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두신당 대표번호 ☎ 010. 6482. 1607 ☎ * 선생님과의 상담은 모두 예약제가 우선입니다! * 해당 대표 번호는 선생님의 개인전화가 아닌 작두신당 대표번호 로서, 실장님의 안내를 따라주셔야 한다는 점 유념해 주시길 바랍니다 :) 오늘의 주제 [백호대살]편! 옛날에는 창귀라 하여도, 요즘 백호살은 어떤 일이 일어날까요? :) 오늘도 건강하고 즐거운 하루 보내시길 기도하겠습니다. 😊
정묘년 갑진월 정유일 신축시생입니다. 일전에 인동살편 보고 좀 슬펐는데요... 아직까지는 인생에 좋은 일보다는 안 좋은 일만 많이 겪어서 아직 나이 마흔도 되기 전에 인생에 회의감도 들고.. 사는게 덧 없음을 느낀건 20대부터였어요.. 앞으로 마흔 이후에 좋은 인연도 만날거고 마흔 이후에 50다 돼서 필거라고는 들었는데... 한 편으로는 아직 미혼인데 예쁜 청춘 다 지나서 펴진들 무슨 소용이 있어 라는 생각이 들다가도 그래 나이 들어 고생 하는것보다는 낫겠지 라는 생각도 들고.. 예쁜 시절 다 가고나서 피는건 안타깝지만... 1년 넘게 헬스로 운동 하면서 다시 20대 때만큼은 못 하지만 살이 빠지니까 애기때 얼굴 나오더라구요ㅎㅎ 엄마가 저 어릴 때부터 너는 늦게 필거라고 종종 얘기 하셨는데... 서른을 넘기고 생각해보니 지나간 인연들 하고 같이 오래갈 인연이 아니어서 그렇구나... 그래서 그렇게 뒤통수 갈기고 갔구나... 나중에 만날 인연과 함께 좋은 날 맞이하려고 조상님께서 모질게 떼어 놓으셨나보다... 그렇게 생각하려구요... 정도 많고.. 마음도 여려서 사람한테 나쁜 마음을 품어 본적도 없고 당하고만 살았는데... 지금 서른 일곱이 되어서야 좀 단단해졌어요 쳐낼건 쳐내고, 아닌건 아니라고 말 할 수 있게 됐어요. 요즘 세상에 안 맞게 올곧은 선비처럼만 살아 왔었는데.. 좋은 날이 올 때까지 제 할 일 묵묵히 하면서 기다려 보려구요 생각날 때마다 부처님, 관세음 보살님, 수호신님 항상 감사합니다~ 하면서 기도 하면서.. 저에게 못 되게 한 사람들 생각하면 저도 사람인지라 속에서 열불이 나지만... 나와 오래 함께 할 인연이 아니구나~ 하면서 미운 마음이 들 때마다 마음을 흘려 보내고 있어요 그리고 좋은 마음으로 마음을 베풀려고 하고 있어요 엊그제 가족들과 증조부님 산소에 다녀 오면서.. 올라오는 길에 외조부모님 산소는 못 찾고.. 근처에 절 올리고 다녀 왔어요 조금 마음이 편해진것 같아요 지금 제 형편에 굿은 못 하고 그저 생각날 때마다 항상 감사합니다 우리 가족 아프지 않고, 나쁜일 생기지 않고, 아빠가 운전하는 일 하시는데 사고나지 않게 해달라고 매일 생각날 때마 기도 드리고 있어요.. 더 잘되길 바라기보다 안 좋은 일만 안생겼으면 좋겠어요.. 선생님 영상보면서 좋은 마음을 먹고 살아야겠다고 긍정적으로 살려고 노력하고 있습니다. 한 번 찾아 뵙고 싶은데 제가 직장에 메여 있는 몸이라 어려울거 같아요 유튜브로만 뵙는거지만 힘들고, 어지러운 세상에 사람들에게 희망을 품고 살 수 있도록 인도자, 안내자의 역할을 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창귀. 