너무 힘든 시기를 보내고 있네요. 말씀만 들어도 얼마나 힘들지 짐작이 가요. 힘든 일 있을 때 사람들이 하는 말이 "이 또한 지나가리라" 이렇게 말하며 서로 위안을 받지만 지금의 상황은 끝이 안보인다는게 견딜 수 없는 심정이지요. 그래도 윤주씨 힘 내시고 이 어려운 시기 우리 모두 견뎌봐요. 화이팅입니다! 😅
전 캐나다 거주중인데 저희남편회사도 이번 사태로 회사 사람들 많이 짤렸어요. 다행히 남편은 살아남았네요. 그래서 요즘 남편이 재택근무로 일할 수 있음에 넘넘 감사한 날들을 보내고 있어요.ㅠㅠ 저희남편도 아침 8시부터 방문 닫고 일 시작하면 점심시간에 잠깐 나와서 점심 먹고 오후5시까지 또 방에 들어가서 내리 일하고 있어요. 덕분에 남편이 집에 있어도 얼굴 보기가 힘들어요.ㅎㅎ 바쁘시더라도 건강 잘 챙기세요.💪💪
미스터 션샤인 중.... 행복에 겨운 양반 계지.......입. 이란 대사도 있잖아요...... 한국에 세딸을 둔 가장이 임시 해고로, 택배, 대리기사..등 3개 알바하는데 일 수입이 하루 1-2만원... 힘내세요. 더 힘든 사람들 천지입니다. 딸내미들이 좋아하는 간식 한 조각 못 사들고 귀가하는 그분의 뒷 모습이 눈물 겨웠답니다. 빠이팅!!!
슈퍼맘이네요 존경합니당! 전 뉴질랜드 거주중이에요..천만다행인게 짤릴 일이 없는 직업군이라서 감사하며 살고 있지만 매일 위험을 감수하며 출퇴근 중이고 손세정제 과다 사용으로 손이 너무 건조해지고...하지만 어린 아이 키우면서 일하시고 공부하시고 육아하시고 집안일 하시고 와우 윤주님은 정말 대단하세요.. 화이팅
맞아요. 저도 야근이에요.. 새벽 6시반부터 어떤날은 저녁11시까지... 전 애기가 2 살이라 손이 많이 가는 나이에요...애기 보고 재워주고 놀아주고 100프로 공감이에요... 잠도 못자고...저도 디자이너인데요, 재택근무 3주차에 터졌어요. 남편이랑 싸우고... 그래서 집안일을 포기했어요. 밥도 대충먹고... 아이 유투브 볼 수 밖에 없어요. 일은 해야하니까... 힘내세요.
에고 타국에서 더 힘들텐데 우짭니까...ㅠ 가까이 있다면 금쪽같은 아들내미 동화책도 읽어주고(사교육시장에서 잔뼈가 굵은 몸ㅎ) 핫케익이라도 만들고 놀아 줬을텐데 이 몸은 한국에서 집순이생활중이네요.. 돈 벌랴 집안일,육아하시랴 윤주님이 가장같아요.. 무조건 건강하시고 스트레스 덜 받기만을 멀리서나마 바랍니다!!
NY 에서 Donna 안부 전합니다. 코로나 사태로 병원에서 근무 하는 남편이 매일 걱정스럽고, 우리애들 셋 하고 조카딸 homeschooling 하고 식사 챙기느라 전 현재 휴직 상태 입니다 ㅠㅠ 곳곳에 어려움이 많네요. 건강 유의 하시고 너무 무리 하지 마세요. 화이팅!!
