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AreNextOk ㅉㅉ 그래도 예전 1990년 전후까지 세상이 지금 세상보단 훈훈하고 정도있었으니 그게 드라마에 녹아난겨 1980년 전후 나도 어릴적 우리 어머님이 3일간 방에서 몸이아팠는데 아버지와 내 형제들과 밥을 반찬을 잘해먹을수 있겠나 그게 소문나니까 어머니 아픈지 하루좀지나 우리집서 가깝거나 멀리떨어진 아주머님들이 교대로 오셔서 반찬 여러가지 해주고 학교갈때 아침 일찍오셔서 도시락도 싸준 아줌머님 있었고 어느날은 여름에 장날이라 장에 소쿠리 (대나무로 만든 바구니) 팔러오신분이 우리집 지날때 비가 소나기가 갑자기 내리니까 비를 피하려 우리집 마당쪽 들어오고 처음보는 낮선 아줌마를 어머니는 안으로 오시라고 집안 마루쪽까지 오게하고 어머니와 아주머니는 이런저런 야기하고 그때가 점심때라 밥을 차리는중였고 가족먹는 밥상차린후 아주머니에 "식사 안하셨죠" 물으니 아직안먹었다하고 그럼 같이 먹자고 하시고 가족먹는 밥상에서 같이 먹고 장마기간이라 그런지 비는 30분 넘게 이어진거같고 부모님도 동네 사람들과 싸운적은 없는거같지만 지인들과 또는 마을사람들과 갈등은 있던거같은데 그땐 서로 " 내가 미안해요" 이런식으로 양보도하고 사과도 하는거같더만 지금은 좀다르지 그당시 시대랑 지금시대랑은 세상 자체가 낭만이나 서로 양보 용서 이해 그런것들 가진자가 많았지 물론 그당시도 인간이 못된것도 악한게 왜없겠나 아이 납치도있고 살인사건도 있었고 폭행 등 건달 등 그러나 그런 인간쓰레기들이 지금만큼 많지않고 극히 극히 소수였고 그들은 어차피 인간세상 쓸모없는 미꾸라지같은 존재일뿐 낙오자일뿐이고 그당시 세상에 불청객일뿐이지 그런것들은 당시 인간세상 흐름에 같이 둘필요는없지 참 사람들만 생각하자고 당시는 세상 흐름 자체가 낭만이나 인간의 정 인간끼리 지키는 최소한 예의나 규칙이 만연하던 시대란건 부정할수없었지
면장이라 해봤자 저 당시에 공무원 박봉으로 그만두던 시대인데 .....지금도 진짜 ...농민들 공무원한테 끙끙 앓습니다 진짜 ...부모님 농업에 종사하는데 싸운게 하루이틀이 아님.... 농촌 어르신들은 아무래도 현실에 어두운 분들 많으신데 ... 공무원이 은근히 야지 많이줍니다
이 드라마는 90년대 후반부터 종영으로 향해갈수록 점점 상태가 안좋아져 ㅎㅎ 이거 970화를 보면 너무 어이가 없는게, 삼복더위에 밖에 출장나가서, 밥도 거르고 돌아댕기다 중간에 동료들이랑 집에 들려서 밥좀 얻어먹을려고한 김과장을 힘들게 표현안하고, 맨날 집에서 살림하는 주부를 더 힘들게 표현해났어 ㅎㅎ 이때가 2000년도야 ㅋ 삼복더위에 출장가다 밥먹으러 들린 남편이 더 힘들까? 집에서 살림하던 영남엄마가 더 힘들까? 이집은 집에서 살림하는 사람들이 더 힘들다고 징징거려. 밖에서 농사일 하고, 출장 다니는 남자들은 거들떠도 안보고, 힘든게 당연한거야 ㅎㅎ 내용이 너무 억지야 2000년도에 무슨 방에서 선풍기도 안키고, 사우나 온것마냥, 옷이 온통 땀에 젖어서, 땀 뻘뻘 흘리면서 방에서 다림질 하고있는걸 뭔가 엄청나게 고생하는거처럼 묘사를 해났어 ㅋㅋㅋㅋㅋㅋ 아니 선풍기 안킨 사람이 바보 아닌가? 너무 억지로 억지로 주부가 힘들단 표현은 하고 싶은데, 그래봐야 집에서 살림 하는거거든 ㅋ 억지로 힘들다는걸 묘사시킬려고, 일부러 선풍기도 안키고 땀뻘뻘 흘리고 있어 . 