던 거 본인기준으론 모르니 폄하하겠지.
아카이브K란 프로그램보다가 이게 검색되서 보는데 ....하긴 아직도 국뽕이니뭐니 까기 바쁜 사람들이 있으니 그 의미를 알면 그런 댓글 안달겠지.
10분에 나오는 여자 일본문신 해석좀
RJ ANGUS! WRU??
솔직히 한국노래가 인기를 끌고 있는지 아니면 언론플레인지도 알수없지만, 설사 인기가 있다고 해도 그건 별로효과가 없다. 그건 외국에서 들어온 문화를 우리입맛대로 번역하것일뿐이니까. 거칠게 말하면 앵무새에 불과하다. 진정한 우리모습은 우리나라 문학, 시, 역사 등이 알려져야 하는것이다. 과연 이게 성공하고 있는지는 의문이다
맞는 말씀이시긴 한데. 그 것이 다른 서양 음악과 똑같다면 안 된다는 취지입니다. 뭔가 독특한것이 있어야 한다는 것이지요
여러 가지 퓨전음악이 있다는 것은 알고 있습니다. 저번에 아이리쉬 파이프 음악과 국악을 들었는데 정말 좋더군요. . 문제는 이런 장르는 눈에 띄지 않고 우리가 주목받는 것은 항상 대중음악 종류입니다. 저는 연리지같은 그룹에도 관심이 많고 다른 퓨전음악 종류에도 관심이 많습니다. 이런 훌륭한 장르들이 K-pop이라는 장르에 가려 빛을 못보는것 같아 아쉽다는 말입니다. 곡해하지 않으셨으면 합니다
+apiusgyo 답답하네.당신이 말하는 문학 시 역사도 지금의 k팝과 다르지 않소.문화는 돌고도는 것.그럼 현재 가장 많이 쓰는 영어는 어느나라 것인가? 미국 것인가 영국 것인가? 영국 것이라해도 로마자에 영향을 받았고 로마자도 그리스 등 계속 이런식인데 영국인이 영어가 자기들 것이라 하면 우스운 일이겠네.
올케이팝 쟈니노 저놈은 혐한놈인데, 원래 한국 가수들 씹는 블로그 만들었다 방문자수가 많아져서 지금은 혐한짓 숨기고 있음
유럽하고 미주에선 전혀 알아주지 않아요
국뽕은 신조어로 애국심 + 히로뽕(마약 필로폰의 일본식 발음)의 결합어입니다.
애국심을 마약에 취한 것처럼 과하게 표출하는 상태를 의미합니다.
가끔 보면, 자국에 대한 자긍심을 너무 도넘게 표현하는 사람들이 있습니다.
아무리 좋은 일이라도 도넘은 표현은 거부감을 느끼게 합니다.
그런 성격은 일본 우익이나 한국 일베처럼 변질되기도 쉽습니다.
일반인으로서 정말로 해야할 행동은 항상 과하지 않게 표현하는 법입니다.
자신의 즐거움을 드러내지 않는 것이 자신이 가장 아름다워질 수 있는 방법이라는걸
기억했으면 좋겠습니다.
MMORPG play 동양의 숭배정신 때문에 대대로 풍조가 이어져 오는것입니다
+MMORPG play 또라이니? 한국인 맞니? 한국은 적 왜구와 떼놈을 견제하기 위해서 국뽕이 마약이라해도 필요하다.그렇지 않았다면 수많은 북방민족이 중국을 제패하고도 사라졌듯이 진작에 사라졌다.이민족과 평화롭고 그들이 왜곡하지 않았다면 돈주고 하래도 하지않는다.
+MMORPG play 너의 생각은 맞으나 지금은 아니다.왜구와 떼놈에게 빼앗긴 것을 찿기 전에는 어리석은 생각이다.그들은 순순히 돌려주지 않는다.힘으로 다시 빼앗아 와야 한다.그러려면 극애국이 필요하며 똘똘 뭉쳐야한다.
국뽕이란 말 자체도 국뽕 스럽고 웃기고 (대체 어느 나라에서 국뽕이란 말을 쓰는지... 이건 영어도 아니고 어디 외계언지...) 일부 외국인들이 한국문화 좋아한다고 마치 전 세계인들이 다 좋아하는것 마냥 떠들어 대는것도 웃기고...
그러게요국뽕이머냐구요
니가 더 웃겨 좆문가 납셨네
세계가 열풍??병이다 병 이러고 싶을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