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버지 학생때부터 있었고 단골이였던 집이라서 어렸을때부터 아버지따라 많이 갔었어요 ㅎㅎㅎ 진짜 정말 맛있습니다 싸고 맛있고 반찬들은 완전 손맛담긴 집반찬들.. 닭갈비 다먹고 쫄면 꼭 해달라고 하세요 진짜 장난 아니에요 ㅋㅋ 항상 옆에서 동네 할머니분들이 화투치고 노시던 기억이 아직도 나네요 참 정감가는 집... 아직 하시고 계시려나
너무 맛있게 잘먹고 왔네요~~가격대비 완젼 강추입니다. 1000원정도 올려도 되실듯 ㅋㅋ 쫄면사리 추가할때 닭육수 추가로 넣어주시는거 보고 왜 국물이 맛나는지 알겠더라구. 맵지도 않은 적당한 칼칼함에 술안주로도 딱이네요 ㅎ 김치도 직접 담그신다고 ㅎ 김치 같이 넣어서 드셔보셔요 ㅎ 구운김치 ㅎ 이런곳은 사랑입니다^^
아내랑 같이 다녀 옴 .먹다가 다리가 저려서 ㅎ ㅎ 그냥 동네 아주머니 분들 사랑방 느낌 가득 서울 만리동 공장 사장님들 네분 옆에서 70년대 느낌 느끼며 잠시 타임머신을 타고 과거로 돌아간 듯 화력이 쎄서 ㅡ화기ㅡ조심은 해야 합니다. 살짝 손가락 화상 입음.불조심 불조심
고기요리의 이름은 주재료에서 파생하는 경우가 많아서 저 어릴적 (국민학교 3핵년)처음 닭갈비를 먹었을때 닭갈비가 닭의 갈비부위인줄 알았어요 ^^ 성인이 되어 어느날 친구들과 닭갈비에 소주한잔 하던중에 문득 의문이 생겼어요 그리고 자세히 보니 아~닭의 갈비로 만든게 아니라 빨간 갈비양념 비슷한 것에 닭의 온갓 부위를 넣어주는것이 닭갈비구나 깨달았어요. 시간이 흘러서 어느덧 뼈있는 닭갈비의 시대가 가고 먹기편한 뼈없는 닭갈비 유행이 도래! 유난히 살들이 포동한 기름진 닭갈비 살들이 입안을 살살 녹이면서 이전에 같이 버무려지던 닭내장들도 자취를 감추고 어느샌가 수입 닭다리살의 비중이 높아졌던 기억이 납니다.(메뉴판에 써있었어요)물론 당연히 맛있었어요 ^^ 오늘 영상을 보면서 갑자기 어린시절 닭갈비의 추억이 떠오릅니다 .비주얼이나 재료 또는 불판의 차이는 있지만 가게의 분위기와 재료의 본질 이웃간의 따뜻한 정에서 잠시나마 추억속에 빠져들었어요 .. 감사합니다 꼭 가보고 싶네요 ^^
여긴 Zürich, 스위스. 받아 먹기만 했지 음식 배우지 못 한 사람이 여기 와서 기억으로 해야 했던 사람. 이 젠 내 나름의 달인이지만 하다보니 돼지고기, 소고기는 좋아 하지만.... 닭고기는 늘 별로 였는데 닭 날개 튀김만. 누가 해주면 맛있지만 내 스스로 잘 안하게 되는... 오늘 저녁 신선한 닭 한마리 사와서 닭갈비를 재워났습니다. 숙성이 되어야 하니... 다음 주 중반에 먹으면 될 것 같습니다.