진짜 실화에요 저도 백호살이 있는데 초등학교 어린시절에 여러명의 친구들과 놀고 있는데 그중 친구1명이. 밤에 잠자고있을때 누군가 자신의 이름을 3번 부르면 나가지 말라고. 다시는 집으로 못돌아온다고 ... 그러길래 .... 또래 동 네의 친구가 하는 얘기가 그날따라 솔깃해서 집에가서도 계속 생각이 나더라구요 그 얘기를 들었을때 무섭기도하였고 그때 살던 동네가 통영. 명정동이었고 산과 어우러져있는 비탈길 집들이 있는곳이었어요 ( 옛날 옛적 팔십몇년도에요 ) 집에서 몇발작욱 나서면 바로 산과 연결이 되어있는 후 ... 그날만 생각하면 아찔하네요 그얘기를 들었던 바로 그날밤 새벽에 제가 자다가 갑자기 이유도없이 눈만뜨고 이불덮고 누워만있는데 ... 그러길 몇초후에 밖에서. 낯선 어른여자분이. 제 이름. 석자를 부르더라고 1번 부르고 ( 완전 공포였어요... 낮에 친구가 한말이 생각나서 혹시나 나를 놀리려고 짜고 치는건가싶기도했지만 목소리가 흐느끼는? 몽환? 늘어지는 목소리자체가 공포였고요) 2번째 제 이름을 부를때 공포가 증가하고 3번째 제이름을 부르는데 끔찍한건 제가 대답을 안하고 반응이 없이 이불속에서 떨고 옆에 누워계신 어머니를 제 아무리 흔들어 깨워도 안일어나시는게 더 공포였고요 신기한건 ...... 창귀? 귀신이 맞았어요 왜 장담하냐면 .......... 제 이름 세글자중에 마지막 이름이 ' **정~'으로 끝나는데 그 정 ~자를 숨도 안쉬는지 몇분동안 '' **정"~~~~~~~~~~~~~~~~~~~~~~~~~~~~~~~~~~~~~~~~~~~~~~~~~~~~~~~~~~~~~~~~~~~~~~~~~~~~~~~~~~~~~~~~~~~~~~~~~~~~~~~~~~~~~~~~~~~~~~~~~~~~~~~~~~~~~~~~~~~~~~~~~~~~~~~~~~~~~~~~~~ 그때 완전 공포에 시달리고 그래도 제가 반응이 없자... 밖이 조용하고 공포는 지속되고 .... 그 이름부르는걸 멈춘후에도 그후에 어떤일이 일어날지도 모르는 두려움이 더 무섭더라구요 그제서야 어머니를 깨우니 일어나시고 그 옛날 친구에게 새삼 너무 고맙네요❤ 그 말을 안해줬더라면 인지하지도 못하고 모르고 제 이름을 부르는 밖을향해. ㅡ.ㅡ ; 지금도 그시절 그날의 장소와 느낌 , 안과밖의 다른공간에서의 보이지않는 것에대한 공포가 생생히 떠오르고 실감이나네요 이 경험은 진짜로 겪어본 사람만이 아는거에요
작두신당 대표번호
☎ 010. 6482. 1607 ☎
* 선생님과의 상담은 모두 예약제가 우선입니다!
* 해당 대표 번호는 선생님의 개인전화가 아닌 작두신당 대표번호 로서, 실장님의 안내를 따라주셔야 한다는 점 유념해 주시길 바랍니다 :)
오늘의 주제 [백호대살]편! 옛날에는 창귀라 하여도, 요즘 백호살은 어떤 일이 일어날까요? :)
오늘도 건강하고 즐거운 하루 보내시길 기도하겠습니다. 😊
잘 살아갈 수 있는
삶의 피와살이 되는
백호살풀이를
선생님만의 구성진말씀
들으며 고개 끄덕이게되는
혜안이 경이로움입니다.
선생님 늘 수고하심
항상 건강하셔요 🙏
대단하신 선생님^^
비오는 아침,굿모닝입니다~
PD님^^~~~
매 영상마다 수고가 많으세요b
선생님 좋은 지혜 주셔서 감사합니다.
저도 백호살이 있는데 뭔지 모르고 무지하게
그냥 살아가고 있었네요~
상당받고 싶은마응이 간절해지네요...