재택근무가 일과 휴식의 경계선이 모호해져서 일을 더 많이 하게되더라구요ㅠㅠ.. 집에 케어해야할 존재들이 있으면 더더욱이..ㅠㅠ 어서어서 이 사태가 끝나서, 지금 쉬고 계시는 분들도 얼릉 일하실 수 있으면 좋겠어요.. 근데 이와중에 자택근무에 애기보고 집안 살림도 하고 공부까지 하시는 언니 모습에 리스펙~!!!!!!! +_+/ 부족한 저를 뒤돌아 봅니다..ㅎㅎ
윤주님~ 임신하시고 몸 잘 돌보셔야할텐데 여러모로 상황이 좋지않네요~ㅠ 힘내시고, 더 강인한 엄마로 아가 지켜내시기를 바래요^^ 저는 시험관시술 시작할때 윤주님 채널 만나고 지금 둥이맘으로 8주4일 되었어요~ㅎ 입덧으로 힘들지만 요즘 정신이 조금씩 돌아오려고 합니다ㅎ 멀리 다니고있는 난임병원에서 이제 9주되면 약을 모두 끊으라고 해요~ 저번에 윤주님 영상에서 갑자기 프로게스테론을 뚝 끊으면 좋지않다고 본것같아서 걱정이 되서요~ 제 생각으로는 끊고 한3일 후에 프로게스테론 피검사 해보고 수치가 괜찮으면 일주일후에 한번더 해볼까 하는데요~ 병원에서 따로 해주지않으니 저 스스로 계획하는데 옳은지 모르겠네요~ 윤주님 의견도 남겨주시면 고맙겠습니다♥ 바쁘실텐데 시간되실때 답 부탁드려요~^^
절대 끊니마세여. 절대로요. 미국에선 11준가 13준가 아무튼 십주 넘어서 까지 했어요 약 달라고 조르시고 꼭 하세요. 삼일인가 뒤에 피검 하시면 혹시 그 삼일동안 프로게스테런이 부족하면 아기 성장 바로 멈추고 삼일동안 멈춘다 보심 되요 진짜 도박입니다 가령 ㅊ 병원 다니는 친구도 교수님이 십몇주 까지 꾸준히 엉덩이 주사 줬거든요 미국도 그래요
임신,육아,가사 거기다 회사일까지 해야 하는 윤주씨 몸이 두개라도 모자른데 어떻게 남편분은 많이 도와주시나요? 혼자 다 할려고 하지말고 남편 시키시고 조금이라도 쉬어요.( 말안들음 혼꾸녕 내주고 싶다)내동생 같아 맘이 짠하네ㅠ 옆에 살면 밥이라도 챙겨주고 싶네요 임산부 잘먹어야 하는뎅...여튼 몸관리 잘하시고 힘내요 윤주씨~~~
당고님~ 너무 바쁘신데 질문 하나만 받아주실 수 있으신가요ㅠ 친구네 고모가 미국에 계신데 마스크를 못구하시는 상황이라고 합니다. 한국에선 면마스크만 그분께 보낼 수 있고 코로나용 마스크는 중국산 보낼 수 있는데 개수가 제한이 있대요~ 필터도 따로 못보내고.. 혹시 전에 마트 가신 영상의 그 검정색 별무늬 마스크 어떻게 구입하셨어요?^^ 아마존에서 구입하신건가요?
안녕하세요 아마존에서 이년 전에 필터까지 해서 가족구성원댜로ㅠ샀죠 그것은 n99입니다 지금은 아마존에서도 씨가 말랐어요 지금 현제 미국내서 마스크 구입이 안되요 의료진 조차도 부직포 마스크(천도 못구해서) 허다합니다 그래서 전 산부인과 진료때 놀랬었어요 의료진만 부직포 끼고 일반 직원안내데스크 등은 아예 마스크 없어서 목도리로 가려요 미안하지만 방법이 없답니다 ㅠㅠ
저도 놀스캐롤라이나에서 시어머니와 7개월 애기 키우면서 워킹맘 하는데요. care.com 을 이용하셔요. 필요한 시간에 사람 하나 쓰셔요. 긍정적인 마음으로 생각하시면, 출퇴근 안하니 다행이고 아직 안짤렸으니 다행이다 라고 생각 하셔야 하지 않을까 해요. 재해니 어쩔수 없는 거죠. 컴플레인만 하면 괴로워서 못살아요.
전 다행히 가족이나 애는 없어서 집에서 누구 챙겨줄 일은 없지만.. 재택근무 하니 시스템상 회사에서 할 때보다 2~3배는 더 걸려서 고생하고 있어요.. 거의 매일 야근 입니다 ㅠㅠ 그리고 짤릴까봐 야근에 대해 말은 못하고 있구요. 삼년만에 한국 잠깐 갔다올려고 했는데 딱 코로나 터져서 못가고.. 이렇게까지 심해질 줄은 몰랐네요. ㅠㅠ
옛말에 집에서 애볼래 나가서 밭에서 일을 할래물어보면 차라리 밭에 일하러 가는게 더낫다는 말이 있습니다 그만큼 애보는게 힘드니까요 집에서 애기보면서 일까지 같이 해야하니 정말 힘들겠어요 책임감 강한 똑순이 윤주씨 화이팅 !
아이고 조금만 견뎌보세요
고래두 넘~용감하고 씩씩해 다행이다
홧팅 ~💜💜💜
넵 열심히 지낸답니다^^
대단한 윤주씨 !!
여기는 엘에이...가까이 실면 반찬이라도 갖다 줄텐데.... 힘내셔요 !!