#원조닭갈비
서울 노원구 상계3,4동 140-138
(한글비석로 36길 65)
오늘도 시청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역시 정겨운 나레이션. 굿입니다, 시청잘했습니다!,
전화번호알려주세요 부탁의말씀 ^-^*
@응츄 저랑 같은곳이네요 91년도에 신상계초6학년이였담니다
아직도 장사하는지
가격은얼마나 올랐을까요@@조영-x5x
이건 뭐 친구네집애 갔더니 친구엄마는 안계시고 엄마친구들이 자식들 밥챙겨주시는 그런 분위기네 ㅎㅎㅎ
서울물가 맞습니꺄 ㅎㅎ 우리동네에도 좀 있었으면 좋겠네요 .. ㅋ
이웃사촌 모두가 기술자라니..ㅋㅋ
재밌게 봤습니다~
🙏🙏🙏
우리동네다!저기 정말 맛나용ㅎㅎ
1인분 5천원? ㅁㅊㄷㅁㅊㅇ 요즘 닭요리 가격들 좀 비싼데 혜자네
아버지 학생때부터 있었고 단골이였던 집이라서 어렸을때부터 아버지따라 많이 갔었어요 ㅎㅎㅎ 진짜 정말 맛있습니다 싸고 맛있고 반찬들은 완전 손맛담긴 집반찬들.. 닭갈비 다먹고 쫄면 꼭 해달라고 하세요 진짜 장난 아니에요 ㅋㅋ 항상 옆에서 동네 할머니분들이 화투치고 노시던 기억이 아직도 나네요 참 정감가는 집... 아직 하시고 계시려나
너무 맛있게 잘먹고 왔네요~~가격대비 완젼 강추입니다. 1000원정도 올려도 되실듯 ㅋㅋ 쫄면사리 추가할때 닭육수 추가로 넣어주시는거 보고 왜 국물이 맛나는지 알겠더라구. 맵지도 않은 적당한 칼칼함에 술안주로도 딱이네요 ㅎ 김치도 직접 담그신다고 ㅎ 김치 같이 넣어서 드셔보셔요 ㅎ 구운김치 ㅎ 이런곳은 사랑입니다^^
천원이 아니라 3천원 올려도 될거같아요
야미삼촌 댓글 특징 : 미국 사는분들 정모함
ㅋㅋㅋㅋㅋㅋㅋㅋㅋ
@@룰루콩 ㅋㅋㅋ 저는 미쿡 아님다.
내장이 궁금했는데..
닭내장 추가하면 더 맛있을듯합니다.
분명 서울인데 시골정감이 매우 많이 묻어나오는 집이네요
저 서대문구 살아서
한 번 가보려는데
여기 닭갈비 포장되나요?
육수 포장이 번거로워서 안되려나요??
허름한식당도 보석같은 맛집으로 만드는 매직~맛있겠다님 부부가 보석같어요
소리 끝내줍니다... 보글보글 25년째 5000원이라니 주인아주머니가 참 마음이 따뜻한 분이시네요
여기 맛은 처음 끓을때먹으면 아.. 괜히 왔다 하는데 끓이면 끓일수록 닭도리탕도아니고 닭갈비도 아닌게 중독 적인 맛입니다 그래서 포장도 해옴 ㅠㅠ
어릴때 부모님이랑 다녔던기억나요
진짜 옛날닭갈비..나이40인데도 자꾸 생각나는맛..먹고싶다ㅠ
맛있나요?
두분 넘 정겨워요
부산에도 자주와주심
오늘 먹고 왔습니다.
기존 닭갈비랑 닭도리탕 중간정도인데 자극적이지 않고 맛있습니다.
쫄면사리 볶음밥 최고네요.
저녁 10시까지고 현금만 받으시네요.
언제나 행복한 웃음과 동네형 같은 친근한 목소리에 구수한 맛과 정겨운 맛이 잘 버무려진 영상이 왜 맛있어 보이는 걸가요? ㅎㅎ
군침만.. 흘리면서..
훗날 나에게도 좋은 여인이 생겨 함께 맛을 찾아 떠나는 여행을 통하여
추억을 쌓아나가고, 싶어지게 하는 영상의 미!
이때 언니. 젓가락질ㅇ
서트루셨구나 ㅎ ㅎ귀엽네요 어 언니
ㅎ❤❤❤
저렴한 가격에 완전 집밥같은 느낌이라
무척 좋아 보입니다.
저는 개인적으로 연한 식감보다는 질긴 식감을 좋아하는데.....노계스타일을 찾겠네요
쫄면사리까지 무척 쫄깃 쫄깃~^^
저집 제가 진짜 많이 가봤는데요 전 노계만 먹습니다 처음엔 질겨서 좀 그러지만 자꾸 먹어보면 중독됩니다 진짜입니다
미국살고있어요.
동네 그리워서 보다가 여기까지왔는데.. 제가 노원 상계동 그 쪽 동네에서 20년을 넘게 살았는데 여길 몰랐네요.
다음에 한국 들어가면 꼬옥 가봐야겠어요. 동생한테도 share해놨어요. 가서 먹어보라고요. 비디오 감사해요!
미국에서 사는 동포입니다..