백호살이 있다고만 들었었는데..어떤건지 이렇게 자세히 들어보기는 처음이네요..너무 감사합니다^^
좋지않은 살이 들었다 하더라도 자신의 노력과 긍정으로 길한 살로 만들어갈 수 있을거라 생각합니다 항상 명쾌한 답을 주시는 선생님 감사합니당 🙏💜🍊
정묘년 갑진월 정유일 신축시생입니다. 일전에 인동살편 보고 좀 슬펐는데요... 아직까지는 인생에 좋은 일보다는 안 좋은 일만 많이 겪어서 아직 나이 마흔도 되기 전에 인생에 회의감도 들고.. 사는게 덧 없음을 느낀건 20대부터였어요..
앞으로 마흔 이후에 좋은 인연도 만날거고 마흔 이후에 50다 돼서 필거라고는 들었는데... 한 편으로는 아직 미혼인데 예쁜 청춘 다 지나서 펴진들 무슨 소용이 있어 라는 생각이 들다가도 그래 나이 들어 고생 하는것보다는 낫겠지 라는 생각도 들고.. 예쁜 시절 다 가고나서 피는건 안타깝지만...
1년 넘게 헬스로 운동 하면서 다시 20대 때만큼은 못 하지만 살이 빠지니까 애기때 얼굴 나오더라구요ㅎㅎ
엄마가 저 어릴 때부터 너는 늦게 필거라고 종종 얘기 하셨는데... 서른을 넘기고 생각해보니 지나간 인연들 하고 같이 오래갈 인연이 아니어서 그렇구나... 그래서 그렇게 뒤통수 갈기고 갔구나... 나중에 만날 인연과 함께 좋은 날 맞이하려고 조상님께서 모질게 떼어 놓으셨나보다...
그렇게 생각하려구요... 정도 많고.. 마음도 여려서 사람한테 나쁜 마음을 품어 본적도 없고 당하고만 살았는데... 지금 서른 일곱이 되어서야 좀 단단해졌어요 쳐낼건 쳐내고, 아닌건 아니라고 말 할 수 있게 됐어요.
요즘 세상에 안 맞게 올곧은 선비처럼만 살아 왔었는데.. 좋은 날이 올 때까지 제 할 일 묵묵히 하면서 기다려 보려구요 생각날 때마다 부처님, 관세음 보살님, 수호신님 항상 감사합니다~ 하면서 기도 하면서..
저에게 못 되게 한 사람들 생각하면 저도 사람인지라 속에서 열불이 나지만... 나와 오래 함께 할 인연이 아니구나~ 하면서 미운 마음이 들 때마다 마음을 흘려 보내고 있어요 그리고 좋은 마음으로 마음을 베풀려고 하고 있어요
엊그제 가족들과 증조부님 산소에 다녀 오면서.. 올라오는 길에 외조부모님 산소는 못 찾고.. 근처에 절 올리고 다녀 왔어요 조금 마음이 편해진것 같아요
지금 제 형편에 굿은 못 하고 그저 생각날 때마다 항상 감사합니다 우리 가족 아프지 않고, 나쁜일 생기지 않고, 아빠가 운전하는 일 하시는데 사고나지 않게 해달라고 매일 생각날 때마 기도 드리고 있어요.. 더 잘되길 바라기보다 안 좋은 일만 안생겼으면 좋겠어요..
선생님 영상보면서 좋은 마음을 먹고 살아야겠다고 긍정적으로 살려고 노력하고 있습니다. 한 번 찾아 뵙고 싶은데 제가 직장에 메여 있는 몸이라 어려울거 같아요 유튜브로만 뵙는거지만 힘들고, 어지러운 세상에 사람들에게 희망을 품고 살 수 있도록 인도자, 안내자의 역할을 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저랑 동갑내기 이네요!^^ 저도 정묘년 갑진월인데 어멋 햇네요 😅 갑진월주에 백호살이 잇죠 ^^;;
@@als321als 네~ㅎㅎ 반갑습니다~ 백호살을 잘 활용하면 힘들고 어려운 일들을 호랭이 기운으로 이겨낸다고 하더라구요! 기왕 이렇게 태어난거 잘 살아 보자구요!😊
시간내서 백호살 풀어야겠어요!
선생님 찾아뵙도록 하겠습니다!
선생님
감사합니다!