말씀이라도 감사드림니다 ㅠㅠㅠ
요즘은 너나 할것 없이 다 힘든 시기인것 같아요~ 그래도 힘든건 힘든 거죠... 그래도 사랑하는 내 가족과 함께 있다는 것이 위로가 됩니다~~
"가랭이 찟어지는~" 이런 표현은 순 우리 한국 사람만이 통하는 말이죠잉~~ㅋ
그 와중에 영상으로 소식 전하는 부지런한 윤주씨
재택근무가 널널할 줄 알았더니 어휴~
살아남은 것도 대단하고 축하할 일이네요
이 시국에 짤린 사람들은 어떻게 사나요ㅠ
그분들은 일단 실업 수당 받응거구요 여기 동네 기준 일주일에 육백불 나와요 ㅠ 그거 일부러 노리고 좀더 잘 못버는 사람들은 일부러 잘라달라 사장에게 요구하기도 한데요 ㅋㅋ 그러나 이시기가 잘 지나가고 다들 정상 생활 하길 기도합니다
주당 federal 600불 + CA 450불(maximum) = 1050불 나와요
그래서 한달 4주라고 생각하면 캐쉬로 4200불을 받기 때문에 지금 회사에서 다시 오라고 해도 안가겠다는 사람이 생긴거에요.
일 안하고 집에서 지내면서 그 돈이면... 안나오고 싶죠
힘내세요^^! 언니의 영상이 저에게 얼마나 힘이되는데요!! 꼭 성공하는 모습보고싶어여^^ 그럼 저도 할수있고 행복할것같아요!! 함께하겠습니다!!
넵 아자아자
휴 세계가 코로나전쟁이네요ㅠ무서워요 항시 열심히 사시는 모습에감동이고 재미남 표현반가워요 ㅎㅎ힘내세요 !
남편이 일주일 재택하는데 숨막혀죽는줄 알았는데 애가 어리니 더했을꺼에요
ㅠㅠ 그러니까요 애도 안됫고 ㅠㅠ
동감!
중간 중간 휴식 시간을 꼭 챙기세요!!!
넵 그래볼게여 ㅠ
학업까지 겸하시고!!! 멋지십니다!
윤주씨 수고많으시네요. 모든걸 완벽하게 할수는없으니 건강을위해 무리하시지는 마세요.
전세계가 환난속에있지만 머지않아 해결되겠죠. 마인드콘트롤 잘하시고 잘챙겨드세요. 코로나전염때문에 아드님을 위해서 케어해주는 알바생을 쓸수도없고 참어렵네요.아드님에게 상황설명을 잘해주고 도와달라그러고 조금만 견디자고 설득하세요.
모두들 화이팅 합시다!
외출시에는 마스크착용 꼭하세요~*
대단해요 열정이 ..
나할일 완벽하게 하면서 큰소리 팡팡 칠수있는 윤주씨 멋져요 아프지말고 지금 처럼 씩씩하세요 화이팅
화이팅!!
너무 힘든 시기를 보내고 있네요. 말씀만 들어도 얼마나 힘들지 짐작이 가요. 힘든 일 있을 때 사람들이 하는 말이 "이 또한 지나가리라" 이렇게 말하며 서로 위안을 받지만 지금의 상황은 끝이 안보인다는게 견딜 수 없는 심정이지요. 그래도 윤주씨 힘 내시고 이 어려운 시기 우리 모두 견뎌봐요. 화이팅입니다! 😅
잘보고있어요~
힘내세요!!~
코로나때문에 한국도 힘든 시간을 보냈지만 더 살벌한거같네요~
빨리 미국도 안정기 왔음 좋겠어요~^^
그러게요! 우리도 가게 닫고 있는지 한달째인데 아직 밥은 먹고 살고 있으니 다행이지요.우린 나이가 있으니 괜찮은데 젊은이들이 많이 힘든시간이지요. 힘내요
고생이세요. ㅠ 얼른 사태가 지나가길요 ㅠ
아무쪼록.. 윤주씨도 건강관리 잘하시고 바쁘고 힘든 중에라도 가족간에 잘 화합하여 힘든 상황 잘 이겨내고요.. 계획한 일들 지혜롭게 대처해서 포기하지 말고 이어나가세요~ 화이팅!
너무 무리하면 태아에게 안 좋아요. 그나마 잘리지 않은것에 감사하면서 힘내세요.전 일 못 나간지 2주째가 되어가네요.ㅠ.ㅠ....
정스럽고 열심히 사시는 윤주씨 건강 잘 챙기고요🥰
윤주씨 힘내요
화이팅이요
그래도 바쁘다는 사실에 감사하다는 말이 무척이나 와닿습니다. 우리 딸은 회사에서 수습기간인데 50%준답니다. 짤릴까 걱정이네요.
