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묘에서 디깅한 카세트 테이프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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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Опубліковано 28 гру 2024

КОМЕНТАРІ •

  • @whenever0807
    @whenever0807 19 днів тому

    에디파이어 MR4와 에리스 E3.5 둘을 혹시 비교해서 들어 보셨나요?

    • @day.graphy
      @day.graphy  19 днів тому +1

      저도 구매 당시에 두개를 놓고 고민했었는데, 저는 뽑기를 잘해서 그런지 MR4가 화이트노이즈도 없고 인클로저 크기 큰것도 한몫해서 더 좋더라구요. 무엇보다 저는 할인할때 4만원인가 주고 산것 같은데 가격이 MR4가 훨씬 가성비 있다고 느껴집니다. 소리에 더 중점을 두신다면 e3.5가 잘맞으실텐데, 가성비를 생각하시면 에디파이어 추천드립니다❤

    • @whenever0807
      @whenever0807 19 днів тому

      @day.graphy E 3.5는 저음이 너무 약해서 에디파이어로 기울었거든요
      하드 록 음악을 즐겨 들어서 저음이 풍부한 게 상당히 마음에 들고 생각보다 에디파이어가 음질이 아주 깨끗하고 놀랍더군요
      E 3.5도 최대 할인하면 70달러 정도여서 가격차가 별로 안 나니 깨끗한 음질과 외관이 마음에 들어서요