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간은 우주의 비밀을 풀 수 있을까? 수많은 가설 뿐 단지 우주가 팽창하고 있다는 것만 확실할 뿐 아는 게 없다. 우주가 하나 인지 여러 개 인지 그리고 수많은 외계인이 살면 뭐 하냐 관측이 어려우니 외계인이 있다 없다 아직도 이런 토론 만 할 뿐 수천 억 개에 은하를 우리가 확인하기란 불가능할 뿐 제일 가까운 행성도 센터 우리 프록시마라고 빛의 속도로 가도 4년 2개월이 걸린다. 고로 우린 지구에 태어나 몇 천년 역사를 가진 하나의 생명체로 멸종하지 않을까 예상한다.
내가 보니, 불로 뒤섞인 유리 바다 같은 것이 있고 그 짐승과 그의 형상과 그의 표와 그의 이름의 숫자에 대하여 이긴 자들이 하나님의 하프들을 가지고 유리 바다 위에 섰더라. 그들이 하나님의 종 모세의 노래와 어린양의 노래를 부르며 말하기를 "전능하신 주 하나님, 주의 행하신 일이 위대하고 놀라우니, 성도들의 왕이여, 주의 길은 의롭고도 진실하나이다. 오 주여, 누가 주를 두려워하지 아니하며 주의 이름을 영화롭게 하지 아니하리이까? 오직 주만 거룩하시나이다. 모든 민족들이 주 앞에 나와 경배하리니 이는 주의 심판이 나타났기 때문이니이다." 라고 하더라. (요한계시록 15장2절~4절)
![[뉴스하이킥] "계엄은 행운..하느님께 감사"..'설마 도올도?' 놀라 되묻자 (2025.02.02/MBC뉴스)](/img/n.gif)
저 거리를 보니 이 넓은 우주속에 어딘가에 우리와 같은 생명체가 분명히 어딘가에 있을꺼 같다
덕분에 좋은 바탕화면 사진들 얻었습니다 앞으로 많은 별과 은하 행성 그리고 외계인도 꼭 찾길 바랍니다!
이 드넓은 우주에 생명체가 있는 행성도 무수히 많겠지만 만나지는 못한다.
믿지 않을 이유가 없다….
믿음이 대단하네
묻지도 않은 질문에 대한 답이라는 말이 엄청 와닿네요. 물을 수도 없었던 질문들이죠
우주로 떠나고싶다
7천6백 광년
왜 사는지 모르겠네..
신기하기도 하지만, 이런걸 보면 인생이 허~해!
우주의 수많은 은하 어딘가에 생명체가 있다면 그들도 우리를 보고 있지 않을까 하는...
예수도 알라도 부처도 다 의미없다
오직신은 중력일뿐 아 덧없는 인생아.
Que viagem e essa
첫영상? 지금껏 뭐하고....전에 수십번 본 웹 영상
저기에 사는 생명체도 우리가 신기할뿐이고
지구에 사는 인간도
저기에 사는 생명체가 신기할뿐이다.
지금 우리는 인류가 우주로 나아가는 초창기를 다함께 살고 있겠죠.
분명 훗날 몇 백 년이 지나면 이 시기를 우리가 서구의 대항해시대나 산업혁명을 평가하듯이
인류의 인식과 세계관이 급속도로 변화하는 대격변으로 설명할 겁니다.
우리나 식물이나 나무의 낙엽이나
알고보니 결국 생명체는 지구가 유일하다는 진실..................................소름,...
인간은 우주의 비밀을 풀 수 있을까?
수많은 가설 뿐 단지 우주가 팽창하고 있다는 것만 확실할 뿐 아는 게 없다. 우주가 하나 인지 여러 개 인지 그리고 수많은 외계인이 살면 뭐 하냐 관측이 어려우니 외계인이 있다 없다 아직도 이런 토론 만 할 뿐 수천 억 개에 은하를 우리가 확인하기란 불가능할 뿐 제일 가까운 행성도 센터 우리 프록시마라고 빛의 속도로 가도 4년 2개월이 걸린다. 고로 우린 지구에 태어나 몇 천년 역사를 가진 하나의 생명체로 멸종하지 않을까 예상한다.
은하만 수천억개임
은하 한개당 지구와 같은 환경의 행성이 없을까?
그렇다면 수천억의 지구와 같은 행성이있을 거임.
과학기술문명이나 진화가 아무리 빠른들
거리가 너무 멀어서 이동이 어려운것뿐....
알아서 살다 가는거지
그리고 새로운 행성이 탄생하고 죽어가고 그런거임
묻지도 않은 질문에 대한 답
이런걸 신이 만들었다고? 정신차려라
만약 이런걸 만드는 신이라면...인간 따위에게 신경이나 쓸까 하는게 맞죠. 아담과이브 예수 이스라옐 백성들에게 나타나 ...뭐 이딴 개소리
스타크래프트 처럼 딱 3종족끼리 우주나눠먹자
저우주에는 내여자 있겠지?
ㅜㅜ
아마도.. 가보면 알듯
@@경보르기니 안가봐도...알까요?
외계인도 니얼굴은 식겁할듯
@@NiceGun-v9y 니얼굴은 생각 안하고?
집에 거울 깨졌나?
내가 보니, 불로 뒤섞인 유리 바다 같은 것이 있고 그 짐승과 그의 형상과 그의 표와 그의 이름의 숫자에 대하여 이긴 자들이 하나님의 하프들을 가지고 유리 바다 위에 섰더라.
그들이 하나님의 종 모세의 노래와 어린양의 노래를 부르며 말하기를 "전능하신 주 하나님, 주의 행하신 일이 위대하고 놀라우니, 성도들의 왕이여, 주의 길은 의롭고도 진실하나이다.
오 주여, 누가 주를 두려워하지 아니하며 주의 이름을 영화롭게 하지 아니하리이까? 오직 주만 거룩하시나이다. 모든 민족들이 주 앞에 나와 경배하리니 이는 주의 심판이 나타났기 때문이니이다." 라고 하더라. (요한계시록 15장2절~4절)
mbc 앵커를 보면 좀 건들건들 거리면서 보도하는데, 친근감은 어느정도 드는데, 좋아보이지는 않음
앞으로 10년이면 인간이라는 종은 단종이 될꺼야~
그렇니 너무 먼 미래을 보고 살지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