정말로 힘들고 힘드네요!! 그래도 함께 힘내어요~~ 건강 잘 챙기시고요~~
옆에서 챙겨 주고 싶네요 ㅠ ㅠ 그래도 몇분이라도 마당 한바퀴 돌고 들어오세요~~우리 딸도 아주 잠깐이지만 조금은 도음이 된다고 하더라고요. 힘내세요!!!
모두들 각자의 위치에서 최선을 다하며 사는군요 언제가는 좋아지겠죠 이 유튜브보면서 서로 힘내자 힘내자 되뇌입니다
진짜 언니 보면서 사는게 무엇인지에 관해서 많이 생각하고 살려는 의지가 생기는 거 같아요. 항상 감사합니다
전 캐나다 거주중인데 저희남편회사도 이번 사태로 회사 사람들 많이 짤렸어요. 다행히 남편은 살아남았네요. 그래서 요즘 남편이 재택근무로 일할 수 있음에 넘넘 감사한 날들을 보내고 있어요.ㅠㅠ 저희남편도 아침 8시부터 방문 닫고 일 시작하면 점심시간에 잠깐 나와서 점심 먹고 오후5시까지 또 방에 들어가서 내리 일하고 있어요. 덕분에 남편이 집에 있어도 얼굴 보기가 힘들어요.ㅎㅎ 바쁘시더라도 건강 잘 챙기세요.💪💪
오 그래도 남편은 좋겟어요 ㅋㅋ 저흰 애가 난입해서 그게 안되는 ㅋㅋㅋㅋㅋ
중국인들이 해고 1순위가 되어야 하는데ㅡㅡ....
ㅈ
재택 근무에 육아에 대학 과제까지 대단하세요 건강 잘 챙기시구요 힘내세요 화이팅!!
재택 근무할수 없는 job 은 그야말로
실업자 입니다 실업수당이 해결해줄수 있는 부분의 한계....
캘리포니아인데 세전 $2100불 4월 2주분 실업수당 받았어요. 살만해요~ 어딜 못가서 그렇죠.
언젠가 안정화 되는 순간이 오겠지만...지금은 많이 힘들어 보이네요. 마음으로라도 응원보냅니다.🌸
언니 피건함이 얼굴에 다 보여요....흑흑 빨리 이 상황이 종결되어야 할텐데....그 와중에 이렇게 소식 전해줘서 고마워요~~^^
아이고~건강이 넘 걱정 되네요!!! 힘내세요~~♡
감사합니다 ㅋ
뭣보다 오랜만에 뵈서 반가와요. 시간 없는 중에도 소식 주셔서 반갑네요. 건강 잘 챙기세요~
이 와중에 유튭까지 하고 ㅋ 진심 철의 여인 같음. 가랭이 찢어진다는 말에 빵 터지고 갑니다 .건강 잘 지키세요 ~
제가 일을 많이 벌ㄹ놔서 ㅠㅠㅠ 흑흑
제 주위에 재택근무하는 사람들도 모두 비명입니다ㅠㅠ그래도 건강 잘 챙기세요~~
고맙습니다 주희님도요^^
힘내시고 꼭 원하는 바 이루세요!
윤주씨~열심히 사시네요. 코로나로 힘들겠지만, 참고 인내하시기 바랍니다. ^^
언니!! 너무 피곤해 보여요. 많은 일정에 임신에 가족들 챙김까지.. 응원합니다!! ㅜㅜ 저희 남편도 미국회사 이직 준비 중이었는데 마지막 HR 면접 몇번 하다가 멈췄어요.ㅋㅋ 사람 안뽑을 수도 있을 것 같아요. ㅎㅎ 정말 빨리 ㅜㅜ 이 사태가 끝났으면 좋겠습니다!
참 솔직하시고 열심히 진실하게 사시는모습 보기 좋습니다 늘 방문할께요 행복하세요^^
저도 재택근무면 룰루랄라할줄알았는데 제조카부부를 보니 장난아니더라구요. 특히 어린아이들이 있는집은요. 다지나갈테니 조금만 더참아보세요. 다 지나갈겁니다
윤주님 힘내세요~~! 코로나 잘 이겨낼거예요 모두! 멀리서 기도하겠습니다^^
에고..진짜 힘드신가봐요~
전 자가격리만으로도 힘든데...휴~
캐나다 자가격리 낼이면 5주차가 시작된답니다.ㅜㅜ
힘내세요.
이 또한 참고 견디면 웃으면서 지금을 이야기 할 시간도 오겠죠~
자..자.. 강하게 버텨 보자구요. 화이팅 !