닭갈비 비쥬얼도 너무 맛있어 보이지만, 정말 남자준 목소리와멘트가 너무 가슴속깊이 정감있어요..두분 모습좀 보고싶어요...좋은영상 감사드리고, 늘 건강하시고 행복하시길 바래요:)
영상보고 닭갈비 땡기시는분.....조용히 손......
같이 가십시다
저요
유가네요~!!
이웃사촌들이 다 해줰ㅋㅋㅋ
허허 우리집에서 5분거리에 저런곳이 있었다니 ㅎㅎㅎ 오늘당장 가봐야지
술 안먹으면 남는것도 거의 없겠네..
닭+반찬+각종재료비 이것만해도...
5000원이면 거의 그냥 서비스임
우연히 보게 되었습니다 침만 꼴깍꼴깍
넘기면서 주말이라고 집에 계속 누워있었는데
조금 멀지만 발딱 일어나 먹으려 가려고 합니다
좋은 영상 감사합니다 ㅎㅎ
아내랑 같이 다녀 옴 .먹다가 다리가 저려서 ㅎ ㅎ 그냥 동네 아주머니 분들 사랑방 느낌 가득 서울 만리동 공장 사장님들 네분 옆에서 70년대 느낌 느끼며 잠시 타임머신을 타고 과거로 돌아간 듯 화력이 쎄서 ㅡ화기ㅡ조심은 해야 합니다. 살짝 손가락 화상 입음.불조심 불조심
20년 넘게 살아온 동내인데 심지어 집 바로 뒤인데 저 식당은 자주 지나가면서도 한 번도 안가봤네요 ㅋㅋㅋ 시간나면 들러봐야겠습니다.
저도 집에서 2분거리인데 지나갈때마다 가볼가 고민해봣네요 ㅋㅋㅋ
닭갈비의 표준이라는건 없죠
그 지역의 특색에 맞게 만들어내는거죠
춘천이던 태백이던 상계동이던 다 좋은음식들인거같습니다
잘봤습니다 감사합니다~
말도 안된다
5천원인것도 말도 안되는데 반찬까지~
가격이 진짜 실화에요~!! 요즘에 5,000원이면 커피 한잔도 사먹기 힘든데 ^^
진짜 장난 아니네요 ^^ 양도 푸짐하고 진짜 맛있어 보이네요 ^^
여기말고 상계동 중앙시장초입에 물닭갈비하는집 있는데 아직도 있는지모르겟네요 달걀주머니랑해서 같이줬엇는데
*오늘의 스머프 구간 **0:29** **0:29** **0:29*
으어얼 규ㅠㅠ 상계동에 오셨어 ㅠㅠㅠ 공릉동에 오셔서 "쪼매매운떡볶이" 집 와주시면 안되나유..?
수요미식회에도 나와서 맛 보장 합니다 ㅠㅠ
아니면 "멍텅구리" 라는 즉석떡볶이 집인데 1만원 꼴이에요 ㅠㅠㅠ 분위기도 맛있겠다님이 좋아하실 만해요 .상계까지 오셨으니.. 공릉동도 부탁드립니다!
맨날 영상으로 보기만 했는데 상계동이라길래 저도 신기해서 달려옴ㅎㅎ 쪼매는 맛있는데 사람이 너무 많아서 영상 찍기에는 무리일 것 같아요ㅠ
아재요 말투 너무 중독적임ㅋㅋㅋㅋㅋㅋ 자막만봐도 뇌내 자동재생됨 닭갈~뷔~
크...가성비 최고!
근데 닭갈비 보단 닭도리탕(닭볶음탕)이 더 어울리네요 ㅋ
닭도리탕과 감자탕의 중간급 스타일인데
괜찮아보임
거의 매일을 맛집찾아 여행 다니시고 거기다 사랑하는 사람과 너무너무 부러워요
중계동 20년 가까이 살았는데 처음 알았네요 덕분에 좋은 곳 알아갑니다 감사합니다 ㅎ
어렸을때 친구따라 가본곳이네요^^ 주머니 사정 어렵던 20대 때 친구따라 가본곳이 아직 있군요^^ 20년전 가봤는데 보자마자 바로 알았네요^^
딸내미 쉐어하우스에 내려주고 집사람과 같이 와 봤는데...옆에서 고스톱 판 벌이고 있고 정겨움은 느껴지지만 깔끔 떠는 울 마님 스탈은 아닌 듯요. 그래도 야미님 따라 열심히 맛집 투워해야지요^^
지나가던 춘천 사람 입니다..
