또 수해복구.. 끝이 없는 삽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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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Опубліковано 22 жов 2024

КОМЕНТАРІ • 5

  • @소란한휴식
    @소란한휴식 Рік тому +2

    가까운 거리도 아닌데..
    왔다갔다 얼마나 힘들까요.
    많은 비에 더이상 피해가 없길요!

    • @Ohsally
      @Ohsally  Рік тому

      그러게요 비만 많이 온다고 하면 신경쓰여서..ㅠㅠ

  • @허벅주
    @허벅주 Рік тому +1

    남의집은 왜 자꾸 기어들어와. 한국사람들이 젤 이상해.

    • @Ohsally
      @Ohsally  Рік тому

      그러게요.. 마을서 떨어진 곳인데도 어르신 몇몇이 밭일 나오셨다가 그냥 들어오시더라구요.. 처음엔 카메라 경고음에 바로 나가시더니.. 제가 아무조치도 안하니까 ..요즘은 카메라 경고음도 무시하고 제집 앞마당 처럼 돌아다니더라구요..ㅎ

    • @번개-f4g
      @번개-f4g Рік тому

      @@Ohsally
      시도 때도 없이...아무런 용건 없이 방문 합니다.
      시골 사람들의 특성 입니다.
      별다른 악의는 없습니다.
      그 것이 싫으면...울타리를 쳐야 합니다.
      앞으로 수많은 시행착오를 하시겠네요.
      아무런 사전 지식이 없이 도전했으니...
      고생하면서 배우시기를...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