윤주씨, 힘들다 힘들다해도
잘 버텨내고 계시네요
이 힘든 시간도 다 지나갈거예요
건강 잘 챙기시고
사뿐히 이 시간을 넘어가길 바래요♡
이또한 지나가리!! 감사하며 고비고비 잘 넘기시길 바래요~^^힘내시고 홧팅하세요 건강 잘챙기세요~^^
미스터 션샤인 중.... 행복에 겨운 양반 계지.......입. 이란 대사도 있잖아요...... 한국에 세딸을 둔 가장이 임시 해고로, 택배, 대리기사..등 3개 알바하는데 일 수입이 하루 1-2만원... 힘내세요. 더 힘든 사람들 천지입니다. 딸내미들이 좋아하는 간식 한 조각 못 사들고 귀가하는 그분의 뒷 모습이 눈물 겨웠답니다. 빠이팅!!!
네 감사합니다.ㅁ..
대한민국의 엄마답네요
당고님 직장에 육아에 학교까지 정말 고생많으십니다 ㅠㅠ 재택근무가 오히려 업무 스트레스가 더 많네요 ㅠㅠ 그저 코로나 걸리지 않고 이 사태가 빨리 끝났으면 좋겠습니다 ㅠ
슈퍼맘이네요 존경합니당! 전 뉴질랜드 거주중이에요..천만다행인게 짤릴 일이 없는 직업군이라서 감사하며 살고 있지만 매일 위험을 감수하며 출퇴근 중이고 손세정제 과다 사용으로 손이 너무 건조해지고...하지만 어린 아이 키우면서 일하시고 공부하시고 육아하시고 집안일 하시고 와우 윤주님은 정말 대단하세요.. 화이팅
부지런하시네요!ᆢ
지금은ᆢ한국도ᆢ같은ᆢ상황!ᆢ
이겨 냅시다!ᆢ
힘내세요!!!!
넵!!
맞아요. 저도 야근이에요.. 새벽 6시반부터 어떤날은 저녁11시까지... 전 애기가 2 살이라 손이 많이 가는 나이에요...애기 보고 재워주고 놀아주고 100프로 공감이에요... 잠도 못자고...저도 디자이너인데요, 재택근무 3주차에 터졌어요. 남편이랑 싸우고... 그래서 집안일을 포기했어요. 밥도 대충먹고... 아이 유투브 볼 수 밖에 없어요. 일은 해야하니까... 힘내세요.
바쁜 와중에 동영상 촬영을 하다니 놀랍습니다.
힘들겠지만 힘내시고 씩씩하게 잘 이겨내세요.^^
용감하고 부지런하고 똑똑한 ~ 예뻐요 ~ 화이팅 ^^^
어휴 죽을지경이네요 ㅠㅠ
홧팅하세요 ^^
우연히 미국 코로나 관련 영상 보다가 들어왔어여. 정말 백프로 2백프로 공감이 가서 댓글 남겨요.. 그래도 이 와중에 일하고 있는거에 감사해한다는거에 동의하며 일하려고 하는데 힘든건 어쩔수 없네요 ㅜ 넘 공감하고 가요 힘내세요
잘 보고 있어요^^
항상 응원 하고 있습니다
에고 타국에서 더 힘들텐데 우짭니까...ㅠ 가까이 있다면 금쪽같은 아들내미 동화책도 읽어주고(사교육시장에서 잔뼈가 굵은 몸ㅎ) 핫케익이라도 만들고 놀아 줬을텐데 이 몸은 한국에서 집순이생활중이네요.. 돈 벌랴 집안일,육아하시랴 윤주님이 가장같아요.. 무조건 건강하시고 스트레스 덜 받기만을 멀리서나마 바랍니다!!
바쁘신 와중에도 영상올려주셔서 너무감사해요♡♡ 근황궁금해하고 있었네요♡ 힘드시더라도 홧팅입니다♡
고생이 많네요.저는 뉴요커.4주째 자택 방콕.식품사러 쌀사러 약국 두번 다녀오고 코인 빨래방 두번 다녀오고 샤워고 뭐고 머리감기도 귀찮아요.
실업수당 첨 신청하느라 뉴요커들 다 고생 전화연결 안되고 신규로 다시 신청하고. 이제나 저제나 가뭄에 단비같은 실업수당 기다리고있어요.
용감하신 분 기운내세요.얼굴이 반쪽 되셨네요.
화이팅💪
아...한국에서두 애들이 유치원을 가지 못하니 집에만 있으면서 쿵쿵 뛰고 난리도 아니네요...어디론가 여행을 가고 싶어도 가지못하구...에흉...답답하네요...수입이 줄어서 걱정도 되고....에흉.......