그것도 집에서 ㅎㅎ 아니 비교할걸 비교해야지. 밖에서 삼복더위에 나이먹고도, 출장다니는 김과장이 더 힘들까? 집에서 살림하는 주부가 더 힘들까? 왜 일부러 선풍기는 안키고 있어 ㅋㅋㅋ 미련하게 혼자 방에서 땀 뻘뻘 흘리고 있어 ㅋ 온갖 힘든척은 다해 전기세 아깝다고 한여름에 선풍기 안키고 , 부채질 하고있어 ㅋㅋ 2000년도에 ㅎㅎ 무슨 7080년대도 아니고 ㅋㅋㅋ 이러니 전원일기가 시청율이 게속 떨어졌지. 시대 착오적인 억지 내용이 너무많아. 그것도 순전히 여성은 힘들다~~ 여성만 힘들다~~ 이걸 표현할려고, 내용을 너무 억지스럽게 만들어 ㅋㅋ 주부가 집에만 있는걸로는 고생하는 표현이 잘 안될테니까, 선풍기를 키기는 커녕, 방에 선풍기도 없어 ㅎㅎ 무슨 2000년도에 선풍기도 없어 양촌리에서 젤 부자인 부농집에 선풍기도 없어 ㅋㅋㅋ 최불암네 안방만 딱 1대있어 ㅋㅋㅋ 이게 어떻게 2000년도야 ㅋㅋㅋ 너무 억지잖아. 여깄는분들은 그냥 추억팔이에만 젖어서,눈가리고 아웅하시고 보시나본데, 조금만 정신차리고 보면, 드라마가 왜이러지? 전부 갈등 부추기는 내용뿐이네, 라고 느껴진다니까. 농촌으로 시집 가는걸 기피하게 만든 드라마 1위가 전원일기. 부부를 망라하고, 남녀갈등을 슬슬 타오르게 불을 지핀 드라마 1위가 전원일기. 사람들에게 농사일을 기피하게 만들어 농촌을 더 떠나게 만든 드라마 1위가 전원일기. 모든 원흉의 시작이 전원일기.
꼭 그렇지는 않았지 지금 농촌문제는 지금 세상이 환경이 나빠져 이리된거고 어쨋든 1980년 전후~1990년 이전까지 전원일기는 정말 사람사는 정이있고 인심 또는 사람이 지켜야할 예의 등 순수한 농촌을 배경으로 대변해줬지 그러다 끝무렵은 금동이 등 애들도 크고 전원일기팀도 전원일기 방영 시기에도 하나둘 돌아가시니 재미가 없어졌던 것도 사실이지 인생도 이와같지 나이먹고 자꾸 변하고 상태는 나빠지고 늙고 결국 끝이오지
@@데빌구-c7f 그래도 그시대가 지금보단 없었어도 먼가모르게 평온했던 시대 지금은 세상이 빈부격차도 그렇고 사람들도 정신이 온전치못한자들 즉 정신병자급들 많은 세상 그당시는 그래도 기후재앙이나 코로나같은 전염병으로 미래불안한 세상은 아니었지않나 추석이나 설되면 크리스마스 되면 세상이 평온했고 악인들도 조용했었지 깡패 건달 이런 인간쓰레기들도 세상에 동참하 생각할 세상 살다보면 카페 들어가면 카페 분위기있고 극장 들어가면 극장 분위기에 따라줘야하듯 그당시는 대한민국만 놓고볼때 낭만적 인정있고 예를 갖추는 분위기가 대한민국에 있었지 개인적으로야 나쁜놈 좋은놈 이상한놈 있지만 카페들어가면 카페분위기 흐름에 휩쓸리듯 극장 들어가면 극장 분위기에 따르듯 당시 대한민국이라는 분위기는 상당히 고즈넉하고 낭만적였지 물론 다른 나라들도 비슷한경우들 있었고 그러니 1960년대~1980년대 그런세상에 나오는 영화나 노래 팝송 들을 보면 사회상을 엿볼수있는 증거지 미국 남매 "카펜터스"가 부른 "탑오브더월드"나 영국 비틀즈가 부른 "레잇비" "예스터데이" 이런게 지금 잘 만들어질 수없지않겠나 시인들이나 작곡가가 그 시대적 배경 감각을 읽고 쓰는건데 지금은 1960년대~1980년대 알수없는 시대적 낭만 그게 절대적으로 나올리없으니
늘 기다려요..행복을 주는 전원일기 입니다.
