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Piova Music 구독자이며, 초등부 주일학교 교사입니다. 코로나-19 펜데믹을 맞아 모든 주일학교 활동이 중단된 상황에서 온라인으로 복음말씀 나누기 활동을 하고 있습니다. Piova Music에서 게시한 음원을 사용하여 아이들의 복음말씀 봉독에 배경음악으로 사용하고 싶습니다. 저희가 어떤 요청을 드리면 좋을지 몰라서 이렇게 연락드립니다.
안녕하세요.파파메이드님^^ 제 연주를 좋아해 주시고 구독해 주셔서 감사드립니다. 제 연주가 좋은곳에 쓰여진다면 그보다 기쁜일은 없을것 같습니다😀주일학교 아이들을 위해서 음악 써주시구요~어느 본당이신지 알려주시면 '내 연주가 이곳에서 쓰이고 있구나'하고 더 기쁠것 같습니다.소중한 개인정보는 지워주시구요~~~주일학교 교사님들 화이팅 하세요^^♡
프랑스 파리의 남쪽에 위치한 작은 마을 떼제에 위치해 있는 떼제 공동체는 매 년 한국을 포함한 전 세계 60여개의 나라들로부터 30만 명이 다녀가는 아름다운 하느님의 공동체 입니다. 떼제의 핵심정신은 그리스도인들 사이의 분열 치유와 인류의 갈등 극복을 위한 화합에 있습니다. 이것이 바로 크리스찬 순례지로 가장 인상깊게 떠오르는 이유입니다. 떼제는 종교에 관계없이 성경공부, 기도, 공동체의 일들과 사역을 함께 나누며 하나가 됩니다. 그러나 떼제의 체험으로 가장 사람들의 마음을 감동시키는 것은 그들의 찬양이라고 말할 수 있습니다. 하느님을 찬양하는 그들만의 독특한 방식이 존재하기 때문입니다. 떼제에서는 그 노래 자체가 미사이고 예배이며, 항상 하느님께 드리는 기도자의 마음을 반영하고 있습니다. 가톨릭과 개신교의 형제들이 매일 정기적인 미사(예배) 시, 서로 함께 하는 마음으로 주님을 찬미하는 모습이 바로 연합, 순수함 그리고 하모니를 이룹니다. 떼제음악은 이곳에서 미사(예배)때 쓰이는 음악이며, 가톨릭에서는 청년,청소년 성가집에 나와 있습니다.
😀곡 목록 입니다
00:00 하늘에는 영광이요
01:45 사랑의 나눔
03:55 내 영혼이
05:44 주님을 찬양하라
07:06 주님의 날
이후는 반복입니다😊
안녕하세요..Piova Music 구독자이며, 초등부 주일학교 교사입니다.
코로나-19 펜데믹을 맞아 모든 주일학교 활동이 중단된 상황에서 온라인으로 복음말씀 나누기 활동을 하고 있습니다.
Piova Music에서 게시한 음원을 사용하여 아이들의 복음말씀 봉독에 배경음악으로 사용하고 싶습니다.
저희가 어떤 요청을 드리면 좋을지 몰라서 이렇게 연락드립니다.
안녕하세요.파파메이드님^^
제 연주를 좋아해 주시고 구독해 주셔서 감사드립니다. 제 연주가 좋은곳에 쓰여진다면 그보다 기쁜일은 없을것 같습니다😀주일학교 아이들을 위해서 음악 써주시구요~어느 본당이신지 알려주시면 '내 연주가 이곳에서 쓰이고 있구나'하고 더 기쁠것 같습니다.소중한 개인정보는 지워주시구요~~~주일학교 교사님들 화이팅 하세요^^♡
@@piovamusic7566 고맙습니다.. 저는 수원교구 상록수성당 주일학교 교사이고요.
아직 미숙하지만 아이들과 함께 만든 복음말씀을 카톡으로 공유하고 있습니다.
카톡 id를 알려주시면 매일매일 공유하겠습니다. 고맙습니다..
너~~무좋네요..혹시 반주악보구할수없을까요? 짧은곡여러번반복하는데 같은반주 밋밋해서요^^;;;
아이코..
반주악보는 따로 없어서요ㅜㅜ;
떼제가 무슨 뜻인가요?
프랑스 파리의 남쪽에 위치한 작은 마을 떼제에 위치해 있는 떼제 공동체는 매 년 한국을 포함한 전 세계 60여개의 나라들로부터 30만 명이 다녀가는 아름다운 하느님의 공동체 입니다.
떼제의 핵심정신은 그리스도인들 사이의 분열 치유와 인류의 갈등 극복을 위한 화합에 있습니다. 이것이 바로 크리스찬 순례지로 가장 인상깊게 떠오르는 이유입니다.
떼제는 종교에 관계없이 성경공부, 기도, 공동체의 일들과 사역을 함께 나누며 하나가 됩니다. 그러나 떼제의 체험으로 가장 사람들의 마음을 감동시키는 것은 그들의 찬양이라고 말할 수 있습니다. 하느님을 찬양하는 그들만의 독특한 방식이 존재하기 때문입니다.
떼제에서는 그 노래 자체가 미사이고 예배이며, 항상 하느님께 드리는 기도자의 마음을 반영하고 있습니다. 가톨릭과 개신교의 형제들이 매일 정기적인 미사(예배) 시, 서로 함께 하는 마음으로 주님을 찬미하는 모습이 바로 연합, 순수함 그리고 하모니를 이룹니다.
떼제음악은 이곳에서 미사(예배)때 쓰이는 음악이며, 가톨릭에서는 청년,청소년 성가집에 나와 있습니다.
@@piovamusic7566 답글 감사합니다! 잘 배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