조심해요!! 코로나 ㅠㅠ
윤주씨. 화이팅. 억순이 ~~~~~
저도 재택근무를 하고 있어유... 재택근무 죽을 맛이네요... 오히려 어차피 집이라서 퇴근 시간 이후에 더 연락하는 것도 같고... J1 비자인데 이게 언제까지 갈지 아무도 예측을 못 해서... 아쉽지만 한국 가기로 결정했어요 ㅠㅠ
우리모두 힘 냅시다
홧팅.......
화팅
힘내세요
효녀 윤주씨 토론토 에서 응원 할께요
힘내세요!!
NY 에서 Donna 안부 전합니다. 코로나 사태로 병원에서 근무 하는 남편이 매일 걱정스럽고, 우리애들 셋 하고 조카딸 homeschooling 하고 식사 챙기느라 전 현재 휴직 상태 입니다 ㅠㅠ 곳곳에 어려움이 많네요. 건강 유의 하시고 너무 무리 하지 마세요. 화이팅!!
저희 남편도 같은 입장이고 전 그냥 일안하고 있어요 치우고 음식하고 ㅎㅎ 지겹네요 저도... epic프로그램 앱깔아보세요 아이들책 읽는건데 좋아요...읽어주고요 ㅎ
힘내세요~
한국상황은
조금낫지만
미국은 안좋다고
하는데.
전세계가 겪고있는
전쟁이잖아요.
식사라도
잘챙겨먹어세요.
오십만명 넘었다니 ㅠㅠ
재택근무가 일과 휴식의 경계선이 모호해져서 일을 더 많이 하게되더라구요ㅠㅠ.. 집에 케어해야할 존재들이 있으면 더더욱이..ㅠㅠ
어서어서 이 사태가 끝나서, 지금 쉬고 계시는 분들도 얼릉 일하실 수 있으면 좋겠어요..
근데 이와중에 자택근무에 애기보고 집안 살림도 하고 공부까지 하시는 언니 모습에 리스펙~!!!!!!! +_+/ 부족한 저를 뒤돌아 봅니다..ㅎㅎ
힘내세요!! 한국에서 급 백수가 응원드립니다!!!
혹시,,, 나~~~중에 기회되시면 꼭~꼭 웹툰으로 만들어 주세요~윤주님은 디자인전공이시니깐~ 웹툰에도 소질이 있을실듯~!! 분명히 대박 납니다~^ㅂ^/~그리고 confirm은 저두 하게 해주세요~~~!! >ㅂ< / ㅋ
저두 진짜~ 영어 한마디도 못하는데 미국인을 (한국에서)만나 (미국에서) 결혼해서, 5년제 일리노이주에 살고 있네요~~ ^ㅂ^;;
윤주님 유튭 보면서 너무나도 공감되는게~ㅋㅎ 저두 한국에서 웹디자인으로 일했구~ 착하지만 바보같은 저의 spouse..생각보다 정말 ㅁㅜㅅㅣㄱ 한(똑똑하지 않은 ㅋ) 사람들이 많은 미국~!!.저두 한국서 악바리(?) 처럼 살다가,,,여기서는?!?! >ㅂ
조는 ㅋㅋ 제영상중에 회사 광고편 찓힌 이야기 맨 뒷영상레 나옵니다 ㅋㅋㅋ 저 손그림 못그랴서 ㅠ 나중에 책은 만들어보고 싶습니다 워낙 역경으로 어릴때 부터 살아거 ㅡㅋㅋ
건강 챙겨야 하는데 너무 바쁘내요. 두째아가도 출산하고...안되요..좀 쉬세요. 육아에 학교에 일에....