전원일기라는 드라마는 참 좋은 것이, 단 한편이어도 어떤 문제가 발생을 하여 갈등이 있다면, 그 종국에는 늘 지혜로운 해결책이 있기에 훈훈한 마무리로 끝을 내는 점이지요.
그래 중간 중간에 마누라한테 버럭대고 손찌검하고 바람펴도 마무리는 늘 훈훈한 드라마였지 그쟈?
ㅋㅋㅋㅋ
요즘 싹수 없는 애들을 싸잡아야지 저 때만 그랬다는 게 좀 아쉽다
@@YouAreNextOk ㅉㅉ 그래도 예전 1990년 전후까지 세상이 지금 세상보단 훈훈하고 정도있었으니 그게 드라마에 녹아난겨
1980년 전후 나도 어릴적 우리 어머님이 3일간 방에서 몸이아팠는데 아버지와 내 형제들과 밥을 반찬을 잘해먹을수 있겠나
그게 소문나니까 어머니 아픈지 하루좀지나 우리집서 가깝거나 멀리떨어진 아주머님들이 교대로 오셔서 반찬 여러가지 해주고 학교갈때 아침 일찍오셔서 도시락도 싸준 아줌머님 있었고
어느날은 여름에 장날이라 장에 소쿠리 (대나무로 만든 바구니) 팔러오신분이
우리집 지날때 비가 소나기가 갑자기 내리니까 비를 피하려 우리집 마당쪽 들어오고
처음보는 낮선 아줌마를 어머니는 안으로 오시라고 집안 마루쪽까지 오게하고
어머니와 아주머니는 이런저런 야기하고 그때가 점심때라 밥을 차리는중였고
가족먹는 밥상차린후 아주머니에
"식사 안하셨죠" 물으니 아직안먹었다하고 그럼 같이 먹자고 하시고
가족먹는 밥상에서 같이 먹고 장마기간이라 그런지 비는 30분 넘게 이어진거같고
부모님도 동네 사람들과 싸운적은 없는거같지만
지인들과 또는 마을사람들과 갈등은 있던거같은데 그땐 서로 " 내가 미안해요" 이런식으로
양보도하고 사과도 하는거같더만
지금은 좀다르지
그당시 시대랑 지금시대랑은 세상 자체가 낭만이나 서로 양보 용서 이해 그런것들 가진자가 많았지
물론 그당시도 인간이 못된것도 악한게 왜없겠나
아이 납치도있고 살인사건도 있었고 폭행 등 건달 등
그러나 그런 인간쓰레기들이 지금만큼 많지않고
극히 극히 소수였고 그들은 어차피 인간세상 쓸모없는 미꾸라지같은 존재일뿐 낙오자일뿐이고
그당시 세상에 불청객일뿐이지 그런것들은 당시 인간세상 흐름에 같이 둘필요는없지
참 사람들만 생각하자고
당시는 세상 흐름 자체가 낭만이나 인간의 정
인간끼리 지키는 최소한 예의나 규칙이 만연하던 시대란건 부정할수없었지
저도 이런 교훈보는 맘으로 어릴적에 늘보았어요ㅎ
좋아요
전원일기
추억이막돋아요
감사합니다❤
전원일기 찐 팬입니다. 올해 도록 시청할 수 있도록 해주세요
어릴때는 그렇게 못느꼇는대... 이젠 미소지으며 보게돼내요❤
그쵸...
