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80~90년대풍 빈티지 건물 미니어처 제작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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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Опубліковано 9 лис 2024

КОМЕНТАРІ • 13

  • @제타당
    @제타당 Місяць тому +3

    정말 확실하내요 부럽습니다.

  • @밤부우
    @밤부우 Місяць тому +2

    다양한 영상 공유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덕분에 다양한 작업을 접근하기가 가까워지는거 같습니다^^

  • @오준형-m4k
    @오준형-m4k Місяць тому +1

    캬 양철지붕 감성 멋지다
    모델링에 도색에 너무 멋집니다

  • @대마도정벌이종무장군
    @대마도정벌이종무장군 Місяць тому +2

    아트님 보면 에술적 감각이 넘 좋으신듯요... 여기다 음식까지 잘 하시면 반칙이신데...과연~~~ㅋ 영상 잘 봤습니다

    • @pla_art
      @pla_art  Місяць тому

      좋게 봐주셔서 감사할 따름입니다 ㅎ

  • @ssaksree
    @ssaksree Місяць тому +1

    자작의 길은 멀고도 험합니다
    그러나 3D프린터 라는 도깨비방망이 가 나오면서 조금은 덜 험난해 진것 같습니다

  • @백종서-k2q
    @백종서-k2q Місяць тому +1

    대박

  • @JungDam_0
    @JungDam_0 Місяць тому +1

    이제 전경사도 직업에 포함시켜도 될 정도의 멋진 작품이네요.
    잘 보고갑니다.
    Ps. 목공풀이 완전히 투명해지지 않고 흰색의 반투명을 뜨는 경우도 있는데 그런적은 없으셧나요?

    • @serieplaliga
      @serieplaliga Місяць тому +2

      물에 좀 희석해서 쓰세요

    • @pla_art
      @pla_art  Місяць тому +1

      감사합니다~ 물론 목공풀은 완전투명하지는 않죠 뿌옇게 되는데, 일반적으로 다른 접착제와 차이점을 강조하다보니 그렇게 말하게 되는것 같습니다. 저의 경우는 그래서 물을 타서 더 흐리게 씁니다 아실지도 모르겠지만 데칼 접착제도 그런방식으로 되어 있습니다

    • @JungDam_0
      @JungDam_0 Місяць тому

      더 희석하면 되는군요..
      물표현은 역시 이걸로는 안되겟네요. ㅎㅎ
      두분 답변 감사합니다.

    • @JungDam_0
      @JungDam_0 Місяць тому

      @@pla_art 아.. 근데 제가 알기론 자작 데칼은 마감 프라이머를 사용하는걸로 압니다만, 데칼용 대지에 발라져있는게 목공풀 같은건가요?

  • @망나니-t7h
    @망나니-t7h Місяць тому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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