윤주님~ 임신하시고 몸 잘 돌보셔야할텐데 여러모로 상황이 좋지않네요~ㅠ 힘내시고, 더 강인한 엄마로 아가 지켜내시기를 바래요^^
저는 시험관시술 시작할때 윤주님 채널 만나고 지금 둥이맘으로 8주4일 되었어요~ㅎ 입덧으로 힘들지만 요즘 정신이 조금씩 돌아오려고 합니다ㅎ
멀리 다니고있는 난임병원에서 이제 9주되면 약을 모두 끊으라고 해요~ 저번에 윤주님 영상에서 갑자기 프로게스테론을 뚝 끊으면 좋지않다고 본것같아서 걱정이 되서요~
제 생각으로는 끊고 한3일 후에 프로게스테론 피검사 해보고 수치가 괜찮으면 일주일후에 한번더 해볼까 하는데요~
병원에서 따로 해주지않으니 저 스스로 계획하는데 옳은지 모르겠네요~ 윤주님 의견도 남겨주시면 고맙겠습니다♥ 바쁘실텐데 시간되실때 답 부탁드려요~^^
절대 끊니마세여. 절대로요. 미국에선 11준가 13준가 아무튼 십주 넘어서 까지 했어요
약 달라고 조르시고 꼭 하세요. 삼일인가 뒤에 피검 하시면 혹시 그 삼일동안 프로게스테런이 부족하면 아기 성장 바로 멈추고 삼일동안 멈춘다 보심 되요
진짜 도박입니다
가령 ㅊ 병원 다니는 친구도 교수님이 십몇주 까지 꾸준히 엉덩이 주사 줬거든요
미국도 그래요
@@닥치고미국생활생존기 윤주님 답글 감사해요~~♥ 저는 의사샘의 코칭을 받을수없어 몇주까지 유지해야할지 모르겠네요~ㅠㅠ 약은 동네병원에서라도 구할수 있는데.. 윤주님 생각에는 최소 몇주까지 유지하는걸 그래도 추천하세요~? 윤주님 생각 참고하고 그 이후 줄여가면서 피검사로 체크해야 겠어요~ 답변 부탁드려용~^^
13주 까진 유지해야하지 않나 싶어요 팁 드릴게요. 중고 나라나 맘스홀릭 같은데 가보면 프로게스테런 질정 남는거 파는 분들 있어요 그런분들에게 야금야금 사모아서 하루 최소 800은 넣어주세요
@@닥치고미국생활생존기 13주까지가 13주6일때까지 말씀하시는거죠~? ^^ 꽤 오래긴 하네요~ 그렇지만 제가 근종도 크고 둥이여서 그렇게 하는게 맞겠다는 생각이 들어요~ 질정을 잘 구해봐야겠어요 감사합니다♥♥
일하고 싶어도 못하는 사람들도 많아요 힘들겠지만 일할수있는것에 감사하시길..
힘내세요^^~
가까우면 제가 봐주고 싶은데ㅠ
힘을내요~ 슈퍼빠월~
감사합니다 ㅠ
꾸미지않은 리얼한 생활을 알수있어서 너무 좋아요!!!
정말 잘하고 열심히 하고계시는것같아요.
응원이 될지는 모르겠지만 화이팅하시길 바랍니다.
설레발인데요, 경제가 나빠지는게 보이니 은행은 믿지 마세요.집 옮기는 중이시면, 되도록 빨리 이사하시길 바랍니다.
ㅇㅇ 빨리 하려고 노력중입니다. 새집 오퍼 넣어서 수락됬고. 이집만 팔면되요^^)
재택근무도 정말 사람 잡죠....코로나사태....정말 힘든 시기입니다.
윤주님 원레.유학생이셧어요? 영어공부법도 알려주심 좋을거같아요>< !!! 실리콘 회사 어캐 들어갓는지두요 궁금하네요 ㅎㅎ.. 코로나 잘 견뎌내시길 기도할게요♡
제 유투부 채널 보심 알겠지만 전 영포자에요 유학생도 아니고요 ㅋ 결혼해서 우짤수 없이 미국와서 박터지며 살아간답니다. 실리콘 회사 어캐 들어갔나는 영상 만들어둔게 있어요 함 보세요^^)
에휴 건강이 걱정이네요. 어서 빨리 코로나치료제. 백신이 나왔으면 좋겠네요. 우리 조금만 더 힘내요. 화이팅 하세요. 슈퍼우먼👍👍🙏👍👍
힘들겠다. 토닥토닥
제남편도 하루종일 미팅을 하더라구요. 남편이 엔지니어인지 텔레마케터인지 헷갈리는 요즘입니다. 미팅에 아이까지 봐야하니 참 힘든 나날의 연속이시네요. 안타깝습니다. ㅠㅠ
임신중 이라면서 그렇게 무리
하면 안되~~
임신,육아,가사 거기다 회사일까지 해야 하는 윤주씨 몸이 두개라도 모자른데 어떻게 남편분은 많이 도와주시나요? 혼자 다 할려고 하지말고 남편 시키시고 조금이라도 쉬어요.( 말안들음 혼꾸녕 내주고 싶다)내동생 같아 맘이 짠하네ㅠ 옆에 살면 밥이라도 챙겨주고 싶네요 임산부 잘먹어야 하는뎅...여튼 몸관리 잘하시고 힘내요 윤주씨~~~
첨엔 안도와주고 제가 다하려 했는데 이젠 시켜요^^ 가르쳐야 할거 같아서요. 만약 내가 자리를 비워도(빨리죽어도) 가족들 케어 혼자 할수 있게 하려고 인수인계중입니다 ㅋ
그래도 실직자들보단 났다고 생각하세요 두부다 실직되서 먹을거없다고 생각해보세요 일할수있는거에 감사할걸요.... 언제짤릴지모르는 사람도 있어요..... 일이라도있음좋겠네요.... 간당간당 하게 붙어있긴한데.....