저당시 면장이면 상당히 높은 위치죠.^^ 지금은 면사무소에 직원이 몇 안되지만 저 당시는 면사무소에 20명도 넘을때였고 농촌에 면사무소 위세는 대단했던때죠.
지금도 그래요 알게 모르게 불이익 받을까봐 농민들 속에 끙끙 앓습니다
이렇게.전원일기많이올려주셔서감사드립닌다
영상 올려 주셔서 감사합니다
치매 걸리신 외할머니가,,, 군대서 휴가나온 저보다 더 보고 싶으셨던 뉴스데스크 하기전 밤8시 전원일기..... ㅜㅜ
지금은 100세 십니다... 전 몇살이게요 ㅜㅜ ?
ㅎㅎ 너무 잼잇어요 !! 항상 잘 보고 잇습니다~~
전원일기 많이 올려 주세요~
면장이 먼저 갈궜구만.
연기자들이 대사 딕션(?)이 좋아서 귀에 쏙쏙 들어옵니다😂
요즘 연기자들 어설픈 연기좀 그만😢
가족계획 훗날 나라 존재 근간이
사라질정도록 위기로만들고정치인들은
외국인들로 대체하려는데
전원일기보면 마음이편하다 이상하게
언제나 재미있는 드라마
시대상 잘 표현한 드라마
업데이트 ❤❤❤
이렇게 해서 우리나라 인구가 없어서 큰일 입니다
어떻게 합니까~
아이들이 없어서 어린집 유치원 학교 모두 아이들이 없어서 큰일 입니다
잼 굿굿굿 ~~~
이번 편도 레젼드예요
면장은 누구인가 아저저 면장이야 알아야 면장하는거지 딴거없어 ...
박면장이 먼저 긁었네 😂
얼마전에 양촌리에서 밥 먹고 왔어요. 완존 달라진 모습이 아쉽기도 했네요 😂
(❤동영상 올려주셔서 감사합니다 잘보고가욧❤)
❤❤❤❤❤❤
담배 모자이크 안했네? 이런게 더좋아😊
저것만큼은 무식해서 그런거지 그래서 폐암환자 많아지니까 안좋은거구나 해서 계몽되서 모자이크하는 지금이 나은거지
❤❤❤❤❤❤❤❤❤
며칠을꼬박잠자는시간빼고보고있네요
마니올려주셔요
궁금한게 있는데요, 김회장님의 정확한 직책이 뭔가요? 이장도 아니고 면장도 아니고...
젊은시절 농촌운동 지도자. 이장도 오래했음. 중년엔 농촌 조합 회장을 지냄. 그래서 회장님이라 불림. 본 영상 회차에선 공식 직책은 없음.
고을에서 인정받는 재야인사 정도 되겠죠.
수사반장 ㅎ
노인회장
썸네일이 제1공화국 이기붕 VS 이승만
행복해
田园日记一共多少集?
1980年~2002 年 ----->1088回
면장이 박규채옹
불과 몇십년인데 가족계획얘기 나오네
이젠 많이 낳으라고 권장하는데
근데 박면장님네 안방 대발이 아부지 안방 아닌가요 ㅋㅋㅋ
임진왜란 유성룡 맡으신 강 어르신 리즈 시절.
드라마 박순경 박규채 출연
🤗🤗🤗🤗🤗
이은심 김회장 둘다ㅋㅋㅋ
면장이라 해봤자 저 당시에 공무원 박봉으로 그만두던 시대인데 .....지금도 진짜 ...농민들 공무원한테 끙끙 앓습니다 진짜 ...부모님 농업에 종사하는데 싸운게 하루이틀이 아님....