백호살의 속뜻을 알수잇게 잘알려주셔서 좋네요 👍👍👍👍👍
한번 뵙고십네요
밝음도 똑떨어지게 설명 을잘하시고 귀에 쏙들어오네요
이분은 사주에도 능하시다. 인보고 줄줄줄 저도 이분께 점사 보고 싶네요
꼭 한 번 보셔요~그많은 상담사중 단연 최고"였습니다
감사드립니다~선생님^^♡🙏🙏
창귀. 진짜 실화에요
저도 백호살이 있는데 초등학교 어린시절에
여러명의 친구들과 놀고 있는데
그중 친구1명이. 밤에 잠자고있을때
누군가 자신의 이름을 3번 부르면 나가지 말라고. 다시는 집으로 못돌아온다고 ...
그러길래 .... 또래 동 네의 친구가 하는 얘기가 그날따라 솔깃해서 집에가서도 계속 생각이 나더라구요
그 얘기를 들었을때 무섭기도하였고
그때 살던 동네가 통영. 명정동이었고 산과 어우러져있는 비탈길 집들이 있는곳이었어요 ( 옛날 옛적 팔십몇년도에요 )
집에서 몇발작욱 나서면 바로 산과 연결이 되어있는
후 ... 그날만 생각하면 아찔하네요
그얘기를 들었던 바로 그날밤 새벽에
제가 자다가 갑자기 이유도없이 눈만뜨고
이불덮고 누워만있는데 ... 그러길 몇초후에
밖에서. 낯선 어른여자분이. 제 이름. 석자를 부르더라고
1번 부르고
( 완전 공포였어요... 낮에 친구가 한말이 생각나서
혹시나 나를 놀리려고 짜고 치는건가싶기도했지만 목소리가 흐느끼는? 몽환? 늘어지는 목소리자체가 공포였고요)
2번째 제 이름을 부를때 공포가 증가하고
3번째 제이름을 부르는데 끔찍한건
제가 대답을 안하고 반응이 없이 이불속에서 떨고
옆에 누워계신 어머니를 제 아무리 흔들어 깨워도 안일어나시는게 더 공포였고요
신기한건 ...... 창귀? 귀신이 맞았어요
왜 장담하냐면 ..........
제 이름 세글자중에 마지막 이름이 ' **정~'으로 끝나는데
그 정 ~자를 숨도 안쉬는지
몇분동안 '' **정"~~~~~~~~~~~~~~~~~~~~~~~~~~~~~~~~~~~~~~~~~~~~~~~~~~~~~~~~~~~~~~~~~~~~~~~~~~~~~~~~~~~~~~~~~~~~~~~~~~~~~~~~~~~~~~~~~~~~~~~~~~~~~~~~~~~~~~~~~~~~~~~~~~~~~~~~~~~~~~~~~~ 그때 완전 공포에 시달리고
그래도 제가 반응이 없자... 밖이 조용하고 공포는 지속되고 .... 그 이름부르는걸 멈춘후에도
그후에 어떤일이 일어날지도 모르는 두려움이 더 무섭더라구요 그제서야 어머니를 깨우니 일어나시고
그 옛날 친구에게 새삼 너무 고맙네요❤
그 말을 안해줬더라면 인지하지도 못하고
모르고 제 이름을 부르는 밖을향해. ㅡ.ㅡ ;
지금도 그시절 그날의 장소와 느낌 , 안과밖의 다른공간에서의 보이지않는 것에대한 공포가 생생히 떠오르고 실감이나네요
이 경험은 진짜로 겪어본 사람만이 아는거에요
나도 뭔소린지 모르겠네요;;굿하면 부자된다는건지?😢
무슨얘긴지 저만 모르나요
😂😂😂❤
경술 생 계미월 신묘일 기축시에 태어났는데 선생님 백호살인가요
전 세군데나 있는데 그래서 어려운건지
장성살은 어떤가요
병술은 백호가 아닌가요?
안녕하세요~ 작두신당 입니다 😃
병술 또한 백호살에 해당 됩니다.
다시 한 번 더 확인 후에 추가 내용 기재하도록 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
아주 고마운말씀 잘들었습니다.감사합니다.
말씀은 많으신데 촛점이없네요ᆢ