전세계가 진짜 코로나로 난리도 아니네요ㅠㅜ
중국미워요 ㅠ
힘내요 잘드시고. 옆에 살면 반찬이라도 나눠 그리고 싶네요 ㅠ
당고님~ 너무 바쁘신데 질문 하나만 받아주실 수 있으신가요ㅠ
친구네 고모가 미국에 계신데 마스크를 못구하시는 상황이라고 합니다. 한국에선 면마스크만 그분께 보낼 수 있고 코로나용 마스크는 중국산 보낼 수 있는데 개수가 제한이 있대요~ 필터도 따로 못보내고..
혹시 전에 마트 가신 영상의 그 검정색 별무늬 마스크 어떻게 구입하셨어요?^^ 아마존에서 구입하신건가요?
안녕하세요 아마존에서 이년 전에 필터까지 해서 가족구성원댜로ㅠ샀죠 그것은 n99입니다
지금은 아마존에서도 씨가 말랐어요
지금 현제 미국내서 마스크 구입이 안되요 의료진 조차도 부직포 마스크(천도 못구해서) 허다합니다 그래서 전 산부인과 진료때 놀랬었어요 의료진만 부직포 끼고 일반 직원안내데스크 등은 아예 마스크 없어서 목도리로 가려요
미안하지만 방법이 없답니다 ㅠㅠ
@@닥치고미국생활생존기 답변 너무너무 감사해요 ㅜ 바로 캡쳐해서 친구한테 보냈어요 ㅋ 면 마스크 최대한 보내야죠.
산 넘어 산입니다 ㅜㅜ 당고님도 항상 조심하시고 건강하세요^^♡
저도 놀스캐롤라이나에서 시어머니와 7개월 애기 키우면서 워킹맘 하는데요.
care.com 을 이용하셔요. 필요한 시간에 사람 하나 쓰셔요.
긍정적인 마음으로 생각하시면, 출퇴근 안하니 다행이고 아직 안짤렸으니 다행이다 라고 생각 하셔야 하지 않을까 해요. 재해니 어쩔수 없는 거죠. 컴플레인만 하면 괴로워서 못살아요.
의견 감사함니다 거기서 사람 몇분 인터뷰도 했는데 엄마가 뇌전증이니까 다들 노노 하네여. 캄플레인만 한적은 없답니다 ㅋ 자세히 보심 제가 일할수 있음에 감사하거 긍정적으로 말하는 부분이ㅜ있답니다
전 다행히 가족이나 애는 없어서 집에서 누구 챙겨줄 일은 없지만.. 재택근무 하니 시스템상 회사에서 할 때보다 2~3배는 더 걸려서 고생하고 있어요.. 거의 매일 야근 입니다 ㅠㅠ 그리고 짤릴까봐 야근에 대해 말은 못하고 있구요. 삼년만에 한국 잠깐 갔다올려고 했는데 딱 코로나 터져서 못가고.. 이렇게까지 심해질 줄은 몰랐네요. ㅠㅠ
그초ㅛ ㅠㅠㅠㅠㅠㅠ개 힘든..5월 말까지 연장되었어요 좋아야 할지 털석 하는 기분이여야 할지 ㅠㅠ
애기 집에서 심심해 할것같네요 ㅠ 집에서 하는 홈스쿨링학습지 미국은 그런거 있나요??그런거라든지 그림그리는거라든지 컬러링북 이런거 시키면좋을것같아요 워킹맘들 모두힘네세요!!!이겨냅시다
ㅊ초등학교는 있는데 유치원은 그런게 없는 ㅠㅠ..
저희 회사도 30% 레이오프 하고 재택근무 2달째네요🥺 코로나 빨리 끝나서 모두 일상으로 돌아갈 수 있기를..!
수퍼워먼!!
윤주씨 ㆍ화이팅 👍👍👍👍👍👍👍👍👍👍👍👍
응원 감사합니다^^
힘내요
화이팅
안녕~저도 재택 죽을것 같아요 ㅠㅠ
아기가 걱정 되네요
좋으날 오겠죠
몸조심 하세요
아고 저도 집에서 완전 폐인 되어 갑니다
다들 이모양
전 핑크 잠옷입고 미팅하는 ㅋㅋㅋ
저도 재택근무 1주일 했는데 진짜 더 힘들더라구요. ㅠㅠ 고생많으세요...7시인데 미팅이 안끝났다니ㅠㅠ흑흑
ㅠㅠ 그후로 오랫동안 미팅했어요 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