농촌 어르신들은 아무래도 현실에 어두운 분들 많으신데 ...
공무원이 은근히 야지 많이줍니다
오늘
요즘 드라마나 영화는 자막 없으면 이해하기 힘든데, 예전 드라마는 배우들 발음이 진짜 좋네요.
면장 과 회장 상극.
조선왕조500년 서해 류성룡 선생나오셨네
검찰 정권보다 저때가 마음은 편했습니다
이웃간에 정도 있었고..
서로가 서로를 감시하던 시절이고 국가자체가 부터가 소중국이던 시절, 인육도 쉽게 구하던 시절인데 인육맛을 못 잊으시나요?ㅋ
면장이 저출산으로 가는 길을 열었네~~~
면장-1공 이기붕, 김회장-1공 하와이언 갱스터
너무실감나요
옛날 완장 하나 차고 별 ㅈㄹ을 다 했지
이 드라마는 90년대 후반부터 종영으로 향해갈수록 점점 상태가 안좋아져 ㅎㅎ 이거 970화를 보면 너무 어이가 없는게,
삼복더위에 밖에 출장나가서, 밥도 거르고 돌아댕기다 중간에 동료들이랑 집에 들려서 밥좀 얻어먹을려고한 김과장을 힘들게 표현안하고,
맨날 집에서 살림하는 주부를 더 힘들게 표현해났어 ㅎㅎ 이때가 2000년도야 ㅋ
삼복더위에 출장가다 밥먹으러 들린 남편이 더 힘들까? 집에서 살림하던 영남엄마가 더 힘들까? 이집은 집에서 살림하는 사람들이 더 힘들다고 징징거려. 밖에서 농사일 하고, 출장 다니는 남자들은 거들떠도 안보고, 힘든게 당연한거야 ㅎㅎ 내용이 너무 억지야
2000년도에 무슨 방에서 선풍기도 안키고, 사우나 온것마냥, 옷이 온통 땀에 젖어서, 땀 뻘뻘 흘리면서 방에서 다림질 하고있는걸 뭔가 엄청나게 고생하는거처럼 묘사를 해났어 ㅋㅋㅋㅋㅋㅋ 아니 선풍기 안킨 사람이 바보 아닌가? 너무 억지로 억지로 주부가 힘들단 표현은 하고 싶은데, 그래봐야 집에서 살림 하는거거든 ㅋ 억지로 힘들다는걸 묘사시킬려고, 일부러 선풍기도 안키고 땀뻘뻘 흘리고 있어 . 그것도 집에서 ㅎㅎ
아니 비교할걸 비교해야지. 밖에서 삼복더위에 나이먹고도, 출장다니는 김과장이 더 힘들까? 집에서 살림하는 주부가 더 힘들까?
왜 일부러 선풍기는 안키고 있어 ㅋㅋㅋ 미련하게 혼자 방에서 땀 뻘뻘 흘리고 있어 ㅋ 온갖 힘든척은 다해
전기세 아깝다고 한여름에 선풍기 안키고 , 부채질 하고있어 ㅋㅋ 2000년도에 ㅎㅎ 무슨 7080년대도 아니고 ㅋㅋㅋ
이러니 전원일기가 시청율이 게속 떨어졌지. 시대 착오적인 억지 내용이 너무많아.
그것도 순전히 여성은 힘들다~~ 여성만 힘들다~~ 이걸 표현할려고, 내용을 너무 억지스럽게 만들어 ㅋㅋ
주부가 집에만 있는걸로는 고생하는 표현이 잘 안될테니까, 선풍기를 키기는 커녕, 방에 선풍기도 없어 ㅎㅎ 무슨 2000년도에 선풍기도 없어
양촌리에서 젤 부자인 부농집에 선풍기도 없어 ㅋㅋㅋ 최불암네 안방만 딱 1대있어 ㅋㅋㅋ 이게 어떻게 2000년도야 ㅋㅋㅋ 너무 억지잖아.
