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혜경(Park Hyekyung) - 고백 [윤도현의 러브레터] | KBS 20040409 방송

[@user-si9ln9kc7b]

저시절이 그립다. 요일마다 보고싶은 프로그램 기다리는 맛으로 하루를 버티고 매일이 기다리는 설레임이 있던시절이라 별거 아닌거에도 더 재밌고 훨씬 여유도 있던거 같은데.. 장단점이 있겠지만 스마트폰시대에 사는 지금은 그런 기다림과 설렘이 없어졌다.

[@백순이-m4s]

네다음스마트폰으로 유튜브보면서 댓글남기죠?

[@TheAjapag]

도파민 과다분비로 인한 증상입니다~

[@길우남-t1d]

박혜경 ❤❤❤

[@dc-kc7yf]

어렸을때 밤에 맨날 러브레터 틀어놓고 거실에서 잠드는 맛에 살았는데 ~ 지금은 그런 낙이 없네요~ 출근하고 퇴근하고 운동하고 ~ 회식 술먹고~ 마음이 공허해 술먹고~ 저때 그 감성 그대로 살고 싶은데 마음만 그러네요 ㅎㅎ

[@neverminds3359]

타임머신 잠시20년전 회상.

[@mrkim-jj1pz]

좋아하는 노래에요

[@안구-q4w]

좋다 옛노래

[@윤승채-y2e]

박혜경 74년생 배우자 없음

[@마내가1번이다]

사랑한다고~지를때는진짜 개소름❤ 그부분이너무애절하다ㅜㅜ

[@박소연-l6z]

Passed

[@balladday]

더더 출신

[@crazyworf00]

목이 많이 안좋으신가봐요 ㅠ ㅠ

[@markseo88]

패션 암흑기라 뭘 입어도 참 난 해한 시대. 가창력으로 모든 걸 삭제 시키네.

[@R불꽃쫄보]

가수가 노래를 관객에 주면서 안부르는건
제발 너 개인콘서트에서나 해야지
왜 방송에서. 저러는지

[@cyberchany]

인생 잘 살고 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