춘천에선 뼈있는 닭갈비 본지 오래 됬습니다. 가격도 많이 올랐구요
맛있어 보이네요 ㅠㅠ
저는 스위스 사는데 이 채널 보면서 맨날 향수병에 빠짐... 배는 꼬로록. 한국 마지막 간지가 6년인가 됐는데 빨리 가야겠다
고기요리의 이름은 주재료에서 파생하는 경우가 많아서 저 어릴적 (국민학교 3핵년)처음 닭갈비를 먹었을때 닭갈비가 닭의 갈비부위인줄 알았어요 ^^ 성인이 되어 어느날 친구들과 닭갈비에 소주한잔 하던중에 문득 의문이 생겼어요 그리고 자세히 보니 아~닭의 갈비로 만든게 아니라 빨간 갈비양념 비슷한 것에 닭의 온갓 부위를 넣어주는것이 닭갈비구나 깨달았어요. 시간이 흘러서 어느덧 뼈있는 닭갈비의 시대가 가고 먹기편한 뼈없는 닭갈비 유행이 도래! 유난히 살들이 포동한 기름진 닭갈비 살들이 입안을 살살 녹이면서 이전에 같이 버무려지던 닭내장들도 자취를 감추고 어느샌가 수입 닭다리살의 비중이 높아졌던 기억이 납니다.(메뉴판에 써있었어요)물론 당연히 맛있었어요 ^^
오늘 영상을 보면서 갑자기 어린시절 닭갈비의 추억이 떠오릅니다 .비주얼이나 재료 또는 불판의 차이는 있지만 가게의 분위기와 재료의 본질 이웃간의 따뜻한 정에서 잠시나마 추억속에 빠져들었어요 .. 감사합니다 꼭 가보고 싶네요 ^^
맨트하시는분 디제이하셔도 되시겠음.....목소리가.....좋으시네....
원조닭갈비 주소
서울 노원구 한글비석로36길 65
많이 바뀌었네요? 네이버들어가보니? ㅡㅡ
@@김허니-m3l 네이버 리뷰에 나온곳은 노원구 다른 닭갈비 집인거같네요 하루이틀사이에 바뀔수있는게 있나요?
노원구한글비석36길65
맛있겠다님은 나래이션이 최고지
나레이션 너무 좋아욬ㅋㅋ 가끔식 등장하는 재치있는 말투 덕분에 질리지 않고 영상을 찾게 되는거 같아요 재밌게 보고 갑니당
예전엔 뼈닭갈비 2대, 4대 이런식으로 팔았죠
여긴 Zürich, 스위스.
받아 먹기만 했지
음식 배우지 못 한 사람이
여기 와서
기억으로 해야 했던 사람.
이 젠 내 나름의 달인이지만
하다보니
돼지고기, 소고기는 좋아 하지만....
닭고기는 늘 별로 였는데
닭 날개 튀김만.
누가 해주면 맛있지만
내 스스로 잘 안하게 되는...
오늘 저녁 신선한 닭 한마리 사와서
닭갈비를 재워났습니다.
숙성이 되어야 하니...
다음 주 중반에 먹으면 될 것 같습니다.
너무 좋다~~짱입니다.
물가...지리는 서울에서!
닭갈비 5처넌!..... 실화구나....
20년째 거기 살지만 친구 할머니 섯다 치려가는거 밖에 본게 없었던 집....
저런 착한가게는 묻지말고 손님으로 혼내줘야합니다ㅎㅎ
닭갈비라기보단 도리탕같기도하고 신기하네요 한번 가봐야겠어요
두분의 먹빵 데이트 늘~부러운 일인 입니다~😂
오늘도 좋아요 누르고 갑니다~🤗👍
국물닭갈비가보다 첨보넹~내가머거본닭갈비는 다 볶음쪽ᆢ 와우,저가격에 반찬을 저리마니주시네,가격사랑이닷♡사장님 존경스럽습니다♡
나레이션 돌아오셨네요
상계동 닭갈뷔~~
넘 좋아요
계속 나레이션 해주세요
기분 좋네요
전국 맛집을 항상 두분이서 함께하시니 맛과 정취가 배가 되는것 같군요
부럽습니다
영상 늘 잘 보고있습니다^^
아우..오늘은 참게 해주소서..내일 한주가시작되는월요일이옵니다.
소주의 악마여 물럿거라
화려한 편집없이 편안한 분위기로 영상보네요 ❤️
서울?? 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
나만 화투소리가 들리는가..