여깄는분들은 그냥 추억팔이에만 젖어서,눈가리고 아웅하시고 보시나본데, 조금만 정신차리고 보면, 드라마가 왜이러지? 전부 갈등 부추기는 내용뿐이네, 라고 느껴진다니까.
농촌으로 시집 가는걸 기피하게 만든 드라마 1위가 전원일기.
부부를 망라하고, 남녀갈등을 슬슬 타오르게 불을 지핀 드라마 1위가 전원일기.
사람들에게 농사일을 기피하게 만들어 농촌을 더 떠나게 만든 드라마 1위가 전원일기.
모든 원흉의 시작이 전원일기.
꼭 그렇지는 않았지 지금 농촌문제는 지금 세상이 환경이 나빠져 이리된거고
어쨋든 1980년 전후~1990년 이전까지 전원일기는 정말 사람사는 정이있고 인심 또는 사람이 지켜야할 예의 등 순수한 농촌을 배경으로 대변해줬지
그러다 끝무렵은 금동이 등 애들도 크고 전원일기팀도
전원일기 방영 시기에도 하나둘 돌아가시니 재미가 없어졌던 것도 사실이지
인생도 이와같지 나이먹고 자꾸 변하고 상태는 나빠지고 늙고 결국 끝이오지
@@나릿-e9w 선동도 엄청 해댔습니다.
@@데빌구-c7f 그래도 그시대가 지금보단 없었어도 먼가모르게 평온했던 시대
지금은 세상이 빈부격차도 그렇고 사람들도 정신이 온전치못한자들 즉 정신병자급들 많은 세상
그당시는 그래도 기후재앙이나 코로나같은 전염병으로 미래불안한 세상은 아니었지않나
추석이나 설되면 크리스마스 되면 세상이 평온했고 악인들도 조용했었지 깡패 건달 이런 인간쓰레기들도 세상에 동참하 생각할
세상 살다보면 카페 들어가면 카페 분위기있고 극장 들어가면 극장 분위기에 따라줘야하듯
그당시는 대한민국만 놓고볼때 낭만적 인정있고 예를 갖추는 분위기가 대한민국에 있었지
개인적으로야 나쁜놈 좋은놈 이상한놈 있지만 카페들어가면 카페분위기 흐름에 휩쓸리듯 극장 들어가면 극장 분위기에 따르듯
당시 대한민국이라는 분위기는 상당히 고즈넉하고 낭만적였지
물론 다른 나라들도 비슷한경우들 있었고
그러니 1960년대~1980년대 그런세상에 나오는 영화나 노래 팝송 들을 보면 사회상을 엿볼수있는 증거지
미국 남매 "카펜터스"가 부른
"탑오브더월드"나
영국 비틀즈가 부른 "레잇비" "예스터데이" 이런게
지금 잘 만들어질 수없지않겠나
시인들이나 작곡가가 그 시대적 배경 감각을 읽고 쓰는건데
지금은 1960년대~1980년대 알수없는 시대적 낭만 그게 절대적으로 나올리없으니
2000년도 드라마가 아닌데 이 새끼는 뭐고~~ 분위기 파악 존나 못하네
이대총장?김활란 닮아서 면장 여편네 ㅎ
열등감 자격지심. 남의 관상 험담하고, 놈이란 말은 면장이 먼저 내뱉은 말. 뒤집어 씌우나. 역시 정치하는 사람들. 2024년 더불어 돈봉투들과 필적하네.
국짐당이 돈더 받아쳐먹었어~ 수사안하고 검찰이 다봐주니까 깨끗한척은~ㅉ 드라마나 봐 정치1도모르면서 댓글달지말고!!
이후에 면장이 바뀌나? ㅎㅎ 박정희 닮은 배우가 면장인거로 아는데
배우 박규채님의 명복을빕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