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0 Years, the Baseball Journey] 2편. 지금은 사라진 국민감독의 실업야구 선수 시절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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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Опубліковано 23 вер 2024
  • 1편 김인식 감독의 학창시절에 이어서 2편에서는 지금은 없어진 실업야구 선수 시절의 이야기를 풀어본다. 프로야구가 없던 시기 실업야구는 어땠을까? 국민감독에게 들어보는 1960년대의 실업야구 세상

КОМЕНТАРІ • 8

  • @GUkkki
    @GUkkki 3 роки тому +1

    너무 재밋어요 ㅋㅋ

  • @촌놈-p1b
    @촌놈-p1b 3 роки тому +1

    옛날 이야기 재미있다.

  • @통통이삼촌
    @통통이삼촌 3 роки тому +1

    실업야구세대에는 다 그랬죠

  • @캐터피등짝보는피카츄
    @캐터피등짝보는피카츄 3 роки тому +3

    60~70년대당시에는 선수관리가 제대로 안되서 일찍은퇴하는 선수들이 많았죠...
    김성근 감독님도 20대에 선수생활 은퇴한것으로 알고있습니다...

    • @뻐거킹-j8r
      @뻐거킹-j8r 3 роки тому +1

      썽큰 본인도 부상으로 은퇴 빨리 했으면 자기 선수들 생각도 좀 하지 성적 내고 싶다고 그렇게 작살내고 다녔나 노답

  • @ComedianZorba
    @ComedianZorba 3 роки тому +1

    한일은행이 최강팀이었나봐요. 기업은행, 제일은행 보다 야구를 잘 했나봐요.

  • @뻐거킹-j8r
    @뻐거킹-j8r 3 роки тому +1

    약물 개입이 없었던 순수한 시절엔 어깨나 팔꿈치 다치면 20대 후반에 은퇴하는 게 상식이었다고. 지금이야 호르몬 약물 발달로 선수생활 더 이어나갈 수 있고 그 중에 악마한테 영혼을 팔아 팔자에도 없는 강력한 공을 가지게 된 인간들도 널렸지. 한기주나 임태훈, 윤석민, 봉중근, 김병현 그리고 현재까지의 양현종 같은 선수들이 자연스러운 거라고.

  • @gj8533
    @gj8533 Рік тому

    제발 롯데로 와주십시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