서울에 1일분에 5000원짜리 닭갈비가 있다는게 놀랐네요 닭도 국산 인데요
맛있겠다yummy님 좋으신분 손~
여기 카든 안돼요
형 솔직히 말해봐 강남건물주 맞지?
ㅎㅎㅎ 몰라용
그건 맞는듯..
부모 재산이 백억이 넘던가?
실홥니까??
진짜 5천원이요???😲
와~~~
창원이지만 서울가면 꼭 가보겠습니다^^
와 국산에 5천원!!! 초대박스
ㅇㅏ니 이런 착한기격은 문화재 지정해야 되는거임.
와~~~때깔이진짜맛깔스러워보임!!!
닭도리느낌의 닭갈비라~~~
반찬도범상치안코 ~~가격이참 예술이네요!!
어쩜 요즘세상에 이가격에 이리훌륭한음식을~~
전 너무 부드러운 고기보다는 질긴고기를 좋아해서 노계가 너무 맛있을거 같아요~ 서울에 저렇게 정겨운 곳이 있다니 정말 잘 봤어요!
집에서걸어서 1분인데
여기한번도안가봄
정말 가격도 착하고 분위기도 노포 ㅎㅎ와 진짜 먹어보고싶네요
여기 우리동네예요~^^
근처 오동곱창도 진짜맛있어요
한번가보셔요~^^
믿고보는 맛있겠다 ㅋㅋㅋ 저도 이런분위기 좋아요 글고 맞도 보장되죠 ㅋ👍
노계2 영계2 해도 다른곳 양배추볶음 2인분가격이네요
너무 좋다
옛날 숙대 굴다리밑에 국물 있는 닭갈비집 있었는데 아는 사람 있으려나
여기아직도장사함?
와 이 집 미쳤네요~~꼭 가봐야 겠어요
말투 넘 잼남 ㅋㅋㅋㅋㅋㅋㅋㅋ 닭갈~~~뷔~ ㅋㅋㅋㅋㅋㅋㅋㅋ👍
영계 닥갈B이!!! ~^^
노계 닥갈B이!! ~^^
마무리로 쫄맨투하~~!! 보글보글
먹어봅시다 ~~ ^*^
진짜 마무리 뽁음밥~~짠!!
여기 갔다왔는데 반찬이 진짜 좋았어요 ㅋㅋㅋㅋ 친구랑 2인분에 소주5 볶음2하고 왔네요 ㅋㅋㅋ
나레이션 중독성있어여 항상 잘 보고 갑니다
컬투의 그남자분이름이뭐더라?
암튼 그뷰닲았음 ㅋ
ㅋㅋㅋ주인이없어도 상을 내어주네요ㅋ
나레이션 돌아왔네요ㅎㅎ 그동안 살짝 허전했는데
아재개그 들을때마다 피식거리는 내 자신이 싫어. 자존심 상해 ㅋㅋㅋㅋ
이분은 가둬놓고 정기적으로 위수지역 변경해가면서 맛집 발굴시켜야됨ㅋㅋ
진짜 이영상볼때마다 느끼는건데
성공해서 와이프랑 이렇게 즐기고싶다
진짜 맛나겠어여~ 이야~ 반찬만 해두 소주 몇병각이네요~^^
광고가 왜 없나요?.. 정직하시네 ㅋ
노계 많이 질긴가요? 안 먹어봐서 궁금하네요
노원 사는데 이런곳이있는지 몰랐네요 꼭!! 가봐야겠어요^^♡
노계는 좀 질긴데 더 고소하고 맛남
아... ㅋㅋㅋㅋㅋㅋㅋㅋ 나레이션 너무 웃긴거 아닙니까 형님? ㅋㅋㅋㅋㅋㅋㅋ 영상은 진지한데 이런병맛 나레이션은 사랑입니다
나레이션 돌아왔네요. 며칠 허전했어요. 나레이선 계속 해주세요 좋아요~~
헉 가격보고 지방쪽인줄 알고 아쉬웠는데 서울에 있다니!! 가성비 맛집 감사합니다ㅎ
역시 이 채널은 약간 아재틱한 브금과 나레이션 그리고 영상이 어우러져야 제맛이 난다 ㅋㅋ
얼마전에 브금 남발한다고 악플달았다가 몰매맞은 1인 입니다 ㅠㅠ 죄송합니다 ㅠㅠㅠ
노계 닭갈비는 평택지역 별미요리인 폐계닭과 비슷할거같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